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에 무상함을 느낍 니다 김지미 최고의 탑 스타엿죠 지금은 좋은 시절 다가고 80대 노후가 됫네요 윤정희 씨는 침애로 딸도못알 아보는 중중 환자라고 하네요 유명인 들다떠 나고 화면에 나오는스 타중에 남진가수만이 활동 하고있지요 세월 은 덧업고 허무한것 아무리 인기가 대단하 고훌륭한 사람이라도 세월앞에는 다가게되 여있으니 마음이 슲읍니다 귀한자료를 보고 마음이 착잡합니다~^^♡♡♡
ㅡ황정순ㆍ최은희ㆍ김지미ㆍ윤정희ㆍ문 희ㆍ남정임 등등및,기타 분들의 저 모진 국가적 빈곤 보릿고개 시절의 추억속의 옛 시대의 스타 별들님 그립고 그옛날의 그시절 그 추억들이 그립습니다. 영원한 저 세상으로 가신 별들님들께서는 길이 편히들 잠 드십시요. 머리숙여 삼가 명복을 빌면서 눈물 흘립니다.
어렸을때 덕천강의 넓은 강변에서 천막,지줏대, 우마차, 발전기, 이미자의 노래에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시는 **면민 여러분 눈물없이 볼수 없는 영화 그리움은 가슴마다. 윤정희가 도랑에서 빨래를 하고 기타를 치면서 위로해주는 이대엽! 그 장면이 생생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이 압권이었지요. 남진, 이대엽,윤정희, 김지미, 허장강! 너무나 수많은 사람들의 심금을 율린 영화로 기억됩니다. 그러나 두분의 여배우는 그이후로 앙숙이 되었다고 들었습니다.
내가 열 다섯살 때쯤 서울 왕십리 계림극장에서 이 영화 봤는데요 난 지금 칠십 영화중에 자취하던 남진 이대엽 두명의 양말을 빨아주던 윤 정희가 둘이 장난치는 것 보고 웃어니까 하하 미소를 짓는다 하던 대사도 생각나고 언제나 어느 때나 연인들간에 사랑의 공중전화 하고 기타치며 노래 부르는 남진의 모습도 떠올리게 되네요 참 세월 빠르게도 흘러갔네요
저 영화가 1967년도 에 나왔지요! 저 장면 감회가 새롭네요! 제가 7살때 어머니 손잡고 극장갔던 기억 나네요! 제가 / 엄마 저 아줌마 노래 잘하네! 하니 어머니 께서 / 아냐 노래는 이미자 씨가 하고 입만 뻥긋 뻥끗 하는거야! 라고 어머니 께서 말씀하셨던 기억 납니다! 벌써 54년 전이네요!
제주 파라다이스(지배인 장욱재)개업 때 촬영으로 갔는데 나훈아와 함께와서 담배 피우냐 물었더니 훈아 앞에서는 안 피운다 하더라 김지미도 당대 최고 미인인데 호텔 사장이란 여자가 오는데 영화배우 저리가라로 놀라운 미인였다 김지미보다 10cm는 더 크고 매력이 넘처 눈을 떼지 못했다 영화배우 출신인지는 잘 모르지만 김지미와 다른 매력 ,말하자면 사람을 홀리는 움직임 표정
윤정희는 노래도 너무 잘했네요. 김지미는 직접 부른게 아니지만~ 교양이 있고 수준있는 배우로 기억한다. 백건우 와 결혼 할때도 잘 어울린다 했다. 아까운 모든 재능 내러놓고 헌신적인 아내로 평생을 내조했는데 마지막은 너무 쓸쓸하고 가슴아프게 생을 마감했다. 인생 무상~~
