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처럼 위대해 보이는 유롭의 신학을 설명해 주셨는데... 현재 유롭의 Born Again Christian이 매우 적어 3%도 안 되는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특히 독일 신학교들 안에서 예수를 믿는 교수들이 거의 없다는데 그것이 사실인지요. 그렇다면 그 이유를 설명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태초에 라는 말은 창세기 1:1과 요한 1:1에 나옵니다 태초에 하느님께서 하늘과 땅을 즉 우주를 창조하셨다고 했습니다 태초 전에는, 태초 전에는 하늘과 땅은 없었습니다 하늘과 땅은 시작이 있었고 영원부터 있지 않았습니다 태초는 영원부터가 아닙니다 시작이 있는 것입니다 시작 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요한 1:1절에도 태초에 말씀이 있었다고 했습니다 태초 전에는 하늘과 땅처럼 말씀도 없었다는 뜻이 됩니다 태초라는 것은 영원부터가 아니라 시작이 있고 시작 전에는 없었다는 뜻입니다 예수께서 영원부터 하느님과 함께 있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태초에 예수께서 있었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말씀 즉 예수께서는 태초 전에는 없었고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는 하느님의 창조로 시작된 분이고 시작이 있는 분입니다 아버지께서 아들 예수께 능력을 주고 다른 피조물을 창조하라는 명령을 하셨고 아들 예수는 아버지께 복종하여 다른 피조물을 창조하신 것입니다 사도행전 3:13, 4:27,30에서 하늘에 올라가신 예수를 하느님의 종이라고 하신 것은 하늘에서도 하느님께 복종하는 종이기 때문입니다 고린도 전서 11:3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느님 이라고 했습니다 예수께서는 아버지로부터 능력을 받는 아래 신분이기 때문에 헬라어 원어 성경에도 데오스 라고 한것입니다 아버지는 더 위대하고 전능하시기 때문에 호 데오스 라고 나오고 예수는 능력이 아버지 보다 약하기 때문에 데오스 라고 나옵니다 (데오스는 신 이란 뜻입니다 헬라어에는 한국어 하느님 이란 말이 없기 때문에 신 이란 뜻의 데오스의 앞에 정관사 호를 붙여서 하느님 이라고 표현합니다 즉 데오스는 신이란 뜻이고 호 데오스는 하느님 이란 뜻입니다 아버지는 호 데오스, 원어 성경에는 톤 데온이며 톤 데온은 호 데오스의 목적격입니다 호는 정관사 이며 영어의 the 와 같은 용법으로 쓰입니다 정관사 호는 영어의 the 처럼 하나 밖에 없는 것에 사용됩니다 또 가장 위대한 것에 사용됩니다) 예수께서는 정관사 호가 없이 데오스 라고 써졌기 때문에 하느님의 아래 분입니다 두분이 차이가 있는 분이란 뜻입니다 아버지가 더 높고 아들이 낮은 분이 되는 것은 당연합니다 ) 사도 행전 7:55,56 스테반은 하늘에 올라가신 예수께서 하느님 옆에 몸이 따로따로 떨어져 있었습니다 삼위일체 라면 몸이 붙어 있어야 하는 하는 것이 아닙니까 그러나 붙어있지 않았습니다 왜 붙어있지 않고 따로 떨어져 있는 것입니까 삼위일체가 아니기 때문에 몸이 떨어져 있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증인과 무료 성서 연구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마가10:18 예수께서 하느님 한 분외에는 선한 분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느님 한 분에 자신을 포함시키지 않으셨습니다. 예수께서는 하느님과 예수 자신을 분리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인간 아버지와 아들이 서로 다른 것처럼 하느님과 예수도 다른 분입니다 하느님과 예수는 따로 떨어진 다른 분입니다 고린도 전서 11장 3절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느님이시다 라고 나옵니다. 