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빗슈는 현대야구에서 보기 드물정도로 내구도가 좋아서 그런거임. 둘다 일본시절 엄청나게 이닝 던졌고 다르빗슈 일본 마지막시즌 포스트시즌 포함 237이닝 다나카도 메이저 진출 직전시즌 240이닝 막 굴리기로 유명한 호시노가 감독이기도 했고. 팀 우승에 모든걸 다 바치고 메이져 첫시즌 잘던지다 바로 부상..
@@user-cv8gj7jl1f 맞음. 그래서 근성론 에이스론 주장하는 일본 선발들은 이닝도 이닝인데 한경기에 던지는 투구수가 극한까지 던지니까 더 무리 오는거같음. 실제로 후지나미도 신인때 완봉 하려고 9회 나와서 140구 가까이 던지는 경기도 있었음. 9회 실점해서 완투 되긴했지만 9회에 구속 150중반 던지던데 그 이후로 워크에식 문제랑 제구문제에 더불어 부상까지와서 고생 꽤나 하기도 했고 고장 안나는게 더 이상한…
다나카의 마지막 시즌은 240이닝에 감독도 혹사의 대마왕 호시노였기도 했음. 다음시즌 메이져 진출해서 폭격하다가 100이닝 좀 넘어가니 바로 부상. 첫시즌이라 수술 안하고 재활한것도 문제긴했음. 확실한건 이후 내구도 문제만 아니었으면 양키스가 200% 재계약 했을거임. 에이스 기질 때문에 플레이오프때 역대급으로 꾸준했던것도 엄청난 장점이어서.. 하지만 건강에 의문부호가 붙어버렸고 연봉이 높으니 차라리 그 연봉으로 선발 두명 영입하는걸로 양키스가 막판에 노선을 바꿨음. 실제로는 둘 다 투수로 엄청나게 이닝을 던져서 2023년 기준 다나카 2800이닝 다르빗슈 2900이닝 정도로 그렇게 크게 차이는 안남
근데 달빛은 5시즌을 1점대를 찍고 갔고, 다나카는 3시즌이었음. 그리고 기본적인 피지컬차이가 컸음. 다르빗슈가 믈브 초창기때 받은 평가는 일본에서 5시즌을 1점대 찍고, 일본에서는 완성된 투수라는 평가에도 불구하고 원석이었음. 일본리그가 다르빗슈의 재능을 개화하기에는 수준차이가 너무 컸을정도였던거임.
!["점주가 볼땐" 파고든 손석희 "그럼 반대로" 받아친 백종원 [뉴스.zip/MBC뉴스]](http://i.ytimg.com/vi/P2tU0W6ct-U/mqdefault.jpg)
다르빗슈는 현대야구에서 보기 드물정도로 내구도가 좋아서 그런거임. 둘다 일본시절 엄청나게 이닝 던졌고 다르빗슈 일본 마지막시즌 포스트시즌 포함 237이닝 다나카도 메이저 진출 직전시즌 240이닝 막 굴리기로 유명한 호시노가 감독이기도 했고. 팀 우승에 모든걸 다 바치고 메이져 첫시즌 잘던지다 바로 부상..
