그리운 차동엽 신부님! 이 아침에 감동을 넘어선 감동을 주시는 강론 감사합니다.ㅡ천국에서 영원한 안식을 취하고 계시지요? 신부님 영결미사때, 어머님 병간호 하느라고 참석하지 못해서 발만 동동구르며 안타까워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ㅡ오늘도 신부님 강론 들으며 어머니 병간호 하고 있습니다.ㅡ신부님! 말씀을 통해서 늘 저희들의 일상에 늘 공존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ㅡ또 뵙겠습니다.
너무 가난하여 초등학교시절 부터 지게를지고 산동네 연탄배달을 하던 신부님 고등학교를 학비가 없는 고 유일한박사님이 세운 유한공고를 졸업하시고 그 학교에서는 도저히 불가능한 이나라 최고의 수재만 들어가는 서울공대를 들어 가셨던 천재이셨던 분 대학생활중 삶의 의미에 내가 왜? 태어났는가? 왜 살아가야 하는가? 하는 의문을 품고 카톨릭 대학에 들어 가셔셔 신부가 되시어 만족하지 않고 유럽빈대학 신학박사가 되신,우리나라 카톨릭의 보물이셨던분, 너무 과로 하셔서 하느님께서 쓰 시려고 일찍 데려 가셨습니다. 우리에게는 더 오래 사셔서 약해지는 믿음을 일깨워 주시고 좋은 말씀을 더 해주셔야 하는데 너무나 아쉽습니다.신부님 천국에서 저희들을 위해 기도 해 주십시요. 먼저 가신 이태석신부님도 만나셨으리라고 생각 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말은 바로 합시다. 맡기신 분도 주신 분도 주님이시니, 찾아 가시고 도로 가져 가시는 분도 주님이시지요. 그리고 욥은 나중에 더 많은 축복을 주셨구요. 인간은 늘 사단의 유혹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그럴때 어떻게 해야 되는지, 어떤 유혹들인지, 사단의 유혹보다 믿는 이들에게 깨닫고 성찰함을 보여 주시려는 크신 주님의 섭리가 안 보이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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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그리운 얼굴 차동엽신부님. 저의 맘 에살아계신분이십니다. 그립습니다
오늘 어침에는 차동엽신부님이 저에게 오셨네요.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
신부님 말씀 시간 나는대로 경청합니다.
하늘나라에서는 아픈고통없이 잘보내시죠.
소화데레사 드림
감사합니다.신부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늘 저희들을 위해서 사셨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우리 곁에 계심을 느껴봅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그리운 차동엽노르베르토신부님 .
명강의 !
듣고듣고 드럴때마다 .
감명 받습니다 .
신부님 고맙습니다 . 😔
올려주신 관계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 😌
신부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영원히 항상 행복하십시요~~~♡♡♡^^
주님주신 감사한 아침에 신부님의 은혜깊고 고급진강의 듣고 힘 입어 행복한 시간 이어집니다.
대학원 강의 같아요
고맙습니다
영원헌 안식위하여 기도합니다
차동엽신부님... 주옥같은 강의 보고 또 봐도 좋습니다.
ㅋㅎㅋㅋㅋㅎ?
그리운 차동엽 신부님! 이 아침에 감동을 넘어선 감동을 주시는 강론 감사합니다.ㅡ천국에서 영원한 안식을 취하고 계시지요? 신부님 영결미사때, 어머님 병간호 하느라고 참석하지 못해서 발만 동동구르며 안타까워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ㅡ오늘도 신부님 강론 들으며 어머니 병간호 하고 있습니다.ㅡ신부님! 말씀을 통해서 늘 저희들의 일상에 늘 공존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ㅡ또 뵙겠습니다.
