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스 멸망 최후의 보루로 지원해서 동면 후 일어났더니 고향은 이미 멸망했고, 믿어왔던 칼라는 오염되었으며 동족 대부분과 자랑하던 함대는 적에게 넘어갔고 경험도 없는 새파랗게 어린 애가 동족들을 이끌고 있으며 우리들을 창조한 신과 싸워야 한다고? ㅅ바 쩐다 난 이 순간을 위해 존재 하는거다
0:41 모선 두 척이 항해하던 중, 갑자기 모선 한 척의 케이다린 수정이 깨지면서 추진력을 상실, 근처의 중성자별의 강력한 중력에 이끌려가기 시작했습니다 다행히 다른 한 척은 재빨리 끌려가던 모선에 견인선을 달아 끌고 나왔고, 모선의 막강한 힘은 두 척 모두를 끌어내기엔 충분했지요 그러나, 그 때 견인을 하던 모선의 케이다린 수정도 갑자기 문제를 일으키며 두 모선 모두 추진력을 잃고 중성자별에 빨려들어가 8천명이 넘는 프로토스인과 두 모선 전부 이 세상에서 사라졌습니다 이 케이다린 수정이 문제를 일으킨 것은 굉장히 사소한 것이었으며, 평범한 우주공간을 유영할 당시엔 크게 문제 될 것이 아니었죠 그러나, 로하나는 수천년동안 고장을 일으킨 적이 한 대 뿐이었던 모선이 두 대가 그것도 동시에 고장을 일으켰으며, 아주 작은 사소한 오류로 수천명의 목숨과 거대 함선 두 대를 모조리 소실하자 프로토스가 이보다 더한 진정한 재앙을 맞이할때를 대비하여 그 어떤 상황에서도 프로토스를 존속시키는 것을 목표로 상정하여 제작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길이 : 74.547km 너비 : 17.204km 높이 : 9.139km 현 미국의 항공모함 중 하나인 니미츠급 항공모함 크기의 224배 여담으로 Mardonis explained. Constructing each arkship required an astonishing number of resources-so many that other endeavors, such as colonizing new star systems, were being delayed. "The Spear of Adun is enough to wage an entire war on its own, even against an enemy that is our equal." He spread his hands wide. "We have no equal. There is none who can challenge us Firstborn." 마도니스가 설명했다. 대함선 한 척을 건조하는 데는 믿기 힘들 만큼 많은 자원이 투입되었다. 그 부담이 너무 큰 까닭에 새로운 항성계를 식민지화하는 등 다른 주요 과제가 지연될 정도였다."아둔의 창은 그 자체로도 우리와 동등한 적과의 전쟁을 치러낼 수 있을 만큼 강력합니다. " 그 말과 함께 그는 두 팔을 활짝 벌렸다. "우리와 동등한 존재는 없습니다. 우리 첫 번째 자손에 도전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 그리고 아둔의 창은 프로토스의 황금기 당시에 건조되었죠 즉, 아둔의 창은 혼자서 황금기 프로토스와 전쟁을 치러낼 수 있습니다 The Judicator gestured in agreement. "Our empire can build those other two arkships without strain. We only seek guidance for more. You will have whatever time you need." 심판관도 이에 동의하는 몸짓을 보였다. "우리 제국은 큰 무리 없이 두 척의 대함선을 건설할 수 있습니다. 그 이상에 대해 그대들의 지도를 구하는 겁니다. 시간은 얼마든지 드리겠습니다." Where do you want to go today? What do you want to shoot? How much do you want the thing you shoot to explode? The Spear of Adun gives you the chance to make these choices in ultimate style. No other capital ship so deftly marries interplanetary warfare with luxury features for an unparalleled starship ownership experience. Elegant powewr, galactic grace, and the not-so-insignificant ability to destroy entire planets, all backed by AMW's industry-leading 5000 year warranty. 행성 파괴 가능. 간단하게 말해, 일단 아둔의 창과 대결을 하고자 한다면 종족 혹은 캐릭터가 황금기 프로토스 전체에 준하는 전력을 갖추거나, 행성파괴가 가능한 함선 '함대'와 전쟁을 벌일 수준은 되야 합니다.
황금기 프로토스의 로망과 기술력을 한번에 보여주는 멋진함선이네요. 그 거대한 크기와 강력한 로스트테크롤로지 기술들로 무장한 74.4Km의 함선이 자신을 지켜준다는 사실로도 전장에 아군들의 사기를 올리기에 충분할 것 같네요. 또한 프로토스의 공학적이면서 예술적인 디자인의 궁극체같은 황홀한 디자인까지 여러모로 전설적인 함선입니다.
진정한 상남자들 전쟁광놈들이 가득한. 로망과 낭만의 함선. 고향도 칼라도 잃고, 정화자, 탈다림, 네라짐, 칼라이 애들하고 손잡은것도 모자라서, 숙적이였던 괴물들과 진화도 덜된 외계인하고 손잡고. 신하고 우주의 존망이 걸린 싸움을 해야한다고?? 우리가 제대로 찾아온 모양인데? 이게 바로 우리가 원하던거야!!
아둔의 창의 기능 화력 이런거보다 더 쩌는게 여기 배치되어있는 광전사가 아닌가 싶은데요?? 😮 앞으로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멸망이 올때를 대비해서 정지장에 들어가서 무조건 기다려야한다고? 이건 못참지.. 이러면서 지원했다는 거잖아요 ㅎ 심지어 다른 함선에 뽑힌 사람들은 아무것도 못하고 죽었는데 이걸 지원할 생각을 하는 자체가 대단 한거 같아요 ㅎ
근데 그 회피도약도 무시 못하는 게 차원도약 한번 할려고 할때 자유의 날개에서 히페리온이 엄청나게 복잡한 절차를 거쳣는데 아둔의 창은 그냥 말 한마디로 딱 되는거보면 아둔의 창에 넣은 기술은 도대체 어떻게 되먹엇는지 참... 아 물론 단순 화력은 사이브로스처럼 그냥 전투만을 위해 만든거보단 약하겟지만.
