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 풍유환 아는 사람 모여라~ 커져라~~~~ 특히나 막장엔딩 모음에서 멘붕왔던 걸 생각하면.... 그런데.. 2:09 노린 거죠? 그렇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해해요.... 5:15 내 영원한 전설의 추억..... "나의 위에는 오직 흑태자 전하 한 분 뿐이다."
프메2, 삼국지영걸전, 대항해시대2 진심 개꿀잼이죠 지금도 가끔 하고 있답니다 ^^ 제 개인적인 희망으로는 대2랑 대2외전을 합쳐서 리마스터 했으면 진심 좋겠습니다 대2인물과 대2외전 인물들 모두다 무더기로 등장 특히 해적들 우루루 나와주면 그건 진심 대박 개꿀잼 이겠죠 ㅎㅎ
프린세스메이커2, 영웅전설3.... 초딩이던 나와 고딩이던 누나가 함께 밤을 새워가며 하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ㅎㅎ 이젠 저도 30대중반이고 누나는 40대가 되었지만 가끔 옛날 이야기하면서 프메2,영웅전설3 이야기 할 떄가 있음 ㅋㅋ 누나랑 컴퓨터 앞에 앉아서 영웅전설3 같이 하는데, 게임에 대해 문외한이던 아빠가 "그게 요즘 인기있다는 스타크래프트니?"하고 묻던 게 생각나네요 ㅋㅋ 아 추억이다... 어릴때가 진짜 행복했는데
퍼스트퀸4는 초반에 강가의 요새 근처에서 뱀을 잡아 돈을벌고 용사를 한부대 만들어서 마법의숲에서 요정샘을 찾아서 피로를 풀면서 무한 렙업 노가다를 뛰면됌. 그리고 노호크를 밀고 휴리아랑 동맹하고 도사 레크스를 대리고 이재클을 얻음 그리고 이재클에 극도의 활 주고 폭발 연사를 하면 2시간 30분 안에 전맵을 다 클리어 할 수 있음. ㅎ , , , 이렇게 하면 노잼이니 다양한 동맹을 하면서 여러 부대를 꾸며보면 재미있음, 동마시아 서마시아에 있는 루아스를 얻을 수 있다는 루머가 있었는데.. 이건 치트외엔 얻을 수 없음 ㅎ
외교 꼼수 쓰면 1시간 안에도 클리어 가능할걸요? 근데 그러면 노잼이고요 ㅋㅋ 퍼스트퀸4 재미는 동료 모으는 재미 + 일반병사 키우기 + 흑기사 등용 + 소환사 부대 + 기사 부대+ 엘프부대 등등 부대 컨셉플레이 하는 재미가 꿀잼임 ㅋㅋ 중후반 가서 동료 어느정도 모으고 진행 잠시 쉬면서 일반 병사 키워서 그걸로 아슬아슬한 전투 하는 재미도 상당하고요 ㅋㅋ
안 해본 것들도 있는데 극호인 것들도 많네요.ㅎ 개인적으론 용기2,프메2,영걸전이 특호인데 그 중 용기2가 최애네요. 특히 다른 둘과 달리 꽤 많은 부분에서 자기취향으로 편집이 가능해서 (유저제작모드프로그램).. 그래서 영걸전도 조조전보다 덜 좋아합니다. 영조전 둘다 재밌는데 자작모드 가능성 때문에 기울더라구요.ㅋ 대항2는 유명한데 해보질 않아서 함 해보려고도 했었는데 어릴 때 하는게 아니었어서인지 좀 하다가 말게 되더라구요.. 어릴때 해봤으면 좋았겠다 싶은 아쉬움이..
6분 45쯤에 자막으로 오락실에서 10분에 100원이라는거 보고 내 기억이 확실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릴때 삼국지는 아니고 슈퍼마리오 짝퉁 버전? 같은게 있었는데요 5분인가? 10분? 정도 하면 알람이 울렸는데 어릴때라서 그게 몬지 모르고 하다가 몇판하면서 "아 돈" 하는 생각에 계속 넣으면서 게임하다가 3만원인가? 4만원 날렸습니다 90년도에 어릴때라 생각이 부족하여 날렸으니 죽도록 혼나고 맞았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정말 사기치는 오락실이였지요 다만 이게 아리송했던지라 그 뒤로 오락실을 안갔거등요 위 자막보고 확실해 졌네요 ...
