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50대 후반인데... 벌써 무릎이 아파서 계단은 피해 다니는데.. 매일 6층 계단을 10번을 오르내리시다니... 제 기준 엄청 건강한 체질이십니다.. 외국에 살아서 뒷 마당에 텃밭을 가꿔서 한국 야채를 먹는데 그것도 가꾸기 힘들던데.. 83세에 농사를 지으시는 친정어머니도 제 기준에 놀라울정도의 정신력과 체력의 소유자십니다.. 탁월한 유전자를 가지신 모녀세요... 외로운 외국살이하면서.. 마치 옛 친구를 만나 수다를 떨듯 반가운 마음으로 ...공감하는 마음으로 영상을 재미있게 보고있슴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래요..
집이 반질반질합니다. 정말 열심히 사셔서 지금의 여유가 있는것 같아요. 좋다하시면 할말이 없지만 간헐적단식과 운동법 지금 어머니나이대랑은 안맞는것 같아요. 제나이 60 울친구들 무릎연골주사 하나둘씩 맞기시작합니다. 아파서도 있고 로션바른다하면서 맞고..무릎은 한번 닳음 회복이 안됩니다
맞는 말씀이십니다. 비교적 젊은 저도 계단 내려가는건 일부러는 절대 안합니다. 관절의 소중함을 알기에..😅식단도 일일 일식은 나이가 있는 분에겐 근 손실이나 염려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저녁만 안먹어도 충분하고 단백질 양을 넉넉하게 꼭 드셔야 해요. 하루 두번이나 세번. 당뇨나 비만이라도 피해야 할 음식 이외에 단백질과 좋은 지방을 적절히 섭취해야 건강도 지키고 요요도 없고요.
대백이 엄마의 여유로움을 느끼는 마음 저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각자의 부모님 각자가 더 신경 쓰는 것이 맞다 생각해요. 저도 사실 시어머니한테는 친정 엄마만큼 마음이 쓰이지 않습니다. 인생에 정답은 없으니 각자가 현명하게 맞춰 살면 된다고 생각해요. 대백이 아빠가 아내를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과 엄마를 생각하며 자식의 도리를 최대한 하려는 모습이 참 보기좋습니다. ^^
저는 먹고싶은 생각 없을 때(주로 과식하고 난 다음날) 저녁을 건너 뛰는데, 속이 편안해지고 좋은 거 같아요. 대백어머니는 부지런하셔서 더 건강하실 거 같아요. 복실이는 주인을 참 잘 만났네요. 여름이라 낮에 산책하면 더워서 지칠텐데, 아침 일찍 델꼬 나가 주시고, 애정 뿜뿜 뽀뽀 세례까지요~~^^
다욧이라기보다는 당뇨전단계쯤 되는거 같애서 혈당관리 차원으로 간헐적 단식을 하고 있는데 플러스 효과로 혈압도 내려오고 체중도 감량되네요.. 먹을때는 골고루 다 먹고 있답니다. 탄수화물도 적당하게 잘 먹을게요. 좋은 정보를 주셔서너무 감사해요. 문희님도 더운 날씨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운동도 열씨미 하시고 늘 부지런 하시네요 저도 어머니 드릴 감자탕 끓이고 있는중요 ㅋ 낼 시골에 갖다 드릴려구요 저는 의무적인건 아닌데 걍 가까이 있으니 하게 되네요 노인분들은 밑반찬 잘 안드시죠 😊 양가 부모님께 잘하면 그복이 자식한테 돌아간대요 ㅋ 그래서 하는건 아니지만 열심히 사는 두분 본받아야 할듯요😊😊 뚱보냉면 ㅋ 다욧 끝나면 가서 곱배기로 먹을거예용 ㅋㅋ
남편분이참현명하시네요.
올라가기만 해야지 안그럼 무릎 다 나가요.
소소한 일상에서 오는 행복감을 모르고 지내왔는데 영상보고 감사한 맘이 드네요 ^ㅡㅡ^
저도 그래요
이렇게 평안하고 감사한 날들이 올 줄 몰랐어요
남편분 참 멋진신분입니다
감사합니다
계단오르기좋아요
내려가는거는 하지마세요
무릎관절안좋음
그렇죠? 최근까지 계단운동 열심히 하다가 이제는 집안에서하는 스쿼트로 바꿨답니다. 열심히 한 결과 혈당과 몸무게가 많이 낮춰지고 몸이 많이 가뿐해졌어요.. 걱정해주셔서 너무 감시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두분다엄청 성실한 사람인것 같네요
부부끼리 같은 성향의 사람 만나기가 쉽지 않은 일인데
잘 만나신것 같아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대백이 엄마 영상은 오래된 친구 만난것처럼 반갑고 정겹습니다.
