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피로 때문에 퇴사할뻔 했는데 몇가지만 고쳤더니 하루종일 쌩쌩하네요ㅋ 어떻게 하면 활력이 생길까 하루종일 고민했었는데 수면전문 박사 책 보면서 연구하니까 결국에는 2가지더라고요 ㅋㅋ 1.2.운동&잠- 운동을 꾸준히하면 잠은 알아서 따라온다 잠이 우선이 아니라 운동을 하면 잠이 잘 오는거더라고요 하루에 10분만 산책해도 잠자리가 달라지는걸 확실하게 느낌 3.영양제 - 비타민은 기본이고, 마그네슘 오메가가 피로회복에는 좋더라고요 그리고 따로 추천받은 하나가 흑야마 성분인데 먹고나서 밤체력이 좋아지고 아침에 피로도가 정말 낮아지더라고요 저는 이렇게4개만 먹으면서 하루10분 산책하고 2개월정도 지나고 나서 부터는 알라 안 들어도 잠에서 깹니다
유익하고 도움되는 좋은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열보다 냉한체질은 맞는거 같은데 근데 습한지,건조한지는 잘 구분이 안가네요. 잘붓고 살이 안쪘는데 나이들다보니 찌더라구요 손발에 땀이 잘 생기고 변비와 묽은변에서 왔다갔다하고 어지럼도 있고 머리도 몸도 무거운 느낌 물을 잘 마시지 않고 갈증도 많이 느끼지 않고 습하고 건조한 체질 둘다 있을수도 있는지 궁금하네요
냉하고 건조한 체질이예요. 한조 20:55 겨울에 무척 힘듭니다... 10월 찬바람 불기 시작하면 장갑 끼고.. 힘이 없고 의욕도 떨어지는데 체력의 영향도 있었군요..거의 사계절 양말 신고 다닙니다. 겨울에는 손발끝이 얼음장같고 마른기침(매핵기라고 하시더라고요.) 심해요.. 비염도 항상 심했고.. 스트레스 많이 받거나 체력이 떨어지면 어지러움증 자주 느끼고 기립성저혈압도 심하구요.. ㅜㅜ 다행히 변비는 없네요.
한조 냉하고 건조한 체질 겨울철 건강관리 힘듦 소화액 분비가 잘 안 됌 한꺼번에 많은 양 섭취 불가 운동에도 근육이 잘 안 생김 1일 6식 (나눠서 여러 번, 위에 부담가지 않게 소화할 수 있는 만큼만 섭취) 따뜻하고 촉촉하게 자양하게 할 수 있는 건 혈액, 혈액의 양이 부족 》보혈 작용 음식 필요 (혈액 만드는 데 도움) 음식: 살구, 포도, 모과, 잣, 호두, 부추, 연근, 연어 약재: 녹용 보약과 영양제 도움을 받으면 좋으나, 먹어도 가장 티가 안 남 유산소보다 근력운동을 집중적으로 꾸준히 할 것 (처음엔 체력의 밀도가 조금씩 올라가다가 훅 한 단계씩 놀아감) 먼저 기본으로 잘 먹어야 함
진짜 너무 신기하네요. 제가 열 많고 건조한 체질인 것 같아요. 뭘 먹어도 소화흡수 최고에요. 대신 배변이 원활하지 않아서 고생 좀 많이 했고, 과로 했다가 정말 죽다 살아났어요. 한의원 가면 저한테 살이 좀 있는게 더 좋다고 했었는데 그게 그 이유였군요. 제가 군것질을 좋아해서 살이 좀 찌는데 식단을 건강하게 바꾸면 바로 살이 빠지더라구요. 역시 건강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근데 성격상 목소리가 크진 않네요ㅎㅎ
제가 임당이었어요 아마 임신전 몇년동안 직장생활하며 몸이다 망가졌던듯싶어요ㅠ가족력에 당뇨가 없는데 임당으로 너무놀랐고 육아만하다 복직한 워킹맘인데 잠도못자고 피곤하고 먹고싶은건 먹으니 공복이 막 튀네요ㅜ이러다 정말 당뇨올까 겁이나서 여기저기 찾아보다 정라레 채널을 알게되었어요 한약이 좀잘받는 편인데, 체질 안내도 잘해주시니 내 몸을 내가 꼭 챙겨야하는구나 의지도 다지게되고 혈당잴때마다 당뇨오는구나 우울해할게아니라 식치로 다스려봐야지 희망을 얻고 갑니다~식치상담도 받고싶은데 우선 채널 정주행 해보고 시도해보고 상담요청해보겠습니다~지금이라도 알게되서 다행이에요😂
와 저 이거보고 제 체질 완전 알게됐어요. 평소에 몸이 잘붓고 살이 잘찌고 조금 먹어도 남들보다 살이 잘찌고 직업도 사무직이라 평소 활동량도 잘 없고 집에서도 거의 누워있기만 하고 우울증이 되게 심했어요 매일매일 죽고싶다 생각하고. 근데 억지로라도 밖에 돌아다니거나 친구들 만나서 새벽까지 놀고 집들어오고 이러면 살도 잘빠지고 우울감 해소 되고 이런것들이 제가 한습 체질이어서 그랬던거군요…어쩐지 직장에서도 점심시간에 조금이라도 걷다오면 힐링되고 했던것들이 습한 체질 때문에 습기가 쌓여서 그렇다는걸 알고 속시원해졋어요 감사합니다 ㅋ ㅋ
