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들이 일방적으로 고통초래했잖아요.누굴원망해요 돌로 자기자신의 발등을 20번할려다가 5번으로 깎아줄께 돌로 자신의 발등을 내리치렷다. 바로 시행하렷다.두 사고가 다가 성질성깔머리를 컨트롤감정제어어제실패의 결과물들이야 어리석고 둔한 백성들아 차분하고 침착성 세상물정돌아가는지를 파악 좀 하고서 인생살거라. 억제실패오타다인간들아
솔직히 저는 저런부모랑 같이산다면 죽을맛일것같음 저거는 부모가 아니죠 자녀가 잘되길 원한다면 그냥 응원해주고 격려해줘야지 억지로 강금시키고 수갑을채우고 이건자녀를 사랑하는게 아니고 아님 명백한 학대지요 잘못을했다 하더라도 수갑을채우고 강금시키는거는 진심 부모여도 저거는 범죄임 저렇게 하면 자녀는 더는 부모와 감정이 안좋아지고 같이살려고 하지도 않을거임 당연히 트라우마도 심하게 남을건데 어~휴 저런부모는 부모라고 할수가 없음 아버지라는 작자는 옆에서 존나 담배 꾸역 꾸역 피네 딸이 아프다는데 딸은 마음의 상처도 입고 소방관분도 열심히 딸한테 채워진 수갑풀어줄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아버지라는 작자는 진심 옆에서 담배를 존나게 꾸역 꾸역 펴대는게 극혐이다 진짜
[긴급구조 119 게시 요청, 순차적으로 부탁드립니다] 1996년 12월 31일 방송분 - '그물에 걸린 위험' 1997년 12월 24일 방송분 - '아름다운 인연' 1996년 9월 3일 방송분 '위험한 유혹' 2003년 6월 10일 방송분 '이러면 되겠어요? , 발로 차? 발로 차!!' 1997년 2월 11일 방송분 '독수리 1호 특공작전' 1998년 10월 18일 방송분 'SOS, 도봉산으로 출동하라!!' 2003년 7월 15일 방송분 '찬웅아! 어딨니?', '기적의 아가씨' 1994년 12월 6일 방송분 '아이구, 내 돈!' 1999년 1월 10일 방송분 '파멸을 부른 에이즈의 공포' 1995년 1월 3일 방송분 '소리없는 사랑' 1997년 1월 21일 방송분 '위기일발! 주유소 화재' 1995년 3월 28일 방송분 '닭장 속의 호균이' 2003년 7월 1일 방송분 '목숨과 바꾼 보너스' 2003년 7월 1일 방송분 '트랙터를 꺼내려다...' 1997년 5월 6일 방송분 '무인도로 간 아이들' 1997년 7월 9일 방송분 '술! 술! 술 때문에' 1997년 7월 16일 방송분 '마지막 희망' 1997년 7월 30일 방송분 '최후의 선택' 1997년 8월 27일 방송분 '하재근씨의 사모곡 1997년 11월 19일 방송분 '긴급이송작전, 어느 긴 오후' 1997년 12월 10일 방송분 '운명의 새벽' 1997년 12월 31일 방송분 '설악산 눈보라 속의 조난자들' 1998년 2월 24일 방송분 '지퍼와 총알' 1998년 12월 6일 방송분 '창순이를 구해주세요! 1998년 11월 1일 방송분 '빗나간 선택... 그 후' 1998년 12월 6일 방송분 '겨울 인수봉 끊어진 생명줄' 2003년 7월 29일 방송분 '끝까지 찾아라!, 위험한 내기' 2003년 7월 22일 방송분 '이 순간! 당신이라면?' 2003년 6월 3일 방송분 '금지된 장난' 2003년 6월 17일 방영분 '아주 특별한 인연!','세상에 이런 車가' 2003년 7월 1일 방송분 '트랙터를 꺼내려다..' 2003년 7월 8일 방송분 '위기의 트럭'
1998년 4월 7일 방송 되었던 3번째 부제(서브 타이틀) 엄마의 사랑 그 깊이의 대해(전남 여수시 모녀동반 자동차 깔림사고)편 중에서 나온 사고범 신동철군이 사고 이후 부모에게 꾸중이나 벌,반성이나 책임을 주고 받거나 용서를 받고 사고당사자 가족은 신모군 가족에게 사과를 했나요?? 아니면은??
