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교포입니다. 이거 뉴스가 잘못된게 도심에서 점포들이 빠져나가는 이유는 가격이 터무니 없이 비싸서 입니다. 임대료가 너무 비싸고 식당들이 어처구니없이 가격을 올리고있는바람에 있던 손님들도 다 쫓아내는실정이에요 살기좋은곳이라는말은 옛말이고 중국사람들이 와서 집값을 폭등시켜놓는바람에 다들 살기 힘들어졌어요
이게 레알 한국은 월세가 적어서 피부로 못느끼는데 3~4인가족 월 250 300~ 내고나면 현타옵니다. 그리고 gta 토론토 살면 교통체증이 한국 저리가라라서 쇼핑센터 문화시설 학군좋은 도심지에 살고싶은건 당연한거임 일단 겨울이 반이고 한국 강원도 저리가라 추위라 센터로 몰릴수밖에 없는데 거기다 대중교통이 안좋음 그리고 기업들이 보안 업무집중도 불법 투잡으로 인해서 재택근무 폐지하는수순이라 안타까움..
@@지금이순간을살자주거와 비지니스는 다름. 서울 벗어나면 대관 업무가 너무 힘들고, 아무리 주로 재택근무라고 해도 대면 출근을 해야 하는데 사람들이 외각지역으로 가는거 꺼려함. 그래서 외각이나 지방으로 이전했던 본사들이 서울로 리턴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함. 또한 같은 대관업무도 질적으로나 속도면에서 또 마인드같은것도 엄청차이남
@@dio7666 저쪽나라 캐나다는 되는데 한국은 안된다는 말은 먼가가 이치가 안맛음 내생각인데 본인이 지금 서울에만 살고 있어서 그런주장하는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한국도 그런현상이 일어날것같습니다.외곽으로 임대료와 집값.집월세가 좀더 낮은곳으로 가는현상이 일어날것같아요.
이민자만 받나요. 우크라이나 시리아 난민이 혈세를 빨아먹고 있는데..., 프라임이 오르는데 집값은 한동안 오르지 못할 것이고 세금은 51프로 내고 있는데 도대체 이민자가 나를 어떻게 돕는다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적장 우리는 육아수당도 한번 받은 적 없고, 세금은 맥스로 내는데...
토론토 많이 위험해졌다고 들었는데..Skylar라는 분이 쓰신 글 일부 인용합니다: " 토론토는 코로나 이후 특히 치안이 정말 불안정하고 동양인에 대한 인종차별도 그렇지만 정신이 이상한 사람들이 늘어났다는걸 느꼈습니다. 총기 사고도 엄청나게 늘었구요. 이제 토론토라고 인종차별 없고 동양인에게 안전한 도시라는 건 옛말입니다." 👈 공감되는 내용이라고 생각되나요?
밴쿠버 사는데요 에드먼튼은 진짜 캐나다에서 깡촌 느낌입니다. 에드먼튼 자체에 인프라나 살 환경이 없습니다. 로컬들도 기피하는 곳인데 이민자 한국인이 거기서 한식당을 한다? 코로나 19의 영향 이전에도 재택이 가능한 근무환경은 재택을 지원했습니다. 다만 그 횟수가 주 2~3회 정도였다면 근무 전체를 재택으로 지원하고요. 그렇게 원격으로 할 수 있는 잡들 컴퓨터 관련 직종 등등. 저번에도 에드먼튼 부동산 값 폭락 어쩌고 하던데 밴쿠버는 굳건합니다. 그냥 이런 뉴스 하지마세요. 대충 뭔가 하는 척 하려는 거면
근데 밴쿠버 다운타운 범죄가 늘어난건 사실임. 가끔씩 다운타운가보면 예전같은 느낌이 없고 스산함. 어제도 까페 패티오에서 아기 아빠가 묻지마 살해당함. 아기가 있으니 담배좀 다른데서 펴주면 안되겠냐 했다가 바로 아내와 아기앞에서 수차례 찔려서 사망 ㅠ 진짜 몇일간격으로 계속 누가 단탄에서 테러당한 뉴스가 끊이질 않으니 진짜 이게 내가 15년전에 온 여유롭고 사람들 좋던 밴쿠버가 맞나 너무 슬프네요
캐나다에 3년 살다가 역이민으로 다시 한국온 사람이 캐나다는 한국인 조심하라고 하더군요. 중국인은 이민온 사람을 도와주려고 애쓰는데 한국인 들은 이민자를 노동착취하고 사기 치려고만 한다는군요 !!!!!!!!!!!!!!!! 범죄가 심하고 무장 강도 많고요!!!!!!!!!!
몬트리올 이민자인데.. 글쎄요..? 잘 못느끼겠어요. 애드먼튼은 정말 시골이예요. 한국으로 따지면 지방 소도시정도요. 여긴 코로나 이후 최근부터 오히려 경제가 좋아지는걸 느껴요. 특히 산업발달 면에서는 확실히 체감하는데.. 마치 캐나다 전체가 저런거처럼 저렇게 썸네일쓰는건 좀. 그러네요.
statista 웹사이트에서 데이터 찾아보시면 있긴 한데 개인적 체감으로도 점심시간에 다운타운 가면 원래는 사람들 줄줄이 점심 먹으러가고 그랬었는데 그 행렬 싹 사라졌어요. 사람 원래 북적이던 곳도 휑하고.. 노숙자들만 더 많이 보이더라구요 ㅋ큐ㅠㅠ 이젠 위험해서 혼자서는 다운타운 안갑니다..
