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전의 어머니가 가장 좋아 하시던 노래 입니다. 저도 어머니가 그리울 때는 이 노래를 부릅니다. 원창가수인 백설희씨 이래 수 많은 가수가 이 노래를 불렀지만 주현미씨 만큼 노래한 가수가 없었는데 역시 한국을 대표하는 국민가수 입니다. 오래오래 좋은 가요 불러주세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일본의 50음도에서 어찌 이렇게 한국 발음을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는가 놀라울 뿐입니다 거기에 감성까지 완벽할수 있을까요 트롯을 듣다가 엔카를 들으니 또 다른 세계를 보는것 같네요 東 亜樹ちゃん みんな一番です 私もあなたの ファンに なりましたいつも応援しま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골프도 축구도 농구도 빙판을 달리는 스프린터도 몸에서 힘을 빼는데 3~5년이 걸리는것처럼 노래하는 가수도 힘빼는데 3~5년은 족히 더 걸린다고 보면 될겁니다 . 쉬운것 같으면서 어려운게 노래지요 . 이 노래는 가사전달 절제된 감정 매끄러운 음색 고저음의 조화 툭 내려놓고 부르는듯한 편안함 등등 프로9단 가수의 진면목을 유감없이 발휘한 걸작이네요 . 10번을 들어도 또 몇일 있으면 다시 찾아 듣고싶을것 같아요 . 입장료 없이 들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현미 아씨 "
![7인7색 - 봄날은 간다 [가요 힛트쏭] | 송가인 장사익 이선희 최백호 주현미 부활 백설희 [K-Pop Legend]](http://i.ytimg.com/vi/wctxAcsEtWs/mqdefault.jpg)
![7인7색 - 봄날은 간다 [가요 힛트쏭] | 송가인 장사익 이선희 최백호 주현미 부활 백설희 [K-Pop Legend]](/img/tr.png)
![เปิดใจ พี่ญา คนรุม หลังทัวร์ลง หนักสุดในชีวิต!! l [Nickynachat]](http://i.ytimg.com/vi/2-OJZRtclro/mqdefault.jpg)
'봄날은 간다"를 부르는 최고의 가수는 ? 주현미씨가 답이다,
1996년에 울어머니 살아생전에 주현미님을 좋아해서 보고싶네은데 살아생전에 울어머니 18번을 잘하신다
지금 살아계셨으면 봄날은 간다을 주현미님께서 부르신것을 듣고 좋아하셨을것을~
천상의 목소리 네요
감동에 감탄에 눈물이 나오네요
이것이야 말로노래라고 하고싶다....한국 가요사에 진정 최고의 곡이요 주현미만이 불러 낼수 있는 감흥이라 극찬한다
노래가 신의 경지에 이른듯,
주현미 는 이런노래가 참 잘어울리는듯하네요
과거 쌍쌍파티 가수가아닌 진정 노래잘하고 담백하게 잘부루네요
봄날은간다 중 압권입니다
감성,전달력,..
감동의 여운이 가시지 않게 느껴집니다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
그리워지는 고향 성황당 고개길 작구만 멀어지네요 . 추현미님 사랑 많이 받으세요 감사 합니다
주현미씨의 노래도 좋고 이 기타리스트님의 연주는 가히 추종 불허입니다. 환상적입니다. 저런 연주를 가까이서 듣고 싶네요.
생전의 어머니가 가장 좋아 하시던 노래 입니다. 저도 어머니가 그리울 때는 이 노래를 부릅니다. 원창가수인 백설희씨 이래 수 많은 가수가 이 노래를 불렀지만 주현미씨 만큼 노래한 가수가 없었는데 역시 한국을 대표하는 국민가수 입니다. 오래오래 좋은 가요 불러주세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최고의 공연인거 같아요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말로는 형용할 수 없는 감동을 받네요 멋지네요
기가 막히다
참 언제 들어도 기가 막힙니다ㆍ
어쩜 저렇게 노래를 잘할수있나 몰라요ㆍ
원래도 잘했지만 몇십년 하시다보니,
이제는 경지입니다ㆍ
일본의 50음도에서 어찌 이렇게 한국 발음을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는가 놀라울 뿐입니다 거기에 감성까지 완벽할수 있을까요 트롯을 듣다가 엔카를 들으니 또 다른 세계를 보는것 같네요 東 亜樹ちゃん みんな一番です 私もあなたの ファンに なりましたいつも応援しま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정말 주현미의 봄날은 간다는 최고중의 최고입니다.
