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속에 영원히 박제되여 그리운 박노식 선생님 그립 습니다 10대 시절 용산 극장 쑈무대서 이노래를 부르시던 기억 생생도 한데 선생님의 트레이드 마크 닉네임 과도 같은 마도로스 박 정말 어울리게 잘 부르시 는데 애시당초 선생님께 돌아 갔어야 할 노래가 아닌가 싶을 만큼 완벽한 조화를 이룬 노래 였읍니다 가수 이신지 배우 이신지 허장강 님과 함께 졸지에 유명을 달리 하셨기에 안타깝기 그지 없던 마음 언제적 영상인지 건강하신 모습을 보니 감회가 새롭 습니다 평안히 영면 하시 옵소서 영화계의 큰별이신 박노식 선생님 존경 하옵니다 그리고 한없이 그립 습니다
저때만해도 가요무대 음악은 생동감있고 원로가수들이 다수 출연하여 금상첨화 였는데 세월이 바뀌어 악단장도 이상하게 바뀌고 나더니 가요무대 출연자들이 현철 주현미 송대관 현숙 태진아 같은 후배가수들이 더욱 뻔질나게 출연하고 원로가수들이 밀려나는 형태로 진행되왔다 이젠 원로가수분들은 다 떠나고 알기로는 명국환선생 한분이 계시지만 연로하셔서 무대출연은 볼수 없을것 같다. 가요무대는 이제는 별의미가 없다 참으로 아쉽다
these songs Most of the songs I heard were from Dr.Lee, and at first I thought those songs were Dr.Lee. Because of Dr.Lee's singing style Made me forget the original song.😁
영상 잘 봤습니다...! (1992년 3월부터 가수를 소개하는 자막이 그래픽체로 바뀌었네요...! 이는 1995년 초까지 계속 쭉 이어지다가 3~4월부터 다른 글씨체로 바뀌었습니다...! 참고로 그래픽체(글씨체)는 가요톱10의 경우 1992년 2월부터 9월(추정)까지 약 6~7개월 동안 하단 가운데에 가수를 소개하는 자막으로 사용하다가 1992년 10월 첫째주부터는 노래제목 밑에 가수를 집어 넣는 자막으로 바뀌었습니다...! 이 때는 고 김광한씨가 가요톱10의 진행자 자리에서 물러나고 배우 송승환씨가 가요톱10의 MC로 발탁되었을 때가 아닌가 싶네요...!) 지금은 이미 돌아가시고 없지만 야인시대의 '쌍칼'역을 맡았던 배우 박준규씨의 부친이신 고 박노식 선생님께서 오기택 선생님의 노래 '마도로스 박'을 열창하신 모습 잘 봤습니다...! 가요무대 '항구의 노래' 옆에 '진미령'으로 되어 있는데 '전미경'으로 수정 부탁드리겠습니다.
아! 92년 이라고요 선망의 대상이던 영화계의 큰별이신 박노식 선생님께서 이때 까지 살아 겨셨었 군요 안타 깝게도 허장강 님이 70년대 중반에 돌아 가신걸로 알고 있는데 허장강 님과 박노식 두분을 양훈과 양석천 남철과 남성남의 조합 이라야 하나 정말 한시대를 풍미 하던 걸출한 두분의 액션 스타 아까븐 나이에 유명을 달리하셔 애닯기 그지 없기만 합니다 두분 영면 하시 옵소서
'울며 헤진 부산항'(1939)에 추미림 작사-손인호 노래라고 자막(字幕)을 붙인 것이 우스꽝스럽기 그지없는데, '추미림 작사'라고 한 것부터 이상(異常)한 현상(現象)ㅡ이미 '금지 가요'에서 풀렸는데도(1988), 작곡자가 월북(越北) 작가 조명암(趙鳴岩)이라고 해서 제대로 쓰지 못한 것은, 이 당시 아직도 구태의연(舊態依然)함에서 못 벗어난 이해할 수 없는 방송 태도. 추미림은 해금(解禁) 이전(以前)에 가요를 살리기 위해 개사(改詞)를 한 반야월(작사가로서의 예명. 가수로서는 진방남)의 이명(異名)이지만, 이제는 이럴 필요 없이 원(原) 작곡자 이름을 제대로 밝혀도 괜찮을 시기(1992)인데도 못 밝힌 것은 역시 의아(疑訝)한 방송 태도. 박영호(朴英鎬)도 같은 '월북 작가'인데 이 이름은 그대로 쓰고 있으니, 도시(都是) 어떻게 된 영문?ㅡ인데다가, 남인수(南仁樹)를 엉뚱하게 손인호(孫仁鎬)로 표기한 게 실수(失手)라고 보기에는 너무 어이없기 때문. 하기야 KBS의 이런 실수는 '가요무대' 방송 자막에서 비일비재(非一非再)하다 보니, 이상(異常)할 것도 없긴 하지만.