그리도 영화속 의 장면 들 그리움 은 가심마다 영화속 의 이야기 는 살아생전 에 보고싶고 그리운 엄마를 만낫뵈엇으니 다행이 고 요 축하드립니당 그려나 지는 늘 울 엄마 아빠 를 그리웁고 보고픔속 에 살앗지요 아빠 는 저멀리 가실때 도 몬나뵙고요 늘 그립고 보고픈 울 엄마 싸늘한 영혼 되어서야 그때서야 만나뵙엇지요 즤멀리 가신후 에 눈을 감은 뒤에서야 상봉하여 엄마엄마 하고 발버둥 치면서 부르짖어 지가 우는걸 엄마 께서 알까요 ㅠ ㅡㅠ 눈비 오는날 해변가 에 앉아서 갈매기 는 엄마 잃고 엄마 엄마 부르나니 엄마 는 간곳없고 눈비만 뿌리네 그리 그립고 보고팟던 엄마 아빠는 이제는 저멀리가시어 보고파도 보지못할 울엄마 아빠 어디서 찾는단 말이요 이가심 아픈 지난날 들 의 울 엄마 아빠 저 서로 가심 아픈 지난날 들 의 세월 시간 들 을 그무엇 으로 보상받으리요 지난날 들 의 한 맺인 지난 나날 들 그무엇 으로 보상몬할 것 으로 생각 되어요 시대적 역사적 비극 들 을 잘 다스리고 극복하는 것 으로 앞으로 더이상 비극 들 뚝 하게 하여 잘 살아가는 게 보상받는 것 이라 생각합니다 엄마 아빠 지 앞으로 는 더욱 싸납게 살벌하게 살지아니 하겟습니다 환겡들 이 지를 싸납게 살벌하게 살지아니하고 겅주답게 부드럽게 살것입니더 시대적 역사적 비극 들 이 울 엄마 아빠께서는 지를 최고 조물조선두자 로 가르치어 주시고 가시밭길 으로 걷지 아니하게 지를 보석수저 보석 물 을 걸치게 하고 물고 나오게 햇지만 시대적 역사적 비극과 즤의 몬난 돌발된 팔자 와 운명 으로 존재하지아니한 거짓인간 기로 기따운 되어 부처님제자 동승 으로 내리지어 이케 서로 힘들게 갸심 아파하게 해드리게 해드리어 지성합니다 다응 생애 에 는 만약에 지가 보석물 에 목욕할 팔자 운명 이 지에게 기회가 주어진다면 아니놓고 꼭 붙잡고 돏발상황 되디 아니 하여 엄마 아빠 울 혈육 들 가심 아프지 아니하게 해드리겟습니댜 헤 헤 헤 영회속 의 그리움 은 가심마다 영상 과 노래 잘보고 들엇습니당 거맙습니당 더욱 축복된 예술 번창되시길 비옵나이당 글고 빛나는 예술 의 엔티먼트 경제 에도 대박터시길 비옵니당 헤 헤
천국가신 우리 친아빠 미8군 장군 ㆍ 엄마를 천국길로 이끌어주소서 625 전쟁중에 싹튼 사랑 ᆢ 사랑의결실 여기 딸 루치아가 인사올려요 육군 장교때 엄마만나 저를 낳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윤정희님이 하늘에서편히쉬세요
너무좋아한배우라서 너무안따깝습니다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윤정희님 어제 별이 되셨네요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보고싶었습니다 저의 사츈기 시절 최고의 배우 윤정희님 가슴 아픕니다 아직도 어디에선가 살아계실것만 같은 마음입니다 우리 나라의 자랑스런 촤고의 배우님 천구에서 아프지 마시고 행복하게 잘 계세요 사랑 💕 💛 💓 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시봐도 또 봐도 예쁘시고 아름다운 윤정희 김지미 선생님 두분의 멋지고 예쁜모습 다시한번 보고싶어요 나의 어린시절 사춘기시절의 예쁜 두분 선생님 모습을 보면서 자랐습니다 예쁘신 우리나라 최고배우남 윤정희님 천국에서 행복하고 아프지마세요 사랑합니다 💜 💛 💕 💖 💗
김지미 윤정희씨 지금 봐도 화장 등 전혀 촌스럽지 않아요. 정말 예쁘십니다.
