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저도요. 20대 초반에 술마시고 친구들하고 놀고...24살부터 슬슬바꼈고 점점 심해지네요 스스로 고립ㅎ. 씨잘데기없는 만남 집에 오는 길이 허탈한. 시간쓰고 돈쓰고 에너지쓰고. 아무 것도 안하고 집에있는 게 나아요. 그리고 저는 어렸을때부터 창작은 어려운데 카피는 기가막히게 잘 한다는.
저 목 없는데.. 길에서 박스줍는 할매할아버지들 그냥 못지나치고 여름에는 물이나 음료수 사드리구요.. 식당에 적은 돈이지만 다음에 식당에서 그냥 드리는것처럼해서 식사대접해드리라고 하기도 하구요, 다른 사람은 울지않는 드라마나 영화부분에서도 혼자 울어서 다들 오버한다하고..최애프로는 KBS 인간극장입니다.. 참고로 ENFP 입니다. 40년넘게 살면서 친구를 비롯 지인들 중 과하게 정이 많으면 많지 절대 냉정한타입이 못됩니다..단, 이런저런 뒷통수 상처를 받아서인지 서른즈음부터는 인간관계에 피로 느끼고 부질없음 느끼고 깊은 인간관계피합니다. 믿지도 않구요.그냥 불가근 불가원.. 물론, 한번 엑스친 사람은 다시 보지 않긴 합니다만 그걸 냉정하다 할 수 있나요? 전 공감력 넘치고 동정심이 많고 정이 많아요.. 억울하옵나이다.. 냉정한게 아니라 차단하는거에요 내가 나 지키려고..ㅠ 수는 3개나 됩니다.. 뭔진 모르지만 '신금'이라고 들었구요. 그리고 '인맥'쌓는다고 계산적으로 사람사귀는 거 제일 싫어합니다. 하고싶어도 빈말을 못합니다..시간강사로 일할때 심지어 학교 총장에게도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되죠"라고 따졌습니다..목없다고 다 냉정하고 이득되는 일에만 매달리진 않아유..오해하심 아니돼유..딱 들어맞는단분들이 많으셔서 놀라움 반 억울함반에 주절주절해봤습니다용..
저도 목이 전혀 없는데, 냉정하거나 이기적인건 1도 없는 사람입니다. 주변 사람들 다 챙기고, 감수성 정말 많고, 창작성 넘쳐서, 늘 주변에 아이디어를 뺏기곤 합니다 ㅠㅠ 그래도 사람 잘 믿고 사람들 좋아하다가, 몇 차례 배반이나 사기경험을 하고 나서는, 사람과의 관계에 조금씩 경계를 하거나 신중해지는 것 같아요. 제가 제일 아쉬워 하는것은 열정은 있는데, 결단력이 부족해서, 일에 대한 추진을 끝까지 하기가 어렵다는 거예요. 아마 목이 없는 분들이라도 다 같진 않고, 자신의 환경이나 성향의 차이가 다 있는것 같아요.
목 없는 사람은 남에게 뭔가 주는것도 목적이 있다.. 저 사람한테 주면 내 역할에 대한 뿌듯함과 내가 의미있는 사람이란 효용감, 즉 내가 기분 좋기 위한 목적도 목적이라고 할 수 있다. 목왕한 사람은 암 생각없이 걍 무의식으로 행동한다. 주기 싫어서 안 주는거나 주고 싶어 주는거나 생각없이 계산없이 하는 반면에,, 목이 없는 사람은 이유없는,계산없이 덥석 반응이 안 된다 뭐 이런 말씀인듯요
ㅎㅎㅎㅎ 넘 재밌습니다. 목없는 제 깊은 성향을 정확히 짚어주신 것 같아요. 인간관계가 어려운 것 맞아요. 뭐랄까 사람들이 서로 교류할 때 주고받는 마음이라고 해야하나, 그런게 잘 이해가 안되요. 성격이 밝고 농도 잘해서 사람들하고 잘 친해지다가도 시간이 지나면 점차 서로 맹숭맹숭 해지는 일이 다반사에요. 사람들과 나누는 것도 좀 힘들어서, 그냥 줘버리는 편이에요. 기부도 많이 하고, 그냥 사주는 것도 잘하지만, 그건 그냥 내가 할 수 있는 것이니까 하지, 그 사람들과 어떤 정서적 공감을 바라는 게 아니거든요.
오 맞아요 쉽게 친해지고 잘해주는데 서로 기분좋게 으샤으샤 잘 내고싶은 딱 거기까지. 뭘 바라고 하능 행동 아니라서. 늘 누구에게나 하는 행동. 사적으로 깊이 들어오려하면 오히려 어려워짐. 거리유지하여듦. 조율이 어려워서 내가 손해 좀 보더라도 줘버리고 다른 것에서 만회하려함.
저. 목이 1도 없는데.. 딱 제 얘기네요. 목적이 없는 만남은 거의 하지 않아서. 개인적 친분을 잘 안만들어서 친구가 별로 없어요. 쓸데없는 행동은 하지 않고. 어려서부터 항상 진지하고.. 상대방에 대한 도리. 의무. 책임감 강하고 안그런사람 아주 많이 싫어하고 내생각에 대한 확신으로 상대방을 판단할때가 많고.. 누구에게도 의존하지않고 내 의지대로만 살아요.
저도요. 베풀기..이용당하기...사람이 못된짓하면 그럴리없다며 무조건 좋게 생각하다가 더심하게 당하기...금이 4개에 목이 없는데 평생 이렇게 살았는데 20년 절친이 전 모든 사람을 좋게 생각해서 문제라 했어요. 사람은 모든 생각과 판단을 자기기준으로 하는거잖아요..전 타인에게 못된말이나 행동을 한 적이없어서 좀 융통성이 없는게 다른사람도 다 저같은줄 아는거죠.
역시...대단하십니다. 금수가 많은 목없는 1인으로 목적없이 사는 사람을 젤 한심하게 생각. 어릴적 부터 인간은 외로운 존재라는 것을 알아버려 부모도 의지 하지 않은 사람 뭔 얘기를 해도 다큐가 되는 .. 다행히 30 대부터 40년이 목이 들어와 좀 밝게 삽니다. 이젠 너무 빡세게 안살고 있다 생각하는데 사람들은 늘 바쁘게 사는 줄 안다는 사실..ㅋ 나에겐 30을 덜어내도 남들이 보기엔 아직도 100 이라고 생각을 하니 버리거나 바꿔지지 않는 건 맞는 거 같아요 타고난 운명을 개운 하는거 쉽지 않는거 같습니다.
결혼하고 이 남자가 목적을 이루어서 그런지 사람이 자기 본위적으로 배려가없고 계산적이다 생각했는데 공적관계 본성으로 돌아온건가봐요 결과주의란 말이 딱이네요 화금있고 목없는데 세상 혼자사는것 같아요 자기는 맘대로 사니깐 하나도 안불편하고 제가 많이 답답하고 인간미가 없는것같아 많이 실망스럽고 따뜻함이 없어요
화만 있고 목이 없으면 애써 사람들을 모으려고 한다. 미끼를 던진다. 조건을 건다. 정없어 보일수도. 친근감을 표시하는 방법을 모른다. 물질적, 격식이 강박이 된다. 도리를 지켜야 된다는 강박. 나한테 뿐만 아니라 상대에게도 이런 것을 강요. 좋게 말하면 이성적 나쁘게 말하면 냉철. 이런 사람이 목이 들어오면 좀 어려워 한다. 사적인 관계가 많이 생겨서 관계에 문제가 생긴다. 목없는 사람들은 이해가 부족해. 성급하다. 결과중심주의다. 성과나 실적을 만드는걸 잘함. 사회생활에 부족함은 없다. 목이 없으면 내가 불편하기보단 다른 사람이 불편. 합리적이다. 유대감이 부족하다. 가족내 소통도 취약하다.
토금 많은 임오일주 목이 없어요. 임오일주도 내주는 시기가 왔다던데 목없는 사주도 관계문제에 신경써야겠네요. 목없는 사람 특징은 저랑 거의 안맞아요.ㅋ 젊을때는 사람 쉽게 믿고 목적없이 만나고 이유없이 나누고 퍼주고 찾으면 달려가고했는데 가만보니 나만 실속없이 살더라구요. 목적없이 만나면 시간 아까운거, 피곤한거 다 사람들을 통해서 저도 카피해 배웠어요. 사람보는눈도 있고 판단도 잘하는데 안가리고 만나니 결국 남는건 유유상종 또는 나르시스트들만 득실득실. 중년되니 저절로 걸러지고 혼자 노는걸 즐기는중입니다.
