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븐에서 우게츠가 제일 안쓰러움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났음에도 불구하고 사랑이라는 감정에는 가장 미숙함 아키히코를 누구보다 사랑하지만 자신의 재능을 탐내고 질투하는 아키히코는 서로를 향한 마음이 우게츠와 같음에도 서로를 곁에두지 못함 더 사랑하는 사람이 지는 거라고 우게츠가 더 사랑했기 때문에 질 수밖에 없엇던거임 하지만 우게츠는 아키히코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는 것을 아마 마후유의 노래와 자신과 바이올린을 할때와는 다른 행복하게 연주하는 아키히코를 보며 깨달았을거임 자신과 있으면 그들과 있을 때만큼 행복하게 해주지 못할것 같았기에 우게츠는 ‘재능’이라는 타인이 가장 원하는 것을 가지고 ‘사랑’이라는 지극히 개인적인 감정은 얻지 못하게 되어버린거임
이게 진짜 슬픈게 서로 사랑한만큼 서로가 독이였음. 그래서 우게츠는 헤어지자 말했어도 아키히코를 너무 사랑해서 내치지도 못하고 2년을 같이 산 것도 너무 마음 아픈데 후반부에 아키히코가 우게츠한테 헤어지자 말을 할려했지만 그게 싫은 우게츠... 그리고 헤어지자는 통보를 받았을때 사실 헤어지고 싶지 않았던 우게츠의 모습... 그리고 붙잡지 못하고 아키히코를 사랑해서 그의 떠남을 보내주는 우게츠... 그리고 자기는 마후유한테 감정이 얼굴에 나오지 않는다했는데 우게츠가 우는 정도면 얼마나 슬픔+아키히코도 우는 우게츠의 모습을 봤다면 흔들렸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이유는 우게츠는 감정을 솔직히 드러내는 사람이 아니니깐,.. 그리고 바이바이 아키히코 이러면서 사람과의 사랑이 아닌 자신이 사랑하는 바이올린 선택한 우게츠... 그리고 마지막 엔딩크레딧때 주저앉은 아키히코를 보면서 만약 서로의 감정이 솔직했다면 너무 예쁜커플이였을텐데ㅠㅠ 서로가 서로를 사랑하지만 솔직하지 못해서 헤어졌다 생각됨...
0:48 하 진짜 눈물난다,,,ㅜㅜㅜ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ㅜㅜㅠㅜㅜㅜㅠㅜㅠㅠ말은 가라고 해놓고 울면서 돌아볼 때 진짜 내가 다 마음이 아파서,...ㅠㅠㅠㅠㅠ ㅜㅜ크레딧에서 보니까 아키히코도 결국 돌아서서 울었던데 진짜 안 아픈 손가락이 없다 기븐..ㅜ.....너무 아프게 돌고 도는 거 아니냐구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찌통이어도 너무 찌통인.... 기븐 스토리가 이 아리고 슬픈 요소를 너무 잘 넣은 것 같아서 다시 되짚어도 눈물밖에 안 나오네요.. 마지막에 서로의 눈물을 못 본 것조차 너무 슬픈데 좋은엔딩이라ㅠㅠ다행이지만 다행인게 아닌..🥺 요새는 기븐뽕이 많이 빠졌지만 진짜 로맨스명작인 것 같아요 완결 안 했으면 좋겠다..😭🥲 아마 안 되겠지만 꼬옥 2기가 나왔으면ㅜㅠㅠㅠ..