이 영상에서는 보여주고 넘어갔지만 아둔의 창에는 프로토스 황금기 최고의 프로토스 전사들이 정지장에 잠들어 있었습니다. 놀랍게도 이들은 모두 다 "첫번째 자손을 지키는 최후의 전사들" 을 모집한다는 말에 자원한 이들인데 여기서도 다시 한 번 더 프로토스라는 종족의 성향을 알 수 있지요.
아둔의 창 모티브 아둔의 창 디자인 : 실제 창이라는 무기에서 영감을 얻음. 스타워즈나 은영전등 수많은 영화에 나오는 함선들도 참고 한걸로...... 아둔의 창 설정 : 카락스(스파이더맨에 나오는 옥토퍼스 박사), 태양핵(옥터퍼스 박사가 만든 인공태양, 핵융합?), 아둔의 창(노아의 방주 배와 같은 최후의 피난처) 아둔의 창 길이 : 74km(제주도 동서 길이 73.3km로 거의 같음. 블쟈가 아둔의 창 길이 설정만큼은 제주도 참고한걸로?) -날아라 제주도-
로하나를 비롯한 대계승자들이 프로토스라면 기껏 방주용으로 만들어놓은 대함선마저 무기로 소모할것이라 생각해 봉인했는데 이후 정말로 칼라이 프로토스중에서 가장 진보적이고 개방적이며, 로하나보고 흐름을 보지 못한다고 깠었던 아르타니스마저 아둔의 창을 최전선에서 굴리려고 했던걸 보면... -알타 의문의1패?-
공허의 유산 최후의 결전 때 격전 중 집중 포화를 맞고 아둔의 창이 대부분 반파되어서 지금은 어찌되었을 지 궁금하네요. 아몬을 무찌르는데 유용했지만..... 지금도 복원했는지 어떤지 궁금하네요. 복원했다면 향후 스타크래프트 3가 출시될 시 프로토스 스스로를 위한 모든 함대의 작전 총기함으로 다시 활약했으면 하는 기대가 됩니다. 아둔의 창이 너무너무 좋았고 다시 승선하고 싶어지네요. 비록 게임하는 현실은 22평짜리 원룸이지만 몰입하는 순간만큼은 아둔의 창을 지휘하는 아르타니스 본인이 된 기분이 확 나서 너무 맘에 드는 함선이였지요 ㅋㅋㅋㅋㅋ
5:52 여기 보호막 과충전 설명이 피닉스에도 있네요 ㅋㅋㅋㅋㅋㅋ혹시 멤버십 운영 중이시면 멤버십 가입자 분들한테 선공개 혜택 주면서 동시에 전체공개 전에 회원들이 1차로 오류 같은 거 검수할 수 있게 하는 거 어떻습니까?? 업로드했다가 수정하고 재업로드하면 조회수도 영향 있고 댓글도 사라지고 여러모로 밤까 님한테 안 좋을 거 같아요 ㅠ
사실 아둔의창은 황금기 프로토스가 자신들과 필적하거나 그 이상의 존재들과 싸움으로 종족 자체가 멸망할 수도 있다는걸 대비해서 만든거라 그 아둔의창 한 대 자체만으로도 그당시 황금기 프로토스랑 맞짱떠서 비등비등한 전력이 필적한 수준이라서 아몬에 황금함대가 넘어가도 비빌수 있던거라... 지금 황금함대가 황금기 프로토스보다 더 약했기에 아르타니스가 동족 포기하고 그냥 싸웠으면 황금함대랑 싸워도 이길수 있었을 전력이었음. 탈다림에다 정화자까지 합류했으니 사실상 빼앗긴 프로토스 전력이랑 싸워도 꿇리지 않거나 더 강한 전력을 끌고 다녔으니 오히려 너무 오버스팩이라 극적인 장면이 없었던게 더 큰듯함. 싹다 죽일수 있었지만 미래를 위해서 동족을 구한거고 아둔의창 자체만으로도 아몬과 맞다이가 가능하지만 아몬 자체를 죽일려면 젤나가의 힘이 필요한데 그 젤나가의 선택을 케리건이 받아서..