다 본인 능력에 따라 다른 거임. 영어 안 되고 돈 없고 못 배운 애들이면 캐나다 가서도 적응 못 하고 빌빌거리다 리턴해서 욕이나 인터넷으로 쳐하고 있는 거고 ㅋ 거기서도 편하게 밥 벌어먹을 능력되는 애들은 그 반대겠지? 캐나다 의료시스템이 구린 건 맞는데 뒤질 병 같으면 고쳐주긴함. ㅋㅋㅋ 미국 캐나다 비교는 내가 돈이 정말 많거나 젊고 능력이 매우 뛰어나고 야망이 있다면 미국이 맞고 그냥 나는 가늘고 편하게 살겠다 하면 캐나다가 맞음. 미국은 정글임. 뭐든 욕하는 애들은 본인이 실패한 애들임.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봐라. 처음엔 좋아서 가놓고 돌아와서 욕만 쳐한다? 답은 하나임. 니가 못 나서 못 사니까 ㅋㅋ
인건비가 세고 먹기 나름 저는 여기서 노인얀금받는데 캐나다에서 일하나도 안함 65세부터받았는데 2천불에서 세금리턴나올때는 2천2백불정도 노인아파트살고있는데 원룸이라도 한국15평아파트정도 한달아파트비5백불 생활비 혼자니 2백에서3백불정도 ㅋㅋ 아들 딸 직장다니는데 연봉이 십만이 다 넘으니 집 관리하는데 드는비용빼고 자동차유지비빼고 다들 저축하면서 살던데 여행갈 시즌에 여행가고 손주들도 과외 수업들 다 듣고 운동 농구 태권도 수영 예능 모두다 배우고 다 잘들살더만 여기는 특히 학교가 좋고 모든것이 평등하고 적게 버는사람들한테는 수당을 정부에서 혜택을많이 주니 이민들 오지안겠음 내 자식들은 고액년봉이라 세금을 많이 내니 조금은 불만이지만 또 나같은 노인 연금을 받고 살수있으니 얼마나 좋은 나라야 자식들이 부모를 안돌봐도 되고 약은일년에 백불만내면 보험이 되어 약값도 별안들고 직장보험 잘되어 직장다니는사람들 걱정없어 병원가서 온갖검사를다해도 돈한푼안내고 살기좋은 천국 난 연금으로 쇼핑하고 손주들용돈주고 자식들과여행가면 먹는것은 내돈으로 햐결 호텔경비는 애들이 천국이 따로있지 안더마 궁금하면 여기연금받는 노인들한테 물어봐 뺏어가는사람없으면 쓰고도 남음 요즈음들어 재택근무하는 딸을보면 세상참좋와졌다싶음 년봉16만 받는데 것도 회사에서 보험다내줘 저축까지 하도록해줘 내 아들 며느리는 일주일에 3일식밖에 일안해도주택에 살어 지들 쓸것 다쓰고 살어 여기서 지대로 살고있는 한국사람들많음 이민십년차되어도 다들 집가지고 잘살더라 와서들 살아봐 여기서 못사는 사람들은 어딜가도 다 못살어 캐나다 살기좋음 좀 츄워서 그렇지 ^^
멀 싸움도 안되는걸가지고 싸우고 난리지? ㅋㅋㅋㅋ 걍 개인주의 쩔고 친구 없어도 잘살고, 걍 건드리는 애들없이 공기좋은데서 살고싶으면 캐나다가 갑이고 ㅣ돈좀 벌고 사람만나고 즐기며 살려면 한국에 있어야지. 어디가나 자기가 살기 괜찮으면 좋은곳이야. 애들 웃기네. 옛날이야 한국이 겁나 후졌으니까 그러려니 하지만, 이제 같은 선진국이라 다른 나라인거지. 어디 사는게 맞고 틀린게 어딨슴?
애드먼튼에서 한식당 장사 안되는게 얼마나 큰 이슈라고.. 밴쿠버나 토론토도 아니고... 그리고 물가인상으로 식당들이 가격인상은 얼마나 많이 했는지는 생각 안하냐. 단순하게 생각해서 2020년이전에는 한식당에서 탕류 시키면 10에서 13불하던게 이젠 거의 대부분 20불인데 누가 외식하고 싶을까...
저렇게 도심 공동화가, 장기간 지속되면, 어떤 일이 발생할까? 처음에는 추이를 지켜보자 하며 방관하던 건물주들이 견디다 못해 싸게 내놓기 시작하겠지. 그려면 다시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하겠지. 그러면 다시 흥해지기 시작하겠지. 그러면 다시 임대료가 올라가기 시작하겠지. 그러다 어느 순간 다시 빠져나가기 시작하겠지. 그러다 .... 이게 반복되지 않을까? 어떤 영상보니, 경제도 주기가 있다는데... 세계사를 보면, 흥망성쇠가 있고... 마치 그런 것처럼
주69시간제 1년으로 따지면 주 52시간제보다 일하는 근무시간은 줄었어. 쫌 내용 제대로 알고 지껄여. 52시간제는 주단위로 끊는거고 69시간제는 유동성있게 분기단위나.년단위로 끊는거니까. 1년 총 합쳐보면 52시간제보다 일하는 맥시멈이 줄어들어.. 그리고 그게 싫으면 널널한 회사 다녀. 니.노동생산력의.가치만큼 벌라고!!!!!
@@wowbest111큰병 걸리면 바로 한국가서 치료받고 와야죠..캐나다에선 웨이팅이 3,4개월은 기본일덴데..ㅋㅋ 알버타 있을때도 따로 사설 프리미엄 메디컬 케어 따로 들었는데.. 전 로키산 안쪽에 살아요.ㅋㅋ 사람 바글바글한 벤쿠버같은 대도시 싫어해서.. 애드먼턴 첨가봤을때 겁나 황량해서 그냥 큰 건물 몇개있는 큰 메니토바인줄 알았는데... 주변에서도 다들 큰 몰에 있는 수영장 말고는 갈 이유 없다고 해서...^^ 더군다나 겨울이.. 와우...추운건 둘째치고 바람이...ㅋㅋ 거기 사는분들 존경.. 켈거리로 겨울 x 같은데 더 북쪽에 있는 에드먼턴은... 어휴.. 골프장만해도 여기보다 한두달 늦게 열고 닫는건 더 빨리 닫고...ㅋㅋㅋ
글쎄. 난 저 동포라는 말이 그닥. 선족이들한테 동포 어쩌고 할 때는 욕 나올만큼 화나지만(걔들이 그냥 장골라지 동포는 무슨 미친), 다른나라로 간 사람들도 동포라는 단어 쓰면서 우리나라사람 비슷하게 생각하는게 이상해. 왜그러는데? 그 나라 갔으면 그 나라 사람이지. 일본 교포는 차별받으면서도 일본 국적 취득도 안하고 버티는 사람들이니 달리 생각할 문제지만 그 외에 미국이건 캐나다건. 거기 간 사람들 스스로 한국인이란 생각 하면서 사나? 시민권 나오면 우리나라 국적 바로 내다 버릴 거 아냐. 글쎄... 모르겠다. 동포라는 단어 이상해.
이거 좋네. 도심 외곽으로 회사를 옮기고 재택근무에 회의는 한번씩 회사에 모여서. 그야말로 넓은 집 낮은 집값. 쇼핑 전용 도심구역 만들어지고.
솔직히 패러다임에 저러는게 맞는데 추가 도심에 편리함과 외곽주택에 편리함을 선택해서 삶을 즐기구요....
한국애들은 그래도 도심에 몰리고
그런 마인드셋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져서 북미에 suburban sprawl이 일어나고 다운타운에 있는 건물들을 다 허물고 주차장을 만든 결과 다운타운에 걷는 사람들이 점점 사라지고 상점들이 다 죽어나가서 노숙인들만 남는거임
토론토는 일년에 500,000 명 이상 이민 받고 있어서 시내나 외각 집값은 그렇게내려가지 않고 있어요. 이자율 올라가서 집값이 아주 많이 떨어졌야 하는데… 그리고 캐나다도 물가상승 장난 아닌데 이민자들 증가해서 일할 사람은 많으니 인금은 안올려 주고…
종로를 보세요 도심 공동화로 주거 지역이 낙후되고 있습니다
캐나다 교포입니다.
