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입장에서는 관심 없는 남자가 따라오거나 계속 연락하면 두려움이나 불편함을 느끼다 보니까 관심 없다는 표시를 확실하게 하려고 좀 더 잔인해지는 거 같아요 보통 남자들은 본인이 관심 없는 사람이 자기에게 관심을 가지더라도 어느 정도 친절을 베푸는 것이 디폴트 거든요. 저도 많이 만나보기도 까여봤기도 하지만, 가끔은 여자들이 말하는 게 너무 잔인하고 무례해 보일 때가 많다고 생각이 들어요. 입장 차이에 의해서 이해는 하지만, 반대로 본인이 관심 있는 남자가 저렇게 매몰차게 눈치를 주었을 때 기분도 조금 역지사지 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요
나한테 관심 보이는 여자 있으면 잘 잡아서 잘해주라. 요새 2~30대 상황보면 첫인상 눈높이가 많이 높아진 탓에 남자로서 속상하거나 자존감 떨구지말고 자기 계발 열심히 하면서 좋은 여자 잘 잡길바래. 그리고 어플 통해서 만나지말고 거긴 정상없어.. 불균형적인 성비로 인해 자기 잘난 줄 아는 맛에 하는 여자들 개많다.. 현실 소개를 받던지 관심 있다면 용기있게 번호를 달라해
사람과 사람 사이라는게 사실 한 가지로 단정 짓긴 참으로 어렵습니다. 대다수에게 해당하는 일이 누군가에겐 전혀 상관없는 일일수도 있거든요. 많은 사람들이 이성에게 듣는 말이나 행동 태도 제스쳐 등 여러가지를 보고 나에 대한 호감을 측정하려고 하는데요, 나에게 딱 맞는 이상형을 찾는건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어느 한 포인트에 호감이 생겨 점점 다른 부분까지 사랑하게 되는 것이지요.. 섣부른 도전은 실패할 확률이 크다 생각하여 차일 피일 미루고 스스로 합리화해가며 상대방의 작은 행동에도 수십가지 추측과 고민을 하며 맘앓이를 하죠 근데 한 가지만 기억해두세요 도전하지 않는건 결국 실패일 뿐 입니다. 도전했는데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내 사랑의 종지부를 찍을 수 있는 결말 인거고요. 잊고 새로운 사랑을 찾거나, 다시 재도전할 기회가 오는거죠. 스스로에게 감정적으로 계속 해서 상처주지 마세요 적당할 때라는 건 없습니다 편하게 대화하듯 슬쩍 건네보아도 좋습니다 도전해보세요!
눈물이 앞을 가려 끝까지 못 보겠다.
ㅠㅠ
영훈쟝...
나도 김영훈인데 힘내자 영훈아..
소매 축축하게 젖은 상태로 끝까지 다 보고 댓글 다는거 다알아
0:07 일단 여기서 부터 조인성 주먹울음... 멈춰가면서 봤습니다 의심은 확신이 되어가더라고요
"그..내가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사실이....누군가에겐..상처가 될 수 있잖아요..."
친절하게 말걸어주면 좋아하는줄 아는 무매몽지한놈 누구야!!!
@@자난-m5g 네~후련합니다~~
‘어디에나 있지만 어디에도 없다’
너무 훌륭하고
그.. 아닙니다..
"다 아는 멘트들이구먼"
육해서 눌렀는데, 할말 없어서 더 슬프고빡치네 ㅠㅡㅠ
"이미 다 써 본 것들이구만"
1심에서 평생친구 구형받고 구치소로 수감~
자~~~나가즈아~~
다 들어본 말들이구만....
우리는 이런 대화가 더 친숙하잖아요 그쵸??
(눙물..)
ㅋㅋㅋㅋ
이 채널 보다보면
그녀가 나한테 관심없다는 것만
더 확실하게 알게되는거같아서 슬픔ㅠ
진짜 자존감 다 깎이는듯 영상 볼때마다 ㅠ
@@resellacademy 자존감 깎으면서 왜보나요???
