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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มิ.ย. 2024
- [사랑과 야망] 제39회
태수는 어머니를 뵙고 돌아가는 미자를 배웅하며 다소 성급하게 찾아온 것 같다고 말한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너무 강경한 태도를 보이는 어머니가 너무하다고 생각한다. 한편 태준은 미자를 이해해 달라고 어머니에게 부탁해 보지만 어머니는 꼼짝도 안하고 태준의 가족 모두가 결혼에 반대하자 미자의 마음은 점점 약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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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야망] 제40회 | 세미는 미자를 만나 태준과 결혼하지 말라고 하는데... 🔥 MBC 19870530 방송](http://i.ytimg.com/vi/GqRy8hqxwME/mqdefault.jpg)
![[#사랑과야망] 제40회 | 세미는 미자를 만나 태준과 결혼하지 말라고 하는데... 🔥 MBC 19870530 방송](/img/tr.png)
김수현 작가가 심리묘사의 대가라더니 아버지 죽음에 대한 어머니의 복잡한 마음을 잘 표현하네요. 감탄합니다.
태준이와 어머니 두 사람의 대화는 늘 심도깊고 긴장감이 있어서 숨죽이고 듣게 됩니다.
이 부분은 2006과 조금 다른데 정애리 배우가 더 나은 듯...
40여년이 됐는데도 연기와 대사가 주옥같다 명작은 명작
목요일이 왜이리 긴지 ㅠㅠ
난 정말 이것만 기다린다구요~~~
빨리 목요일이 되길 바라면서😂
그 시절 국민학교때 어렴풋이 봤던 기억이 그대로 남아서...아~이런 내용이였구나!! 추억에 잠겨 너무너무 재밌게 보구있답니다❤❤❤
태준이 똑똑하고 사려깊다.
저 어머나는 자기 잘못인 걸 인정하기 싫어 다른 사람에게 탓해.
난 미자 이해돼. 왜 흔들리나 알아.
진짜...어마어마한 드라마야! 대사 하나하나 , 감정 표현, 연기....
젊었을땐 안보이던 것들이...나이 60되어가니 많은것들이 보이네....! 참 대단한 드라마야 !!
예전에.이.드라마를 봤을땐.미자가 가장 문제라고 생각했었는데.다시 보니 착한척하면서 지.실속 다 챙기고 상처주고 싸움 붙이는 빌런이 선희같음
풀버전 보실분들은 MBC아카이브나 웨이브 말고도 MBC공홈에서도 유료로 보실수 있으심
엔딩에 상의도 멋지게 입네요 천상 배우
장남 태준이가 어머니 설득하는 과정을 보면서, 결혼이란 어려운 과정, 과정들을 둘이서 슬기롭게 극복해 가면서 아름다운 마무리를 향하여 굳건하게 흔들리지 않고 완성해 가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사랑은 강한 것이고
모든 것을 이길 수 있는 힘인 것을~
요즘 MBCON에서 낮12시 풀버전 하루 2회씩 방송중입니다 🖥
사랑과야망 ♥️♥️♥️
오 감사해요😊
너무 재미있습니다~~~
저두요
재미있게 잘 봤어요~~^^
선희역은 2016년도 선희역이 착하고 밉지않은 캐릭터 앤 뭔가 깍쟁이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욧❤)
원피스 넘 이쁘요
저도 저런 원피스
입고 싶어요
미자야 당근에 문고리 드림하고 시집가라. 디자인이 과해서 시집가면 못입어. 내도 함 입어보자
오래된 드라마 저시절 많은 사람들 보고싶어 지네요
선희 은근 얄밉다
배우 나이에 관계없는 캐스팅...노주현,김애경...새 엄마가 더 어려.....ㅋ
명작 명대사 명연기
할미넴은 약방의 감초네!
땡땡이 원피스 지금 봐도 이쁘네요. 😊
이걸 다 이기고 결혼을 하면 뭐합니까?ㅠㅠ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무료로 보는곳 아시는분 알려주시면 감사요
허준->상도->사야~ㅋ
30:16 06년버전 미자는 등빨이 좋아서 킬러조 사촌 남동생이랑 포옹할 때 저런 자세가 안 나오던데....
선희 은근 좀 밉상😅여우짓까지 하네
요즘이런드라마없다...세상이타락해서이상한 동성연애시어머니와며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