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퐁: 박자리듬과 알피지가 조합된 신선한 게임인데 내 취향은 아닌듯해서 하다 접음 로코로코: 어린이및 유아용게임처럼 보이는 비주얼을 하고있지만 하드한 조작감과 맵의 여기저기 숨겨진 수집요소때문에 보기보다 상당히 매콤한게임 몬헌서드: 나는 대학시절 인생 처음 몬헌을 포터블서드로 접했었는데 정신차려보니 한학년 끝나있고 학점 곱창나있었음ㅇㅇ
자기가 아무리 좋은 대학 좋은 직장에 다니더라도 자기가 원하지 않는 건 절대로 행복해질 수 없다. 자기가 아무리 돈을 많이 번다고 해도 내가 행복하지 않다면 그건 절대로 성공한 삶이 아니다. 자기가 아무리 돈을 잘 못 번다고 해도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 그것이 가장 성공한 인생이다.
차피 포터블 받을 때에는 나가서 놀거리라도 많았고 나와서 노는 애들도 많았지만 요새는 놀이터에서 놀 거리도 없고 노는 애들도 보기 힘들고(친구랑 아파트 놀이터 보면 이건 유치원생도 안놀겠다 싶던데) 그때대비 자식들 학원뺑뺑이 돌리는 부모도 많아지고하여 이젠 화면 보고 노는게 정상이되는거 같어 ㅋㅋㅋㅋㅋ
근데 계기가 되는 물건이라 생각해보면 많긴 한데 초등학생때는 psp 1005였던거 같음 지금의 스위치 (아 알바해서 사야지) 잼민이 아니 초딩의 psp 혹은 스위치ds : 어머니 아니 어마마마 소위 저것을 사준신다면 뭐든 다하겠습니다(스스로 돈을 벌나이도 아니고, 갖고는 싶고,무엇보다 휴대용 데탑과 다르게 어디서든 몰겜이 쌉가능이라) 지금은 모바일 겜만 하긴 한다만(컴이 후져서) 겜이 귀하게 여겨지는 시기인거 같음
인생의 계기가 된 물건이라... 저의 경우에는 물건이 아니고 게임이지만 이것도 큰 분기점을 만들어냈으니 적어보겠습니다 제가 5살때인가 그때 슈퍼팽귄이라는 게임이 있었는데 처음엔 조금하고 밖에 놀러다니다가 점덤 게임시간이 많아지더니 7살때 26000점달성하고 게임에 점점 빠져들다... 메이플 사전지식도없이 7개월만에 231렙을 달성한 현재가 되었죠...
![[UNCUT]"ทนายตั้ม" แฉยับ! ความลับสวรรค์ ใครคือ "บิ๊กเทวดา" ของบอสพอล l คนดังนั่งเคลียร์ l 15 ต.ค. 67](http://i.ytimg.com/vi/ru9fpSaUwdA/mqdefault.jpg)
02:13 소름이네...
2:19 근데 좋아하는 일 하면서 사는 인생이 가장 부러운 인생
@@lettuce_half_bundle_3299 그러게 말이노
@@Dric2 ㅃ11111ㅁㅃㅂ
@@만둣국-u4g 잼민티 내는거 컨셉이죠?
말투는 둘째치고 맞춤법 자체가
선넘었는디...5살막내사촌동생도 많 만은 구분하는데...
0:57 표정이 왜저랰ㅋㅋㅋㅋ 뒤틀린 황천의 잠자리 사냥꾼 ㅋㅋㅋㅋ
ㄹㅇ ㅋㅋㅋㅋ
fdzz
표정만보면 100퍼 잠자리 날개 때봤을듯 ㅋㅋㅋ
잠자리 패왕색으로 죽을듯
흐히히히히힣...
2:18 개멋져 형...
2:55 나만 전독시 보여...?
김컴 ㅋㅋㅋㅋ
뭐여 저겈ㅋㅋㅋㅋ
나만 이해 안되요?
@@bagil 웹소설 주인공 이름
2:17 이게 중요한거 같다 뭘 하든 간에 적어도 좋아하는걸 하고 있다라는거..
1:53 커뮤에 올렸던거네 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나이를 알게 되었읍니다.. ㅋㅋㄹㅃㅃ
ㅋㅋㅋ
23 + 와드
101개만들깈ㅋㄹㅃㅃ
23
개짬찌...ㅋㅋ
PSP가 당시엔 꽤나 강력한 게임기라서 보안이 뚫리고 앱설치가 가능해졌을때
몇종의 오락실게임 에뮬레이터들이 나왔는데 지금기준으로도 완성도가 높아서
어설픈 저가 중국산 에뮬게임기 사는거보다 PSP로 에뮬게임 하는게 더 나을수도 있습니다
지금은 용도를 그런쪽에서 찾으시면 될거같습니다. 지금와서 UMD넣고 로딩 참아가며 게임하라면 안할듯
2:18 적어도 좋아하는걸 하고 있으니까
크
파타퐁 진짜 오랜만이네...
