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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깊이있는 대화를 나눌수 있는 사람과 결혼해야 한다
석호는 진짜 드라마상 최고의 캐릭터
아뇨 최고의캐릭터는 대장금의 민정호예요 ㅎㅎㅎ 시대를 앞서간 세기의 퐌타지남입니다.
아름답다 ,,, 깨끗하다 ,,,, 투명하다 ,,,,, 드라마인데 책을 읽는 것처럼 정서가 맑아지는 느낌입니다 ^^
구성이 탄탄하고 배우들의 연기력도 뛰어나고 정말 잘만들어진 작품입니다
석호 후남이와 대화가 참 잘된다한마디 한마디가 영양제같이 내마음이 건강해지는 느낌ᆢ나도 남편과 이런 대화가 되어봤으면ᆢ
너무 멋진 석호씨 저런남자를 만나야함 하지만 후남이니까 서로를 알아본듯
평균시청률 역대 2위 참 막장내용 하나 없이 주제도 좋고 재미도 좋고 대단한 명작임
막장 내용이 왜 없어요? 후남이 엄마가 딸이라는 이유로 후남이 박대하고 못되게 구는거 자체가 막장임지금보면 속터져유 ㅠㅠ
네 하지만 저시대 많은 딸들은 그렇게 살았으니까요.
맞아요 저땐 남존여비 사상이 당연한시대였어요 물론 드라마라 좀 과장된것도 있죠
@@요시요-m2h 댓글보면 후남이 엄마는 양반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석호 목소리 좋고 후남이 이쁘고 잘 만났네
목소리 때문일까... 이 둘의 대화가 마치 오페라의 듀엣처럼 들려...정말 진정이 느껴지는 보석같은 대사들.석호를 바라보는 후남의 눈에 이런 남자를 만난 행운에 감사하는 마음이 느껴지네.ㅎ
배경음악 정말 클래식 같이 느껴진다 배우들의 목소리까지
독후감의 기회를 참 알뜰하게 쓰시는 석호씨
석호같은 남자랑 우리딸도 꼭 결혼했으면 좋겠다.
한편의 문학소설을 보는듯한 최고의 드라마..요새는 이런 드라마가 노희경작가밖에는 쓰는 사람이 없는거같고. 아들과딸 서울의달 작가님들이 쓰는 드라마를 다시 보고싶다 ㅠㅠ
저도요 아들과 딸, 서울의 달 작가님의 새로운 드라마 보고싶어요
저때부터 한석규 목소리에 푹 빠졌었는데... 지금도 제일 좋아하는 배우.
저의 이상형이었죠 😅
요즘 이거 보고 한석규 나오는 접속 보고싶어서 접속 봤는데 열번봐도 잼있음...
정말 주옥같은 대사들이다. 요즘 드라마는 이런 심금울리는 대사들이 없어.ㅠㅠ
그래서 요즘 드라마는 안봐요
배역 캐스팅 너무 잘함..
와 진짜 멋져 석호씨♡♡♡
한석규의 목소리가 명품 보이스네요
어찌그리 석호씬 바른말만하는지ᆢ
안경이 잘 어울리는 남자~ 석호❤
석호 짱 진정한 남편감...
둘이 잘 맞는다
이드라마에서.최고의행운아는후남이다
배우자가 될 사람에게 저런 얘기를 해줄수 있다니 ..
석호씨….❤
어쩜 드라마대사가 이토록 좋을수가.
대학시절 집을 떠나 답사가서도 꼬박꼬박 챙겨본 드라마는 여명의 눈동자,아들과 딸이었다. 한방에 같은과 동기들과 숨죽이고 보다가 수다떨고 추억의 한자락.
부럽네요 후남이고학한건도 그렇고 글쓰는거 좋은남자만나는거 부럽
열심히 노력하는데 그것도
아들과 딸은 정말 좋은 드라마..특히 후남과 석호의 대화는 마치문학작품같다.
참 멋있는 남자그만..후남아 부럽데이
옛날엔 서점도 자주 다녔는데 교보문고 종로서적 동네서점 ㅎㅎ 지금은 서점갈일이 없네요 ㅋㅋ
맞아요 서점에 가면사고 싶은 책도 많고읽고 싶은 책도 많이 있었는데 그때가 그립다.