82년생인데 저기있는 게임 다해본거네요 ㅎㅎ 개인적으로 퍼스트퀸4가 탑입니다. 자매게임으로 다크세라핌이 있었지만.. 아쉬움이 있었죠 ㅎㅎ
퍼스트퀸4 정말 대박이었죠. 나름 어스토니시아 스토리,창세기전,이스II스폐셜,코룸,레이디안,파판택,파판,씰 등 많은 rpg 게임 즐겨온 세대인데 퍼스트퀸4 같은 저용량이면서 신박한 전투 시스템하며 동료 모으는 재미 주는 독특한 게임은 못 본 것 같습니다.
하아 영걸전 / 파택 / 퍼스트퀸4는 진짜 ... 죽을때까지 못잊을듯..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ㅜ
퍼스트퀸4 이런게 게임이란걸 알려준
내 인생게임 30년전 이라니
추억소환 감사합니다
삼국지는 4보단 3가 쵝오..
80년대 후반생인 제가 초등학교때 다즐겨본것들이네요
퍼스트퀸4를 제일재밌게했었는데
영웅전설 가가브트릴로지도 밤새했던기억이
640x480해상도 256컬러라는 제약안에서 저런 퀄리티를 뽑아내는 저시절 일본게임은 진짜 특유의 감성같은게 있음. 사운드도 그렇고..
1:45 풍유환 아는 사람 모여라~ 커져라~~~~ 특히나 막장엔딩 모음에서 멘붕왔던 걸 생각하면.... 그런데.. 2:09 노린 거죠? 그렇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해해요....
5:15 내 영원한 전설의 추억..... "나의 위에는 오직 흑태자 전하 한 분 뿐이다."
81년생 이요
참 29년전이네요 참 컴퓨터 하나 잘못 사서 인생 제대로 망친 고시생으로 전환 한 사람 입니다
와 퍼스트퀸4 대항해시대2 브금만들어도 그때 기억난다..
파랜드 택틱스2 인생게임
모두다 잼있게했던게임들이네요 손노리에서나온 게임들과 코룸1.2.3 제나두 이스스리즈 등등 좋아했는데 패키지시장의 황금기를 함께했다는것만으로도 뭔가 벅찬감동이네요ㅎ
아고 브금만 들어도 가슴이 벅차 오르네요
그때엔 게임이 참 재밌었죠 다 같이 알고 공유하고 했으니까 ㅎㅎㅎ
전 용의기사2가 인생게임
하급생 동급생은 왜없습니까!!!
아청법ㅋ
쉿!!
ㅋㅋㅋㅋㅋㅋㅋ
그 무슨 병원도 있었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남 ㅋㅋㅋ
노노무라병원
퍼스트퀸4.... 진짜 미쳤었는데.. ㅠㅠ 영웅전설3도... 근데 생각나는건 영걸전 유비 코만 줄구장창 눌렀던게 생각나네..
계교 전투... 초딩들의 무덤
프메2, 삼국지영걸전, 대항해시대2 진심 개꿀잼이죠 지금도 가끔 하고 있답니다 ^^
제 개인적인 희망으로는 대2랑 대2외전을 합쳐서 리마스터 했으면 진심 좋겠습니다
대2인물과 대2외전 인물들 모두다 무더기로 등장 특히 해적들 우루루 나와주면 그건
진심 대박 개꿀잼 이겠죠 ㅎㅎ
용의기사 ... 진짜 ㅠ_ㅠ 넘나 재미있게했습니다.
프린세스메이커 BGM에 울컥하네요
인생게임 딱 1개 뽑아보려면 단연코
용의기사2!!
