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관심을 오픈했는데 여자 태도에 모호한 부분이 있다면 NO로 간주해라. 일단정지는 필수고, 이후 마음 접는 쪽으로 움직여라. 다른 여자를 찾든 취미생활 즐기든 스펙을 올리든 - 그게 네 인생이 행복해지는 길이고, 연애 딱 하나만 봐도 '가장 좋은 여자'와 '좋은 관계'를 맺는 길이다. 너와 '건강한 연애'를 할 수 있는 여자라면 네가 완전히 멀어지기 전에 따라와서 잡는다. 20대 초반이면 능동적/진취적 태도가 인생에 유용한 경험으로 돌아올 수도 있지만, 어차피 그 나이대 90%는 따라다니며 말려도 무대뽀 돌격할테니 패스.
87년생 남자입니다~ 중요한 건 이야기 안하네요 다른거 다 필요없고 남자든 여자든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햇갈리게 행동 안합니다 남자가 다가갔는데 여자가 애매하다? 그냥 아닌겁니다 깔끔하게 물러선 후 기다리다가 반응없으면 다른 여성 분 찾으세요 거절의 이유나 싫어하거나 애매하거나 하는 이유는 수천가지 만들 수 있습니다 좋아하는 순간 이유가 없습니다 좋아하니까요 이 단순한 걸 아는데 학창시절 부터 20년이 걸렸습니다 그리고 고백은 함부로 하지마세요 고백은 급발진 입니다 고백은 상대방의 마음과 나의 마음이 확실하게 통했을 때 하는 겁니다 애매하면 절대 먼저 고백하지 말고 여자가 눈치 줄 때 하시면 됩니다 목마른 사람이 우물찾는다고 여자가 먼저 눈치 엄청 줍니다 만약 그것도 눈치 못챈다면 나가 뒤지시고 연애 하지마세요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헷갈리게 하지 않는다는 걸 왜 일반화하세요? 소심한 사람들은 티 못 내요. 아무리 좋아해도 먼저 연락 못 하고, 아무리 좋아해도 먼저 만나자고 말 못 걸죠. 진짜 헷갈리게 하지 않는다는 말을 너무 모든 사람이 그렇다는 듯이 이야기할 때마다 이해가 안 감.
여자분들 그냥 본인이 싫으면 단둘이 만나는건 좀 부담스럽네요 라고 하셔요 자꾸 핑계대고 어째요 저째요 하는게 상대방에겐 의도치않은 여지일수가 있는게 상대방은 본인에 대해 모르는게 많다는 점을 감안했을때 그냥 본인 솔직히 얘기하는게 상대방이 느낄 비참함도 덜하고 본인도 스트레스 안받고 서로 빨리 끝내는길이죠 그리고 여자는 남자에게 눈치없다고 할 수 있지만 이미 맘먹은 사람에게 속으로만 나 포기해주세요 한다고 포기할까요? 분명한 의사표현을 하는게 자신에게도 좋고 상대방에게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왜 본인에게 남자들은 표현하길 바라면서 본인들은 상대방에게 좋다싫다를 표현못하는지.. 솔직히 개인적으로 좀 이해가 안갑니다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이게 차라리 쿨하고 깔끔하지. 남녀 뇌구조가 다른데 신호를 준다는 건 좀 자신이 마음을 거절한 것에 대해 나쁜여자로 보이지 않게 하기 위한 몸을 사리는 비겁한 행동으로 보임. 거절신호를 준다는 것은 용기내서 고백한 남자의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함. 거절신호의 역효과는 희망고문이 될 가능성이 큼...
평소에는 매주 바로 옆 자리에 앉다가 제가 호감신호를 보냈는데 그당시에는 그거에대해 고마워하고 그러긴했는데 갑자기 어느날 한칸 더 떨어져 앉던데 이건 100퍼 선긋기죠? 저희말고 다른사람들이 모두 떨어져앉아서 눈치보여 자신도 떨어져앉는거라보는건 저의 희망사항일 뿐이겠죠?