나이가 비슷할텐데 엄마로? ....엄마가 더 예뻐..
@@OctPSfever 김지미님은 90대가다가옵니다.
고생고생 하시다가 하늘의별이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원히 영면 하십시요
지금도 아름다운신 분이십니다. 전설의 배우 김지미 .....💐👍
어릴적 극장에서 만나던 최고의 스타...윤정희배우님의 유작이된 옛영화를 다시 만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대한민국영화배우!김지미!윤정희님아름답읍니다!
세월에 무상함을 느낍
니다 김지미 최고의 탑
스타엿죠 지금은 좋은
시절 다가고 80대 노후가 됫네요 윤정희
씨는 침애로 딸도못알
아보는 중중 환자라고
하네요 유명인 들다떠
나고 화면에 나오는스
타중에 남진가수만이
활동 하고있지요 세월
은 덧업고 허무한것
아무리 인기가 대단하
고훌륭한 사람이라도
세월앞에는 다가게되
여있으니 마음이 슲읍니다 귀한자료를
보고 마음이 착잡합니다~^^♡♡♡
우리 나라 최고의 미인 김지미씨
현 시대와 견주어 봐도 아름다우십니다
치매
오랫만에 최고의 스타 김지미 넘 이뻐요 윤정희 반갑습니다
고등학교때 봤던영화
추억이 새록합니다
윤정희 김지미 이대엽 허장강 등 옛날에 이분들과 함께 매우 행복했읍니다 특히 새해가 오면 길거리에서 여자 영화배우들을 사진찍은 달력들을 팔았는데 많은 사람들이 가다가 멈춰서 이 여배우 사진들을 구경하곤 했어요 그때가 그립네요
김지미
맞아요 그때는 그랬죠~
@@ga3chae119 그러네요 ㅎㅎ 부채에도 여배우들 사진이 늘 있었네요
이대엽은 잘못된 시장?
오디오는 성우 가 연기하니 배우는 입만 뻥끗뻥끗 립싱크 붕어연기 하면돼 얼굴만 되면 배우하는 시절
당시 내노라 하는 연기자 출현자 허장강 남진 이대엽 김지미 윤정희 장혁 등
저에게는 오래된 영화이지만 남진씨의 노래를 즐기다보니 우연히 알게되어
이미 지금은 이세상에 없는 사랑하는 사람이 생각날 때 가끔씩 그리워하면서
감상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최고로 아름다운 배우이신 김지미님, 윤정희님!💕💕💕
어린시절부터 너무너무 좋아해온 두분이세요!
세월이 뭔지........ㅠㅠ
윤정희님 건강 빨리 회복하시고
쾌차하시기를 바랍니다!
두분 모두 건강들 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이젠 돌아가셨습니다 삼가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저영화를 소시적본듯하다
윤정희 배우님 애정영화 청춘스타 최고시절 그시절이 매우좋았더라
세월따라 강바람에 정만을두고가신 추억의옛님을 생각이듭니다
이제는 고인이되신
윤정희 배우님 저하늘에 별이되셨네요 인생무상입니다 하늘안식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53년전 소중한 영화장면 감사합니다. 이대엽, 허장강 , 남진도 보이고 특히 윤정희 김지미 당시의 미모가 요즈음 밀레니얼 세대에 비해 훨씬 고전적이고 월등 한 것 같네요.노래도 너무 잘 하고 ,,,
맞아요. 당시 윤정희, 김지미 미모는 최고 였고 지금도 이런 자연미인 없어요.
정말 그런것 같아요~♡♡♪
목소리는 모두 더빙입니다. 윤정희씨 목소리는 성우 고은정씨 음성입니다.
