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한 자기 계산필요. 받았으면 줄줄 알아야 . 줬으면 받을 줄 알 것 . 수가 없으면 근본이 없음. 수는 시작하는 것 . 이유를 만드는 것. 수는 뭔가를 이루어내고자 하는 것. 수는 내게 가장 소중하고 가까운 것이 무엇인지 아는 것. 수가 없으면 멀리서 찾음. 가장 가까운 곳에 있음. 가족 친구의 소중함을 지키는 마음을 가져라. 수 없으면 미래를 예측하는 능력 부족 . 수 ㅡ 궁극의 지혜 . 수가 없으면 자기가 생각하는 게 다라고 생각. 수가 없으면 수용을 안함 . 내 생각 가치에 의문점을 던지기. 수ㅡ나아지고자하는 욕심 . 타인에 말에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수 ㅡ 순환의 중심. 지혜. 수가 없는 자는 혼자 하려하지마라. 타인과 같이 알아가는 지혜가 필요하다.
수는 결론, 통찰, 지혜 등의 궁극적인것. 모으는것(집약). 내재되어 있는것. 철저한 자기 계산. 자기를 지킬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거. 과거를 바탕으로 미래를 튼튼히 하는거. 현재 돌아가는 상황을 바탕으로 미래를 판단할 수 있는 동물적 감각적 능력. 수가 있어야만 타이밍 싸움에서 이길 수 있음 시작. 근본. 동기. 계기.판단. 빠릿빠릿. 안다(앎) 수가 금을 봄: 동기부여가 되서 움직임 수가 목을 봄: 본능에 의해 움직이는것. 수가 화를 봄: 목적성을 갖게되서 움직임 수가 많으면(부작용): 만나는 사람만 만나고 쓰는 물건만 쓰고. 대단히 자기 중심적이고 자기확신을 갖지만 다른 모든것을 흡수하는 유연성.(장점) 그외의 것은 거부함. 수왕자의 거부: 판단 후 필요없으니까 거부. 수가 없는자(단점): 주위 사람의 말을 듣지 않고 무시함. 많은 것을 놓침. 운에서 들어오면 다른 사람과 같이 함.
지혜롭지 않다.. 계산적이지 않다.. 맞어요.. 저 무진장 긍정적... ㅠㅠ 뭘 시작하려면 엄청 힘들어요.. 계획하고 또 계획해야 간신히 시작할 수 있어요.. 내곁에 가장 소중한 걸 모른다.. 맞어요.. 멀리서 찾고.. 늘 찾아요... 단정.. ㅠㅠ 가족의 소중함 정말 몰랐어요.. 제 소신 의지로만 살아 왔어요.. 목인데 수가 없으니....
아 엄청 찔리네요. 남의 말 안 듣고 주위 사람한테 무심하고 미래를 예측 못하고 습관처럼 단정짓고 효율 따져서 가장 빠른 길을 못가고 목적성도 흐릿하고… 낙천적이라서 불이익을 받아도 불이익인줄 모른다 이거 정말 저네요. 듣다보니 수왕한 사람 고집쎄던데 라는 생각했거든요? 그 후에 수가 왕한 사람이 고집이 쎌 때는 다 가늠해보고 쓸데없으니 안 듣는거다 라고 하는 게 나오니 머리가 띵하네요.
수는 보이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다. 동물적 감각이다. 결집된 것, 자산, 목적성을 가지고 합리적으로 예측하는 능력. 궁극적인 것. 타인의 숨은 의도를 알아내는 능력. 기억, 경험이 축적된 것. 수가 있어야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다. 화의 계급은 유동적이지만 수의 계급은 정해진 것이다. 수가 있어야 지혜롭다. 수가 없으면 원활한 소통과 교환이 어렵다. 수는 원활한 소통과 교환의 시작점이다. 화는 에너지, 목은 매개체. 수가 있어야 목적의식이 있다. 금생수가 되어야 수가 움직인다. . 내 곁에 있는 사람(들)이 가장 소중하다는 것을 알며 비용이 가장 적게 들어가는 방법을 아는 것이다. 수왕하면 가까운 것만 의지하며 산다. 수왕하면 가까운 것에 무심하다. 수가 없는 사람은 타인의 브레인과 지혜를 빌려 쓰려고 노력해야 한다. 지혜를 빌려 쓰려고 노력해야 한다. 수가 없으면 절대자와 궁극의 지혜에 무관심하다. 수가 적절한 사람은 자기에게 필요한 것을 받아들여 축적해나가지만 수가 없는 사람들은 정신적으로나 물질적으로나 축적이 어렵다.
