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습니다 그저 바라만 보는 것 만으로 폭포물에 젖는 기분입니다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 참 사랑을 지닌 분들 맨발로 땅을 존중하며 땅을 사랑함이 인간의 기본이련만 잠시 빌려쓰고 갈 인생이고 땅은 여전히 남아 있는건데- 감동입니다 저도 그곳으로 가고 싶습니다 머무신 달빛 그 달빛 저도 품으며 잠들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산촌을 아끼며 즐기며 사시는 5가구주님들께 큰 박수 올립니다 대단하십니다 장하십니다
도시화로 편리함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반면 자연을 갈구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한마디로 도시의 높은 빌딩이 낯설게 느껴진다 정말 행복해보이고 당연해보인다 자연은 늘 항상 그자리에 있었던것을 모르고 살아갈 뿐이다 언제든 찾아만 준다면 자연은 그대로 품어준다
바쁜일상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입장에서 여유를 가지고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는 그들을 보며 언제나 대리만족의 꿈을 꿉니다. 그러나 절대로 도전할 수있는 용기는 없기에 대리만족도로 만족하고 행복한 영상을 전해주신것에 기뻐하고 감사하며, 다음에도 또 해당영상이 필요할때 가물가물할때 찾아오겠습니다,
오지라고하기도 그런게 30평이든 60평이든 자기 집 근사하게 차려둬도 결국 경계 안인데 저기는 집 앞에 마당과 뜰 밭이 있고 씻고 싶으면 계곡에 가고 서울에서 산책 나가면 사람 피해다니기 바쁜데 영상에서는 풀 구경하면서 강아지 데리고 다닐수 있는데 자연속에서 자유롭게 산다는 표현이 어울릴것 같음요
최고네요 산좋고 물맑고
느림의 미학은 행복이지요
몇번을 봤지만
볼때마다 자연이 아름답고...
사람은 욕심을 버리면 얼마나
아름다워지는지...
도시에서 생활이 정글과 같은 경쟁과 반칙이 난무하던 삶에서 인제 자연과 호홉하며 살아가신 님이 참 부럽습니다. 응원합니다
당귀는 혈을보충한다
도시의 삶은 전쟁이고
산촌의 삶은 느린보 거북의 삶
멎아요. 우리는 내려놓치 못해서 걱정과 근심으로 살아가죠.
여유와 한가로움. 땅이 아낌없이 주는 선물로 살아가죠.
와~~~ 좋으시네요.
최선생님의 삶을 응원합니다.
맨발로 밭에 들어가시는 반장님에게서 느껴지는 자연에 대한, 내 삶을 이어가게 해주는 만물에 대한 존중을 느끼구요.
평화롭고 행복하시길요..
부럽습니다
그저 바라만 보는 것 만으로 폭포물에 젖는 기분입니다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
참 사랑을 지닌 분들
맨발로 땅을 존중하며 땅을 사랑함이 인간의 기본이련만 잠시 빌려쓰고 갈 인생이고 땅은 여전히 남아 있는건데-
감동입니다
저도 그곳으로 가고 싶습니다
머무신 달빛 그 달빛 저도 품으며 잠들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산촌을 아끼며 즐기며 사시는 5가구주님들께 큰 박수 올립니다
대단하십니다 장하십니다
강쥐도 자유롭네요~~부럽사옵니다~
이런생활도 용기가 필요한데~~
보기 좋아요~~~^^^
EBS는 제가 너무 사랑하는 채널입니다 ~~**~~
부부님의 귀촌의 삶이 참으로 보기에좋고요
부러운 마음까지 듭니다, 더욱더 건강 하시고 늘 즐겁게 보람돼게 행복하십시요
한치의 두려움없이 자연에 왔다 라는 남편님의 생각이 참 멋집니다. 건승하세요
여인의 마음이 남자의 인생을
즐기면 행복한 인생의 행복
너무보기좋네요 모던것내려놓고 두분사이좋게 살면 바로지상천국 입니다
맘 맞는사람있음 나도 저런데서 살고 싶네요~~부러워요
그러게요 표정이 정말 근심없이 행복해 보이네요
맨발로 다니시는군요 흙 토질이 넘 좋네요
넘 행복해보여요....인간의 삶의 목적을 이루시네요..
당신은 아내의 허락땜에 누릴수 있는 행복....
아내가 노하면 .....난 노죠....
부인분이 말씀 하시는거들어보니 착하신분같아요
진짜 용기가 필요한일인데 행복을 찾으셨다니 보기좋습니다. 병원다닐일만 없으면 정말 최고의 안빈낙도의 삶이네요. 댕댕이 두마리도 맘껏 뛰어다니면서 행복할것 같아요
도시화로 편리함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반면 자연을 갈구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한마디로 도시의 높은 빌딩이 낯설게 느껴진다 정말 행복해보이고 당연해보인다 자연은 늘 항상 그자리에 있었던것을 모르고 살아갈 뿐이다 언제든 찾아만 준다면 자연은 그대로 품어준다
두분 부럽네요
저도 이렇게살고 싶네요~~♡♡
캬~ 보기만해도 힐링되는듯합니다~
두분 행복하세요! 아~ 정말 부럽습니다!