이거 뉴스가 잘못된게 도심에서 점포들이 빠져나가는 이유는 가격이 터무니 없이 비싸서 입니다.
임대료가 너무 비싸고 식당들이 어처구니없이 가격을 올리고있는바람에 있던 손님들도 다 쫓아내는실정이에요
살기좋은곳이라는말은 옛말이고 중국사람들이 와서 집값을 폭등시켜놓는바람에 다들 살기 힘들어졌어요
코로나 이후 하이브리드 근무 확산, 기업 오피스 이전에 따른 도심 이용률 저하, 도심 공동화 현상은 주요 선진국들의 공통된 현상입니다.
서울특별시 3대 중국인 초밀집지역은 구로구 가리봉동, 영등포구 대림동, 광진구 자양동이다
신길 실림 봉천 흑석동 전부 중국인들 서울은 중국으로 변해가는중이네요
서울은지금 중국인 조선족들 지역확장하는중
서울오면 3대지역은가지마세요 그냥중국입니다
이게 레알
한국은 월세가 적어서 피부로 못느끼는데 3~4인가족 월 250 300~ 내고나면 현타옵니다.
그리고 gta 토론토 살면 교통체증이 한국 저리가라라서 쇼핑센터 문화시설 학군좋은 도심지에 살고싶은건 당연한거임
일단 겨울이 반이고 한국 강원도 저리가라 추위라 센터로 몰릴수밖에 없는데
거기다 대중교통이 안좋음
그리고 기업들이 보안 업무집중도 불법 투잡으로 인해서 재택근무 폐지하는수순이라 안타까움..
곧 터지겠죠
융자 자격이 안되는데 브로커끼고 댜츌받은사람들 엄총많음 서류조사들어가면 다결려요
곧 터지겠지 브로커들이 맨 중국인들
대한민국기업도 임대료가 비샨 서울에만 몰려있지말고 시외곽에
사무실을 차리는것이 임대료도 줄어들고 좋을것같습니다.
그런생각으로 나갔다가 인력유출로 망할뻔한 회사가안둘이 아닙니다.
@@주택관리사
서울이 임대료가 엄청비샤고 맛고 외곽이 공기도 좋고 교통도 덜밀리고 좋은점이 많음 어떤사람은 자기는 서울인데 서울이 살기좋겠다고 말하니까
교통체증때문에 힘들다고 했습니다.외곽이라도 있을것은 다 있음 병원.마트.편의점 그리고 직원들도 서울이 집값이 비샤서 외곽에서 출퇴근 하는 사람이 더 많음 그냥 기업사무실을 외곽으로 가는게 맞는것같아요. 서울사람도 서울보다 서울에서 벗어살아보니 더 좋다고 했습니다.
외곽이라고 내가 말하는것은 촌말고 경기도로 기업회사들이 하나씩 이전하는것 좋고 기업들도 한곳에 몰리지 말고 뚝뚝 떨어져서 사무실을 차려야 임대료절약하고 직원들도 집값이나 월세를 좀 줄이고 교통도 좀 편리해지고 좋은점이 많음.
@@지금이순간을살자주거와 비지니스는 다름. 서울 벗어나면 대관 업무가 너무 힘들고, 아무리 주로 재택근무라고 해도 대면 출근을 해야 하는데 사람들이 외각지역으로 가는거 꺼려함. 그래서 외각이나 지방으로 이전했던 본사들이 서울로 리턴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함. 또한 같은 대관업무도 질적으로나 속도면에서 또 마인드같은것도 엄청차이남
@@dio7666
저쪽나라 캐나다는 되는데 한국은 안된다는 말은 먼가가 이치가 안맛음 내생각인데 본인이 지금 서울에만 살고 있어서 그런주장하는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한국도 그런현상이 일어날것같습니다.외곽으로 임대료와 집값.집월세가 좀더 낮은곳으로 가는현상이 일어날것같아요.
오히려 삼성같은 큰회사는 나갈수있을듯… 쪼끄만회사들은 본인들이 인프라를 갖출수없어서 옹기종기 강남모여있는거지
캐나다 전역 사무실 공실률은 최고이고 창고 공실률은 최저입니다!
매년 50만명씩 이민자를 받고 있어 집한채만 있어도 가격이 매년 오릅니다 ㅎㅎ 이민자가 먼저온 이민자들을 먹여살리는 나라입니다...
폰지인가요😂 워낙 땅이 넓어서
그중 먼저온 이민자를 맡고있습니다. 먹여살리긴요 먹고살기 힘든건 다 똑같습니다만 집값은 우마이~~
이민자만 받나요. 우크라이나 시리아 난민이 혈세를 빨아먹고 있는데..., 프라임이 오르는데 집값은 한동안 오르지 못할 것이고 세금은 51프로 내고 있는데 도대체 이민자가 나를 어떻게 돕는다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적장 우리는 육아수당도 한번 받은 적 없고, 세금은 맥스로 내는데...
해외는 재택 근무가 기본으로 자리잡혀가는데
우리나라는 나라가 나서서 69시간이상 120시간. 일시키려드니...
이름 없는 중소기업들은 비싸지는 도심을 벗어나는 추세고 큰 IT 기업들은 오히려 다운타운을 타겟으로 들어오고 있어요. 그 회사들에 입사할 고급인력들이 몰릴걸 예상한 아파트 분양가가 엄청올랐고요. 기사가 뭔가 하나만 보고 둘은 모르고 쓴듯
항국 뉴스가 다 그렇죠머
에드몬트는 옛날부터 그런곳이 많았던것 같은데
요즘엔 교대로 일주일에 3일나가고 이틀은 집에서 회의할때는 영상으로 세상 많이 좋와진것
토론토에 사는데
다운타운에 코로나때 재택근무로 도심공동화가 있지만 다시 회복되고 있어요
토론토 많이 위험해졌다고 들었는데..Skylar라는 분이 쓰신 글 일부 인용합니다: " 토론토는 코로나 이후 특히 치안이 정말 불안정하고 동양인에 대한 인종차별도 그렇지만 정신이 이상한 사람들이 늘어났다는걸 느꼈습니다. 총기 사고도 엄청나게 늘었구요. 이제 토론토라고 인종차별 없고 동양인에게 안전한 도시라는 건 옛말입니다." 👈 공감되는 내용이라고 생각되나요?
@@pinetworkminer8377 토론토 주민으로서 공감합니다.