김지미님 노래는 이미자님 더빙^^
김지미씨는 내가제일좋아하는 배우입니다 당대최고이지만 지금도 김지미씨의미모는 앞으로도 아무도 따를자가없네요 뵙고싶네요 김지미씨 건강하세요 뵙고싶습니다
추억의 스타 그리움은 가슴마다 영상 감사하네요 그시절 즐게보있던 김지미 윤정희
최고의 탑스타였지요
누구나 세월가면 늙어가는것은 이치
그래도 보고싶네요~~♥️
남진님 너~~무 멋있어요
중학교 다닐때 극장에서 보고 눈물을 많이 흘렸다. 체크무니 남방을 입은 윤정희 님을 보고 막연한 사랑과 그리움을 배웠다.
지금은 남진씨만 활동하고 있네요.모두가고요.윤정희씨 저시절 정말 예뻤지요.신성일 형님과 맬로물에 자주나왔었지요.그립네요 그시절 한국에 연예전성기는 저시절 아니었나요
천하일색 윤정희 대배우님이 치매로 고생하신다니 슬프네요
❤❤❤❤❤❤❤정두수 작사가님의 그리운 노래시가 빛이납니다!
옛날 배우들이 너무 이뿌시다
성형도 안했을텐데ᆢ김지미
자연미인ㅡ윤정희 ㆍ문희ㆍ남정임
정윤희 등등
세월이 유수같이 흐르는구나~
너무 이뻐서 감동입니다
만들어서 이쁜얼굴이 아니
자연미인이네요
윤정희씨. 정말 이쁘신데
안타깝습니다
아름다운 얼굴 김지미 선생님 .한국의 엘리자베스 테일러 김지미 선생님 잊지 않고 있습니다 정말 아름답습니다 ^^^♡♡
김지미님의 아름다음은 ,,
반짝반짝 빛나는 보석갔습니다
우리 엄마가 자주 부르시던 노래입니다. 이 영화를 보니 엄마가 너무 그리워서 눈물을 흘립니다.
어머나 남진오빠도 보이네요
그리움은 가슴마다ㅡ국민 명곡이죠👍
어렸을때 수차례 학창시절 몰래 보았던 영화이다. 당대 최고의 인기인들이 나왔고 건전한 영화라 본다. 남진의 여러힛트곡과 이미자의 그리움은 가슴마다를 김지미씨가 부르는것이 최고 압권이다.
돌아가신 윤정희씨도 정말 젊었을때 모습을 본다.
옹달샘 선생님
그리움은 가슴마다 영화의 한편 덕분에 감상 잘했어요
윤정희 김지미 미인 두분 윤정희 배우님은 고인이 되셨기에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늘도 그려보는 그리운 얼굴
선생님 항상 건행하시고 사랑 넘치는 삶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눈물나네요 정말멋진배우님이셨지요
오 김지미씨 정말 매력적이네요..어릴때 사람들이 세기의 미녀. 소리 할땐 몰랐는데..
너무 나도 두분 아름답습니다 건강 하셔요
맞아요~ 과거 우리 어렸을때 젊은이들 사이에서 서양에선 엘리자베스 테일러 동양에선 김지미 라는 말이 돌곤 했었죠~~^^^^
ㅡ황정순ㆍ최은희ㆍ김지미ㆍ윤정희ㆍ문 희ㆍ남정임 등등및,기타 분들의 저 모진 국가적 빈곤 보릿고개 시절의 추억속의 옛 시대의 스타 별들님 그립고 그옛날의 그시절 그 추억들이 그립습니다.
영원한 저 세상으로 가신 별들님들께서는 길이 편히들 잠 드십시요.
머리숙여 삼가 명복을 빌면서 눈물 흘립니다.
김지미는 세계적인 미인 윤정희는 인형같구나 아 세월이야속 합니다.
아직 살아있지만 아까운 인물입니다.윤정희 기적이라도일어나서 치유되길바랍니다 김지미 넘예쁘지요 요즘처럼성형도 안하고자연 미인들 입니다.