왜 하느님은 머리이고 예수는 몸이라고 했습니까 머리는 명령을 하고 몸은 머리의 명령에 따라 가는 겁니다 하느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머리 라고 하는 것은 하는님께서 예수께 명령하시는 분이고 예수는 아버지의 명령에 복종하는 분이란 뜻입니다 요한5:19에는 예수께서는 단 한가지도 자기 뜻대로 할 수 없다고 하셨고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보고 행한다고 하셨습니다 하느님은 머리이고 예수님은 몸이니까 당연히 머리이신 하느님께서 높으신 것이 맞습니다. 사도행전 3:13, 4장 27절 30절 하늘로 올라가신 예수께서 하느님의 거룩한 종 예수이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하느님께서 주인이고 예수는 종 이라고 나오는데 주인과 종이 한 분이라고 할 수 있는 겁니까? 또 하느님과 예수께서 따로따로 서 있었는데 어떻게 한 몸이 될 수 있습니까 그럴 수 없습니다. 삼위일체는 억지입니다. 그건 괴변입니다. 예수님은 하느님의 아들이면서 동시에 하느님의 종이면서 동시에 일꾼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요한 14장 28절에 아버지는 나보다 크십니다 라고 나옵니다. 즉 위대하시다 라는 뜻입니다. 마태 24장 36절에 하느님만 아시고 예수님은 모른다고 나옵니다. 하느님께서 예수님 보다 더 지혜도 많고 지식도 더 많고 능력도 더 많고 귄위도 더 높은시다는 뜻이 아닙니까? 요한복음 1장 1절에 말씀이 하느님 이다 라는 성구는 헬라어 데오스를 잘못 번역한 위조입니다. 데오스는 정관사가 없기 때문에 부정관사 a 가 있는 것처럼 이해하는 것이 정확한 문법입니다. 말씀은 신 이다 또는 신성 이다 라고 해야 하는 것을 잘못 번역한 것입니다. 신 이다 또는 신성 이다 라고 번역한 영어 성경들이 모팻 역 성경을 비롯하여 많습니다. 빌립보 2장 6절에 본체 라는 말도 헬라어 원문 성경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헬라어 모르페 라는 단어는 모습, 형태 라는 뜻인데 본체 라고 잘못 번역한 것입니다. 본체 라고 번역한 어떠한 영어 성경도 없는데 오직 한국 교회 성경에만 있는 위조입니다. JW.ORG를 방문해서 알아보세요 또 빌립보 2장 6절에 동등됨을 취하지 않았다고 한 것도 위조입니다. 헬라어 단어 하르파그몬은 빼앗다. 훔치다. 탈취하다 라는 뜻이며 따라서 동등됨을 빼앗지 않으셨다고 또는 훔치지 않으셨다고 또는 탈취하지 않으셨다고 해야 맞는 겁니다. JW.ORG에서 성경 연구를 신청해보기 바랍니다.
신앙은 신학이 바르지않으면 신앙이라 할수없습니다 말씀이 그리스도 임을 성경은 밝히고있습니다 말씀으로 세상을창조 했다 하시고 감추엇던 그리스도 가 창조하셨다합니다 육신을쓰고 죽은 우리를(구원)창조 를 신세계를 짓기위해 십자가를 지러 오십니다 지금의많은 교회가 아직도 예수를 증거하던 율법 그림자 여호와 를 벗어나서 몽학 선생 으로만 세우되 하나님으로 세우면 우상임을 알고 바로잡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믿습니다 선포합니다 오직 아버지와아들과 성령이 삼위가 예수시며 하나님이시니 그만 믿고 섬겨야합니다
신학을 가르쳐주려면 여호와 하나님을 잘알고 가리켜 줘야 한다 신학은 누구도 가르칠수가 없다 신학자들이 성경책 용어사전들을 보고 잘못 가르쳐주어 예수만 찾는 시대가 되었다 세상을 창조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은 찾지 않고 예수만 찾고 있는데 예수는 영원하지가 않다 전에나 지금이나 예수를 찾지 말거라 누군든지 여호와 하나님을 영적으로 모르는것을 억지로 풀어서 가르치지 말라 잘못 가르쳐주어 세상 땅 사람들이 죄로 미세먼지 코로나 지진들이 있으나 앞으로는 더 큰 일들이 닥아오는 것이다 모르면서 당신들 입을 다물어라 알지 못하는 신학 공부를 가르쳐 준다고 금전이나 받아먹는데 당신들이 죄만 더 할뿐이다
하나님께서 신학을 만들어 나를 연구해서 학문으로 만들어 나를 알아라 하셨나요?감히 유한한 인간이 무한하신 하나님을 신학이란 이름으로 연구해요?신학은 인간의 교만의 극치를 표현한것이 신학입니다.하나님은 우리가 성경으로도 충분히 하나님을 알수 있도록 해 놓았어요인간이 만든 신학으로 인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순교의 길로 간지 모르시나요?저기 시골의 나이든 신실한 하나님의 자녀된 노부부가 신학을 몰라서 구원을 못받나요?신학은 하나님을 잘못 이해한 인간들이 하나님을 인간들 멋대로 해석하고 요리해서 만들어 놓은 궤변일뿐이예요.다시 말하면 자칭 목회자들인 사람들이 돈벌이 수단으로 만들어 놓은것이 신학이죠분명한것은 그 신학으로 많은 오류와 거짓이 들어와 현기독교가 개독교소리를 듣는데 사탄의 하수인 노릇을 열심히 하고 있죠 제가 볼때는 신학을 몰랐을때 구원될 확률보다 신힉을 앎으로서 그신학의 올무에 빠져 구원될 확률이 적다는 것이죠.신학으로 하나님을 보시지 마시고 성경이나 올바로 보시고 참하나님을 만나시길 바랍니다
