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병을 안고 귀촌한 사람이 위로 받은 ‘정선 아리랑’, 소리꾼과 관객으로 만난 가리왕산 삼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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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ต.ค. 2024
  • 정선 가리왕산에 유명 연예인이 산다고? 처음에는 자칭이었지만, 지금은 정선군 회동리 마을 사람 모두가 인정하는 ‘정선 고현정’ 권혜경 씨는 가리왕산의 연예인이다. 또 정선 아리랑 솜씨 빼어난 최진실 씨와 신현영 씨까지 세 사람은 가리왕산 삼총사라고 하는데! 14년 전 희귀병을 안고 귀촌한 권혜경씨가 장터에서 들은 '아라리'에 위안을 받고 젊은 소리꾼인 최진실씨와 신현영씨의 열성팬이 되었다고 한다. 향기로운 동박잎 튀김에 가리왕산의 시원한 계곡까지, 가리왕산의 여름을 200% 즐기는 풍경 속을 찾아가 본다.
    #한국기행#귀촌#라이프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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