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때 망우리 공동묘지에 어머니 묻으면서 부른 찬양곡 입니다, 세 누나와 같이 산에서 내려오면서도 울면서 불렀어요, 65년 지난 지금도 이 곡으로 위로도 받네요 너무 너무 눈물만 나네요, 어머니! 눈물도 고통도 없는 하늘나라에서 주님 품에 안겨 영생을 누리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요새 계속 코로나로 인하여 온라인 예배 드립니다^^ 주님 이땅에 코로나를 빨리 퇴치 시켜주시고 또 교회 코로나 확진자가 많이 생겼습니다^^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요^^이찬양 같이 부르면서 코로나 인해 닫혀진 영혼 위로하고 교회와 성도님들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주님 지구촌 사람들 코로나에서 다들 해방댈수 있도록 도와주시옵고^ 더이상 코로나가 확산되지 않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이 찬송을 들을 때 마다 하나님의 모든 속성들을 다 뒤로 하고 내 인생, 끝까지 나와 함께 해 주시는 주님 생각에 눈물이 멈추지 않습니다. 공의로움, 선하심, 거룩함... 그 모든 하나님의 근엄한 속성들이 아니라 사람을, 나를...절대로 외로운 존재로 만들고 그저 내버려 두시는 것이 아닌 내 곁에 늘 계시고 내 눈물 닦아주시는 가장 좋은 친구되시는 주님... 외로워 하시지 마세요. 오늘 처음, 가슴 벅차게 느낍니다. 늘 외로웠던 제가 외롭지 않다는 것ㅡ 언제나 나와 함께 계셨다는 것.... 사랑합니다. 주님
보통은 발인예배때 저 높은 곳을 향하여를 알게되시죠? 저는 너무 큰 아픔과 괴로운 일을 겪고 나서... 이제 마음을 겨우 다 잡았을 때였던 것같아요... 한달반전에 어머니처럼 저를 사랑해주시던 분께서 소천하시면서 입관예배에서 이 찬송을 부르면서 목이 메이더라구요... 우리가 이 땅에서 살 때, 우리는 말로만 하나님의 임재를 원한다고하고 말로만 하나님의 나라가 이땅에서 이뤄지라고 말버릇처럼 하는거 아닌가 싶어서요... 정말 하나님의 나라를 소원하고 하나님의 나라에 가길 원하는 간절한 바람이 담겨있는 찬양이 바로 저 높은 곳을 향하여가 아닌가 합니다... 이동할때 김 간사님의 저 높은 곳을 향하여를 들으면서 갑니다... 은혜로운 찬양을 김 간사님의 목소리를 통해 더 은혜롭게 듣고 부를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살아가는 우리가 되게 하시고 복음을 부끄러워하는 우리 가 되지 않도록 복음의 능력으로 주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권속들을 붙들어 주소 서 주와 복음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우 리가 되게 하시고 그 삶에 복을 더하시 고 그 삶에 능력을 더하시고 그 삶에 성 령의 능력을 갑절로 더하소서 예수님 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인도자가 성령의 충만하면 같이 참여한 자들도 더불어 성령의 충만한 은혜를 얻습니다. 그래서 인도자가 중요합니다. 항상 인도자를 위하여 기도를 해주시고 자신과 가족들과 교회와 나라를 위하여 기도하고 세계를 위하여 기도해 주세요. 그리스도인들의 삶이 주님의 향기를 발하며 살아요.
작년 말 갑작스런 시아버지의 부고로 연말연초를 장례 치뤘습니다. 그리고 어제가 시아버지 돌아가시고 첫 생신이셔서 뵙고 왔는데 생전에 이 찬송을 좋아하셔서 장례치루고 며칠을 틀어놨던 생각이 나네요. 고생만 하셨고 바라시던 손자도 못 낳아드렸는데 부디 하늘에서는 편안하시기를...