이 영상을 보는 남자들에게 말하고 싶은것 여자한테서 여자꼬시는법을 배우지 말라는거다!!! 여자는 자신들이 남자에게 빠지는 이유를 구체적으로 잘모른다 쉽게말해 낚시를 할때 물고기 잡는법을 물고기 한테서 배울슈 없는것과 똑같은것 여자를 유혹하고 싶으면 여자를 많이 꼬셔본 남자한테 배워야 되는게 정상이다
여자 ㅈㄴ꼬셔봤는데 사람이 사람을 꼬실때는 뭔가 이득을 주는것이다 상대방이 어?? 이득인데?? 라는 생각을 갖게해야된다 외모든 돈이든 능력 감정이든.. 그이상 그이하도아니다 특히 여자 감정이란 자신을 딸처럼 남자는 아빠처럼 행동해줘야한다 이상 호스트8년+ 정가제비출신 여자 연구였음
윗분말에 공감합니다. 솔직히 공감 배려같은걸 떠나서 이사람과 있으면 나한테 이득이되었을때 남자든 여자든 마음이 생기기마련임 그게 외모든 돈이든 어떤 사회적 가치이든 특히 본인에게 결핍된가치면 효과는배가되죠 결국 상대한테 맞추려는 시간에 자기개발해서 내가치를 알아주는 사람 만나는게 최고인듯
@@kkkaaa7070 저도 영원하다고한적 없습니다^^; 그리고 본인의 가치가 떨어지면 주의사람의 떨어지는건 결국 어쨋든 떨어질사람들이고 내 진짜 본연의가치를 알아주는 사람이 아닙니다. 내가 아무것도 없는 빈털털이일때도 분명히 나를 사랑해줄 사람은 존재합니다. 본인의 가치를 아는사람은 절대 다른사람의 가치를 쉽게 여기지 않습니다. 이런 사람만나는게 인생의 큰 축복이구요. 이런사람을 만나기 위해서는 나부터 높은가치를 지녀야한다고 말씀드린겁니다. 돈,건강 물론 중요합니다. 허나 그보다 중요한건 나를 사랑할수있는 마음입니다. 본인의 경험을 세상의 이치인냥 말씀하지마세요~
질문 좀 하겠습니다. 10년정도 알고 지낸 여자가 있습니다. 여자는 38살 저는 42살입니다. 그녀의 연애사도 알고 있고 가조사 그리고 자기가 처한 빚같은 것도 알고 있습니다. 3년전에 한번 고백을 했는데 오빠이상으로 보이지 않는다 라고 하더군요. 코로나 때문에 자주 만나지는 못하지만 종종 만나 한잔 하고 카톡은 자주 합니다. 자기가 독신주의 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런 말을 한적이 있더군요 자신의 아버지가 자를 맘에 든다고 부모님들 모임에 가면 손주 손녀 보여주면 자신의 부모님은 강아지 보여준다고 하더라구요. 만약 남자가 집을 해오면 우린 혼수라도 해야 하지 않냐고 돈이 있냐고 부모님께 얘기를 했다네요 몇일전 1차로 술을 마시고 지나가다가 사주보는곳을 지나갔습니다. 볼래요? 하길래 보러 갔는데 둘이겉궁합 속궁합이 아주 좋은 상대자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2차로 갔고 집에 바래다 주면서 예전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난 너가 좋다라고 했는데 저번처럼 오빠이상으로 보이지 않는다라고 는 안하더군요 저번에 선 보지 않았냐.... 그래서 선을 봤지만 너랑 오버랩 되어 안되겠더라 했죠... 43살에 결혼운이 있으니 결혼이나 하세요 라고 하네요..... 그래서 한번 실험을 해봤습니다. 손이나 손목을 잡아봤는데 아무런 떨쳐 내는 행동을 안했습니다... 그리고 차량 점검 하면 자기한테 점검하는거 보내 달라고 하네요.... 사주에 사고운이 있다고 한걸 들었거든요... 잊을려고 카톡오는거 씹은적 있고 읽씹 한적도 있습니다. 몇달월 연락도 안하고 있는데 뜬금없이 카톡이 온적도 있습니다. 왜 잃씹 하냐고 물어 보더라구요.... 일단 지금 상황이 이렇습니다. 어장 관리는 아닌것 같고.... 환장 할것 같습니다 사귀자고 안해서 그런걸까요??? 아님 자신의 상황이 좀 그래서 그런걸까요??
아....또 결말은...새드엔딩일 듯 하다.😂 직장서 호감녀에게 너무이뻐요~ 했더니. 정말로 이거다 화장빨인데요. 이럽니다. 또 회식후 제가 태워드릴게요~ 햇더니. 아 아 아니아니요... 이럽니다... 근데 너무 맘이쓰리고 속이상하는건 같은 사무실의 다른 남 직원에게는 정반대로 웃으면서 애교부리듯이 간식도 슬쩍 갖다주고 말도 걸고 웃고 하네요,..😢 이런 기분 아시는분 있을지....ㅠ.ㅠ
당연하죠 남자들은 당연히 어려운 얘기안하죠 상대에게 바라는게 위로 공감이 아닌 해결책을 바라고 반면 여잔 이야기를 꺼내 위로 공감을 받고 싶은거니깐요 칭찬역시 자기가 호감없는 남자한테 칭찬받고 싶지 않고요 오히려 기분 더럽다 느끼죠 존댓말역시 상대가 불편하다는거죠 편해야 말도놓고 장난도 치겠죠
1번은 정말정말 너무 힘든상황에는 공감해주지만 나머지는 ㄹㅇ임 ㅋㅋㅋ 칭찬도 관심이 없으면 부담스러움 저같은경우 어색하게 웃으며 하핳 아닌데 그러고 둘이 만나기도 하긴 하는데 밥을 얻어먹으며 다음에 만날 여지를 안줌ㅋㅋㅋ 차도 잘 안타려고함 난 내가 왜이러나 싶었는데 이거 무의식이더라고 호의인데 내가 심했나? 싶긴한데 오해할만한 상황 만들고싶지 않아ㅋㅋ