로렐라이 언덕여자는 석호같은 남자를 만나야함저 시대에 저게 가능함?
eunsun choi 순한맛 신데렐라 스토리가 아닐까 해요
맞아요 남편감이괜찮음 시댁이나쁘든지 석호처럼 다좋을수없음
ㅠㅠㅠㅠㅠㅠㅠㅠ주옥같은 대사다
석호씨 멋지다^^
저런 남편상이 제 남편이 되었어야 했는데ㅜ아니네요
그러게요.ㅠㅠ 근데 거꾸로 남편이 저런 여성상이 제 와이프가 되었어야 했는데 아니네요. 그럴것 같기도 하네요. 웃픔.ㅋㅌ
후남이같이 열심히살고저렇게 잘참고 예쁘고 글도 잘쓰니검사인 석호가 어련히 잘알아서말도 잘통하고 순정적인 후남이를택함 내가 석호 짝으로 선택받을만한지돌아봐야함
석호는 검사라 말도 논리적으로 배려심도 있고
벨벳 투피스인가..저때는 고급인데..
천정에 마이크가 막 지나다님~ㅋ
후남이 뿅~간 눈빛ㅋ
요즘은 왜 이런 깊이 있는 드라마가 없을까
4:50 오른쪽 위에 마이크. ㅋㅋ
그러네요 마이크 지나갔어용 ㅋ
4:35 하~이 자쓱 뭐지??
이드라마가 혹시 박진숙작가님 본인 자전소설을 극화 한걸까요?
저도 그생각이 들더라구요 작가님도 교사하시다가 작품이 당선됐구요 혹시 박진숙작가님이 이후남아닐까 라는 생각이
반성 그리고 배워요 ㅠ
5:09 1공수 박희도 준장, 33경비단장 김진영 대령
석호랑 쭌이오빠랑 직업 서로 바꾸면 진짜 웃겼을듯 ㅋㅋ
어허~ 이래도 석호씨는 대학가요제 출신입니다. ㅋ
받고 후남이랑쫑말이 역할바꿔도웃길듯요
석호씨 노래도 잘해서 어땠을지...
드라마 제목을 후남이와 귀남이 로 했음 어땠을까용 ㅎ
검사라 그런가 똑똑하네...저감성으로 검사질 힘들수도
역시 책을 많이 읽어야된다는 생각이 드네 ㅠ
후남이는 집 나와 공장간게 신의 한 수였다.
드라마 너무 재미있습니다 시대적 상황과 어른의 모습들그치만 이때부터 좌파적 드라마라는게 확실이 느껴지네요..... 40대가
석호말로 후남이의 정신세계를 품을수있는 상대이네
저런 깊이있는 대화를 나눌수 있는 사람과 결혼해야 한다
석호는 진짜 드라마상 최고의 캐릭터
아뇨 최고의캐릭터는 대장금의 민정호예요 ㅎㅎㅎ 시대를 앞서간 세기의 퐌타지남입니다.
아름답다 ,,, 깨끗하다 ,,,, 투명하다 ,,,,, 드라마인데 책을 읽는 것처럼 정서가 맑아지는 느낌입니다 ^^
구성이 탄탄하고 배우들의 연기력도 뛰어나고 정말 잘만들어진 작품입니다
석호 후남이와 대화가 참 잘된다
한마디 한마디가 영양제같이 내마음이 건강해지는 느낌ᆢ
나도 남편과 이런 대화가 되어봤으면ᆢ
너무 멋진 석호씨 저런남자를 만나야함 하지만 후남이니까 서로를 알아본듯
평균시청률 역대 2위 참 막장내용 하나 없이 주제도 좋고 재미도 좋고 대단한 명작임
막장 내용이 왜 없어요? 후남이 엄마가 딸이라는 이유로 후남이 박대하고 못되게 구는거 자체가 막장임
지금보면 속터져유 ㅠㅠ
네 하지만 저시대 많은 딸들은 그렇게 살았으니까요.
맞아요 저땐 남존여비 사상이 당연한시대였어요 물론 드라마라 좀 과장된것도 있죠
@@요시요-m2h 댓글보면 후남이 엄마는 양반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석호 목소리 좋고 후남이 이쁘고 잘 만났네
목소리 때문일까... 이 둘의 대화가 마치 오페라의 듀엣처럼 들려...
정말 진정이 느껴지는 보석같은 대사들.
석호를 바라보는 후남의 눈에 이런 남자를 만난 행운에 감사하는 마음이 느껴지네.ㅎ
배경음악 정말 클래식 같이 느껴진다 배우들의 목소리까지
독후감의 기회를 참 알뜰하게 쓰시는 석호씨
석호같은 남자랑 우리딸도 꼭 결혼했으면 좋겠다.
한편의 문학소설을 보는듯한 최고의 드라마..요새는 이런 드라마가 노희경작가밖에는 쓰는 사람이 없는거같고. 아들과딸 서울의달 작가님들이 쓰는 드라마를 다시 보고싶다 ㅠㅠ
저도요
아들과 딸, 서울의 달 작가님의 새로운 드라마 보고싶어요
저때부터 한석규 목소리에 푹 빠졌었는데... 지금도 제일 좋아하는 배우.