극장판이 나한텐 전개가 뭔가 빨라서 둘의 감정이 확실히 이해가 안 갔는데 여기 댓글 보면서 완전 이해했다... 나도 예술계통에 있어서 정말 잘하고 싶은 분야가 있는데 내가 사랑하는 상대가 그 분야의 탑이라면 자괴감에 안 빠질 수 없을 것 같아... 노력도 중요하지만 재능도 정말 중요한게 예술이기 때문에 그 차이를 알아버리면 정말 단념하게 되지... 그런 상대를 이해하고 아키히코가 온전히 음악을 즐길 수 있게 보내주는 우게츠... 그러면서도 2년간 보내주지 못한 너란 아인 정말........ㅠㅠㅠㅠㅠㅠㅠ 본인에게 얼마나 음악이 중요한지 아는만큼 아키히코도 그걸 놓치지 않았으면 하는거겠지ㅠㅠ 보낼 수 없는 마음도 보내야만 하는 마음도... 또 우게츠와 아키히코 각자의 사정이 너무 이해가 가서... 오열하게 만드는구나ㅠㅠ 기븐은 애니도 애닌데 노래랑 가사가 정말 너무 후벼파서 후유증이 두배는 더 가는 것 같아 어떻게 듣기만 해도 눈물이 줄줄 나니.... 아키히코는 하루키랑 행복하고 우게츠는 또 한번 아키히코만큼 사랑했던 사랑에 빠지길 기원한다ㅠㅠ
하.. 극장판에서 하루키가 아키히코에게 “뭐든 해줄게” 라고 하고 아키히코가 그에 대한 답으로 “너한테 말해도 소용없어” 라고 했을 때 여기부터는 극장판에서는 다루지 않아서 아쉽지만,, 사실 아키히코는 하루키에게 도와달라고 하고 싶었고 우게츠와 이별 후 하루키에게 미안하다고 사실은 많이 좋아한다고 얘기하려고 한게.. 진짜 맴찢이고 과몰입 요소.....ㅠㅠㅠㅠㅠㅠ
난 왜 아직도 우게츠가 아키히코한테 먼저 헤어지자고 했는지 이해하지 못하겠다ㅠㅠ 헤어지자고 말하고 나서도 서로를 놓지 못하던 두사람이 안타깝고.. 스스로의 음악을 위해서, 나아가길 바라는 연인을 위해서 먼저 손을 놓았지만 그럼에도 그 이상의 사랑은 못하겠지 말하는 우게츠 그런 우게츠의 마음을 알지만 손을 놓을 수 없었던 아키히코가 하루키에게 이끌리는 스스로를 알고 음악을 좋아했던 자신을 떠올리고 나아가기로 했을 때 서로의 행복을 빌어주던 두 사람을 보고 사랑하기에 헤어진다가 막연히 떠오르고 먹먹했다. 기븐에서 정말 안아픈 손가락 없지만 기븐이라는 작품자체가 상흔을 남겨서 잊을 수가 없게 만든다
하… 이 노래 너무 좋아… 진짜 영화 두번 연달아 바로 다시 보고.. ㅠㅠ 마지막 바이올린 진짜 눈물난다고.. ㅠㅠ 헤어질때 우게츠 우는 거 보고 같이 울었는데 엔딩 크레딧에서 아키히코도 그런거 보고… ㅠㅠ 진짜 눈물났다… 무엇보다 저 옆에 일러.. 해맑게 웃는데 노래의 그 슬픈 감정과 웃음뒤의 감정이 느껴지는 거 같아서 더 슬프고… ㅠㅠ 다음에 다시 만날때 손 흔들며 서로 행복을 빌어주며 인사할 수 있기를.. 가사에 자신의 바람이 다 담겨 있는거 같아서 눈물나.. 하 ㅠㅠ 모르겠다 .. 진짜 그저 울게요..
@@Xxx-zm8fx 극장판 나왔을때쯤 극장판 블루레이,dvd를 잠시 팔았었어요 그 안에 구성품중에 북릿 이라는 얇은 책이있는데 거기에 만화로 그려져 있어요!! 지금 한국에서는 중고외에는 얻을방법이없고ㅠㅠ 혹시 원하시면 해외배송을 하셔야할것같아요ㅠㅠ 그 만화는 아주 짧고 작은?만화라 정발본은 당연히 없고 그래서 인터넷에서 사서 보실수도 없을거에요..ㅠㅠ 전 디비디를 사서 봤구..