1학년 1학기 대학교를 다니고 다시 복학을 했습니다... 다른 여자얘들이랑 싸우거나 툴툴 거리는 얘들은 없습니다. 대부분이 저한테 조심조심.장난식.투명인간 으로 대하는게 보입니다. 그런데 한 여자얘만 저한테 싫어하는 늬앙스가 심해서 이글을 적습니다. 처음에는 관심도 없고.의식도 서로서로 안 했습니다. 그런데 조별수업때 제가 처음에 말을 거니 엄청 화들짝 놀라면서 (어깨가 들썩거리면서) 침을 꿀꺽 삼키는 소리가 저도 들렸고요. 저는 순간 여자얘 반응이 이상해서 고개를 돌리고 '얘 머지?' 이 생각했죠??이게 먼가요??? 왜 이런 행동을 하나요?? 또 한번은 제 옆자리에 앉기전에 "자리 있어요? 앉아도 되요?"라고 먼가 격양??된 목소리로 물어보면서 내 옆자리에 앉고는 서로 한마디도 안했습니다. 저는 의식은 했지만 쳐다보지도 않았죠. 그리고 같은 조별수업때 제가 지각해서 왔더니 걔가 다른여자얘들한테 수근수근 거리더니 귀 쫑긋 세워서 무슨말인가 들어보니 "왜 늦게 오는데 카톡 안하냐고 " 이 말을 자기내들끼리 투덜투덜 하더군요. 한번은 잠이 와서 수업 안 들어 왔는데 다른얘들은 아무 말도 안하던데 걔만 나한테 와서 화??가 난듯한 목소리로 "자고 왔나 보네???"라고 윽박 지르더군요 또 다른 수업때 근처에 앉으면 걔랑 다른친구들이 곁눈질 하더군요. 왜 곁눈질 하는지 모르겠어요 ㅠ ㅠ 기분은 안 좋았어요. 너무 힘들어요. 기분 나쁘게 힐끔힐끔 보는게 보이는데 내색을 안했습니다.저는 너무 불편한 느낌이 많이 들었어요. ㅠ ㅜ 저를 어떻게 생각하는건가요??
요즘은 팩폭도 아니고 그냥 내가 하는 모든 말에 단 한 번도 긍정 안 하고, 다 토다는 여자도 있었음. 밥, 음료 다 얻어쳐먹고는 고맙다, 잘 먹었다는 말도 안 하더라...나도 사주기 싫었는데, 부모님 소개고, 멀리서 와서 최소한의 인간대접 해준거였고, 대면하는 내내 죽빵날리고 싶었다...계속 선 넘어와서.
흔하게 들었던 카톡읽씹이라던지 그런 너무 티나는 거절신호가 아닌,, 영상에서 나온 부분들도 거절신호라는게 처음듣지만, 좀 놀랬습니다,,, 그리고 저렇게 거절하시는 분은 그냥 남자이면 여자들이, 또는 여자이면 남자들이 본인한테 좋아한다고, 넘어온다고 아는분이니까 애시당초 다가가지 않는게 나을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좋은 정보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네가 관심을 오픈했는데 여자 태도에 모호한 부분이 있다면 NO로 간주해라. 일단정지는 필수고, 이후 마음 접는 쪽으로 움직여라. 다른 여자를 찾든 취미생활 즐기든 스펙을 올리든 - 그게 네 인생이 행복해지는 길이고, 연애 딱 하나만 봐도 '가장 좋은 여자'와 '좋은 관계'를 맺는 길이다. 너와 '건강한 연애'를 할 수 있는 여자라면 네가 완전히 멀어지기 전에 따라와서 잡는다.
20대 초반이면 능동적/진취적 태도가 인생에 유용한 경험으로 돌아올 수도 있지만, 어차피 그 나이대 90%는 따라다니며 말려도 무대뽀 돌격할테니 패스.
현자시네요.
밀당이 아니라 관심없음인데 이걸 굳이 확대해석해서 행복회로를 돌리는 것도 20대~30대초반의 성장과정이지요. ㅎㅎㅎ.. 말씀 중 가장 건강한 연애를 할 수 있는 여자라면 네가 완전히 멀어지기 전에 따라와서 잡는다. 인상적이지요. 서로가 인력이 작용해야 그게 연애지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간직하며 살겠습니다.
87년생 남자입니다~
중요한 건 이야기 안하네요
다른거 다 필요없고
남자든 여자든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햇갈리게 행동 안합니다
남자가 다가갔는데 여자가 애매하다?
그냥 아닌겁니다
깔끔하게 물러선 후 기다리다가
반응없으면 다른 여성 분 찾으세요
거절의 이유나 싫어하거나 애매하거나 하는 이유는 수천가지 만들 수 있습니다
좋아하는 순간 이유가 없습니다
좋아하니까요
이 단순한 걸 아는데 학창시절 부터
20년이 걸렸습니다
그리고 고백은 함부로 하지마세요
고백은 급발진 입니다
고백은 상대방의 마음과 나의 마음이 확실하게
통했을 때 하는 겁니다
애매하면 절대 먼저 고백하지 말고
여자가 눈치 줄 때 하시면 됩니다
목마른 사람이 우물찾는다고
여자가 먼저 눈치 엄청 줍니다
만약 그것도 눈치 못챈다면
나가 뒤지시고 연애 하지마세요
이성님 말씀 마태볻음 급입니다 새겨들으세요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헷갈리게 하지 않는다는 걸 왜 일반화하세요?