1996년 6월 25일 50개월의 비망록 1995년 5월 2일 멈추지 않는 코피, 보이지 않는 위험 1995년 7월 11일 비, 커브길 그리고 낡은 타이어 1996년 1월 23일 요행은 한 번 뿐 1996년 12월 17일 제 5의 구출, 춤추는 관광버스 1996년 6월 18일 뒤로 가는 자동차 1995년 1월 3일 소리 없는 사랑 1999년 6월 27일 화염 속의 핀 소방 영웅 1999년 5월 16일 어느 소방대원의 눈물 1995년 11월 14일 상진아! 와 그라노? 1996년 4월 16일 화염 속의 질주 1995년 12월 19일 LPG 운반작전 1996년 12월 10일 전복! 유조차 속으로 1999년 7월 18일 술 값 때문에!, 가스통을 제거하라, 동물구조도 119 순차적으로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부모는 아무리 자녀가 큰 잘못을 하더라도 수갑을 채우는건 너무 심하지요 그럴땐 너무 심하개하지말고 그냥 혼내는게 손 들라고 하는게 괞찮은거에요. 그리고 독국물을 먹으면 어떻게요.. 부모가 아프면 자녀도 슬퍼합니다. 죽으면 더 슬퍼서 자녀에게는 우울병같은 병이 나타날수있고 아이가 저렇게 슬퍼하지만 엄마의 마음 다알고. 엄마는 죽는척을 할려고 아이의 버릇을 고치려고 죽는척을 한건데. 함부로 먹으면 안돼요. 죽을뻔했어요.😔
![[긴급구조 119] 술에 취해 절벽 위에 선 남자, 몸을 가누지 못하는데... '벼랑 끝의 남자' KBS 030527 방송](http://i.ytimg.com/vi/fF1c7oyksPA/mqdefault.jpg)
![[긴급구조 119] 술에 취해 절벽 위에 선 남자, 몸을 가누지 못하는데... '벼랑 끝의 남자' KBS 030527 방송](/img/tr.png)
![[긴급구조 119] 농구를 좋아하던 아들을 위해 아빠가 만들어준 농구 골대! 하지만...'덩크슛 대소동' KBS 980310 방송](http://i.ytimg.com/vi/LGNwlvedDEk/mqdefault.jpg)
!['하늘궁'이 뭐하는 곳이지? "피가 거꾸로 솟을 판" [뉴스.zip/MBC뉴스]](http://i.ytimg.com/vi/VrLYxcjbngk/mqdefault.jpg)
아버님 호되게 혼났겠네요
수갑 보니 장난감 수갑이기도 하고 형사용 수갑이기도 한데 어떤 수갑인지 도무지 이해할수 없군요
자녀가 문제를 일으켰다고 생각하기 전에
자녀가 어떤 고민이나 어려움이 있기에 저러나~생각해봐야 합니다.
나의 어떤 훈육방법이나 아이의 맘을 아프게하는 부모 자신들의 삶의모습들을 돌아보고 바꾸는 모습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수련 명상을 해보세요~!!!
아버지가 딸한테 수갑을 채우다니 너무 하시다
딸에게 수갑채운 아버지를 영정처리하고 싶다
요즘 시대에 그렇게 하면 아동학대다
@@김영민-s3u 언론에서도 난리침
아버지 나쁜 놈이네 어떻게 딸에게 수갑을 채워요?