자유의지를 주신것도 하나님이고 하나님을 알려고 공부하는 것도 인간의 본성 아닌가요? 경험을 통해 믿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신학이 오히려 하나님을 올바르게 믿을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겁니다. 또한 이만희나 신천지 같은 사이비가 안나오도록 교리를 다잡아주는것도 신학이고요. 경험적 측면과 성격을 단편적으로만 읽으면 오히려 더 안좋은 길에 빠질 수 있다 생각하는데요.
‘신학(神學)’이라고 말할 때 ‘학(學)’은 ‘배우다’라는 뜻입니다. ‘학문(學問)’이라는 말 자체가 ‘배우고 묻다’라는 뜻이지요. 배울 학(學), 물을 문(問). 그러므로 ‘신학’이란 “하나님 또는 하나님의 말씀을 끊임없이 배우는 것”이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세상에 오셔서 공생애 3년 동안 하신 사역 중에서 가장 주된 것이 가르치는 사역이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배웠지요. 사도행전에 나타난 초대 교회도 사도들의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사도 바울은 그의 서신에서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라고 말했죠. 지금 교회에서 하는 성경공부도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는 것이니 신앙과 배움은 대립되는 것이라 할 수 없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또는 하나님의 뜻을 다 아니까 신앙생활하면서 배울 필요가 전혀 없다”는 생각이야말로 하나님 앞에서 교만이 아닐까요? ^^
말씀에 참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님을 아는것이 영생이다. 또한 힘써 여호와를 알자.고 했는데 왜 알아가는 것이 교만인가요? 잘못된 변질이론이 문제이고 바른신학은 필요하죠. 제가 한교회 갔을 때 전 기독교진리를 알고싶엇는데 어머니전도사가 봉사만 강조했어요. 그게 자기의 신학?인데 맞지않아 신학 학위 3개인 목사님에 가서. 더 알게되었는데. 세상학문을 넘어서서 맞으며 사람들에 인정받는 말씀이 있고 다 경험이 다르겟죠. 바른 이론이 왜 안 필요하나요? 예수님은 선생님이니 바른 이론은 아무리 힘든 환경서도 찾으며 추구함이며. 다 소용없는 교만으로 보지마시길
진지한 교수님과
즐거운 패널들
조합이 참 좋습니다
신학 대학 강의실에서
듣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성경 앞에서 진리 앞에서 스팩은 배설물인뿐
맛있는 신학이야기 다시보고 나갑니다
교수님 쵝오!!!
와우 너무 쉽게 재밌게 풀어주셔서 잘 들었습니다. CBS 감솨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성경 앞에서 진리 앞에서 스팩은 배설물이다
신학교육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신앙을 전제하지 않는 믿음은 교만.이성을 사용하지 않는 신앙은 태만
지식의세상이아닌
신학은영의세상을
기록되여있다
어린아이들만보여지는
순수그자체로
보이지않는것에믿음
그한글한글에
어린아이처럼보시길바랍니다
아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잘보고 배우겠습니다
다 좋은데 패널들이 너무 시끄러워서 강의에 방해가 많이 되요...
볼로냐 1088 최초라며 그다음 생긴게 파리대학 1044년 이라고?
이런 사람들 때문에 오늘날 성경이 글귀가 안맞고 틀리고 그런거구나.....
말이 신학이죠
인학에서 주석에서 신학이 나올수 없죠
가짜가 판치는 종교세상
교인들은 다 알고 있어요
그 처럼 위대해 보이는 유롭의 신학을 설명해 주셨는데...