곡 필요한 부분 빼고는 기교가 전혀 없고 노래가사의 느낌을 정말 잘 살려줍니다.
장사익, 최백호 봄날은 간다도 너무 좋지만 주현미의 봄날은 간다가 가장 좋습니다.
가수 주현미 선생님!!!
!!!
최고.
가수 주현미 선생님!!!
'봄날은 간다'!!!
고맙습니다!!!
김선영 드림.
송가인이 듣고 배웠다는 정통트로트가수..정말 최고이다..주현미의 순수해보이고 영혼섞인 노래에 젖어보았어요. 콧소리와 기교로 날리는 가수가 트로트로 가장하고 무대를 장악해왔으나 이제 다시 정통트롯 무대 부흥시켜주세요.
가요의 여왕 계보
이난영 선생님에서 이미자 선생님 그리고 주현미님 다음 송가인
정통트롯트 맥을 잊는 소리에 감동을 주네요
역시 아무와도 견줄수 없는 주현미님!!!!
제가 들어본 "봄날은간다" 노래 중에서 최고입니다. 80년대중반 쌍쌍파티로 주현미님의 노래를 처음 접한지 벌써 40년이 되었네요.
노래방에서 엄마가 젤좋아하는 노래였는데..우리 취향은 아니었다..20년이 지난 오늘 티비에서 흘러나오는 이노랠들으니 괜시리 코끝이 찡해..와서...시렸다..
나도 나이를 먹긴 먹었나보네 이 노래가 왜 이리 좋은지 가슴이 뭉클해지는 긴 여운이
최고의가수의봄날은간다.
멋집니다.
잘듣고갑니다.
늙은이 노심초사.
트로트의 전설 주현미님앞에 미스트롯들은 너무 나대지 말고 겸손해져라
예전엔 몰랐소. 이렇게 잘 부르는 줄.... 가지마요.
🌷시인들이 사랑하는 최고의 가사에 최고의 가수가 결합하면
이런 예술로 승화.
주현미는 포레버~~🌹
이 노래는 의미와 감정 전달이 아주 좋아요, 최고입니다
원숙함에
우아함에
깊은 감정이 녹아나는
멋진 곡
감사해요 . . .
아직도 주여사를 소녀라 불러봅니다...
주현미씨 보조개는 정말 백만불짜리다. 간드러지는 음색과 보조개는 나이가들어도 여전히 아름답네요
형용하기 어려운 애잔함, 슬픔을 그 특유의 목소리로 ..,
주현미님, 정말 감사합니다.
영화 한편 보는 것처럼 눈앞에 그림이 그려지고 시간과 공간감이 느껴진다. 이런 노래는 들어본 적이 없어.
いみはよくわからないけどメドレーがかなしくて、じかにきいていっしょに涙ながしたいですね
최고에요~~
봄날은 간다 이곡은 주현미최고
금세기 최고 의 가수이다
진정한 트롯의 여왕!
노래의 교과서
노래의 레젼드
노래의 영혼
노래의 인생
노래의 희노애락
주현미 선생님은 영원히 ~~~~~
역시 이난영 이미자로 이어지는 가요사의 획을 긋는 가수로 인정합니다!!!
동감이네요
노래는 타고난 것이 아니면 어렵다 참잘합니다 행복하고 대성하세요 화잇팅 😌😌😌
기타하나에 맞추어 노래할 수 있는 트로트가 과연 몇명 될까?
주현미....정말 대단한 가수
님의 말씀에 극히 공감합니다.
기타 역시 경지인듯 하네요
수도없이 많다~~ 우물안개구리~~~~~~~
@@Andongjenny 공감 짝짝짝
@@Andongjenny 누군디???
역시 주현미~
감동 또 감동~
전에는 몰랐다. 레전드가 왜 레전드 인지...
노래가 있고 감정이 있는 음악을
이해하는 그늘의 힘을
이노래 진짜 최고입니다ㆍ
기타 연주와 너무 멋집니다ㆍ
특히 마지막 부분!