전 열소음인인데 일년내내 손발이 항상 따뜻하면 아랫배도 항상 따뜻하고 자궁질환도 반평생 없엇으며 가슴도 크며 식탐도 많아 먹는걸 자제 잘 못하며 목소리도 넘 커서 뮨제입니다 지금껏 감기를 않을적도 거의 없습니다 넘 많이 먹어 항상 문제지요 ㅠ 제말은~ 소음인이라면 다들 저렇게 얘기를 하는데 아닌사람도 있습니다~~ 공감가는 부분은 중년이 되면 약한장기가 더 약해지는건 확실히 맞네요 ㅠ 영상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전 완전 냉하고 마른체질이네요 한조체질.. 근데 듣다보니 습열에 더 가까운거 같기도해요 마흔넘어가면서 냉에서 조로 바뀌어가는거 같기도하고 물거의 안먹고 눈건조 관절염때문에 너무 고생중이고 변비도 심하거든요..한습체질 경향도 있고 하나의 체질이라기보다 여러가지 섞어있는거 같아서 좀 헷갈리긴하네요
냉한 체질인 건 확실한데 어쩔 때는 습한 거 같고 어쩔 때는 건조한 것 같고 어렵네요.. 안면홍조, 안구건조는 오래되었는데(지금도 그래요) 물을 많이 마시면 장기가 물속에 잠기는 것 같기도 하고. 약간 부대끼고. 행동은 느리고 기침은 거의 안 하지만 하면 마른 기침을 하고 묽은 변과 변비를 오가서... 이런 사람은 어떤 걸 참고해야 할까요? 일 다닐 때는 장염 달고 살았던 거 같아요.
한의학에 관심이많은데 늘 의문스러운것이 저는 추위를 너무 너무 잘타는데 손발은 너무 뜨거워서 고생이구요. 스트레스를 받으면 식욕이올라가지만 위장은 냉해서 소화는 늘 오래걸리고 못시킵니다.. 설사도 자주하구요. 단기적증상이아닌 늘 이래왔는데 이런경우는 냉한건가요 열이많은건가요? 너무 반반인거같아
와...저 조열 체질인데 과로금지에 입이 떡 벌어졌네요. 아이넷 키우면서 스스로 저질체력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이유가 있었네요. 이제 무리하지않고 딱 70퍼센트만 해야겠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물이중요하다 하셨는데 저는 물을 너무 안마셔서 하루 500미리 꾸준히 마시려고 하고 있어요. 더 마셔야겠죠? 가지.시금치.블루베리.딸기.메밀차 꾼준히 먹겠습니다~♡
선생님 정말 여러번 듣어음니다. 한국어가 서투러서 여러번 들었는대 정말 저한태 맞는 채질을 찼은거 같아요. 전 53새 갱년기 시작한 사람이고 소아마비로 장애를 같고 있읍니다. 몸이 너무 아푼대.. 방법이 없어요. 선생님 영상 아푸로 계속 볼께요. 좋은정보 특히 저같은 사람 어찌해야 하는지 알려주세요..감사요🙏
라이브 영상중에 어떤 분께서 새벽마다 소변이 마려워서 깨신다는 분이 계시던데, 저도 그랬거든요. 저 개인적으로는 멜라토닌 성분이 함유된 영양제를 자기 30분전에 먹고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이것저것 시도해도 안됐는데 그 이후부턴 잘 안깸.. 그러다가 다시 교감신경이 항진되고 단백질 섭취량이 많아지니까 밤귀가 밝아지고 사소한 자극에도 새벽에 잠이 깨더라구요. 정신과에서 처방받은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 이것도 저녁마다 복용하긴 합니다만..) / anyway, 체력부자 되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체력을 밀도있게 채우려면 체질대로 맞춰서 바람 단 돛처럼 앞으로 나아가라는 말씀^^
