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 어릴때 보고 너무 인상깊게 남은 에피소드라 언젠가 다시 보고 싶었던 건데...ㅠㅠㅠㅠㅠㅠㅠ 이거 다시 보고싶은지 28년만에 유튜브 댓글에 신청한지 3년 만에 ...믿기지 않을 정도로 너무 기쁘고 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ㅠ KBS 교양팀께서 신경 써 주신 덕분에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김호제 대장님은 상인동 가스 폭발사고때 출동했어요. 대구 중부 구조대로 수습이 힘들자 인근 경산 구미에도 지원이 들어갔죠 대구 서부는 사고당시 공작차는 있었지만 인원이 없었죠. 거기다 삼풍까지터져 서울로 차출되었죠 대구 뿐만 아니라 구조대가 있는 소방서는 다갔어요. 삼풍 참사후 소방서 마다 구조대가 기본편제로 들어가고 관할 센터에 구급차가 배치 됩니다.대구에 북.동.달 (북부 동부 달서) 에 구조대가 설치됩니다.
그 남자는 머릿속에 착각을 했습니다! 더 학생들은 그것을 훔치지 않았습나다! 그 남자는 착각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 남자는 모두 오해하고 있습니다! 그 분의 본명은 도해복 씨, 바로 도해탁 씨의 형이었습니다! "그렇게해도 소용없어, 형! 완전히 포위됐으니까!" "뭐야! 너 여기가 어디라고 와?! 하수도에서 나가지 못해?!" "안돼! 난 그럴 수 없어! 형이 그러고도 경찰이야?! 신분증도 없고, 증거도 없으면서! 물건을 아무대나 가져가는 것은 형이 잘못했던 거 아니야!!!" "뭐야?! 이 자식이 정말! 네가 감히 이 형을 미행을 해?!" "웃기지 마! 형이 뭔데 이래라 저래라야?! 초등학생 아이들은 훔칠 리가 없고, 그런 짓을 할리가 없잖아! 형! 이제 기어이 내연녀들에게 필로폰 테러까지해?! 증거도 없잖아!! 도대체 왜그랬어?! 엄마한테 왜 그랬냐고?!!!!" "뭐야?! 짜증나!" "형! 거기서! 형이 먼저 때렸잖아!!!!!" "내가 쫓아오지 말라고 했지!" "싫어! 나는 한 짓을 더 할 거야! 형이 저지른 양심을 저버린 죄야!!!!" "끈질긴 녀석! 끝까지 말대꾸 하고!!!" "말대꾸 좋아하시네!" "이놈이 정말!!" "꼼작마!" "뭐야?!" 화가 난 도해복 씨는 자신의 여친 신학미 씨가 있다는 것을 모르고, 분노하고 있습니다! 화가 난 신학미 씨는... 욕을 했습니다! "착각하지마! 짐승 같은 새끼!!!" "뭐라고?! 너 지금 뭐랬어?!" "짐승 같은 새끼! 나는 돌아가신 당신의 어머니의 말을 흉내냈어!" "이 여편네가! 감히 어머니를 함부로 얘기해?! 내가 너 가만 안둬!" "나도 형을 가만 안둬!" "기어이 따라하다니! 짜증나!!!!!!" "형! 거기 서!" 도망가려고 했던 도해복 씨는 경찰한테 잡히고, 결국 사형선고를 받게 됐습니다! 도해탁 씨는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경찰들이 화를 내자... "도해복 씨! 당신이 왜 그랬는지 알고 있지?!" "아내 몰래 바람피운 것도 모자라고, 경찰 사칭을 하고, 내연녀들에게 필로폰 테러까지 해?!" "저는 아내가 불륜을 저지른 것을 모르고..." "도해복 씨! 대체 왜 그러셨어요?! 아내 신학미 씨는 바람 피운 적이 없다고요!" "뭐라고요?!" 