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시민으로써 다 이해가 가네요 태화강역이 그대로 울산역 명칭 가지고.. 그냥 거기다가 ktx 만들었으면 더 편했겠는데.. 그래도 뭐 나쁘진 않습니다... 이번에 부산 전철 자전거 태우고 가봤는데 사람도 많고 편리 해서 좋더라고요.. 빨리 태화강역에도 KTX가 생겨 더 편해지길.. ㅜㅜ
울산 남구에서 평생 살아온 제 어린시절 기억으로는 신정동 ~ 상공회의소쪽 울산공고 방면 ~ 우체국복지아파트 사거리 ~ 강남교회 후문을 지나는 단선철로가 다닌적이 있었고 간이역도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말씀하신 달리역 등 여러 간이역들도 있었습니다. 남구 달동의 옛 지명이 달리입니다. 처음 오는 외지인들은 달동을 달동네라고 오해를 많이합니다. 화물열차들도 이 구간의 남구 도심 정중앙을 제법 빠른 속도로 자주 통과하며 다녔었고, 특히 철로에 보행자 접근을 막는 울타리가 없었습니다. 근처에 울산공고 강남초등학교 등 학교가 많이 있었는데 이때문에 아이들이 등하굣길 열차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도 빈번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때가 1990년대 초반이었는데 어느순간 다 사라졌더군요.
난 부산에 철도 언제 생겨지 10년에 한번정도 가봤서 몰란네 90년대초에 없었는데2008년에 우연히 가보니 있데 그런데 대전도2020년도에 가보니 있고 신기해 난 90년도 전후에 잘돌아 다녀서 특히 대전은 고향은 아니지만 태어나고 1년살고 성인때도 1년살고 부친이 살아서 많이 가보다가 92년후엔 잘안가고 97년에 갔다오고 99년에 가고 안갔는데 격세지감
지금은 아마 아스팔트 덮고 다시 덮고 해서 안 보일 건데 10년 전쯤에도 옛 철길의 흔적을 남구 번영로 현대해상 사거리 횡단보도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새마을호 운행은 처음엔 중련이 갈라져서 8량만 울산 오는 게 아니었습니다. 중련이 그대로 울산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러다 복합열차 형태로 바뀐 거죠.
2003년 여름쯤이었죠.그때 천안아산역을 본따서 경주.울산 통합역을 지금의 봉계 인근(활천으로 기억함)에 건설하는게 어떤가하는 당시 건교부의 권유가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경주.울산 두 지역에서 결사 반대하는 바람에 무산되었던 기억이 납니다. 만일 그때 그 권유를 수용했다면 울산 입장에서는 지금의 신화리 위치도 어중간한데 활천에 통합역이 건설되었다면 접근성이 최악이 될뻔했겠죠.참으로 다행으로 생각됩니다.
세금은 전국시도중에 탑급으로 많이 뜯기는데 정부로부터 받는 혜택이 진짜 눈물날정도로 적은 호구도시라고 예전부터 시민들 불만이 많았어요 몇가지 사례로는 유니스트 들어오기전까지 국립대가 하나도 없었다는것도 그렇고 공업지대라 암발생률이 전국최상위인데도 상급병원이 딱하나뿐이고 이런상황에 정부에선 너희전철 짓는데 돈내라 이러니 억장이 뒤집어지죠 박맹우 시장이 이게 말이되냐 우리는 못내겠다 이렇게 밀고당기다가 정부측에서 부담하는거로 이번에 합의된거랍니다
울산ktx 역은 원래 예정지가 삼남읍 이 아니였습니다 언양읍 (반천.반송리) 였고 두번째 예정지가 직동리 였습니다 .. 그리고 울산ktx 역을 가져 온건 권기술 전 (울주군 의원) 이였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 과 는 별 상관 없습니다 .. 권기술 전 의원이 계실때 이미 확정 났었습니다....노무현 전 대통령과는 아무 상관없는데 왜 자꾸 잘못된 정보를 가져 오는지 모르겠네요..노무현 정부 되기전에 이미 언양읍에 ktx 역이 확정 되었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때는 울산시 및 울주군 의 쇼 였구요.. 언양읍에서 ktx 역을 땡기니 그걸뺏고 또한 언양읍에 짓기 싫어서 쌩쇼 한거죠 ... 전차라떼 님 울산ktx 정보는 제대로 알고 하심이 맞다고 보여집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 대기 전에 이미 언양읍에 언양ktx 역 이라고 확정도 났었고 부지도 확정 났었습니다 ..근데 갑작히 군수가 바뀌고 국회의원도 바뀌더니만 삼남 신화리로 역을 짓게되었죠 그것도 울산ktx 역으로 근데 그때 언양주민들이 반대해서 부지를 이전했다고 했지만 제가 알아본 바로 는 반대했던 사람이 없었다고 합니다 언양주민들 속은것죠..그래서 지금 현 울산ktx역 이 생기게 되었던것이고 처음에 언양 예정부지(반천.반송) 에 짓을려고했던건 (한쪽은 급행 한쪽은 여행) 했으려고 했으나 군 이나 시가 언양읍에 속이면서 삼남(신화리) 로 이전하면서 다 엉망이 되어버린거죠... 결국 울산시및 울주군에 및 투기 꾼들이 이득이 안되던 언양읍을 버리고 자기들 이득 되는 삼남(신화리)로 이전하게 되었죠...