@@qqw311 마조히스트임 ㅠ
@@resellacademy ㅋㅋㅋㅋ화이팅합시닷!
@@resellacademy ㅌ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대화가 안이어지면 바로 아 이 여자가 나랑 뭘 하고싶어하지않구나하고 접음
그래도 시간은 어느정도 넓게 잡고, 마음도 편하게 가지고 대하는게 나을듯
대화가 안이어질 때도 있고, 이어질 때도 있는거니까
그런단답이면 두가지케이스임
맘이없거나 내가 개 잘생겨서 오지게 긴장했거나
@Watson John 전후자 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성-d6r 왜 무시함 진짜면어짤라고
@@이름성-d6r 그건 아님. 왠만한 아이돌급만 돼도 여자들은 긴장함. 이거 ㄹㅇ 못생긴 것들은 여자들이 그랬던 경험이 없어서 모르는거임. 그냥 뇌피셜로만 말 할뿐이지
말걸면 놀란다니까 ㅋㅋㅋㅋ
“밥 먹었어요?”. “앗! 네”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앗!
+당혹 "아... 네...ㅎ"
앗! 네 하면 남자는 귀엽다고 생각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
@@아에모우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중증이라고 ㅋㅋ
사회적 거리두기의 이해 수강 완료
민정누나 나중에 연기할때 선긋는 여자역하면 진짜 잘어울릴듯ㅋㅋㅋ
관심 있는지 없는지 판단 해야할만한 여자분이 주변에 있다는 사실이 부럽네요...
아.. "넵!" 이게 ...아... 너무 일상이라...
아.. 네
아~... 그러시구..나..
아.넵
넵 잘 알겠습니다
근데 남자는 친하게 친구로 다가가는게 더 많은거같음 ㅋㅋ
아 PTSD와서 눈물나고 손이 덜덜떨린다
ㅋㅋㅋㅋㅋ이런애들 인기많다는거에 한표
0:03 인트로부터 뼈를 정통으로 맞아서 일어설수가없습니다....
그런거군요.. 더이상 대화를 이어갈 의지가없어보이네요 딱 느끼기에도~ㅜㅜ
교수님 기출변형이 너무 어렵습니다...
4:35 털털한척 꼬시는애들은 연락 티키타카 잘되고 계속이어가면서 약속 단둘이 잡는듯... 가끔 선물같은것도 챙겨주고
오늘도.....친한여사친ㅇㅣ 늘었다. 그냥 완전 친구였네
부럽네요... 여사친이라니... 여사친있으면 좋겠다...
나도 맘 없는데 여자가 나한테 맘 있는데 밥 먹었냐고 물어보면 나도 "네"라고 대답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비슷하구나..
걍 단답형....만국공통....관심 있으면 대화되고 없으면 걍 단답형..남자도 마찬가지..
3:37 아... 그렇구나 ㅠㅠ 익숙하다했더니 ㅋㅋㅋㅋㅋㅋㅋ 저게 뭔가 당하는 입장에서는 되게 무안하게? 할말없게 만들어버리는 스킬인데 대충은 알고 있었지만 오늘 정확하게 알았다... 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예 저희가 많이 듣죠”...ㅎㅠ
아니요 저는 잘몰라요
여자분들은 관심이 있다면 똥 방귀 얘기는 절대 안하겠죠.. 맘에 드는 사람이 맨날 그런 얘기하니까 너무 슬프네..
페페게이야....
민지님 너무 매력 있는거 같아요 갈수록 예뻐지는듯 ㅎㅎ
근데 저렇게 단호하게 말하는게 마음이 편함 ㅋㅋㅋ
근데 진짜 좋아해도 대화할 껀덕지가 없으면 단답할수밖에 없슴ㅠㅠㅠㅠ 할말이 없는걸 어캄ㅠㅠ
대화중 폰을 손에서 안 놓는다? 끝
진짜 절친 아니면 그건 예의가 아님 인간적으로
관심이 없다는 문장 그대로 해석하면 됩니다.