소심한 사람들은 티 못 내요.
아무리 좋아해도 먼저 연락 못 하고, 아무리 좋아해도 먼저 만나자고 말 못 걸죠.
진짜 헷갈리게 하지 않는다는 말을 너무 모든 사람이 그렇다는 듯이 이야기할 때마다 이해가 안 감.
이걸 몰라서 급발진하다 까엿네요...뒤지겠습니다..
@올블랙 님은 저희한테 관심없네요...
팩트폭행 지려따
아멘.
여자분들 그냥 본인이 싫으면 단둘이 만나는건 좀 부담스럽네요 라고 하셔요 자꾸 핑계대고 어째요 저째요 하는게 상대방에겐 의도치않은 여지일수가 있는게 상대방은 본인에 대해 모르는게 많다는 점을 감안했을때 그냥 본인 솔직히 얘기하는게 상대방이 느낄 비참함도 덜하고 본인도 스트레스 안받고 서로 빨리 끝내는길이죠 그리고 여자는 남자에게 눈치없다고 할 수 있지만 이미 맘먹은 사람에게 속으로만 나 포기해주세요 한다고 포기할까요? 분명한 의사표현을 하는게 자신에게도 좋고 상대방에게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왜 본인에게 남자들은 표현하길 바라면서 본인들은 상대방에게 좋다싫다를 표현못하는지.. 솔직히 개인적으로 좀 이해가 안갑니다
나이먹고 생각해보니 좋아하는 사람한텐 절대 애매모호하게 표현안함 사람이라면 무조건 알게되어있음
1번은 백프롭니다ㅋㅋㅋ 정말 걱정되고 딱하고 답답한 마음에 현실적으로 조언을 주는거지 얘가 어떻게 느낄지 이런말을 할때 내 모습이 어떻게 보일지는 1도 신경 안쓰는 거죠
35살에 이걸 거절신호라는걸 이제 알았다ㅜㅜ...
서로 마주보고 얘기할때 호감표정 안뜨면 걍 이성적 매력없는거니까 백날 고생해서 만나도 어장속 물고기 아니면 atm전락이다. 만나지말고 각자살자 그냥
단순 명쾌해서 좋군요 어장속 물고기 아니면 ATM ㅋㅋ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이게 차라리 쿨하고 깔끔하지.
남녀 뇌구조가 다른데 신호를 준다는 건 좀 자신이 마음을 거절한 것에 대해 나쁜여자로 보이지 않게
하기 위한 몸을 사리는 비겁한 행동으로 보임. 거절신호를 준다는 것은 용기내서 고백한 남자의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함. 거절신호의 역효과는 희망고문이 될 가능성이 큼...
그냥 딱 이야기하는 말투나 행동,표정보면 관심 있는지 없는지 다 느껴져요
여자들은 속내가 너무 뻔해서 모를수가 없어요
ㅇㄱㄹㅇ ㅂㅂㅂㄱ 요즘여자들은 말한마디 행동하나에도 속내가너무뻔히보임
말을 편히 놓지 않는다 이거는 반반인거 같아요. 제 여자친구는 저보다 3살 어린데 저랑 썸탈때 말 늦게 놓은 편이었는데 말을 쉽게 놓으면 그냥 동네친한오빠가 될 것 같아서 그랫다고 하네요.
사람마다 다르니까 일반적인 유형에 지레 포기하지 말고 일단 관심을 보여서 상대가 뜨뜻미지근하게 나오면 가차 없이 손절하는게 답이다. 일말의 미련을 둬봐야 한번 아니면 아닌거다. 좋아하는 마음 생기고 나면 나만 힘들어지고 포기도 어려우니까 길게 갈수록 손해다.
고수시네요.
그런거같네요 내 감정만소비될뿐
ㄹㅇ고수 ㅋㅋㅋㅋ
그쵸 공감합니다. 이성적인 관심이라도 줘보고 간도 조금은 보면서 반응을 봐야죠. 시도도 안하고 지레포기 하지는 맙시다!
새로운거를 알았네요 좋은정보감사해요
오늘도 힐링하고갑니다💕늘응원해여🥰
나이40이상먹고 경제적능력없으면 내려놓는게 여자를위한것이고 10번찍도 안넘어옵니다..허접남성분들 그냥 태어난것에만족하고 먹고싶은거먹고 여행학시고 그냥 여자만없다라고 생각하며 살면됩니다..어렵겠지만
평소에는 매주 바로 옆 자리에 앉다가 제가 호감신호를 보냈는데 그당시에는 그거에대해 고마워하고 그러긴했는데 갑자기 어느날 한칸 더 떨어져 앉던데 이건 100퍼 선긋기죠?
저희말고 다른사람들이 모두 떨어져앉아서 눈치보여 자신도 떨어져앉는거라보는건 저의 희망사항일 뿐이겠죠?