첫 개통치고는 수요가 나쁘진않은데 주 이용객이 태화강역이나 부산승객들 뿐이라는게 아쉽네요. 기장역 이후로 태화강역 앞에 역까지는 그냥 지나가는 역정도라서 여기에 대한 적자 대비는 해야될꺼같네요 복전철 개통으로 부산울산간 이동은 1시간10분대로 매우 가까워졌고 시내버스도 태화강역 출입구에 정차해줘서 편해졌어요 이제 울산이 관광지로 더분발해준다면 성공적인 부산울산선이 될테고 포항까지도 연결된다면 더좋겠죠
![[울산] 대한민국 공업의 심장 울산광역시는 어떤 곳일까? 자세하게 알아보자!!](http://i.ytimg.com/vi/Aut1d51O_Os/mqdefault.jpg)
100년만에 돌아온 전차라떼님 반가워욤~~~~
백만년이라고 안해주셔서 감사하네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오,, 철덕채널 많이 접하는데 여기 목소리 딕션 좋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울산시민으로서 이런영상 좋아요ㅠㅠ구.울산역의 위치가 나름 괜찮기도 했고 여기서 아쉬운점은 울산시가 조금더 관심이 있었다면 이철로로 도시철도로 이용해도 되는데,그것이 가뜩이나 늦게 광역시가 된 울산시입장에서는 굉장한 무리였나봅니다
도시발전이랑 철도개량, 전철화가 타이밍도 그렇고 여러모로 손발이 안 맞았던 것 같습니다.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었을텐데 외지인 입장에서도 아쉬움이 큽니다.
@@lattemetro 울산시입장에선 오염에 찌든 태화강을 먼저 관리하느라 신경쓰일 염려도 없었을거고요
울산시 입장에서는 교통이 편해지면 인구유출이 가속화 된다고 생각해서 ㅎㅎ 동해선 환승안되는것만 봐도 속이 보임
환승이 되지않는게 흠
본가내려갈때마다 왜 언양쪽에다가 KTX역을 만들었을까 궁금했었는데 이런이유가 있었군요 ...
진짜 감사합니다 ㅠ 제가 찾고있던 정확학 내용이 담겨져 있네요 ㅠㅠ 울산에 살면서도 역이 어떤 역할로 어떻게 변화했는지 ㅎㅎ 궁금했었는데 감사합니다 ㅠㅠ
긴 역사를 가지고 있는데 제대로 정리된 곳 하나 없더라구요 ㅠ 저라도 만들어야겠다 싶어서 만들어봤습니다 ㅎㅎ
그래도 울산에도 전철이 생겼다는거에 좋은 소식이네요~!
나중에 이용객이 많아지게 되면 증량 아니면 배차간격을 줄이겠네요
배차간격 개선을 했으면 좋겠는데, 승객수도 지켜봐야하고 나중에 ktx도 같은 선로로 다니고 해야돼서 어찌될지 모르겠습니다 ㅠ
전차라떼님설날잘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설연휴 잘 보내세요!
