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부자들이 사는 명품은 다릅니다. 여러분은 명품을 구매하는 것이 행복하신가요? 저는 오히려 사랑하는 사람에게 명품을 선물할 때, 더 큰 행복을 느꼈습니다. 구독자 여러분이 본인의 가치를 높이고 현명한 소비를 하여, 진심으로 행복한 인생을 사시면 좋겠습니다ㅎㅎ "행복"의 필수 조건은 "자유"입니다. "자유"의 필수 조건은 "선택"이죠. 인생에서 다양한 선택지를 위해서는 "경제적인 자유"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 수백만원 상당의 강의와 올바른 투자 방법을 "무료"로 배울 수 있는 투딩의 30일 챌린지를 소개해드립니다! tuding.co.kr/challenge/18 아무 것도 몰라도 괜찮습니다. 투자 기초 상식과 마인드셋 부터 차트 분석, 리스크 관리 방법 등 모든 걸 알려드리는 챌린지 입니다. 30일 동안 새로운 성공 습관을 만들어 보세요 :)
경제독립을 하고 어느정도 남부끄럽지 않을 정도까지 올라왔다 싶은후로 오히려 명품같은건 눈에 안 들어오더라구요.되려 명품이 부끄럽다고 해야 하나,이제야 개나소나 아는 명품한두개 겨우 사서 허세부리는거 같기도 하고,그렇다고 명품으로 도배할 경제력은 당연히 안되고 평소에 미국시골아저씨 룩 좋아해서 저랑 톤이 너무 안 맞더라구요.갠적으로 컨버스 리바이스 디키즈같이 몇년씩 입어도 유행 안 타고 짱짱한게 좋음
충분히 살만한 능력이나 경제적 여유가 있는 사람들이야 뭘 사든 아무 상관없죠. 그런데 자신의 소득수준을 아득히 뛰어넘는 물건들을 허세에 찌들어서 과소비 하는 사람들이 문제라고 봅니다. 그런 사람들은 자신이 좀 있어 보일거라고 착각하겠지만 그사람을 좀 알고있는 지인들은 차마 말은 못하겠지만 짠하고 한심하다는 시선으로 볼겁니다.
로로피아나, 쿠치넬리, 키톤, 에르메스에 환상 가지는 사람 많은데 …. 구찌, 루이비통, 디올 처럼 로고플레이 강해보이는 브랜드도 캐주얼하면서 티안나는 콰이어트럭셔리 라인 있습니다. 부자들이 칙칙한 클래식만 고수한다는 선입견 버리세요 님들도 블레이저부터 청자켓까지 다 입는데 부자들이라고 다르겠습니까? 브랜드 상관없이 그냥 나에게 잘 맞는 옷, 가격 신경 안쓰고 구매할 수 있으면 그게 제대로된 소비죠… 로고하나만 보고 나에게 잘 어울리지도 않은 걸 재고떨이한거 겨우사서 평생 아껴입는 경우가 과시인거지…
명품? 아니 사치품의 효과도 있다고 봅니다. 내가 나의 일을 잘 했을 때 소소한 사치품을 보상함으로써 셀프 동기부여를 줄 수 있습니다. 그러면 다음 프로젝트를 할 때 더 꼼꼼하고 신중하게 일을 할 수 있고, 그렇게 하므로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봅니다. 그것에 중독이 되거나, 허세가 되면 부작용이겠지만요. 스스로 판단해야 할 듯 합니다.
귀티나는 유전자를 물려받은 사람은 재산이 많던 적든 고가 사치품에 집착하지도 선호하지 않습니다. 뭘 걸쳐도 고가의 브랜드가 되버리니까요. 불행히도 거부들은 귀티 나는 사람이 적습니다. 셀럽도 그렇죠. 귀티는 외모에서 풍기는 이쁘고 잘생김이 아닙니다. 직업이 배우,가수이며 이쁘고 잘생겨도 귀티가 없는 사람이 태반입니다. 이런 부류가 고가의 사치품에 집착하죠. 자신이 가지지 못한 선천적 귀티를 그런 물질로 커버 할려고 하죠. 하지만 오히려 천박하고 저렴해 보이는 역효과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명품을 사는 이유는 없어보이지 않기 위해서겠죠. 명품 입은 사람들은 둘중에 하나입니다. 남에게 거짓 신호를 주는 사기꾼이거나 좋아보이는 물건을 사는 부자이거나.. 진짜 부자들은 로고에도 연연하지 않아요. 그들은 언제든 살수 있기에 남들 시선에 신경 안씁니다. 진짜 부자들은 집안에 다른 걸 가지고 있어요. 그들은 교육에 관심이 많고 가치있는 것을 소유학니다.