대계승자들이 예상했던 대로 프로토스는 이 대함선을 종족 구원의 용도가 아닌, 아이어 탈환 작전에 사용하려 했습니다. 만약 대함선을 가동시켜 아이어 탈환을 시작했더라면 칼라를 침식한 아몬의 손에 넘어갔겠죠. 이 함선이 만들어진(Arkship '방주') 의도대로 프로토스의 실낱 같은 희망이 되어 여러 진영의 프로토스를 규합하고 마지막엔 원수까지 처단하는 공허의 유산 스토리가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길이가 74km임. 74'km' 내 종족의 황금기 때 만들어진 거대하다는 말로는 부족할 방주에 자원해서 언제 깨어날지도 모르는 미래의 싸움을 대비한다? 지원서 다 죽었다 ㅋㅋㅋㅋㅋ
설명하자면 칼라스 중재 사건- 칼라를 거부한 죄로 '암흑 기사단'이 아이어에서 추방당한 수세기후 프로토스는 다른 종족을 살피며, 관찰하고있었습니다. 그러다 칼라스라는 종족이 내전을 벌이는 것을 보게됩니다. 칼라스인들이 서로 의미없이 싸우는 것을 보다 못한 프로토스가 무력을 동원하여 싸움을 멈추기 위해 개입하였죠. 그러나 칼라스인은 프로토스의 집행관의 명령 하에 싸움을 멈추라고 날린 경고를 사격을 오히려, 프로토스를 적으로 간주하여 공격했고, 칼라스 종족을 관찰하던 프로토스 연구원들은 살아남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반격하였고, 그러자 칼라스인은 전력을 다하여 프로토스에게 덤벼들었고, 결국 전쟁이 벌어졌죠. 급기야 프로토스는 칼라스인을 향해 거신을 출격시켰으며,(이때, 주라스가 설계하고 제작한 '거신'이 출전하자 무려 100,000여 명의 칼라스인들이 죽었습니다.) 거신이 엄청난 수의 칼라스인을 학살하였기 때문에, 프로토스는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결국, 대의회에서 거신의 생산을 중단하고 남아잇는 모든 개체를 봉인할 것을 명령하였고, 수 세기 동안 생산이 금지되게됩니다. 칼라스 중재 사건 [Kalath Intercession] 이라 불리울 이 끔찍한 사건은 많은 프로토스에게 충격을 주었고, 후에 이런 실패를 반복하지 않기 위하여 대의회는 프로토스 원정대가 피지배 종족의 진화를 인위적으로 조종하거나 간섭하지는 않도록 하였으며 다시는 이런일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대울(Dae'uhl) 이라는 규율을 정하였죠. 이 규율에 의해 프로토스는 보다 열등한 종족들을 보호하되 그들과 직접 접촉하거나 그들 사이의 일에 간섭하는 일이 금지되었습니다. 대의회는 칼라스 중재 사건 이후 거신을 매우 두려워하게 되어, 2차 대전쟁이 발발하기 전 까지 이 전투 로봇들을 먼 우주의 위성들에 봉인시켜버렸습니다. 몇 대는 아이어 지하에 박아놨습니다. 이로 인하여 암흑 정무관 제라툴이 예언 기록을 찾기 위해 초월체의 시체가 있던 아이어에 귀환하였을 때 아이어의 신호소를 건드림으로서 거신을 찾게 됩니다.
![죄책감을 이겨낸 영웅 제라툴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스토리]](http://i.ytimg.com/vi/NnCJ3jtDBls/mqdefault.jpg)
![특공대의 지휘선, 히페리온[스타크래프트 시리즈 스토리]](/img/n.gif)
잘못된 내용이 있어서 다시 업로드했습니다.
화질은 처리 시간이 지나면 돌아올 겁니다.
시간정지 빠른수정 감사합니당😊
온 힘을 다하라 차원장인
정말 고생이많으십니다
프로토스 멸망 최후의 보루로 지원해서 동면 후 일어났더니
고향은 이미 멸망했고, 믿어왔던 칼라는 오염되었으며
동족 대부분과 자랑하던 함대는 적에게 넘어갔고
경험도 없는 새파랗게 어린 애가 동족들을 이끌고 있으며
우리들을 창조한 신과 싸워야 한다고?
ㅅ바 쩐다 난 이 순간을 위해 존재 하는거다
-어떤 아둔의 창에 봉인되었다 깨어난 광전사의 수기 中 일부 발췌-
새파랗게 어리긴 하지만 그래도 상당한 공적...
타락한 신이 우릴 만들었고,
다른 신들에 의해 죽었었지만 다시 부활해
우릴 죽이고 우주를 멸망시키기 위해 돌아왔다고?
근데 내가 그 우주의 운명을 건 최후의 전투에 선다고?
난 이 날을 위해 살아왔다
그리고 눈떠보니 고자가 되어있다!
옆동네 전쟁망치는 개암울한데ㅋㅌㅋ
0:41 모선 두 척이 항해하던 중, 갑자기 모선 한 척의 케이다린 수정이 깨지면서 추진력을 상실, 근처의 중성자별의 강력한 중력에 이끌려가기 시작했습니다
다행히 다른 한 척은 재빨리 끌려가던 모선에 견인선을 달아 끌고 나왔고, 모선의 막강한 힘은 두 척 모두를 끌어내기엔 충분했지요
그러나, 그 때 견인을 하던 모선의 케이다린 수정도 갑자기 문제를 일으키며 두 모선 모두 추진력을 잃고 중성자별에 빨려들어가 8천명이 넘는 프로토스인과 두 모선 전부 이 세상에서 사라졌습니다
이 케이다린 수정이 문제를 일으킨 것은 굉장히 사소한 것이었으며, 평범한 우주공간을 유영할 당시엔 크게 문제 될 것이 아니었죠
그러나, 로하나는 수천년동안 고장을 일으킨 적이 한 대 뿐이었던 모선이 두 대가 그것도 동시에 고장을 일으켰으며, 아주 작은 사소한 오류로 수천명의 목숨과 거대 함선 두 대를 모조리 소실하자
프로토스가 이보다 더한 진정한 재앙을 맞이할때를 대비하여 그 어떤 상황에서도 프로토스를 존속시키는 것을 목표로 상정하여 제작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길이 : 74.547km
너비 : 17.204km
높이 : 9.139km
현 미국의 항공모함 중 하나인 니미츠급 항공모함 크기의 224배
여담으로
Mardonis explained. Constructing each arkship required an astonishing number of resources-so many that other endeavors, such as colonizing new star systems, were being delayed. "The Spear of Adun is enough to wage an entire war on its own, even against an enemy that is our equal." He spread his hands wide. "We have no equal. There is none who can challenge us Firstborn."
