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 4장] 하나님은 왜 모세를 죽이려 했나? 출애굽기 4장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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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3 ส.ค. 2024
- 하나님께서는 이집트로가는 모세를 죽이려 하십니다. 그러자 모세의 아내 십보라가 아들에게 할례를 행합니다. 이로써 모세는 죽지 않게 됩니다. 또 다른 관점은 하나님은 모세를죽이려 한것이 아니라 모세의 아들을 죽이려 했다는 해석입니다. 출애굽기 4장 전체를 보면서 모세를 죽이려 했던 사건을 좀더 살펴보고자 합니다.
#모세, #십보라, #출애굽기4장
![[출 5장]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은 하나님의 자리에 있다는 것입니다. 출애굽기 5장 강해](http://i.ytimg.com/vi/cOV09fTwFTM/mqdefault.jpg)
![[출 5장]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은 하나님의 자리에 있다는 것입니다. 출애굽기 5장 강해](/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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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하루종일더듣고싶은맘주십니다 귀한말씀으로하나님의깊으사랑우리를죄에서건지신 크신사랑의은혜받습니다 성령님이세우신목사님의말씀전하심이더욱은혀롭습니다감사감사드립니다다음시간도기다려집니다. 아멘 !!!.
말씀으로 하나님과 더 깊이 사랑하시길 축원드립니다. 또 좋게 평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만난하나님은 사랑이충만하시고 오래참으시고 어린아기를달래듯이타이르시고가르쳐주시는 큰감동.잊 을길없고.갚을길없는엄청난크신여호와 놀랍습니다기적의하나님 이십니다 아멘 ! ..
우리의 하나님은 언제나 동일 하신 분이고 우리들에게 변함 없는 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모세의 아들을 죽이려하십니다 아멘 은혜를 감사합니다 샬롬❤❤❤🎉🎉🎉
많은 논쟁이 있는 구절이라 다양한 해석이 있습니다. 잘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은두렵기도하고때론떨리고 설레이며어찌할수없는.말로는표현할길이없습니다 아멘
열심히 듣고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듣고 께닫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어 보람됩니다
모세의 아들을 죽이려하신것에 동의합니다~😊하나님의 언약의약속을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영벌이 기다린다는 깨달음을 주셔서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이 부분 너무 궁금해서 기대했는데, 역시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네요. 문득문득 생각해봤어요. 일단 할례하면 숫자 8이 떠오르고, "영원" 으로 다시 이끄시는 하나님이 생각납니다. 애굽을 탈출할때 문선주에 피를 바르고, 사망을 피해갔듯이, 이 대목에서 하나님께서 죽이려 하신게 징벌적이라기 보다, 하나님께서 이끌어주시는 이 단 하나의 길외에는 사망을 피해갈 수 없음을 보여주려 하신 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언젠가 선명하게 알게 되길 기대합니다.
워낙 양쪽 의견이 대립하기 때문에 영상은 중립적인 입장으로 말했습니다. 다만 제입장은 모세의 아들을 죽이려 했다는 입장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여러가지 상징적인 의미로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저도 모세를 죽이려고 했던걸로 알고 있었는데요 설명을 듣고보니 모세의 아들을 죽이려고 했었군요! 근데요 하나님께서 갑자기 모세를 선택하신게 아니고 모세의 아기시절부터 이스라엘 백성을 출애굽 시키기 위해 지금까지 준비하셨지 않으셨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맞나요?^^
좋은 의견이십니다. 모세가 태어나기도 전에 준비하셨고 모세가 태어날때 모세를 사용하시려고 준비하셨다고 믿습니다.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반드시 알라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 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히리니” (창 15:13)
이미 아브라함에게 정확한 날을 정해 주셨습니다.
본문의 성경을 자세히 읽어보면 하나님 누구를 죽이시려는지 알게됩니다 하나님 죽이시려는 그는모세입니다 지금 하나님은 누구에게 말씀하고 계십니까 모세 입니다 그러니 그는 모세를지칭 합니다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할례를 행하지 않은 모세의 아들을 죽이려고 하기보다는 모세를 죽이려 하심으로 아들의 할례를 행하지 않은 책임을 물으셨고, 이를 눈치 챈 십보라는 자기 때문에 아들의 할례가 행해지지 않음을 알고 아들 할례 때문에 남편 죽이겠다 싶어서 급히 아들에게 할례를 행한 것으로 이해합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고도의 전략이지요!!!
좋은 의견이십니다. 하나님께서 누구를 죽이려했던 원인은 십보라에게 있었습니다.