사람취급 안하거나
길가의 돌멩이 취급
지나가는 행인 취급
등등등이 있죠.
좋아한다의 반대는 혐오가 아니고 무관심입니다. 제가 안여돼인 시절에 많이 겪어봐서 잘 압니다.
선 긋는건 괜찮은데 싸가지없어지는 경우가 많다..
2:43 역설적으로 엄청 편하게 지내신다는 말씀
오늘 컨텐츠 잼있어요~~ 전민정님 단발머리 진짜 잘 어울리세요~~ 좋은 컨텐츠 늘 감사해요
눈물좀 닦고 볼게요. ..눈에서 땀이 자꾸나네..하..
남자도 비슷할듯. 저런 말투나 행동 친구들 앞에서도 잘 안하지만, 관심 있는 사람한테는 더욱 조심하게됨. 내가 관심 있는 사람이 저런식으로 행동하면 있던 관심도 사라져버림😐
여자 입장에서는 관심 없는 남자가 따라오거나 계속 연락하면 두려움이나 불편함을 느끼다 보니까
관심 없다는 표시를 확실하게 하려고 좀 더 잔인해지는 거 같아요
보통 남자들은 본인이 관심 없는 사람이 자기에게 관심을 가지더라도 어느 정도 친절을 베푸는 것이 디폴트 거든요.
저도 많이 만나보기도 까여봤기도 하지만, 가끔은 여자들이 말하는 게 너무 잔인하고 무례해 보일 때가 많다고 생각이 들어요.
입장 차이에 의해서 이해는 하지만, 반대로 본인이 관심 있는 남자가 저렇게 매몰차게 눈치를 주었을 때 기분도 조금 역지사지 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요
어차피 관심없는 사람한테 뭔 배려임 볼사이도 아닌데 에너지 낭비ㄴㄴ
@@더나은-i5c 잔인하다 후 사람일 모르는건데....
오히려 확실하게 표현해야 마음이 깊어지기 전에 상처 덜 받지 잔인한건 뭐 어쩔 수 없다라고 말할 수밖에
그렇게 매몰지게 찼다가 나중에 남자가 잘되면 아까워하더라
저는 관심없는 여자가 호감표현 하면 이상하게 기분이 나빠지더라구요 본능이라 어쩔 수 없는 듯.
민정언니 이번 영상 리즈에요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고백들이 다 실패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파이어볼 얼마 안남았네 ㅋㅋㅋㅋㅋㅋ
이런적이 있었나 생각하면서 보고있네요....
많이 들어봤을거같은 말들이 나올꺼같아 심란히 클릭해봤네요..ㅋ
사찰 멈춰!!!
사찰이 강도가 세집니다.
@@송정수-z7p ㅋㅋㅋㅋㅋㅋ
브루스님 혹시 연애코디 콘텐츠같은거 해보시는거 어떠세요? 모태솔로분들이나 연애어려움느끼시는 분들을 잘 상담해주시고 도와주실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왜 다 익숙한 멘트들이지....주륵....
이 영상은 몇번째 옷이에요? 4번째?
오늘도 묵묵히 쇠질을 하러..
여자가 따로 안말해줘도 연락하다보면 본능적으로 이 사람은 나에게 관심이 없구나라고 느껴지지 않나..??
아 이거지 ㅋㅋ
관심이 있구나하는 순간이 오시길...
그래서 다들 저한테 네!라고 하는군요!
운동하러 갑시다 남자분들!
저런 대화라도 나눠 보는구나....
3:35 여기서부터 아프니까 조심해라
또삑 추천 : 여름 남자 패션 뭐가 더 극혐인가
젖툭튀셔츠 vs 꼬툭튀바지
으엌ㅋㅋㅋㅋㅋ
몸좋으면 젖툭이 나음ㅋㅋ
꼬튀는 어쩔 수 없는거 아님?