할렐루야 🙌 아멘 한성교회 종아요 서울 꿈의교회 하상기도하라 쉬지말고 기도 하라 범사해 감사합니다 부산 수영로교회 기도해주세요 하나님 아버지 사랑합니다 영원히 영원히 예수님사랑합니다 영원히 영원히 십자가 지고가는길 예수 예수 예수 그리스도 예수님 이를으로기도합니다 아멘 범사해 감사합니다 🙏 🙏 🙏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천국이 여기있다 저기있다 할것 아니요 천국은 너희 마음속에 있느니라...” 이 땅에서의 삶이 비록 고통스럽고 고생스럽지만 주님과 동행함으로 천국과 같은 평안함을 누리세요 아무리 힘들어도 육신을 가지고 있을때 천국을 누리는 자가 육신을 벗어나서도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아멘 마라나타 주님께서 속히 오셔서 우리의 눈물을 닦아 주실것입니다.
불교신자인 분도 병상서 세례 받기 전인 데도 찬송 부르시더라구여. 놀랬어여. 찬송 따르부르기 쉽지 않은 데,~~~~!! 성령님 역사인거죠? 굉장히 신기했어여. 세례 받고 주님께 가신 울 엄마 정말 지금 생각해 보면 기뻤어여. 생전에 주님 영접했더라면 더욱 좋았을 텐데여.
![(찬송가 491장) 저 높은 곳을 향하여 & (찬송가 324장) 예수 나를 오라 하네 - 김윤진 간사 [20.11.13]](http://i.ytimg.com/vi/1fzqiA13YmU/mqdefault.jpg)
![(찬송가 491장) 저 높은 곳을 향하여 & (찬송가 324장) 예수 나를 오라 하네 - 김윤진 간사 [20.11.13]](/img/tr.png)
![아무것도 두려워말라 + 하나님이시여 - 김윤진 간사 [2016.09.09]](http://i.ytimg.com/vi/HJpTxJKZfZ4/mqdefault.jpg)
![(찬송가 246장) 나 가나안 땅 귀한 성에 + (찬송가 258장) 샘물과 같은 보혈은 - 김윤진 간사 [17.06.02]](/img/n.gif)
천국에 계신 엄마가 사무치도록 그립고 많이 보고싶어요..
천국의 소망함을 믿기에 오늘도 견디고 견디며 슬픔을 이겨내고 나아갑니다... 엄마..사랑해요 사랑해요.....
어머님 지역만 어른거릴뿐
벌서 천국의 길로가신지가
47년....
나 17살에 돌아가셔서..
기력이 아른아른.....
요양원에서 자식도 몰라보고 멍하니 누워계시는 어머니.
젊을때 온갖 고생하시며 자식키웠건만 지금은 그자식들도 못알아보고 계십니다. 어머니가 즐겨부르시던 찬송가입니다.저도 들으면서 눈물이 왜이리 쏟아지는지요.다행히 집에 아무도없어 실컷 울고 있습니다.
주님이 위로 하십니다
아멘이옵니다
10살 때 망우리 공동묘지에 어머니 묻으면서 부른 찬양곡 입니다, 세 누나와 같이 산에서 내려오면서도 울면서 불렀어요, 65년 지난 지금도 이 곡으로 위로도 받네요 너무 너무 눈물만 나네요, 어머니! 눈물도 고통도 없는 하늘나라에서 주님 품에 안겨 영생을 누리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너무 은혜로운 찬송 입니다
주님의 특별하신 은총이 넘쳐나길 빕니디
어려서 교회당에서 불렀던 찬송가...
우리는,저천국을바라보며,이세상에서,힘들고슬픔도,본향,천국바라보며
나아가야겠지요
@@김희숙-d2q 가슴을 때리는 충격 받았어요
저또한 같은 사연의 모습이기에 ᆢ
아멘. 아멘. 86년도 중학교 2학년 때 저희 할머니 운명하셔서 교회 성도님 분들이 참석하여 이 찬양을 불렀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쯤 천국서 잘 지내고 계실겁니다 아멘 현재 저는 강화군 은혜교회에서 집사입니다ㅎㅎ
저는 81년경 아버님돌아
가실때 산에서 일곱번이나
이 찬양을 온가족들과함께
울음바다가 됐었죠~~~
그랬던 찬양을 오늘다시
듣게되니 다시또 눈물이
한없이 흐르나봅니다....