인간은 부자나 가난한자나 다 똑같아요~인간세계에서 지들끼리 만들어내 북치고 장구치고~돈의 능력이 돼서 명품 사고 돈의 능력이 안되면 명품 못사요~이세상 살면서 다 누구나 죽게되는 인간들~다양한 인간들이 살다 죽는겁니다.먕품 써보지도 못하고 오로지 집하나 원금 이자 은행에 갚아가며 본인 꾸미지도 못하고 거지같이 하고다니면서 사는 사람 보면 한심해요~어느 정도껏 소비를 하면서 살아야한다고 봅니다.
서울 중심지에 최소 40평대 아파트는 있고 이런말 하는거죠? 집도 없는 인간이 이런말 하면 웃기지요 ㅋㅋ 명품 = 고급 브랜드 = 사치품 사치품이란 필수품에 대체되는게 아님 필수품을 모두 가지고 있고 그 이상의 여력이 될때 사야 인정받는것임 월세 사는 인생이 월급 털어서 명품사면 그건 그냥 ㅂ 신임 ㅋ
여자들 명품가방은 조금 이해가 되는데 남자들이 구찌 가방같은거 들고 명품입고 다니는 사람이 주변에 있어서 보는데 그냥 골이 빈 사람처럼 보여요 한마디로 양아치로 보이지 우와 멋지다 라고 보는 사람거의 없어요 ㅎ 8만원 원가 가방 300에 많이 사주세요 명품회사는 돈 많이 벌고 가방들고 다니는 사람은 멋있어 보이잖아요? ㅎ
진짜 부자들이 사는 명품은 다릅니다.
여러분은 명품을 구매하는 것이 행복하신가요?
저는 오히려 사랑하는 사람에게 명품을 선물할 때,
더 큰 행복을 느꼈습니다.
구독자 여러분이
본인의 가치를 높이고 현명한 소비를 하여,
진심으로 행복한 인생을 사시면 좋겠습니다ㅎㅎ
"행복"의 필수 조건은 "자유"입니다. "자유"의 필수 조건은 "선택"이죠.
인생에서 다양한 선택지를 위해서는 "경제적인 자유"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 수백만원 상당의 강의와 올바른 투자 방법을
"무료"로 배울 수 있는 투딩의 30일 챌린지를 소개해드립니다!
tuding.co.kr/challenge/18
아무 것도 몰라도 괜찮습니다.
투자 기초 상식과 마인드셋 부터 차트 분석, 리스크 관리 방법 등
모든 걸 알려드리는 챌린지 입니다.
30일 동안 새로운 성공 습관을 만들어 보세요 :)
저렇게,티비에나올정도의,유명인이나재벌들은굳이 로고안입어도 부자인거아니깐그런거고 그냥 유명하지않은부자들이나 동네부자는 명품로고박힌거 잘입어요 꼭 왜 비교대상이 이재용 조현아 빌게이츠등 유명인사인지
저도 우리나라는 어쩔 수 없이 공적인 자리에서 어느정도 보여주기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ㅠㅎㅎ 대우가 달라지긴 하죠
무리한 소비가 문제임을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ㅎㅎ
더 좋은 양질의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어휴 페미년 하나가 물을 다 흐려놓네 ㅋㅋ
@@Tuding_e신경쓰지마십쇼.
ㅎㅎㅎ네! 열심히 다음 영상 준비해보겠습니당
^_^ 넵!
사고싶음 사는거지 ~ 어차피 내만족이고
맞습니다ㅎㅎㅎ
스톤아일랜드 톰브라운 몽클레어 입고 다니니까 기분이 좋아집니다.