초라하긴요.부럽습니다. 표정에서 행복이 보입니다.
행복해 보이는건 동감하는데 초라한건 맞는데요?
@@관운장KOR
뭐가 초라한데??.
그냥 부럽기만 하구만.
초라한게 먼지모르네요
나두 조용한데서 살고싶네요 오지까지는 아니더라도 물맑고 공기좋은곳으로요
초라하지만 부끄럽지 않다는 말씀이 참 좋습니다
초라? 할것이 뭔지..이해불가^^
@@배순환-x8y 부자로 번듯하게살다가 오지 농사꾼이되었으니 본인은 그런느낌이겠지요
@@배순환-x8y객관적으로 초라한 것은 맞죠. 하지만 부끄럽지 않다는 저 분의 마음가짐을 존경합니다.
너무 부럽다 내가 원하는 노후..
저도 29년간의 직장 생활을
마무리하고 자연으로 돌아가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치의 두려움 없이 내려갔다는 말이 인상적이네요 응원합니다
저희도몇년동안 주말마다가서 농사지으며 준비중입니다
저는 이분들 정말잘하신것 같아요 본인이 행복하면됩니다
저는 오지라면 오때요 욕심을 버리면 행복합니다
네 저희도 준비중입니다
두분의 귀촌 생활이 너무 아릅답고 행복이보입니다! 더욱더 건강 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인간의 시간이 아닌 자연의 시간을 안다...좋은 의미가 담겼네요~
저도 지리산 근처에서 유유자적하면서 삽니다 4년전에 세컨하우스 준비했거든요 지금은 한달에 절반은 세컨하우스 절반은 서울집 넘 좋아요 저절로 힐링이 되는것 같아서 좋아요 ㅎㅎ
세컨하우스 좋치요 열대아로 고생할때 홍천은 얼마나 좋던지 그런곳서 여름만 살았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한적도 있었지요
우와 진짜 보는것만으로 힐링되네요. 후반부 폭포 넘 멋지다.
아이만 크면 진짜 진짜 가서 살고 싶습니다 47에 늦장가들어 4살 2살 아이들이 있지만..20년 지나서야 가능할듯..ㅠ
어휴
남일 아니네요
건강하셔야죠
대단한 용기와 삶의 존재 이유를 한수 배웁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퇴직금으로 음식점,카페를 차려서 망하는
경우가 많는데 이분은 시간에 쫓기지도 않고
내 노동력으로 일을 하셔서 수확을 하니까
기분을 좋겠네요.
저희도 귀농해서 자리잡았는데요,처음 적응기간에 서둘러 투자하시거나 가진돈 낭비하지마시고,최대한 절약하시라 권합니다~먹거리 자급자족,하면서 소득창출 계획세우시든가 아님 최대한 검소하게 자연에 의지하면서 사는법
저도 이사가서 살고싶어요!! 전화번호좀 알려주세요? 통화하고 싶은데요!!? 010~9339~1333 입니다요 저는 60세 아줌마랍니다!! 전화요망합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히 쉬세요! ~^^~
@@조봉훈-v5q
경상북도 영양군 무학리 가보세요. 아무욕심없이 텃밭 갖구면서 살기 좋운됩니다.
땅값도 평당 5~7만원 주면 살수있는 곳이닙다.
맨발로 다니면 건강해져서 너무좋아요
말이 너무 이쁘세요~ 저도 그리 살아야 하는데 ...
대단하세요~^^
용기가 안나서 여태 도시를
못벗어나 늙어 버렸네요
이런 영상 보면서 만족합니다
맞아요
나이들어서 도시에서 초라하게 늙는 것보다
저도
자연에서 자연과 벗 삼아 자연과 함께 살고 싶네요
넘넘 부럽습니다
부부가 한마음이 되어
할수 있다는것 축복입니다
건강하세요
두분 너무 보기 좋습니다. 저도 이제 한7년 있으면 도시 직장생활 마감할텐데. 집사람하고 같이 두분처럼 살고 싶네요.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요.
밭에신발벗고맨발로농사짖는분
표정이너무순수하시고
진정농부이시네요^^
자연을 벗삼아 소박하게 살아가는 모습이 넘 아름답습니다 ~~👍👍👍
와..진짜 저런 곳에 들어가 살고 싶다..