남진 가수님
넘 멋지고 잘생긴 청년이였는데
세월이 참
지금도 멋지게활동 하고계시니
응원합니다
어렸을때 덕천강의 넓은 강변에서 천막,지줏대, 우마차, 발전기, 이미자의 노래에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시는 **면민 여러분 눈물없이 볼수 없는 영화 그리움은 가슴마다. 윤정희가 도랑에서 빨래를 하고 기타를 치면서 위로해주는 이대엽! 그 장면이 생생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이 압권이었지요. 남진, 이대엽,윤정희, 김지미, 허장강! 너무나 수많은 사람들의 심금을 율린 영화로 기억됩니다. 그러나 두분의 여배우는 그이후로 앙숙이 되었다고 들었습니다.
김지미씨가 전성기때는 동양에서 최고 미인이라고들 했어요 저도그시절그립네요 김지미 영화보러다녔지요 세월정말많이 흘러내요
한창 사춘기시절 좋은영화 보여주신분들 세월이 너무도 멀리 와버렸네요 ㆍ
한국영화 20년동안.원탑으로
주름잡은.최고레전드.한국영화여왕
김지미.김지미........
그시절 최고의 영화
웃고 울던 영화
넘 넘 그립습니다
흘러가는 세월이
유수 입니다
두분 진짜 이뿌십니다👍
오드리헵번과 엘리베스테일러 보는듯해요. 참 이쁘셨네요 .
그당시는 너무 어려서 잘몰랐는데 지금보니 오드리 헵번과 리즈 테일러에 뒤지지 않는 미모네요
윤정희씨는 유난히 작은 얼굴에 이마가 돋보입니다
너무 아름답습니다~
"인상무상"에 "화무십일홍"이라더니 옛말 하나 그르지 않다는 말
실감합니다. ㅠㅠ
귀한영상
잘~보고 갑니다
역쉬~김지미 윤정희
지금은 안계신 남배우 분들
감개무량하고 추억에 잠겨 봅니다
남진씨 건강히 오래 활동해주세요♡
제가 존경하는 김지미 선생님, 윤정희 선생님 젊은 모습을 여기서 뵈다니 감격이 무량합니다. 영상 보면서 좀 울었습니다. 김지미 선생님 늘 건강하세요. 하늘에 계신 윤정희 선생님께 명복을 빕니다.
정말 우리나라 최고배우들 아닌가요 윤정희씨참. 가슴아프네요 힘네시고. 회복하셔서. 펜들앞에 건강한모습으로 다시뵙고싶어요....기도하겠읍니다~~
두분 넘 아름답습니다
세월이 흐르니
병마가 찾아오고
윤정희씨 안타깝습니다
세월이 야속하네요
순수미인
윤정희님 김지미님
넘이뿌군요
감동입니다
오래세월지난 분들을
뵐수있어서
요즘과 많이비교되네요👍👏🤗
너무 멋집니다
뵙고십군요
세월 무심하게도 흘렀네요 세삼 그시절이 가슴에 아려오고 감격 스럽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윤정희님의 오랜영화를 보니 지금 자신을 잊은채 하루하루
살아가시는 분에게 기적이
나타남 좋겠네요
부디 넘치는 사랑속에서
살아가시길요~~
어렸을적 엄마와 함께 극장서 본 영화구나... 이게 마지막 장면이었다
그때 내옆에 계셨던 엄마는 지금 저 하늘에 ㅠㅠ
9:00 남진형님
김지미 완죤 미인이네
정말예술입니다!!!
영화.배우.극본.노래~~ 어쩜 목소리
정말 감동예술 입니다!
그리움은 가슴마다!
정말 대단한 영화노래였군요~
감상 잘했습니다~
그리움은 가슴마다
노래를 불러봅니다!!!
김지미는.코.눈.입.계란형얼굴
정말.완벽한.
최고미인이다
ㅂㅂ1ㅂ1ㅂ1
아~눈물나도록 그립다 김지미 윤정
희님!!
그립고 보고싶은 얼굴들 오래 오래 건강 하시길 빕니다.
윤정희배우님.넘.예뻐유~이젠볼수없어아쉽습니다.영면하시길~
세월은 그때 그시절의 기억속에 변함없는데 ~~
윤정희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화관이 없어서 포장을 쳐놓고 일주일씩 상영하곤 했지요.