오늘도 잔잔한 위로 받고 갑니다😊
저도 로제님의 댓글로 위로와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산 당신 너무 멋지고 보기좋으네요..
지금도 열정있는대백이 엄마 응원합니다..
따듯한 응원 감사드립니다
익숙한 편안함 마저 이제는 느껴집니다 ㅎㅎ선한 우리의 이웃 대백이네😊❤
과분한 댓글에 마이 부끄럽습니다요
상황에 맞는 유연한 사고와 실천👍
감사합니다
효심과 성실함 책임감까지..
현명한 부부세요^^
천생연분 입니다
쭉~~응원합니다👍👍👍
매사에 감사하며 최선을 다하는 대백이 엄마의 일상이 잔잔한 감동을 주네요. 계단오르기 참 좋은 운동이네요. 저도 한번 시도해봐야 겠어요~❤❤😊😊👍👍👍
저도 50대 후반인데...
벌써 무릎이 아파서 계단은 피해 다니는데..
매일 6층 계단을 10번을 오르내리시다니...
제 기준 엄청 건강한 체질이십니다..
외국에 살아서 뒷 마당에 텃밭을 가꿔서 한국 야채를 먹는데
그것도 가꾸기 힘들던데..
83세에 농사를 지으시는 친정어머니도
제 기준에 놀라울정도의 정신력과 체력의 소유자십니다..
탁월한 유전자를 가지신 모녀세요...
외로운 외국살이하면서..
마치 옛 친구를 만나 수다를 떨듯
반가운 마음으로 ...공감하는 마음으로
영상을 재미있게 보고있슴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래요..
모든 무얼하든 참~긍정적이시네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힘나게 하는
대백맘님~~👍올도 좋은 하루 되세염~~^^
플로라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오늘 영상도 있는 그대로 잔잔한 삶 보여주셔서 너무 잘 보았습니다. 계단을 이용해 자신의 건강관리를 챙기는 모습도 참 좋았어요. 항상 부지런한 삶에 박수 보냅니다.😊❤😊
👏 👏 👏 👏 👏 👏
항상 잘보고 있어요.
지금처럼만 하시면 앞으로 꽃길 걸으실거예요. 응원합니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복실아 사랑해 운동많이하고 건강해❤❤❤❤❤❤
네 그럴게요 ~~^^감사합니다 ❤❤❤❤❤❤❤❤❤❤
아쉬울 것이 없는 멋진 일상이군요. 많이 즐기시길 바랍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모난돌님.
저나이때에 각자 효도하기 힘든데 남편분이 깨어있네요. 물론 매주 반찬을 만들어보내니 같이 효도한것이지만 매번 같이 가기를 강요하지 않는것도 대단하다고 봅니다.
그러게요. 저도 그게 너무 고맙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집이 반질반질합니다.
정말 열심히 사셔서 지금의 여유가 있는것 같아요.
좋다하시면 할말이 없지만 간헐적단식과 운동법 지금 어머니나이대랑은 안맞는것 같아요. 제나이 60 울친구들 무릎연골주사 하나둘씩 맞기시작합니다. 아파서도 있고 로션바른다하면서 맞고..무릎은 한번 닳음 회복이 안됩니다
그런가요? 아직은 오르내리는 데 전혀 무리가 가지않고 가볍게 하고 있긴한데 조심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주셔서요.
맞는 말씀이십니다. 비교적 젊은 저도 계단 내려가는건 일부러는 절대 안합니다. 관절의 소중함을 알기에..😅식단도 일일 일식은 나이가 있는 분에겐 근 손실이나 염려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저녁만 안먹어도 충분하고 단백질 양을 넉넉하게 꼭 드셔야 해요. 하루 두번이나 세번. 당뇨나 비만이라도 피해야 할 음식 이외에 단백질과 좋은 지방을 적절히 섭취해야 건강도 지키고 요요도 없고요.
대백이 엄마의 여유로움을 느끼는 마음
저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각자의 부모님 각자가 더 신경 쓰는 것이 맞다 생각해요.
저도 사실 시어머니한테는
친정 엄마만큼 마음이 쓰이지 않습니다.
인생에 정답은 없으니
각자가 현명하게 맞춰 살면 된다고 생각해요.