39인데 정말 부럽네요 저도 조만간 서울 생활 접고 시골 가서 살려고요
비슷한 입장의 저는 퇴직금을 몽땅 아이들의 미래를 위하여 다썼는데 ... 부럽습니다. 행복하셔요.
서로 배려하면서 살면 좋죠
우편함 참 좋은방법이네요
멋지네요!!
정말부럽네요,저도서울집이정리되면이렇게살려고영상열심히보고있읍다잘봤읍니다
오지중에 폭포는 역대급으로 너무좋네요...^^
자연폭포 옹달샘 계곡 이런건 너무 신기하고 보기좋아요
그렇네요 저렇게 예쁜 폭포가있다니 좋은곳으로가셨네요
자연벗삼아 행복하게 건강하게 사세요 정말 용기가 부럽습니다
강원도 겨울 참힘든데 상상못할정도 폭설에 추위..
자연과 더불어 사는모습.
저도 30년 무한 경쟁에서 벗어나 귀농했습니다.
보람 재미 모두 있습니다.
어디로 하셨나요 텃세는없나요 부러우네요
@@이순신-k3e 그렇치요 시골텃세가 쎄서 잘못가면 큰일나요 저곳은 오지 사람들이 적어서 새로오신분들이 고기도 사서 구워드리면서 섬기는 과정으로 보입니다 사람이 적으며 가족같이 친해질수있지요
사람은 제각기 자기에게 맞는 자리가 있다고 생각해요ㆍ시골이 좋지만 모든이에게 좋은것이 아니고ᆢ도시가 모든이가 동경하는곳이 아니듯ᆢ 자기가 좋아하고 또 행복을 느낄수있는 곳에서 산다는건 그게 진짜 행복이겠죠~~저도 자연으로 돌아가고픈 1인중에 하나입니다~!!
맞습니다 저분은 도시 사람들 경쟁사이에서 벗어나 지금 쉬고계시는중이지요 환경을 바꾸면 새로운것이 보여 모르던재미도 찾을수있으니 권태로운 삶을 바꿔도보고 인생을 새롭게산다고 도전해보는것도 좋은시도 아닐까요?
훌륭하십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노후에 인생의 멋을 아시네요
정말 자연과 함께 꿈꾸는 그러한 분들이 많으실겁니다 그러나 용기 가 없고 모든 여건 이 안되니까 정말 용기 있는삶 부릅습니다🙏🙏🙏
이 분 참 좋다.
아내분의 동행에 감사하네요~~~♡
남편가는데 부인이 가야지 부인이 착하시네 사치부리는사람은 실다고 앙탈을 부렸을듯 도시를 못 벗어나지 도시서 주는 편안함 아이스커피 성형 미용 뷰띠 친구들 수다 자랑 명품자랑 애완견자랑 맛난음식
EBS는 시청료 따로 안 받나요? KBS 지원 끊고 EBS 로 몰아줬으면 좋겠다.
ㅎㅎㅎ
EBS가 진리죠
한전서 시청료 받아
KBS.EBS에 나누어 준다고 함니다
Ebs도 많이 씁니다
이런곳이 진짜 오지네요 지리고요
너무아름답게사는모습이보기좋습니다.건강하고행복하시길~~~
부럽네요~
계곡 물소리도 일품!!
행복하신게 느켜집니다~~^ ^
바쁜일상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입장에서 여유를 가지고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는 그들을 보며 언제나 대리만족의 꿈을 꿉니다.
그러나 절대로 도전할 수있는 용기는 없기에 대리만족도로 만족하고 행복한 영상을 전해주신것에 기뻐하고 감사하며, 다음에도 또 해당영상이 필요할때 가물가물할때 찾아오겠습니다,
모든것을 내려놓고 오지를 찾아 자연의 시간으로 살아가는 모습이 부럽기도 하고 그리하기 까지 결정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을텐데 영상 보면서 마음을 비우고 살아가는 모습을 볼때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부럽네요
참 많이 행복하시네요
자연의 소중함과
더블어 공생공존
그곳이 어디 인가요?
저도 자연을 무척이나
좋아 합니다 풀만 보아도
눈물이 납니다~
시골생활은 부부가 같이
살아야 하고, 지금 생각 뿐이지 나이 79세 건강하고
정신력이 좋은 할머니라
눈물이 나와도 보는것만 으로 도 즐겁고 고맙습니다
가 보고 싶습니다~
두분 너무 행복해 보입니다
자연을 벗 삶아 같은 시간을 보내는 시골의 삶 부럽습니다.
두 분, 정말 아름다운 곳에 살고 계시는 군요. 두분이 부럽습니다.
아직 60도 채 넘기지 않으신 분 같은데, 아름다운 평화의 땅에 일찍도 이르셨군요.
그곳에 꼭 가보고 싶군요.