그 옛날이 그립습니다.~
내가 열 다섯살 때쯤
서울 왕십리 계림극장에서 이 영화 봤는데요 난 지금 칠십 영화중에 자취하던 남진 이대엽 두명의 양말을 빨아주던 윤 정희가 둘이 장난치는 것 보고
웃어니까 하하 미소를 짓는다 하던 대사도 생각나고
언제나 어느 때나 연인들간에 사랑의 공중전화 하고 기타치며 노래 부르는
남진의 모습도 떠올리게 되네요
참 세월 빠르게도 흘러갔네요
아~~
윤정희씨 너무 이뻐요
성형하지않는얼굴. 꾸밈없는 청순 그자체
요즘 연애인들 이보다 이쁜사람
못봤네요
윤정희씨. 건강했으면좋겠어요
세월이 야속하네요
이렇게 아름다운 윤정희씨도
늙어가다니~~
참 슬퍼요
저의 10대 말 영화 였군요
보게해줘 감사합니다
어려서 이영화를 보았다...
참 생각난다... 17살 그때
참 그림다 ..많히 그림다
그리워~~~~~~!!!❤❤
그리움은 가슴마다 모두 있지요 윤정희 님의 사연에 마음 아팠습니다 좋은영상 잘보고 갑니다
남진 가수님도 20때는최고 미남이었네~
한국의 최고 스타들~
잘 보고 갑니다
저 영화가 1967년도 에 나왔지요! 저 장면 감회가 새롭네요! 제가 7살때 어머니 손잡고 극장갔던 기억 나네요! 제가 / 엄마 저 아줌마 노래 잘하네! 하니 어머니 께서 / 아냐 노래는 이미자 씨가 하고 입만 뻥긋 뻥끗 하는거야! 라고 어머니 께서 말씀하셨던 기억 납니다! 벌써 54년 전이네요!
두분노래도아주잘하네요역시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영화 보여주셔서 옛생각에 잠시
젖어 있었네요
세월이 야속하네요 젏고 예쁜 배우님 .
옛날 스타들을 보니 반갑고 그립군요 윤정희씨가 아타까워요
그리움은 가슴마다
대사노래
너무 감동입니다
눈물겨운 장면 눈시울
적시네요
멋진 감상하고갑니다
구독하고갑니다 ㅡ🎉⛳️🥌🎋
어렸을적에 영화가 끝날 무렵 기다렸다가 잠깐 봣던 그생각에 감회가 새롭슴니다
김지미주연 옥이엄마ㆍ라는 영화도 있었지요 기억에 6살쯤? 엄마따라가서 봤는데 어린제가 보면서 그렇게울었다고 ᆢ @@@
나는 지금 70살인데 1965년(11살때) 그 영화 봤습니다. 옥이가 교통 사고로 사망할때 그 현장에 많은 지폐가 날리던게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영화에서 옥이 엄마가 김지미 이었지요!
나는 만으로 네살 때부터
이대입구 ㅡ 신촌로터리
신영극장에서
이런 영화를 보고 살았으니
❤❤❤❤ 한국영화 1세대분들 존경
왕존경 ❤❤❤❤❤❤❤❤
동양최고미인김지미 경국지색 김지미
너무 너무.이쁜다
정말 두분다 미인이시군요. 노래는 거들뿐
고등시절 윤정희 영화는자주봣죠!
부질없는 생입니다 윤정희님 안타깝다
김지미님이 미인은 미인이였네
옛날 가설극장에서 참 많이도 ~~~~~
아 옛날이여
그리운 옛날이여
허장강님~~~
그옛날 추억에 흘러간 날들의 주인공들이 모두 모이셨네~~~~~
허장강 씨. 이대엽씨. 남진씨. 젊은 모습. 김지미씨. 윤정희 씨. 참. 아련한. 옛날이네요
너무 예뻣던 윤정희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세월은 유수같이 빠릅니다 ~^~~~~
건강하시게 오래 오래 사시소.