엄마 돌아가실때 광주영락 공원묻으면서 부른찬양이네 엄청 울면서 서울왔는데 주님 잘믿다가 천국가는게 내목표이다
아멘..!
기독교인이 아님에도 은혜로움이 넘치는 찬양이네요. 아름답습니다
저높은 곳...바라보며 살아갑니다. 하나님의 임재하신 하나님의 나라에 가신 부모님 생각납니다.
김윤진 간사님과 찬양단이 기도 많이 하시고 성령충만한 가운데 부르신 찬양이 분명합니다 은혜가 됩니다.
가고싶다고 내맘되로갈수없고
언젠가는 영원한안식처로 인도하실 하나님 생각하며 올바른 믿음으로
살아가렵니다
그곳은 빛과사랑이 언제나넘치옵니다 매우감사합니다
차분하게 부르는찬송 김윤진간사님 주님 은혜가 넘처납니다
지난주 천국 가신 우리 할머니, 가장 좋아하셨다던 이 찬양을 불러드렸어요.. 천국에서는 아프지 마세요 할머니 꼭 만나요
날마다 바라보지 못하고 시시때때로 생활에 지쳐 무기력해진 제가.. 찬양을 들으며 회복하는 시간되게하소서..
언제나 들어도 마음을 울리는 찬송가 입니다~그리고 요즘은 매일 간사님께서 부르는 찬송들으며 은혜를 받습니다 🎶 💕 샬롬
살면서 힘이들거나 지칠때
윤진간사님의 찬양을 듣고있으면 잔잔한 미소가 솟아나고 기분이 좋아저 삶의 힘을 수없이 얻고 있습니다
윤진간사님의 건강과 물질적 축복
그리고 한성교회 찬양봉사자 분들의 행복과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늘 기도하고 있습니다
마음이 슬프거나 우울할때마다
저높은곳을 향하여 명곡을 들어면
마음이 평온해지는
전율의 느낄 때 가 있어요
슬픈 부모님상사에 ~~~
안정이 되었지요
35년전 남전도회에나가서 부르던 곡입니다. 오랫만에 듣고 가슴이 뭉클하여 따라불려봅니다. 감사합니다.
영안이 떠져 하나님을 보게 하시고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보게 하셔서 천국백성 되게 하옵소서! 아멘.
공의로우신 하나님 예배합니다. 할렐루야.
남편이이찬양을아침에내귓가에들려주어너무큰감동과은혜를받았습니다..