그렇죠 이게 맞죠, 자기 아들에게 할례를 안 행했다고 죽이실거였으면 애초에 모세를 선택 안하셨을거니까요, 사라가 속으로 비웃었던것도 단박에 아셨던 하나님인데 십보라가 어떤식으로 나올지도 다 아시고 그를 돌이키고 영접시킬려고 이러한 행동을 하신거죠,, 이제야 이해가 되네요.
십보라는 미디안지역의 제사장이드로 딸인데 할례의 개념을 알고 있다는 말인데 이방신을 섬기는 사람인데 참 이상하네요 저도 여러모로 해석 해보고 있습니다 때로는 진리의영이신 보혜사성령님께 간곡히 물어봅니다
할례는 고대근동 지역에 있던 풍습입니다. 이 풍습에 하나님께서는 새로운 의미를 부여해 주셨습니다. 언약의 징표로 만든 것입니다. 그런데 이 언약의 징표를 십보라는 거부한 것입니다.
이렇게 새롭게 부여된 의미는 여러 예가 있습니다. 침례 또는 세례, 명절이나 기념일, 등 새로운 의미가 부여된 예들이 있습니다.
욥도 성경이 기록되기 훨씬전에 아브라함 이전의 인물입니다. 욥은 수메르 시대의 사람이다 할 수 있습니다. 성경이 없었는데도 욥과 네 인물의 대언들에는 기독교 전반의 진리가 들어있습니다. 이는 아담이 가졌던 하나님에 관한 지식이 거의 잊혀지는 와중에도 노아까지 이르렀고 바벨탑사건을 거쳐 흩어진 이후에도 욥까지 전수된 것입니다. 인류 최고의 고난받은 자 욥의 한탄을 다 들으신 후에 하나님께서 인간구원계획을 실행에 옮기신 것이며 그 첫단추가 아브라함을 선택하신 것입니다. 아브라함을 택하신 까닭은 그가 하나님의 명령을 그와 그의 자녀들과 그들의 자녀들에게 잘 가르칠 것을아셨기때문입니다(창18:19).그래서 아브라함의 후손 미디안 족에게도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하신 명령들이 전수되었고 제사장의 딸이요 모세의 아내 십보라도 할례에 대해 알고 있었기에 경고를 깨닫고 이스라엘 민족에게 들어가기 전에 아들에게 할례를 행하고 피를 흘린 것입니다. 남편에게 이르기를 당신은 할례받은 사람인데 왜 아들에게 안시켰느냐? 당신은 피흘리는 남편이라는 말은 그뜻입니다. 모세를 죽이시려한것은 그것 외에도 모세에대해 진노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사역에 은근히 네번이나 거절하더니 결국에는 온가족 다 데리고 이집트 고향으로 도피하는 것입니다. 이때 모세의 속마음을 장인에게 털어놓습니다. 마치 요나와 같습니다. 성경 말씀은 성경으로 풀어지는 것입니다.
성경에는모세를죽이려할때십보라가아들의양피를베어당신은나에게피같은남편이라고하니모세를노아주심아난가요?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십보라가 아들에게 할례를 행하는 것을 반대했고 모세는 그를 용납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언약백성의 상징인 할례를 피함으로 언약 관계에 대한 무제가 발행한것으로 저는 해석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참 많이 고민하다 이렇게 상담드립니다
이사로 집 가까운 교회에 등록을 했습니다 정말 잘 올바로 신앙생활하고 싶었습니다
너무 간절 했거든요
교만일까요 도무지 목사님 말씀이 저의 말씀으로 들리지가 않아요 자책도 하곤해요 교만한거 아닌가해서요 다른곳을 찾아야 할까요
아님 참고 그냥 다녀야 할까요
너무 고민되고 저에 대한 안타까움이 커요 부탁드립니다
어찌해야 할까요?
마음의 부담의 크시겠습니다. 하나님의 위로가 있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우선 교회를 바꾸시는 것에 대하여서는 신중해야 합니다. 기도해 보시고 신중하게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만약 다른 교회를 가서도 목사님의 설교가 맞지 않으면 계속해서 옮겨야하는 일을 반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목사님의 설교때문에 본인의 신앙이나 신학에 맞지 않아 고생하는 것도 바람직하지는 않습니다. 설교때마다 상처가 되거나 시험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신앙적인 면에 있어서 교회나 본인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되도록이면 한번 결정한 교회를 바꾸는 것을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바꾸어야하는 상황이라면 충분히 기도해 보십시오. 또 가고자하는 교회의 설교를 10편 이상 들어보시고 나와 맞는 설교인지 또 신학인지 살펴보시고 결정해야 한다고 봅니다.
쉽지 않은 문제입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모세의 아들인듯 ㅡ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