김지미는.어느각도.로.봐도.너무.이쁜다
우아하다
너무나도 요염한 경국지색
아시아최고미인김지미
최고미인 대명사 김지미
60년대 미국 유명감독이
김지미보고 홀딱 반했데요
김지미님이 엄마 역할이란 말씀..? 아니 언니도 아니고? 윤정희님이랑 실제로 몇살 차이나 난다고..
쨌든 두분의 미모 레알 엄청나다.. ㄷㄷㄷㄷ
살아있는 인형들이였구나...연기없이 얼굴만 봐도 그녀들의 미모에 그저...
타계하신 엄니 생각이 떠올라
눈물이 핑 도네요
구정이 돌아오니 더욱 ~
잠시 옛추억들이 ,,,
감사합니다 🙏
예날에 친정어머니께 이야기로 들었던 영화이야기 지금보니 새롭고 어머니가 보고싶어지네요.좋은영상 잘 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
김지미씨가부르는노래는 이미자씨가부르는것 같아요
저도 초등학교때 이미자 선생님 노래 많이 따라 불렀습니다. 라디오에서 나오는 음악 노래 소리 듣고ᆢ ㅎ ㅎ
모든 대한민국 선후배님들 여러분 건강하시고 즐거운 ᆢ나날과 함께 늘 행복하세요. ㅎ ㅎ
inJX Amen ~^*☆♡🙆🏽♂️💕
공유합니다.늘 기도드리겠습니다. Amen.
김지미님은 한국의 최고의 미인이네요
너무 예쁘세요
한국의 양귀비 입니다
현재의 최고미인은없다 저때의 자연미인들 찾아볼수없다 김지미 정윤희
연예계 기둥님들 보니
옛시절이 그립습니다
윤정희님도 눈 코 성형한듯 근데 얼굴형이 넘예쁨 근데 김지미. 정윤희 는 태어나기를 절세미인으로 태어남
옛날 화면이라 그렇지 실제로는 윤정희도 정윤희 못지 않은 역대급 미인입니다~~~~
김지미 님 인생역전 존경 합니디ㅡ어디 계신가요 우리들이랑 가까운데 계신는 복을 주세요 모든사람 들에게 행복을 주셨잔아요 사랑합니디ㅡ
확실히 김지미 미모는 누구도 따라 올수가 없네요~
드 분 정말 미인이십니다
김지미씨와 악수도 하고
싸인도 받았읍니다.
키도 작으시고
목소리도 교양이 넘쳤읍니다.
그시절 우리나라 남자 평균키가 160~165cm였는데 당시로선 김지미씨 키는 여자로선 상당히 큰 키였겠죠?
나라가 선진국이 안 되던 때의 영화속의 김지미 는 신 같아요 ㅠ ㅠ ㅠ
정말 옛추억이 그립 습니다. 그시절이ᆢ
김지미 가 최고 이쁨니다 ~~
제주 파라다이스(지배인 장욱재)개업 때 촬영으로 갔는데 나훈아와 함께와서 담배 피우냐 물었더니 훈아 앞에서는 안 피운다 하더라 김지미도 당대 최고 미인인데 호텔 사장이란 여자가 오는데 영화배우 저리가라로 놀라운 미인였다 김지미보다 10cm는 더 크고 매력이 넘처 눈을 떼지 못했다 영화배우 출신인지는 잘 모르지만 김지미와 다른 매력 ,말하자면 사람을 홀리는 움직임 표정
윤정희는 노래도
너무 잘했네요.
김지미는 직접
부른게 아니지만~
교양이 있고 수준있는
배우로 기억한다.
백건우 와 결혼 할때도
잘 어울린다 했다.
아까운 모든 재능 내러놓고
헌신적인 아내로 평생을
내조했는데
마지막은 너무 쓸쓸하고
가슴아프게 생을 마감했다.
인생 무상~~
김지미는 몸매의 바란스가 ~영 이었죠 !