목도 없고 수!도 없어요 ! . 한마디로 친밀감에 문제 발생 그런데 ..제가 몇개월 사주에 기웃거려 본 결과 뭔가 삶이 앞으로 나가지지않고 일이 안풀리고 자기 삶에 통제력을 잃어가고 있을때 사람은 이유를 찿아나서기위해 사주나 음모론 같은 것에 관심을 갖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잃어버린 삶의 통제력에대한 차원에서 바라보니 사주도 매이지않고 가볍게 주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더라구요
사위를 봤는데 목이 없는 사람인데 목 대운이 들어 오고 목 세운도 들어 왔을 때 딸을 만나 잘해 주니까 결혼을 했어요 . 그래서 제가 10년 뒤 목운이 나가면 지금의 남편과 다를 수도 있으니 마음의 각오를 하고 살아라고 했습니다 . 없는 사람은 인식을 못하니 있는 사람이 이해를 하고 살 수밖에 없을 것 같아서요 .
근데 저는 개인적으로 개운법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육감을 통해서 불은 가까이가면 뜨겁거나 따뜻한 것을 느끼고 숲에 가면 신선하거나 살아있는 생생한 느낌 그리고 금과 같이 날카롭거나 뾰족한 것들 단단한 것들을 느낄 수 있고 수도 마찬가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런 느낌들을 사람들에게도 마찬가지로 비슷한 형용사로 표현하듯이 오행의 부족한 부분은 자연에서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운 세운과 같은 우주 기운 흐름으로 사주 팔자를 예측하는 것 처럼 자연에서 오는 느낌들과 감정에 (기) 익숙해진다면 개운법도 존재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목이 없어서 그런지 쓸데없고 나한테 가치없다고 생각하는것은 절대 하지 않아요 직장생활도 너무 긴 세월해서 그런지 일단 사람 안 믿고 경계합니다 그래서 사기 당하기는 많이 어렵죠 쓸데없는거에 시간 낭비 절대 안합니다 살면서 신세지는거 정말 싫고 측은지심이 느껴질땐 그냥 내것을 포기하거나 줘버립니다 마음에 안들면 바운드리치고 거기까지만 입니다 예의 없는 사람도 싫구요
목은 시작보다 발생.. 시작은 화금 잘해..일단 벌리고 수습.. 목수는 시작이 아니고 고민해.. 목..사적.. 친근함..미숙함..시작이 아닌 발생.. 여물지않았어..시행착오계속..허술..불필요한짓.. 삶의여유..즐거움..창작..상상..친화력..목적없어.. 그냥..목은 발명..금은 발견..아인슈타인.. 녹아나는것..무에서 유만드는거..사람도 목적없이 만나..그냥 재밌어서 만나..목적있는 자리 불편해.. 불편하면 이익도 포기..순수함..잘믿어.. 세상물정몰라..공짜로주는거..정..목이 지나치면 사적인물..공적인물이 못되면 공사구분 안돼.. 순수함을 가지고 사람을 대해..착한마음? 목이 없으면 허튼짓?안해..일찍어른..인생이다큐.. 부모의지안해..친근감없어..내가 왜 이유없이 그런얘길들어줘? 왜 허송세월을 보내..사람을 어떻게 믿어..사람믿지않아..댓가없이 뭘줘..왜줘.. 공짜없어..이유없이 주거나 하거나 그러지않아.. 경계심많아..끝없이 올라가..그래서 지쳐..화는 목이있어야 올라가(목생화)..화는 더불어 같이 가는것..목없이 화만있으면 혼자 가는사람..사람을 곁에 두기위해 조건건다..미끼던져..이유없이 사람이 모인다는 생각을 못하니까..관계가 끝나면 진짜 끝..헤어지면 받은거 달라해..(모두가 그런다는건 아니고..목있으면 끝났다쳐도 안그래)정없어..냉정해..매몰차보여..냉기.. 목없는 사람 옆에 있는게 힘들어..친근감 표시 방법몰라..격식차리기강박..친해도 지킬건 지켜.. 상대에게도 요구..그렇게 안하는 상대를 질책.. 심하면 사람취급안해..의미없거나 호기심으로 뭔가 하지않아..이성적..냉철..목운이 들어오면 어려워..사적관계가 시작되니까 인간관계갈등이 많이생김..운이끝나면 다시 공적관계로 돌아가 그동안 내가 왜 뻘짓했지? 후회..자기확신..상대의 입장에 대한 이해부족..성급해..결과중심(토생금).. 사실 자기는 불편한거 없음..자기보다 주변사람이 불편..합리적이지만 인간적유대감 부족..정서적 공감대 못맞춰..내가 왜 그래야해? 없는건 인식못해..아무리얘기해도 몰라.. 개운법 그냥 살아라..목이 없는 사람은 목이 없는 것에 대한 불편함을 모르니..(근데 옆에 있는 사람이 힘들수도 있겠다..는 것만 알아줘도 갈등이 좀 줄지않을까? ^^;;) 감사합니다..
본인만 불편함만 없으면 답니까? 사회적으로는 편할지 모르겠지만 결혼은요? 그런 남자와 살아는 보셨나요? 거기다 그목이 식상이면요? 목많은 여자가 목없는 남자와 결혼해서 십년 넘도록 싸우고 지냅니다 네, 압니다 고칠수 없어요 노력도 안합니다 본인이 불편함이 없어서요? 내가 불필요한 사람인가요? 하지만 결혼생활에서 소통이 안된다면 어떨것 같습니까? 서로 생각과 뜻을 공유하고 공감하고 소통해야 아이들도 같이 길르고 부부사이도 좋은것인데....본인만 못느끼고 모르면 다예요? 목많은 여자는 속터지고 울화통이 터집니다 그런사람은 혼자 살지 왜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해가지고 배우자를 울화통 터지게 만듭니까? 그놈의 정때문에 이해하며 결혼도 했고 지금도 그남자를 이해해보려고 사주공부를 하는데 목이없고 그목이 식상인 분들은 저를 이해하시겠나요? 제남편과 똑같나요? 저에게 목이 없는 남편은 풀리지 않는 숙제입니다.... 본인은 이성적이고 합리적이라 생각하고 날 감정적이고 신경질적인 여자라 생각을 하겠지만 그것 또한 자기식 위주로 하는 생각일뿐이라는것을 왜 모르죠?
10:55 목이없으면 명분을 만들어서 옆에 두려는… 대가 이유 조건을 자꾸 거는 것. 내가 줬다 뺏는건 당연한거지~~~~ 목잇으면 인지상정이 필요하다 함. 정이 있는데…. 냉정해보이고 정없어보이고 매몰차보이고.. 근처에 가기가~ 쉽지가 않음. 찬바람이 붐~ 친근감을 표시하는 방법을 모르니까.. 도리는 다 해야한다고 여김. 목 없으면 지킬건 다 지키고. 상대에게 강요하기도 하구. 상대가 글케 안하면 질책을 심하게 하기도… 무의미하거나 단순 호기심만으로 뭘 하지는 않는다. 이성적인거고 냉철한 목없은… 공적관계만 하다가 사적 관계 시작하니까 힘들어한다. 😔 관계 갈등… 목 있다 나가면 다시 공적으로 돌아오는데,,,, 그동안 뻘짓하고 비위맞추려던걸 후회함. 인연을 정리하고 관계설정 다시해야함. 17:30 나름 해결법, 그럴것이다 라는 확신, 상대에 대한 처지 이해 부족. 나를 기준으로 둠. 유유상종. 성급함. 결과 중심주의. 목극토안되서 토생금만 열심히… 실적을 만드는데 능숙함… 사회생활에 불편할 건 없음. 내가 불편하기 보단 주변을 불편하게 함. 합리적~~~~~~인 사람. 인간적 유대가 부족… 가족 내 소통에서도 취약… 정서적 공감대 형성의 부족. 이런거 자체를 못느낌. 비위 맞추기 싫음. 일만 하면 돼찌~~~
아들이 계수일간인데, 화토가 왕하여 화생토가 되는 사주이며. 토생금이 되는 사주인데, 목이 없군요. 아들과 소통에 문제가 많아 가족심리상담도 받았습니다. 물론 명리학공부를 하게 된 동기도 그 부분이 많이 차지했구요.. (1년 되었습니다) 제 아이가 말 수가 적으며 매우 착하며 선한 인자를 가진 20대 청년인데.. 오늘 강의를 들으니, 많은 이해가 되었습니다. 저는 아들이 조잘조잘 되던지, 어떤 문제점이 생겼을 때 제게 자문을 하던지, 지혜를 구하던지 하면 좋겠는데.. 그냥 단답형입니다.. 그래서 요즘 관계개선을 하려고 많이 같이 여행도 다니고 맣이 노력을 합니다. 제게 배려심도 상당히 있고.. 잘합니다. 제 생각으로는 제가 먼저 말을 걸어 대화를 길게하는 습관을 기르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강의 너무 감사했습니다
저는 목이 없지만, 허튼짓 많이하고, 이유없이 퍼줘요... 항상 남의 입장에서 생각해요... 실수로 나온 말 한마디 상대방 기분 나빴을까 후회되고 계속 머리에 맴돌고 그러던데,,, ㅎㅎ 그렇다고 운이 목운인 것도 아니여요. 꼭 다 그런건 아닌 듯,,, 오히려 갑목으로 태어나신 제 어머니가 늘 본인 위주로 살아서 상처 많이 받았어요. 참고로 저는 재왕 관왕 정화일간입니다.