@@tndus3349 이제 잘 보내주고 한번 웃어주는ㄴ데 진짜ㅠㅠ 눈물나와요 그래서 이제 잊고 잘 살거에요 그리고 조금 제 해석을 알려드리면 극장판에서 나온 단풍사진이랑 같은 포즈로 2022 달력일러가 있더라구요 북릿에서 나온 해외 배경으로 .. 그래서 그때랑은 다르게 같은포즈지만 다른 상황? 이라구 해야할까여 어쨌든 잘 지내구 있사용ㅎㅎ
![Given [yoru ga akeru] [夜が明ける][날이 밝아와] 「가사/독음/번역」](http://i.ytimg.com/vi/pObKCfWK58g/mqdefault.jpg)
![Given [yoru ga akeru] [夜が明ける][날이 밝아와] 「가사/독음/번역」](/img/tr.png)
![Given [Fuyu no Hanashi][冬のはなし][겨울이야기]「가사/독음/번역」](/img/n.gif)
기븐에서 우게츠가 제일 안쓰러움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났음에도 불구하고 사랑이라는 감정에는 가장 미숙함 아키히코를 누구보다 사랑하지만 자신의 재능을 탐내고 질투하는 아키히코는 서로를 향한 마음이 우게츠와 같음에도 서로를 곁에두지 못함 더 사랑하는 사람이 지는 거라고 우게츠가 더 사랑했기 때문에 질 수밖에 없엇던거임 하지만 우게츠는 아키히코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는 것을 아마 마후유의 노래와 자신과 바이올린을 할때와는 다른 행복하게 연주하는 아키히코를 보며 깨달았을거임 자신과 있으면 그들과 있을 때만큼 행복하게 해주지 못할것 같았기에 우게츠는 ‘재능’이라는 타인이 가장 원하는 것을 가지고 ‘사랑’이라는 지극히 개인적인 감정은 얻지 못하게 되어버린거임
이 댓글을 보니 이해가 더 잘 되네요... 감사합니다ㅜㅜ
노래들으러왔다가 감동하고갑니다.
이 댓글이 제 기븐 과몰입의 50%정도를 책임졌습니다……
두고두고 읽고 싶은 댓글이에요~~고마워요 이런글 적어줘서~~우게츠가 보고싶네요~~
너무 엇진 글이었습니다.
기븐을 더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키히코가 뒤돌며 갈때 가지말라는 행동을 하지만 아키히코를 진짜 사랑해서 울면서 잡지 못한게 너무 슬펐음... 아키히코를 위해 포기한 정말 아픈 우게츠의 사랑...
아 그니까요ㅠㅠㅠ저 그장면에ㅓ 진짜 하 몇번을 울었는지..
@@j_05y__eun 이거 극장판에 나오는 장면이에요!
기븐 2기가 나온다면 다시 둘이 잘됐음 좋겠어요ㅜㅜ 기븐은 우게츠가 너무 기억에 남는 작품이에요.ㅜ
이게 진짜 슬픈게 서로 사랑한만큼 서로가 독이였음. 그래서 우게츠는 헤어지자 말했어도 아키히코를 너무 사랑해서 내치지도 못하고 2년을 같이 산 것도 너무 마음 아픈데 후반부에 아키히코가 우게츠한테 헤어지자 말을 할려했지만 그게 싫은 우게츠... 그리고 헤어지자는 통보를 받았을때 사실 헤어지고 싶지 않았던 우게츠의 모습... 그리고 붙잡지 못하고 아키히코를 사랑해서 그의 떠남을 보내주는 우게츠... 그리고 자기는 마후유한테 감정이 얼굴에 나오지 않는다했는데 우게츠가 우는 정도면 얼마나 슬픔+아키히코도 우는 우게츠의 모습을 봤다면 흔들렸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이유는 우게츠는 감정을 솔직히 드러내는 사람이 아니니깐,.. 그리고 바이바이 아키히코 이러면서 사람과의 사랑이 아닌 자신이 사랑하는 바이올린 선택한 우게츠... 그리고 마지막 엔딩크레딧때 주저앉은 아키히코를 보면서 만약 서로의 감정이 솔직했다면 너무 예쁜커플이였을텐데ㅠㅠ 서로가 서로를 사랑하지만 솔직하지 못해서 헤어졌다 생각됨...