현재 유롭의 Born Again Christian이 매우 적어 3%도 안 되는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특히 독일 신학교들 안에서 예수를 믿는 교수들이 거의 없다는데 그것이 사실인지요. 그렇다면 그 이유를 설명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예 변질 아주 좋은 지적입니다
언제까지 수입신학을 해야 하는지요?
모든 사람은 신학을 한담서요?
youngran cho 기독교 자체가 수입된 건데 뭔...;
@@처락외베어 딱하네 삼성도 일본 시다바리하다가 지금 잘나가듯이 어디서 들어온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란 말씀...
불교신학, 이슬람 신학, 유교신학, 이런건 없나요?
태초에 라는 말은 창세기 1:1과 요한 1:1에 나옵니다
태초에 하느님께서 하늘과 땅을 즉 우주를 창조하셨다고 했습니다
태초 전에는, 태초 전에는 하늘과 땅은 없었습니다 하늘과 땅은 시작이 있었고 영원부터 있지 않았습니다 태초는 영원부터가 아닙니다 시작이 있는 것입니다 시작 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요한 1:1절에도 태초에 말씀이 있었다고 했습니다 태초 전에는 하늘과 땅처럼 말씀도 없었다는 뜻이 됩니다 태초라는 것은 영원부터가 아니라 시작이 있고 시작 전에는 없었다는 뜻입니다 예수께서 영원부터 하느님과 함께 있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태초에 예수께서 있었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말씀 즉 예수께서는 태초 전에는 없었고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는 하느님의 창조로 시작된 분이고 시작이 있는 분입니다 아버지께서 아들 예수께 능력을 주고 다른 피조물을 창조하라는 명령을 하셨고 아들 예수는 아버지께 복종하여 다른 피조물을 창조하신 것입니다 사도행전 3:13, 4:27,30에서 하늘에 올라가신 예수를 하느님의 종이라고 하신 것은 하늘에서도 하느님께 복종하는 종이기 때문입니다 고린도 전서 11:3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느님 이라고 했습니다 예수께서는 아버지로부터 능력을 받는 아래 신분이기 때문에 헬라어 원어 성경에도 데오스 라고 한것입니다 아버지는 더 위대하고 전능하시기 때문에 호 데오스 라고 나오고 예수는 능력이 아버지 보다 약하기 때문에 데오스 라고 나옵니다 (데오스는 신 이란 뜻입니다 헬라어에는 한국어 하느님 이란 말이 없기 때문에 신 이란 뜻의 데오스의 앞에 정관사 호를 붙여서 하느님 이라고 표현합니다 즉 데오스는 신이란 뜻이고 호 데오스는 하느님 이란 뜻입니다 아버지는 호 데오스, 원어 성경에는 톤 데온이며 톤 데온은 호 데오스의 목적격입니다 호는 정관사 이며 영어의 the 와 같은 용법으로 쓰입니다 정관사 호는 영어의 the 처럼 하나 밖에 없는 것에 사용됩니다 또 가장 위대한 것에 사용됩니다) 예수께서는 정관사 호가 없이 데오스 라고 써졌기 때문에 하느님의 아래 분입니다 두분이 차이가 있는 분이란 뜻입니다 아버지가 더 높고 아들이 낮은 분이 되는 것은 당연합니다 )
사도 행전 7:55,56 스테반은 하늘에 올라가신 예수께서 하느님 옆에 몸이 따로따로 떨어져 있었습니다 삼위일체 라면 몸이 붙어 있어야 하는 하는 것이 아닙니까 그러나 붙어있지 않았습니다 왜 붙어있지 않고 따로 떨어져 있는 것입니까 삼위일체가 아니기 때문에 몸이 떨어져 있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증인과 무료 성서 연구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마가10:18 예수께서 하느님 한 분외에는 선한 분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느님 한 분에 자신을 포함시키지 않으셨습니다. 예수께서는 하느님과 예수 자신을 분리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인간 아버지와 아들이 서로 다른 것처럼 하느님과 예수도 다른 분입니다 하느님과 예수는 따로 떨어진 다른 분입니다
고린도 전서 11장 3절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느님이시다 라고 나옵니다. 왜 하느님은 머리이고 예수는 몸이라고 했습니까 머리는 명령을 하고 몸은 머리의 명령에 따라 가는 겁니다 하느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머리 라고 하는 것은 하는님께서 예수께 명령하시는 분이고 예수는 아버지의 명령에 복종하는 분이란 뜻입니다 요한5:19에는 예수께서는 단 한가지도 자기 뜻대로 할 수 없다고 하셨고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보고 행한다고 하셨습니다 하느님은 머리이고 예수님은 몸이니까 당연히 머리이신 하느님께서 높으신 것이 맞습니다.