@@pinetworkminer8377 캐나다 인종차별 걱정 하지마시고 한국에서 일어나는 성소수자 차별부터 걱정하셔야할것 같아요
@@greenyiscrazy그래요? 전 자주 당했는데 ㅎㅎ
@@greenyiscrazy 네 살았고 영어 잘해도 당하던데요 ㅎㅎ 공원 걸어가도 당하고 엘베는 뭐 말할 것도 없고 한동안 엄청 심했는데요? ㅎㅎ
에드먼튼하고 같은 알버타 캘거리 사는데요 거기보다 인구가 더 많은 캘거리 다운타운 문제 훨씬 더 심각합니다. 회사도 직원들도 재택근무 선호하고 저도 재택근무만 하고 있네요. 다운타운 비지니스 하시는 분들 매우 힘들어들 하세요.ㅡㅡ;
한국으로 치면 청주 도심에 공실률 높다는 얘기.
서울,부산은 ?
에드먼튼 그립군요. 모두 응원해요
한국도 빨리 저렇게 됐으면 좋겠다. 기업 들이 쓸데없이 한 곳에 몰려 있으니 집값, 밥값 등이 너무 많이 올랐다.
쓸데없이 몰려 있는게 아니라 그들이 자회사나 다른 명의로 산 부동산 가격을 유지 및 상승 시킬 목적으로 있는것이죠..
집값 버블이 제일 높은 도시가 토론토입니다...
무슨 벤쿠버 토론토도 아니고.. 애드먼튼은 북쪽 알버타주에 있는데.. 지방 소도시를 마치 캐나다 전체인것처럼.. 벤쿠버 와 봐라.. 가게 손님으로 미어터진다.
밴쿠버 토론토보다 인구가 적고 오일&개스에 치우친 경제라 그 곳들과 단순비교하기는 어렵지만 인구가 백만이 넘는 캐나다 다섯 손가락에 드는 대도시입니다
벤쿠버등 토론토등 캐나다 진짜 가지마셈요 그냥 반 사회주의 아시아나라임ㅋㅋ 중국엔 개많고
밴쿠버도 가보니까 완전 시골이던데, 거기보다 더 시골이면 황무지수준이겠네요. 랍슨스트리트도 가보니까 한국의 명동만도 못하던데, 세금이 비싸니까 브랜드도 별로 없고 캐나다는 진짜 사람 살곳이 못되는거 같음. 딱 영어 공부하러가기나 좋은곳
@@Brucelee12345 반 사회주의 아시아 나라? 니가 여기 캐나다 와보고 그딴 소리해? 댓글마다 이상한 개솔하고 자빠졌네.
@@gorgo13 니도 캐나다 이민신청 했다 탈락했냐? 댓글마다 헛소리 달고 다니네. ㅉㅉ
임대료 인하가 해결책 중에 하나다.
캐나다 호주는 임금자체가 높기에 그렇게는 안됨.... 뉴욕이나 브루클린만 봐도 이층 방한칸 임대도 한화 월300정도임.... 집을 임대하면 어떠하겠음 몇천도 우습.... 호주 빌딩에 한칸빌려서 쉐어하면서 각자 내고 사는사람들도 많은데 평수가 넓어도 월 몇백식 냄....
@@gravel1brevet2campinghocke27다른 곳도 그러니 괜찮다는건 뭔 논리지 ㅋㅋㅋㅋㅋㅋㅋ
우리도 빨리 따라가자구요
캐나다 한국인 레스토랑 운영하는 분들은 각성해야 됨.
한국식당들 죄다 같은 메뉴에 맛대가리도 없고.
캐나다 벤쿠버로 온 뒤로 한국 레스토랑 안 감. 진짜 맛없음
저는 밴쿠버 한식당들 나름 음식 잘한다고 생각했었는데 별로 입맛에 안맞으셨나봐요!!
지금 한국에서 김포에서 살고있지만 지금살고있는 김포보다 괜찮았던 곳들 꽤나 있었던거같아요!!
국밥!국밥!
밴쿠버 사는데요 에드먼튼은 진짜 캐나다에서 깡촌 느낌입니다. 에드먼튼 자체에 인프라나 살 환경이 없습니다. 로컬들도 기피하는 곳인데 이민자 한국인이 거기서 한식당을 한다? 코로나 19의 영향 이전에도 재택이 가능한 근무환경은 재택을 지원했습니다. 다만 그 횟수가 주 2~3회 정도였다면 근무 전체를 재택으로 지원하고요. 그렇게 원격으로 할 수 있는 잡들 컴퓨터 관련 직종 등등. 저번에도 에드먼튼 부동산 값 폭락 어쩌고 하던데 밴쿠버는 굳건합니다. 그냥 이런 뉴스 하지마세요. 대충 뭔가 하는 척 하려는 거면
저도 도심이라길래 밴쿠버 아님
토론토 생각하고 왔더니, 무슨 저쪽 세상 얘기를 캐나다 전체인냥 하고 있네요. 게다가 ytn이라니 ㅉㅉㅉ
근데 밴쿠버 다운타운 범죄가 늘어난건 사실임. 가끔씩 다운타운가보면 예전같은 느낌이 없고 스산함. 어제도 까페 패티오에서 아기 아빠가 묻지마 살해당함. 아기가 있으니 담배좀 다른데서 펴주면 안되겠냐 했다가 바로 아내와 아기앞에서 수차례 찔려서 사망 ㅠ 진짜 몇일간격으로 계속 누가 단탄에서 테러당한 뉴스가 끊이질 않으니 진짜 이게 내가 15년전에 온 여유롭고 사람들 좋던 밴쿠버가 맞나 너무 슬프네요
사실벤쿠버도 촌이었죠
홍콩반환쯤에돈많은홍콩인들이대거유입되면서화악번성하지않았나요?
애드먼튼은 도시라하기도 뭐한데 간신히 시골 벗어난 수준
캐나다에서 5번째로 큰 도시입니다,,시골이라긴,,
그런데 애드먼턴이 속해있는 ‘주’가 남한북한 합친거 보다 큼;;;;;
@@dvkim0228 크면 뭐해 인구가 적은데 ㅋㅋ
@@dvkim0228 ㅋㅋ 주까지 안가고 빅토리아 아일랜드(섬) 하나가 남한 보다 커요 ㅋㅋ 주는 남북한 합친거 보다 그냥 큰게 아니고 몇배는 더 크죠..
한국인 기준에선 시골 벗어난 수준이지만 캐나다에선 거의 대도시입니다.
캐나다 범죄... 점점 심각해지고 있죠. 토론토는 매일 총범죄... 저스틴 이ㅅㄲ를 빨리 빼야하는데... 캐나다는 미국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저스틴 트뤼도가 쿠바 빨갱,이
유,대인. 카스트로의 사생아 라던데
맞나요???