선생님.. 제가 영상 가끔시청하면서 오늘은 처음으로 질문드리고싶습니다. 저는 불편한 증상은 바로바로 병원을 가는 사람이라 두통땜에 뇌mri, 바톨린낭종땜에 두달치 한약도 먹고 목어깨아파서 침도 몇번 맞고, 한양방병원에서 도수치료도 잠깐씩 두번받고, 그러다가 또 목어깨 아프니 침맞으러 처음간 병원서 침맞고 일어서자마자 화장실로 어지러움참으며 구토,설사했고, 또 좀 지나서 바톨린낭종땜에 그전에 갓던 병원이 멀어서 같은이름의 다른지역병원서 약지어먹고 한달동안 계속 무른변이나 설사를 햇어요. 이 병원은 몸이 죽어가는 정도로 안좋다고 햇지만, 약을 짖는 의사가 판단하고 지엇으면 나아져야지 설사를 하는건 아니라 생각해서 그 이후 한의원은 안가고잇어요. 그래서 선생님영상보며 잘하는 병원을 잘 찾아야겠다는 생각으로 배우는 맘으로 시청하고잇어요. 오늘 영상보니 그 전에 진료받은게 생각나는데 저는체질이 복합이다 들엇어요. 목소리크고 활발, 변은 무를때가 가끔, 구건, 홍조,피부건조 이렇게 모든체질에서 한두가지씩 가지고있거든요. 선생님께서 다 복합성으로 증상이 있다고 영상에서 얘기해주시지만 저는 한쪽으로 이거다 느껴지지않아서 어떻게 보면좋을까요?😢 저는 167에 50키로로 거의 고딩때부터 서른초까지 살다가 살이 10키로 찌면서부터 손발 냉증이 없어지고 위장이 좀 안좋아진걸 느꼇거든요. 그러면서 바톨린낭종, 여기저기 아프기시작하네요ㅠ 또 희한한 증상있던거 말씀 드리면 아무일없던 같은 아침인데 출근길 갑자기 속이 울렁거리고 토할거같아서 내릴까말까 고민하다가 또 지나니 괜찮아졌던 적이 있습니다. 또 한번은 딱 한번잇던일인데, 첫출근아침 크게 다른때와 다르게 긴장한것 같지않은데 변기에 앉아서 양치하다가 순간 제가 칫솔을 떨구고 고개를 숙이고잇더라구요 아주잠깐 기절한거죠 그러고 갑자기 배가 찢어지게 아팟는데 병원가니 이상이 없엇어요. 뭐라 큰 증상들은 없는데 이게 뭘까.. 살찌고선 몸이 좀 허해지고 약해졌나 생각만 하고 살고잇습니다. 급한대로 이병원 저병원 찾아갓지만 어떤곳이 잘 맞는지도 어렵더라구요 항상 영상 올려주셔서 도움이되고 감사합니다.
7월 14일 진행했던 라이브 방송을 다시 올려 달라는 요청이 많으셔서 업로드 한 요약본입니다. 체력관리 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다음 라이브 때 알아가고 싶은 주제가 있다면 자유롭게 댓글 남겨 주세요~^^
ㅅ
좋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저는 딱 조한이에요. 아무리 해도 체력이 안늘거나 허약하고 아파서 힘들었는데 참고할게요 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기에 아무데도 해당안되는사람은 본인 체질을 어떻게 파악하나요 ㅠㅠ
개인PT도 주2회 받고, 걷기도 하고 하는데 몸에 근육이 잘 붙지 않습니다. 근력이 없다보니 상대적으로 쉽게 피곤해지고, 많이 자도 피로가 풀리지 않는 느낌입니다. 개인별로 유난히 근육이 잘 안생기는 유형도 있나요?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혹시..바쁘신 분들은 8분 40초부터 보세요^^
감사합니다
@@군침이싹도노-b7e 아쿠.네네~좋은 하루 보내세요~^^
8:40
캄삼당!!
@@saeromtoyou 복마니 받오
9:59 4가지 체질
12:33 건조한 체질
20:57 한조
감기, 장염, 겨울철 건간관리
1일 6식(나눠서 여러번)
보혈작용 음식(혈액 부족해서 보혈음식 먹기)
살구, 포도, 모과, 잣, 호두, 부추, 연근, 연어
보약,영양제 챙겨먹기
꾸준한 운동, 근력운동하기
요약 너무 좋아요~
만성피로 때문에 퇴사할뻔 했는데
몇가지만 고쳤더니 하루종일 쌩쌩하네요ㅋ
어떻게 하면 활력이 생길까 하루종일
고민했었는데
수면전문 박사 책 보면서 연구하니까
결국에는 2가지더라고요 ㅋㅋ
1.2.운동&잠-
운동을 꾸준히하면 잠은 알아서 따라온다
잠이 우선이 아니라 운동을 하면 잠이
잘 오는거더라고요
하루에 10분만 산책해도 잠자리가 달라지는걸
확실하게 느낌
3.영양제 - 비타민은 기본이고, 마그네슘 오메가가
피로회복에는 좋더라고요
그리고 따로 추천받은 하나가
흑야마 성분인데 먹고나서 밤체력이 좋아지고
아침에 피로도가 정말 낮아지더라고요
저는 이렇게4개만 먹으면서 하루10분 산책하고
2개월정도 지나고 나서 부터는 알라 안 들어도
잠에서 깹니다
흑야마 검색하니까 알파맨 컴플렉스 나오는데 이거 맞는거죠? 바로 구매 완료
8:40 체질 설명
15:28 습열
18:32 조열
20:57 한조
23:16 한습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한습은 기름진거 먹지말고 물기많고 수분배출에 좋은걸 먹어롸....