그 리듬 아직도 기억난다... 파타파타파타 퐁!
퐁퐁파타퐁
체카체카 파타 퐁!
ㅋㅋㅋ나도 어렸을 때 삼촌한테 받은 닌텐도 ds로 맨날 포켓몬 dp만 해서 엄마가 숨겼는데 엄마도 어디 숨겼는지 몰라서 8년동안 못찾았었음ㅋㅋㅋ근데 신기한건 아직도 작동한다는거
오 저는 피파 08만 계속했는데 ㅋㅋㅋ 저도 빼겨서 한 9~ 10년동안 묵혔다가 작년에 이사하면서 찾음 ㅋㅋㅋㅋㅋㅋ 배터리가 맛이가서 바로 꺼지는거 빼고는 잘 돌아감
@@Horan_ ?
@@Horan_ 그게 안돌아가는거 아니야?
@@Horan_ 그게 안돌아가는거 아님??
별로 화낼 일 아니죠? 한 5분 정돈 돌아가요 그렇다고 어이없을 것 까지는 ㅠㅠㅠ
아낰ㅋㅋㅋㅋㅋ 시도 때도 없이 게임만 하셨나봨ㅋㅋㅋㅋㅋ
모든 열정을 게임에 쏟아부우셨넼ㅋㅋ
그런데 지금 게임 실력을 보면 옛날에도 잘하진 못했나벼
파타퐁: 박자리듬과 알피지가 조합된 신선한 게임인데 내 취향은 아닌듯해서 하다 접음
로코로코: 어린이및 유아용게임처럼 보이는 비주얼을 하고있지만 하드한 조작감과 맵의 여기저기 숨겨진 수집요소때문에 보기보다 상당히 매콤한게임
몬헌서드: 나는 대학시절 인생 처음 몬헌을 포터블서드로 접했었는데 정신차려보니 한학년 끝나있고 학점 곱창나있었음ㅇㅇ
그림체 왤캐귀엽냐...ㅋㅋㅋ
어릴적에 무려 유치원생한테 부모님께서 일반상대성이론 특수상대성이론 책을 사주셔서 과학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고 다른건 몰라도 과학관련에서는 상위성적을 받음 그리고 천체물리학자라는 꿈을 키웠고 결국
의학계열로 과를가서 병원에서 일하고 있지
인생은 개인주의야
미치셨습니까 휴먼
헐... 나도 닌텐도 가지고나서 생활패턴이 바뀌었는데 게임기가 그렇게 무섭구나 ㄷㄷ
ㅋㅋㅋ 나의 평행 인생을 사셨네요 ㅋㅋㅋ 지금보면 피습 화면 진짜 못보겠던데 ㅋㅋㅋㅋㅋㅋ
형 마지막 일기 왤케 이쁨 쪼그만글자도 쉽게 알아먹을만큼 글씨체좋다 ㄹㅇ로
고누리님의 부모님 정말 감사헤요 고누리님이 이렇게 멋진 영상을 만들수 있게 되었어요
그래도 지금의 고누리님이 있어서 재가 너무 재밌네여ㅋㅋㅋ
고누리님은 참 처음에 나오는
땅따라당땅 따당땅
브금이 잘 어울리시는 듯!!
아웃트로도요!
내 동년배들은...엔젤 메이플 했는데...그거 하면 안됬어...아직도 메이플 중이잖어 ㅠㅠ
자기가 아무리 좋은 대학 좋은 직장에 다니더라도 자기가 원하지 않는 건 절대로 행복해질 수 없다.
자기가 아무리 돈을 많이 번다고 해도 내가 행복하지 않다면 그건 절대로 성공한 삶이 아니다.
자기가 아무리 돈을 잘 못 번다고 해도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 그것이 가장 성공한 인생이다.
와 늅이!
1:10
와;;; 어떻게 나랑 게임 스펙트럼이 다 같냐;;;
잼민이때 다 내가 했던게임인데ㅋㅋㅋ 개놀램
난딴도들 역사 2011~2021
2011:wii 커비 마리오 카트 리듬세상 등등
2013~2014:PSP같은 게임기커비 등등
2015~2017 :3DS 커비 마리오 리듬세상 요괴워치
2018~2021: 닌딴도 스위치 동물의숲 마리오 커비 오버워치 마리오카트 등등
닌딴도 역사는 위대하다 ㅇㅈ??
2:02 ???:누누 게임 던지네 리폿점
여기서 알아버린것!!!
고누리님은 안경을 쓰신다! >_
그런물건 있지......