하기야 룸싸롱 쥴리를 영부인으로
앉히는 나라도 있으니
트뤼도는 양반인가??
저스틴 트뤼도가 쿠바 빨갱,이
유,대인. 카스트로의 사생아 라던데
맞나요???
하기야 룸싸롱 쥴리를 영부인으로
앉히는 나라도 있으니
트뤼도는 양반인가??
저스틴 트뤼도가 쿠바 빨갱,이
유,대인. 카스트로의 사생아 라던데
맞나요???
하기야 룸싸롱 쥴리를 영부인으로
앉히는 나라도 있으니
트뤼도는 양반인가??
캐나다에 3년 살다가 역이민으로 다시 한국온 사람이 캐나다는 한국인 조심하라고 하더군요.
중국인은 이민온 사람을 도와주려고 애쓰는데 한국인 들은 이민자를 노동착취하고 사기 치려고만 한다는군요 !!!!!!!!!!!!!!!!
범죄가 심하고 무장 강도 많고요!!!!!!!!!!
아무리 총문제 많아도 미국이 캐나다보다 낫죠 ㅋㅋㅋㅋ 캐나다는 거의 중국 아님? ㅋㅋ
한국도 같은 현상이 일어나고 있음. 강남역. 테헤란로 교보타워사거리에 있던 기업들 대분 경기도로 가고 있음.
몬트리올 이민자인데.. 글쎄요..? 잘 못느끼겠어요. 애드먼튼은 정말 시골이예요. 한국으로 따지면 지방 소도시정도요. 여긴 코로나 이후 최근부터 오히려 경제가 좋아지는걸 느껴요. 특히 산업발달 면에서는 확실히 체감하는데.. 마치 캐나다 전체가 저런거처럼 저렇게 썸네일쓰는건 좀. 그러네요.
캐나다는 왠만하면 이민 안가는게 신체건강에도 정신건강에도 좋음. 의료, 물가 등등 한번 겪어보면 환장할 일이 한두가지가 아님.
돈있으면 어디가서 살든 상관없죠.
캐나다 의료는 쓰레기 인정..ㅋㅋ 그나마 무료라... 겨울긴것도 x같아서...ㅋㅋ
전 캐나다 이민와서 오히려 부모님한데 감사한데..ㅋㅋ
먹고사는데 문제없고 주변에 골프장 널려서 매일 골프치러 갈수 있고..^^
이민 오년차인데 공감 백배에요. 한국이 훨씬 선진국이네요.
글쎄 단정짓지는 맙시다 장단점있으니
ㅋㅋ 방 2개 화장실 1개 렌트 하면
한화 한달에 230만원씩 꼬박꼬박 나갑니다 여기서 캐나다 이민은 믿고 걸러야 하는 부분
뭔가로 이루고 싶은 사람에게 캐나다는 너무나도 지루한곳이고 평화로운 삶을 지향하는 사람에게 한국은 너무나도 고된 곳이죠 결국 본인 성향에 달려있다고 봅니다
사무실이 비는게 코로나-재택근무 때문이라는 실증적인 데이터가 있나요?
statista 웹사이트에서 데이터 찾아보시면 있긴 한데 개인적 체감으로도 점심시간에 다운타운 가면 원래는 사람들 줄줄이 점심 먹으러가고 그랬었는데 그 행렬 싹 사라졌어요. 사람 원래 북적이던 곳도 휑하고.. 노숙자들만 더 많이 보이더라구요 ㅋ큐ㅠㅠ 이젠 위험해서 혼자서는 다운타운 안갑니다..
@@TheGiraffeQueen 제느낌엔 재택근무보단 코시국을 거치면서 외식 자체가 많이 줄어든 느낌이네요 요즘 정말 다들 도시락 싸들고 댕기니
에드몬튼 이웃 도시 캘거리에 사는데, 왠민한 직장인들은 하이브리드입니다. 아주 가까운 지인이 직장 근처에 있던 식당들이 문을 많이 닫아서 도시락 싸서 다니십니다.
애드먼튼 산지 한 달좀 더되는데 공실률 까지는 채감안되고 확실히 노숙자가 너무 많습니다.
애드먼튼도 인구 100만넘는 큰도시인걸로 알고있는데요 거기도 한인분들도 많이 거주하시는거같더라구요!!
캐나다는 밴쿠버랑 토론토지 뭔 에드먼튼을 촬영함? 이해 안가네
다 본인 능력에 따라 다른 거임. 영어 안 되고 돈 없고 못 배운 애들이면 캐나다 가서도 적응 못 하고 빌빌거리다 리턴해서 욕이나 인터넷으로 쳐하고 있는 거고 ㅋ 거기서도 편하게 밥 벌어먹을 능력되는 애들은 그 반대겠지? 캐나다 의료시스템이 구린 건 맞는데 뒤질 병 같으면 고쳐주긴함. ㅋㅋㅋ 미국 캐나다 비교는 내가 돈이 정말 많거나 젊고 능력이 매우 뛰어나고 야망이 있다면 미국이 맞고 그냥 나는 가늘고 편하게 살겠다 하면 캐나다가 맞음. 미국은 정글임. 뭐든 욕하는 애들은 본인이 실패한 애들임.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봐라. 처음엔 좋아서 가놓고 돌아와서 욕만 쳐한다? 답은 하나임. 니가 못 나서 못 사니까 ㅋㅋ
한국도 서울 강북 옛 도심지랑 지방의 도심지 공동화 심각함.상가는죄다 임대 붙어있고 주택들은 빈집이나 공터로 만들어 유료 주창장으로 사용하고 있음.도심지 학교들은 학생들이 없어서 폐교되고 있음.
우리나라가... 더 심각하다...
이상하네…렌트는 오르고 장사는 더 잘되고 사람은 더 많은데…
아니 무슨 에드먼턴 따위를 메인으로 걸어 ㅋㅋ 캐피탈은 맞지만 에드먼턴은 시골입니다 ㅡㅡ 사람 없는게 당연하고요
나 캐나다에 사는데, 전혀 못 느끼는데. . . 뉴스가 제대로 전달되는건가요? 토론토는 전혀 모르겠는데. . 에드몬튼은 소도시인듯
저도 캐나다 사는데 전혀 못 느껴요. 한국에서 방송되는 캐나다 뉴스 보면 제대로 알고 하는 뉴스인가 싶어요.