"수가 있다는 것은 내 곁에 있는 사람(들)이 가장 소중하다는 것을 알며, 비용이 가장 적게 들어가는 방법을 아는 것이며... (통찰력으로) 모든 것을 아는 지혜가 있는 것이다..." 선생님의 '수'에 관한 통변을 수(왕)가 있는 저의 가족들에게 적용해보면 참으로 잘 맞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아울러 올 한가위 추석이 풍성한 축복들로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그 자신이 부재한 것들을 잘 인지하면, 오히려 그 자신들의 과잉됨이 왜 생기는지도 저절로 알게 되겠다는 생각을 영상 보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조금씩 명리라는 틀로 보는 세상에서 비로소 사람들이 보이기 시작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조금은 안도감이 듭니다. 사람들이 사는 모습..., 비록 명리라는 틀이 아니더라도 이미 다들 그렇게 살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명리라는 창은 또 하나의 세상을 보는 눈이구나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경신년 경진월 병진일주 갑오시 여자 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가족을 가장 소중히 여기고 쓸데없이 사람들에게 시간을 허비하지않습니다. 아무도움없이 아끼고 월세방으로 시작해서 재테크 해서 땅도 두개나 있구요..전원주택에서 잘살고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을 보면서 타산지석 삼아 처신을 배움니다. 계산도 빠르고요...촉도 좋구요^^ 수가 없지만 지장간 수만으로도 다를수있는것같습니다. 케바케 일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댓글에 수가 없다고 좌절하시는분들이 있으신것같아서..힘내시라고 댓글남겨봅니다^^❤
제가 인월에 갑목이고 무인성이에요 쌤하고 비슷해요 목다화식이구요 지금 임오대운으로 인성대운인데 앞으로 13년 더 인성대운을 지나야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아무렇지 않았던 과거의 일들이 왜이렇게 분하고 억울하게 느껴지는건지... 무감각하게 무뎠던 별거 아닌 일상에 의미를 부여하게 되는것 같아요 손해보기 싫고 그렇네요 인성대운이라 좋을 줄 알았더니 더 피곤해지는것 같아요 순간순간 지혜롭게 대처하지 못하는 제 자신의 어리석음에 이불킥 하기도 합니다 ㅋㅋ 늘 좋은 가르침에 감사를 전합니다 무탈한 한가위 보내세요~
그때왜 난 그것을 알지 못하고 멀리만 떠나갔을까 가까운 건 모두가 내것이 아닌듯 고집스런 눈으로 세상을 보았지. 그대 날 위해 흘렸던 많은 눈물을 그때는 왜 몰랐을까? 돌아와 알게된 소중함을 느껴도 이제는 늦은 후회뿐... 대중 가요의 가사인데 왜 제가 이 노래를 좋아했는지 이제 깨닫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수는 진심 최고의강의입니다 어찌 저에게 꾸중을 하는거같아. 두번세번듣는중요. 저는수가 하나인데. 제 주변은 화로 저가 싸여있고 끝에 시모자리에 수 하나 있어서 늘 어머님이 절 지배못해 힘들어하십니다 그래도 불을 끄긴하지요 화. 덩어리인제가 힘들지만 저를 끄긴합니다 그래야 저 돈이 들어오겠죠? ㅠㅠㅠ 통찰. 필요한걸 외면한 저가 담번에. 수로 태어나 왕 하고싶습니다
저는 수가 없지만 금일간이라 계산은 철저히 하는 편이지만 진짜 아무리 해도 어떤 선을 넘기는 힘들더라구요ㅋㅋㅋ도대체 어떻게 하면 저기까지 생각하고 저기까지 신경을 쓰지?라는 생각이 항상 들어요,,,,,인본주의자라서 그런지 오히려 남의 말을 더 깊게 듣는 편인데 가장 중요한 건 궁둥이 떼는데 아주 한참 걸린다는게,,,,,가장 문제죠,,,,,,,,뭘 하다가 항상 이걸 왜 해야할까 그냥 안하면 안될까 같은 생각이 들고 욕심도 적은 편,,,,,뭐 문제 생기면 아 그냥 이대로 살까,,,귀찮은데,,,,왜,,,,이런 생각이 진짜 많이 들어요,,,,,ㅋㅋㅋㅋㅋㅋㅋ고치고 용감하게 살도록 노력해죠.
작년에 아들 때문에 50년 인생 처음 사주를 봤는데 제 사주에 '수' 가 전혀 없다는데... 오늘 선생님 강의 듣고 제가 인물 좋고 능력 좋고 남 도와 주기만 좋아하는데도 늘 손해 보고 힘이 드는지... 이 강의 듣고 완죤 이해했습니다. 올해는 번아웃까지 와서.. 일도 잠깐 쉬면서 제가 살아온 날들을 되돌아 보며, 반성하고 있습니다.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선생님 화가 5개이고 금도없는 애들아빠 가족의 소중함을 전혀 모릅니다. 나르시스트 같은 느낌도 있구요.. 도대체 왜 그런지 이해가 안갔는데 이제 조금 이해가 갑니다. 사주공부하면서 인간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고 제자신에 대한 반성과 성찰을 하게됩니다. 정말 존경하고 늘 감사드립니다.
와 수가없어서 그런거였네요! 대애박 누군가말했을때 타당성이있겠다라는관심을 갖고 들어봐요! 수있는 사람들은 거기서 필요한건 다 뽑아서 써요! 꼴뵈기싫은사람말도 귀기울일 필요가있다! 가까이있는사람의소중함) 적은돈으로 날 이롭게하는머리 철저한자기계산) 주고받을것(받기만x 주기만x) 근본목적의식) 목적성.동기부여.