목 없는 사람이 불편한게 거의 없다고 하신건 선운쌤이 목왕하니 몰라서 하시는 말씀같네요 한국사회 성정이 갑목이라고 한 것 같은데 한국은 기본적으로 냄비 근성 감정 강요 심하고 합리적이고 정확한걸 욕하는 경향이 있어서 목없는 사람이 살기엔 그닥같아요 물론 요즘은 예전보단 훨씬 나아졌지만 옛날사람이 목없이 태어났으면 좀많이힘들었을듯
수5 토2 금1 이런 저 이긴한데요 저는 성선설을 믿게되었어요 다 각자 어딘가에 사로잡히고 가면을 쓰고 살게되서 그렇게되었을뿐.. 가볍게 웃고떠들고 이런 모임이나 만남이나 관계는 시간이 아깝고 에너지 낭비라는 생각이 들어서 잘 안하게되요 그러다보니 주변에 사람이 없는거 같긴해요 헌데 이별할때 다 달라고하는? 그런 치사스러운것은 목없는 저랑은 전혀 안맞는데요
정말 이해 못하고 깊은 상처를 받은 사람이 있었는데 사람의 기본 마인드가 달랐던 거네요. 어찌보면 목 많은 살람이 더 살기 편한거 같아요. 호기심 천국에 타인이 모두 내 핏줄 같은 느낌이고... 근데 그래서 참 예의 없이 굴기도 하죠. 다 나랑 같은 혈족 이니까? 제 얘기에요. 자타가 구별이 않되요.
목=발생, 미숙하다, 실수, 삶의 여유, 즐거움, 순수, 무에서 유를 창작, 합일체가 되는것, 친화력, 목적이없다, 허송세월하다, 세상물정을 모르다, 사람을 쉽게 믿다 목왕자는 목적이 따라오는 만남 비희망, 사적인 인물이 돼서 이득이 되는 일이라도 싫으면 안함 목이 없다는 것은 실수를 하지 않다, 일찍 철이들다, 부모에게 기대지 못하고 누구에게 의존하는 습관이 없다, 친근감 결여, 생산적이지 않은 일은 안했다, 사람을 믿지 않음, 댓가없이 주고받는것을 못하다, 경계심이 많다 사람을 애써 내 주변에 두려고 함(넌 이러니까 내 옆에 있어야돼), 친근감을 표시하는 방법을 모름, 도리는 다해야돼 아무리 친해도 지킬건 지켜야지 할건 다해야지 라고 생각하며 남에게 강요도 함 목없는 사람이 목운 들어오면 혼란스러워함 공적 인간관계만 하던 사람이 사적 인간관계 해야되니 힘듬 목운 들어왔다가 나가면 내가 왜 그렇게 사적으로 했나?현타옴 없는 운이 들어왔다 나갈때 환경이나 인간관계를 새롭게 정리하고자함 목없는사람들의 문제점 자기확신, 상대방의 처지나 상황에 대한 이해부족(자기자신은 그렇지 않기에), 결과중심주의라 성급함, 주변사람들을 불편하게 만듬, 인간적 유대감 부족, 가족 내 소통 결여 합리적이다, 만들어진 체제에 맞출 수 있음 화만 있고 목없으면 혼자 살아갸는 사람
사람이 기분에 죽고사는데 목 없는 사람 넘 재미없게 사네요. 그래서 좀 안스럽고 불쌍합니다. 일만 열심히...ㅠ.ㅠ 전 목이 없는데, 대가나 이익을 바라고 하는 것은 죽어라 못합니다. 그런 게 안 주어지면 열심히 하니, 실속이 아주 없습니다. 이런 면은 아주 잘 맞습니다. 목이 없지만, 전 사람 간의 정과 추억 속에서 힘을 얻기도 잃기도 하고 삽니다. 사람이 다 그렇죠.;; 생각해보니, 남한테 기댈 생각 일도 해본 적 없이 살아왔어요. 금일간에 월지 해수 금생수는 되지만 이익을 위해 상대한테 맞추지는 못하고, 도와줘야 한다고 생각되면 친분에 상관없이 앞장섭니다. 초년 목운이 20년 왔고, 책과 영화를 좋아해서인지 다른 사람 마음을 알아차리고 헤아려주는 게 몸에 배었습니다. 대가 없이 주는 게 좋고 스스로도 자랑스럽지만, 요즘 와 보니 주변에 남는 게 없어 공허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선운샘은 지장간 목 안 쳐주시는 거 아는데요(보이는 것만 봐도 할 말이 많다셨죠), 지장간 해수에 갑목이, 진토에 을목이 있는데 운에서 들어오면, 원국에 있는 게 됩니다. 지장간에 없는 사람과는 또 다르게 운에 따라 목이 있는 게 되지 않을까요?
목없는데.. 사적인 인간관계를 굉장히 피곤해합니다.. 이 부분은 맞는 것 같네요 ㅜㅜ
어쩔수없나봐요
정말 이 말씀이 들어맞는게.... 제 사주가 온통 금수이고 목이 없는데 나는 안 그러려고 해도 목적없이 사람을 만나는게 본능적으로 불편해요. 어떨때는 스스로 벽을 만들고 고립을 자초하는 느낌마저 드네요
고로 잔머리만 굴리고 이익이 없으면 사람을 만나지 않는다는 거네.
@@유토피아-u3v 어떤 특별한 용건없이 사람을 안만난다는거지 이익을 쫒아 만난다는건 아니죵. 비약이 심하신듯
@Omatelier 공감합니다
오 저도요. 20대 초반에 술마시고 친구들하고 놀고...24살부터 슬슬바꼈고 점점 심해지네요 스스로 고립ㅎ. 씨잘데기없는 만남 집에 오는 길이 허탈한. 시간쓰고 돈쓰고 에너지쓰고. 아무 것도 안하고 집에있는 게 나아요. 그리고 저는 어렸을때부터 창작은 어려운데 카피는 기가막히게 잘 한다는.
@@유토피아-u3v 이익과 잔머리를 꾀한다면 스스로 벽치고 고립되지 않겠죠.. 어떻게든 남 이용하려면 싫어도 만나겠죠?
화만 있고 목이 없는 사람은 혼자 살아가는 사람-> 맞아요... 사람들에게 기대하지도 않고 심지어 불편해서 사람 피하며 사는 것같아요.
맞아요.
저도 화과다 이고 목이 없어선지 혼자하는 것이 편해요.
바라지않고 주지도 못 해요.
우리애기 목이없는데
애기때부터도 성향이 나오나봐요
다 혼자해요 도움받는거 안좋아해요~
남편과 큰아들은 손하나 까닥
안하는데 4살 막내아들은
혼자 스스로 잘해요
격려와 칭찬해주면 더 잘해요~
화도 없고 목도 없으면 어떡하나요?
저도 그래요~ 심지어 일도 혼자 하는 일 하고 있네요ㄷㄷㅜㅜ
화가 엄청나게 많은 분이 약한 목이 있는데 사람만나는거 시간아까워하고 쓸데없이 놀러다니지 않음. 왜 여친이 없는지 본인이 모름.