와 아직 기븐 다 못 봤는데 이 댓글만 봐도 상상가서 오열주ㅇ이에요 발리 봐야겠어요ㅠㅜㅠㅡㅠ
3:03 기븐 오프닝 멜로디 들어감... 너무 눈물나
노래만 들어도 눈물남 이건 우게츠를 위한 노래라고 해도 과언이아님... 저 진짜 기븐 보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세번 보는동안 열번울었음... 가사 너무 예쁘고... 아잠시만 또울어요 나
4:00 당신보다 소중한 물건을 찾아갈거야. 무엇보다도 소중한 당신을 위해서... 이거 뭔가 아키히코가 우게츠한테 하는 말 같다... 서로 사랑하기에 사랑할 수 없는 두 사람...ㅠㅜㅠㅜㅠ 진짜 기븐 후유증 너무 크다 ;;...
'나는 갈게. 저기, 봐줘' 이 부분 들을 때마다 뒤돌아서 가는 카지랑 카지 등 보면서 우는 우게츠 생각나서 미쳐버릴거 같음.....
0:48 하 진짜 눈물난다,,,ㅜㅜㅜ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ㅜㅜㅠㅜㅜㅜㅠㅜㅠㅠ말은 가라고 해놓고 울면서 돌아볼 때 진짜 내가 다 마음이 아파서,...ㅠㅠㅠㅠㅠ ㅜㅜ크레딧에서 보니까 아키히코도 결국 돌아서서 울었던데 진짜 안 아픈 손가락이 없다 기븐..ㅜ.....너무 아프게 돌고 도는 거 아니냐구ㅠㅠㅠㅠ
아키히코 우는거 어디서 나오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발알려주새여
@@강토마-v4o 극장판 마지막에 크레딧 올라올 때요..ㅠㅜ원작은 6권이요ㅠㅜ제발 봐주세요 진짜 그냥 간 줄 알았는데 눈물광광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없따이름은 와에반데요...?????진짜어떡해요너무너머눔너문머ㅜ너무슬퍼서눈물만나요그냥...마음이찢어질거같아요진짜너무슬퍼요...
하 ㅠㅠㅠㅠㅠ 이게 .. 둘 다 울면서.. 서로의 얼굴을 못본걸..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 아니라고 해야할지 .. 진짜 가슴이 아프다 8ㅁ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찌통이어도 너무 찌통인.... 기븐 스토리가 이 아리고 슬픈 요소를 너무 잘 넣은 것 같아서 다시 되짚어도 눈물밖에 안 나오네요.. 마지막에 서로의 눈물을 못 본 것조차 너무 슬픈데 좋은엔딩이라ㅠㅠ다행이지만 다행인게 아닌..🥺 요새는 기븐뽕이 많이 빠졌지만 진짜 로맨스명작인 것 같아요 완결 안 했으면 좋겠다..😭🥲 아마 안 되겠지만 꼬옥 2기가 나왔으면ㅜㅠㅠㅠ..
진심 기븐 본사람은 알만한게 가사가 내 일도 아닌데 갑자기 울컥해지면서 막 나도 같이 울고 싶어짐..
노래의 의미랑 대조되는듯이 활짝웃고있는 예쁜그림이 너무 슬퍼서미친다
극장판이 나한텐 전개가 뭔가 빨라서 둘의 감정이 확실히 이해가 안 갔는데 여기 댓글 보면서 완전 이해했다... 나도 예술계통에 있어서 정말 잘하고 싶은 분야가 있는데 내가 사랑하는 상대가 그 분야의 탑이라면 자괴감에 안 빠질 수 없을 것 같아... 노력도 중요하지만 재능도 정말 중요한게 예술이기 때문에 그 차이를 알아버리면 정말 단념하게 되지... 그런 상대를 이해하고 아키히코가 온전히 음악을 즐길 수 있게 보내주는 우게츠... 그러면서도 2년간 보내주지 못한 너란 아인 정말........ㅠㅠㅠㅠㅠㅠㅠ 본인에게 얼마나 음악이 중요한지 아는만큼 아키히코도 그걸 놓치지 않았으면 하는거겠지ㅠㅠ 보낼 수 없는 마음도 보내야만 하는 마음도... 또 우게츠와 아키히코 각자의 사정이 너무 이해가 가서... 오열하게 만드는구나ㅠㅠ 기븐은 애니도 애닌데 노래랑 가사가 정말 너무 후벼파서 후유증이 두배는 더 가는 것 같아 어떻게 듣기만 해도 눈물이 줄줄 나니.... 아키히코는 하루키랑 행복하고 우게츠는 또 한번 아키히코만큼 사랑했던 사랑에 빠지길 기원한다ㅠㅠ