정답은 없어요ㅋ사람은 다 다르더라구요 큰틀은 맞음
이 영상을 보는 남자들에게 말하고 싶은것 여자한테서 여자꼬시는법을 배우지 말라는거다!!! 여자는 자신들이 남자에게 빠지는 이유를 구체적으로 잘모른다 쉽게말해 낚시를 할때 물고기 잡는법을 물고기 한테서 배울슈 없는것과 똑같은것 여자를 유혹하고 싶으면 여자를 많이 꼬셔본 남자한테 배워야 되는게 정상이다
여자 ㅈㄴ꼬셔봤는데 사람이 사람을 꼬실때는 뭔가 이득을 주는것이다 상대방이 어?? 이득인데?? 라는 생각을 갖게해야된다 외모든 돈이든 능력 감정이든.. 그이상 그이하도아니다 특히 여자 감정이란 자신을 딸처럼 남자는 아빠처럼 행동해줘야한다 이상 호스트8년+ 정가제비출신 여자 연구였음
윗분말에 공감합니다.
솔직히 공감 배려같은걸 떠나서 이사람과 있으면 나한테 이득이되었을때 남자든 여자든 마음이 생기기마련임
그게 외모든 돈이든 어떤 사회적 가치이든
특히 본인에게 결핍된가치면 효과는배가되죠 결국 상대한테 맞추려는 시간에 자기개발해서 내가치를 알아주는 사람 만나는게 최고인듯
@@yourdestiny_ 가치가 올라갈때 이성을 만나는게쉽다는거지 영원하단건아님 사람은 이기적이여서 처음엔 만족하고 좀있음 어라?이건 암것도 아니네 다시없어보면 이게소중한거구나 이거반복임 알아도 반복됨 이성,친구는 소중한게아님 인생에 부가적인거지 자본주의에선 자신을 지킬수있는건 오로지 돈.건강 이두가지뿐 멍청하게 결혼해서 이용당하지마셈 사람은 이기적일수밖에없고 가치가떨어지면 가차없이버림 냉정하지만 현실임
@@kkkaaa7070 저도 영원하다고한적 없습니다^^; 그리고 본인의 가치가 떨어지면 주의사람의 떨어지는건 결국 어쨋든 떨어질사람들이고 내 진짜 본연의가치를 알아주는 사람이 아닙니다. 내가 아무것도 없는 빈털털이일때도 분명히 나를 사랑해줄 사람은 존재합니다. 본인의 가치를 아는사람은 절대 다른사람의 가치를 쉽게 여기지 않습니다. 이런 사람만나는게 인생의 큰 축복이구요. 이런사람을 만나기 위해서는 나부터 높은가치를 지녀야한다고 말씀드린겁니다. 돈,건강 물론 중요합니다. 허나 그보다 중요한건 나를 사랑할수있는 마음입니다. 본인의 경험을 세상의 이치인냥 말씀하지마세요~
다른사람을 만나고 있는 여성이 저와의 연락은 유지하되 비 적극적 단답형 답장
힘든 부탁만 한다면 빨리 접어야겠죠?
예외의 경우도 있음..회사 인턴으로 온 직원이였는데 착하다 칭찬했더니, 그때당시 그직원이 저한테 말하길 성격 정말 싸가지없다고했었음..그리고 나서 사귐....근데 더 반전인건 진짜 싸가지 없었음...
와 1번 완전공감이다....안좋아하는 남자한테 저러는데 감성보다 이성이 앞서서 트럼프식 팩트폭행만 날림ㅋㅋ좋아하는남자 한텐 조금이라도 잘보이려고 공감해줌
질문 좀 하겠습니다.
10년정도 알고 지낸 여자가 있습니다. 여자는 38살 저는 42살입니다. 그녀의 연애사도 알고 있고 가조사 그리고 자기가 처한 빚같은 것도 알고 있습니다.
3년전에 한번 고백을 했는데 오빠이상으로 보이지 않는다 라고 하더군요.
코로나 때문에 자주 만나지는 못하지만 종종 만나 한잔 하고 카톡은 자주 합니다. 자기가 독신주의 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런 말을 한적이 있더군요 자신의 아버지가 자를 맘에 든다고 부모님들 모임에 가면 손주 손녀 보여주면 자신의 부모님은 강아지 보여준다고 하더라구요.
만약 남자가 집을 해오면 우린 혼수라도 해야 하지 않냐고 돈이 있냐고 부모님께 얘기를 했다네요
몇일전 1차로 술을 마시고 지나가다가 사주보는곳을 지나갔습니다. 볼래요? 하길래 보러 갔는데 둘이겉궁합 속궁합이 아주 좋은 상대자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2차로 갔고 집에 바래다 주면서 예전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난 너가 좋다라고 했는데 저번처럼 오빠이상으로 보이지 않는다라고 는 안하더군요
저번에 선 보지 않았냐.... 그래서 선을 봤지만 너랑 오버랩 되어 안되겠더라 했죠...
43살에 결혼운이 있으니 결혼이나 하세요 라고 하네요.....
그래서 한번 실험을 해봤습니다. 손이나 손목을 잡아봤는데 아무런 떨쳐 내는 행동을 안했습니다...
그리고 차량 점검 하면 자기한테 점검하는거 보내 달라고 하네요.... 사주에 사고운이 있다고 한걸 들었거든요...
잊을려고 카톡오는거 씹은적 있고 읽씹 한적도 있습니다.