금왕인데요 목없구요
한번 신뢰하면 죽을때까디가는게 금인거 같에요 단 한번 아니다란 생각이 들면 바로 손절 뒤도 안돌아봅니다
먼가를 선물할때도 되잗으려는 생각 없이 줍니다 먼가 고맙고 줄만 하니깐 준거에요 물론 아무한테나 막 퍼주는건 아니고요 .
목이 없으면 내가 불편하지는 않고 주변사람이 불편한것.
인간적유대가 부족
합리적임
그런듯?
아 진짜 맞아요!!!
다른사람과는 공적인 관계 외에는
더이상 다가가지 않아요...
제가 스스로 철벽을 치고 있죠
그닥 불편하진 않았지만
그이유를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요즘 유행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원래 제성격이예요 목이없어서 그런거였군요
저 목 없는데..
길에서 박스줍는 할매할아버지들 그냥 못지나치고 여름에는 물이나 음료수 사드리구요.. 식당에 적은 돈이지만 다음에 식당에서 그냥 드리는것처럼해서 식사대접해드리라고 하기도 하구요, 다른 사람은 울지않는 드라마나 영화부분에서도 혼자 울어서 다들 오버한다하고..최애프로는 KBS 인간극장입니다.. 참고로 ENFP 입니다.
40년넘게 살면서 친구를 비롯 지인들 중 과하게 정이 많으면 많지 절대 냉정한타입이 못됩니다..단, 이런저런 뒷통수 상처를 받아서인지 서른즈음부터는 인간관계에 피로 느끼고 부질없음 느끼고 깊은 인간관계피합니다. 믿지도 않구요.그냥 불가근 불가원.. 물론, 한번 엑스친 사람은 다시 보지 않긴 합니다만 그걸 냉정하다 할 수 있나요? 전 공감력 넘치고 동정심이 많고 정이 많아요.. 억울하옵나이다.. 냉정한게 아니라 차단하는거에요 내가 나 지키려고..ㅠ 수는 3개나 됩니다.. 뭔진 모르지만 '신금'이라고 들었구요.
그리고 '인맥'쌓는다고 계산적으로 사람사귀는 거 제일 싫어합니다. 하고싶어도 빈말을 못합니다..시간강사로 일할때 심지어 학교 총장에게도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되죠"라고 따졌습니다..목없다고 다 냉정하고 이득되는 일에만 매달리진 않아유..오해하심 아니돼유..딱 들어맞는단분들이 많으셔서 놀라움 반 억울함반에 주절주절해봤습니다용..
저도 목 이 없는데
선생님과 저 의 성향이 같네요
저도 목없는데 저랑 비슷하네요
식상많아서 그래요~ 잘 퍼주는
저도 목이 전혀 없는데, 냉정하거나 이기적인건 1도 없는 사람입니다.
주변 사람들 다 챙기고, 감수성 정말 많고, 창작성 넘쳐서, 늘 주변에
아이디어를 뺏기곤 합니다 ㅠㅠ
그래도 사람 잘 믿고 사람들 좋아하다가, 몇 차례 배반이나 사기경험을
하고 나서는, 사람과의 관계에 조금씩 경계를 하거나 신중해지는 것
같아요.
제가 제일 아쉬워 하는것은 열정은 있는데, 결단력이 부족해서, 일에
대한 추진을 끝까지 하기가 어렵다는 거예요.
아마 목이 없는 분들이라도 다 같진 않고, 자신의 환경이나 성향의
차이가 다 있는것 같아요.
와 전줄
'본인은 불편하지도 않고
잘 모른다, 주변사람이 불편하다'
딱 맞는 말씀입니다. 가족중에 한명 있는데 관계개선을
하려해도 잘 안되네요~
감사합니다~
제가 목이 없어요.쓰잘데 없는일 절대 안해요.그런데 주는것은 잘 하는데,,,
지장간에 있거나 화가 많지않나요?
화는 3개 있네요
하루하루감사하면서 살아갑니다 살아있음에 감사하지요
목 없는 사람은 남에게 뭔가 주는것도 목적이 있다.. 저 사람한테 주면 내 역할에 대한 뿌듯함과 내가 의미있는 사람이란 효용감, 즉 내가 기분 좋기 위한 목적도 목적이라고 할 수 있다. 목왕한 사람은 암 생각없이 걍 무의식으로 행동한다. 주기 싫어서 안 주는거나 주고 싶어 주는거나 생각없이 계산없이 하는 반면에,, 목이 없는 사람은 이유없는,계산없이 덥석 반응이 안 된다
뭐 이런 말씀인듯요
목이없는자입니다. 들었던 강의중 제일 저한테맞는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넘 재밌습니다. 목없는 제 깊은 성향을 정확히 짚어주신 것 같아요. 인간관계가 어려운 것 맞아요. 뭐랄까 사람들이 서로 교류할 때 주고받는 마음이라고 해야하나, 그런게 잘 이해가 안되요. 성격이 밝고 농도 잘해서 사람들하고 잘 친해지다가도 시간이 지나면 점차 서로 맹숭맹숭 해지는 일이 다반사에요. 사람들과 나누는 것도 좀 힘들어서, 그냥 줘버리는 편이에요.
기부도 많이 하고, 그냥 사주는 것도 잘하지만, 그건 그냥 내가 할 수 있는 것이니까 하지, 그 사람들과 어떤 정서적 공감을 바라는 게 아니거든요.
저랑 똑같네요 ^^
저두 그래요😅
오 맞아요 쉽게 친해지고 잘해주는데 서로 기분좋게 으샤으샤 잘 내고싶은 딱 거기까지. 뭘 바라고 하능 행동 아니라서. 늘 누구에게나 하는 행동. 사적으로 깊이 들어오려하면 오히려 어려워짐. 거리유지하여듦. 조율이 어려워서 내가 손해 좀 보더라도 줘버리고 다른 것에서 만회하려함.
오! 저도 다ㅡ2개씩 있는데
목이 없으니 저랑 똑같아요ㅎ
오 저두여..
와우 너무 정확하세요
인생45넘어 직장생활 20년 지나니
이제사 공감능력이 생기네요
자꾸 자꾸 깨지고 경험해서 스스로 깨달음을 얻는 방법밖에 없는거 같아요
저. 목이 1도 없는데.. 딱 제 얘기네요.
목적이 없는 만남은 거의 하지 않아서.
개인적 친분을 잘 안만들어서 친구가 별로 없어요.
쓸데없는 행동은 하지 않고.
어려서부터 항상 진지하고..
상대방에 대한 도리. 의무. 책임감 강하고
안그런사람 아주 많이 싫어하고
내생각에 대한 확신으로 상대방을 판단할때가 많고.. 누구에게도 의존하지않고 내 의지대로만 살아요.
ㅎㅎ선물다 돌려달라고 까진 안해요..다만 맘에안들면 참다가 연락 뚝 끊어버리는 냉정함이 있죠..전 목이있는 사람들이 해맑고 귀여워서 좋더라구요
팔자대로 간다는 것, 개운법따위 없다는 것 공감합니다. 이런 생각은 얼핏 허무주의 같지만 오히려 내 삶을 그냥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긍정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선생님의 강의는 예술입니다 .
들으면서 감동을 느낍니다 .
살면서 늘 인간관계 고민이 많았는데 조금은 제 성격이 이해가 되는 기회가 되었네요.
저 목없어요.퍼주고 욕먹고 꽁짜싫어하고 눈먼짓 많이하고 사기잘당하고 혼자여도 외롭?혼자여서 편해요.시간이 잘가요.사람이 싫어요.가까이 오려하면 끊어냅니다.목이 없는데 뒤죽박죽 입니다.
오저도 목없는대 아닌거같으면 다손절하고집돌이입니다
@@이화원-n9n
저두 집순이😂
@@이화원-n9n 저도 집이 제일 좋고 혼자 있는게 좋아서 퇴근 하면 바로 집으로 가요.
누가 만나자고 하면 귀찮고 거절 하자니 미안해서 먼저 연락 거의 안해요.
그럼에도 먼저 연락 해주는 친구들에게 고맙죠.
저랑 똑같아서 공감됩니다.
저는 토만 5개고 공사구분을 잘 못합니다 ㅠ
목없는 한사람으로서 깊이 공감하고 위로와 깨달음 얻어갑니다 최고애요! 천재애요
정말 말씀하신대로 저는 아무렇지 않은데 엮이는 사람들이 서운해하더라고요 그런데 별로신경은 안써지더라고요 그냥 서운해하면 짜증나고 귀찮고 피곤해져요
특이하네요.