엔딩 크레딧 올라갈 때 눈물 참느라고 엄청 고생했다,,,그냥 이 노래 자체가 우게츠가 이별이 끝난 뒤 혼자 남은 집으로 돌아가 동 틀 때까지 그렇게 절규하는 거 같아서...진짜 노래는 분명 신나는데 왜 그렇게 심장이 아픈지 모르겠음ㅠㅠㅠㅠ
노래에 바이올린 깐 것도 그렇고ㅠㅜㅠㅜ 둘이 막 손을 이케저케 잡을랑 말랑 할 때 진심 눈물 줄줄 흐르고ㅠㅠㅠ 극장판 엔딩곡으로 나올 때 진심 움직일 수가 없어서 빤히 스크린만 쳐다봤다...ㅜㅜ
언제쯤 이 노래 들으면서 안 울 수 있을까..ㅠㅠㅠㅠㅠㅠ 맨날 눈물 나... 모오~ 모도레나이네~ 소절 듣자마자 눈물남 하쒸 진짜..ㅋㅋㅋㅋ
저도요 ㅎㅎㅎ 안 우는 날이 오긴 할지
4:00 이 부분만 들으면 눈물나고 막 벅차오름,, 꼭 우게츠가 아프지만 애써 웃으려고 하는 노래처럼 느껴짐,, ㅠㅜ
오히려 아키히코가 우게츠한테 하는 말 같아요 저는 ㅠㅠ
기븐.. 생각나서 오랜만에 들어왔는데..다시 들어도 마음이 아픈 노래예요 ㅠㅠ 기븐 정말 명작입니다. 안보신분들 꼭 보세요.. 저는 여러번을 봤지만 볼때마다 광광 웁니다 ㅠㅠ 리츠카(여름)는 마휴우(한겨울)의 얼어붙은 마음을 녹여주었지만.. 우게츠는 .. 아키히코(가을)에게 따뜻한 계절이 되어주지 못했어요 ㅠㅠ 우게츠 ㅠㅠ 눈물장면은 몇년이 지난 지금도 노래들을때마다 생각나서 마음이 아프네요ㅜㅜ우게츠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우게츠에게도 하루키(봄)처럼 따뜻한 봄같은 사랑이 찾아오길...
하.. 극장판에서 하루키가 아키히코에게 “뭐든 해줄게” 라고 하고 아키히코가 그에 대한 답으로 “너한테 말해도 소용없어” 라고 했을 때 여기부터는 극장판에서는 다루지 않아서 아쉽지만,, 사실 아키히코는 하루키에게 도와달라고 하고 싶었고 우게츠와 이별 후 하루키에게 미안하다고 사실은 많이 좋아한다고 얘기하려고 한게.. 진짜 맴찢이고 과몰입 요소.....ㅠㅠㅠㅠㅠㅠ
진짜 제발 기븐 극장판 봐줘.. 우게츠 가로등 밑에서 울면서 뒤 돌아보는거 진짜 미쳤단 말이야.. 그 표정 아직도 못 잊어..
4:48 나만 이 부분 울컥해...?
마지막 바이올린 소리 미친다 진짜 ㅠㅠㅠㅠㅠㅠㅠ
기븐 보려고 극장 진짜 오랜만에 갔는데
또 가고 싶다..........
요루가 아케루 나올때
영화를 보는 게 아니라
공연장에서 공연 보는 것 마냥
가슴이 ㄹㅇ 웅장해짐
엔딩곡도 너무 좋아서 기절함
영화보고 집가는데 과몰입하느라 지하철 못내림 ㅠ
우게츠 존나 이쁘고 가사내용이 진짜.. 아키히코에 대한 우게츠의 마음이 잘 나타나서 개슬퍼 시발 ㅠ 욕해서 죄송한데 이해해주세요 ㅠㅠ
@@비엘파는계 맞습니다.. 집에서 또 보게 라프텔에서 꼭 가져와줬으면해요 ㅠㅠㅠㅠ
ㅋㅋㅋㅋㅋ욕 해돼!!!ㅜㅜㅜ
4:00 우게츠가 아키히코한테 하는 말 같아… 무엇보다도 소중한 아키히코를 위해서 아키히코보다 자신에게도 엄청나게 소중한 음악을 찾아가기 위해서…
진짜 나는 사랑이란걸 제대로 한적도 없는데 그냥 기븐을 보는것만으로도, 이 음악을 듣는것만으로도 이렇게 가슴이 아픈데 이 아이들은 어떻겠어...