여자도 아니고...
ㅁㅊㅋㅋㅋ
더워서 땀이 나는 줄 알았더니 눈물이네
케바케가 있지 ㅋㅋㅋㅋ 욕도 하고 눈꼽도 떼고 그러는데 은근히 책상에 가슴 올려놓거나
발냄새 맡으라면서 자기가 산 새 신발 이쁜거 비싼거 자랑하거나 이런 게 있을 수 있어서 이게 잘 봐야됨 사실
문제는 알면서도 혹시나...하는 생각에 노력하는거죠...하지만 역시나ㅜㅜ
ㅋㅋㅋㅋ
개뜬금없이 이게 왜 알고리즘에 뜨는 거냐고!!!! 기억폭행 너무 아포요😢😢😢
민찌능 오늘도 끼여워요~~♡
그렇다.. 승효는 그동안 우리에게 수도없는 방구를 먹였다..ㅠㅠ
나한테 관심 보이는 여자 있으면 잘 잡아서 잘해주라. 요새 2~30대 상황보면 첫인상 눈높이가 많이 높아진 탓에 남자로서 속상하거나 자존감 떨구지말고 자기 계발 열심히 하면서 좋은 여자 잘 잡길바래. 그리고 어플 통해서 만나지말고 거긴 정상없어.. 불균형적인 성비로 인해 자기 잘난 줄 아는 맛에 하는 여자들 개많다.. 현실 소개를 받던지 관심 있다면 용기있게 번호를 달라해
세상에 정답은 없죠 ㅎ 남자들은 여자들의 털털한 매력에 또 잘 빠진다는
2:04 전에 만나던 그녀가 썸때 하던 행동..
썸때는 그런거조차 귀여워보였는데
지금은 ... 쥬르륵
그 정도면 혼자 썸이라 생각하신것같은데요
대충알고있었는데 확실하게 알려주시네
오늘도 또 하나 배워갑니다..
두분은 웃으시는 모습도 참 예쁘세요
무섭게 친숙한 말들이다
4:40 흠 애송이라 ..많은 남자입장에선 아닐거같은데요 ㅋㅋㅋㅋ
나이들수록 편한느낌 자기랑 잘맞는지 생각해보게됨 .. 외모도 나쁘지않고 털털하면 ..더필요한게있나
이거 반대로 남자들도 관심없는 여자한테 하는거 주제로 해주세용~
"마이크 음소거 안하고 방구 뀔 뻔 해서 놀랐다"라고 말한 건 어떤 건가요... 이 영상 보고 얼마 안 지나서 이런 얘길 들어가지고 저는 아예 가망이 없는 존재인 건가 싶은 생각이 끊이질 않아요...
사람과 사람 사이라는게 사실 한 가지로 단정 짓긴 참으로 어렵습니다. 대다수에게 해당하는 일이 누군가에겐 전혀 상관없는 일일수도 있거든요.
많은 사람들이 이성에게 듣는 말이나 행동 태도 제스쳐 등 여러가지를 보고 나에 대한 호감을 측정하려고 하는데요, 나에게 딱 맞는 이상형을 찾는건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어느 한 포인트에 호감이 생겨 점점 다른 부분까지 사랑하게 되는 것이지요.. 섣부른 도전은 실패할 확률이 크다 생각하여 차일 피일 미루고 스스로 합리화해가며 상대방의 작은 행동에도 수십가지 추측과 고민을 하며 맘앓이를 하죠
근데 한 가지만 기억해두세요 도전하지 않는건 결국 실패일 뿐 입니다. 도전했는데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내 사랑의 종지부를 찍을 수 있는 결말 인거고요. 잊고 새로운 사랑을 찾거나, 다시 재도전할 기회가 오는거죠. 스스로에게 감정적으로 계속 해서 상처주지 마세요
적당할 때라는 건 없습니다
편하게 대화하듯 슬쩍 건네보아도 좋습니다 도전해보세요!