집에 가지 않고 있던 도해탁 씨는 경찰서에 찾아왔습니다! "형사님. 저의 형은 경찰 사칭했습니다! 그리고 형은 태권도 관장이라서 무단결근을 했습나다! 저의 형은 예전에 제 사부님한테 혼나셨습니다!" "그래요? 당신 기어이 예전에 사부님한테 혼이 난 기억 때문에 경찰 사칭까지 해?! 당신은 신분증을 달지 않았기 때문이야!" "형! 착각하지 마!" "저 자식 때문에 내가!!" "도해복 씨! 그렇게 말하면 안되죠!" "어린 아이들에게 납치나 유괴, 체포하려고 장난을 치고, 손찌검을 한 건 괜찮다는 겁니까?!" "뭐라고요?! 내가 언제?! 내가 언제?!!!!!! 왜지?! 왜냐고?! 왜냐고?!!!!" "형이 먼저 주인 집에 불법 침입을 했던 거 마찬가지야!!" "너 이 자식! 감히 내 과오를 함부로 얘기해?!" "웃기지마! 이 하수도는 형의 집이 아니야! 형이 그러고도 태권도 관장이야?!" "뭐야?! 내가 함부로 얘기하지 말랬지!" "싫어! 형은 살아계신 엄마한테 혼날 줄 알아!" "뭐야?! 내가 어머니 얘기를 꺼내지 말랬지!" "싫어! 더 할 거야!!" "이 자식이 끝까지!!" 그 때, 전처 박청실 씨가 나타났습니다! "초등학생 애들한테 까불지마! 짐승 같은 새끼!" "뭐야?! 너 지금 뭐랬어?!" "짐승 같은 새끼! 난 당신 어머니의 말을 따라했으니까!" "내 어머니 얘기를 꺼내지 말라고 했지!" "싫은데?!" "뭐라고?! 이 여편네가!!!" 자신의 어머니를 인정하지 않았던 도해복 씨는 예전에 비밀을 감췄기 때문입니다! 도해복 씨는 예전에 태권도 사부님한테 혼났습니다! 그는 예전에 자다가 오줌을 쌌습니다! 그것은 도해복 씨의 착각이었습니다! 도해탁 씨는 냉정하게 대답했습니다! "형! 초등학생 애들한테 당장 사과해!" "뭐야?! 이 자식이! 감히 나한테 명령해?!" "형이 먼저 잘못했던 거 아냐! 형은 신분증을 가지고 않았잖아! 안 그래?!" "정말 짜증나!" "나도 형보다 짜증나!!" "이게 정말!" '빡!' "악! 이이이이익!!!!!" "너가 언제부터 경찰 사칭하고, 태권도 관장으로 무단결근을 했냐?!" "아버지..." "누가 아이들이 훔첬다고?! 왜 이리 이런 소문을 퍼지고, 얘기를 듣다니, 신분증을 달지 않고, 이런 짓을 하고 있었구나!" '퍽!', "아아악!" "난 말이다!" '빡!!!' "착각따위는!" '따아악!' "질색이다!!! 이제 더는 용서 않겠다!" "용서해 줘요!!!!!!" 아버지인 도한덕 씨에게 혼이 나고, 경찰한테 혼이 난 도해복 씨는 경찰을 사칭한 댓가로 사형선고를 받았습니다! 도해복 씨는 게으른 피웠기 때문입니다!
우주쓰레기 아동 성범죄자를 단신으로 검거하신 김 반장님, 지금은 퇴직하셨겠죠?? 119구조대는 특전사 출신들이 특채되는 만큼 구조대원 한사람마다 뭐든지 해낼 수 있는 슈퍼맨이나 울트라맨 같은 그런 존재가 아닐까 합니다 ㅎㅎ 고함에 쫄아버리다니 저놈의 몹쓸 유괴범도 누군진 모르겠지만 깡도 없는 주제에 나쁜짓하려고 한거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기사 그러니까 만만해보이는 어린이들에게 해코지하지.
다행히 저때 목격자분이 계셔서 다행이였네요 목격자분이 아이들에게 생명의 은인으로 기억할것같아요
ㅅㅂㄷhuugxhcㄷㄴㄷㄴㅎㅍㅅㄹㅌㅅ
휴... 큰 지장은 없네요
역시 119 구조대원과 112형사분들 모두가 영웅 입니다.