하 ㅠㅠ 옆에 일러가 활짝 예쁘게 웃고있어서 더 슬퍼ㅜㅜㅜㅜㅜ 진짜 눈물 철철 ㅠㅠ
난 왜 아직도 우게츠가 아키히코한테 먼저 헤어지자고 했는지 이해하지 못하겠다ㅠㅠ
헤어지자고 말하고 나서도 서로를 놓지 못하던 두사람이 안타깝고..
스스로의 음악을 위해서, 나아가길 바라는 연인을 위해서 먼저 손을 놓았지만 그럼에도 그 이상의 사랑은 못하겠지 말하는 우게츠
그런 우게츠의 마음을 알지만 손을 놓을 수 없었던 아키히코가 하루키에게 이끌리는 스스로를 알고 음악을 좋아했던 자신을 떠올리고 나아가기로 했을 때
서로의 행복을 빌어주던 두 사람을 보고 사랑하기에 헤어진다가 막연히 떠오르고 먹먹했다.
기븐에서 정말 안아픈 손가락 없지만 기븐이라는 작품자체가 상흔을 남겨서 잊을 수가 없게 만든다
ㅜㅜㅜ우게츠도 아키히코가 자기한테 열등감 느끼고 있던 거 알고 있어서 그랬다고 하지 않았던가요 같이 있을수록 상처 줄 뿐이라고..
우게츠.. 내 최애 난 아키히코랑 헤어지는걸 바라지 않았어..ㅠㅁㅠ
저 사진이 아키히코가 낙엽밟는 우게츠를 찍은 사진이겠지….
아침에 갑자기 우게츠 생각나서 재생눌렀는데 질질짜버렸네…
진짜 내 아픈손가락임
만날수만 있다면 안아주고 싶은 캐릭터임
웃는 게 너무 이쁜남자 항상 행복했으면
우게츠가 마지막에 울면서 아키히코 잡지 못할때 오열하면서 봤는데 가사보니까 또 눈물이 나네
우게츠 생각날때마다 저축했다? 그럼 개부자되었음...제발...우게츠님...행복해주세요...우게츠 생각만 하면 가슴이 절로 아파짐...우게츠...ㅠㅠ
후속편으로 우케츠 행복해진 편 만들어줘 제발…. ㅆ1발같은천재랑사랑을해서행복해져제발!!!!
진짜 오랜만에 엄청 마음속에 깊게 파고든 만화였다ㅠㅠ
우게츠 배경 아키히코때문에 가을인거야...? 홀리....
처음에는 노래 듣고 좋다 생각하다가 댓글 보고 점점 스며들어서 듣기만해도 슬프네ㅠㅠㅠ 시험 끝나고 바로 기븐 +극장판 달려야겠다ㅠㅠㅠㅠㅠㅠ
라프텔에 뜨길래 보고 왔는데 나 진짜 지금도 울어요... 우게츠 진짜 너무 슬프고 그냥 앤딩 나올때 눈물 나고 진짜 우게츠 행복해라...
이거 제대로본적 없는데 노래들으면서 눈물ㅈㄴ남... 댓글같이보고 후유증 개오져서 듣다말다 하고있는데 만화봐야될지 고민된다
이거 극장판도 슬픈데 애니도 슬퍼서 후유븡 도랏어요 진짜ㅠㅠ
ㅈㄴ 명작임
BL 거부감 없으시면 꼭 보세요!!