ㅎㅎㅎㅎㅎㅎㅎㅍㅍㅍ
훈육도 좋지만 자식의 맘도 이해해주거나 논리적으로 타일러주는 것이 상식이고 도리다 그러니까 가정교육은 감정이 아니라 이성이지
119구급 소방관님들~
그 어려운일도 많으신데 정말
다재다능하시네요~ 감사합니다~♡
구조대들 아픈 사람을 안전하게 살려주는게 대단하십니다
너희들이 일방적으로 고통초래했잖아요.누굴원망해요 돌로 자기자신의 발등을 20번할려다가 5번으로 깎아줄께 돌로 자신의 발등을 내리치렷다.
바로 시행하렷다.두 사고가 다가 성질성깔머리를 컨트롤감정제어어제실패의 결과물들이야 어리석고 둔한 백성들아 차분하고 침착성 세상물정돌아가는지를 파악 좀 하고서 인생살거라. 억제실패오타다인간들아
역시 사람은 공부잘하고 못하고 떠나서 열심히 잘살아야함
동감...
나도 왕년에 잘 하는거 말고는 못하는 사람인데...ㅡㅡ
으이구
수고하세요.
1999년 1월 17일에 방영되었던 할머니의 눈물 아기가 술을 마셨어요 어깨와 팔꿈치 탈골 위기일발 벼랑끝에서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부모는 아무리 자녀가 큰 잘못 하더라도 수갑 채우는 건 너무 심하지요 원래는 수갑채우기는 경찰이 범인 잡을때 하는 일이지요 절대 안돼요
장난감용 수갑도 팔아지요
행복한 나라들의 자녀교육 방식을 답습해 보면 답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처음보는 후진주차 장면 ㅋㅋ / 잘 보고 갑니다!
조금참아요풀어요됐어요
1997년 8월27에 방영되었던 하재근씨의 사모곡 순수의 시절 지금은 운동중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저 여학생
사랑과 전쟁의 배우
최영완이네ㅎㅎ
최영완 18살때에용 ㅋㅋㅋ
수겁너무아프다진짜안돼
너무 쪼여서 그랬음
우리경미이를같이있다고경미손이붓어서요빨리를와주세요
예전에 수갑을 채웠다가 못 풀어서 119의 도움을 받은 에피소드가 1996년 3월 4일에 있었죠. 여기선 장난치다가 수갑을 채웠다는 게 다른 점이지만요.
1996.5.14일 방송분 "난 범죄자가 아니에요!" 편입니다.
수갑 끼우는건 경찰이 하는거지 아빠가 자녀한테 하는건 말도 안돼요
장난감 수갑 아직도 팔고있나
안팔걸요
9:31 1. 전라남도 목포소방서 119구조구급대 긴급출동
15:00 2. 전라남도 목포소방서 119구급대 긴급출동
2번쩨사연 딸 연기 잘하네요. ㅎㅎㅎ
아빠가 딸을 체포하는 게 희한함
김영민 배우님 경찰청사람들 에서 수갑많이차시던데 여기선 딸을 수갑채워버리네
이 아저씨는 경찰청 사람들에형사였어요
손목이 하도 퉁퉁 부어서 그런가봐요...
그래서 열쇠로 해도 안되니...
교육도 교육이지만 그렇다고해서 억압적으로 하거나 이러면 큰 문제가 되요..
예를 들면 좋은 약도 너무 쓴건 둘째고 너무 지나치게 복용하면 독이자 병이 되는거죠...