서운해 하는데 짜증나고 피곤하다니.
공감능력도 없나봐요.
공부를 해야지 나한테 왜물어보지
헉 저도 이해가가요.. 금다자라서 말도 칼같나봐요. 주변인들이.. 펙폭을 많이 때린다고 서운해하더라고요 ㅠㅠ
공감공검
목 없는 사람, 공감능력제로
목과 화가 둘다 0인데 제 바운더리 안에 들어오는 사람에게만 정말 잘해요. 그 사람에게 이득 관계를 떠나서요. 그 이외에는 얄짤 없는 건 맞아요. 구태여 에너지 써서 친해지고 싶지 않더라구요
여태껏 인간관계에 왜이리 마음이 힘들까 했는데
목이 없어서 그랬던 것 같아요.
불편함이 없을거라 하시지만
저는 특이 케이스인지 평생을 사람들과
맘편히 어울리지 못하는 것으로 괴로웠어요ㅠ
개운법이 없다는 건 아쉽지만
영상 자체는 참 유익하네요 잘 보고갑니다!
목이 없는 사람은 생산적이 아닌 일은 하지 않고, 허튼 짓 하지 않는다. 대가 없이 베풀지 않고, 바라지도 않는다. 그래서 인정이 없어 보인다.
목이 많은 사람은 세상 물정 모르고 남을 잘 믿는다.
딱이네요.
친한 후배가 목이 없는데 설명하신것과 많이 비슷하긴하네요
인간관계가 좀 냉정해보이는 편?인데
그래도 남의 얘기에 공감을 잘해서 위로도 많이 해주더군요
강의 감사합니다
아 저도 숙명론 나쁘지않다고 봅니다
사주로 현재 나의 힘듦을 합리화하는게 나쁜건 아닌것같아요
그냥 운명을 온몸을 던져 받아들이는 겁니다 저항하고 피하려고 하는것은 도망치려는 것이나 마찬가지 진짜로 필사적으로 최선을 다해 사는방법은 받아들이는것 ㅎㅎ
저는 목이없는 사주있데요.
베풀기좋아하고. 인정너무많고 이용다한적많고 상처많이받고 살고있네요.
목적없이 사람 데하네요.목이없어서 이렇게 힘든가 생각하고 고민중인데요. 옳고그름이 분명하네요,사주가 다 맞지는 않나보내요.ㅠㅠ
저도요. 베풀기..이용당하기...사람이 못된짓하면 그럴리없다며 무조건 좋게 생각하다가 더심하게 당하기...금이 4개에 목이 없는데 평생 이렇게 살았는데
20년 절친이 전 모든 사람을 좋게 생각해서 문제라 했어요. 사람은 모든 생각과 판단을 자기기준으로 하는거잖아요..전 타인에게 못된말이나 행동을 한 적이없어서 좀 융통성이 없는게 다른사람도 다 저같은줄 아는거죠.
사람을 목적이 있어야만 만나니까 사람들이 안붙는듯...ㅎㅎㅎ자기한테 이익이 안되면 안만난다는 말인데...그런 사람을 좋아할리가 있나....
역시...대단하십니다. 금수가 많은 목없는 1인으로 목적없이 사는 사람을 젤 한심하게 생각. 어릴적 부터 인간은 외로운 존재라는 것을 알아버려 부모도 의지 하지 않은 사람 뭔 얘기를 해도 다큐가 되는 .. 다행히 30 대부터 40년이 목이 들어와 좀 밝게 삽니다.
이젠 너무 빡세게 안살고 있다 생각하는데 사람들은 늘 바쁘게 사는 줄 안다는 사실..ㅋ
나에겐 30을 덜어내도 남들이 보기엔 아직도 100 이라고 생각을 하니 버리거나 바꿔지지 않는 건 맞는 거 같아요
타고난 운명을 개운 하는거 쉽지 않는거 같습니다.
선생님의 강의는 정말 실생활에 많이 적용되는 면이 많아요
쉽고 간결하고요.감사합니다~~
결혼하고 이 남자가 목적을 이루어서 그런지
사람이 자기 본위적으로 배려가없고 계산적이다 생각했는데
공적관계 본성으로 돌아온건가봐요
결과주의란 말이 딱이네요
화금있고 목없는데 세상 혼자사는것 같아요
자기는 맘대로 사니깐 하나도 안불편하고
제가 많이 답답하고 인간미가 없는것같아 많이 실망스럽고 따뜻함이 없어요
화만 있고 목이 없으면
애써 사람들을 모으려고 한다.
미끼를 던진다. 조건을 건다.
정없어 보일수도.
친근감을 표시하는 방법을 모른다.
물질적, 격식이 강박이 된다.
도리를 지켜야 된다는 강박.
나한테 뿐만 아니라 상대에게도 이런 것을 강요.
좋게 말하면 이성적 나쁘게 말하면 냉철.
이런 사람이 목이 들어오면 좀 어려워 한다.
사적인 관계가 많이 생겨서 관계에 문제가 생긴다.
목없는 사람들은 이해가 부족해.
성급하다. 결과중심주의다.
성과나 실적을 만드는걸 잘함.
사회생활에 부족함은 없다.
목이 없으면 내가 불편하기보단 다른 사람이 불편.
합리적이다. 유대감이 부족하다.
가족내 소통도 취약하다.
목이 없는데 정이 많아서 사람들한테 퍼주다 오히려 이용당하고 선물 돌려달라는말 절대 안합니다 그런생각도 안해요 ㅠㅠ 불편함 안느끼지도 않고 사소한것에 상처를 너무 많이 받아서 문제인데 억울하기도하고 댓글보고 상처받고 가네요 ㅠ
목이없어도 흉신이 왕하거나,극신약하거나,
월지나 일간자체의 특성으로 배푸는성격이 되기도 합니다
댓글 보고 상처를 받는다구요..? 신약하신 사주인가봐요 그런걸로 상처받는다는게 신기합니다
명리학의 발상이 너무 멋지십니다
항상 많이 깨닫고 배워갑니다
항상선운쌤
건강하십시요~~^^
개인적으로 공감가는 내용도 있고 그렇지않은 내용도 조긍 있는거 같아요 웬만큼 긍정적인 마인드로 마음공부하며 역지사지가 된다면
삶이 행복해질거 같아요 잘들었습니다👍
목이 없는 병술인데...전 주위에 사람을 두지 않습니다.
제가 남에게 받을려고도 안합니다.
귀찮습니다..사람들이...
이 속시원함 ㅋㅋ
가장 명쾌한 풀이 인것 같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목이 없어요 사람을 믿지 않아요…. ㅜㅜ 의심이 너무 많아서 피곤해요 제 성격이…😂
저두유
저도 목이없는화일주인데
혼자있어도 심심하지않고
그럴시간에 내혼자의시간을 많이가지고 사람사귀는게 힘들어요여러사람있는데가는거 너무 불편할때가 많아요 내가 왜그런지이유를 알겠네요
ㅎ 혼자 있는것이 제일 좋고
저 자신을 위해서 꽃을 사고 멋진 식탁을 꾸밉니다
남들이 불편할지 모르지만
저는 괞챦아요
의미없는 만남 시간 아깝지요
그시간에 책한권 읽는게 더 좋음요
토금 많은 임오일주 목이 없어요. 임오일주도 내주는 시기가 왔다던데 목없는 사주도 관계문제에 신경써야겠네요. 목없는 사람 특징은 저랑 거의 안맞아요.ㅋ 젊을때는 사람 쉽게 믿고 목적없이 만나고 이유없이 나누고 퍼주고 찾으면 달려가고했는데 가만보니 나만 실속없이 살더라구요. 목적없이 만나면 시간 아까운거, 피곤한거 다 사람들을 통해서 저도 카피해 배웠어요. 사람보는눈도 있고 판단도 잘하는데 안가리고 만나니 결국 남는건 유유상종 또는 나르시스트들만 득실득실. 중년되니 저절로 걸러지고 혼자 노는걸 즐기는중입니다.
화토금으로만 이루어진 사주. 시작 잘해요..ㅋㅋㅋㅋ진짜 잘해요
근데 불필요한 이야기 하는게 좀 피곤하긴해서 사람들과 거리두며 지내요
친한친구들 이랑도 그렇규..
