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 수학이 없으면 음악도 없다?!

[@chicbaby0]

선생님처럼 잘생기거나 이쁜 선생님이 수업하면 집중 잘 돼서 공부가 더 잘 되던데 교육부에서도 선생님 같은 분들을 밀어줘야 할텐데 ㅠㅠ!!

[@phiIosopher7935]

항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많이 배워 갑니다!

[@kimhariart]

추석명절 행복 하게 보내세요 ^^
영상 엄지척입니다 ❤❤❤👍👍

[@날개달린_양]

최근에 영상 정주행 하고있습니다. 이런 영상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OLA-fz3ug]

천재인데 잘생기기까지….

[@ryan99999]

이상엽 선생님 진짜 ㅈㄴ멋있어요 ㅎㅎ

[@QED2718]

수학, 아름답다.

[@pinkberry3885]

음악하는 수학쌤 왔다갑니당 ㅎㅎㅎ

[@agnes9187]

😊

[@universter]

숫자 톤으로 음악 작곡하고 그랬는데 강의에 옥타브 나오는군요 유익했다 .

[@piano_mochawaffle]

와우~ 다음엔 음향학도 다뤄주시면 좋겠네요 :)

[@dolx20]

IMO문제풀이도 재밌을꺼 같은데 해주시나영 1번부터 고비!

[@logcow]

다음화다음화다음회디음화...!!

[@아미데-e6p]

사실 엑셀부터 좀 그런게 있긴하죠 ㅋ

[@pinkberry3885]

어쩐지 제가 숫자 4를 좋아했죠... 훗
수열 단원에서 루트 2 배의 주피수가 도 와 피샾이란 걸 봐서 알고있었지만 그렇게 설정한 것의 시작점이 피타고라스학파였단 건 몰랐네요 ㅇㅅㅇ
1/2을 7번 하면 7옥타브 위의 같은 음일 텐데 그거랑 2/3를 12번... 5음 위로 12번 옮기는 거랑 근접해서 나온 것이 도레미파.. 또 그걸 완벽하게 12음계로 쪼개는 대장장이들의 노력.. 그리고440헤르츠가 라 음인 건 알고있었고 기준음이라는 것도 알고있었지만(음악하는 사람들은 음 높낮이를 무시하고 박자만 표현할 때 꼭 라 음으로 하더라고요!) 수열과 방정식을 통해 나온 거였다니... ㅎㅁㅎ
이해한 듯 해도 남들 앞에서 자신있게 얘기할 정도는 아녀서 만약 다른 사람에게 이것을 알려주고싶은 때가 오면 이 영상 몇번 더 반복해서 보겠습니다 ㅎ

[@Snowflake_tv]

수학이 최고의 학문이다.

[@univer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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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chul_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