맞네요. 수가 많이없다보니 어리석어요.ㅎ 그래도 예의는 잇어서. 경우에어긋나는짓은 안하는데 금 수 다 없는데 정말. 해결을 몰라요.스스로 답답한데 어떡해야나요.결국 나만 당하고 사는데 신기한건 나를 모르는사람들도 사기치러 접근해요. 하물며 길가다 모르는 사람한테 갑자기 따귀 맞은적도 잇네요.순간 놀래서 왓는데 오거 소리라도 안쳣는지.
감사합니다 사주는 생활이다 대박 나는법은 없다 쫌 더 현명해지는 방법 대박 바라지 마라 헛된 꿈은 꾸지 마라 자기 자신의 한계를 알고 받아들이고 살아라 일방적으로 받거나 일방적으로 준다 받았음 돌려줘라. 목적의식 없다 흥청망청 낼 하지 어리숙하다 약속 중요한 걸 모른다 수 금 목적성 수 목 본능적 수 화 쟁취 욕심 수는 가장 소중한것 가까운걸 안다 활용할줄 안다 날 이롭게 하는걸 안다 가장 가까운 사람 이용 공을 들인다 미래 예측 능력부족 경청 안한다 종교 지혜자 수다
철저한 자기 계산필요. 받았으면 줄줄 알아야 . 줬으면 받을 줄 알 것 . 수가 없으면 근본이 없음. 수는 시작하는 것 . 이유를 만드는 것. 수는 뭔가를 이루어내고자 하는 것. 수는 내게 가장 소중하고 가까운 것이 무엇인지 아는 것. 수가 없으면 멀리서 찾음. 가장 가까운 곳에 있음. 가족 친구의 소중함을 지키는 마음을 가져라. 수 없으면 미래를 예측하는 능력 부족 . 수 ㅡ 궁극의 지혜 . 수가 없으면 자기가 생각하는 게 다라고 생각. 수가 없으면 수용을 안함 . 내 생각 가치에 의문점을 던지기. 수ㅡ나아지고자하는 욕심 . 타인에 말에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수 ㅡ 순환의 중심. 지혜. 수가 없는 자는 혼자 하려하지마라. 타인과 같이 알아가는 지혜가 필요하다.
たま やい
수가 없으면 상담을 하고 심리검사도 해서 자신을 알아가는게 좋겠네요.
주위에 수없는사람 있는데 뭔말인지 알거같아요 교과서 같은사람 자기만의 에프엠이 딱 정해져있어서 이사람한테는 이렇고저렇고 말하기 그렇고 본인도 별로 좋아하는거 같지 않더라구요
수는 결론, 통찰, 지혜 등의 궁극적인것. 모으는것(집약). 내재되어 있는것. 철저한 자기 계산.
자기를 지킬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거.
과거를 바탕으로 미래를 튼튼히 하는거.
현재 돌아가는 상황을 바탕으로 미래를 판단할 수 있는 동물적 감각적 능력. 수가 있어야만 타이밍 싸움에서 이길 수 있음
시작. 근본. 동기. 계기.판단. 빠릿빠릿. 안다(앎)
수가 금을 봄: 동기부여가 되서 움직임
수가 목을 봄: 본능에 의해 움직이는것.
수가 화를 봄: 목적성을 갖게되서 움직임
수가 많으면(부작용):
만나는 사람만 만나고 쓰는 물건만 쓰고. 대단히 자기 중심적이고 자기확신을 갖지만 다른 모든것을 흡수하는 유연성.(장점)
그외의 것은 거부함.
수왕자의 거부: 판단 후 필요없으니까 거부.
수가 없는자(단점): 주위 사람의 말을 듣지 않고 무시함. 많은 것을 놓침.
운에서 들어오면 다른 사람과 같이 함.
지혜롭지 않다..
계산적이지 않다..
맞어요.. 저 무진장 긍정적... ㅠㅠ
뭘 시작하려면 엄청 힘들어요..
계획하고 또 계획해야 간신히
시작할 수 있어요..
내곁에 가장 소중한 걸 모른다..
맞어요.. 멀리서 찾고.. 늘 찾아요...
단정.. ㅠㅠ 가족의 소중함 정말
몰랐어요.. 제 소신 의지로만 살아 왔어요..
목인데 수가 없으니....
수가 없는 제가 본 강의 중 최고시네요. 해자축 대운에 들어서며 제가 얼마나 바보로 살아왔는지가 보여서 너무 괴로웠습니다. 그러나 원국에 없으니 쉽게 교정되진 않네요. 깨닫고 가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아 엄청 찔리네요. 남의 말 안 듣고 주위 사람한테 무심하고 미래를 예측 못하고 습관처럼 단정짓고 효율 따져서 가장 빠른 길을 못가고 목적성도 흐릿하고… 낙천적이라서 불이익을 받아도 불이익인줄 모른다 이거 정말 저네요. 듣다보니 수왕한 사람 고집쎄던데 라는 생각했거든요? 그 후에 수가 왕한 사람이 고집이 쎌 때는 다 가늠해보고 쓸데없으니 안 듣는거다 라고 하는 게 나오니 머리가 띵하네요.