몇달월 연락도 안하고 있는데 뜬금없이 카톡이 온적도 있습니다. 왜 잃씹 하냐고 물어 보더라구요....
일단 지금 상황이 이렇습니다. 어장 관리는 아닌것 같고.... 환장 할것 같습니다
사귀자고 안해서 그런걸까요??? 아님 자신의 상황이 좀 그래서 그런걸까요??
아....또 결말은...새드엔딩일 듯 하다.😂
직장서 호감녀에게 너무이뻐요~ 했더니. 정말로 이거다 화장빨인데요. 이럽니다. 또 회식후 제가 태워드릴게요~ 햇더니. 아 아 아니아니요... 이럽니다... 근데 너무 맘이쓰리고 속이상하는건 같은 사무실의 다른 남 직원에게는 정반대로 웃으면서 애교부리듯이 간식도 슬쩍 갖다주고 말도 걸고 웃고 하네요,..😢 이런 기분 아시는분 있을지....ㅠ.ㅠ
당연하죠 남자들은 당연히 어려운 얘기안하죠 상대에게 바라는게 위로 공감이 아닌 해결책을 바라고 반면 여잔 이야기를 꺼내 위로 공감을 받고 싶은거니깐요 칭찬역시 자기가 호감없는 남자한테 칭찬받고 싶지 않고요 오히려 기분 더럽다 느끼죠 존댓말역시 상대가 불편하다는거죠 편해야 말도놓고 장난도 치겠죠
크
@@선용팍😊ㆍㅍ777777😊
1번은 정말정말 너무 힘든상황에는 공감해주지만
나머지는 ㄹㅇ임 ㅋㅋㅋ
칭찬도 관심이 없으면 부담스러움
저같은경우 어색하게 웃으며 하핳 아닌데 그러고
둘이 만나기도 하긴 하는데 밥을 얻어먹으며 다음에 만날 여지를 안줌ㅋㅋㅋ
차도 잘 안타려고함
난 내가 왜이러나 싶었는데 이거 무의식이더라고
호의인데 내가 심했나? 싶긴한데 오해할만한 상황 만들고싶지 않아ㅋㅋ
그리고 정말 싫으면 팩폭 ㅇㅈ
싫으면 편하게 안부름ㅋㅋㅋ 원래 안친하면 편하게 못부르기도 하지만
싫어도 오빠라 안부름
30대 남성입니다 너무 재밌고 유익한 내용이었습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여자들이 헷갈리게 하면 남자도 헷갈리게 하면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분 말씀 다른 분들 말씀보다 정말 공감갑니다. 나이가 들어 곰곰히 생각해보니^^ 정말 잘 정리해주신것 같아요~
잘 듣고 갑니다 ~~~참고 할께요
매력적이세요~ 저와 썸이라도 쫌...^^
호의를 거절하면 백퍼 관심없거나 싫어한다는 뜻
진짜로 잘해주고 조아하고 그러면 받아주는 여자가있고 아무리 쫒아다니고 조아해도 않되는 여자가 있더라
아... 그렇군요 기본적으로 잘알고 있어야될 내용이네요
다 괜찮게 느껴지더라도 한가지라도 나한테 NO라는 느낌이 든다면 전부 NO라고 일단 받아들여라.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이때까지 봤던 형식적인 답변들이 아닌 정말 열심히 생각해서 고르신게 티가 나는것같아요
싫다는 것 관심이 없는 것 표현 못할 여자가 있을까? ㅎㅎ. 여성분들이 자신들을 너무 착하게 보는 근자감이시네요..
아... 이게 왜 이렇게 공감이 잘되는거지? 갑자기 눈물이... ㅜㅜ
공감이 가요. 기본적으로 상대방 남자를 조금이라도 불편히게 대하는것 같으면........ ㅠㅠ
마리머니씨 너무 매력있고 잘 생겼네요♥♥♥
남자들에게ㆍ피눈물나게하지마세요ㆍ벌바다요
여자님들에게
공감을 하여야 하는구나
챙겨주면 과하다 이런거 안해줘도되는데 이런반응이면 여기에 해당하겠죠 ㅋㅋ
슬프네요. 여자들은 싫으면 싫다고 얘기 안하고 다른 방식으로 의사표현을 할까요?
거절당하는 것처럼 비참하고 민망한게 또 없을겁니다.
인생은 그런 거절의 연속이라고 생각한다면.. 뭐 시간지나면 익숙해지고 나름 관찰하는 여유가 생깁니다. ㅎㅎ 웃어넘겨야지요.
오래전 1살위 교회누나 좋아했는데 제가 앉아있는데 일부러 옆에 앉더군요 근데 뭐좀 먹으러 가자고 하면 다음에 하는데 그건 왜인가요 ? 한살위라도 제가 말은 놓았거든요 제가 호감있다는 것도 알고있었구요
이 영상을 보고 한강으로 뛰어갔습니다...