하… 이 노래 너무 좋아… 진짜 영화 두번 연달아 바로 다시 보고.. ㅠㅠ 마지막 바이올린 진짜 눈물난다고.. ㅠㅠ 헤어질때 우게츠 우는 거 보고 같이 울었는데 엔딩 크레딧에서 아키히코도 그런거 보고… ㅠㅠ 진짜 눈물났다… 무엇보다 저 옆에 일러.. 해맑게 웃는데 노래의 그 슬픈 감정과 웃음뒤의 감정이 느껴지는 거 같아서 더 슬프고… ㅠㅠ 다음에 다시 만날때 손 흔들며 서로 행복을 빌어주며 인사할 수 있기를.. 가사에 자신의 바람이 다 담겨 있는거 같아서 눈물나.. 하 ㅠㅠ 모르겠다 .. 진짜 그저 울게요..
음원이 먼저 풀려서 이 노래는 이미 알고 있었는데 영화에서 이걸 마후유가 불러서 그만 울고 말았습니다
이거 마후유가 불러요? 날이 밝다만 나온 것 같아서
극장판 마지막에 노래 올라가면서 보면 아츠히코 웅크리고 있었는데 애도 엉엉 울고있었을꺼같음..
서로가 서로에게 소중했지만 그치만ㅠㅠㅠㅠ
내 아픈 손가락 우게츠 우는걸 아키가 돌아봤다면 뭔가 달라졌을까...
뭐야.. 알수없는 알고리즘을 타고 들어왔는데 나 기븐도 안봤는데 가사만 봐도 눈물난다..ㅠ 볼 이유가 생겨버림,,,
하... 댓글보고 더 이해가 되버렸네... 이 노래 들을때마다 오열할 것 같네요
눈물나 진짜...이 관계성 어쩔건데..진짜 미친거지?미친거야ㅠㅠㅠ진짜 나 죽어요 정말
이 노래때무네 사람들이 너무 아련해하기에 늦게나마 랖텔로 극장판 봤더니 tlqkf진짜 whssk슬프다..
ㅜㅜㅜㅜㅜㅜ 일러가 웃고닛어서 ㅠㅠ 더 ㅜㅜㅜㅜ 우게츠ㅜㅜㅜ 사랑해 제발 행복해 ㅜㅜㅜㅜ 왜 사랑하지못해 ㅠㅠ사랑해서 헤어지는건 아느ㅡ앙으ㅡ어아우ㅜㅜㅜㅜㅜㅜㅜㅜㅜ딘짜 초반에 얼굴 보일땨부터 오열하면서 봅니다ㅜㅜㅜㅜ
나 이 노래 한번 들었는데 계속 나도 모르게 흥얼거렸음..친구가 말 안했으면 몰랐을 듯ㅋㅋ
바이올린 어쩔거아....하ㅠㅠ 이게 이렇게 눈물 날 일이니....
사랑하면서도 질투하는 면과 그걸 알아서 헤어지자고 했지만 막상 헤어지고 싶지 않은 커플의 이야기임
기븐 안봤는데 노래 듣고 울었다 왜 이리 슬픈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게츠 지금은 행복하게 지내요.. 힘드신분 이거 다들 아셨으면..ㅠㅠ 후속편 나왔어요..!
헐 어디... 어디에 있나요
@@Xxx-zm8fx 극장판 나왔을때쯤 극장판 블루레이,dvd를 잠시 팔았었어요 그 안에 구성품중에 북릿 이라는 얇은 책이있는데 거기에 만화로 그려져 있어요!! 지금 한국에서는 중고외에는 얻을방법이없고ㅠㅠ 혹시 원하시면 해외배송을 하셔야할것같아요ㅠㅠ 그 만화는 아주 짧고 작은?만화라 정발본은 당연히 없고 그래서 인터넷에서 사서 보실수도 없을거에요..ㅠㅠ 전 디비디를 사서 봤구..