@@Mezzo_Forte___ 감사해요
주변에 여자 자체가없어서 어쩔수가없다 혼자 살 인생인가.. 나는 얼굴이 아깝다
내 주변에서 흔히 들리는 말들인데.. 이런거였다니 눈물이 크흡..ㅠ
영상이 너무 아프다
허허 이것 참..다 아는 대화들이군
ㅋㅋㅋㅋㅋㅋㅋ 또삑 안하다 걸려서 강제로 시키는거 ㅈㄴ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굳이 기억을 더듬지 않아도 되는 편”
단답에 대해 궁금한게 있는데 말을 하면 단답인데 작은물건이나 간식를 주면 낼름 가져가는건 뭔가요?? 그렇다고 그쪽이 저를 편하게 생각하는 것도 아니고 이득이 있는것도 아닌데.. 케바케인가요??
단답 : 관심이 없다
낼름 가져간다 : 별로 엮이고 싶지 않으니 주는것만 받고 내갈길 가련다
이 누나들이 이렇게 말하니까
너무 마음이 아프네...ㅜㅜㅋㅋㅋ
근데 수위가 센줄 알았는데
그렇게 세지는 않네?ㅎㅎ
헉 민정님 단발 정말 잘어울리신당!!!!
두분 다 너무예뻐요
나도 관심없는남자한테 엄청 털털하게함 머리안감았다하고 그런거
흑흑흑흑 알고 있었다구 흑흑흑 아닐거라고 외면했을뿐이지...ㅜ ㅜ
여사친재질로 꼬시는 거랑 진짜 관심 없는 거 어떻게 구별해요? 남자가 구별할 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그냥 그렇게 가정하는 게 여러모로 낫겠네요 답변 감사드려요~
여자랑 남자랑 많이 다르네. 나는 관심없는 이성이면 되게 편하게 대하는데, 반대로 별로 안친한데 관심있는 이성이 말걸면 당황해서 단답형으로 말하게되던데 ㅋㅋ
내키가 163이라서 여자들 선 다끄어버리던데 해결책좀여
ㅋ.. 3년 짝사랑하던 여사친 처음 만나는날 너무 힘주고 만나러 갔던거 떠오르네 ㅠㅠㅠ
다가가려고 연락 안할테니 계속 잘 지내렴 ㅜㅜ
재밌네요 😊
오늘 그녀를 보내주었습니다. 내 맘속에서
민지님 식사하셨어요?!
아오늘도 고통만늘어갑니다
2:20 샤프심 났다가 뭔소리여??
겨털
민지님에게서 뭔가 공효진 매력이보였다!
실례가 되지않는다면 하트 하나만 주십시오
여자 관련한것들 영상들 보다보니 오른쪽분이 잘아네욤 맞아여 말처럼 무섭다기보단 애송이같아요ㅋㅋ 털털은 너무.,이젠,, 암튼 두분 재밌어여!
넘 공감되여
맨날 들엇던 말이다 ^-ㅠㅋ
뭐?! 13초 전은 못참지~
거의 군대식으로 대답하던데 "옙!"
왜 저는 이 얘기들이 익숙해요???... 아닐거야... 아니겠죠...
있었던 얘기를 하면서 누가 이렇게 욕을했었다면서 욕을 하는건 어떻게되나요?
오늘도 인싸누나들 PTSD 특집인가요 ㅋㅋ학창시절 악몽이 떠오른다 으허러어어러렁얽 ㅜ
이런 말들은 익숙하니까..
영상에 맞아본건 또 처음이네
이런말들 듣고싶다 ㅠㅠㅠㅠㅠ 여성에게 편했으면 좋겠다 ㅠㅠ
여긴 댓글들이 맛집이라 둘러보러와야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tsd 오지게오네.... 아.. 근데 나만 그런게아닌거같아서 다행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