하나님감사합니다..♡
날마다 천국 소망 가지고 찬송 하게하소서 주님감사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요새 계속 코로나로 인하여 온라인 예배 드립니다^^ 주님 이땅에 코로나를 빨리 퇴치 시켜주시고 또 교회 코로나 확진자가 많이 생겼습니다^^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요^^이찬양 같이 부르면서 코로나 인해 닫혀진 영혼 위로하고 교회와 성도님들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주님 지구촌 사람들 코로나에서 다들 해방댈수 있도록 도와주시옵고^ 더이상 코로나가 확산되지 않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그곳에내마음이머물기를
사모합니다~
근심걱정없는그곳을 오늘도바라보며
사모합니다~
모든염려와근심 주님께 내어맡깁니다 주여 지금주신것도 감사드립니다 주님 아닌것들은 다버리겠습니다
저높은곳을 향햐여 찬양이 너무나 은혜가있습니다 목소리도찬양도 은혜입니다 아멘
김윤진간사님 당신의 찬양에 위로받고 내가 주님을 다시 바라보게하시고 감사합니다
병상세례 받으시고 예수님 영접하신 저의 외할머니, 지난 토요일 하나님 품으로 가셨습니다 발인예배때 이 찬송가를 부르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주님께서 예비하신 영원한 생명을 누리실 할머니 사랑합니다 은혜로운 찬송 영상 감사합니다
Dong pyo Hong 젊은이가 은혜
받앗네요 누구집 친정아버지는
91세인데 아직살아계시네요
정말로 150까지 가실라나
에고 자식먼저 보내시고
남들얘기가아니네유
천국에서 영면하실 할머니를 기억하며 후대로 내려가는 믿음기대합니다
이찬양은 나의첫사랑찬양입니다 원일지요더욱더옛첫사랑이그림네요
형제님의 간증에 여러사람이 감동받고 또 앞으로 형제님의 삶에서와 더붋어 우리모두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보다더 은혜와 축복이 넘치는 삶이 이새해 2021년에게 나타나고 그리고 지속 살아가기 바랍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그렇게 천국가기 쉬우면 뭐하러 생전에 고생하면서 믿습니까 죽기 직전에 믿고 천국가지..
찬양을 멋지게 아주잘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
세요 할렐루야
김윤진 간사님 이곡을 다시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 찬송을 들을 때 마다
하나님의 모든 속성들을 다 뒤로 하고
내 인생, 끝까지 나와 함께 해 주시는
주님 생각에 눈물이 멈추지 않습니다.
공의로움, 선하심, 거룩함...
그 모든 하나님의 근엄한 속성들이 아니라
사람을, 나를...절대로 외로운 존재로 만들고 그저 내버려 두시는 것이 아닌
내 곁에 늘 계시고 내 눈물 닦아주시는
가장 좋은 친구되시는 주님...
외로워 하시지 마세요.
오늘 처음, 가슴 벅차게 느낍니다.
늘 외로웠던 제가 외롭지 않다는 것ㅡ
언제나 나와 함께 계셨다는 것....
사랑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그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옵니다 주님
저높은 곳을 행하여 날마다 나갑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하느님.죄많저를.눈물만나네요
힘들때만.주님찾네요
매일 아침 이 찬양을 들으면 너무 복 바쳐 눈물이 울컥 나오려고 하네요, 찬양 들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부탁하기는 '샘물과 같은 보혈은' 찬양을 늘 듣고 싶어요, 듣게해 주세요^^♡♡♡
ㅣㅣㅣㅣ 혀
보통은 발인예배때 저 높은 곳을 향하여를 알게되시죠?
저는 너무 큰 아픔과 괴로운 일을 겪고 나서... 이제 마음을 겨우 다 잡았을 때였던 것같아요...
한달반전에 어머니처럼 저를 사랑해주시던 분께서 소천하시면서 입관예배에서 이 찬송을 부르면서 목이 메이더라구요...
우리가 이 땅에서 살 때, 우리는 말로만 하나님의 임재를 원한다고하고
말로만 하나님의 나라가 이땅에서 이뤄지라고 말버릇처럼 하는거 아닌가 싶어서요...
정말 하나님의 나라를 소원하고 하나님의 나라에 가길 원하는 간절한 바람이 담겨있는 찬양이
바로 저 높은 곳을 향하여가 아닌가 합니다... 이동할때 김 간사님의 저 높은 곳을 향하여를 들으면서 갑니다...
은혜로운 찬양을 김 간사님의 목소리를 통해 더 은혜롭게 듣고
부를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찬양들으며왠지눈물이흐르며#주니은혜충만합니다~온유~감사~찬양~사랑^^~~!!♡
김윤진간사님!
찬양에 은혜가
넘칩니다
음성과 영성이
하나님께서
침달란란트를
주신것같습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내 영광아 깰지어다...비파야 수금아 깰지어다...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만군의 주 여호와 아버지 하나님! 사랑합니다!