❤
맞아요. 😢 아이들이 얼마나 무서웠을텐데요.😂
제가 봄이 유리 입장이 라도 충분히 식겁할겁니다
나쁜 사람이 잘못없는 어린이를 유괴하다니
소방과 경찰이 함께 공동대응 멋있어요.
하수구에 방치했다가 범인찾은 모습이 대단합니다
그렇죠 대단하죠
오 너무 잘봤고 역시 호흡이 잘맞아다행이고 범인아이 잡고 구출해서다행입니다
오~~~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 어릴때 보고 너무 인상깊게 남은 에피소드라
언젠가 다시 보고 싶었던 건데...ㅠㅠㅠㅠㅠㅠㅠ
이거 다시 보고싶은지 28년만에
유튜브 댓글에 신청한지 3년 만에
...믿기지 않을 정도로 너무 기쁘고
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ㅠ
KBS 교양팀께서 신경 써 주신 덕분에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저도요
Meet to
잘못업로드되였어여ㅠㅠ 한아는 전주에 산에서 없어졌는데 찾긴찾았지만여
유괴범을잡아라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올라왔네요 맞습니다 😊
김호제 대장님은 상인동 가스 폭발사고때 출동했어요. 대구 중부 구조대로 수습이 힘들자 인근 경산 구미에도 지원이 들어갔죠 대구 서부는 사고당시 공작차는 있었지만 인원이 없었죠. 거기다 삼풍까지터져
서울로 차출되었죠 대구 뿐만 아니라 구조대가 있는 소방서는 다갔어요. 삼풍 참사후 소방서 마다 구조대가 기본편제로 들어가고 관할 센터에 구급차가 배치 됩니다.대구에 북.동.달 (북부 동부 달서) 에 구조대가 설치됩니다.
1999년 3월 7일에 방영했었던 뜨거운 효심 통영에서 맺은인연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1995년 6월 6일에 방영했었던 개구쟁이 병욱이와 주차장은 안전 아저씨 엉덩이가 뜨거워요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1999년 1월 17일에 방영되었던 어깨와 팔꿈치 탈골 위기일발 벼랑끝에서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아 옛날생각 진짜 많이나네요❤
저때 본방으로 봤는데 이렇게 언제든 보게되서 감사드리고 감격스럽습니다(저땐 다시보기는 없던때라 놓치면 긴급구조119든 만화든 울어야됨)
목격자 참 영웅이십니다 어린아이 두명 살린
현 대구 중부소방서 위치 그대로 모습.
119,112감사합니다.
다행이다
어린 둘 무사히 구했고
하지만 유괴범(아동 성범죄) 완전히 처벌을 내야겠어요.
덕분에 용감한 한 남성 목격자 멋있어요
유괴범은 감옥에 영원히 있어야 합니다.
아주 살인에 준하는 처벌을 내려야됨. 사형시켜야됨.
@@제임스본-s1t 유괴범이 흉기 가지고 있어요
보통 기소되고 나서 조사 받은후 구속 잘되었네요..
대한민국에서 무기징역 선고 받고 진짜로 사형 잘되었어면 좋겠어요..
어떤 이유를 떠나 유괴범은 무조건 사형이나 평생 감옥에서 못나오게 해야한다
목격자 있어서서 구조, 검거되어서 다행입니다.
대한민국 못된짓하는 인간 살려줘봐야 여러사람한테 피해주니 검거되었으면 사형시켜야 합니다.
우와 멋있다
고생이 많군요 경찰관들도 범인 찾는데 맘고생이고 소방관들도 맨홀 안에 들어가서 애기들 구하는 일 겸 범인 잡는데 고생이 큽니다
1996년 6월 25일에 방영했었던 돌산대교로 출동하라와 지선엄마의 재봉틀 갓길에 선 버스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12:30 아이는 무사하지만 유괴범 이 남성을 현행범으로체포되서 구속했습니다
성폭력 범죄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였습니다
@@고준민-gojoonmin저당시 여자아이들이 얼마나 무서워을까
다행히 여자아이들은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나쁜 사람이 있으면 눈치 보지말고 바로 집으로 돌아가야 안전합니다
1997년 8월27에 방영되었던 하재근씨의 사모곡 순수의 시절 지금은 운동중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1996년 10월 1일 방송분 '1107호 입니다' 부탁합니다.