울산 시민들현 ktx이용할려면 40분에서 1시간 이동해야 하고 주차비 9000원대 ^^ 태화강 역에 ktx개통되면 울산공항,현재ktx울산역 재검토 해야 할걸???
울산 시민으로써 다 이해가 가네요
태화강역이 그대로 울산역 명칭 가지고.. 그냥 거기다가 ktx 만들었으면 더 편했겠는데..
그래도 뭐 나쁘진 않습니다...
이번에 부산 전철 자전거 태우고 가봤는데 사람도 많고 편리 해서 좋더라고요..
빨리 태화강역에도 KTX가 생겨 더 편해지길.. ㅜㅜ
고속선 신경주-부산의 기존경로를 유지하는 선에서 현재의 울산역은 그때로선 최선의 방안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태화강역에 얼른 ktx가 들어오길 기대해야죠~
저번에 퇴근시간에 동해선을 타서 부전-태화강역 간적이 있으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울산까지 가지않고 기장 부근에서 내리시더라고요
남아있는 사람은 1량에 7명 정도밖에 없었습니다
앞으로 이음이 갈 곳 : 서울, 부산, 강릉. 이것만 봐도울산역이랑은 게임이 끝난거 같습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울산 남구에서 평생 살아온 제 어린시절 기억으로는 신정동 ~ 상공회의소쪽 울산공고 방면 ~ 우체국복지아파트 사거리 ~ 강남교회 후문을 지나는 단선철로가 다닌적이 있었고 간이역도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말씀하신 달리역 등 여러 간이역들도 있었습니다. 남구 달동의 옛 지명이 달리입니다. 처음 오는 외지인들은 달동을 달동네라고 오해를 많이합니다. 화물열차들도 이 구간의 남구 도심 정중앙을 제법 빠른 속도로 자주 통과하며 다녔었고, 특히 철로에 보행자 접근을 막는 울타리가 없었습니다. 근처에 울산공고 강남초등학교 등 학교가 많이 있었는데 이때문에 아이들이 등하굣길 열차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도 빈번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때가 1990년대 초반이었는데 어느순간 다 사라졌더군요.
도시 한복판에 고가도 아닌 평지에 화물열차였으니 크고 작은 사고가 계속 있었겠네요 ㅠ
KTX역이 중심지에 없고 언양에 있다는것이 엄청나게 불편합니다.
태화강역에 ktx 들어올 때까지 좀만 더 기다려봐야죠
당연한거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울산시내로 ktx 들어가면 커브 때문에 속도도 느려지고 시간도 더 걸릴텐데 부산 시민으로써 이해가 안가네여 ㅋㅋㅋ그냥 부산으로 이사오시길..
난 부산에 철도 언제 생겨지 10년에 한번정도 가봤서 몰란네 90년대초에 없었는데2008년에 우연히 가보니 있데 그런데 대전도2020년도에 가보니 있고 신기해 난 90년도 전후에 잘돌아 다녀서 특히 대전은 고향은 아니지만 태어나고 1년살고 성인때도 1년살고 부친이 살아서 많이 가보다가 92년후엔 잘안가고 97년에 갔다오고 99년에 가고 안갔는데 격세지감
지금은 아마 아스팔트 덮고 다시 덮고 해서 안 보일 건데 10년 전쯤에도 옛 철길의 흔적을 남구 번영로 현대해상 사거리 횡단보도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새마을호 운행은 처음엔 중련이 갈라져서 8량만 울산 오는 게 아니었습니다. 중련이 그대로 울산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러다 복합열차 형태로 바뀐 거죠.
오오 그렇군요!
전 포항행-울산행 복합편성만 본 세대라서 그부분까지는 잘 몰랐습니다.
2003년 여름쯤이었죠.그때 천안아산역을 본따서 경주.울산 통합역을 지금의 봉계 인근(활천으로 기억함)에 건설하는게 어떤가하는 당시 건교부의 권유가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경주.울산 두 지역에서 결사 반대하는 바람에 무산되었던 기억이 납니다.
만일 그때 그 권유를 수용했다면 울산 입장에서는 지금의 신화리 위치도 어중간한데 활천에 통합역이 건설되었다면 접근성이 최악이 될뻔했겠죠.참으로 다행으로 생각됩니다.