수운이ㅡ오먼괜찬아요
수는 보이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다. 동물적 감각이다. 결집된 것, 자산, 목적성을 가지고 합리적으로 예측하는 능력. 궁극적인 것. 타인의 숨은 의도를 알아내는 능력. 기억, 경험이 축적된 것. 수가 있어야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다. 화의 계급은 유동적이지만 수의 계급은 정해진 것이다. 수가 있어야 지혜롭다. 수가 없으면 원활한 소통과 교환이 어렵다. 수는 원활한 소통과 교환의 시작점이다. 화는 에너지, 목은 매개체. 수가 있어야 목적의식이 있다. 금생수가 되어야 수가 움직인다. . 내 곁에 있는 사람(들)이 가장 소중하다는 것을 알며 비용이 가장 적게 들어가는 방법을 아는 것이다. 수왕하면 가까운 것만 의지하며 산다. 수왕하면 가까운 것에 무심하다. 수가 없는 사람은 타인의 브레인과 지혜를 빌려 쓰려고 노력해야 한다. 지혜를 빌려 쓰려고 노력해야 한다. 수가 없으면 절대자와 궁극의 지혜에 무관심하다. 수가 적절한 사람은 자기에게 필요한 것을 받아들여 축적해나가지만 수가 없는 사람들은 정신적으로나 물질적으로나 축적이 어렵다.
저포함 가족 3명이 수가 없어요 ㅋㅋ
공감하면서 잘 들었어요.
기분 좋고 기분 나쁘고 그때뿐이지 금방 잊어요~
각자 자기할일 하고 각자 자기 삶을 살아요.
가끔보면 기쁜데 같이 살긴 그른거 같아요 ㅋㅋ
수왕인 어머니가 많이 답답했을거 같아요.
수가없으면 혼자하려고하지마라!
지장간에도 수가 없는 1인 넘나 공감합니다!
추석 잘보내세요. .선생님🙏🏻🍀
수가 없어서 계산도 못하고 내것으로 만드는 일도 못하지만 그 덕분에 재밌고 맘 편하게 살기도 했다고 위안을 하며, 수 년운이 지나가기 전에 남의 말이 맞을 수도 있구나 생각하고 경청하는 버릇을 들여놓도록 노력하려고 합니다. 소중한 강의 감사합니다~
"수가 있다는 것은 내 곁에 있는 사람(들)이 가장 소중하다는 것을 알며, 비용이 가장 적게 들어가는 방법을 아는 것이며... (통찰력으로) 모든 것을 아는 지혜가 있는 것이다..." 선생님의 '수'에 관한 통변을 수(왕)가 있는 저의 가족들에게 적용해보면 참으로 잘 맞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아울러 올 한가위 추석이 풍성한 축복들로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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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3 a a place to work for and and a 11 of the same 3 3 is is and 11
맞아요~~
수가 없다- 좋게말하면 사람좋고 영악하지 않지만 / 욕심없고 어리석음...
쓰는 욕심은 있는데 모으는 욕심이 없더라는..
수가없는사람은 정말말드럽게안 듣는거 맞아요. 똥고집.
금없는수는 알면서도 눈앞에서 당합니다.ㅠㅠ
선운선생님의 고차원강의에 깊은 감명을받고있습니다.
수가 왕해서 주변인들의 사정이 너무 눈에 들어와서 큰일임 ㅋㅋㅋㅋ 처음엔 남들 도와준다고 바보 같다고 했는데 나중엔 결국 다 복으로 돌아 온다는걸 살면서 절실히 느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왜 제 성격이 이런가 했는데 수왕이라 그런듯 하네요
선운샘이 수가 없으셔서 다른샘들이 수오행없는사람특징 이야기보다 좀더 신뢰가 갑니다 ㅎㅎ
선운선생님이 수가 없으신가요?
수가 없는데
이런 공부를 할 인연이 있나요?
수가 있어야 알고 떠드는거고 수가없으면 아는 척하고 떠드는거라고 배웠는데. 선운샘은 수가 없다고요?😂😂😂😂😂
그 자신이 부재한 것들을 잘 인지하면, 오히려 그 자신들의 과잉됨이 왜 생기는지도 저절로 알게 되겠다는 생각을 영상 보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조금씩 명리라는 틀로 보는 세상에서 비로소 사람들이 보이기 시작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조금은 안도감이 듭니다. 사람들이 사는 모습..., 비록 명리라는 틀이 아니더라도 이미 다들 그렇게 살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명리라는 창은 또 하나의 세상을 보는 눈이구나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수왕한데 선생님 말씀과 딱 맞아요. 그런데 금없으니 다 알아도 힘든부분이 많네요. 감사합니다.