대백이 아빠가 아내를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과
엄마를 생각하며 자식의 도리를 최대한 하려는 모습이
참 보기좋습니다. ^^
좋은 모습으로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대박이엄마님 우연하게 보게되었는데 우리네 삶을보는거같아 넘좋고 두분다 열심히사시는모습보기좋아요!응원할께요!50대후반들을위하여 화이팅!😊
응원 감사합니다😊
저도 오늘부터 계단 걸어올라가기 실천 ㅋㅋ
엄니 전화끊듯이 대백이 엄마도 끝이 그냥 “뚝” ㅎㅎㅎㅎ😂
마무리가좀그래요 ㅎㅎ
ㅎㅎ 죄송해요 ~
너무 편안해보이세요~~
대백이어머님 항상부지런하시고열씸히 사시는모습에 본받고싶습니다^^ 건강까지생각하시고 집안일 직장일도 언제나 척척해나가시는 성실한대백이어머님홧팅입니다^^포장없이진실된일상영상이 넘좋아요^^
좋은 모습으로 봐주시고 따뜻한 댓글까지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대백이 어무니
얼갈이 배추 삶아서 멸치육수에 된장국ㆍ맑은 콩나물국ㅡ저는 콩나물국도 멸치 조금 널어 끓인답니다ㅡ닭 드시면 무우넣고 닭국도 좋아요~~😂
다음주는 배추국으로 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저도 비교적 하루하루를 제가 원하는 걸로 채우는 삶의 여정으로 들어왔는데, 그 마음 공감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두 분 정말로 성실하시고 부지런히 사셔서 지금의 여유가 있는겁니다.
대백이 아빠 같은 남편 부럽군요~
시댁 가는거 강요도 안 하시고 가져가실 찬거리도 스스로 챙기시고....
근데 대백엄니.~
시어머님 반찬 한 두가지 더 하다가 결국 다시 원위치 되는건 아닌가요? ㅎㅎ
이제 원위치로 돌아가기는 힘들거 같애요.ㅎ
저는 먹고싶은 생각 없을 때(주로 과식하고 난 다음날) 저녁을 건너 뛰는데, 속이 편안해지고 좋은 거 같아요. 대백어머니는 부지런하셔서 더 건강하실 거 같아요. 복실이는 주인을 참 잘 만났네요. 여름이라 낮에 산책하면 더워서 지칠텐데, 아침 일찍 델꼬 나가 주시고, 애정 뿜뿜 뽀뽀 세례까지요~~^^
안녕 하세요
영상 기다리고 있었는데 올라왔네요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욧 하시나보네요
탄수화물 섭취안하시면 요요 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건강한여름보내세요~
다욧이라기보다는 당뇨전단계쯤 되는거 같애서 혈당관리 차원으로 간헐적 단식을 하고 있는데 플러스 효과로 혈압도 내려오고 체중도 감량되네요.. 먹을때는 골고루 다 먹고 있답니다. 탄수화물도 적당하게 잘 먹을게요. 좋은 정보를 주셔서너무 감사해요. 문희님도 더운 날씨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ㅎㅎ 우리 복시리 말하는거 오랫만에 본다
늘 같은 일상속인거 같지만 감히 제가 보기에는 복시리 엄마는 알찬 열매가 되어가고 있어요
당신에 성실함이 애씀이 알알이 박혀 있는 포도송이 같아요
댓글을 너무 이쁘고 감격스럽게 달아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향숙님.
저두 간헐적 단식과 계단운동해야 겠네요~^^
목선이 달라지셨어요 ㅎㅎ설겆이 옆모습 보니… 건강,체력이 최우선이죠!!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6층 계단 10번 오르락내리락 하시니 체력이 정말 좋은듯합니다.
일상을 보니 산책.계단오르기 등등 운동량 많네요. 건강해지고 더 날씬해지겠네요.
단식하고 운동한 이후 건강한 가뿐함이 느껴져서 기분이 좋습니다. 단식을 해도 배고픔이 크게 느껴지지 않아서 기분 좋은 공복을 즐기고 있답니다
ㅎㅎ 보기좋고 부럽고 대단하시고
ㅎㅎ 아따 참 아름다습니다
향숙님 항상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부지런한 대백이엄마 다이어트 축하드려요 ❤🎉 전 다이어트를 못해요 아시다시피 애들 3 케어하다보니 지쳐서요 ㅋㅋ 일주일 에 맥주 4번 마시며 힐링해요 우끼죠 😅😅😅
ㅎㅎㅎ 이해합니다요~^^
오늘도 부지런하신 모습 배워갑니다.
범어네거리 고려신용정보 뒤쪽에 크게 저렇게 아파트가 들어섰군요.