사도행전 3:13, 4장 27절 30절 하늘로 올라가신 예수께서 하느님의 거룩한 종 예수이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하느님께서 주인이고 예수는 종 이라고 나오는데 주인과 종이 한 분이라고 할 수 있는 겁니까? 또 하느님과 예수께서 따로따로 서 있었는데 어떻게 한 몸이 될 수
있습니까 그럴 수 없습니다. 삼위일체는 억지입니다. 그건 괴변입니다. 예수님은 하느님의 아들이면서 동시에 하느님의 종이면서 동시에 일꾼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요한 14장 28절에 아버지는 나보다 크십니다 라고 나옵니다. 즉 위대하시다 라는 뜻입니다. 마태 24장 36절에 하느님만 아시고 예수님은 모른다고 나옵니다. 하느님께서 예수님 보다 더 지혜도 많고 지식도 더 많고 능력도 더 많고 귄위도 더 높은시다는 뜻이 아닙니까? 요한복음 1장 1절에 말씀이 하느님 이다 라는 성구는 헬라어 데오스를 잘못 번역한 위조입니다. 데오스는 정관사가 없기 때문에 부정관사 a 가 있는 것처럼 이해하는 것이 정확한 문법입니다.
말씀은 신 이다 또는 신성 이다 라고 해야 하는 것을 잘못 번역한 것입니다. 신 이다 또는 신성 이다 라고 번역한 영어 성경들이 모팻 역 성경을 비롯하여 많습니다. 빌립보 2장 6절에 본체 라는 말도 헬라어 원문 성경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헬라어 모르페 라는 단어는 모습, 형태 라는 뜻인데 본체 라고 잘못 번역한 것입니다. 본체 라고 번역한 어떠한 영어 성경도 없는데 오직 한국 교회 성경에만 있는 위조입니다. JW.ORG를 방문해서 알아보세요 또 빌립보 2장 6절에 동등됨을 취하지 않았다고 한 것도 위조입니다. 헬라어 단어 하르파그몬은 빼앗다. 훔치다. 탈취하다 라는 뜻이며 따라서 동등됨을 빼앗지 않으셨다고 또는 훔치지 않으셨다고 또는 탈취하지 않으셨다고 해야 맞는 겁니다. JW.ORG에서 성경 연구를 신청해보기 바랍니다.
신인합일성령과내몸성령으로지탱 ㄸ더나면육은무너지고
중세때 검증되지않은 사역자? 목회자가 많아서 폐단이 엄청나서' 객관적 과정이 필요해서 생긴게 대학이고, 목사인데 의사되려면 의대나와야되고, 변호사됫녀면 법대나와야되는건 당연한건데 유독 옥사직만 테클... 신학과 교리에 무지해서 기독교가 쇠퇴한건데..
@@그게아니라고 아 예....
신앙은 신학이 바르지않으면 신앙이라 할수없습니다 말씀이 그리스도 임을 성경은 밝히고있습니다
말씀으로 세상을창조 했다 하시고 감추엇던 그리스도 가 창조하셨다합니다 육신을쓰고 죽은 우리를(구원)창조 를 신세계를 짓기위해 십자가를 지러 오십니다 지금의많은 교회가 아직도 예수를 증거하던 율법 그림자 여호와 를 벗어나서 몽학 선생 으로만 세우되 하나님으로 세우면 우상임을 알고 바로잡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믿습니다 선포합니다 오직 아버지와아들과 성령이 삼위가 예수시며 하나님이시니 그만 믿고 섬겨야합니다
패널 드립쑈 때문에 집중을 못하겠어요.
신학을 공부할 수록 현대 종교 사업에 대한 회의감만 깊어질 뿐.