같이 가시죠 ㅋㅋ
정말 고마워요~~~mbti 유형 굉장히 궁금해요~~
1.5배 추천
개인적으로 칭찬 했었을때 애매한거같습니다 마지막 여자친구가 처음에 약간 그랬지만 4년 서로 미친듯이 사랑함 알고 보니까 잘못하면 뼈도 못 추린다는 경고 였었음 ㅋㅋㅋ 그래도 헤어졌지만 아직도 사랑한다ㅋㅋ
싫다는티 팍팍 내는데 계속 질문하고 들이대며 관심보이는것도 폭력입니다.......ㅠㅠ
씩씩한 목소리 내고, 남자다워보이고 리더쉽 있어보이려고 하면 ㄴㄴ
예의바른척해도 답없음.
연예인 황보보니까 씩식한 목소리 내서 거절했는데, 남자가 잘 몰랐음;;
그러면 맨날칭찬해달라하고 칭찬가끔씩안하면 왜 칭찬안해주냐고 그러고 존댓말 반말섞어서 쓰는건 거절은 아닌거네요
전화 몇시간후 오고 나중에 밥한번 먹자 이러면 그냥 전번 지워 버리고 관심끊자 세상엔 여자는 많다...
와최근 알게된 두명중 한명은 다른 사람 짝사랑하는데 내가 하는 말에 반응이 없고, 자기자신을 착하다고 안어필함.. 근데 한명은 재미없는말도 웃어주고 자기가 착하다는것을 은근 티내려고함.. 진짜 반대네요 ㅎㅎ
사귀고 싶던 초기에 이러한 난관을 이기고 극복해낸 사람들이 연인이 되었고 부부가 되었습니다. 좋은 내용감사합니다.
그냥 사소한거에도 나에게 긍정적으로 말해주면 이성적관심조금이라도 있는거고요 말빙빙돌리고 거의 혼잣말하는식의 톡이있는데..거절이죠..
여자가 남자를 꼭 좋아해야할 필요는 없은데 째뜬 일방통행은 정말 부담부담
카톡 그만 보내야겠네요 ㅋㅋ
깨달음 ㅋㅋ
거절상태까지 간 이상, 더 좋아지는 건 바라지 않습니다. 관계가 다시 완만해질 수는 없겠죠?
그렇군요ㅠ 호감표현 많이 하길래 좋아했는데 착각이엇군요ㅠ 존댓말 하는거보니
1학년 1학기 대학교를 다니고 다시 복학을 했습니다... 다른 여자얘들이랑 싸우거나 툴툴 거리는 얘들은 없습니다. 대부분이 저한테 조심조심.장난식.투명인간 으로 대하는게 보입니다. 그런데 한 여자얘만 저한테 싫어하는 늬앙스가 심해서 이글을 적습니다.
처음에는 관심도 없고.의식도 서로서로 안 했습니다.
그런데 조별수업때 제가 처음에 말을 거니 엄청 화들짝 놀라면서 (어깨가 들썩거리면서) 침을 꿀꺽 삼키는 소리가 저도 들렸고요. 저는 순간 여자얘 반응이 이상해서 고개를 돌리고 '얘 머지?' 이 생각했죠??이게 먼가요??? 왜 이런 행동을 하나요??
또 한번은 제 옆자리에 앉기전에 "자리 있어요? 앉아도 되요?"라고 먼가 격양??된 목소리로 물어보면서 내 옆자리에 앉고는 서로 한마디도 안했습니다. 저는 의식은 했지만 쳐다보지도 않았죠.
그리고 같은 조별수업때 제가 지각해서 왔더니 걔가 다른여자얘들한테 수근수근 거리더니 귀 쫑긋 세워서 무슨말인가 들어보니 "왜 늦게 오는데 카톡 안하냐고 " 이 말을 자기내들끼리 투덜투덜 하더군요.
한번은 잠이 와서 수업 안 들어 왔는데 다른얘들은 아무 말도 안하던데 걔만 나한테 와서 화??가 난듯한 목소리로 "자고 왔나 보네???"라고 윽박 지르더군요
또 다른 수업때 근처에 앉으면 걔랑 다른친구들이 곁눈질 하더군요. 왜 곁눈질 하는지 모르겠어요 ㅠ ㅠ 기분은 안 좋았어요. 너무 힘들어요. 기분 나쁘게 힐끔힐끔 보는게 보이는데 내색을 안했습니다.저는 너무 불편한 느낌이 많이 들었어요. ㅠ ㅜ
저를 어떻게 생각하는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ㅋㅋㅋㅋㅋㅋㄴㅋ 답글 ㅈㄴ웃기네
남자 맞음??? 그냥 무시하면 됨... 귀찮게.. ㅡㅡ 좋아하면 연락 오고, 싫어하면 어차피 상관도 없는데.. 귀찮게 왜 고민함???
존잘이거나 능력 있는거아니면 왠만한 여자는 저런 반응일거같은데
영상을 보는데 왜 자꾸 눈물이..
두 번 거절하다가 한 번 받았는데 호감인가요?
일리 있는 말씀.
내말과행동에 여자의 리워드가 쎄하다 싶으면 ...관심없다고봐야할듯하네요
Always such a pleasure to watch 🤗❤
Also my pleasure to see your comment Scott 😘👍
사랑하냐고 물어보면 썸입니까
거절 보다는 예의가 없는거네요
팩트 폭행은 충분히 돌려서
말해도 알아 들어요.. 싸우자는것도 아니고..