경찰청사람들 재연배우 김영민배우님
54년생 이신데
예전에는 흡연도 막하던시절이었죠
그리고 수갑은 움직일수록 조여집니다
수갑채우는 에비나 말썽피우는 딸이나 둘다 똑같에
자녀는 안정을 취하고 잘해야 함 단 아부지도 자녀 잘못한 거 너무 신경쓰지 않아야 함
솔직히 저는 저런부모랑 같이산다면 죽을맛일것같음 저거는 부모가 아니죠 자녀가 잘되길 원한다면 그냥 응원해주고 격려해줘야지 억지로 강금시키고 수갑을채우고 이건자녀를 사랑하는게 아니고
아님 명백한 학대지요 잘못을했다 하더라도 수갑을채우고 강금시키는거는 진심 부모여도 저거는 범죄임 저렇게 하면 자녀는 더는 부모와 감정이 안좋아지고 같이살려고 하지도 않을거임 당연히
트라우마도 심하게 남을건데 어~휴 저런부모는 부모라고 할수가 없음
아버지라는 작자는 옆에서 존나 담배 꾸역 꾸역 피네 딸이 아프다는데 딸은 마음의 상처도 입고 소방관분도 열심히 딸한테 채워진 수갑풀어줄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아버지라는 작자는 진심 옆에서
담배를 존나게 꾸역 꾸역 펴대는게 극혐이다 진짜
부탁드립니다 ♡♡
17:05 이 에피소드에 나오는 아주머니는 970114 '면허시험 D-5)의 김영자 씨, 970910 '길고 긴 하루'의 나영숙 씨 대역 아닌가요?
아니 때가돼서그렇죠 참다참다안돼서그렇죠
수갑이 노후된것 같네요
수갑찬 딸 ...사랑과전쟁에 나오는 여배우네
이떄는 17살떄 ㅋㅋㅋㅋ
배우 최영완씨 앳된 모습이였겠네요
극단적인 상황을 만들어 공포심을 유발하여 어른의 말을 듣게 하던 그 시절의 이야기네요.
너무 극단적인 방법은 교육효과보다는 뜻하지않은 사고를 불러올 수 있는것같습니다.
1998년 5월 5일에 방영했었던 어린이날 특집 어린이는 내친구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수갑 보고 아버님이 경찰관인 줄 알았어요.
불쌍한내딸..!
17:22 나프탈렌은 먹는거 아닌데
17:15 나프탈렌을 먹을려 했네 ㄷㄷ
자식들 훈육시키는게 아니라 자기들 무지함을 자식들한테 보여주는 꼴들이네..
1998년 2월 17일에 방영했었던 송신탑의 위기일발 아내를 위하여 어둠속의 또다른 추락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나프탈린 박하사탕처럼 먹엇다간 돌아가신 할아버지 보고올꺼같아요
수겁은너좋다열받아꼴치아프다 일단부모님이간섭은싫어
1995년 9월 12일 방영했었던 "한 잔의 대가"와 1997년 12월 10일 방영했었던 "운명의 새벽"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버럭 소리치는 아빠!!
딸의 공격적인 말에 아부지가 화가 잔뜩나셔서 무서운 일을하셨음
아빠역할 한 재연배우도 논스톱에 출연했었습니다만
이 방송도 보면 한때는
긴급체포112가 되는거같기도 합니다.
김영민 배우님 경찰청사람들
에서도 항상 범죄자역할로 나왔습니다.
김영민 아저씨강 아니공 배우 김영인 아저씨 랍니다냥.
아빠역할 재연배우 경찰청 사람들 편에서
나쁜 역할로 항상 나오면서 경찰한테수갑 차는 역할 잘 나왔습니다.
그 아버지에 그 딸이네
수갑 보고 순간 경찰청사람들인줄...
[긴급구조 119 게시 요청, 순차적으로 부탁드립니다]
1996년 12월 31일 방송분 - '그물에 걸린 위험'
1997년 12월 24일 방송분 - '아름다운 인연'
1996년 9월 3일 방송분 '위험한 유혹'
2003년 6월 10일 방송분 '이러면 되겠어요? , 발로 차? 발로 차!!'
1997년 2월 11일 방송분 '독수리 1호 특공작전'
1998년 10월 18일 방송분 'SOS, 도봉산으로 출동하라!!'
2003년 7월 15일 방송분 '찬웅아! 어딨니?', '기적의 아가씨'
1994년 12월 6일 방송분 '아이구, 내 돈!'