이번회 처럼 경찰을 동원해 강도를 잡는 이야기 입니다.
때 아닌 개소동 내용도 같습니다.
지난주 같이삽시다에서 올렸던 1996년 3월 26일자 풀영상에서 이 에피소드가 편집되어 있었는데 여기서 올렸네요......
1997년 11월 26일에 방영했었던 지하 8미터 생강굴의 함정 수홍이는 못말려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1996년 4월 23일에 방영했었던 브레이크에 걸린 생명과 나영이와 동그라미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1995년 9월 12일 방영했었던 "한 잔의 대가"와 1995년 9월 26일 방영했었던 "소요산에서 생긴 일"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1996년 11월 26일에 방영했었던 아버지의 눈물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하나만 남겨라 등 ㅅ ㅇ
대구에 살앗는데도 이런일 잇는줄도 몰랏네요.인터넷없던시절 먼일낫는지도 모르고삶
1998년 3월24일에 방영했었던 억순아줌마의 사라진 꿈 온달산성과 생명의 손전등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새벽의 3인방,오십천의 입영파티도 올려주세요.
제목이 잘못되었어요ㅡㅡ 유괴범을 잡아라편입니다.
이분 올리는거도 귀찮아서 대충하다보니 안바꿀거같아요
올리는것도 매우 느슨해졌더라구요.
유괴범을찾아라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
유괴범을잡아라 업로드 되었나요 맞습니다 😊
현재 대봉 파출소 사라지지만 신천 변화 많이 발전 되네요.
목격자가 있어서 다행인 사건이네요
유괴범이 납치죄로 감옥가서 징역살아야 해요 진짜!!
힘없는아이들을 납치하다니 나쁜거네요~!!
맨홀 속으로 끌고 들어가다니 정말 나빠요!
6:18 쌍용트럭 구조차 가운데 교보생명 빌딩 꼭대기위에 서 있는 왼쪽 한복판에 위치 되있는 미원{現재의 대상} 쇠고기 감치미{맛나} 옥외판 광고{맞나요?}
저때도 교보생명이 있었군요
유괴범에 끌려간 두 여자애들은 참 이쁘고 순진한 여자애인데...
80년대생부터하여 90년대생들이 일은 제대로 하기도 싫고 온갖 나쁜행동만하고 나라가 1946년~1987년까지 군사혁명으로 살아온것에 다시 되돌아오는것이 백배천배 나을것이다
군사 시작은 1961년이다
유신 독재 5공 시대를 그리버하는 거 보이까 대구경북 수구꼴통인갑네
아기들 얼마나 놀래깄노
그 청년 범인이 싸이코군
영상 제목이 잘못되었네요.
*유괴범을 잡아라*로 수정해주세요.
에이 드럼세탁기 안으로 유인시키는 거 너무했다.
요즘도 대구는 한여름의 경우 대프리카 시대가, 한겨울의 경우 대베리아 시대가 각각 계속되어 있어서 날씨에 각별히 참고해야겠네요.
출연 소방차량:
쌍용 DA50 구조공작차 / 아시아 토픽 구급차
(대구 중부소방서)
어느 소방서 가면 이런 차량들 다 있습니다
1995년 8월 8일에 방영했었던 95년 4월 21일 원주119 제가 도와드리죠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0:00
경찰관 소방관 합동작전!
저 아이를 배수구에 넣을려다가 하천에 수달이 유괴범을 덥석 물면 하천으로 빨려 들어가서 쥬라기월드에 나온 모사사우루스에게 먹힌 인도미누스처럼 살점을 뜯겨먹힐 거에요.
1995년 7월 18일 방송분 아이들이 보고싶어요 좀 업로드 올려주십쇼~^^
장상만 순경은 경찰서 형사 승합차 1대, 기동순찰대, 구조대 지원요청을 했습니다.
아이들이 위험합니다! 구급차 지원 바랍니다!
대봉교 일대 의외로 지금하고 저때하고 똑같네요.
지금 모습에서 3호선하고 신천동로,롯데캐슬만 지워버린기분요.