마도니스가 설명했다. 대함선 한 척을 건조하는 데는 믿기 힘들 만큼 많은 자원이 투입되었다. 그 부담이 너무 큰 까닭에 새로운 항성계를 식민지화하는 등 다른 주요 과제가 지연될 정도였다."아둔의 창은 그 자체로도 우리와 동등한 적과의 전쟁을 치러낼 수 있을 만큼 강력합니다. " 그 말과 함께 그는 두 팔을 활짝 벌렸다. "우리와 동등한 존재는 없습니다. 우리 첫 번째 자손에 도전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
그리고 아둔의 창은 프로토스의 황금기 당시에 건조되었죠
즉,
아둔의 창은 혼자서 황금기 프로토스와 전쟁을 치러낼 수 있습니다
The Judicator gestured in agreement. "Our empire can build those other two arkships without strain. We only seek guidance for more. You will have whatever time you need."
심판관도 이에 동의하는 몸짓을 보였다. "우리 제국은 큰 무리 없이 두 척의 대함선을 건설할 수 있습니다. 그 이상에 대해 그대들의 지도를 구하는 겁니다. 시간은 얼마든지 드리겠습니다."
Where do you want to go today? What do you want to shoot? How much do you want the thing you shoot to explode? The Spear of Adun gives you the chance to make these choices in ultimate style. No other capital ship so deftly marries interplanetary warfare with luxury features for an unparalleled starship ownership experience. Elegant powewr, galactic grace, and the not-so-insignificant ability to destroy entire planets, all backed by AMW's industry-leading 5000 year warranty.
행성 파괴 가능.
간단하게 말해, 일단 아둔의 창과 대결을 하고자 한다면 종족 혹은 캐릭터가 황금기 프로토스 전체에 준하는 전력을 갖추거나, 행성파괴가 가능한 함선 '함대'와 전쟁을 벌일 수준은 되야 합니다.
가 짐 어서
황금기 프로토스의 로망과 기술력을 한번에 보여주는 멋진함선이네요.
그 거대한 크기와 강력한 로스트테크롤로지 기술들로 무장한 74.4Km의 함선이 자신을 지켜준다는 사실로도 전장에 아군들의 사기를 올리기에 충분할 것 같네요.
또한 프로토스의 공학적이면서 예술적인 디자인의 궁극체같은 황홀한 디자인까지 여러모로 전설적인 함선입니다.
죽순:아이어가 왜 함락당한거지? 그들이 함선에 올라타 물어뜯기라도 했나?
정☆답
진짜였고
진짠데?
랩터&사냥꾼 : 정☆답
죽순: 이왜진
진정한 상남자들 전쟁광놈들이 가득한. 로망과 낭만의 함선.
고향도 칼라도 잃고, 정화자, 탈다림, 네라짐, 칼라이 애들하고 손잡은것도 모자라서, 숙적이였던 괴물들과 진화도 덜된 외계인하고 손잡고.
신하고 우주의 존망이 걸린 싸움을 해야한다고??
우리가 제대로 찾아온 모양인데?
이게 바로 우리가 원하던거야!!
프로토스에게 더는 적수가 없는 황금기 시절의 대의회면 가장 오만해지기 쉬웠을텐데도 미래를 대비해온 현명한 행적들이 밝혀지면서 대의회를 마냥 미워할 수 없게 됐음
아둔의 창의 기능 화력 이런거보다
더 쩌는게 여기 배치되어있는
광전사가 아닌가 싶은데요?? 😮
앞으로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멸망이 올때를 대비해서 정지장에
들어가서 무조건 기다려야한다고?
이건 못참지.. 이러면서 지원했다는
거잖아요 ㅎ
심지어 다른 함선에 뽑힌 사람들은
아무것도 못하고 죽었는데 이걸
지원할 생각을 하는 자체가 대단
한거 같아요 ㅎ
거신까지 수납가능한, 거대괴수조차 한수 접어가는 초 거대함선 아둔의창. 2개를 잃어버린게 아쉽긴 하지만, 프로토스의 기술력을 제대로 보여준 함선이죠ㅋㅋ
아둔의 창이 대함선중 가장 작았다던데 만약 아둔의창을 제외한 나머지 대함선이 적 손에 넘어갔으면...ㄷㄷ
거대괴수가 전장이 8km인걸 본다면 74km인 아둔의 창은 9배가 넘는크기
저 수십키로미터 함선이 테란이 위협용 미사일을 쏘자마자 회피도약으로 피했다는게 진짜 개멌졌는데
아 ㅋㅋ 새차 기스나기 싫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차 쉴드조차 까기 싫었다고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회피도약도 무시 못하는 게 차원도약 한번 할려고 할때 자유의 날개에서 히페리온이 엄청나게 복잡한 절차를 거쳣는데 아둔의 창은 그냥 말 한마디로 딱 되는거보면 아둔의 창에 넣은 기술은 도대체 어떻게 되먹엇는지 참... 아 물론 단순 화력은 사이브로스처럼 그냥 전투만을 위해 만든거보단 약하겟지만.
@@이주표-g2z태란도 비슷하게 랜덤좌표로 설정해두면 빠르게 도약할수는 있는데 문제는 말그대로 랜덤이라 블랙홀로 들어갈수도 있고 커다란 물체로 워프해서 그 물체랑 하나가 되버릴수가 있어서 진짜 위험한경우가 아니면 안쓰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이주표-g2z자유의 날개에서도 맷이 '전방 화력 집중! 내 신호에 맞춰 차원도역 실시!' 이러고 대비하라고도 한 산호를 보내자 에너지를 모으더니 슈웅이었는데, 얘는 전순보다 140배 크면서 3초만에 ㅋㅋㅋㅋㅋㅋ
공허의 유산 개발 단계에서 보여주는 시연 영상에서부터 간지가 철철 넘쳤는데 본편에서도 그 간지와 성능을 아낌없이 만끽했었죠.