행복한 소비가 최고이죠ㅎㅎ
그냥 부자는 이런거 생각 안해 그냥 드러내든 로고가 많든 이쁘면 산다
좋아하는 브랜드가 그래도 있지 않을까요ㅎㅎㅎ
진짜 부자는 프라다 우주복 입고 달나라 여행갑니다 ㅋㅋㅋ
그런 경우도 프라다 협찬이겠죠..?ㅋㅋㅋㅋㅋ
경제독립을 하고 어느정도 남부끄럽지 않을 정도까지 올라왔다 싶은후로 오히려 명품같은건 눈에 안 들어오더라구요.되려 명품이 부끄럽다고 해야 하나,이제야 개나소나 아는 명품한두개 겨우 사서 허세부리는거 같기도 하고,그렇다고 명품으로 도배할 경제력은 당연히 안되고 평소에 미국시골아저씨 룩 좋아해서 저랑 톤이 너무 안 맞더라구요.갠적으로 컨버스 리바이스 디키즈같이 몇년씩 입어도 유행 안 타고 짱짱한게 좋음
멋집니다!! 👍👍👍
로고 없는거? 이부진이라면 인정
저는 진짜 부자가 아니니까 로고 많은거 살게여 그냥..😂😂
충분히 살만한 능력이나 경제적 여유가 있는 사람들이야 뭘 사든 아무 상관없죠. 그런데 자신의 소득수준을 아득히 뛰어넘는 물건들을 허세에 찌들어서 과소비 하는 사람들이 문제라고 봅니다. 그런 사람들은 자신이 좀 있어 보일거라고 착각하겠지만 그사람을 좀 알고있는 지인들은 차마 말은 못하겠지만 짠하고 한심하다는 시선으로 볼겁니다.
맞습니다ㅎㅎ 제가 영상에서 말씀드리고자 한 것도 본인에게 맞는 소비를 하고 자신의 가치를 높이자는 것 입니다 :) 댓글 감사드리며, 더 재밌고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알고리즘 탔습니다 구독눌렀고
다른영상들도 봤어요
제 기준 저점매수인거 같네요
킵고잉하세요!
ㅎㅎㅎㅎ정말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도 열심히 준비해보겠습니다ㅎㅎㅎ
고민이였는데, 정말 큰 힘이 됩니다 :)
로로피아나, 쿠치넬리, 키톤, 에르메스에 환상 가지는 사람 많은데 ….
구찌, 루이비통, 디올 처럼 로고플레이 강해보이는 브랜드도 캐주얼하면서 티안나는 콰이어트럭셔리 라인 있습니다.
부자들이 칙칙한 클래식만 고수한다는 선입견 버리세요 님들도 블레이저부터 청자켓까지 다 입는데 부자들이라고 다르겠습니까?
브랜드 상관없이 그냥 나에게 잘 맞는 옷, 가격 신경 안쓰고 구매할 수 있으면 그게 제대로된 소비죠… 로고하나만 보고 나에게 잘 어울리지도 않은 걸 재고떨이한거 겨우사서 평생 아껴입는 경우가 과시인거지…
맞습니다 그래서 영상 후반부에 올드머니와 뉴머니에 대한 이야기도 넣었습니다ㅎㅎ 본인 수준에 맞는 소비를 하며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게 가장 올바른 방법이지 않을까 싶어요
또 재미있고 유익한 양질의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디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부자가 아니라서 걍 삼
명품? 아니 사치품의 효과도 있다고 봅니다. 내가 나의 일을 잘 했을 때 소소한 사치품을 보상함으로써 셀프 동기부여를 줄 수 있습니다. 그러면 다음 프로젝트를 할 때 더 꼼꼼하고 신중하게 일을 할 수 있고, 그렇게 하므로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봅니다. 그것에 중독이 되거나, 허세가 되면 부작용이겠지만요. 스스로 판단해야 할 듯 합니다.
본인을 위한 선물은 저도 너무 좋다고 생각합니다ㅎㅎ 다만 너무 과하면 장기적으로 좋지 않겠죠ㅠ
다르게 얘기해줄게
비싸다고 저런 브랜드 무지 티셔츠가 품질이 특별히 좋다고 할수없다.