경신년 경진월 병진일주 갑오시 여자 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가족을 가장 소중히 여기고 쓸데없이 사람들에게 시간을 허비하지않습니다.
아무도움없이 아끼고 월세방으로 시작해서 재테크 해서 땅도 두개나 있구요..전원주택에서 잘살고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을 보면서 타산지석 삼아 처신을 배움니다.
계산도 빠르고요...촉도 좋구요^^
수가 없지만 지장간 수만으로도 다를수있는것같습니다. 케바케 일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댓글에 수가 없다고 좌절하시는분들이 있으신것같아서..힘내시라고 댓글남겨봅니다^^❤
진토는 수의 창고라 물이 없는게 아닙니다 ...단순한 지장간 계수만이 아니심
진진신이면 물 많으세요
장간은 주머니에 사탕처럼 꺼내서 쓸수있으니까요
사주가 신왕재왕이시네용
진토. 축축한 토
줬으면 받을줄알고, 받았으면 줄줄 알아야 함
내곁에있는사람 지켜나가기. 너무 무심하다. 멀리서사람찾지마라
백지장도 같이 맞들면좋다. 같이하려고해라. 혼자하려고하지마라
니판단 옳다고 생각하지말고 물어보고 더 좋은방법있는지 같이알아가는 지혜를 발휘하자
생각을 단정짓지말아라. 해보기전에 결론내리지말아라. 항상 의심을 가져라
자기중심.자기확신을가지고. 모든능력을내것으로만들어라
꼴뵈기 싫어도 무시하고 내팽개치지말아라
제가 인월에 갑목이고 무인성이에요
쌤하고 비슷해요
목다화식이구요
지금 임오대운으로 인성대운인데
앞으로 13년 더 인성대운을 지나야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아무렇지 않았던 과거의 일들이
왜이렇게 분하고 억울하게 느껴지는건지...
무감각하게 무뎠던 별거 아닌 일상에
의미를 부여하게 되는것 같아요
손해보기 싫고 그렇네요
인성대운이라 좋을 줄 알았더니
더 피곤해지는것 같아요
순간순간 지혜롭게 대처하지 못하는
제 자신의 어리석음에 이불킥 하기도 합니다 ㅋㅋ
늘 좋은 가르침에 감사를 전합니다
무탈한 한가위 보내세요~
인월은 축월에서 넘어온 것이라 수가 어느 정도 있다고 봅니다.
더구나 여성분이라면 수가 기본적으로 있다고 봐야 합니다.
그때왜 난 그것을 알지 못하고 멀리만 떠나갔을까
가까운 건 모두가 내것이 아닌듯 고집스런 눈으로 세상을 보았지.
그대 날 위해 흘렸던 많은 눈물을 그때는 왜 몰랐을까?
돌아와 알게된 소중함을 느껴도 이제는 늦은 후회뿐...
대중 가요의 가사인데 왜 제가 이 노래를 좋아했는지 이제 깨닫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수다자인데 통찰력이 엄청난거 인정!
여기 수 없으신 동지분들 많네요♡ 왜 이렇게 반갑죠 ㅎㅎ 제가 요즘 대인관계때문에 힘들어서 그런지 모든 댓글들이 반갑고 좋네요🙂
맞아요 요즘 해 대운이라 그런가? 사람들이랑 시간을 보내도 유독 제 이득을 못챙기고 나왔다는 게 느껴져요~ 같은 시간을 보내도 내가 여기서 얻은 게 뭔지.. 왜 내걸 단호하게 지켜내지 못했는지 깨닫게 돼요. 다음 임자대운 때까지 많이많이 챙겨둘 거에요!!
수없는 사람 새겨듣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두리뭉실했던 수의 본질을 제대로 알게 된 강의였어요. 감사합니다 ^^
팩폭 ㅋㅋㅋㅋㅋ 수없는 일인으로서 1000프로 공감
수가 없는 사람 특징 : 철저한 자기 계산 필요. 받았으면 줄주 알고 줬으면 받는것 계산할것.
수는 진심 최고의강의입니다
어찌 저에게 꾸중을 하는거같아. 두번세번듣는중요. 저는수가 하나인데. 제 주변은 화로 저가 싸여있고 끝에 시모자리에 수 하나 있어서 늘 어머님이 절 지배못해 힘들어하십니다
그래도 불을 끄긴하지요
화. 덩어리인제가 힘들지만 저를 끄긴합니다
그래야 저 돈이 들어오겠죠? ㅠㅠㅠ
통찰. 필요한걸 외면한 저가 담번에. 수로 태어나 왕 하고싶습니다
수가 없어서… 늘 손해보듯 바보같이 참고 산것을 최근에 알았네요. 남에게 신세지고 못 살고 베풀고 왜 그랬울까 ㅠㅠㅠ 그런데 그걸 알았어도 … 믿음과 신뢰의 상징이 뭐라고 또 비슷한 운명의 수레바퀴. 날 이용하려는 계산적인 사람들이 주변에 붙는것 같아요. ㅠㅠ
8:00 - 10:50 Sound off
다른분보다 너무 디테일하게 설명해주시고 진짜 많이 아시는분같아요
짱입니다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
선물같은 강의 감사합니다~
추석명절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
이렇게 말하는 저도 수가 없습니다...