항상 영상보면 반가워요~^^
파티마병원옆 새마을오거리 인근 그리고 동대구역 옆과 앞. 대구 전역이 고층아파트 숲으로 덮였답니다ㅠㅠ
ㅎㅎㅎ 대기업에 힘!
저도 대기업에 힘입어 삽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ㅎㅎㅎ 대기업에 힘은 저에 정성보다 강했습니다 ㅋㅋㅋ
항상 느끼는 거지만 깔금히 청소 하시는 모습 보면 제속도 쒸원햐지며 저도 걸레 든답니다..
간헐적 단식 하시면 변비는 괜잖으신지요,,
저도 간헐적 단식 했더니..다좋은데 화장실 가기 불편함이 있더라고요.. 😊
단식 끝나고 한번 먹을때는 채소 과일과 요거트를 조금씩 미리 먹고 밥도 듬뿍 먹어서인지 변비는 안생기네요
한가지 제안해도 될까요?
영상이 끝날때 안녕히 계세요~여러분 ~ 한마디 해주심 안되나요.
넋놓고 보고있다가 친정엄마 전화 끊듯이 끝나버리는 영상에 늘 당황하거든요. 😊
애정어린 조언 감사드립니다. 다음영상 제작때 참작해보겠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조심스럽게 말씀드려봅니다.ㅎㅎ 계단내려가실땐 엘베 이용하심이 어떠신지요..지금은괜찬을수잇으나 나중에 무릎안좋아지더라구요.저도경험하고나서 후회햇답니다..ㅎ
저도 그러고 싶은데. 엘베없는 아파트랍니다. 쿠션있는 신발신고 무리가지 않게 하고 있긴합니다. 걱정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대백이엄마인생후반일 아하!! 글쿤요..항상건강지키면서 즐겁게 생활하시길 기도합니다~^^
부지런함은~모든걸하게만드는거같아요^^
몸이 가벼워지니 더 부지런떨고 싶어지네요 ㅎ
대백이엄마님참
참 부지런하세요
저녁 안드시면 배안고프시나요?
일도 하시는데
저도 계단운동 해야겠네요
참기 힘들만큼 배가 고프지가 않네요. 그래서 공복을 즐기고 있답니다.
안녕하세요.
무더위에 늘 건강 조심 하세요~
늘 좋은 브이로그 감사합니다.
웃음 가득한 날 되세요.^^
자연님 항상 감사합니다
조심한다해도 계단을 내려가는건 너무 안 좋다는데요…..차라리 근처 어디 높은 빌딩 비상계단을 올라갔다가 엘리베이터로 내려오시면 어떨지…..항상 조심하시구요
소중한 조언 감사합니다
널쭛고 퍽석하고.ㅋㅋ
복실이 어부지리로 새벽부터 덩달아 행복하겠네요.
저흰 부모님 모두 돌아가셔서 효도 못해드린게 아쉬워요.
어젯밤엔 꿈에 보이셔서 얼마나 울었던지...ㅠ
간헐적 단식 좀 따라해야겠네요.
7월1일부터 수영 등록해뒀는데 저도 나이드니 뱃살이 어쩔수없이 나오네요.
건강하게 후반전을 살아보아요~~~
후반전 화이팅입니다
결국은 딸 반찬도 별로라 다시 며느리 반찬인거네요
그동안 요양보호사님이 대신 해주고 있었답니다.
무릎이 아직 건강하신가봅니다
아직은 괜찮네요.친정엄마 닮아서 쫌 강한가 봅니다
운동도 열씨미 하시고 늘 부지런 하시네요 저도 어머니 드릴 감자탕 끓이고 있는중요 ㅋ 낼 시골에 갖다 드릴려구요 저는 의무적인건 아닌데 걍 가까이 있으니 하게 되네요 노인분들은 밑반찬 잘 안드시죠 😊 양가 부모님께 잘하면 그복이 자식한테 돌아간대요 ㅋ 그래서 하는건 아니지만 열심히 사는 두분 본받아야 할듯요😊😊 뚱보냉면 ㅋ 다욧 끝나면 가서 곱배기로 먹을거예용 ㅋㅋ
감자탕. 맛있겠어요. 아휴 근데 우리. 어머님은 돼지고기를 안드셔가지고...수정님도 다욧하시는군요. 저도 오늘 아침만 먹고 공복을 유지하는 중이랍니다. 배 속이 편안하고 기분 좋습니다 ㅎㅎ
@@대백이엄마인생후반일 배고픔과 공복의맛 ㅋ 다욧 할때 그느낌 기분조아요
대백아버님 참~~좋은분이예요~~진짜😊
@@랄랄라희야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희야님ㅎ
peaceful content. nice !! ❤👍
Thank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