일부러 한번씩 필요한 선물도 하고 생각날 때 안부도 물으려고 하고 노력하고 있어요ㅠㅁㅠ
목이 없는데 긍정적이구요 얼마전 친한친구 이별했어요.기분더러워요.목이 없어서 그러나봐요.내 비밀없이 말 다 했는데 믿는 도끼 발등 찍혔어요.내 잘못도없이.
항상 우울하고.. 사람좋아하고 술좋아하고.. 관심에 늘 굼주리고.. 늘 공허하고 외로워요
목도 없고 수!도 없어요 ! . 한마디로 친밀감에 문제 발생
그런데 ..제가 몇개월 사주에 기웃거려 본 결과 뭔가 삶이 앞으로 나가지지않고 일이 안풀리고 자기 삶에 통제력을 잃어가고 있을때 사람은 이유를 찿아나서기위해 사주나 음모론 같은 것에 관심을 갖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잃어버린 삶의 통제력에대한 차원에서 바라보니 사주도 매이지않고 가볍게 주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더라구요
님도 다람이시네여
오늘은 쌤의 모습이 명쾌해보이시네요 ㅎ
기분좋은일있으시가봐여ㅋ
늘 좋은기운이 함께하소서~^^
정말 맞아요. 쓸데 없는 사람 안만나요. 목하나도 없어요. 지장간에도. ㅜㅜ
사람을못믿음.공짜는없다.이유없이행하지않는다. 경계심이많다. 혼자살아가는사람. 사람들에게 조건을 말함.
사위를 봤는데 목이 없는 사람인데 목 대운이 들어 오고 목 세운도 들어 왔을 때 딸을 만나 잘해 주니까 결혼을 했어요 . 그래서 제가 10년 뒤 목운이 나가면 지금의 남편과 다를 수도 있으니 마음의 각오를 하고 살아라고 했습니다 . 없는 사람은 인식을 못하니 있는 사람이 이해를 하고 살 수밖에 없을 것 같아서요 .
선생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목"없는 것 그렇게 나쁘지 않네요..
굉장히 합리적사고를 가진자들이네요...
ㅣㅣㅣㅣㅋㆍ
근데 저는 개인적으로 개운법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육감을 통해서 불은 가까이가면 뜨겁거나 따뜻한 것을 느끼고 숲에 가면 신선하거나 살아있는 생생한 느낌 그리고 금과 같이 날카롭거나 뾰족한 것들 단단한 것들을 느낄 수 있고 수도 마찬가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런 느낌들을 사람들에게도 마찬가지로 비슷한 형용사로 표현하듯이 오행의 부족한 부분은 자연에서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운 세운과 같은 우주 기운 흐름으로 사주 팔자를 예측하는 것 처럼 자연에서 오는 느낌들과 감정에 (기) 익숙해진다면 개운법도 존재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에 대리만족 정도는 되는데 실제로 그글자를 쓸수는 없는거 같아요 제경험상..
특정지역이나 자동차나 강아지 화초등 오행으로 취할수있고 가까이하면 정신적으로도 도움이 될것도 같습니다. 인간의 축적된 작업기억에 상상을 불어넣는것은 실행을 하든 못하든 긍정적일것 같네요.
@@sophia-je8tp 맞아요
엇~~깜짝 놀랐어요 ~
생산적이지 않은 일 은 하고싶지 않다~캬~~
목빼고 다있는데 왜 설명을 듣고보니 목만 없다는게 좋죠
이젠 알고나니 목없는 내인생 만족하며 살아야겠네요^^
목기운이 없는 사주인데
스스로가 이해가 더 잘 되네요.
더불어 목기운이 많은 남편도 이해가 가고요.^^
감사합니다~^^
저는 목이 없어서 그런지 쓸데없고
나한테 가치없다고 생각하는것은 절대
하지 않아요
직장생활도 너무 긴 세월해서 그런지
일단 사람 안 믿고 경계합니다
그래서 사기 당하기는 많이 어렵죠
쓸데없는거에 시간 낭비 절대 안합니다
살면서 신세지는거 정말 싫고
측은지심이 느껴질땐 그냥 내것을
포기하거나 줘버립니다
마음에 안들면 바운드리치고 거기까지만 입니다
예의 없는 사람도 싫구요
저의 친구가 자꾸 이상한감이 들어요. 인제야 알겠어요. 목이없으니 그런거였네요.팔자에 목이 없어요
👍👍👍👍!!!!뒤에 책이 꽉 안차서 넘 좋아요.
목이 없는 사주 이 세상에서 젤 행복 합니다.
외롭게 보이나 외롭지 않아요.
책 장에 책이 많다고 학식이 있는게 아니듯이. .
선운선생님 풀이는 도가 느껴져 좋아요.
좋다,나쁘다가 아니라. .자기의 모자람을 성찰하고 받아들이면 짱돌이 황금 되겠죠.
감사합니다.
그러게 책장이 텅 비었네요. 옷이랑 깔맞춤 하려고 책장 사셨나..
ㅋㅋㅋ
청소나 정리 중 일수도 있는 건데..
책이 있거나 말거나 뭣이 중헌디~~ 목없는자 한마디 던지고 가요. ㅋ
목은 시작보다 발생..
시작은 화금 잘해..일단 벌리고 수습..
목수는 시작이 아니고 고민해..
목..사적.. 친근함..미숙함..시작이 아닌 발생..
여물지않았어..시행착오계속..허술..불필요한짓..
삶의여유..즐거움..창작..상상..친화력..목적없어..
그냥..목은 발명..금은 발견..아인슈타인..
녹아나는것..무에서 유만드는거..사람도 목적없이 만나..그냥 재밌어서 만나..목적있는 자리 불편해..
불편하면 이익도 포기..순수함..잘믿어..
세상물정몰라..공짜로주는거..정..목이 지나치면 사적인물..공적인물이 못되면 공사구분 안돼..
순수함을 가지고 사람을 대해..착한마음?
목이 없으면 허튼짓?안해..일찍어른..인생이다큐.. 부모의지안해..친근감없어..내가 왜 이유없이 그런얘길들어줘? 왜 허송세월을 보내..사람을 어떻게 믿어..사람믿지않아..댓가없이 뭘줘..왜줘..
공짜없어..이유없이 주거나 하거나 그러지않아..
경계심많아..끝없이 올라가..그래서 지쳐..화는 목이있어야 올라가(목생화)..화는 더불어 같이 가는것..목없이 화만있으면 혼자 가는사람..사람을 곁에 두기위해 조건건다..미끼던져..이유없이 사람이 모인다는 생각을 못하니까..관계가 끝나면 진짜 끝..헤어지면 받은거 달라해..(모두가 그런다는건 아니고..목있으면 끝났다쳐도 안그래)정없어..냉정해..매몰차보여..냉기..
목없는 사람 옆에 있는게 힘들어..친근감 표시 방법몰라..격식차리기강박..친해도 지킬건 지켜..
상대에게도 요구..그렇게 안하는 상대를 질책..
심하면 사람취급안해..의미없거나 호기심으로 뭔가 하지않아..이성적..냉철..목운이 들어오면 어려워..사적관계가 시작되니까 인간관계갈등이 많이생김..운이끝나면 다시 공적관계로 돌아가 그동안 내가 왜 뻘짓했지? 후회..자기확신..상대의 입장에 대한 이해부족..성급해..결과중심(토생금)..
사실 자기는 불편한거 없음..자기보다 주변사람이 불편..합리적이지만 인간적유대감 부족..정서적 공감대 못맞춰..내가 왜 그래야해?
없는건 인식못해..아무리얘기해도 몰라..
개운법
그냥 살아라..목이 없는 사람은 목이 없는 것에 대한 불편함을 모르니..(근데 옆에 있는 사람이 힘들수도 있겠다..는 것만 알아줘도 갈등이 좀 줄지않을까? ^^;;)
감사합니다..
사람을 살리는 통찰력있는 말씀이네요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저 목 없는데 정말 허튼 짓 안 해요 ㅋㅋ
좋은거예요
이번 동영상은 선생님 표정이 많이 밝으셔서 보기 좋습니다^^
"최선을 다 할 뿐 입니다"
멋지십니다^^
목 없는 병자일주인데 인생이 다큐 맞는 것 같네요 ㅎㅎㅎ
진지하고 사교성이 뛰어나고 허송세월 좋아하고 부모복이 많고 애늙은이고 긍적적이고 착하고 사람 잘믿고 정서 교감 좋아하고 사적으로 노능거 좋아하고 정 많고 사람 좋아하고 희생도 봉사처럼 좋아하면서 컸는데 목이 없어요
목대운이 계속 있었던게 아닐까요?