아하~ 너무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수일간인 제 주변 수가 없거나
부족한 가까운사람들에 대한
이해와 정리가 되네요.
뻔한걸 못보고 잃어버리고 사는
그들을 그냥 바라보는것도
참 답답하고 안타깝네요.
수 없는 사람으로서 흥미롭게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추석 잘보내세요♡♡
선생님 정말 관찰많이 하셨나봅니다
그걸 아시면서 마음도 많이 힘드셨을듯 하네요.
정말 정확합니다.
어떤 명리선생님은
수가 없는 사람하고는
상대를 하지마라고
해서 상처받았어요
인색하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수가없어서....
헌데 선운쌤 말씀듣고 나니 바로 나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다 해주고
욕먹는 1인중 한명인데 바꾸어 생각하면 되겠네요
오늘도 머리 끄덕여 봅니다
헐...인색하지 않아요
남친 수가 없는데 너무 주기만하다 배신당하는일 생기고해서 속터지는데😅
수가 없으면 자기걸 잘 챙기지도 못하던데ㅜㅜ
수가 없으면 즉흥적이고 남의말 안듣고 무조건 잘되거라고 생각하고 지름ᆢ돈잃고 실패해도 조금 생각하다 ᆢ다시 또 손익계산 잘 못 하고 계속 일만 벌리고 지르고
감사합니다. 강의가 현실적이고 따뜻해요. 계속 듣게 되네요.
저는 수가 없지만 금일간이라 계산은 철저히 하는 편이지만 진짜 아무리 해도 어떤 선을 넘기는 힘들더라구요ㅋㅋㅋ도대체 어떻게 하면 저기까지 생각하고 저기까지 신경을 쓰지?라는 생각이 항상 들어요,,,,,인본주의자라서 그런지 오히려 남의 말을 더 깊게 듣는 편인데 가장 중요한 건 궁둥이 떼는데 아주 한참 걸린다는게,,,,,가장 문제죠,,,,,,,,뭘 하다가 항상 이걸 왜 해야할까 그냥 안하면 안될까 같은 생각이 들고 욕심도 적은 편,,,,,뭐 문제 생기면 아 그냥 이대로 살까,,,귀찮은데,,,,왜,,,,이런 생각이 진짜 많이 들어요,,,,,ㅋㅋㅋㅋㅋㅋㅋ고치고 용감하게 살도록 노력해죠.
ㅎㅎ 댓글이너무공감되고귀여워요
사주 진짜 신기해요..
전 수는있지만 금이없어요
주변사람들이 다 착하다는데
어릴땐 좋았어도 나이먹으니 착하다는말이 좋치만은 안터라구요..😅
퇴근길 외롭지 않겠네요~🙏 잘듣겠습니다🌕
선운쌤!
즐건 명절 연휴 보내세요!
맛난 음식도 많이 드시고요~^^
작년에 아들 때문에 50년 인생 처음 사주를 봤는데
제 사주에 '수' 가 전혀 없다는데...
오늘 선생님 강의 듣고
제가 인물 좋고 능력 좋고
남 도와 주기만 좋아하는데도
늘 손해 보고 힘이 드는지...
이 강의 듣고 완죤 이해했습니다.
올해는 번아웃까지 와서..
일도 잠깐 쉬면서 제가 살아온 날들을 되돌아 보며, 반성하고
있습니다.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임신시로 임수가 있어서 다행이예요^^ 고맙습니다()
오대운을 만나면 큰 돈 만지겠네요 ㅎ
수없는데 종교 부정하고 우물안 개구리 였고 뭘 모르긴 했던거 같아요 대운에서 수가 들어오니 많이 변해요
전 지장간에만 수가 있는데도
사업도 성공하며 직장운도 좋은편에
속한데요... 지장간에 있는 수
하나로 지금까지 잘 살고 있다는게
신기하기만 하네요
감사합니다.귀를 열고 입은 닫고 살며시
빡세게 재미있게 해볼께용.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한마디 한마디가 마음에 와닿습니다.
추석명절 최고의 선물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한 줄 요약: 수가 없으면 지혜롭지 못하고 어리석다 끗
ㅠ….
ㅠㅠ
수가없는 1인 ㅠ.ㅠ
@@liveroutine66 옳아여가 아니라 옳아요가 옳아요 ㅋ
ㅠㅠ
소듕한 강의 감사합니다 선조아요 선댓글 후강의듣기^^
건강하세요~ 수 없는 사람 잘 들었습니다. 마음에 새겨야하는데 어쩌나요.
선생님 강의 최고!! 최고!!입니다^^
수가많으면 자기가 신인줄😠
선생님 화가 5개이고 금도없는 애들아빠
가족의 소중함을 전혀 모릅니다.
나르시스트 같은 느낌도 있구요..
도대체 왜 그런지 이해가 안갔는데 이제 조금 이해가 갑니다.