ㄹㅇ 프로토스의 로망의 집결체
@@데스나이트-n8q혹시 미치셨나요? 싸가지가 없으시네요...
ㅇㅈ
@@데스나이트-n8q너한테 말한적 없으세요…
@@데스나이트-n8q엄마 죽었네…(진격의 거인 1화 보는중)
니한테 물어봤겠냐@@데스나이트-n8q
이 영상에서는 보여주고 넘어갔지만 아둔의 창에는 프로토스 황금기 최고의 프로토스 전사들이 정지장에 잠들어 있었습니다. 놀랍게도 이들은 모두 다 "첫번째 자손을 지키는 최후의 전사들" 을 모집한다는 말에 자원한 이들인데 여기서도 다시 한 번 더 프로토스라는 종족의 성향을 알 수 있지요.
명예와 전투에 미친 종족이라ㅋㅋㅋㅋ
우리 종족이 존망의 기로에 서있고
최후의 전투에 내가 지원할 수 있다고?
피폐해진 종족을 다시 부흥시킬 방주에 탄다고?
못참지
광전사: 여보시오! 여기 내 삶의 이유가 있다고 들었소!
명예! 명예!!
미래의 위협을 막아낼 용단을 내린 전사들의 요람이 바로 이곳이다.
심지어 자기 종족들이 그렇게 희생하는 이들을 아주 그냥 받들어 기리기까지 하는데 ㅋㅋㅋㅋ
명예와 영광에 미친 프로토스들.. 아 이건 못 참지 ㅋㅋ 바로 정지장행!
74km 무려 우리 나라 제주도랑 크기가 같다니 가슴이 웅장해진다.
아둔의 창 모티브
아둔의 창 디자인 : 실제 창이라는 무기에서 영감을 얻음. 스타워즈나 은영전등 수많은 영화에 나오는 함선들도 참고 한걸로......
아둔의 창 설정 : 카락스(스파이더맨에 나오는 옥토퍼스 박사), 태양핵(옥터퍼스 박사가 만든 인공태양, 핵융합?), 아둔의 창(노아의 방주 배와 같은 최후의 피난처)
아둔의 창 길이 : 74km(제주도 동서 길이 73.3km로 거의 같음. 블쟈가 아둔의 창 길이 설정만큼은 제주도 참고한걸로?) -날아라 제주도-
프로토스판 전투 기능 탑재형 노아의 방주...
실제로, 대함선이라고 번역되었지만 사실 영칭은 'Arkship'(방주를 뜻하는 Ark가 들어감)인 걸 감안하면...
아둔의 창 덕분에 용기병을 생산할수 있서 행복한 아르타니스
네진의 기억과 알타리스의 긍지는 다른 곳에 봉인되지 않았던가요? 위치는 알 수 없지만 각각 다른 위치에 봉인 되었고 아둔의 창만이 부셔지지 않고 남아있던건 초월체가 죽기 전까지 저그에게 점령 당하지 않았던 대의회의 심장부인 코르샤캴에 봉인된 덕분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처음에 이거 공개됐을때 생긴거 보고 간트리서마냥 아몬한테 닥돌하는 엔딩 아닌가 하고 예측하기도 했지 ㅋㅋㅋ
탈란다르를 전장에 배치하면 스플데미지로 하이브 단계 이하의 저그는 전멸하고 혼종을 상대로 무쌍 찍는게...태양석을 좀 먹긴 하지만 보는 재미가 있죠
공유는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pvp나 협동전이나 영 못하겠는데 미션 위주로 해도 재미있었어요.
마지막 미션을 테란이랑 저그로 하는거만 빼고요...
저 기사들 입장에서는 눈 잠깐 감았다 뜨니 종족의 존폐를 가르는 최후 전쟁인 미래에 눈을 뜨는 것이니 낭만 터지지
우주를 떠돌아다니는 제주도만한 죽창
만약 대의회가 뽕에 차올라 함대마다 대함선을 배치했으면 다른 종족 내전을 중재하기 위해 거신으로 멸종시키기도 전에 대함선으로 멸종시켰거나 아몬이 칼라를 장악하면 댈람은 대함선들로 이뤄진 황금함대와 싸워야 했겠네요
영상 제대로 안봤네 대함선만들돈 없어서 안만들었다했는데 ㅇㅇ
@@할머니리어카를뺏는엄1:54 참고하세요
@@할머니리어카를뺏는엄만들수있는대 돈이랑 시간이 너무 많이 들기도 하고 어차피 저거없어도 전우주를 호령하는 최강의 종족인대 굳이 쓸모가 있나? 해서 3대만 만든거임
3:12 74km.. 이게 아이어 지각에 수직으로 꼳혀있었다는게 더 대단하다. 아마 맨틀목욕 하고 있었을지도..
로하나를 비롯한 대계승자들이 프로토스라면 기껏 방주용으로 만들어놓은 대함선마저 무기로 소모할것이라 생각해 봉인했는데
이후 정말로 칼라이 프로토스중에서 가장 진보적이고 개방적이며, 로하나보고 흐름을 보지 못한다고 깠었던 아르타니스마저 아둔의 창을 최전선에서 굴리려고 했던걸 보면...