브랜드가 의미 없는 사람들에게는 그냥 입는옷이겟지만
일반인이라면 로고 없는 제품 사지말고 로고 박힌 비싼거 입어라
그래야 알아본다
부자들이나 저런거 사입는거다.
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ㅎㅎ 일부는 저도 동의하는 내용이에요!
근데 저들의 부인들은 조금 달라요 명품브랜드에서 나온 하이
퀄러티입고 재미보고 그래요여자들은 다르다는 거죠 남편들돈 많이 벌어오고 낮에 할일 별로 없고해서 운동하고 명품 이벤트에 참석해서 새로나온 아이템사고 한번입고 또 다음 제품사죠 이그게 재미고 취미에요
귀티나는 유전자를 물려받은 사람은 재산이 많던 적든 고가 사치품에 집착하지도 선호하지 않습니다. 뭘 걸쳐도 고가의 브랜드가 되버리니까요. 불행히도 거부들은 귀티 나는 사람이 적습니다. 셀럽도 그렇죠. 귀티는 외모에서 풍기는 이쁘고 잘생김이 아닙니다. 직업이 배우,가수이며 이쁘고 잘생겨도 귀티가 없는 사람이 태반입니다. 이런 부류가 고가의 사치품에 집착하죠. 자신이 가지지 못한 선천적 귀티를 그런 물질로 커버 할려고 하죠. 하지만 오히려 천박하고 저렴해 보이는 역효과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귀티란 어떤걸까요??
@@Tuding_e 아우라랑 분위기 개성에서 나오는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아 그래 맞아 하다가 마지막에 갑자기 엥...?ㅋㅋ
찐부자니뭐니 급을 나누는 사람들이
진짜 못사본 사람들
급을 나눠 그들을 위아래로 나눠야
그나마 못사본 자신이
공격할 거리가 생김
보통은 자기가 살수잇는걸 좋아하는걸 사지
뭐사면서 무슨급인지 안따짐
불쌍한 사람들
명품을 사는 이유는 없어보이지 않기 위해서겠죠. 명품 입은 사람들은 둘중에 하나입니다.
남에게 거짓 신호를 주는 사기꾼이거나 좋아보이는 물건을 사는 부자이거나..
진짜 부자들은 로고에도 연연하지 않아요. 그들은 언제든 살수 있기에 남들 시선에 신경 안씁니다. 진짜 부자들은 집안에 다른 걸 가지고 있어요. 그들은 교육에 관심이 많고 가치있는 것을 소유학니다.
맞습니다ㅎㅎ 제가 영상에서 말씀드리고자 한 것도 본인에게 맞는 소비를 하고 자신의 가치를 높이자는 것 입니다 :) 다음에도 돈과 관련된 양질의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그러나 보통의 사람들은 소득이 늘어나면 자동차나 사치품이 업그레이드 되는게 사실임. 그렇지 않은 고소득자,부유층은 최소 예전에는 해봤던 사람들일겁니다.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본인의 능력도 함께 높아지는 상황이라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소비이기도 하죠ㅎㅎ
명품이라는 이름부터가 에러다. 사치품이지 럭셔리의 정의가 그건디
아.. 다 아는 내용이였어
헉! 더 도움되는 영상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ㅠ
짝퉁의 품질은 최악이 아닙니다. 오히려 명품을 사실상 전부 만들던곳에서 정품과 같은 방법과 소재로 짝퉁을 만드는 곳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소재는 다르지 않을까요?ㅎㅎ
명품은 중산층이 사는 제품입니다.