사주공부하면서 인간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고 제자신에 대한 반성과 성찰을 하게됩니다.
정말 존경하고 늘 감사드립니다.
경청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수1도 없는사람 올림
어쩜 다 맞아....
와 수가없어서 그런거였네요! 대애박
누군가말했을때 타당성이있겠다라는관심을 갖고 들어봐요! 수있는 사람들은 거기서 필요한건 다 뽑아서 써요! 꼴뵈기싫은사람말도 귀기울일 필요가있다!
가까이있는사람의소중함)
적은돈으로 날 이롭게하는머리
철저한자기계산)
주고받을것(받기만x 주기만x)
근본목적의식)
목적성.동기부여.
뭘 놓치고 사는지는 모르지만 자신이 모자란건 알아요 딱 제 얘기네요 ㅠㅠ
맞네요. 수가 많이없다보니 어리석어요.ㅎ 그래도 예의는 잇어서. 경우에어긋나는짓은 안하는데 금 수 다 없는데 정말. 해결을 몰라요.스스로 답답한데 어떡해야나요.결국 나만 당하고 사는데 신기한건 나를 모르는사람들도 사기치러 접근해요. 하물며 길가다 모르는 사람한테 갑자기 따귀 맞은적도 잇네요.순간 놀래서 왓는데 오거 소리라도 안쳣는지.
수가많아지고싶으시면 강제적으로 물을많이마시구요 물과가까이하시고 책을많이읽으시면 수가있는사람보다 더똑똑해지고현명해질수가잇어요
물을 아무리 가까이하고 많이 마신다한들 팔자속에 수있는 자를 이기진 못하죠..
@@어흥-p1x 부정적인마음은 좋은운도안들어오게만듭니다
@@어흥-p1x 저는 제성격을바꿧거든요 예전보다 지식도많이쌓고 수가잇는사람보다 더현명하다는소리듣습니다
@@쏭쏭이-u2k 그딴짓 하지말라고 바로 전강의에 있는데 이상한 헛소리로 사람들 현혹시키지 마세요 이런말 하는거 자체가 수없는거 티나네
감사합니다
사주는 생활이다
대박 나는법은 없다
쫌 더 현명해지는 방법
대박 바라지 마라 헛된 꿈은 꾸지 마라 자기 자신의 한계를 알고 받아들이고 살아라 일방적으로 받거나 일방적으로 준다
받았음 돌려줘라.
목적의식 없다
흥청망청 낼 하지 어리숙하다 약속 중요한
걸 모른다 수 금 목적성 수 목 본능적 수 화 쟁취 욕심 수는 가장 소중한것 가까운걸 안다 활용할줄 안다 날 이롭게 하는걸 안다 가장 가까운 사람 이용 공을 들인다
미래 예측 능력부족 경청 안한다 종교 지혜자 수다
추석 잘 보내세요~ 좋은 강의 항상 감사합니다!!
지장간 계수 두개가 전부인 물없는 사람이지만 가족이 1번이고 내 사람이 1번입니다. 늘 내 가족이 먼저에요.. 근데 계산적이지 못해 손해 보고 긍정파워인건 맞네여 ㅎㅎ;;;; 40년간 대운에 수가 들어오는걸 다행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잘 보겠습니다 😆🤓😆🤓😆
선생님 항상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가위 맞이하시고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바람니다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좋아요! 꾸욱
저도 수가 없는 😆 무인성 갑인일주 😅
수가 없는자
묻고 잘 들어라
10 배 좋아진다.
수가 없으면 계산적이지 못하군요...실속 못차리고...
맞는것 같아요
수금이 많은 사람은 어떤 특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금수쌍청 사주가 가장 똑똑합니다. 과하면 권모술수 임기응변 능하구요. 암튼 똑똑합니다. 금수다자들
금수쌍청이 최강이죠.
금수베이스는 가장 머리가 좋습니다.
수가 하나만 있었으면 ㅜㅜ 금다자 뼈 맞고 갑니다.
임수일간 유월생이면 엄청 똑똑하겠네요
세상엔 수없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해석은 다 좋은데, 상당히 운명론자시군요~
사주도 결국 그 사람의 생각이라는걸 아시면 인간은 분명히 자신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가 없는데 제가 이익 계산을 못한다는걸 이제야 깨달았네요.
성의있는 강의 내용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복 많이 받을실거예요^^
해피추석~**~
남을 의심을 못하고 곧이 곧대로 들으니 사기 당하기 쉬워요 저도 그랬고요 인간을 믿지 마세요 잘하는 척 유도하고 접근해서 사기치는 나쁜 놈들이 아주 많아요 욕보고 나서야 그런 인간들이 많다는걸 알았네요.
감사합니다.쌤~~
수없는 화왕절 을목은 울고갑니다 엉엉ㅠㅠ 갖고싶다.. 수!!
토닥.토닥
수화 하나씩 공유해요~~
자식이수가 없어서. 지혜를 깨우쳐주고. 돈관리. 남에말에. 귀를. 기울려라. 돈관계. 정확히. 남보다는. 가족을 소중하게 여겨라. 그렇게 가르치고는. 있어요 그후론 본인인생. 자기인생은. 알아서해야함^^
수3개인데 다보입니다 사람들 머릿속이.