프린세스메이커2, 영웅전설3.... 초딩이던 나와 고딩이던 누나가 함께 밤을 새워가며 하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ㅎㅎ
이젠 저도 30대중반이고 누나는 40대가 되었지만 가끔 옛날 이야기하면서 프메2,영웅전설3 이야기 할 떄가 있음 ㅋㅋ
누나랑 컴퓨터 앞에 앉아서 영웅전설3 같이 하는데, 게임에 대해 문외한이던 아빠가 "그게 요즘 인기있다는 스타크래프트니?"하고 묻던 게 생각나네요 ㅋㅋ
아 추억이다... 어릴때가 진짜 행복했는데
대항해시대때문에 사회과부도너무 많이봐서 지금도 세계지도 대충 그릴수있다능 ㄷㄷ
10선 전부 다한 추억... 용의기사2가 정말 압도적이었지...
국뽕으로는 창세2역시 최고의 게임.. 코에이의 전성기를 일으킨 대항2 영걸전...크흠...
중학교때 컴퓨터를 샀는데 안에 워1,워2,퍼스트퀸4,프로토코스,마이트앤매직히어로즈1이 들어있었다....모두 처음할때 감정이 기억날 정도로 충격적인겜들
대항해시대3 부터 했지만 ...희망봉 찾고 신대륙 찾고 각종 보물찾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게임했어요 남극좌표에서 보물 찾는다고 갔다가 수없이 굶어죽고... 레전드 게임!
삼국지4는 상대장수 충성도 떨어뜨려서 뺏는 재미 쏠쏠
파랜드택틱스는 반전때문에 멘붕..
그립네요
여기 나온게임 다 해봤네. 그시절 참 잼있게 했었는데... 오랜만에 고전겜이나 찾아봐야겠다.
영상 올려주셔서 추억 돋네요 근데 자막뒤에 초록색 배경은 없었으면 더좋았을것같아요. 솔직히 거슬려요
어제도 퍼스트퀸4햇는데ㅋㅋ
다 했던 기억이 나고 그 시절이 너무 그립네요 바로 구독 좋아요 갑니다~
퍼스트퀸4는 초반에 강가의 요새 근처에서 뱀을 잡아 돈을벌고 용사를 한부대 만들어서 마법의숲에서 요정샘을 찾아서 피로를 풀면서 무한 렙업 노가다를 뛰면됌. 그리고 노호크를 밀고 휴리아랑 동맹하고 도사 레크스를 대리고 이재클을 얻음 그리고 이재클에 극도의 활 주고 폭발 연사를 하면 2시간 30분 안에 전맵을 다 클리어 할 수 있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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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면 노잼이니 다양한 동맹을 하면서 여러 부대를 꾸며보면 재미있음, 동마시아 서마시아에 있는 루아스를 얻을 수 있다는 루머가 있었는데.. 이건 치트외엔 얻을 수 없음 ㅎ
외교 꼼수 쓰면 1시간 안에도 클리어 가능할걸요?
근데 그러면 노잼이고요 ㅋㅋ 퍼스트퀸4 재미는
동료 모으는 재미 + 일반병사 키우기 + 흑기사 등용 + 소환사 부대 + 기사 부대+ 엘프부대 등등 부대 컨셉플레이 하는 재미가 꿀잼임 ㅋㅋ
중후반 가서 동료 어느정도 모으고 진행 잠시 쉬면서 일반 병사 키워서 그걸로 아슬아슬한 전투 하는 재미도 상당하고요 ㅋㅋ
크..........심시티.퍼스트퀸4,프린센스메이커.삼국지4, 영걸전,대항해시대2 어렸을때 집에서 5.25, 3.5인치로 깔아서 했었던 기억이..
스타는 현재와선 고전이됬지만
그당시는 스타 이전게임이
진짜 고전게임입니다
사실 스타는 고전 측에도못끼죠
삼국지는 4보다는 3부터가 역작이었죠 ㅎㅎ 대항해시대2 인정
안 해본 것들도 있는데 극호인 것들도 많네요.ㅎ
개인적으론 용기2,프메2,영걸전이 특호인데 그 중 용기2가 최애네요. 특히 다른 둘과 달리 꽤 많은 부분에서 자기취향으로 편집이 가능해서 (유저제작모드프로그램).. 그래서 영걸전도 조조전보다 덜 좋아합니다. 영조전 둘다 재밌는데 자작모드 가능성 때문에 기울더라구요.ㅋ
대항2는 유명한데 해보질 않아서 함 해보려고도 했었는데 어릴 때 하는게 아니었어서인지 좀 하다가 말게 되더라구요.. 어릴때 해봤으면 좋았겠다 싶은 아쉬움이..