남수련 가수님의
"사랑의 항구 !
항구 노래중에선
단연
최고 일진데 !😊😅
정지훈가수님 목소리 너무 조아요 ^^
박노식선생님,어릴적 영화에서 많이 뵈었던 진짜
사나이! 오늘 다시 뵈오니 너무도 그립습니다
마도로스노래라 하면 백야성 윤일로
이 두분이 최고봉이었지요 초등학교때
자주 듣곤 했지요 구슬프고 신나는노래..
50,년 60년대 노래 다시들어니
과거가새롭게 삶의 현장이 생각
나는듣 하네요?
추억속에 영원히 박제되여 그리운 박노식 선생님 그립 습니다 10대 시절 용산 극장 쑈무대서 이노래를 부르시던 기억 생생도 한데 선생님의 트레이드 마크 닉네임 과도 같은 마도로스 박 정말 어울리게 잘 부르시 는데 애시당초 선생님께 돌아 갔어야 할 노래가 아닌가 싶을 만큼 완벽한 조화를 이룬 노래 였읍니다 가수 이신지 배우 이신지 허장강 님과 함께 졸지에 유명을 달리 하셨기에 안타깝기 그지 없던 마음 언제적 영상인지 건강하신 모습을 보니 감회가 새롭 습니다 평안히 영면 하시 옵소서 영화계의 큰별이신 박노식 선생님 존경 하옵니다 그리고 한없이 그립 습니다
감사해유 ~
띵호아 ~
박노식선생ㅡ액션배우ㅡ
대단히 인기좋았지요ㅡ
세월이 흘러ㅡ그아들이
열심히ㅡㅡ멋났는데
그립습니다ㅡㅡㅡㅡ
박우철 가수님
애절한 마음이 느껴지는
항구의 청춘시~
들어도 들어도 듣고 싶은
이 가요 너무 너무 감동입니다 ~
제평생 이렇게 훌륭한 가수님 알게되서 영광입니다 ~
항상 응원합니다 ~❤🧡💙💛
박우철님 항구에 청춘시
감사합니다
술한잔 원샷 하고 😂☕✈
항구의청춘시 노래참좋아요 박우철님도 잘부르셨지만 주현미님의 항구의무명초도 맛깔스러워요
영숙아 잘살고있겠지
보고싶구나 동욱오빠가
늘 기도한단다 건강하고
행복해다오 ~~~~
박노식 선생님 제가좋앗하는 배우십니ㅏ
멋지십니다 목소리좋고 노래최고👍👍
새삼옛추억에젖어봅니다,멋쟁이신사노배우박노식선생님!초중학때는한때광팬이었지요,1960년대초부터~마도로스박👍💯😎
액션
박노식선생님최고였지요
명동코스모스까지가서
박노식선생님노래도들었는데
선장님의 가슴아픈 사연 눈물겹네요 나는 해군158기 지금
동기들은 잘 계시는지
이별의 인천항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
울며헤진 부산항
모두 이별이니 아쉽다
옛날 노래가 참좋아요
건행 입니다.
갑짱 지애님보고싶습니다
늘건강하세요
승리하시고
사랑합니다
박우철님 의
항구의청춘의시
너무 좋아요 😫🥺✈
생일없는소녀
지난가을 친구들과 여행에서 여수를지나면서
문득 방태원이부른 여수야화란 노래가 생각나서
차량에 장치된
음향기로 바로들을수이었다 친구모두가
75세라 너무 추억에 젖어즐거웠다
흘러간 노래는
참좋아요
항구의청춘시
마음으로는
통곡하며 울고 있다 🥺
울며헤진 부산항 조명암작사 인데 이노래는 말도 안되게 개사를 했군요
완죤 엉터리~😢
저때만해도모두젊어십니다돌아가분도계시고
좋은 영상 나무 너무 감사합니다.
음악듣을때마음에기쁨이넘치니다
박우철, 멋져요!
~감사합니다 ~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요무대
1986년6월15일
1987년10월26일자 신청합니다
@@강용화-m1c
1986년 6월 15일 가요무대 방송이네요.
저는 해양대 졸. 87년10월 무역선 통신국장 했습니다.
옛날 추억입니다.
@@강용화-m1c
1986년 6월 15일 가요무대 방송이네요.
저는 해양대 졸. 87년10월 무역선 통신국장 했습니다.
옛날 추억입니다.