내 중학교 성적표
(으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2:42 형.. 이럴거면 그림 일기를 사지 그랬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림일기는 1칸이 커서 몇문장 밖에못씀
@@아이디어-j6f 오오오오오오오!!! 맞네! 제 생각이 짧았읍니다
나도 피순이 psp를 갖고있지만 중독되진 않고 덕분에 전자사전도 쓰고 토익공부랑 일어공부도 같이 하고 있어요.
2:31
전 아직 닌텐도ds 라이트 10년동안 아직 잘쓰고있어요ㅋㅋㅋ 내전설포켓몬들 스위치로 옴겨주어야하는데..
궁금한건데 그럼 psp는 게임CD 넣어서 하는거야 아니면 스위치 처럼 전용팩 이 따로 있는거야?
지금 집에있어서 놀랐다..
울집에 2006년도에 나온 닌텐도DS lite랑
뉴 슈퍼마리오있는데 어린
고누리님한테 빌려주고 싶네요 ㅎ
이 영상보고 구독합니다
언제나 변하지말아주세요
PsP로 페르소나는 해보셨나요? 꼭 해봐야 할 게임이라고 생각해요
차피 포터블 받을 때에는 나가서 놀거리라도 많았고 나와서 노는 애들도 많았지만
요새는 놀이터에서 놀 거리도 없고 노는 애들도 보기 힘들고(친구랑 아파트 놀이터 보면 이건 유치원생도 안놀겠다 싶던데) 그때대비 자식들 학원뺑뺑이 돌리는 부모도 많아지고하여 이젠 화면 보고 노는게 정상이되는거 같어 ㅋㅋㅋㅋㅋ
2:11 현실은 다 이케돼는데.. 고누리님 부럽
☆0☆
하나씩은 있던 소중한물건
리모컨기능있는 네모난 민트색휴대폰
군용레고헬기
공부루트를 밟았다면 초등학교 교사를 하지 않았을까 ㅋㅋ
08년도 라듬세상이랑 젤다의 전설 몽황의 모래시계를 닌텐도 ds로 아직도 플레이 중입니다ㅋㅋ
0:06
저거 우리집에있는건데..?
무엇을 선택하시겠습니까
♡게임루트 공부루트
와 파타퐁 엄청 추억이네요 ㅎㅎ 어렸을때 아빠랑 그렇게 자주 햇었는데 ㅋㅋㅋ
나는 형을 보며 내 인생의 분기점은 언제이고, 어디쯤일지 궁금해지곤 하더라고
우리집에도8년전 닌탠도 있는대
아직 잘작동됨
와! psp!
와!ppap!
플래시 어떻게 깔아요? 저도 고누리님 처럼 그림 그리고 싶은대
2007년생인 저의 집에 닌텐도 DS있는데 정상인가요
+크레용!신짱!!!!!!!!
형님 까먹고 있었는데 군대에서 폐급 후임 썰 언제 풀거에여
난 저때 아이리버 전자사전 딕플 D20이라고 사주셨었는데... 거기있던 사전은 잘 안 쓰고 게임만 주야장천 했었던( 퍼니트레인, 주주헥사.. )
저도 1005버전psp 있는데 생각날때 가끔해요ㅋㅋ다시 하니까 재미있기함
누리형 하고 싶은거 다해!~♡♡♡
아까부터이거볼려고기다리고있었다
진짜
???:도르마무. 미래를 보고왔다. 고누리님:그래서 어케 됐음? ???: (이 이후는 답글로 재밌는거 적어주세욤)
살아가면서 즐거움이 없으면 더욱더 힘든세상이됨; 조금이라도 즐거움을 찾아서 살아가야됨 게임이듬 놀이든 기타 등등 즐거움 찾기...
크 파타퐁 오랜만이다
어렸을 때 아버지께서 ds가 고장나서 대신에 psp 가져오신거 가지고 진삼국무쌍이랑 철권 했던게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충전기가 먹통이라 psp를 킬 수는 없지만
휴대용 게임기 중에선 PSP, ds lite, 3ds xl, new 3ds xl 갖고 있어용^^
끄덕끄덕 // >// !!!!
누리형 멋정
누난데..
@@dd-rw8ey 누나 ㅋㅋㅋㅋㅋ
근데 계기가 되는 물건이라 생각해보면 많긴 한데 초등학생때는 psp 1005였던거 같음
지금의 스위치 (아 알바해서 사야지)
잼민이 아니 초딩의 psp 혹은 스위치ds : 어머니 아니 어마마마 소위 저것을 사준신다면 뭐든 다하겠습니다(스스로 돈을 벌나이도 아니고, 갖고는 싶고,무엇보다 휴대용 데탑과 다르게 어디서든 몰겜이 쌉가능이라)
지금은 모바일 겜만 하긴 한다만(컴이 후져서)
겜이 귀하게 여겨지는 시기인거 같음
동갑이셨구나 근데 난 뭐하는거지 아무것도 안하거 있네..