배경에 신명여고+남산고(당시 남산여고) 대백프라자하고 우방아파트'들'(가까이 비치는 아파트들 다 우방임)은 지금도 저대로 크게 안바뀌었어요
1994 11 8 “사랑의 구급차”, 1995 7 18 “112와 119 공동작전”, 1997 1 21 “체험 구조 현장” 업로드 부탁 드립니다. 지난주에 이어 이번에도 지난 “벼랑 끝에서”편 이후로 하나만 업로드인데 이젠 하나만으로 노선변경이신지요?
나쁜XXX네요. 도끼로 진압한 구조대원도 대단합니다ㅎㅎ
유괴범은 무서운 악당이에요
유괴범 자체도 꼰대입니다 범죄자들은 무조건 꼰대입니다
진짜 나쁜 사람이였어 어떻게 죄없는 어린이한테 유괴질 하다니
6:01 대구광역시 중부소방서 119구조구급대 긴급출동
아이들을 하수구로 끌고 들어갔다는 신호입니다
1:36 니 같은 범죄자들은 국민들로부터 험담당하는게 마땅한거다 범죄자가지고 험담은 해도 괜찮습니다
아이들이 왜 거짓말을?!
누나들 다행이다
12:12 움직여야 나오는데 움직이면 죽어라고 말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조대가 나오라면 나와야죠.
도둑은 진짜 멍청해!!!
경찰청 사람들에 나올만하네요
형사기동대도 출동했으면
유괴범을잡아라 맞나요 😊
저번주부터 자꾸1편만올리네 설마 토욜풀영상 올라온거댐에 이제 횟수줄임??? 그것도 올리기 시작한지 꽤뎃는데??
12:34 만약에 그 유괴범이
마석도같은 형사에게 넘겨졌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아마 체포됐는데 법의 심판을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종미 리현숙순택 점검등
싸이코페스 범죄때문에 문제입니다
야 저 대구.영천 사람인데 저때 당시에도 신천로 대백건물이 있었네요. 저 저때 당시 3살 이었고, 어린이집에서 트랜스포머 봤을때 였는데 ㅎ
여기 청도 가는 길입니다 수성교 사거리
경찰을범인은잡아야합니다
하수구에서 꺼내자마자 사정 봐주지 말고 조져버려야지!!!
몇 학년일까요? 궁금해요
이 시대때 이제 5학년 학생입니다 저는 4학년이였고요
황선필 출연
응답하라..
🚓🚔🚑🚒
잘못되었다고 업로드 맞나요
네 맞습니다. 승윤님
뭉치의개팔상팔 ❤❤❤❤화이팅입니다 ❤❤❤❤❤❤❤❤❤❤❤❤❤❤❤
저 때도 미친놈은 있었네....
90년도때는 대부분 존재했었지
그 남자는 머릿속에 착각을 했습니다!
더 학생들은 그것을 훔치지 않았습나다!
그 남자는 착각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 남자는 모두 오해하고 있습니다!
그 분의 본명은 도해복 씨, 바로 도해탁 씨의
형이었습니다!
"그렇게해도 소용없어, 형! 완전히 포위됐으니까!"
"뭐야! 너 여기가 어디라고 와?! 하수도에서
나가지 못해?!"
"안돼! 난 그럴 수 없어! 형이 그러고도 경찰이야?!
신분증도 없고, 증거도 없으면서!
물건을 아무대나 가져가는 것은 형이 잘못했던 거
아니야!!!"
"뭐야?! 이 자식이 정말!
네가 감히 이 형을 미행을 해?!"
"웃기지 마! 형이 뭔데 이래라 저래라야?!
초등학생 아이들은 훔칠 리가 없고,
그런 짓을 할리가 없잖아!
형! 이제 기어이 내연녀들에게 필로폰 테러까지해?!
증거도 없잖아!! 도대체 왜그랬어?! 엄마한테
왜 그랬냐고?!!!!"
"뭐야?! 짜증나!"
"형! 거기서! 형이 먼저 때렸잖아!!!!!"
"내가 쫓아오지 말라고 했지!"
"싫어! 나는 한 짓을 더 할 거야!
형이 저지른 양심을 저버린 죄야!!!!"