맞음 나이도 있는데 내구성이 진짜 대단한듯
지금도 일본야구에서 선발에이스면 120개 기본잡고 시작함
2010년도에만해도 160개도 있고 작년 23년도에 140개 던지는 투수들이 있는게 일본야구임
뭐 80-90년대는 190~200개도 종종나왔음
@@user-cv8gj7jl1f 맞음. 그래서 근성론 에이스론 주장하는 일본 선발들은 이닝도 이닝인데 한경기에 던지는 투구수가 극한까지 던지니까 더 무리 오는거같음. 실제로 후지나미도 신인때 완봉 하려고 9회 나와서 140구 가까이 던지는 경기도 있었음. 9회 실점해서 완투 되긴했지만 9회에 구속 150중반 던지던데 그 이후로 워크에식 문제랑 제구문제에 더불어 부상까지와서 고생 꽤나 하기도 했고 고장 안나는게 더 이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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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계 혈통 섞여있는것도 무시못할듯
2014년 전반기 AL 방어율 1위 다르빗슈 2위 다나카 일때도 있었는데 둘다 부상앤딩 ㅜㅜ
다나카는 부상전 알동에서 1.99찍을때가 인생전성기 ㅜ
결국 두 사람의 내구성 차이
아니지 내구성은 거기서 거기임 다나카는 수술 받아야할걸 안받아서 저렇게 된거임
내구성도 적당히 갈아서 써야지 다나카는 너무 npb에서 갈았앆던 상태로 왔음
다나카의 마지막 시즌은 240이닝에 감독도 혹사의 대마왕 호시노였기도 했음. 다음시즌 메이져 진출해서 폭격하다가 100이닝 좀 넘어가니 바로 부상. 첫시즌이라 수술 안하고 재활한것도 문제긴했음. 확실한건 이후 내구도 문제만 아니었으면 양키스가 200% 재계약 했을거임. 에이스 기질 때문에 플레이오프때 역대급으로 꾸준했던것도 엄청난 장점이어서.. 하지만 건강에 의문부호가 붙어버렸고 연봉이 높으니 차라리 그 연봉으로 선발 두명 영입하는걸로 양키스가 막판에 노선을 바꿨음. 실제로는 둘 다 투수로 엄청나게 이닝을 던져서 2023년 기준 다나카 2800이닝 다르빗슈 2900이닝 정도로 그렇게 크게 차이는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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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빗슈 내구성만큼은
MLB 낭만 시절 300승 투수들이나 갖고 있던 그런 내구성인거 같음 ㅋㅋ
일본에서 그렇게 던지고 메이저에서 이만큼 롱런하는건
그 수준 아니면 말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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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니 다르빗슈 선수가 더 대단해 보입니다*
10년 동안 1000이닝 던진 류현진보다 7년 던지고 류현진보다 많이 던지고 포스트시즌 극강이었던 다나카를 개인적으로 높게칩니다
마사히로 다나카, 유 다르빗슈, 요시노부 야마모토
이 셋중 NPB최강은 누구였나요? 야마모토는 정규시즌에선 최강인데 가을야구만 나가면 새가슴이 되어서
다나카 다르빗슈와 비교했을때 어느정돈지 가늠이 안되네요..
단일시즌으론 다나카, 통합으로 볼땐 다르빗슈
다나카 메이져가기전 1.24인가 찍었음 ㄷㄷ
달빛>다나카>야마모토
다나카는 수술 안한게 크지. 재활로만 7년을 버텼으니.. 높은 연봉인데 양키스에 입단하자마자 선뜻 수술을 선택하기엔 마음이 좀 찔렸던거 같음. 반면 다르빗슈는 생각보다 부상 많이 당했음. 그리고 그때마다 그냥 수술하고 재활했음.
다르빗슈가 내구성 괴물인거지, 다나카는 정상임ㅋㅋ
10년 동안 1000이닝 던진 류현진보다 7년 던지고 류현진보다 많이 던지고 포스트시즌 극강이었던 다나카를 개인적으로 높게칩니다
그 17년도인가? alcs 휴스턴이랑 할때 삼진잡고 포효하는 장면은 잊을수 없음
@@user-mz9jq4pi6uALCS game 5
류딸은 170이닝 이상 던진 시즌이 2시즌 밖에 없음 이닝을 소화 못하는 투수임
다나까를 아무도 류뚱 밑으로 본적없음
근데 이닝은 류현진이 근소하게 더 많이
다르빗슈는 이란 장사의 피가 흘러서 내구성이 넘사벽이지. ㅎㅎㅎ
동양 내구성보단 중동쪽이 낫지. ㅎㅎ
달빛 아시아 투수 중엔 최고일꺼다.
오타니도 투수로는 달빛한테 안 됨 ㅋㅋ
달빛은 인성도 좋고 실력면에서도 아시아 역대 최고 투수임에 부정할 수 없지
휴지통 ㅅㅂ
ㄴㄴ 사이영상 2위 우리 류현진이 아시아 최고임
@@user-zj7tv5wv5p아이고야....부상기간이 너무 길었음...달빛이랑 바교하긴 좀...ㅠ
@@user-zj7tv5wv5p"역대"
@@user-zj7tv5wv5p 현진아 좀..
근데 달빛은 5시즌을 1점대를 찍고 갔고, 다나카는 3시즌이었음. 그리고 기본적인 피지컬차이가 컸음. 다르빗슈가 믈브 초창기때 받은 평가는 일본에서 5시즌을 1점대 찍고, 일본에서는 완성된 투수라는 평가에도 불구하고 원석이었음. 일본리그가 다르빗슈의 재능을 개화하기에는 수준차이가 너무 컸을정도였던거임.