로고 박힌 사치품은 중산층이 사는 제품입니다
구찌, 루이비통=중산층
에르메스, 로로피아나, 브루넬로쿠치넬리, 키톤, 브리오니, 샤넬(의류만)=상류층
ㅋㅋㅋ 무슨 중산층 드립임 다들재고 할인하는 에센셜 라인업만 보고 이딴소리하는데 상류는 구분없이 소비합니다 애초에 상류가 소비하는 디올 루이비 구찌 구분도 못하실거면서 어디서 들은건 있어서 키톤 쿠치넬리 로로피아나 소리하시네
쿠치넬리, 로로피아나 이런건 그냥 랄프로렌 류 클래식 좋아햐는 사람들이 사는거지 니들이 말하는 콰이어트 럭셔리라인은 구찌에서도 잘 나와요 ㅋㅋㅋ 구분을 못하는거지 백화점가서 티안나는거 보여달라면 다보여주는데 무슨
어디서 들은게 아니라 사실을 말한건데 뭔.. 사회적으로 명예갖춘 나이있는 남자들 중에 로고 다닥 다닥 박힌 구찌 루이비통 옷 입는 남자가 과연 몇이나 될까
보통 키톤 쿠치넬리 로로 같은옷 선호하지
내 주변을 토대로 얘기한거
ㅎㅎㅎ 생로상 살 돈도 없는 사람들이 이런거 만드는게,,,
한땀한땀인가 했더니 원가 8만원 중국산 끝이지
그게 현실이죠ㅠㅎㅎ
낼모레 70인사람인데, 40대까지 명품에 환장햇엇는데~늦은 결혼후에도 소장하고있던명품들 아내가 가위로 쑥딱~쌍팔연에 입던 줘도 못입는옷들 버리라고~지금은 시장에서 옷사입고 지난날을 반성하며 살아요
아무래도 명품의 지위와 상품의 가치는 마케팅으로 만들어지다보니 시간이 지나면 변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저는 비교적 젊은 나이라 저도 느끼는게 많아지네요
앞으로 양질의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아무래도 명품의 지위와 상품의 가치는 마케팅으로 만들어지다보니 시간이 지나면 변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저는 비교적 젊은 나이라 저도 느끼는게 많아지네요
앞으로 양질의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솔직히 루이비통 좋아하는데 저 빽(로고 돌리는…)은 도무지 이해가 안간다.ㅋㅋㅋ 저거 살바에야 루이비통 카퓌신 사는게 나을듯.ㅋㅋㅋ
저도 동감합니다ㅎㅎ
요즘 제 주위 사람들 명품을 아예 안 삽니다.
인간은 부자나 가난한자나 다 똑같아요~인간세계에서 지들끼리 만들어내 북치고 장구치고~돈의 능력이 돼서 명품 사고 돈의 능력이 안되면 명품 못사요~이세상 살면서 다 누구나 죽게되는 인간들~다양한 인간들이 살다 죽는겁니다.먕품 써보지도 못하고 오로지 집하나 원금 이자 은행에 갚아가며 본인 꾸미지도 못하고 거지같이 하고다니면서 사는 사람 보면 한심해요~어느 정도껏 소비를 하면서 살아야한다고 봅니다.
동의합니다! 명품은 결국 마케팅으로 만들어진 허구이니까요ㅎㅎ 본인이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곳에 소비하며 사는 것이 행복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절대공감합니다
서울 중심지에 최소 40평대 아파트는 있고 이런말 하는거죠?
집도 없는 인간이 이런말 하면 웃기지요 ㅋㅋ
명품 = 고급 브랜드 = 사치품
사치품이란 필수품에 대체되는게 아님 필수품을 모두 가지고 있고 그 이상의 여력이 될때 사야 인정받는것임
월세 사는 인생이 월급 털어서 명품사면 그건 그냥 ㅂ 신임 ㅋ
몰 얘기하고 싶우건지 핵심이 모야 대체 몰 알려주고 싶은건데
자신이 가치를 두는 곳에 올바른 소비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드리려고 제작한 영상입니다 :)
이것도 이해 못 할 정도면 심각한데 병원가봐라
명품? 노노~ 허세품!
여자들 명품가방은 조금 이해가 되는데 남자들이 구찌 가방같은거 들고 명품입고 다니는 사람이 주변에 있어서 보는데 그냥 골이 빈 사람처럼 보여요 한마디로 양아치로 보이지 우와 멋지다 라고 보는 사람거의 없어요 ㅎ 8만원 원가 가방 300에 많이 사주세요 명품회사는 돈 많이 벌고 가방들고 다니는 사람은 멋있어 보이잖아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