"끈질긴 녀석! 끝까지 말대꾸 하고!!!"
"말대꾸 좋아하시네!"
"이놈이 정말!!"
"꼼작마!"
"뭐야?!"
화가 난 도해복 씨는 자신의 여친 신학미 씨가
있다는 것을 모르고, 분노하고 있습니다!
화가 난 신학미 씨는... 욕을 했습니다!
"착각하지마! 짐승 같은 새끼!!!"
"뭐라고?! 너 지금 뭐랬어?!"
"짐승 같은 새끼! 나는 돌아가신 당신의 어머니의
말을 흉내냈어!"
"이 여편네가! 감히 어머니를 함부로 얘기해?!
내가 너 가만 안둬!"
"나도 형을 가만 안둬!"
"기어이 따라하다니! 짜증나!!!!!!"
"형! 거기 서!"
도망가려고 했던 도해복 씨는 경찰한테 잡히고,
결국 사형선고를 받게 됐습니다!
도해탁 씨는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경찰들이 화를 내자...
"도해복 씨! 당신이 왜 그랬는지 알고 있지?!"
"아내 몰래 바람피운 것도 모자라고, 경찰 사칭을
하고, 내연녀들에게 필로폰 테러까지 해?!"
"저는 아내가 불륜을 저지른 것을 모르고..."
"도해복 씨! 대체 왜 그러셨어요?! 아내 신학미 씨는
바람 피운 적이 없다고요!"
"뭐라고요?!"
집에 가지 않고 있던 도해탁 씨는 경찰서에
찾아왔습니다!
"형사님. 저의 형은 경찰 사칭했습니다!
그리고 형은 태권도 관장이라서 무단결근을
했습나다! 저의 형은 예전에 제 사부님한테
혼나셨습니다!"
"그래요? 당신 기어이 예전에 사부님한테
혼이 난 기억 때문에 경찰 사칭까지 해?!
당신은 신분증을 달지 않았기 때문이야!"
"형! 착각하지 마!"
"저 자식 때문에 내가!!"
"도해복 씨! 그렇게 말하면 안되죠!"
"어린 아이들에게 납치나 유괴, 체포하려고
장난을 치고, 손찌검을 한 건 괜찮다는 겁니까?!"
"뭐라고요?! 내가 언제?! 내가 언제?!!!!!!
왜지?! 왜냐고?! 왜냐고?!!!!"
"형이 먼저 주인 집에 불법 침입을 했던 거
마찬가지야!!"
"너 이 자식! 감히 내 과오를 함부로 얘기해?!"
"웃기지마! 이 하수도는 형의 집이 아니야!
형이 그러고도 태권도 관장이야?!"
"뭐야?! 내가 함부로 얘기하지 말랬지!"
"싫어! 형은 살아계신 엄마한테 혼날 줄 알아!"
"뭐야?! 내가 어머니 얘기를 꺼내지 말랬지!"
"싫어! 더 할 거야!!"
"이 자식이 끝까지!!"
그 때, 전처 박청실 씨가 나타났습니다!
"초등학생 애들한테 까불지마! 짐승 같은 새끼!"
"뭐야?! 너 지금 뭐랬어?!"
"짐승 같은 새끼! 난 당신 어머니의 말을
따라했으니까!"
"내 어머니 얘기를 꺼내지 말라고 했지!"
"싫은데?!"
"뭐라고?! 이 여편네가!!!"
자신의 어머니를 인정하지 않았던 도해복 씨는
예전에 비밀을 감췄기 때문입니다!
도해복 씨는 예전에 태권도 사부님한테
혼났습니다!
그는 예전에 자다가 오줌을 쌌습니다!
그것은 도해복 씨의 착각이었습니다!
도해탁 씨는 냉정하게 대답했습니다!
"형! 초등학생 애들한테 당장 사과해!"
"뭐야?! 이 자식이! 감히 나한테 명령해?!"
"형이 먼저 잘못했던 거 아냐!
형은 신분증을 가지고 않았잖아! 안 그래?!"
"정말 짜증나!"
"나도 형보다 짜증나!!"
"이게 정말!"
'빡!'
"악! 이이이이익!!!!!"