-알타 의문의1패?-
당시의 로하나는 흐름을 보지 못하기는 커녕 그 너머까지 인지하고 대비하려할정도로 선구적이었다고 볼수있겠지만 결국 흐름을 보지못하는 꼰대취급을 받고있는걸보면 제아무리 프로토스라도 세월을 이길수는 없나봅니다.
대의회가 지원함인 중재자를 다 꼬라박고 죽은걸 생각하면..끄덕
@@astragoldn5780단위가 몇백이니 ㅋㅋㅋㅋ
공허의 유산 최후의 결전 때 격전 중 집중 포화를 맞고 아둔의 창이 대부분 반파되어서 지금은 어찌되었을 지 궁금하네요. 아몬을 무찌르는데 유용했지만..... 지금도 복원했는지 어떤지 궁금하네요.
복원했다면 향후 스타크래프트 3가 출시될 시 프로토스 스스로를 위한 모든 함대의 작전 총기함으로 다시 활약했으면 하는 기대가 됩니다. 아둔의 창이 너무너무 좋았고 다시 승선하고 싶어지네요.
비록 게임하는 현실은 22평짜리 원룸이지만 몰입하는 순간만큼은 아둔의 창을 지휘하는 아르타니스 본인이 된 기분이 확 나서 너무 맘에 드는 함선이였지요 ㅋㅋㅋㅋㅋ
그치만 시공의 폭풍에 와서는 망할 납치충 우서한테 망치 쳐맞고 곧아가 되버려 아르타니스의 오줌빨이 되었다라는 학계의 정설 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공격능력은 많은데 쓸데없이 크기만 크고 하나만 쓸수있고 쿨도있으니까 더 안 만드는게 나은데 스카웃같은거만 안 만드면 평타칠거같다
알라라크가 대체 왜 아이어가 함락당한건지 이해가 안 갈만도 함ㅋㅋㅋㅋ
플라잉 제주도를 몇대씩 찍어내고
행성 파괴하는 일도 어렵지 않고
종족 전원이 사이오닉 능력자인 놈들이 대체 뭘하면 짐승 수준인 저그한테 고향을 뺏길 수가 있느냐고
"이 짐승들이 함선에 올라타 물어뜯기라도 했나?"
"당해봤냐? 어케 알고있는건데..?"
"????"
"물어 뜯기나 하면 다행이지 들이받아서 터지기도 하더라고."
"??????"
"쪽수도 미쳤어 진짜."
짐승 수준은 아닌게 우두머리가 제어가 가능하고 물량이 엄청나서
5:52 여기 보호막 과충전 설명이 피닉스에도 있네요 ㅋㅋㅋㅋㅋㅋ혹시 멤버십 운영 중이시면 멤버십 가입자 분들한테 선공개 혜택 주면서 동시에 전체공개 전에 회원들이 1차로 오류 같은 거 검수할 수 있게 하는 거 어떻습니까?? 업로드했다가 수정하고 재업로드하면 조회수도 영향 있고 댓글도 사라지고 여러모로 밤까 님한테 안 좋을 거 같아요 ㅠ
알다리스의긍지. 네진의기억. 파괴된 나머지 이 두 대함선의 디자인도 보고싶은데 지금으로선 알 수 업겠죠❓
알타리스의 긍지로 추정되는 대함선이 있는 밀리 맵이 있습니다.
알타리스라고 치면 나올겁니다.
대의회의 재평가 중 한가지 만약 저게 없었으면 레이너 특공대가 뫼비우스 재단 도움 없이 싸우는 꼴이 되었음
뭐라는거야
무지성 따봉 5개는 또 뭐고 뫼비우스가 레이너한테 돈만 줬지 뭘 해줬는데 혼종 꼭두각시되서 싸우기만 했는데
@@pus6646 게임은 안하고 유튜브로 시청들만 했나 레이너 특공대가 원래 자금난을 겪고 있었는데 좋든 싫든 뫼비우스 재단 자본 없었으면 특공대 유지 하기도 힘들어서 이도저도 아닌 상황이 됬다 ㅉㅉ
@@pus6646그 엄청난 지원금이 없었으면 레이너 특공대는 재정난에 헐떡였지 않았을까요?
무기나 기술 개발은 커녕 유물을 모을 이유도 없으니 안모으고 멍때리고 있었겠죠
@@Sad_Tanto 게임 살돈 없어서 유튜브로만 시청하셨나 ㅋㅋ 직접 플레이 해서 잘 보슈 한글도 못읽나
"아니 왜 지원자에 예상 인원보다 몇배가 모이는거지..???"
공식설정상 아둔의창은 74km정도인데 74km면 제주도가 하늘을 날고있는상황임 현실에서도 항모하나 만드는데 막대한비용과 자원이 소모되는걸 생각하면... 그러니 천하의 황금기의 프로토스조차도 대량생산은 힘들수밖에..
근데 설정상 황금기 프로토스가 그 대함선을 양산 생산 할려고 했다고함 ㅋㅋ
프로토스는 마치 동로마제국을
보는거 같아서 좋았어요
정지장 안에서 기약 없이 기다리고, 진짜 깨어날 수 있을지도 모르고, 깨어나는 것은 종족의 명운이 경각에 달했을 때지만 명예를 얻을 수 있음.
자급자족 기능까지 달린 갓둔의 창
궁금한게 있습니다.
영상 초반부에 모선 2개가 날라가 8천에 달하는 인구가 사라졌다고 하는데
뭘 했길래 모선2개를 해 먹은 걸까요?