지성, 영성 모두 겸비하신 우리 멋진 차동엽신부님~
열정으로 육신을 불사르고 가신 소중한 분~
하늘에서도 귀하게 쓰임받고 계시겠지요~
훗날, 신부님 만날 때 반갑게 맞아주세요~사랑합니다~♥
김 상인 신부님♡ 아침에 대림 기도를 드리고
또한. 차. 신부님♡ 강의를 듣게 해 주시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강의 차근차근
골라서 잘듣고있습니다.
언제나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목표와 목적을 정화하게 하며 주님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가지길 소망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입니다.!!!
네~신부님❤❤❤
꿈이. 이루어지도록. 끝까지. 바티게습니다.!!!
신부님 💞 💞 💞
고맙습니다 🙏 🙏 🙏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영상으로나마뵈오니너무도반갑습니다
신부님 그립습니다
살아 생전에 모습 그립니다
열심히 듣고 제 영혼이 다듬고
있음을 느껴서 행복했습니다
제남편도 신부님강론 열심히듣고 행복해 하셨습니다
지난해 주님 부름을 받고 떠나갔습니다
그 곳에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아침 기도처럼 차동엽신부님 말씀을 듣고 하루를 시작 합니다
생명의 말씀 희망으로 살아갑니다 신부님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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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강의는 언제나 감동입니다
제 멘토는 주님과
차동엽신부님께서 되어 주세요.
"아무거나 붙들고 희망이라고 우겨라."~
아멘.. 제 마음에 새겨졌습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신부님 강의 들으면서 가슴이 울컥 올라오네요 참 그립습니다 하늘나라에서는 고통없이 행복하시라 기도해 봅니다 감사했습니다
열정과 사랑으로 말씀하셨던 음성과 모습이 가끔 그리워집니다
하늘에서 절 보고계시곘죠❤
너무 가난하여 초등학교시절 부터 지게를지고 산동네 연탄배달을 하던 신부님 고등학교를 학비가 없는 고 유일한박사님이 세운 유한공고를 졸업하시고 그 학교에서는 도저히 불가능한 이나라 최고의 수재만 들어가는 서울공대를 들어 가셨던 천재이셨던 분 대학생활중 삶의 의미에 내가 왜? 태어났는가? 왜 살아가야 하는가? 하는 의문을 품고 카톨릭 대학에 들어 가셔셔 신부가 되시어 만족하지 않고 유럽빈대학 신학박사가 되신,우리나라 카톨릭의 보물이셨던분, 너무 과로 하셔서 하느님께서 쓰 시려고 일찍 데려 가셨습니다. 우리에게는 더 오래 사셔서 약해지는 믿음을 일깨워 주시고 좋은 말씀을 더 해주셔야 하는데 너무나 아쉽습니다.신부님 천국에서 저희들을 위해 기도 해 주십시요. 먼저 가신 이태석신부님도 만나셨으리라고 생각 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인생의 사명과 꿈을 펼치는데는 멘토가 필요하다."
* 신부님 멘토는 책 *
도산 안창호선생님.
'무상을 넘어서' 김홍섭 판사님.
김수환 추기경님
(겸손한 용기, 바보 카리스마).
오경원 박사님.
이순신 장군 - 백의 종군.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의존재 사람들 체험 통해 증명된다 ~ 신의존재 의심하는것은 죄가 아니라 손해입니다
악마도 신이니, 신은 있는거 같습니다.
오늘 욥기를 읽었는데, 하느님은 악마더군요. 자식인 욥을 사탄에게 욥이 순종하는지 배신하는지 증명을 하기위해 욥의 모든것을 뺏어 참을수 없는 고통과 치욕을 준것을 보면, 하느님도 악마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말은 바로 합시다. 맡기신 분도 주신 분도 주님이시니, 찾아 가시고 도로 가져 가시는 분도 주님이시지요. 그리고 욥은 나중에 더 많은 축복을 주셨구요.
인간은 늘 사단의 유혹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그럴때 어떻게 해야 되는지, 어떤 유혹들인지, 사단의 유혹보다 믿는 이들에게 깨닫고 성찰함을 보여 주시려는 크신 주님의 섭리가 안 보이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