봄날은 가더라도
주현미씨 그대는 가지마시오 .
안된당께 ~요
환상적인 무대.
신께서 우리에게 보내준선물 최고의목소리 주현미누님 너무좋아요
주현미씨는 나이 들어가면 얼굴이 못해지는 것은 누구든 막을수 없는 것은 인간인데 더 아름다워지면서 노래도 감정이 아주 좋습니다
엄마가 좋아한다고 했을때 이 노래가 왜?란 생각했는데 나이 들어서 생각나는건 이노래네.왜 가슴을 후벼 파는지.엄마 보고싶어
이해가요ㅠㅠ
@@user-nn1gk5xo5c 혹시 어머님도 좋아하셨나요?엄마가 국악을 하셔서 가요를 전혀 란들었는데도 몇곡중 이노래가 생각나서.연배가 같으신거 아닌가 싶어서요.저희 엄만 제가 19때 돌아가셔서
엄마가 좋아하셨던 노래라 혼자있을때 들으면서 웁니다. 엄마치마자락잡고 초등학교입학이 엊그제 같은데 이렇게 또 봄에 떠나가시네요.
이 녀석 ...
나도 울엄마가 보고싶네요
요즘 푹 빠졌어요 영혼을 정화주내요 ~~~
주현미씨는 나이 들수록 더멋져지는것 같아요
봄날은 간다
기타반주와 함께한 이버전이 최고인것같습니다.
애교남치고 살짝살짝 소녀같은미소.참좋아요.
고마워요.애교석인순박함.현미씨.당신이 최고얘용.
🤜🏼#주현미님 항상 행복 하시고#날이 따스하고#언제나 건강 하세요🤛🏼
주현미님은 우리나라 여자 트롯트 가수 원탑이십니다. 이제야 알아보았습니다.
한국인의 정서에 정말 잘 어울리는 음색과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모습에 감탄을 금치못합니다ㆍ
음색 너무 맘에 들어요. 이런 멋진 가수의 노래를 들으며 살아온 나는 행복한 사람~
예뻐요.노래도 감정도 얼굴도 이쁘네요.존경 합니다. 좋아하는 음성입니다.
우리내 인생 청춘 봄날같이 지나가나...
봄날이 간다 모든 가수 다 들었는디
최고로 애절한 음색 코끋이 찡하고...내가슴이. 아립니다
주현미씨 노래 너무 잘 하십니다. 이 목소리 축복입니다
주현미의 봄날은간다 내게는 최고다👍
눈물젖은 두만강 과 목포의 눈물 도최고입니다
골프도 축구도 농구도 빙판을 달리는 스프린터도 몸에서 힘을 빼는데 3~5년이
걸리는것처럼
노래하는 가수도 힘빼는데 3~5년은 족히 더 걸린다고
보면 될겁니다 .
쉬운것 같으면서 어려운게
노래지요 .
이 노래는 가사전달 절제된 감정 매끄러운 음색 고저음의 조화
툭 내려놓고 부르는듯한 편안함 등등
프로9단 가수의 진면목을 유감없이 발휘한
걸작이네요 .
10번을 들어도 또 몇일 있으면 다시
찾아 듣고싶을것 같아요 .
입장료 없이 들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현미 아씨 "
왜. 이노래만 들으면 눈물이 나는지, 정말 아름다운 인생사를 노래사는군요.사랑합니다
내가 제일좋아하는 여가수가
바로 주현미!!
주현미님, 최고예요~~~~
주현미 목소리 최고입니다
김광석님 기타연주도 멋지세요
최고의 가수입니다
들어도 들어도 넘 좋아요.노래도 기타 연주도 엄청 엄청이나 좋아요~💓💓💓
주현미씨봄날은간다=====우리나라에서최고다(=세계에서최고)===가장잘어울린다독보적으로
작곡가는말할것이다========이노래는주현미처럼부르는거야(젤잘어울려)===============
정말 세련되게 부르시네요.
트롯의 예술로 승화하셨네요^^
Tv에서도 뵙고싶습니다.
그 어떤 수식어도 주현미 앞에서는 주현미를 모독하는 말이다. 정말 소름이 돋는다.