저의 이상형이었죠 😅
요즘 이거 보고 한석규 나오는 접속 보고싶어서 접속 봤는데 열번봐도 잼있음...
정말 주옥같은 대사들이다. 요즘 드라마는 이런 심금울리는 대사들이 없어.ㅠㅠ
그래서 요즘 드라마는 안봐요
배역 캐스팅 너무 잘함
..
와 진짜 멋져 석호씨♡♡♡
한석규의 목소리가 명품 보이스네요
어찌그리 석호씬 바른말만하는지ᆢ
안경이 잘 어울리는 남자~ 석호❤
석호 짱 진정한 남편감...
둘이 잘 맞는다
이드라마에서.최고의행운아는후남이다
배우자가 될 사람에게 저런 얘기를 해줄수 있다니 ..
석호씨….❤
어쩜 드라마대사가 이토록 좋을수가.
대학시절 집을 떠나 답사가서도 꼬박꼬박 챙겨본 드라마는 여명의 눈동자,아들과 딸이었다. 한방에 같은과 동기들과 숨죽이고 보다가 수다떨고 추억의 한자락.
부럽네요 후남이고학한건도 그렇고 글쓰는거 좋은남자만나는거 부럽
열심히 노력하는데 그것도
아들과 딸은 정말 좋은 드라마..
특히 후남과 석호의 대화는 마치
문학작품같다.
참 멋있는 남자그만..후남아 부럽데이
옛날엔 서점도 자주 다녔는데 교보문고 종로서적 동네서점 ㅎㅎ 지금은 서점갈일이 없네요 ㅋㅋ
맞아요 서점에 가면
사고 싶은 책도 많고
읽고 싶은 책도 많이
있었는데 그때가 그립다.
로렐라이 언덕
여자는 석호같은 남자를 만나야함
저 시대에 저게 가능함?
eunsun choi 순한맛 신데렐라 스토리가 아닐까 해요
맞아요 남편감이괜찮음 시댁이나쁘든지 석호처럼 다좋을수없음
ㅠㅠㅠㅠㅠㅠㅠㅠ주옥같은 대사다
석호씨 멋지다^^
저런 남편상이 제 남편이 되었어야 했는데ㅜ아니네요
그러게요.ㅠㅠ 근데 거꾸로 남편이 저런 여성상이 제 와이프가 되었어야 했는데 아니네요. 그럴것 같기도 하네요. 웃픔.ㅋㅌ
후남이같이 열심히살고
저렇게 잘참고 예쁘고 글도 잘쓰니
검사인 석호가 어련히 잘알아서
말도 잘통하고 순정적인 후남이를
택함 내가 석호 짝으로 선택받을만한지
돌아봐야함
석호는 검사라 말도 논리적으로 배려심도 있고
벨벳 투피스인가..저때는 고급인데..
천정에 마이크가 막 지나다님~ㅋ
후남이 뿅~간 눈빛ㅋ
요즘은 왜 이런 깊이 있는 드라마가 없을까
4:50 오른쪽 위에 마이크. ㅋㅋ
그러네요 마이크 지나갔어용 ㅋ
4:35 하~이 자쓱 뭐지??
이드라마가 혹시 박진숙작가님
본인 자전소설을 극화 한걸까요?
저도 그생각이 들더라구요 작가님도 교사하시다가 작품이 당선됐구요 혹시 박진숙작가님이 이후남아닐까 라는 생각이
반성 그리고 배워요 ㅠ
5:09 1공수 박희도 준장, 33경비단장 김진영 대령
석호랑 쭌이오빠랑 직업 서로 바꾸면 진짜 웃겼을듯 ㅋㅋ
어허~ 이래도 석호씨는 대학가요제 출신입니다. ㅋ
받고 후남이랑쫑말이 역할바꿔도웃길듯요
석호씨 노래도 잘해서 어땠을지...
드라마 제목을 후남이와 귀남이 로 했음 어땠을까용 ㅎ
검사라 그런가 똑똑하네...저감성으로 검사질 힘들수도
역시 책을 많이 읽어야된다는 생각이 드네 ㅠ
후남이는 집 나와 공장간게 신의 한 수였다.
드라마 너무 재미있습니다
시대적 상황과 어른의 모습들
그치만 이때부터 좌파적 드라마라는게 확실이 느껴지네요..... 40대가
석호말로 후남이의 정신세계를 품을수있는 상대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