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과 비열한 기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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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6 พ.ย. 2024
  • 박원순의 급박한 이별에 애도를 전한다. 전두환의 전군 지휘관회의를 연상시키는 윤석열의 검사장회의가 어떤 수법인지는 운동권 시절 경험해 본 국민이 다 아는 것인데 그 어떤 기레기도 그들의 짜고 치는 내막을 보도하지 않았다. 회의를 한다는 것은 이미 각본을 정하고 바람잡이를 투입하고 특정한 결론을 유도하기로 음모를 꾸몄다는 전제를 깔고 들어가는 것인데 왜 기레기들은 자기들도 운동권 하면서 한 두 번씩 다 해봤을 회의의 진실을 말하지 않는 것인가? 조중동이든 한경오든 기레기들은 오로지 똥들 뿐이기 때문이다. 다들 똥밭에서 탭댄스를 추고 있는 것이다. 부끄러워할 자격도 없는 놈들이다. 공무원들이 모여서 정치적 목적의 회의를 했다는 것은 그 자체가 시나리오요 음모다. 감찰을 해서 시말서를 받고 징계를 때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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