할 수만 있으면 저도 그 산자락 어느 한 모퉁이에라도 초당하나 짓고.. 얼마일지 모를 내 남은 삶을 삽살개와 어울어지며 살고 싶네요. 자연이 주는 풍요로운 선물은 또 얼마나 감동이 될지 생각만해도 행복해 집니다.
제 나이 이제 겨우 칠십 둘이고
몸도 아직 성하고 아픈 곳도 없으니 마음 같아선 앞으로도 20~30년은 족히 살지 싶은데 세상은 날마다 점점 더 소망과 멀어지니 그곳이 천국같아 드리는 말씀입니다.
참 보기 좋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내내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바로 이거구나! 영상잘봅니다.
도시에서 보기 힘든 여유와 미소가 보는 사람을 행복하게 해요
저도 작년에 귀농했어요. 공기좋고 조용~
와~치유치유치유...부러워요
이런데 살면 몸은힘들어도 마음은 참 편안할듯하다
부럽습니다
너무 부러워요.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부럽다요 아직 애들이 초등학생입니다 언제나 클런지요 이부부는 애들은 다컸나봐요
그렇게보이네요 자식20이면 독립시키시고 부부의 삶을 살아보세요
행복을 응원합니다.
인생 결국 뭐 없습니다.
이렇게 자연과 더불어, 자연에 순화되면서 사는 것이 너무
자연스러운것이지요.
그리고, 대개 남자분이 자연생활을 동경하지만
부인의 완강한 반대로 실행에 옮기가 쉽지 않던데
영상의 주인공은 복 받은 분 이십니다!
그래서 헤어져사는 사람들이 많치요 자녀들때문에 못가는 부인들도 많으실듯한데 저두부부는 뜻이 맞아서 같이할수 있었던것이지요
살고 싶은 삶을 산다는 것, 선생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행복하세요.
오지라고하기도 그런게 30평이든 60평이든 자기 집 근사하게 차려둬도 결국 경계 안인데 저기는 집 앞에 마당과 뜰 밭이 있고 씻고 싶으면 계곡에 가고 서울에서 산책 나가면 사람 피해다니기 바쁜데 영상에서는 풀 구경하면서 강아지 데리고 다닐수 있는데 자연속에서 자유롭게 산다는 표현이 어울릴것 같음요
'
퇴직금으로 장사한다고 돈다까먹고 차라리 공기좋은데 들어가서 아무생각없이 저렇게사는거보니 행복해보이네요 전부텃밭에서 해결됩니다
도시살다가 저도60후반에
충북괴산에서 20평대 집지어서 삽니다
여기가 어딘가요? 저도 이웃이 되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정말 행복해 보이네요. 부럽습니다.
와~ 진짜 부럽다 ^^
뭔가.. 표정이 다들 좋아보여요,,
멋져요 저도 산가꾸는데 부럽네요
오래오래 겅강하게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읍니다
부럽네요ㆍ행복해보입니다ᆢ
두분이 함께 계실 때는 외로움이 덜하겠죠, 그정도 생각없이 들어왔을 리도 없겠고요.
부부가 건강하게 살 때는 괜찮겠지요. 나중에 한 사람만 남게 되었을 땐 어떻게 하나요?
또 다시 새로운 곳에 가서 적응해야 할테니 염려스럽더라구요. 뭐든 젊어서 실행해야 싶습니다.
Cuộc sống thật thanh bình giữa thiên nhiên tươi đẹp ❤
꼭 오지 아니어도 순천, 강릉 같은 소도시 주변의 시골마을에 가서 살아도 얼마든지 힐링삶 살 수 있다. 길거리 할머니들에게 나물 사서 먹고...
그쵸?그게 대안이될수
있겟네요.좋은곳아시면
추천해주세용^^;
단양 제천 영월 경계선도 좋아요 서울에서도 가깝고
지방색도 없고요
부럽습니다
전 시골 출신인데도
자신이 없습니다
저도 시골가서 살고싶은데...,
저도 10년뒤 퇴직후 가고 싶은데 집사람은 안간다네요 참 좋은데 부럽습니다
서로 대화만 되면 따로 또같이도 좋죠ㅋ
그대들이 선택한 삶이 부럽습니다.
젊음도 부럽습니다.
실컷 만끽 하십시요.
내 몫까지요.ㅡ
결심한 용기가 부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쵝오에요
저희부부도 귀농을 하고싶어 간절히 바람니다
전 시골 깡촌에서 유년시절 하도 고생하고
살아서 도시가 좋음
시골살이 가보면 다몸으로 때워야하고
만만치 않음
시골 친구들 60넘으면 팔고 도시로
나온대요
시골에서 골병들어서 병원 가까운 곳으로
간다고~~~
용기에 박수 보냈니다 정말정말 부럽습니다
용기를 내여봐요
멋진 인생 응원할게요
말씀도 참 예쁘게 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