1999년 1월 10일 방송분 '파멸을 부른 에이즈의 공포'
1995년 1월 3일 방송분 '소리없는 사랑'
1997년 1월 21일 방송분 '위기일발! 주유소 화재'
1995년 3월 28일 방송분 '닭장 속의 호균이'
2003년 7월 1일 방송분 '목숨과 바꾼 보너스'
2003년 7월 1일 방송분 '트랙터를 꺼내려다...'
1997년 5월 6일 방송분 '무인도로 간 아이들'
1997년 7월 9일 방송분 '술! 술! 술 때문에'
1997년 7월 16일 방송분 '마지막 희망'
1997년 7월 30일 방송분 '최후의 선택'
1997년 8월 27일 방송분 '하재근씨의 사모곡
1997년 11월 19일 방송분 '긴급이송작전, 어느 긴 오후'
1997년 12월 10일 방송분 '운명의 새벽'
1997년 12월 31일 방송분 '설악산 눈보라 속의 조난자들'
1998년 2월 24일 방송분 '지퍼와 총알'
1998년 12월 6일 방송분 '창순이를 구해주세요!
1998년 11월 1일 방송분 '빗나간 선택... 그 후'
1998년 12월 6일 방송분 '겨울 인수봉 끊어진 생명줄'
2003년 7월 29일 방송분 '끝까지 찾아라!, 위험한 내기'
2003년 7월 22일 방송분 '이 순간! 당신이라면?'
2003년 6월 3일 방송분 '금지된 장난'
2003년 6월 17일 방영분 '아주 특별한 인연!','세상에 이런 車가'
2003년 7월 1일 방송분 '트랙터를 꺼내려다..'
2003년 7월 8일 방송분 '위기의 트럭'
2003년 7월 8일 방송분 타조형님 가출사건.
1997년 4월 15일 방영분 '길위의만남' 1997년 5월 6일 방송분 미처멈추기도전에 수정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1997년 2월 4일에 방영했었던 위기의 여자 대표 선수의 수난 손씨 스톱 스톱 이름없는 아이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자식이기는 부모가 없습니다
1:40 보라색 인물 좋네
15:32부터 15:33까지 눈귀신
김영민 배우님 경찰청 사람들편에서는
범죄자역할로 잘 나오지만 여기서는 교육자로 나오시네요 잘
신경미 대역 연기하신분
배우 최영완 같은데 맞나요?
2:11 야인시대,제5공화국에서 본 재연배우죠.
오오~!! 야인시대 심영역 김영인씨네요~!! 말도 안돼 내가 고자라니란 말로 소문난 배우 심영 김영인씨네요. 심영 레전드 패러디 영상으로만 들어봤죠^^
1952년생 용띠 김영인 아저씨강 긴급구조119 나왔슝?
@@이은경-z6f5u 맞아요.
말도 안돼 내가 고자라니!
김영인 아저씨 종교가 개신교롱 나와 있슝.
10:22 이 에피소드에 나온 구조차, 구급차는 96년 6월 18일에 방영된 정순임 할머니 에피소드에 나온 것과 같은 차량인가요?
이때는 뒤로 가는 자동차 에피소드에요.
@@김영민-s3u 뒤로가는 자동차 편에서 포터트럭 운전자가 사이드 브레이크를 대충 고정한채로 달아나다가 포터트럭이 뒤로 굴러가다가 장사하는 할멈을 치여 깔리게 한 포터트럭 운전자를 청송감호소에 수감되거나 서대문형무소로 끌려가서 영원히 못나오게 해야 되겠죠.
@@이영유-s5m 그런 사람은 베트남 하노이에 있는 호아로수용소로 호송시켜 단두대 사형을 처해야합니다.
서에 가보면 열쇠있어.경미학생
그렇기도 하지만 그래도 공무원 사칭죄로 형사처벌 됩니다.
1998년 4월 7일 방송 되었던 3번째 부제(서브 타이틀) 엄마의 사랑 그 깊이의 대해(전남 여수시 모녀동반 자동차 깔림사고)편 중에서 나온 사고범 신동철군이 사고 이후 부모에게 꾸중이나 벌,반성이나 책임을 주고 받거나 용서를 받고 사고당사자 가족은 신모군 가족에게 사과를 했나요?? 아니면은??