내가 형이라고 부르지만 나랑 같은 나이라서 아 인정~ 이러면서 웃고있는게 아이러니ㅋㅋ 그치만 나에게 고누리 당신은 형 같은걸?
군대 이야기 들을 때마다 더 형이라고 부르게 된다ㅋㅋㅋㅋㅋㅋ
비록 psp는 아니지만 정말 하고 싶은말이 여기 많이 담겨있네요 ㅋㅋㅋㅋ
여기서 PSP 창고에 쳐박혀있다면 찾아보셈 배터리 부풀었을 확률이 높음 오늘 박스 정리하다가 PSP찾아서 와 추억이다하고 케이스 빼는데 툭 떨어져서 뭔가했는데 배터리 부풀어서 커버 부수고 나온거였음 얼마나 부풀었으면 커버 부수고 떨어짐
1:25 여기서 부터 변명 타임^^*~
0:29 와 저거 집에 아직있는데
??: PSP!! 이즈!! 포이즌!! 두유언더스텐!!!
우리 누나가 한 10년 전쯤에 샀던 닌텐도 DS...
그걸로 게임 개많이 해서 아빠가 벽에 던져서 부셨었음
친척집에 가니까 사촌누나가 자기가 쓰던 DS 주더라... ㅠ
나도 예전에 나도 닌텐도있었는데
난 지금도 1005버전 쓰는 중이야 형...배터리 구하기가 으렵더라구..
어렸을 때 본 코메... 사면 안됐어. 그것때문에 메이플을...
저는 아직도 PSP 들고다닙니다.. 로코로코 1 2랑 파타퐁이랑 GTA랑... 미쿠 리겜..
떡잎부터 남달랐구만....
0:08 이거 뭔댁 나만웃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진짜 큰아빠한테 닌텐도 받고 포켓몬스터랑 스폰지밥 아틀란티스 그거만 진짜 겁나 했는딬ㅋㅋㅋㅋㅋㅋ
와 ! 로코로코 역시
2:52 취무등?
인생에 만약이란 없습니다
그때 당시에 psp 커펌안한사람 없었죠
로코로코 그건킹정이지 아 추억돋어
psp 1005라니 근데 닌텐도보다 장점이 나름의 고퀄이라 생각되는 겜 돌아가서 저거 나중에 업뎃되고 철권하니까 개꿀잼
0:25 추억이네 나 아직 두뇌트레이닝 칩있는디ㅋㅋ
하지만 이게 없었다면 곤눈리형은 15만 인-재가 아니라 킹반인이겠네
인생의 계기가 된 물건이라... 저의 경우에는 물건이 아니고 게임이지만 이것도 큰 분기점을 만들어냈으니 적어보겠습니다 제가 5살때인가 그때 슈퍼팽귄이라는 게임이 있었는데 처음엔 조금하고 밖에 놀러다니다가 점덤 게임시간이 많아지더니 7살때 26000점달성하고 게임에 점점 빠져들다... 메이플 사전지식도없이 7개월만에 231렙을 달성한 현재가 되었죠...
psp 1005번 아직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고등학교때 사용하던건데... 아직 건강히 잘 작동합니다.(무려 그때 배터리가 아직도 3시간은 가준다는게..) 가끔 1박 2일이상 출장이나 외출하면 옛생각으로 게임하곤 하죠 ㅋㅋ
로코로코 재미있지...
혹시 모르나...
지하철에서 psp하는 사람보고 나도 한번 해보고 싶다 생각했었는데...
좋아하는 거에 질리는 것만큼 잔인한 건 없다고 생각함
나도 이다 이말이야 ㅋㅋㅋㅋㅋ
현재 PSP 게임들은
에뮬레이션으로 활동 되고 있고
모드 까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모드가 더 현역이라 볼수 있겠네요
나도 두개의 화면으로 두뇌트레이닝할 수 있고, 마리오 카트도 할 수 있는데 말이지 !!
디맥 노래에 일명 추장 이라부른거 아시나여ㅋㅋㅋㅋ 뮤비는 죵나뛰어가고 배경바뀌는게 다에... 어느부분엔가 가사가 댓글댓글단다 댓글댓글단다 댓글댓글단다 닷다 디다다 닷디다디 저찐따 이런노래가 있었는데ㅋㅋㅋ
PSP 샌즈: 끔찍한 PSP 보내고싶어? 0:10
제 콘솔게임기 연대기는 메가드라이브→닌텐도DS→PS Vita→PS4순으로 지나왔네요
0:43 그때 당시 잼누리... ㄷㄷ 이때부터 게임 때문에 타락해진거야??
아 이건 동원참치ㅋㅋㅋㄱㅋ
동원참치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웃트로에 취무등이있네? 자연스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