진월생이면 보이는목이 없어도 목왕자입니다
목에 관한 영상중 최고입니다😊오늘 처음보게됐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선생님 넘 겸손하십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맞아요
말은 청산유수처럼 잘한데 상대의 결핍을 적나라게 지적하고 본인의 실수는 합리화를 잘시켜요 조금 미숙한 사람들은 억눌려서 꼼짝못합니다
와 진짜 맞아요 !!
저 목없는데 선생님 말씀 다맞아요ㅠ
본인만 불편함만 없으면 답니까? 사회적으로는 편할지 모르겠지만 결혼은요? 그런 남자와 살아는 보셨나요? 거기다 그목이 식상이면요?
목많은 여자가 목없는 남자와 결혼해서 십년 넘도록 싸우고 지냅니다 네, 압니다 고칠수 없어요 노력도 안합니다 본인이 불편함이 없어서요? 내가 불필요한 사람인가요?
하지만 결혼생활에서 소통이 안된다면 어떨것 같습니까?
서로 생각과 뜻을 공유하고 공감하고 소통해야 아이들도 같이 길르고 부부사이도 좋은것인데....본인만 못느끼고 모르면 다예요? 목많은 여자는 속터지고 울화통이 터집니다
그런사람은 혼자 살지 왜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해가지고 배우자를 울화통 터지게 만듭니까?
그놈의 정때문에 이해하며 결혼도 했고 지금도 그남자를 이해해보려고 사주공부를 하는데 목이없고 그목이 식상인 분들은 저를 이해하시겠나요? 제남편과 똑같나요?
저에게 목이 없는 남편은 풀리지 않는 숙제입니다....
본인은 이성적이고 합리적이라 생각하고 날 감정적이고 신경질적인 여자라 생각을 하겠지만 그것 또한 자기식 위주로 하는 생각일뿐이라는것을 왜 모르죠?
와 사주라는게 진짜 흘려 들을것만은 아니구나 소름 끼치게 정확하다...내가 목이 없는데...
자주 오면서 댓글은 처음이에요.
목도 없고 금도 없어요.
아무도 믿지 않고 사람한테 기대도 없어요.^^
10:55 목이없으면 명분을 만들어서 옆에 두려는… 대가 이유 조건을 자꾸 거는 것. 내가 줬다 뺏는건 당연한거지~~~~ 목잇으면 인지상정이 필요하다 함. 정이 있는데…. 냉정해보이고 정없어보이고 매몰차보이고.. 근처에 가기가~ 쉽지가 않음. 찬바람이 붐~ 친근감을 표시하는 방법을 모르니까.. 도리는 다 해야한다고 여김. 목 없으면 지킬건 다 지키고. 상대에게 강요하기도 하구. 상대가 글케 안하면 질책을 심하게 하기도…
무의미하거나 단순 호기심만으로 뭘 하지는 않는다. 이성적인거고 냉철한 목없은… 공적관계만 하다가 사적 관계 시작하니까 힘들어한다. 😔
관계 갈등… 목 있다 나가면 다시 공적으로 돌아오는데,,,, 그동안 뻘짓하고 비위맞추려던걸 후회함. 인연을 정리하고 관계설정 다시해야함.
17:30 나름 해결법,
그럴것이다 라는 확신, 상대에 대한 처지 이해 부족. 나를 기준으로 둠. 유유상종. 성급함. 결과 중심주의. 목극토안되서 토생금만 열심히… 실적을 만드는데 능숙함… 사회생활에 불편할 건 없음. 내가 불편하기 보단 주변을 불편하게 함. 합리적~~~~~~인 사람. 인간적 유대가 부족… 가족 내 소통에서도 취약… 정서적 공감대 형성의 부족. 이런거 자체를 못느낌. 비위 맞추기 싫음. 일만 하면 돼찌~~~
아 웃겨서 빵터졌어요 ㅋㅋㅋ내스타일 화법ㅇ셔서 ㅋㅋㅋㅋ금부친다고 내가 금이냐고 ㅋㅋㅌ 오행중 목만 없는1인데 , 냉철하고 쓸잘때없는 인간관계 별로 선호 안하는편이긴해요 ㅋㅋ솔직한 영상 너무 시원시원하니 좋습니다 ! 앞으로 선생님 영상 자주 보러올께요 ! 솔직해서 너뮤 좋아요 ㅋㅋㅋ제스탈 ㅋㅋㅋ
금많고 목없음 ... 이것때문에... 아무곳이나 안가구나~
ㅋㅋ너무 정확하게 말씀해주시는데 ...뭔가 목없는 사람은 인간관계에서 뭔가 마니 부족한 사람처럼 들리네요 ㅎㅎ
사주는 재미있어요. 각자 쓰임이 맞게 잘 살면 좋을 듯요^^
나처럼 감정의교류와
사람간의 정을 중요시하는
사람은
목없는 사람은 안맞을듯하네요
이성적이고 냉철한사람들도
멋지지만
나는 정스럽고 다정한사람이
좋은관계로...
그렇다고 木 없는 사주에 대한 편견을 가지게 되면 위험할 것 같아요
목없어도 아주 다정한 사람 있습니다.
목이 없는데요. 저는 주위사람들이 따뜻하고 정 많다고들 합니다.
누가 저한테 치대면 귀찮고 피곤할뿐!
정과 오지랖과 참견의 경계에서 헷갈리는 사람 엄청많음. 그러면서 섭섭해하고 넌 정이없어 냉정해 이렇게들 말하는데 너무 싫음. 자기들이 과하게 주고 풀어놓고 남탓하는거니. 감정의 교류는 좋아하나 모두와 일일이 그러고싶진 않음.
한국인들...그 넘의 정 ㅎㅎㅎ 전 목화 강한 사람이지만 간여지동이 많아 그런지 공사구분없이 질척대는 인정이라면 부담스럽죠
와 맞네요.. 제가 지장간까지 목이 한개도 없는 금다자인데, 주변인들이 자꾸 펙폭날려서 속상하다네요 ㅠㅠ
정확하시네요 ... 바꾸고싶지 않아요^^
실생활언어로 풀어주셔서 이해가 넘 넘 잘됩니다
감사합니다~
궁금 궁금한 부분였어요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이 없어서 가족관에 정서적 공감대가 형성 안되는것 같네요 소통 면에서 부족함을 느끼네요 난 이해 했다고 하지만 안 그럴때가 많거든요 ㅠㅠ
좋은강의입니다
목이 지장간에도 없는 1인
대운에서 40년동안 목 들어와서 사회적인간으로 지내려고 노력하는데 쉽진 않네요ㅋㅋ
금 다 목 소
자기확신으로 타인 이해 잘 못하고 성급하고
왜~~ 비위를 여기서 완전ㅋㅋ
맞습니다
고치고 싶은 저의 성격
몇년전엔
안 들렸는데
지금은 들립니다
가족들이 불편하니 고치려니 고쳐야죠
고맙습니다
속이 시원하네요 ㅎㅎ 항상 내성격은 왜 이럴까 고민했는데 ㅎㅎ 감사합니다.
아들이 계수일간인데, 화토가 왕하여 화생토가 되는 사주이며. 토생금이 되는 사주인데, 목이 없군요. 아들과 소통에 문제가 많아 가족심리상담도 받았습니다. 물론 명리학공부를 하게 된 동기도 그 부분이 많이 차지했구요.. (1년 되었습니다) 제 아이가 말 수가 적으며 매우 착하며 선한 인자를 가진 20대 청년인데.. 오늘 강의를 들으니, 많은 이해가 되었습니다.
저는 아들이 조잘조잘 되던지, 어떤 문제점이 생겼을 때 제게 자문을 하던지, 지혜를 구하던지 하면 좋겠는데.. 그냥 단답형입니다.. 그래서 요즘 관계개선을 하려고 많이 같이 여행도 다니고 맣이 노력을 합니다. 제게 배려심도 상당히 있고.. 잘합니다. 제 생각으로는 제가 먼저 말을 걸어 대화를 길게하는 습관을 기르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강의 너무 감사했습니다
저랑 비슷하네요.