그게 대수야?
그럼 자신이 받아들이는 문제에
그게 문제야? 싸우자는거죠
요즘은 팩폭도 아니고 그냥 내가 하는 모든 말에 단 한 번도 긍정 안 하고, 다 토다는 여자도 있었음. 밥, 음료 다 얻어쳐먹고는 고맙다, 잘 먹었다는 말도 안 하더라...나도 사주기 싫었는데, 부모님 소개고, 멀리서 와서 최소한의 인간대접 해준거였고, 대면하는 내내 죽빵날리고 싶었다...계속 선 넘어와서.
근데 대놓고 거절하면 욕먹는거는 아시나
처세술이라고 생각하셈.. ㅋㅋㅋ
난 그녀에게 그저 악당일뿐엿구나...
내용은 좋은데 말이 굉장히 느리네요. 충청남도 출신인 제가 들어도 답답할 정돕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3가지 다 들어봤음 ㅠㅠ
내 썸녀는 나한테 다 저렇게 하지만 분명히 저를 좋아하고 있을겁니다 ^^
( 반박시 처 죽임 )
케케켘
ㅋㅋㅋㅋㅋㅋ
@타케우치노아 뭐.. 준다면야
풉
옷 으음
설레네요.
얼굴만큼 이쁘다.
옷 빌려주신 언니한테 다시 감사 인사 또 드려야겠어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내가 비호감 여자한테 칭찬받았을때도 저렇게 똑같이 햇던거 같다..
애매모호면 빠꾸임..좋으면 무조건 나오고 만남...만나자 했는데 튕기면 접으세요..
왜케이뻐욤
거절신호가 뭔대요.. 모르겠음.. 주식이나 할랍니다.ㅋㅋㅋ
하.. 좀 알고지낸후 연상마저도 오빠라고 부르는것도 힘들어요.. 툭하면 엮이고..
나의 그것 같네요ㅡ
맨날 구박만 먹고
집에와서 속상하고
남자들의 착각
1.위로보다 팩트폭행 - 나한테 관심 있어서 조언도 해주는구나!
2.호의와칭찬 거절- 내가 칭찬해주니 설레서 거절하는구나!
3.절대 말을 편하게 하지 않는다 - 나한테만 존댓말하는건 내가 그 만큼 그 사람한텐 존중받는 사람이구나!
네? 전혀 그리 느껴지지 않는 상황들입니다 되게 불편하고 ''날 굉장히 싫어하는구나'' 팍팍 티가 나네요
맞아요
여자들끼리 통하는 것은 여자들끼리 하시고
남자들끼리 통하는 것은 남자들끼리 하세요
남자 여자 사이에서는 둘 다 공부해서 서로에게 맞춰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공감합니다ㅋㅌㅋㅌ
영상 0.8배속정도 되는거같네..
ㅅㅂ.. 지방이 많아서 다이어트 한단 말에 9년차 헬창인 나는 무의식적으로 식단 조절 방법에 대해 설명을 해주고 말았다.. 후.. 왜사냐 나..
???: "바로 방생 가주시는겁니다~~"
일방통행은 정말 예의가 없어 보여요
눈 안 마주치고 밥만 먹는다. 근데 밥 다 먹고 2차 장소를 먼저 가자고 한다. 이건 그냥 거절 신호 후 예의상 2차를 가는건가요??
차분해 집니다...요즘 고민 많아요 공감이 갑니다..다시 들어볼게요^^
호감신호보다는 거부신호를 먼저 숙지해야하지 않을까..😶
지나간 세월을 돌이켜보면 저 제스처들이 나한테 무지막하게 많았었다.😅
근데 편하게 말 안하는 게 오히려 좋아하는거 아니였음? ㅠㅠㅠ헐 충격
잘생기지 않으면 딱 저신호오면 바로 접는기 좋음.
모쏠이면 그런거 신경 안써도됨
거절신호가 더중요
감으로 바로 옴.뭔,설명이 필요함.
어휴 놀구들있다
솔직하게 좋은인연만나세요
란 몇글자도 못말하고 그놈에
신호 공부하라고 하는것도
웃김 아주 갑질과 매너가
참
이렇게 입은 여자친구 사귀고 싶다
여친으로썬 싫음
song ㅋㅋㅋㅋ
흔하게 들었던 카톡읽씹이라던지
그런 너무 티나는 거절신호가 아닌,,
영상에서 나온 부분들도 거절신호라는게
처음듣지만, 좀 놀랬습니다,,,
그리고 저렇게 거절하시는 분은 그냥
남자이면 여자들이, 또는 여자이면 남자들이 본인한테 좋아한다고, 넘어온다고
아는분이니까 애시당초 다가가지 않는게
나을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좋은 정보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섣부른 위로보다
사실을 말해주는게 더 나은 방법이다
제 개인적인 직관입니다
다 거절신호????😱
진짜? 너무 힘들겠다
뭐야 금사빠야?
진짜 여자 남자는 생각이 다르구나... 어렵다..
ㅋㅋㅋ 진짜 저는 사심 없이 태워준댔는데 그 여자는 한강다리를 걸어서 건넜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