신학을 가르쳐주려면 여호와 하나님을 잘알고 가리켜 줘야 한다 신학은 누구도 가르칠수가 없다 신학자들이 성경책 용어사전들을 보고 잘못 가르쳐주어 예수만 찾는 시대가 되었다 세상을 창조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은 찾지 않고 예수만 찾고 있는데 예수는 영원하지가 않다 전에나 지금이나 예수를 찾지 말거라 누군든지 여호와 하나님을 영적으로 모르는것을 억지로 풀어서 가르치지 말라 잘못 가르쳐주어 세상 땅 사람들이 죄로 미세먼지 코로나 지진들이 있으나 앞으로는 더 큰 일들이 닥아오는 것이다 모르면서 당신들 입을 다물어라 알지 못하는 신학 공부를 가르쳐 준다고 금전이나 받아먹는데 당신들이 죄만 더 할뿐이다
신학은 신화일뿐
하나님 앞에서 성경 앞에서 진리 앞에서 스팩은 배설물이다
스팩이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과 성경과 거리가 먼 사람입니다,
스팩은 주석,인학,사람의 계명이기 때문이죠
하나님께서 신학을 만들어 나를 연구해서 학문으로 만들어 나를 알아라 하셨나요?감히 유한한 인간이 무한하신 하나님을 신학이란 이름으로 연구해요?신학은 인간의 교만의 극치를 표현한것이 신학입니다.하나님은 우리가 성경으로도 충분히 하나님을 알수 있도록 해 놓았어요인간이 만든 신학으로 인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순교의 길로 간지 모르시나요?저기 시골의 나이든 신실한 하나님의 자녀된 노부부가 신학을 몰라서 구원을 못받나요?신학은 하나님을 잘못 이해한 인간들이 하나님을 인간들 멋대로 해석하고 요리해서 만들어 놓은 궤변일뿐이예요.다시 말하면 자칭 목회자들인 사람들이 돈벌이 수단으로 만들어 놓은것이 신학이죠분명한것은 그 신학으로 많은 오류와 거짓이 들어와 현기독교가 개독교소리를 듣는데 사탄의 하수인 노릇을 열심히 하고 있죠 제가 볼때는 신학을 몰랐을때 구원될 확률보다 신힉을 앎으로서 그신학의 올무에 빠져 구원될 확률이 적다는 것이죠.신학으로 하나님을 보시지 마시고 성경이나 올바로 보시고 참하나님을 만나시길 바랍니다
공감합니다
자유의지를 주신것도 하나님이고 하나님을 알려고 공부하는 것도 인간의 본성 아닌가요? 경험을 통해 믿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신학이 오히려 하나님을 올바르게 믿을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겁니다. 또한 이만희나 신천지 같은 사이비가 안나오도록 교리를 다잡아주는것도 신학이고요. 경험적 측면과 성격을 단편적으로만 읽으면 오히려 더 안좋은 길에 빠질 수 있다 생각하는데요.
엥 그런 근본주의 때문에 개독교라고 욕 먹는 건데요?
‘신학(神學)’이라고 말할 때 ‘학(學)’은 ‘배우다’라는 뜻입니다. ‘학문(學問)’이라는 말 자체가 ‘배우고 묻다’라는 뜻이지요. 배울 학(學), 물을 문(問). 그러므로 ‘신학’이란 “하나님 또는 하나님의 말씀을 끊임없이 배우는 것”이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세상에 오셔서 공생애 3년 동안 하신 사역 중에서 가장 주된 것이 가르치는 사역이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배웠지요. 사도행전에 나타난 초대 교회도 사도들의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사도 바울은 그의 서신에서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라고 말했죠. 지금 교회에서 하는 성경공부도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는 것이니 신앙과 배움은 대립되는 것이라 할 수 없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또는 하나님의 뜻을 다 아니까 신앙생활하면서 배울 필요가 전혀 없다”는 생각이야말로 하나님 앞에서 교만이 아닐까요? ^^
말씀에 참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님을 아는것이 영생이다. 또한 힘써 여호와를 알자.고 했는데 왜 알아가는 것이 교만인가요? 잘못된 변질이론이 문제이고 바른신학은 필요하죠.
제가 한교회 갔을 때 전 기독교진리를 알고싶엇는데 어머니전도사가 봉사만 강조했어요. 그게 자기의 신학?인데 맞지않아 신학 학위 3개인 목사님에 가서. 더 알게되었는데. 세상학문을 넘어서서 맞으며 사람들에 인정받는 말씀이 있고 다 경험이 다르겟죠. 바른 이론이 왜 안 필요하나요? 예수님은 선생님이니 바른 이론은 아무리 힘든 환경서도 찾으며 추구함이며. 다 소용없는 교만으로 보지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