노숙자 얘기만 아주 공감됨
노숙자랑 약쟁이들 좀 어떻게 했으면 좋겠음 유콘같은데 보내고 리턴티켓 안줬으면
캐나다는 땅이 넓어서 주마다 달라요
캐나다 전체처럼 말하지 말고 정확하게 도시명으로 말해주세요
토론토 단탄는 아무 탄격없어요
그옆동네 놀스욕도 가는곳 마다 사람들로 붐비고 있어요
뉴스면 정확한 사실만 보도 하세요
사회주의가 어떤건지 맛만 보고싶으면 캐나다 가세요 ㅎ
물가라고 하는데 월급도 그만큼 마니줌 우리나라마낭 노가대9시간뛰는데 10만원부터13만원주고 이짓거리는안함
세금으로 많이떼가요. 한국과 비교불가할 정도로...
노가다 시간당 20~22불정도고요.
물가는 한국보다 비싸고요. 과일,야채값은 싼데 외식비는 기본 20불이고 플럿스 팁 18%!!
기름값,교통비, 렌트비등등 월급많아도 남는거 없어요.
인건비가 세고 먹기 나름 저는 여기서 노인얀금받는데
캐나다에서 일하나도 안함 65세부터받았는데 2천불에서 세금리턴나올때는 2천2백불정도
노인아파트살고있는데
원룸이라도 한국15평아파트정도
한달아파트비5백불 생활비 혼자니 2백에서3백불정도 ㅋㅋ
아들 딸 직장다니는데 연봉이 십만이 다 넘으니
집 관리하는데 드는비용빼고 자동차유지비빼고 다들 저축하면서 살던데
여행갈 시즌에 여행가고 손주들도 과외 수업들 다 듣고 운동 농구 태권도 수영 예능 모두다 배우고
다 잘들살더만
여기는 특히 학교가 좋고
모든것이 평등하고 적게 버는사람들한테는 수당을 정부에서 혜택을많이 주니 이민들 오지안겠음
내 자식들은 고액년봉이라 세금을 많이 내니 조금은 불만이지만 또 나같은 노인 연금을 받고 살수있으니 얼마나 좋은 나라야 자식들이 부모를 안돌봐도 되고 약은일년에 백불만내면 보험이 되어 약값도 별안들고 직장보험 잘되어 직장다니는사람들 걱정없어 병원가서 온갖검사를다해도 돈한푼안내고 살기좋은 천국 난 연금으로 쇼핑하고 손주들용돈주고 자식들과여행가면 먹는것은 내돈으로 햐결 호텔경비는 애들이
천국이 따로있지 안더마 궁금하면 여기연금받는 노인들한테 물어봐 뺏어가는사람없으면 쓰고도 남음
요즈음들어 재택근무하는 딸을보면 세상참좋와졌다싶음 년봉16만 받는데 것도 회사에서
보험다내줘 저축까지 하도록해줘 내 아들 며느리는 일주일에 3일식밖에 일안해도주택에 살어 지들 쓸것 다쓰고 살어
여기서 지대로 살고있는 한국사람들많음 이민십년차되어도 다들 집가지고 잘살더라
와서들 살아봐 여기서 못사는 사람들은 어딜가도 다 못살어
캐나다 살기좋음
좀 츄워서 그렇지 ^^
적게벌면 자식들 보조금 수당들 많이주고 혜택도 많이 주던데
도심도 도심이지만 외곽지역 중요대학가도 랜트가 텅텅비어 힘들면서 주변 식당들 거의 망함. 특히 한국식당이 비싸고 양이 적다고 소문나 학생들이 한번가고 나면 다신 안감
서울도 그러길 바란다.
외국에서 사는것들은 왜 걱정해야함?
국적 안바꾸고 한국여권 들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은 거주지만 외국이고 여전히 우리 국민들입니다만
21세기에 인터넷이라는게 생겼는데 꼭 사무실에 출근을 해야하나
캐나다 정부도 썩었네 오피스 구역을 저소득층 거주구역과 노숙자 주거구역으로 바꾸면 그게 슬럼이지 뭐 저런 ㅄ같은 정책을
노숙자와 범죄는 미국 트레이드 마크인 줄 알았는데
캐나다도 만만치 않음
재택근무도 그렇지만 차라리 호주로 가시지 저런 자영업은요... 캐나다는 어차피 화물 이런게 맞지 기후적으로 사람이 사는거보다 여가에 나라임....
재택근무하는 회사의 바율이 얼마겠어? 기업이망했고 인구가 줄고 산업이 쪼그라들었지
북미 지역 웬만한 회사들 재택 근무 안섞는 회사 없습니다. 저도 가끔 사람들히고 밥먹으러 한 두 달에 한 번 회사 나갈 뿐 모든 일은 집에서 합니다.
밴쿠버 다운 타운 관광객 포함 엄청 사람 많아요. 홈리스가 많은것도 사실이구여😅😅
토론토 살고있습니다. 회사측에서는 사람들 불러들이려하지만 사람들은 자택을 선호하고있고 저도 그러하고싶지만 전 반강제 출근이라..... 사건사고는 확실히 코비드 전보다 많이 일어나고있고 총기사건도 만만치않게 많이 일어나고 있어요.
우리나라는 근무환경이 퇴행하고있는데 선진국들은 저런일들도 일어나네
자원 많은 캐나다랑 비교하면 안되요ㅜㅜ 캐나다는 사람들이 일 안해도, 자원만 팔아도 돈 버는 나라에요
우리나라는 자원이 없으니 사람들이 일 안하기 시작하면 몇 십년 후에는 백프로 베트남보다 못사는 나라됩니다ㅠㅠ
한국 근무환경이 퇴행? 이번 최저시간 보니까 52시간보다 더 낫던데요?
천국이 지옥 되어 가네
중국을 그렇게 선호하더니 중국 꼬라지 나겠네
건물주놈들이 임대료 수익을 거의 포기하지 않으니..
이것 괜찮네요.. 하이브리드 근무..
토론토 밴쿠버는 사무실 없고 임대료 하늘을 뚫는데 뭔말이야 애드몬튼은 쇼핑몰 거기 아니면 다 저렇지뭐. 사람이 살기 힘든곳니까 영주권도 쉽게 주는 곳이지 영주권 받고 이사가면 되지요 다 그렇게 하잖아요
진짜 영주권 쉽게 주는곳은 가면 안돼요 ㅋ 중궈애들 너무 많아 ㅠ
편리함. 의료. 풍요로움은 한국 win. 교육, 자연환경, 근무여건은 캐나다 win..주거여건은 상황별로 다름..
풍요로움이 한국 win이라니. 1인당 국민소득 우리보다 한참 높고 그 높은 세금 제하고 실수령액도 한국 평균보다 높음
멀 싸움도 안되는걸가지고 싸우고 난리지? ㅋㅋㅋㅋ 걍 개인주의 쩔고 친구 없어도 잘살고, 걍 건드리는 애들없이 공기좋은데서 살고싶으면 캐나다가 갑이고
ㅣ돈좀 벌고 사람만나고 즐기며 살려면 한국에 있어야지.
어디가나 자기가 살기 괜찮으면 좋은곳이야. 애들 웃기네.
