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 6장 1-8절] 아브라함은 여호와의 이름을 몰랐나? 출애굽기 6:1-8절 강해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3

  • @순자단
    @순자단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모든목사님들이 목사님같이설교하시면얼마나좋을지요감사합니다모든성도들이더믿음 이새롭고은혜받을줄믿습니다계속해서귀한말씀기대합니다진심으로감사드립니다주님크게축복하실줄믿고기도합니다 아멘 .!!! ...

    • @BibleTV
      @BibleTV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하나님의 말씀이 널리 퍼지길 기원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설교하려면 준비를 많이 해야합니다. 목사님들이 시간이 없어서 준비를 많이 못하는 것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 @순자단
    @순자단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목사님말씀은쉽게 이해할수있으면서간략하고도은혜롭습니다주님께서우리를깨닫게하시려고쓰시는목사님으로 감사드립니다신학이억망지

    • @순자단
      @순자단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말이끝나지못해서죄송합니다요즘신학교는다믿을수없다라고어느목사님께서걱정하십니다 하나님께맡겨드리고기도합니다 아멘

    • @BibleTV
      @BibleTV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신학이 엉망인 것은 성경 해석학이 큰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미자송-o9z
    @미자송-o9z ปีที่แล้ว +1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BibleTV
      @BibleTV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 @사랑-l1q
    @사랑-l1q ปีที่แล้ว +1

    아멘 귀한말씀 감사드립니다

    • @BibleTV
      @BibleTV  ปีที่แล้ว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jjinu7878
    @jjinu7878 2 ปีที่แล้ว +2

    이번달도 하나님의 라쿰안에 하나님의 헤세드
    를 받으며 하나님 앞에 에메트한 삶을 살려고
    힘냈습니다.^^ 이번달도 영상 감사드립니다!

    • @BibleTV
      @BibleTV  2 ปีที่แล้ว +1

      너무 감사합니다 귀한 물질까지 주시니 하나님의 말씀이 더 울려펴지고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는 선교를 위해 쓰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지누님을 너무 사랑하시나 봅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깊이 알아가시니 제가 은혜를 받습니다.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가시는 풍성한 열매 맺는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 @다이나믹-k6z
    @다이나믹-k6z 2 ปีที่แล้ว +5

    저의 경우를 들어 이해 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느니라.. 이말씀으로 하나님을 믿어지게 되엇습니다. 난 원숭이의 진화의 후손이 아니고 하나님의 창조품이야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싶으니 교회에 가고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듣고 하엿지만.. 실제 생활에서 하나님이 광야에서 맛나로 먹이시는 것 처럼.. 우리를 먹이시고.. 공중의 새와 들의 꽃처럼 .. 그것을 이해하지 못해서 그냥 하나님은 이땅에 올때 .. 그리고 죽어서 가는 그곳에 서 전능하신분 전능하시지만 우리의 일상을 다 책임지는 분은 아니시고.. 하고 잘 알지 못했고 깨닫지 못했는데.. 지금 나이가 60이 되고 나니 아 하나님은 정말 창조수시면서 전능하셔서 나를 먹이시고 입히시고 하신분이야 그것을 삶속에서 진정으로 알게 된것을 서로 나누는 큐티를 할때 알리시는것 처럼 그런 이야기이시구나.. 이런 느낌으로 받았습니다. 내가 하나님을 깨닫고 누리는 만큼 성경이 보여지고 깨달아 질때도 많이 있는데 .. 이렇게 잘 설명해 주셔서 도움이 아주 많이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 @BibleTV
      @BibleTV  2 ปีที่แล้ว +3

      성경을 알고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셨다니 보람됩니다. 더욱 하나님을 알아가는 지식이 넘쳐나길 기원드립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뿌리깊은 나무가 되셔서 주변 사람들도 축복받는 놀라운 일이 일어나길 간절히 축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