@@antonioyoung4630나도 홍콩서 올때 캐세이 퍼시픽 탔는데 비지니스 앉았는데 류시원이 바로 앞에 근데 옆에 앉은 대만 남자가 더 부티나고 잘 생겼었다는 인생은 가끔 그런 일도 있는듯 계속 앞과 옆을 쳐다보며 행복했었다
@@ソン-e6y김지미가 얼굴뿐 아니라 몸매도 육체파 배우로서도 최고의 배우였는데 0 이라뇨?
너무 좋은 영화 입니다
만감이 교차되는군요. 김지미 윤정희 허장강. 배우님 눈물납니다. 윤 허배우니은 돌아가시고 김지미 배우님 만 생존해계시네요 그리운 그시절 다시 오지. 않겠지요
그리도 영화속 의 장면 들
그리움 은 가심마다
영화속 의 이야기 는
살아생전 에 보고싶고 그리운
엄마를 만낫뵈엇으니
다행이 고 요 축하드립니당
그려나 지는 늘 울 엄마 아빠
를 그리웁고 보고픔속 에 살앗지요
아빠 는 저멀리 가실때 도
몬나뵙고요
늘 그립고 보고픈 울 엄마
싸늘한 영혼 되어서야
그때서야 만나뵙엇지요
즤멀리 가신후 에 눈을 감은
뒤에서야 상봉하여
엄마엄마 하고 발버둥 치면서
부르짖어 지가 우는걸
엄마 께서 알까요 ㅠ ㅡㅠ
눈비 오는날 해변가 에
앉아서 갈매기 는 엄마 잃고
엄마 엄마 부르나니
엄마 는 간곳없고 눈비만 뿌리네
그리 그립고 보고팟던 엄마 아빠는
이제는 저멀리가시어
보고파도 보지못할 울엄마
아빠 어디서 찾는단 말이요
이가심 아픈 지난날 들 의
울 엄마 아빠 저 서로 가심
아픈 지난날 들 의 세월 시간
들 을 그무엇 으로 보상받으리요
지난날 들 의 한 맺인 지난 나날 들
그무엇 으로 보상몬할 것 으로
생각 되어요
시대적 역사적 비극 들 을
잘 다스리고 극복하는 것 으로
앞으로 더이상 비극 들 뚝 하게
하여 잘 살아가는 게
보상받는 것 이라 생각합니다
엄마 아빠 지 앞으로 는 더욱
싸납게 살벌하게 살지아니
하겟습니다
환겡들 이 지를 싸납게 살벌하게
살지아니하고
겅주답게 부드럽게 살것입니더
시대적 역사적 비극 들 이
울 엄마 아빠께서는 지를 최고
조물조선두자 로 가르치어
주시고 가시밭길 으로 걷지
아니하게 지를 보석수저 보석 물
을 걸치게 하고 물고 나오게 햇지만
시대적 역사적 비극과 즤의 몬난
돌발된 팔자 와 운명 으로
존재하지아니한 거짓인간 기로
기따운 되어 부처님제자 동승
으로 내리지어 이케 서로 힘들게
갸심 아파하게 해드리게 해드리어
지성합니다
다응 생애 에 는 만약에 지가
보석물 에 목욕할 팔자 운명
이 지에게 기회가 주어진다면
아니놓고 꼭 붙잡고 돏발상황
되디 아니 하여 엄마 아빠 울 혈육
들 가심 아프지 아니하게
해드리겟습니댜
헤 헤 헤
영회속 의 그리움 은 가심마다
영상 과 노래 잘보고
들엇습니당
거맙습니당
더욱 축복된 예술 번창되시길
비옵나이당
글고 빛나는 예술 의 엔티먼트
경제 에도 대박터시길 비옵니당
헤 헤
20대초 영회배우 남진아저씨 참으로 미남이셨지
석사 배우 윤정희~치매라니?~너무 슬프다 😢
김지미씨가 넘예뻐서 엉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