사과 했겄죵. 백호님.
@@이은경-z6f5u 경북사과
@@이은경-z6f5u 사과하면 대경사과로 상생을 해야겠죠?
진실혹은 거짓!?
119 에 말괄량이 딸 역활 ??부부클리닉 에 단골배우 최영완 씨 ??
수갑채운 여자재연배우 최영완 배우님 맞으시죠
97년도면 저,6살때 사건
요즘시대는 체벌금지라서 때리면서훈육하면 안돼는시대 하지만 우리때는 체벌금지 법규정이 없었기때문에 우리때는 훈육할때 부모님,선생님이 회초리로때렸고 우리때는 부모님,선생님한테 많이맞았습니다.
요즘 시대에는 학교에서 아예 체벌 전면금지죠
전 9살때 사고를 저질러서 아부지한테 회초리로 종아리 35대 맞았거든요 그때 멍들었습니다
딸로 나온배우 사랑과전쟁 최영완씨 아닌가요?
목소리랑 얼굴도 좀비슷한듯
맞아요 학교에서 배두나씨친구로나온
수갑 경찰관꺼에요.
1996년 6월 25일 50개월의 비망록
1995년 5월 2일 멈추지 않는 코피, 보이지 않는 위험
1995년 7월 11일 비, 커브길 그리고 낡은 타이어
1996년 1월 23일 요행은 한 번 뿐
1996년 12월 17일 제 5의 구출, 춤추는 관광버스
1996년 6월 18일 뒤로 가는 자동차
1995년 1월 3일 소리 없는 사랑
1999년 6월 27일 화염 속의 핀 소방 영웅
1999년 5월 16일 어느 소방대원의 눈물
1995년 11월 14일 상진아! 와 그라노?
1996년 4월 16일 화염 속의 질주
1995년 12월 19일 LPG 운반작전
1996년 12월 10일 전복! 유조차 속으로
1999년 7월 18일 술 값 때문에!, 가스통을 제거하라, 동물구조도 119
순차적으로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서로 가면 수갑 풀수 있는 데
시트콤이네 ㅋㅋㅋ 실화라고 딸한테 수갑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풍산부인과 330회 미달의 말썽 때문에 영규가 엄하게 대하는데 기 죽은 미달이 반항하는 것도 그렇고 그로인해 지명의 귀한 도자기도 깨트려서 집 밖으로 쫓겨난 것도 그렇고
신경미 역할 재연배우
최영완씨 아닌가요?
맞어용. 병준님. 1980년생 원숭이띠디 탤런트겸 배우 최영완 누낭 종교가 개신교롱 알공 있어용.
경미 역할 사랑과 전쟁 최영완 언니 맞죠?
저는 초등학교(초등학생)때부터 경찰(POLICE)또는 소방관(FIREMAN)내지가 교도관(CORRECTION MAN)이되는게 꿈입니다. 충성~!
FIREMAN 이 아닌 FIREFIGTHER 가 맞습니다
자식이 부모를 천사로 만들고 악마로 만든다.....어찌보면 어른의 입장에선 이해가 가는. 현대사회에 들어 부모를 해치는 자식, 부모등꼴 빠지게 하는 자식들을 봐도.....
요즘에 그렇게 만들면 아동학대죠.
신씨네 가족
신경미 아빠 : 신철운(1:59)
신경미 엄마 : 배진숙(2:15)
딸 : 신경미(2:11)
아무리 자식 교육이라고 해도, 버릇을 고친다고 해서 딸한테 수갑을 채우다니 너무 하신거 아닙니까? 요즘 시대에 그렇게하면 아동학대입니다!!
그러게 말입니다냥. 영민님.
@@이은경-z6f5u 하지만 이거는 97년도라 옛날인데 이때는 아동학대처벌도 없었고 아동보호법도 없었습니다.