말씀대로라면 제2의 공주역이 될 뻔 했네요 ㄷㄷ
현 경주역도 시가지에서 접근성 안 좋다는 소리 나오는 판국이니 저거대로였다면... 그나마 울산역은 시 외곽인건 같아도 서울 가는 길목에 있기라도 한게 위안이긴 하네요.
아;;빌리브울산 뒤에 바로 우리집인데;;
중구 주민이시군요 ㅎㅎ 반갑습니다
2002년 처음 울산가서 살게 되면서....뭔 놈의 대도시에 전철이 없냐고 투덜거리며 살았죠 ㅋㅋㅋ
동해선 전철 개통이 진짜 많이 늦은 감이 있습니다...
동해전철 적자될건데 경기도에 구역전철 적자라 말이 많는데 의정부 인천 수원 신전철 경부선전철은 양호하고
전차라떼님 중앙선 KTX 수서로 안갑니다.
노선도: 청량리>서원주>원주>제천>단양>풍기>영주>안동>영천>신경주>태화강>신해운대>부전역 순으로 서는 것으로
알고있음니다.
원래 중앙선 루트로 다니는 KTX는 말씀하신 경로가 맞습니다. 다만 수서광주선과 여주원주선 건설 후 강릉선과 중앙선도 수서착발 계획이 있습니다. 물론 운행계통이나 정차역은 개통 직전이 돼봐야 확실해지겠지만요...
울산은 원래 관심 1도 없고 부담금 내기도 싫고 해서 공사가 많이 늦은 거죠
사실 잘만 하면 도시발전에 큰 도움이 될 요소인데, 울산시는 의지가 없어보입니다...
세금은 전국시도중에 탑급으로 많이 뜯기는데 정부로부터 받는 혜택이 진짜 눈물날정도로 적은 호구도시라고 예전부터 시민들 불만이 많았어요 몇가지 사례로는 유니스트 들어오기전까지 국립대가 하나도 없었다는것도 그렇고 공업지대라 암발생률이 전국최상위인데도 상급병원이 딱하나뿐이고 이런상황에 정부에선 너희전철 짓는데 돈내라 이러니 억장이 뒤집어지죠 박맹우 시장이 이게 말이되냐 우리는 못내겠다 이렇게 밀고당기다가 정부측에서 부담하는거로 이번에 합의된거랍니다
처음부터 대형중전철
기존 기차와 동일 선로로 다녀서 규격을 맞춰야 하니까요~
울산ktx 역은 원래 예정지가 삼남읍 이 아니였습니다 언양읍 (반천.반송리) 였고 두번째 예정지가 직동리 였습니다 .. 그리고 울산ktx 역을 가져 온건 권기술 전 (울주군 의원) 이였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 과 는 별 상관 없습니다 .. 권기술 전 의원이 계실때 이미 확정 났었습니다....노무현 전 대통령과는 아무 상관없는데 왜 자꾸 잘못된 정보를 가져 오는지 모르겠네요..노무현 정부 되기전에 이미 언양읍에 ktx 역이 확정 되었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때는 울산시 및 울주군 의 쇼 였구요.. 언양읍에서 ktx 역을 땡기니 그걸뺏고 또한 언양읍에 짓기 싫어서 쌩쇼 한거죠 ... 전차라떼 님 울산ktx 정보는 제대로 알고 하심이 맞다고 보여집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 대기 전에 이미 언양읍에 언양ktx 역 이라고 확정도 났었고 부지도 확정 났었습니다 ..근데 갑작히 군수가 바뀌고 국회의원도 바뀌더니만 삼남 신화리로 역을 짓게되었죠 그것도 울산ktx 역으로 근데 그때 언양주민들이 반대해서 부지를 이전했다고 했지만 제가 알아본 바로 는 반대했던 사람이 없었다고 합니다 언양주민들 속은것죠..그래서 지금 현 울산ktx역 이 생기게 되었던것이고 처음에 언양 예정부지(반천.반송) 에 짓을려고했던건 (한쪽은 급행 한쪽은 여행) 했으려고 했으나 군 이나 시가 언양읍에 속이면서 삼남(신화리) 로 이전하면서 다 엉망이 되어버린거죠... 결국 울산시및 울주군에 및 투기 꾼들이 이득이 안되던 언양읍을 버리고 자기들 이득 되는 삼남(신화리)로 이전하게 되었죠...