사모합니다! 감사합니다
찬양이너무은혜스럽네요~!!천국의소망있어감사합니다~~
주여...아멘 아멘..
그 곳은 빛과 사랑이 넘치옵니다 아멘 ♡♡♡
내 삶을 돌아보게하는 찬양이네요
은혜넘치는 찬양
감사합니다
'내 주여 내맘 붙드사 그곳에 있게 하소서' 아멘
많이 힘든때 입니다 계속 듣게되고 마음이 편하네요!!
김윤진 간사님 감사들려요 찬양과 찬송너무나 감사가되어서 회복이되요 이모든일들을 행하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사랑해요 아주 많이요
최충만
유튜브에서 숨은진주 발견했어요 김윤진간사님 영적인 찬양 너무 좋아요
저녁마다 듣고 잠이 듭니다 너무 좋은 찬양 입니다
언제나 들어도 은혜롭고 함께 찬양하게 하는 곡조있는 기도입니다.❤❤❤
정말 찬양중에 제일 좋아하는 찬양.
들으면 들을수록 내영혼에 평안이 느껴지고
그날을 고대합니다! ❤
내주를 따라 올라가...ㅠㅠ
마라나타 주여 속히 오시옵소서~~~!
(찬송가 491장) 저 높은 곳을 향하여 I'm Pressing On The Upward Way - 김윤진 간사 [17.05.12]
할렐루야 🙌 아멘 하나님 아버지 사랑합니다 예수님사랑합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술담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범사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예수님 예수 예수 예수 그리스도 예수님 이를으로기도합니다 아멘 범사해 감사합니다 🙏 🙏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살아가는 우리가 되게 하시고 복음을 부끄러워하는 우리
가 되지 않도록 복음의 능력으로 주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권속들을 붙들어 주소
서 주와 복음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우
리가 되게 하시고 그 삶에 복을 더하시
고 그 삶에 능력을 더하시고 그 삶에 성
령의 능력을 갑절로 더하소서 예수님
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얼마전돌아가신할머니보고싶네요
천국에서할아버지와행복하길기도해요
신앙생활잘하시고편히가셨으니그곳은더좋은곳이라위안이됩니다사랑해요 할머니
주님 모든 성도들을
도와 주시고 코로나
전염병 에서 해방 될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오직 내구주 예수님뿐!!아버지하나님께서는나의피난처요 모든 환란을 피해갈수있도록 인도하소서!!♡아멘~~
오랫만에
아마 50년 지난 것 같은 시간에
들어니 감회가 깊어지고
넘 좋습니다 ^^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인도자가 성령의 충만하면 같이 참여한 자들도 더불어 성령의 충만한 은혜를 얻습니다. 그래서 인도자가 중요합니다.
항상 인도자를 위하여 기도를 해주시고 자신과 가족들과 교회와 나라를 위하여 기도하고 세계를 위하여 기도해 주세요.
그리스도인들의 삶이 주님의 향기를 발하며 살아요.
늘 큰 은혜를 받습니다. 큰 감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저를 붙들어 주세요.
이렇게 평안할 수 있을까 싶을정도로 이 영상을 보며 제맘이 평안해지는걸 느끼네요.....찬양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
하늘나라 바라보며 끝까지 믿음 지키게 도와주세요
할머니께서 늘 웅얼 웅얼 부르시던 찬양~
참 오래되었는데도 은혜가 됩니다.
저도 할머니께서 부르시던 이찬양이
오늘따라 가슴에 사무칩니다.
눈물흘리시면 부르시던 엄마가 너무나 그립습니다
한성교회찬양대
너무큰 위안이 되고
마음 깊은곳에서 진심으로
찬양대 축복받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작년 말 갑작스런 시아버지의 부고로 연말연초를 장례 치뤘습니다. 그리고 어제가 시아버지 돌아가시고 첫 생신이셔서 뵙고 왔는데 생전에 이 찬송을 좋아하셔서 장례치루고 며칠을 틀어놨던 생각이 나네요. 고생만 하셨고 바라시던 손자도 못 낳아드렸는데 부디 하늘에서는 편안하시기를...