봄날은가고인생도간다인생이가면 이내 몸도간다 밖에는 비가오고 병원에서 들으니 마음이 더 애절하네요
어쩜 힘들이지 않고 부드럽게 넘어 갈까요^^
애절한.추억의 느낌이 잘 살아있네요..멋진가수
그누구도 따라올수없는 트로트의 참맛이죠
진하게 가슴울리며 여운을 남기네요
감사합니다
난 이 노래만 들으면 왠지 눈물이 주르르.
아 그냥 눈물나네요. 역시 주현미쌤. 레전드의 품격을 보여주는듯
나이를 먹다보니 요즘 절은 가수 노래는 별로 그래도 트로트하면 김용임 주현미 노래가 나에게는 딱이야 감사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명곡이 날개를 달고 우리의 마음을 휘젓고 다닌다 행복합니다 트롯신
한민족만이 느낄 수 있는 애절하고 슬픈 이런 노래를 소화할 수 있는 가수가 그리 많지 않다는 거! 비긴어게인2에서 박정현이 주현미 노래 쉬운줄 알고 따라 불렀다가 힘들어 망신 당한 거 보면 주현미 노래 아무나 소화 못 하지!
그런일도 있었군요
노래 잘하는 가수는 넘쳐나지지만 이렇게 가슴을 후벼파는 가수가 몇이나 될까 누님 노래를 들으면 끊었던 술 생각이 절로 남
와~우~~
국보급 주현미님 사랑합니다♡♡♡
어쩜 이렇게 깔끔한 감정을 실어 표현합니까!!!
행복의 극치...건강바랍니다 ^^
멋드러진 옛노래에 황홍한 기타반주에 국보급 주현미님 목소리를 얹으니 환상입니다. 최고예요.^^
주현미님예뿐목소리♥♥♥예뿐이최고순수하고아름다워
봄날은 간다 이곡을 수없이 들어도 내게는 " 남잔 장사익, 여잔 주현미 "
영혼을 울리네요..
눈물이~~
목소리 너무 예쁘고 멋져요!!
너무 잘 해요~♡
북받혀 오르는 설움
따뜻한 봄날에 대비되는
떠난 님에 대한 그리움
난 이노래가 왜그리
서글픈지 몰라요
잘들었어요
잔잔한 기타 반주에 어울리는 주현미님의 '봄날은 간다'는 한마디로 명품입니다!!! 쌍쌍파티 테이프를 들으며 주현미님의 노래를 좋아한지도 벌써 수십년이 되었네요. 주현미님의 멋진 노래 덕분에 내 인생도 항상 즐겁습니다.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역시 주현미님.최고.듣다보니 봄날이 정말 훌쩍 가버릴거 같네요.우리네 인생처럼.
예전에는 별 의미없이 들었는데
지금에 나이 70이 넘고보니 왜 이렇게 슬프게 들릴까요.내인생도 봄날은 가서인가봅니다.
인생은 70부터입니다 화이팅 하십시요
주현미씨 노래도 일품(!)인데 뒤에 멘트도 참 좋았습니다.
기타리스트 김광석씨의 연주도 멋졌고, 김광석씨의 이름과 수고를 소개하는 말도
좋았습니다.
주현미. 최고 선생. 님. 감사합니다.
멋진 기타리스트 김광석씨 기타 선율이 주현미씨의 무대를 더욱 빛내주내
어릴땐 어머님께서 이노래부르실땐 듣고 흥얼거렸는데 지금와서들으니 넘 아련하고 애틋하고 그러네요ㅠ
신의...목소리~^^
울엄마가 제일 많이 흥얼거리는 노래ㅎㅎ
젊은 내가 들어도 너무나도 좋은 노래💕
주현미가수님고음과저음으로들려주신.봄날은간다.참듣고싶은마음.좋으네요.건강하시고오래오래.활동하십시요.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주현미씨! 언제나 들어도 가슴을 촉촉히 적셔 주네요^^
들을수록 가슴이 저립니다
참 매력적인 소리입니다
이노래는내가제일좋아하는노래입니다 누가불러도좋읍니다
역시!ㅡ봄날은 간다의노래는 주현미님이부르실때가 가장내마음을적셔옵니다ᆢ감사합니다ᆢ♡
이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