인구 300만명의 도시도 ktx가 아직까지도 안들어와요...다 케바케입니다...지역 정치인들이 누가더 님비 핌피 잘부리냐에 따라 다른거죠...
인천... 참... 시민들만 고생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용 전철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도시철도요.
다양한 계획들이 나오고 있으니 잘 실현되기를 바래야죠 ㅎㅎ
주위500만은 되야지 최소 부산 정도는
울산 사는데 버스보다 전동킥보드가 더 빠름..
외지인이라 잘은 모릅니다만, 굵직한 도로 말고는 버스타고 다니기 불편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첫 개통치고는 수요가 나쁘진않은데 주 이용객이 태화강역이나 부산승객들 뿐이라는게 아쉽네요.
기장역 이후로 태화강역 앞에 역까지는 그냥 지나가는 역정도라서 여기에 대한 적자 대비는 해야될꺼같네요
복전철 개통으로 부산울산간 이동은 1시간10분대로 매우 가까워졌고 시내버스도 태화강역 출입구에 정차해줘서 편해졌어요 이제 울산이 관광지로 더분발해준다면 성공적인 부산울산선이 될테고 포항까지도 연결된다면 더좋겠죠
역의 위치들이 울산 안에서만 움직일 때는 메리트가 없다는 게... 진짜 큽니다 ㅠ
@@lattemetro 그렇네요. 나중에 강원도까지 KTX를 놓기위한 최종목적이라고 하네요.
동해선도 보면 기장 일광 제외하고는 좌천 월내 서생 망양 덕하는 사실상 무정차역이네요. 지름길 우선이라해도 단축시간이라고 못느낄꺼같고
진짜 연기대상 이었다가 드디어 개통하긴 했는데..? 배차간격 30분은 너무하잖아요. 북울산역 연장은 연기대상 받지 맙시다
호계역도 아니고 북울산역이라서 승하차객이 얼마나 나올지 모르겠네요 ㅠ
SRT도 연장이 될지....
수서발 열차가 얼른 개통했으면 좋겠습니다.
4:32 법카쓰면되니까요
3:20 신이문역 찬조 출연
유일하게 광역시가 광역시같지않은 울산!ㅋㅋㅋㅋ
광역시이긴 한데 뭔가 여러 분위기가 섞인 느낌이더라구요 ㅎㅎ
안가봤는데 공장이 많을것 같은데 숙소도 많고
5:18
ㅇㅅ역이 2개였네....
뭐 그래도 울산역이 청주에 어느 역보다
괜찮음
울산역은 기존 경로를 그대로 두고 역만 만든 거고, 실제로 이용객도 많으니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새롭게 ㄴㅊ역이...(이하 생략)
@@lattemetro 핌피의 ㄴㅊ역..
@@lattemetro ㄴㅊ역이 어디 말하는건가요?
그래서 다른 ㅇㅅ역 2개만큼 욕먹지는 않죠. 기존 경로를 꼬지는 않았고 수요도 꽤나 많아서 결과는 좋은 케이스.
@@lch374213 무궁화호 정차 안시키면 철로 점거한다던 남창역 말하는듯요..
근데 만약 중앙선 KTX가 동해선으로 안가고 일반 고속선으로 가면 어캐 될까요??
중앙선(청량리-신경주)은 경부고속선과 겹치는 구간이 신경주역밖에 없습니다. 어떤 경로 말씀이신가요
@@lattemetro
중앙선-동해선으로 말고 중앙선-경부고속선 으로 가는 방법이죠!!
청량리-제천-안동-영천-신경주-울산-부산 이렇게 가는 방법이죠!!
준고속열차가 고속열차가 다니는 곳에는 운행이 힘들 겁니다.
이건아닙니다
고래 안타겠다.
국힘당 김기현이가 태클 많이 걸었죠.
광역시 중에 현재도 유일하게 지하철이 없는 광역시 울산 ㅋㅋㅋ 울산은 도저히 발전하기 힘든 도시, 가면 갈수록 쇠퇴하는 도시일 뿐 ㅋㅋㅋ
울산 아들은고래 타고 안다니나? 전철이 뭐가 필요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