@@이르무-m7j 얼매나 행복한지 알려줘여,,,,
@@tndus3349 이제 잘 보내주고 한번 웃어주는ㄴ데 진짜ㅠㅠ 눈물나와요 그래서 이제 잊고 잘 살거에요 그리고 조금 제 해석을 알려드리면 극장판에서 나온 단풍사진이랑 같은 포즈로 2022 달력일러가 있더라구요 북릿에서 나온 해외 배경으로 .. 그래서 그때랑은 다르게 같은포즈지만 다른 상황? 이라구 해야할까여 어쨌든 잘 지내구 있사용ㅎㅎ
이 노래는 언제 들어도 슬픔 극장판 보고 이 노래 들으면 장면이 생생하게 생각나서 눈물 남 (지금에서야 댓글 단다..) 극장판 두번 보세요 세번 보세요
너네 왜 헤어졋니 대체ㅜㅜㅜㅜ 할미는 이해할 수가없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할미는 모르는게 나을지도 몰라... 그런거 평생 모르고 행복하게 살아 만수무강해
뭐야 따뜻해 여기
서로를 정말 사랑하기때문에 헤어질 수 밖에 없는 둘
진짜 진짜 극장판 보고싶은데 상영하는 곳이 많아야 두 곳......정말 보고싶다ㅠㅠ
아.... 가사까지 읽으면서 들었더니 울었다
나는 왜 여기서 어슬렁거리나........우게츠ㅜㅜㅜ
극장판 보고 오니까 더 울컥하네요,..
들을때마다 울컥거림....
행복해라 우게츠
This is the English comment you were looking for. I love this song so much btw it is seriously a masterpiece 💕✨
진짜 변태같은거
=3:03에 애니 오프닝 곡 기타 리프 들어감…
우게츠가 아키히코를 추억하는거 같음
웃는 거 봐 내가 미친다
우게츠 절대 행복해라
나도 엄청 슬프지만 들을 때마다 울정도는 아닌데 다른 사람들 리뷰 보면 내가 감수성이 옅어진건가 싶다 ㅠㅠ 나도 기븐 노래 4일 내내 듣고 노래방가서 연속으로 부를 정도면 후유증 나름 심각한 편인 거 같은데 ㅠㅠ
또 들으러옴 ㅠㅠ 행복해 ㅠㅠ 제발 ㅜㅜ
최고의노래진짜..
목소리만 들었는데 벌써 행복해 내가 1년전에 메가박스에서 내 새끼들이 하는 노래를 듣고 봤어야되는데ㅠㅡㅡㅠㅠㅠ
마음이조금편해지는노래에요.
진짜 개슬퍼 시bal.....나는야 망한사랑만 잡는 지독한 섭컾병....독이다........
중간에 기븐 op 멜로디 나오는 게 왜이렇게 슬프게 들리냠 ㅠㅠ
극장판 보고싶어도 주변에 하는곳도 없고 코로나라 차피 못가고ㅠㅠㅠ
어!!극장판 엔딩곡♡이거도좋지
이거만 들으면 왠지 과몰입 되어버리고 뭔가 내 사연도 아닌데 괜히 먹먹해져서 다 못듣게됨..
노래 잘 들었습니다.
눈물이 막 나요
4:00 여기 아키히코가 우게츠한테 말하는것같아서 광광울게됨..
오직... 눈물 뿐....
아키하코랑 우게츠가 너무 좋아…
영원히 갇히게 되는거야
Обожаю песни из "Дарованного"
아 존나 짠해 진짜..
우게츠도 나중에 사랑하는 사람이 생겨서 행복한 사랑했으면 좋겠다ㅠㅠㅠㅠ 아키히코처럼 ㅠㅠㅠ
my language : ind
song : jpn
what i read : hangeul
하.. 우게츠..............
종라 슬프네 진짜……..
누가 부른거예요?
어휴...ㅜㅜ
이 노래 애플뮤직에 없나요ㅠㅠㅠㅜ 다른건 다있는데푸ㅜㅠㅠㅜㅜ
@@선영-d8z 엇!! 제목 뭐라고 되어 있나요..??
@@서진-w3q Bokuradakenoshudaika 이렇게 치시면 나와요!
😊😊😊
🌼🌼🌼🐩🐩🐩🦃🐾🐾🐾
“总有一天，我一定会成为一个让你骄傲的王鹤棣。”
이 노래 멜론에 안 나옴...?
너도 이제 그만 행복해져라
4:47
가사가 진짜 ㅅㅂ,,,,,,,,,,,,그만해 야메로오!!!!!!
아 영화 레전드라고 ㅠ 우게츠 내 새끼
그... 뭐시기... 다들 라프텔에서 보시는 것 같은데 유튜브에도 있어요...!
노래좋아서 검색해보니 bl이였노 ㅅㅂㅋㅋ
ㄹ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