옛날이야 한국이 겁나 후졌으니까 그러려니 하지만, 이제 같은 선진국이라 다른 나라인거지. 어디 사는게 맞고 틀린게 어딨슴?
이제 스마튼 안겸 좋은거 나오면 강남 오피스 끝남 서울 아파트 빠염이라규
도대체 재택근무하면 삼시세끼 다 챙겨 먹어여하는데..난방비도 들고..그걸 어케 감당하지...재택근무는 비용을 더 마니.증가시키고 인 프라를 망가트린다..
임대료가 문제
강제로 밖으로 끌어내야 경제가 돌아간다는거군요
치안 안좋아도 CCTV없는 외국
치안 좋은데도 CCTV많은 국내
다 똑같이 정치적이유라고 보여
뭐 하필 에드먼튼인가?
재택근무의 보편화ㅋㅋㅋㅋㅋ 라구요?????
서울의 땅값떨어지는 소리가 들리네 비정상적인 집값물가
저두캐나다서 축구시작햇는데
애드먼튼에서 한식당 장사 안되는게 얼마나 큰 이슈라고.. 밴쿠버나 토론토도 아니고... 그리고 물가인상으로 식당들이 가격인상은 얼마나 많이 했는지는 생각 안하냐. 단순하게 생각해서 2020년이전에는 한식당에서 탕류 시키면 10에서 13불하던게 이젠 거의 대부분 20불인데 누가 외식하고 싶을까...
내 친구 케나다에 사는데, 거긴 거지가 더 잘사는 나라라더라...일하려고 알바라도 하면 오히려 거지보다 못산다고함..
캐나다는 관광외 이렇다 할 산업이 업어요 진짜 생각보다
못사는 나라
관광도 솔직히 할거 없죠 날이 추운 나라라 호주처럼 동물구경할수있는것도 아니고 산을 볼려면 사실 스위스가 개발도 잘해놨고, 볼거리도 더 많죠
잘 모르고 하시는 말이네요
금융, 우주 과학, 산림이 발달한 나라인데
땅이 크고 인구수가 많지 않아서 도시들이 한국에 비하면 다 시골 수준이라 그런가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한국보다 잘 살아. 한국보다 평균 임금도 비교도 안되게 높고. 단지 한국처럼 최첨단이 아니고 시골 같아서 그렇지.
캐나다에 사시긴 하나요? 캐나다를 이렇게 모르시다니
@@rainbow-vv5bp 물가비교를 해야죠 본인 자가가 있어도 모기지 갚아야하고 그거 아니더라고 기본 물가가 한국 기준 연봉4,5천도 빠듯해요. 세율이 높아서 5,6천 벌어도 한국에서 버는것만 못하는것이 현실ㅜㅜ
캐나다는살기가힘들어보이네요
ㅋㅋ
안그런데
여기 살기 좋음 놀러오셔요
@@yoonjapark2121 한번가봐야겠네요.십년전에 한번다녀오긴했는데 좋았던기역이..빅토리아bc 밴쿠버등등 넘좋았음요.
저기 한식당 어딥니까?ㅋ 밥먹으러 가야징
2:48 기가차는구만, 노숙인 숙소? 도심을 쓰레기 더미로 만들겠다는게, 아이디어가 될수 있는건가?
썸네일이 이상합니다. 캐나다 나라에서 기업들이 해외로 도피하는 줄 알았네요. ㅎㅎ
원래 옛날부터 캐내디언 소유 기업들도 미국으로 도망 많이 갔쥬 ㅋ 어마무시한 세금과 반 사회주의 사상덕분ㅎ
애드먼튼이 시골이라닛 시골이 맞지만 인정하기 싫네ㅠㅠ
이건 요즘 선진국추세 아닌가...
아니ㅋㅋㅋ밴쿠버는 지금 사람 넘처나서 문젠디...ㅋㅋㅋ
차라리 캘거리를 조사하지 애드먼튼은 갑자기 번외느낌이 ㅎㅎ
밴쿠버는 저희 부모님도 지금 사시지만 사람 엄청 많아졌다고 하더라구요
우리나라는 코로나 과잉 대응으로 경제는 죽쑤고 후유증은 심각하고. 팬데믹 기간 동안 미국 약 팔아 주고 의료 장사하다 망할 지경이다.
저렇게 도심 공동화가, 장기간 지속되면, 어떤 일이 발생할까?
처음에는 추이를 지켜보자 하며 방관하던 건물주들이 견디다 못해 싸게 내놓기 시작하겠지.
그려면 다시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하겠지.
그러면 다시 흥해지기 시작하겠지.
그러면 다시 임대료가 올라가기 시작하겠지.
그러다 어느 순간 다시 빠져나가기 시작하겠지.
그러다 ....
이게 반복되지 않을까?
어떤 영상보니, 경제도 주기가 있다는데...
세계사를 보면, 흥망성쇠가 있고...
마치 그런 것처럼
나를 자기 교회에 넣으라고
이곳을 추천한 넘을 찾아가 저리하고싶어요.
요즘 외국에서 한식당차리면 안대 그냥 중식당차리고 배달하라구 그게 돈잘벌림
한식당 줄서서 먹습니다 걍 저기가 맛없는거
우리나라에도 정착되면 서울 집깂잡히나요??
부동산은 폭망.종말
누가보면 애드먼턴이 캐나다에서 제일 인구많은 큰 도시라고 생각할줄…😅 저번부터 이해가 안가서 그러는데 왜 캐나다 관련 뉴스라면서 인구 적은 도시관련 뉴스만 나오는건지…
캐나다도 지은 원죄가 워낙 커서리(인디언 학살)
역사의 심판이 있을것
더구나 교회가 너무 썩었어...
우리나라느 ㄴㄴ아직도 출ㄷ퇴근에 지옥철임
아메리카는 그 운이 다했네
그 다음엔 제3국가들도 한물 갈 듯.
캐나다 애드민튼이 시골인데, 무슨 소리하는건지
ㅎㅎㅎ 한국이 최고야 몰랐지 ㅋ
우리나라는 걱정 없다... 월급 노예들이 주69시간 회사를 지킬 수 있다. 몰아 쓰는 휴가? 이런걸 눈치 없이 쓰려는 직원들은 끝이 없는 휴가로 대체~ 드디어 헬조선의 완성이 다가온다. 18...
주69시간제 1년으로 따지면 주 52시간제보다 일하는 근무시간은 줄었어. 쫌 내용 제대로 알고 지껄여. 52시간제는 주단위로 끊는거고 69시간제는 유동성있게 분기단위나.년단위로 끊는거니까. 1년 총 합쳐보면 52시간제보다 일하는 맥시멈이 줄어들어..