주님 19일 수술 잘되서 주께 찬양하며 살게해주세요
아멘
내영혼이 은총입어, 이제육신의휴식과 영의치유를얻어, 하나님께서 주신사명대로살다가, 하나님께서 나를인내하시는 오늘; 나의육신은 땅으로 내려가고, 나의영은 내가온곳으로 돌아가니, 바로하나님께로다.
아내를 보름전에 천국보내고 교회에서 부른 8월9일가족 찬양 ♡
내가 갈곳 천국본향 주님품입니다 주님 날 붙들어 주님 원하시는 예배자로 사명자로 순종하게 하소서 그리스도의 향기로 세상의 빛과소금의 향기로 행함으로 나타내게 하소서 아멘
김윤진간사님 자주뵙네요. 이찬양 6년전에 돌아가신 장인이 좋아하신던 찬양입니다. 며칠전에도 묘지에 찾아가 부르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성진아! 얼마나?
할렐루야
아멘
오직 예수그리스도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십니다.
주여, 미천한 저를 주님 계신곳에 영원히 머무르게 하소서
답답 한세상 찬송가운데 영원한소망이 넘치고 감사에 뜨거운 눈물이 남니다 전능자께 서 속희 이나라를 회복시켜주시 길 간절희 기 도함니다 샬롬
돌아가신 부모님 이 좋아하던 찬양인데 은혜롭네요
천국바라보며,자녀들문제도,주님께서,잘해결해주실줄믿습니다
요즘 이 찬양에 '내 주여 내 발 붙드사' 그 가사가 계속 입에 맴도네요 할머니가 생전에 좋아하셨던 찬양인데 너무 좋고 할머니생각이 나요
Subin s 가사가 바뀐거 같네요. ‘내맘 붙드사’ 저도 내 발 붙드사 그곳에 서게 하소서로 기억합니다.
사실 원래 문맥을보면 내발붙드사가 훨씬 어울리는듯 그곳에 서려면 발을 붙들어야죠
@@bnjn6310 원문 가사도 내 발 붙드사지요.
아무걱정도 없고, 기쁨만 있는 그곳에..빨리 가고싶습니다..
할렐루야
저를통하여 주님께 하시고자한뜻 다이루고 그곳으로 달려가고 십습니다
ㅛㅛㅇㅆ
그래도 건강히 오래 사셔요
안녕
이 찬양곡 저한테 최고의 찬양이 되어
주었고 또 앞으로도 그럴듯 싶습니다
찬양을 하며 자꾸만 간사님의 흉내를 내게
됩니다ㆍ 그래도 그때마다 은혜가 되어지내요...
김윤진간사님 언제쯤 다시 뵐 수 있을지...
할렐루야 🙌 아멘 한성교회 종아요 서울 꿈의교회 하상기도하라 쉬지말고 기도 하라 범사해 감사합니다 부산 수영로교회 기도해주세요 하나님 아버지 사랑합니다 영원히 영원히 예수님사랑합니다 영원히 영원히 십자가 지고가는길 예수 예수 예수 그리스도 예수님 이를으로기도합니다 아멘 범사해 감사합니다 🙏 🙏 🙏
삶은 희 노 애 락 속에 살아가죠 오늘 좋은일이 있으면 내일 안좋을수도 이런생활이 반복되죠 주님께 우리 기도해요 늘 평안과 기쁨으로 넘치는 은혜로 채우실겁니다요 사랑하고축복합니다 ^.~ ♡
할렐루야^^
찬양자의 음색과분위기에서,
1. 거룩.경건.겸손등이
몸에베여 있습니다
2. 찬양곡이 천성을향한
내세관을 밝혀주고 있음
3. 찬양 leader로서 제역활을
잘소화시키고 있습니다.
매일새벽 은혜받고 있습니다.