@@김영민-s3u 아동보호법인 1961년 아동복리법으로 제정되었고 1981년에 아동보호법으로 개정되었습니다. (그때도 있었어요)
@@mother-is-pink 그럼에도 아동학대 법적처벌을 받지 않았어요.
맞아요 아무리 아빠라도 그렇지 그렇다고 자녀가 말안들어도 수갑채운건 아니지요 회초리로 치면 끝인데요
아가야밥은되가출해첨첨심해져
드라마 학교
때도 비행청소년 이였는데
부모가 참 너무하네예
자녀 땜에 화가나도 그렇지 그렇다고 수갑을 끼면 이거 경찰
한테 욕먹어요
찬웅아 어딨니 기적의 아가씨 2개 및 아가야 힘내라힘 1개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3개 ♡♡
헐 제가 찬웅입니다;;
@@cuj1453님말고
딸은 맨날 사고만 치고 다니는데도 포기를 전혀 모르는 아버지시네요 정말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에 아버님이십니다!!!
아빠가 수갑 채우기는 말도 안 돼죠
@@경민송-o8c 솔직히 이건 말이 안됩니다 그렇다고 수갑을 채우는건 말이 안되죠 다른 방식으로 했다면 이런 사단을 안 일으켰을테니까요ㅎㅎㅎ
긴장이 풀리기전 또다시 출동명령이 떨어진것입니다냥.
순간 경찰청사람들인줄알고 착각했네
119 소방관 프로그램입니다
영완이 누나 학생대역 이였네요
부모는 아무리 자녀가 큰 잘못을 하더라도 수갑을
채우는건 너무 심하지요 그럴땐 너무 심하개하지말고
그냥 혼내는게 손 들라고 하는게 괞찮은거에요.
그리고 독국물을 먹으면 어떻게요.. 부모가 아프면
자녀도 슬퍼합니다. 죽으면 더 슬퍼서 자녀에게는
우울병같은 병이 나타날수있고 아이가 저렇게 슬퍼하지만 엄마의 마음
다알고. 엄마는 죽는척을 할려고 아이의 버릇을 고치려고 죽는척을 한건데.
함부로 먹으면 안돼요. 죽을뻔했어요.😔
자식낳고 키우는게 쉬운거 아닌거 같습니다
그래서 결혼을 많이 안하는지
맞아요 자식 키우는게 힘들어서 다들 결혼을 안하거나 늦게 하더라고요, 결혼해도 얘를 안낳고요.
아버지역할로 나온배우 야인시대 김좌진
장군 부하 장군으로 특별 출연한적 있습니다.
저렇게 부모 말 잘 안들으면 매 맞아야 되.
요새는 부모들이 매질 하겠어요?
영동소방서 옥천소방파출소
당시 무식한 사람이 정말 많았구나 라는 생각만 드네..
엇 최영완님 맞져 ㅎㅎ
맞습니다냥. 쩡님. 탤런트 겸 배우 최영완 누나는 손남목 감독님과 결혼했슝. 1980년생 원숭이띠디 종교가 개신교롱 되어있슝.
수갑
크리스마스 악몽
이어서 내일 업데이트로 1997년으로 가겠습니다.
쌍둥이 영어로
저 수갑어디서 났지 경찰(형사)외에 일반인이 들고 다니는건 불법인데
인격 심정 교육을
나프탈렌으로 자해하는 행위입니다
내 자식이 저러면 진짜 속상할 듯
요즘 시대에 부모가 저렇게 하면 아동학대죠.
17:23 아줌마 그거 박하사탕 아니에요! 이 아줌마가 제대로 미친짓 했네
긴급구조119 교육도 좋다지만의 사고유형: 수갑사고, 음독사고(자살기도)
공무원 사칭에 자해 네요
소방대원들은 머리가 대게 좋은가 봐요. 아이큐가 높은 거 같은데요.
뭐야?어떻게된거지?
BGM 사나이 가는길=폼생폼사
열쇠를 안돌아살살해
다 큰 자식한테 수갑 체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