찬호형과 다나카는 역사에 남을 기록이 있는데 찬호형은 한만두 다나카는 한경기 역대 최다실점
다르비슈도 있지~~ 월드시리즈 7차전 패전투수
역사에 가정을 하는 건 무의미 하지만 다나카 양키스 시절 포수가 게리 산체스만 아니었다면 지금보단 더 높은 평가를 받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산체스가 프레이밍은 좋은데 원래도 약점이던 포구가 벌크업과함께 완전 맛이 가서 ㅋㅋㅋㅋㅋㅋ
코쟁이 유전자가 있고 없고 차이가 아닐까 함
개소린줄 알았는데 ㅋㅋㅋㅋ그럴싸한데?
하긴 이란은 다른 중동국가들 대비 서양인에 엄청 가까우니....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
통증 생기면 바로바로 말해서 쉬거나 치료받고 수술 받아야 하면 수술하는 게 정답인 듯.
이제 부상 없는 투수는 아무도 없고 수술 성공률도 엄청 올라가서 미룰 이유가 없음.
다나카가 이렇게 훅 갈줄은...그래도 도전 안하고 우물안 개구리로 산 스가노보다 낫다
21년부터 밦갑 못하는 그저 그런 투수인데 연봉이 80억
다르빗슈 닛폰햄떠나기싫어했는데 닛폰햄이 도저히 연봉감당안돼서 메이저리그로 보내버렸다는 썰도있더라
다나카 일본에서 너무 혹사...ㅠㅠ
혹사는 개뿔 다나카존이 그를 보호해줬는데 글고 우승시키려면 일본서 그 정도 무리 안하는 투수가 어딧음?
@@trackm7516 그게 혹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능 ㅠㅠㅠㅠㅠ
@@trackm7516 일본도 아시아인임 피지컬로 따지면 한국보다 아래고 다른인종인줄아나
혼혈차이였음,,,순혈과 혼혈중 우수인자를 받은 혼혈이 살아남은거지,, 다르빗슈도 이미 많이 던지상태였음
비슷한 구속의 공을 던지면 작은 몸이 무리할 수 밖에 없는거고 안그래도 이란혼혈에다가 피지컬 최상급인 다르빗슈를 넘긴 힘들지.
역사상 작은몸으로 롱런한 강속구 투수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지 않나.
지금 라쿠텐에서 최악의 먹튀인데다가 팀 분위기까지 조지고있는 다나카는 개추 ㅋㅋ
애초에 갈 때부터 구위 차이 심하긴 했음
하드웨어 가 달라요 너무나 달라.
달빛 전성기 시절 하이패스트볼하고 스플리터 무브먼트 와 소리밖에 안나옴
거기에 다르빗슈는 팬서비스 상당히 좋지만 다나카는 팬서비스 안좋음! 다나카 사인 안해줬지만 오타니가 해줬음
결국 피지컬 차이임
다나카는 엄척난 혹사하면서 남들보다 그냥 땡겨쓴거임. 무식하게 던지게 냅둔 라쿠텐이랑 양키스가 나빴던거고
달빛이 남다른릇 이란 아버지인가?? 유럽계나 다름 없지
얼굴차이
다나카는 실력에 비해서 인기가 없음
이분 얼굴로 공 던진다... 강력한 썰 제기
순수 동양인의 몸과.. 아랍계 혼혈의 몸이 같을 수 없음..
혼혈 일본인과 순수 일본인의 피지컬 차이지 ㅋ ㅋ
토미존 한번 받지 다나카도...
타나카 좋아
얼굴도 친숙하고 이름도 친숙해
다나카는 멍청하게 수술 안받아서 망한거임
인성차이 ㅋㅋㅋ
다나카는 수술 했어야 했어
마사히로 토미존 수술 받고 다시 메이저로 복귀해라
종자체가 다르다. 악의 축.
약안빨고 하면 아시아인 투수는 저나이때 내려오는게 맞다 다르비슈가 멀했는지 모르겠는데 갑자기 회춘한다는건 의심해볼일이다 메이져리그가 도핑테스트는 하지만 올림픽수준의 도핑기준을 갖는게 아니다 이건 일반인간이 나올수 없는 수치인데 이정도까지는 나와야 걸리는수준이라 메이져리그 선수들 90%이상 약빤다 올림픽수준의 도핑테스트 한다면 다걸리지
역시 친한파가 잘된단말이야
이걸보면 동양인이 메자에서 승공할려면 우선조건이 골격의크기지. 찬호가 그예이지.강정호도 골격은 조았지.
쩝
먹퇴 달벷
다낚아 닉값 개오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