김동건님ㆍ주현미님ㆍ은방울자매님ㆍ박우철님ㆍ김지애님ㆍ남강수님ㆍ박성미님ㆍ전미경님ㆍ박노식님ㆍ명국환님ㆍ윤일로님ㆍ김부자님ㆍ방운아님ㆍ김정구님ㆍ♡♡♡♡♡화이팅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박노식 박경원선생도 고인되시고 은방울자매 한분도 가시고~아,인생사 공수래 공수거 그립습니다
남강수 선생, 우연하게도 두 번이나 길에서 뵈었던 분인데 참으로 가창력이 대단하십니다.
삼가 명복을 빕니다.
전통가요 좋아하는 후배가 있어서 이 채널을 소개해 주었답니다^ 가요무대 볼수록 매력이에요~ 끝까지 빼지말고 횟수 전부 다 올려주면 좋겠다네요~ 항상 감사해요^
추억의 노래하면 가요무대 였는데 이제 옛말이 되었네요 옛노래가 안나와요
지애님 tv 에서 자주 뵜으면~~~~~
저때만해도 가요무대 음악은 생동감있고 원로가수들이 다수 출연하여 금상첨화 였는데
세월이 바뀌어 악단장도 이상하게 바뀌고 나더니 가요무대 출연자들이 현철 주현미 송대관 현숙 태진아 같은 후배가수들이 더욱
뻔질나게 출연하고
원로가수들이 밀려나는 형태로
진행되왔다
이젠 원로가수분들은 다 떠나고
알기로는 명국환선생 한분이 계시지만 연로하셔서 무대출연은
볼수 없을것 같다.
가요무대는 이제는 별의미가 없다 참으로 아쉽다
가요무대 방송국에 가고싶어요
가요무대다시보여주셔서매우고맙습니다~^^
최향 가요무대 시켜주서소 김동건님,,,,,
은방울자매 자주 출연 시켜주셔요
정말 감동적인 영상입니다 감사드려요
these songs Most of the songs I heard were from Dr.Lee, and at first I thought those songs were Dr.Lee. Because of Dr.Lee's singing style Made me forget the original song.😁
마도로스 젊을때는 한번
쯤 누구나 ^^^^
이미자님의 두견새우는사연듣고싶네요,
울며헤진 부산항은 남인수
선생님 노래입니다.
40:10 가수 정지훈씨 목소리 너무 좋으시네요
멋쟁이
연예인은 공인으로 지역
정실꾼으로있을수없다
'아주까리 선창(船艙)'(1943)도 차홍련(車紅蓮)의 노래인데, 황정자(黃貞子)의 노래로 자막을 넣은 것 또한 뚱단지 같은 처사(處事)!
영상 잘 봤습니다...!
(1992년 3월부터 가수를 소개하는 자막이 그래픽체로 바뀌었네요...! 이는 1995년 초까지 계속 쭉 이어지다가 3~4월부터 다른 글씨체로 바뀌었습니다...! 참고로 그래픽체(글씨체)는 가요톱10의 경우 1992년 2월부터 9월(추정)까지 약 6~7개월 동안 하단 가운데에 가수를 소개하는 자막으로 사용하다가 1992년 10월 첫째주부터는 노래제목 밑에 가수를 집어 넣는 자막으로 바뀌었습니다...! 이 때는 고 김광한씨가 가요톱10의 진행자 자리에서 물러나고 배우 송승환씨가 가요톱10의 MC로 발탁되었을 때가 아닌가 싶네요...!)
지금은 이미 돌아가시고 없지만 야인시대의 '쌍칼'역을 맡았던 배우 박준규씨의 부친이신 고 박노식 선생님께서 오기택 선생님의 노래 '마도로스 박'을 열창하신 모습 잘 봤습니다...! 가요무대 '항구의 노래' 옆에 '진미령'으로 되어 있는데 '전미경'으로 수정 부탁드리겠습니다.