그리고 그게 싫으면 널널한 회사 다녀. 니.노동생산력의.가치만큼 벌라고!!!!!
그리고 니가 사는곳이 조선이냐? 시대규분이나 제대로 해.ㅋㅋㅋㅋ
@@SamminKi 님은 평생 그렇게 일하면서 사시길..
@@김영준-f8t ㅇㅇ. 욜로 좋아하다 평생 가난하게 살어. 그러면서 신세한탄이나 하고 살어. 그래봤자 넌 인생실패자일뿐이야.
국가가 왜 일하고 싶은 사람의 자유도 강제하는게 뭔 자유국가인지....
어쨋든 69시간제가 52시간제보다 덜 일해. ㅋㅋㅋ똑바로 알고나 지껄요
한국도 아예 원격학습에 원격 직장으로 바꿔라 모이면 문제만 생긴다 ~~~
캐나다 마저도…?
인구밀도가 낮은 나라나 가능..
토론토 4인 기준 렌트비가 3000ㅡ3500불에 차하나 몰고 김치에 밥먹으려면 6000불이 필요한 도시가 어디 있을꺼? 최저임금도 최 하위... 호주 30불..캐나다 16불.. 당분간 이민 오지 머세요..살인적인 물가 입니다
하필 인터뷰를 살기 x같은 에드먼턴으로...ㅋㅋㅋ
자택근무 가능하고 기업이 철수하면 누가 저런데 살겠음..ㅋㅋ
님도 알바타에서 공짜 의료받고 사시면서 저런데라고 하네 ㅋㅋㅋ 저런동네 살면서 하프밀리언 벌어가는인간도 있어요 ㅋㅋㅋ
@@wowbest111 알버타 안사는데요..ㅋㅋㅋ
BC살아요..ㅋㅋ 무료의료 그거 몇푼이나 한다고..ㅋㅋㅋ
BC에서 돈 잘벌고 살아요.. 근데 사업라긴 알버타가 좋더라고요. BC는 몬놈의 규제가 그리많은지... 근데 삶의 퀄리티는 BC라..ㅋㅋ
@@W.T.F.7777 아이고 몇푼이 커요 ㅋㅋ 특히나 어릴땐 못느끼지만 늙어가면서 장기가 털리면 노답임. 대기줄도 노답이긴하다만. 글구 다운타운이나 놀밴이라면 모를까 랭리 써리는 에드먼턴보다 암울하던데 ㅋㅋㅋ
@@wowbest111큰병 걸리면 바로 한국가서 치료받고 와야죠..캐나다에선 웨이팅이 3,4개월은 기본일덴데..ㅋㅋ 알버타 있을때도 따로 사설 프리미엄 메디컬 케어 따로 들었는데..
전 로키산 안쪽에 살아요.ㅋㅋ 사람 바글바글한 벤쿠버같은 대도시 싫어해서..
애드먼턴 첨가봤을때 겁나 황량해서 그냥 큰 건물 몇개있는 큰 메니토바인줄 알았는데...
주변에서도 다들 큰 몰에 있는 수영장 말고는 갈 이유 없다고 해서...^^
더군다나 겨울이.. 와우...추운건 둘째치고 바람이...ㅋㅋ 거기 사는분들 존경..
켈거리로 겨울 x 같은데 더 북쪽에 있는 에드먼턴은... 어휴..
골프장만해도 여기보다 한두달 늦게 열고 닫는건 더 빨리 닫고...ㅋㅋㅋ
@@W.T.F.7777 한국은 약이란 약은 다 금지라 빡세요. 사람들은 한국이 더 재밌다는데 하이못치면 전 한국이 더 재미없을꺼같아요. 아직 그정도로 늙진 않았지만 이렇게 놀면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ㅋㅋ
그래도 캐나다 미국 교포들은 자존심 쩔어서 계속 거주. 어쩔 수 없음.
ㅋㅋㅋㅋㅋㅋ열등감 지리네 아재 댓글 달고 다니는 꼬라지 봐라
미국에서 정착했으면 한국 올이유가 없지
@@홍길동-b7h6h 그냥 검은머리 외국인들과 싸울 필요없어요 우리나라에 이민온 사람들에게 잘해주면 됩니다 다음세대를 이어갈 사람들은 그사람들이에요
@@김기호-c7x 아니 내가 먼저 한국을 뜰건데
제발 떠나주세요
한국도 무전취식자가 늘어고 한국도 그런데
우리나라 노숙자는 범죄짓은 안하잔어, 쟤네는 가게 불싸지르고 다닌다고
글쎄. 난 저 동포라는 말이 그닥. 선족이들한테 동포 어쩌고 할 때는 욕 나올만큼 화나지만(걔들이 그냥 장골라지 동포는 무슨 미친), 다른나라로 간 사람들도 동포라는 단어 쓰면서 우리나라사람 비슷하게 생각하는게 이상해. 왜그러는데? 그 나라 갔으면 그 나라 사람이지. 일본 교포는 차별받으면서도 일본 국적 취득도 안하고 버티는 사람들이니 달리 생각할 문제지만 그 외에 미국이건 캐나다건. 거기 간 사람들 스스로 한국인이란 생각 하면서 사나? 시민권 나오면 우리나라 국적 바로 내다 버릴 거 아냐. 글쎄... 모르겠다. 동포라는 단어 이상해.
영주권만 받고 대한민국 여권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은 엄연히 우리 국민입니다만 그분들은 그럼 나라에서 버리라는 말이예요?
그놈의 동포 ㅋㅋ 무슨 상관
범죄국가 한국을 피해서 캐나다로 갔는데 캐나다도 범죄국가라니... 많이 허탈하겠다 한국인 이민자들이...
난 이민 절대반댈세
도심 외각으로 ~이주하시길 바랍니다
배달도하시고요 ~그러면 됩니다 ....장사는 10에 7명은 망합니다 ~!!!!업종을 바꾸거나요
한국도 그러는데 외국이라고 다를게 없다고 봅니다!!!!
캐나다는 한국처럼 가게를 아무나 차릴수없음. 이미 장사했던곳만 매장을 열수있음. 그래서 권리금내고 사고팔거나, 망해나간자리에나 들어감.
구미는 이미 공동화 됐고, 15년쯤 뒤 동탄의 풍경이 이렇지 않을지.
한국도 좀 배워서 서울에 있는 사무실 다 남부로 이사가라
현실은 안보여주고 딱 좋아 보이는것만 방송하다니
회사에서 재택근무를 하지 못하게 하니 자꾸 이런거 보여주는구나 ㅎ
선진국 좋아하네...
알렉스 리찌 섹쉬하게 생겼네요
저게 맞지 세계 추세가요 산업현장도 외지로 많이 지어서 근무환경이 깨끗하게 하구요... 닭장등 사육시설만 그런게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