저도 계미 일주에 화 토 밖에 없는데
오히려 이런 사주는 목이 없는게
사는 거에요.
가뜩이나 다 불이고 토인데
을목을 생하려면 더 고갈이 되니까요.
저도 계미에 목금 전혀없어요
말을 거의안하고 살았는데
갑목아이낳고 급변하네요
조용히 평화롭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맞아요.. 목이없어서 들어보니
딱 맞아요😅
오래된 연인이 목이많아 올해 유독 싸웠는데 내년에 걱정되요 ㅎㅎ
저는 목이 없지만, 허튼짓 많이하고, 이유없이 퍼줘요... 항상 남의 입장에서 생각해요... 실수로 나온 말 한마디 상대방 기분 나빴을까 후회되고 계속 머리에 맴돌고 그러던데,,, ㅎㅎ 그렇다고 운이 목운인 것도 아니여요. 꼭 다 그런건 아닌 듯,,, 오히려 갑목으로 태어나신 제 어머니가 늘 본인 위주로 살아서 상처 많이 받았어요. 참고로 저는 재왕 관왕 정화일간입니다.
사주에 드러난 목이없어도
사주상 수생목이 되고있을듯하네요
그리고 관살이강하다는
자체가 다른사람을 의식하고
다른사람입장에서 생각하는
성분이다보니 그런성향이
강하게나타날수있는데
자세히 들여다보면
목이없는것과는
다른느낌인듯하네요
@@해피바이러스-d3h 정해일주니 해수안에 갑목있어요. 근데 유월생이라 그 갑목마저 충되었고 자시생이라 목의 존재는 거의 없어요. 진짜 선운샘 말대로 주변에 신경좀 끄고 살 수있음 오히려 편할 듯요.
@@미얀-d2f 그 의무감이 진심 아닐까요? ㅎㅎ
@@미얀-d2f 아하 그렇군요... 딱 저네요. 저는 경금마저 투간되어 금왕절에 금왕하거든요. 항상 타가 우선이네요. 같은 유월생이라도 병화일주에 목다자 지인이 있는데, 그사람은 주변에서는 순수해서 더 사랑스럽게 보지만, 저하고는 안맞더라구요... 너무 자기위주라서요. 어렵네요. ㅎㅎ
와 ~ 글 보고 내 이야기같다하고보니 사주가 저랑 완전 비슷하신듯하네여~ 저도 정해일주에 재왕 관왕인데,,
목 없는 사람이 불편한게 거의 없다고 하신건 선운쌤이 목왕하니 몰라서 하시는 말씀같네요 한국사회 성정이 갑목이라고 한 것 같은데 한국은 기본적으로 냄비 근성 감정 강요 심하고 합리적이고 정확한걸 욕하는 경향이 있어서 목없는 사람이 살기엔 그닥같아요 물론 요즘은 예전보단 훨씬 나아졌지만 옛날사람이 목없이 태어났으면 좀많이힘들었을듯
저도 목이 없어서 한국생활이 힘들다고 느껴요
토닥토닥
식민사관이네요
ㅇㄱㄹㅇ
수5 토2 금1 이런 저 이긴한데요
저는 성선설을 믿게되었어요
다 각자 어딘가에 사로잡히고
가면을 쓰고 살게되서
그렇게되었을뿐..
가볍게 웃고떠들고 이런
모임이나 만남이나 관계는
시간이 아깝고 에너지 낭비라는
생각이 들어서 잘 안하게되요
그러다보니 주변에 사람이
없는거 같긴해요
헌데 이별할때
다 달라고하는?
그런 치사스러운것은
목없는 저랑은 전혀 안맞는데요
의심부터 하는것이 그런것이군요 감사합니다~^^
목없음 인복없음
시간 편할때 수와 금없는 사주도 해주세용^^
선생님 강의 늘 기다립니다~!
좋아요 꾹 누루고 잘 보겠습니다~
아. 맞아요.
저는 큰 나무 투성이고 상대는 나무도 없이 불바다인데 서로 좋아하면서도 상극이라 상대가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많았는데 뭔지 알것 같네요.
목 없는 사주인데 애로사항 많이 느껴요
부족하지만 노력하며 살고 있습니다
정말 이해 못하고 깊은 상처를 받은 사람이 있었는데 사람의 기본 마인드가 달랐던 거네요.
어찌보면 목 많은 살람이 더 살기 편한거 같아요. 호기심 천국에 타인이 모두 내 핏줄 같은 느낌이고... 근데 그래서 참 예의 없이 굴기도 하죠. 다 나랑 같은 혈족 이니까?
제 얘기에요. 자타가 구별이 않되요.
목이 없는 사람의 심리를 정확하게 말씀 하셨네요 ㅋㅋ
이 주제 좋아요 ㅎㅎ
木이 필요한줄 모르겠어오ㅎ
목없으면 시작을 못한다는 말 듣고 안맞는다 생각했는데, 목 없는 사람의 특성에 대해 정확히 이야기 하시네요.
나 솔직히 목없는데
사람이 싫음 그냥 사람 알레르기 있음
목=발생, 미숙하다, 실수, 삶의 여유, 즐거움, 순수, 무에서 유를 창작, 합일체가 되는것, 친화력, 목적이없다, 허송세월하다, 세상물정을 모르다, 사람을 쉽게 믿다
목왕자는 목적이 따라오는 만남 비희망, 사적인 인물이 돼서 이득이 되는 일이라도 싫으면 안함
목이 없다는 것은 실수를 하지 않다, 일찍 철이들다, 부모에게 기대지 못하고 누구에게 의존하는 습관이 없다, 친근감 결여, 생산적이지 않은 일은 안했다, 사람을 믿지 않음, 댓가없이 주고받는것을 못하다, 경계심이 많다
사람을 애써 내 주변에 두려고 함(넌 이러니까 내 옆에 있어야돼), 친근감을 표시하는 방법을 모름, 도리는 다해야돼 아무리 친해도 지킬건 지켜야지 할건 다해야지 라고 생각하며 남에게 강요도 함
목없는 사람이 목운 들어오면 혼란스러워함
공적 인간관계만 하던 사람이 사적 인간관계 해야되니 힘듬
목운 들어왔다가 나가면 내가 왜 그렇게 사적으로 했나?현타옴
없는 운이 들어왔다 나갈때 환경이나 인간관계를 새롭게 정리하고자함
목없는사람들의 문제점
자기확신, 상대방의 처지나 상황에 대한 이해부족(자기자신은 그렇지 않기에), 결과중심주의라 성급함, 주변사람들을 불편하게 만듬, 인간적 유대감 부족, 가족 내 소통 결여
합리적이다, 만들어진 체제에 맞출 수 있음
화만 있고 목없으면 혼자 살아갸는 사람
와 너무 다 맞는 얘기만 하셔서 놀랍습니다
사람이 기분에 죽고사는데 목 없는 사람 넘 재미없게 사네요.
그래서 좀 안스럽고 불쌍합니다. 일만 열심히...ㅠ.ㅠ
전 목이 없는데, 대가나 이익을 바라고 하는 것은 죽어라 못합니다.
그런 게 안 주어지면 열심히 하니, 실속이 아주 없습니다. 이런 면은 아주 잘 맞습니다.
목이 없지만, 전 사람 간의 정과 추억 속에서 힘을 얻기도 잃기도 하고 삽니다. 사람이 다 그렇죠.;;
생각해보니, 남한테 기댈 생각 일도 해본 적 없이 살아왔어요.
금일간에 월지 해수 금생수는 되지만 이익을 위해 상대한테 맞추지는 못하고, 도와줘야 한다고 생각되면 친분에 상관없이 앞장섭니다.
초년 목운이 20년 왔고, 책과 영화를 좋아해서인지 다른 사람 마음을 알아차리고 헤아려주는 게 몸에 배었습니다.
대가 없이 주는 게 좋고 스스로도 자랑스럽지만, 요즘 와 보니 주변에 남는 게 없어 공허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선운샘은 지장간 목 안 쳐주시는 거 아는데요(보이는 것만 봐도 할 말이 많다셨죠),
지장간 해수에 갑목이, 진토에 을목이 있는데 운에서 들어오면, 원국에 있는 게 됩니다.
지장간에 없는 사람과는 또 다르게 운에 따라 목이 있는 게 되지 않을까요?
맞아요 저도 공감해요. 지장간에 있으면 운에서 들어올때 그게 살아나는 거 같아요.
최선을 다 하는 쌤께 박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