오행강의 유익 했어요
다음 강의는 뭐가 나올지 기대됩니다^^
추석 즐겁게 보내시구요^^
화일간인데 수가 없어 ㅜㅜ. 어리석은거 맞아요😭😭
저에게 주기만 했던 사람들은 누구인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생각이 안나요..ㅠ 저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놓쳐버린 사람들이 있나 생각해 보겠습니다.
무인성으로 가족과 친구가 저보다 소중하다고 생각하며 살아왔어요. 술대운 끄트머리로 해자축대운이 다가와서 그런지 이제야 제걸 챙겨야겠단 생각이드네요.
맞기도하고 틀리기도하고 그렇네요 ㅎ
진짜 소중한걸 모른다는게 본질적인 내용이죠~
선생님 잘보고갑니다~~~
8분대부터 소리가 안들렸다가 11분쯔음에 들리는데 저만? 그런가요
다른건 모르겠는데 혼자하지마라.. 그건맞는듯... 그땜에 덜어렵게 갈일을 어렵게 간케이스~..
추석연휴 라이브 하면 힐링될거같아요
힘든 코로나세월을 견뎌가는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선생님♡
마니배웁니다.
15:25 무금 수왕
수가 있으나 금이 없는..
생각만 있고 신중하고 중재는
잘하고 나름 계산적이고 촉은 있지만..
행동을 못하고 결실이 없어 손해만...ㅠㅜ
금이 결실인데 또 화가 강하면
잘 드러내니 결과를 사람들에게 잘 보이는거 같아요
수없는 자! 들어왔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저의'모습입니다
이제라도 이 강 의를 듣고
깨우치네요
그런데 돌아 서면 또 까먹는 수 입니다^^*
ㄷㄷㄷ 맞아요 저는 수왕이고 전남친은 화왕 수없는...
받아 먹는건 1등임.. 계산적이고 소통도 안되고
감정도 로보트? 같고... 내가 남자를 만나는건지
애를 만나는건지.... 복장터졌던....갑자기 영상보다
ㅋㅋ 급 옛 기억 소환에 대노한 ㅋㅋ🤣🤣🤣 아오
아하
선생님께 상담받고싶어요~밀씀감사하게듣고있어요
지장간에도 수가 없는데... 무술대운에.. 다음달 무술달.. 수가 다 말라 사막이 될거 같은데.. 어떻게 보내야 하나요.. ㅠㅠㅠㅠ 벌써부터 무섭습니다.. 흑..
지식자산기억 내거 지킬수있는무기
권력은 금이 더울리지않으까요
판단도 금같은느낌인데
수가 판단권력
수가 기억이면 수없슴 치매위험높을듯
저희 아버지가 딱 그런사람입니다 사주에 수가 1도 없습니다 상꼰대 입니다.
흙이 없는 거 보다 안좋은 건 없겠지 싶어서 보고 있습니다 . 주위에 수 없는 여자분 있는데 뭐 되게 안좋아보이는 건 없어보이긴 했어요.. 강의 들은 결과: 역시 수 없는 건 토없는 거보단 낫다 ㅋㅋ증말 토없는 건 치명적인듯 ㅠㅠㅠㅠ
ㅎㅎ, 전 토가 없어서^^
어떤 점이 특별히 안좋다고 느꼈는지 알 수 있을까요?
저는 토왕이라 토없는 분의 생각이 궁금하네요 !
토없는분 ..삶이 고통이더라구요ㅜㅜㅜ글고 젊은데도 않하픈곳이없고 이유없이..병도없는데 ...그냥 아무이유없이 아프고 무기력하고 우울증있고 하루일하면 며칠 쉬어줘야하고~너무 착한데 보고있음 안타까워서 도와주고싶을정도
@@orange.j ㄷㄷ 유목민;;; 😱 수왕 1인 토 화없는 저는 대운이 수국일때 케리비안의 해적선을 타고 다녔었던...
(☠절레절레....)지금은 다행이 목국에 도착해서 숨 통이 트였어요 ☺ 토가 없다는건...정말.... 정말 힘드러요
수없는인생 하나도안힘듭니다. 수왕절 ㅡ
수없는 일인인데 사는게 힘들어요😭😭
소리가?안들려요.8분부터 10분 49초까지 안들림
안 들려요
수가 많은것 같은데 전 미래예측을 잘 못해요ㅎㅎㅎ
선생님 즐거운 명절 되세요~~~
감사합니다~^^
- 목 4 화 1 토 3 개요
-- 수, 금이 없네요
--- 그렇군요!!
추석 명절 잘~ 보내세요
지장간에 있는 임계수는 수가 있는거예요~?
네.
전 지장간에도 없어용.ㅠㅠ
그건 근데ㅜ없는거나ㅜ다름없게보신댔어요.
진에 있는 임계수 덕분에 나무가 잘 자란다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