[00:01] 가요무대의 노래
[02:19] 박경원 이별의 인천항
[35:05] 박노식 마도로스 박
가요무대는업서안된다국들친구
항구의 노래
1992년3월15일 일요일 19시 50분
1. 이별의 인천항 - 박경원
2. 울며 헤진 부산항 - 은방울자매
3. 항구의 청춘시 - 박우철
4. 잘있거라 항구야 - 김지웅
5. 아주까리 선창 - 김지애
6. 울어라 쌍고동 - 남강수
7. 갈매기 쌍쌍 - 박성미
8. 연락선은 떠난다 - 전미경
9. 마도로스 박 - 박노식
10. 항구의 무명초 - 주현미
11. 마도로스 순정 - 정지훈
12. 얼룩진 항구수첩 - 명국환
13. 항구의 사랑 - 정태웅
14. 팔도항구 - 김부자
15. 부산행진곡 - 방운아
16. 바다의 교향시 - 전 출연자
검도람예
ㅣ친
아! 92년 이라고요 선망의 대상이던 영화계의 큰별이신 박노식 선생님께서 이때 까지 살아 겨셨었 군요 안타 깝게도 허장강 님이 70년대 중반에 돌아 가신걸로 알고 있는데 허장강 님과 박노식 두분을 양훈과 양석천 남철과 남성남의 조합 이라야 하나 정말 한시대를 풍미 하던 걸출한 두분의 액션 스타 아까븐 나이에 유명을 달리하셔 애닯기 그지 없기만 합니다 두분 영면 하시 옵소서
@@최상문-e5s지난날 은반의 스타들
다 기억 하시어 보는이도
추억을 더듬어 보네요
좋은 프로 올례 주심 감사
합니다 ❤😂
지애 언니~~ 보고싶어요♥♥♥♥
반갑습니다
윤심덕ㅡ항구 배 마도로스 ㅡ
가요무대. 정재은.또다른 방송출연한 영상도 부탁드립니다🙏😄
T
정재은 가수님 모음영상도 따로 있읍니다~
@@강용화-m1c 님 네 ~~ 알고있어요ㅋ 또다른영상 올려주십사 청한겁니다~감사합니다~즐밤되세요🤗
정재은님은 이미자 딸 아닌가요 ?..
@@kimjames3526 님 이미자님 딴님 정재은씨 맞습니다🤗
울며헤진 부상항은 조명암 작사 입니다 월북했지요.
엑션 스타 박노식 마도로스 부기
울며헤진 부산항의 원곡은 손인호가 아니고 남인수인데--- 손인호도 나중에 불렀지만 개사를 한 노래라 다른 것 아닌가요???
'연락선(連絡船)은 떠난다'(1937)의 작곡자는 김송규(金松奎)인데, 김해송(金海松)으로 표기하는 등 실수(失手) 투성이. 더 이상 보기가 민망(憫惘)함. '가요무대' 이상했던 방송 프로?
연락선은 떠난다 장세정 노래고 작곡가는 이난영 남편 김해송작곡입니다 납북되서 금지곡 되서 그렇지.
역윽시 가요무대를 2024년 8월15일 광복절날 볼수있게 해주신 유툽님께 감사드리고 방송국에 감사드림니다
쌍칼 아저씨 아빠가 노래부른 무대
'울며 헤진 부산항'(1939)에 추미림 작사-손인호 노래라고 자막(字幕)을 붙인 것이 우스꽝스럽기 그지없는데, '추미림 작사'라고 한 것부터 이상(異常)한 현상(現象)ㅡ이미 '금지 가요'에서 풀렸는데도(1988), 작곡자가 월북(越北) 작가 조명암(趙鳴岩)이라고 해서 제대로 쓰지 못한 것은, 이 당시 아직도 구태의연(舊態依然)함에서 못 벗어난 이해할 수 없는 방송 태도. 추미림은 해금(解禁) 이전(以前)에 가요를 살리기 위해 개사(改詞)를 한 반야월(작사가로서의 예명. 가수로서는 진방남)의 이명(異名)이지만, 이제는 이럴 필요 없이 원(原) 작곡자 이름을 제대로 밝혀도 괜찮을 시기(1992)인데도 못 밝힌 것은 역시 의아(疑訝)한 방송 태도. 박영호(朴英鎬)도 같은 '월북 작가'인데 이 이름은 그대로 쓰고 있으니, 도시(都是) 어떻게 된 영문?ㅡ인데다가, 남인수(南仁樹)를 엉뚱하게 손인호(孫仁鎬)로 표기한 게 실수(失手)라고 보기에는 너무 어이없기 때문. 하기야 KBS의 이런 실수는 '가요무대' 방송 자막에서 비일비재(非一非再)하다 보니, 이상(異常)할 것도 없긴 하지만.
귀명창선생은 가요에 대해서 정말로 소명하신분이고 좋은 지적을 하셨다고 봅니다
저 또한 가요 역사에 대해서 좀 안다고하지만 표현력에 제가 찬사를 보냅니다
조명암 작사가 노래는 93년 해금 됬다고 하고 박영호 작사의 노래는 89년 해금 됬다고 합니다
울며헤진 부산항 작곡하신 분은 이인권 선생님 입니다
저기나가는가수들 돈 ᆢ없으면 절대로 ᆢ
같이삽시다? Kbs가 편파방송 안 하고 공정보도하면 같이 살지. 정신차려라
엠빙시도 똑같죠
ㅣ
박노식 노래는 별로다.
왜 눈물이 나네요 ㅠㅠㅠ
77세인지금 이때만해도 한창때였다
배우 박노식님 아들 박준규가 아버지 빼박이네
저때만해도모두젊어십니다돌아가분도계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