소설 보면 나옵니다. 모선 하나가 엔진 꺼지고 블랙홀에 빨려들어갈 위기에 처해서 다른 한대가 케이블 걸고 빼내주려고 했는데, 그 다른 한대의 엔진도 꺼져서 한번에 모선 2대가 블랙홀로 빨려들어가 터졌습니다
@@정성렬-k2x1+1행사도 아니고 ㅎㅎ
@@정성렬-k2x와.....이건 이거대로 골때리네요 우주를 워프하며 항해하는 맘마쉽이 엔진불량으로 2척이 날라가다니
잘 보겠습니다~
생존을 위해 만들었더니 오히려 이걸로 들이 박을 프로토스라니 ㅋ
아둔의 죽창 ㅋㅋㅋㅋㅋㅋ
사실상 행성 하나, 초월체 한마리 정도는 순살시키는 캐리어를 관리하는 모선보다 더 강화된 함선이라 이미 미터 단위가 아닌 수준인데 왜 아몬 못 죽임?
살모사 2마리만 있으면 모선으로 공놀이를 할 수 있음을 누가 알았겠는가?
사실 아둔의창은 황금기 프로토스가 자신들과 필적하거나 그 이상의 존재들과 싸움으로 종족 자체가 멸망할 수도 있다는걸 대비해서 만든거라
그 아둔의창 한 대 자체만으로도 그당시 황금기 프로토스랑 맞짱떠서 비등비등한 전력이 필적한 수준이라서 아몬에 황금함대가 넘어가도 비빌수 있던거라...
지금 황금함대가 황금기 프로토스보다 더 약했기에 아르타니스가 동족 포기하고 그냥 싸웠으면 황금함대랑 싸워도 이길수 있었을 전력이었음.
탈다림에다 정화자까지 합류했으니 사실상 빼앗긴 프로토스 전력이랑 싸워도 꿇리지 않거나 더 강한 전력을 끌고 다녔으니 오히려 너무 오버스팩이라 극적인 장면이 없었던게 더 큰듯함.
싹다 죽일수 있었지만 미래를 위해서 동족을 구한거고 아둔의창 자체만으로도 아몬과 맞다이가 가능하지만 아몬 자체를 죽일려면 젤나가의 힘이 필요한데 그 젤나가의 선택을 케리건이 받아서..
? 니논리 대로라면 2차 한국전쟁중에 미국이 공짜로 헬리케리어줘서 굴리다가 북한 평양에 김정은 자택에서 공방전하다가 탄도미사일(캐리건) 이라는 수단이 있음에도 그냥 헬리캐리어 꼬라박아서 죽이자는건대?
???:아둔의 창이 내 마리 위에 있는데,차원장인인 카락스는 코빼기도 안 보이는군....하아...내가 뭘 기대하겠어...
대계승자들이 예상했던 대로 프로토스는 이 대함선을 종족 구원의 용도가 아닌, 아이어 탈환 작전에 사용하려 했습니다.
만약 대함선을 가동시켜 아이어 탈환을 시작했더라면 칼라를 침식한 아몬의 손에 넘어갔겠죠.
이 함선이 만들어진(Arkship '방주') 의도대로 프로토스의 실낱 같은 희망이 되어 여러 진영의 프로토스를 규합하고 마지막엔 원수까지 처단하는 공허의 유산 스토리가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길이가 74km임. 74'km' 내 종족의 황금기 때 만들어진 거대하다는 말로는 부족할 방주에 자원해서 언제 깨어날지도 모르는 미래의 싸움을 대비한다? 지원서 다 죽었다 ㅋㅋㅋㅋㅋ
밤까님 혹시 야전교범 사셨나요? 사셨다면 어디서 샀나요?
인터넷이요 아마 교보문고였나 그랬을겁니다.
@@BKMG 감사합니다
수십킬로미터의 대함선에 동력은 인공 별을 가져다 박아두고 수많은 전사들을 정지장에 넣어서 보관시켜뒀는데....
저걸 수십대를 만들려고 했던 프로토스....
근데 진짜 왜털렸냐
마지막에 후원 감사합니다 왜 귀여우심?ㅋㅋ
제주도...
황금함대...오만의 상징...
아둔의 창...겸손의 상징...
아둔의 창 그리고있는데 죽겠어요
진짜 미래를본게 저 대함선이 마구잡이로 생산햇다? 타락한 황금함대 절대 못막앗음
근데 프로토스도 같이 발전해서 댈람이 황금기보다 훨씬 더 발전한 상태였으면
아몬 ㅈㄴ 팰듯
황금기 때도 기술력이 그정도인데 황금기보다 더 발전하면 칼라 오염도 바로 해결하고 황금함대를 아몬한테 도둑질 당할 일도 없을듯 ㅋㅋ
엔타로 아둔!! 엔타로 테사다르!! 엔타로 제라툴!!
내 죽순을 아이어에~!!!
문명 그자체!
구세대프로토스기술과 신시대프로토스간의 기술격차가 없다이것만봐도 토스가 기술발전이 거의😊없네요
오히려 구세대가 더 진보되어 있는게 현실ㅋㅋ
발전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발전했다라... 아몬 이 새끼는 얼마나 발전을 땡긴 거지?
@@Faharren 당장 대함선 세개중 아둔의 창이 제일 작고 당시 대의회가 대함선 3대 찍어내고 하는말이 "부담은 좀 되는데 이정도면 상관없다. 몇대나 더 찍어드릴깝쇼?" 였다는거 보면 뭐ㅋㅋ
@@뚝마왕옛날에 종족하나 멸망시킨적이 있어서 기술봉인한걸로 알고있습니다
과연 황금기 프로토스의 기술력 답네요
아둔의 창 한대면 내집마련꿈 끝인데 ㅠ.ㅠ
미래 항공모함의 끝판왕...ㅎㄷㄷ.