찬양사역에 하나님과의 동행이 항상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아멘^^
하나님. 내삶을 주관하여주시옵소서 항상 찬양에 위로를받고 힘을 얻습니다^~^♡♡♡
아멘
오늘 새벽기도 때 이 찬양을 들으면서 폭풍눈물을....
주님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주님의 평화가 함께하기를 -~~
우리는 최후의 승리를 믿노라~~천국
주여 연약한 내 심정 붙들어 주소서 아멘
ㅡ
하나님이 눈물을 주신이유가 지친 육신을 위로하심 같아요
너무 와닿고 은혜되는 말이네요..
날마다 나아갑니다 ~~~
우리가세상을 어떻게이길수있습니까 주님이말씀하십니다 "사는게힘드냐 나를따르거라 외롭느냐 나를사랑해라 울고싶으냐 나에게 안기어 울어라 나는..나는..너를사랑해서 목숨도 버릴수있구나 내나라오느라 우리가그때는 영원히 함께살리라
사랑한다 나의자녀야 "
아멘
❤️이 찬양을 들으니 마음이 좋아져요❤️
목소리도 좋아서 찬양이 더 은혜되네요.
눈물 흘리는게싫어 참는게싫어 부르지 않다 다시 듣습니다. 듣자 마자 눈물이... 주여
매일 듣고 있습니다.은혜가 됩니다.
하나님 사랑과 은혜를 감사드림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언제나 넘치옵니다.. 객관적인 실재하는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주님
지금은.하늘나라에 계신 아버지...
암투병으로 마지막 돌어가시기전1주일전에..이찬송가를 틀어달라 하며...얼마나 울었는지...ㅜㅜ
이곡에 뭇처 수십번들으면서
회계 감동 지난과거사
그리움에 뭋차 울고있어요..훌쩍 훌쩍
주님을 등지고 살면서 이젠 이젠
변한모습으로...엉엉엉....
저 높은곳을 향하여 이 찬송가는 20 년전 제가 너무힘들게 생활을 할때 길가다가 보면 전봇대에 빌라광고를 보고는 이찬송가를 제 마음속으로 부르곤 했답니다 그당시는 신앙생활을 하지는않았고 우상선배를 믿고서는 하지만 이제는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노력과 기도로 열심히 살려고 발버등 치면서 하루하루를 뜻있게 살려고 전능하신 하나님께 정성껏 기도드립니다 또한 지난일들 많은 회개를 기도로 드립니다 하나님 저의모든것을 기도로 드리옵니다 부족한 저의기도를 받아주시옵소서 간곡히 기도드립니다 # 행복을 찾는사람 예수님을 만나세요 #
성령충만 찬송입니다
감사합니다~아멘♡
날마다 날마다 천국소망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
주께빨리가고싶습니다살기가넘퍽퍽해서그리로가고싶어요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천국이 여기있다 저기있다 할것 아니요 천국은 너희 마음속에 있느니라...” 이 땅에서의 삶이 비록 고통스럽고 고생스럽지만 주님과 동행함으로 천국과 같은 평안함을 누리세요 아무리 힘들어도 육신을 가지고 있을때 천국을 누리는 자가 육신을 벗어나서도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아멘 마라나타 주님께서 속히 오셔서 우리의 눈물을 닦아 주실것입니다.
불교신자인 분도 병상서 세례 받기 전인 데도 찬송 부르시더라구여. 놀랬어여.
찬송 따르부르기 쉽지 않은 데,~~~~!!
성령님 역사인거죠? 굉장히 신기했어여.
세례 받고 주님께 가신 울 엄마
정말 지금 생각해 보면 기뻤어여.
생전에 주님 영접했더라면 더욱 좋았을 텐데여.
명곡을 ~~감사드립니다
천국을 소망하게 합니다
임영순
주님! 이 연약한 자를 생수의 강가로 인도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삶 가운데 주님을 증거할수있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이 찬양의 곡조와 같은 삶이 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