"너가 언제부터 경찰 사칭하고, 태권도 관장으로
무단결근을 했냐?!"
"아버지..."
"누가 아이들이 훔첬다고?! 왜 이리 이런 소문을
퍼지고, 얘기를 듣다니, 신분증을 달지 않고,
이런 짓을 하고 있었구나!"
'퍽!', "아아악!"
"난 말이다!"
'빡!!!'
"착각따위는!"
'따아악!'
"질색이다!!! 이제 더는 용서 않겠다!"
"용서해 줘요!!!!!!"
아버지인 도한덕 씨에게 혼이 나고,
경찰한테 혼이 난 도해복 씨는 경찰을 사칭한
댓가로 사형선고를 받았습니다!
도해복 씨는 게으른 피웠기 때문입니다!
아저씨 나쁘다
보미 유리가 끌려가고 슬프다
와 불쌍하다 그러면 안되는데 구멍홀
벽에 들어가지말라했는데 안되는데
이런 일 보면 재빨리 경찰서에 신고하면 됩니다
경찰 청사람들바로여걸
KBS 대구방송총국 MBC 대구문화방송 대구경북 TBC CBS 대구기독교방송 BBS 대구불교방송 CPBC 천주교대구방송 WBS 대구원음방송 TBN 대구교통방송 FEBC 대구극동방송 GFM 대구국악방송 EBS 교육방송
11:25 내가 좋아하던 부분
야! 꼼짝 마!! 움직이지 마!!! 응!? 가만히 있어!!!! 움직이지 마!!!!!
경찰관 같은 말투
저 아이들 불쌍해😢 트라우마
왠만하면 나쁜 사람 없는 장소로 가서 놀거나 집에 있는 게 좋을거에요
하수구로 데려가는건 태어나서 첨보네
우주쓰레기 아동 성범죄자를 단신으로 검거하신 김 반장님, 지금은 퇴직하셨겠죠?? 119구조대는 특전사 출신들이 특채되는 만큼 구조대원 한사람마다 뭐든지 해낼 수 있는 슈퍼맨이나 울트라맨 같은 그런 존재가 아닐까 합니다 ㅎㅎ 고함에 쫄아버리다니 저놈의 몹쓸 유괴범도 누군진 모르겠지만 깡도 없는 주제에 나쁜짓하려고 한거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기사 그러니까 만만해보이는 어린이들에게 해코지하지.
그러게 사람봐가면서 까불어야되지 아무한테나 까불락거리고설치면 다치지
정말 재미있는 비유네요?
@@김상협-w4r만일 판검사 정치인 재벌가 등 자제였으모.....
파워 있는 집 자제였으모.....
신라 화랑 가문의 후예가 어쩌다가 유괴마가 되었을까???
5학년이네요
이날은 경찰청사람들 결방이라 긴급구조119에서 유괴범 프로를 했네요.
이유없이 납치하네 ㄷㄷㄷ
싸이코네
강도범 잡은 소방관 및 경찰관
경찰은 없에고 모두 119로 바꾸자.
왜 업새야 됨?
안돼죠 소방관이 경찰관하고 이어져야 구조가 더 안전하죠
나는 사실 저런 적 있음
어린이 유괴범은 사형제도 부활해서 사형시켜라.
그러고보니까 역시 납치범도 ㅋㅋ 하수맨홀에 쳐들어가 결국 조금 질식당하고 말았군데헤헤헤헤헤헤하하하하하햐햐햐햐햐캬캬캬캬캬😂 꼴좋다! 헤힝!😤😈😠😡🤨 평생 감옥에서 천만년동안 잘 살아봐라~!!!
긴급체포112
서울이었으모 더 ㄹㅇ인 기 한화 일가 자제라도 저래 했으모 ㄹㅇ
경찰청 사람들 거ㅡ118
모르는 아저씨가 끌고 갔어요 어떻하죠?
아뇨 이 사람은 정신속에 문제가 많고 죄없는 사람을 유괴하는 게 진짜 잘못된 짓입니다
구형경찰복 오랜만에 본다
하준혁이다 그래라 전해라
초등학생 맞죠?
쟤네들 초등학생인가요?
오렌지 그래라 전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