항공모함을 사출하는 항공모함
다시 올러온것 구나 ㅎㅎ
건조당시 기사단:이궈궈든~~~!!!
슬레임의 거대생명체의 토삿물로 살고있는 프로토스ᆞᆞᆞ.
아듄의 창 내부에 있는 태양 핵 피부로 느껴보고 싶습니다.
로스트테크놀로지가 모던테크놀로지랑 호환?개쩌네
저 기술도 고대의 기술이라는게 진짜ㄷㄷ
아르타니스의 심기를 건드리는자 x될 지어다..
아나 플라잉 제주도 개 뿜었네 ㅋㅋㅋㅋ😂
오버마인드: 크고 아름다운 아둔의창 갖고 싶다
4:12 대체 우주쓰레기를 왜 한중대 씩이나...
고스트 : 이엠피 쏘고 락다갈기면 뭐....
설정상으로가면 emp가 안통합니다.
이거 1화 어디서 봄?
저런 기술력이 있었음에도 대의회의 삽질로 엄청난 타격을 입은종족
근데 스토리에서 아둔의 창이랑 기타 2개는 대 방주라고 하지 않음?
만들어놓고 써먹지를 않어...
근데 화장실은 어디에?
프로토스는 음식을 섭취하지않고 광합성으로 영양분을 만드니까 배설이 필요없지않을까요...?
데스스타의 절반 길이
용기병의 설계도가 저그의 아이어 점령과 함께 소실되었으나, 아둔의 창에 다행히(?) 용기병의 설계도가 있었기 때문에 용기병을 생산할 수 있게 된 아르타니스좌..
"내 말에 한번만 더 토를 달면 그대를 용기병으로 만들어버릴테다"
만약 용기병 설계도 없엇다면 용기병보다 덜 좋아하는 불멸자로 만들엇을 듯 ㅋㅋㅋ
아둔의 창 대.간.지
플토가 설정대비 너프가 넘 심해서 아까움 ㅋㅋ
10대 있었으면 아몬이고 초월체고 박살냈을듯
누가 그랬던데...
아둔의 창 크기가 제주도만하다고...
그걸 찍어낼만한 기술력과 자원량도 있었음
아둔의 죽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전도체 상휘호환
저거 가지고 아몬에 들이받아도 그냥 이겼을거라는 얘기가
아둔토리다스 창이여...
엔 타로 아둔!
인게임 테란 히페리온 저그 거대괴수 토스 아둔의 창 추가해보자
아둔함
근데 기술력보면 볼수록 저그한테 개발린게 이해가 안되네 ㅋㅋㅋㅋㅋㅋ 거신은 왜 봉인했을까 암튼 참 오만한 종족
봉인 전부풀면 준창조주급이긴함. 생명체 행성 블랙홀 전부 만들수있으니 한번도 패배한적이 없었으니 오만이라는 개념도 애매할듯
설명하자면
칼라스 중재 사건- 칼라를 거부한 죄로 '암흑 기사단'이 아이어에서 추방당한 수세기후 프로토스는 다른 종족을 살피며, 관찰하고있었습니다. 그러다 칼라스라는 종족이 내전을 벌이는 것을 보게됩니다.
칼라스인들이 서로 의미없이 싸우는 것을 보다 못한 프로토스가 무력을 동원하여 싸움을 멈추기 위해 개입하였죠. 그러나 칼라스인은 프로토스의 집행관의 명령 하에 싸움을 멈추라고 날린 경고를 사격을 오히려, 프로토스를 적으로 간주하여 공격했고, 칼라스 종족을 관찰하던 프로토스 연구원들은 살아남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반격하였고, 그러자 칼라스인은 전력을 다하여 프로토스에게 덤벼들었고, 결국 전쟁이 벌어졌죠.
급기야 프로토스는 칼라스인을 향해 거신을 출격시켰으며,(이때, 주라스가 설계하고 제작한 '거신'이 출전하자 무려 100,000여 명의 칼라스인들이 죽었습니다.) 거신이 엄청난 수의 칼라스인을 학살하였기 때문에, 프로토스는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결국, 대의회에서 거신의 생산을 중단하고 남아잇는 모든 개체를 봉인할 것을 명령하였고, 수 세기 동안 생산이 금지되게됩니다.
칼라스 중재 사건 [Kalath Intercession] 이라 불리울 이 끔찍한 사건은 많은 프로토스에게 충격을 주었고,
후에 이런 실패를 반복하지 않기 위하여 대의회는
프로토스 원정대가 피지배 종족의 진화를 인위적으로 조종하거나 간섭하지는 않도록 하였으며
다시는 이런일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대울(Dae'uhl) 이라는 규율을 정하였죠.
이 규율에 의해 프로토스는 보다 열등한 종족들을 보호하되 그들과 직접 접촉하거나 그들 사이의 일에 간섭하는 일이 금지되었습니다.
대의회는 칼라스 중재 사건 이후 거신을 매우 두려워하게 되어,
2차 대전쟁이 발발하기 전 까지 이 전투 로봇들을 먼 우주의 위성들에 봉인시켜버렸습니다.
몇 대는 아이어 지하에 박아놨습니다. 이로 인하여 암흑 정무관 제라툴이 예언 기록을 찾기 위해 초월체의 시체가 있던 아이어에
귀환하였을 때 아이어의 신호소를 건드림으로서 거신을 찾게 됩니다.
ㅈㄴ 큰 우주전함 -캬 싼다-
프로토스 성격 생각하면 모집인원을 하루만에 다 채우고도 추가모집 안하냐고 불평할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