와 플레이는 다 해봤도 엔딩은 2개 빼고 다 봤었던 추억의 게임들이네요! 순위 아주 적절합니다 ㅋㅋㅋㅋ대항해시대2는 지금도 플레이 할 정도로 현재 진행중인 추억이네요
2:47 아니 파랜드택틱스2는 90년생인 저도 즐겼는데 ㅠ
용의기사..내가 어린나이에 중국어로 되어있었던 그 게임을 친척형내서 해보고 어떻게 찾아서 즐겼는지 모르겠다...여기서 보다니 감동이네
프린세스메이커 2는 그래픽 좋게해서 리마스터 안되려나?
그 시절,, 파랜드 택틱스... 1~3
내 추억...
HOMM시리즈도 추천
영걸전, 프린세스메이커2, 파택2 브금만 들어도 추억 돋네요.아! 용기전승2도 쩔었죠ㅋㅋ
용의기사2 아직도 가끔 하고 있는데 초반에는 금방 끝나지만 후반으로 가면 한장 플레이 하는데 기본 1~2시간
저기서 해본건 대항해시대2 하고 심시티2000뿐이네... 뭐 난 80년대생이 아니라서 당연한건가....60년대생..
퍼스트퀸4는 첨보네요.. 다른건 다 해봤거나 아는 게임~
불쌍 ㆍ탑게임을 안해보다뉘 TT
랑그릿사가 빠졌네요
게임소개 너무 좋읔대 자막이 너무너무 빨리지나가 몇번씩 되감기 하네요 ㅠ ㅠ
대항해시대와 삼국지등으로 각 지역이름과 국가이름등을 기억하게 되었죠 ㅋㅋㅋ
그리고 용의기사2보다는 협객영웅전3가 더 액션이 화려함.
심시티 2000을 봐서 그런데, 개인적으로는 시저3을 참 재미있게 했습니다. 황제한테 개기다가 도시가 날아가는 그 기분이란...
난 대항해시대2 정품으로 구한 친구 한테 빌려서 암호만 종이로 옮기는데 (직접 써서) 이틀 걸림. 그 후로 암호 크랙된 버전 받고 나서 허탈 했지만 ㅋㅋㅋㅋ
10개 다해봤지만 용의기사2는 한수위몰입감이였는데.. 케릭터별로 공격모션까지 30년 다되가는데 기억남 ㅋ
저는 90년대에 가장 재미있었던게임이 프린세스메이커2 대항해시대2 동급생2 드래곤나이트3 천사의제국입니다 삼국지는 소설도 볼정도로 좋아했는데 당시에는 코에이 삼국지가 재미없었고 영걸전도 그냥 좀 지루했습니다
천사의제국이 안나오다니...
정말 하나같이 다 즐겁게해본게임 특히 당시 게임잡지부록으로 나온것들 위주라 돈없던 어린시절 게임을즐길 몇안되는방법중하나
대항해시대 사회과부도 공감... 세계지도 익힘... 캬
어떤면에서 스타크래프트도 고전게임 아닐까요?
고전게임 명작은 거의 일본산이었으니.. 한국은 창세기전이 대작이라서 쳐주고 있긴 하지만 사실 어스토니시아스토리가 훨씬 좋았음
전 퍼스트퀸보다 다크세라핌이 더 재미있었는데 ^^
용의가사는 모르겠네..
창세기전2은 흥행돌파해서 많이 팔린걸루 아는데 고작 저정도임? ㅠㅠ
모두 했던 게임이지만 두번째시리즈가 시작이 많네. 심시티도 1부터 했고 프메도1 창세도1 삼국지는2 대항1도 영어사전 뒤져가며 1으로 했었는데
게임보다 bgm들으니 추억돋네요
레밍즈가 정말 명작게임인데
이걸다한 내 청춘에 cheers!
파랜드 택틱스 일러레인 야마모토 카즈에덕분에 맨엣워크나 이즈모시리즈 등등 많이 탄생함. 성인용게임이었어도
많이 애정한분들 있었는데 역시 일러레의 힘이 느껴진다.
대항해시대2 하느라 수능 전날에도 새벽 2시까지 몰컴으로 바다를 돌아다녔음. 물론 그 이전엔 새벽 4시까지 항해하는 일상이었고...
대항해시대2가 명작이라 해서 옛날부터 시도 했는데 너무 어렵고 돈도 안모이고 ...
재미를 느끼고 싶음. 그나마 대항해시대4는 재미있게 했는데 2는 너무 어려움.
무역루트만 알면 완전 쉬워요 ㅋㅋㅋㅋ
크 무역루트가 있는데 가물가물하네요 유럽 어디항구에서 뭘사서 일본에팔고 일본에서 사서 다시 유럽에 판걸로 아는데 아마도 금괴였던거 같은데요
아테네항서 미술품사서 이스탄불항가서팔고 이스탄불서 융단사서 아테네팔기. 이거면끝
빚독촉버그해야죠
우리는 이렇게 개쩌는거 하며 살았다구~!
컴터학원에서 gw베이직 좀 하고 닥터할로로 동그라미 그려대다가 심시티2000켜서 크..
크~ 명작들이죠 ㅋㅋ
전 영걸전을 보면 에디터가 떠오릅니다
70년대 후반생 80년대 초반생 대상임
영걸전 이거 꼼수알면 겁나 쉬워지는데 내가 어릴때 영걸전 할때는 그걸 몰라서
겁나 빡셋지 투석기 나오고부터 ㅅㅂ 조온니 힘들더라
이스2스페셜과 어스토니시아가 빠져있가니...
영걸전은 군악대 하나 댈고가서 책략치를 계속 채우면서 견제 노가다를 하면 레벨링이 잘됌. 그럼 치트키를 쓴것같은 효과를 볼수 있고 앤딩까지 무난하게 감.
심시티ㆍ프메2 ㆍ삼국지4 저걸루 엄청 밤샘 자주 했는데 그립네
주~오~옼 같네요
나의 삼국지2가 없다니 ㅠㅠ
동급생.취작.노노무라병원.환세취호전.나홀로집에.라이온킹.알라딘.고인돌.페르시아의왕자
아쉽다.... 채널 운영안하시는 구나 ㅠㅠ
대항해시대 크~ 인정
6분 45쯤에 자막으로 오락실에서 10분에 100원이라는거 보고
내 기억이 확실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릴때 삼국지는 아니고 슈퍼마리오 짝퉁 버전? 같은게 있었는데요
5분인가? 10분? 정도 하면 알람이 울렸는데 어릴때라서 그게 몬지 모르고 하다가 몇판하면서 "아 돈" 하는 생각에
계속 넣으면서 게임하다가 3만원인가? 4만원 날렸습니다 90년도에 어릴때라 생각이 부족하여 날렸으니
죽도록 혼나고 맞았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정말 사기치는 오락실이였지요
다만 이게 아리송했던지라 그 뒤로 오락실을 안갔거등요 위 자막보고 확실해 졌네요 ...
파랜드텍틱스 재밌었는데
대항해시대2 이거 하나만으로도 나머지게임 압살가능
유비 코는 하도 눌러서 없어졌을듯
다 해봤네.
다 아는 얼굴들이구만...
선생님 삼국지3가 고스란히있는데 4라니 솔직히 이건아니징
다른건 모르겠는데 스타는 어디 있죠?
그건 98년도 출시니 ㅋㅋ
@@mayli5206 제가 87년 생인데 거의다 즐긴 게임 인데 스타를 빼고는 말이 안되는것 같아서 ㅎㅎ
ㅋㅋ엘프사ㅋㅋ
DD 파일
철컹 철컹
이게임들 다 해봤네. 난..
피아캐롯2
영웅전설 리니지급 개노가다 게임
칼 스타이너... death lord... 창세기전2...
80년생이랑 89년생이 같나
프메2를 넘을만한 육성겜이 아직까지 나오지 않을줄 알았으나 우마무스메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