흐흐흐흐 야채먹고 싶어지네요.
감사합니다 💕💕🌸
저는 한조 체질인데 다른 때는 괜찮아도 겨울철이랑 생리할때 되면 소화도안되고 기운이없어서 죽을것같습니다 ㅠㅠ 다들 건강 잘 챙기셔요!
살림살이는 하층 마음은 부자(상류층)
체력은 중산층 입니다
세가지를 다가지고 있어서 넘 좋아요
정라레 쌤을♡하시는 모든분들 더운 날씨에 건강하십시요
멋지세요.
체력 안좋으면 호흡운동 따로 해보세요 호흡근육만 키워도 들어오는 호흡량이 달라져서 체력에 영향을 많이 끼치더라구요 네이버에서 호흡보조도구 사서 매일 따로 연습하는데 매일 매일이 느낌이 달라요^^
뭐라고 검색해야하나요?
횡경막호흡기맞지요
복식호흡! 저도하고 있어요.
장운동도 되고 자율신경에 도움도 되고 신경안정도 되고..
저는 너무 애모 모호하게 구별이 어려운 섞인 체질입니다. 선생님의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참고하여 가족의 식치를 잘 조율하겠습니다.
한조체질입니다. 안그래도 말랐는데 어쩐지 겨울만 되면 살이 빠지더라니ㅠ 겨울이 또 다가오는데 말씀해주신 바 잘 기억하고 건강 관리 잘 해보겠습니다♡
선생님의 건강정보 덕분에 제 건강이 중산층 까지 갔어요^^ 나이가 들어보니 아무것도 필요없고 건강이 최고더라구요
항상 알기쉽게 설명해 주시니 따라하기도 쉬운 선생님의 고퀄리티 건강정보 오늘영상도 최고!!!
갑상선 항진증으로 시작해서 영양제, 운동결과까지 여러가지로 한조가 너무 맞네요. 감사합니다.
3:45 운동하기 잘먹기도 중요하지만 잘쉬는것이 중요하다 꾸준히! 4:42 운동 식단 수면 5:06 내 몸 그릇의 특성을 잘 아는것이 중요하다
9:58 냉
11:00 열
12:02 습
12:34 조
15:28 습열 체질
18:32 조열 체질
20:57 한조 체질
23:14 한습 체질
13:02 13:02
체질이란 게 뭔가 생활패턴이나 식습관에 따라서도 다소 변화할 수 있는 거 같아요 가장 좋은 건 균형잡힌 식단&꾸준한 운동이겠죠..?ㅎㅎㅎ 영상 감사히 보고 갑니다💕
요즘 에너지가 너무 없는데 할건 점점 많아지고 ㅠ힘이 없어서 운동은못하고 있었는데 너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ㅠㅠ
6:54 8:34 체질분류법 20:59 한조한체질 1일6식 위에부담되지않게소화흡수될정도만
선생님~~! 저는 더위를 많이타고 땀이많아서 여름이 힘들어요 하지만 또 손발은 차고 피부는 건조한편인데 ㅜㅜ다 조금씩 섞여있어서 어디에 기준을 두고 참고 해야할까요????
유익하고 도움되는 좋은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열보다 냉한체질은 맞는거 같은데
근데 습한지,건조한지는 잘 구분이 안가네요.
잘붓고 살이 안쪘는데 나이들다보니 찌더라구요
손발에 땀이 잘 생기고 변비와 묽은변에서 왔다갔다하고
어지럼도 있고 머리도 몸도 무거운 느낌
물을 잘 마시지 않고 갈증도 많이 느끼지 않고
습하고 건조한 체질 둘다 있을수도 있는지 궁금하네요
저네요!!
한습
습함과 건조를 둘다 가지고 있는 체질은 어떻게해야할까요..?ㅠㅠ
선생님..넘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제가 진짜 체력이 저질체력이예요..근데 친정엄마가 아파서 제가 가서 살림을 해드리고 있는데.날도 덥고..엄마씻겨드리고 집안일 하고 오면 완젼 녹초가 되서 암것도 하기싫코 사람 만나는것도 다 구찮코 ㅇ우울 하더라구요…체력을 키우려고 노력하는데 더우니까 입맛도 없더라구여..진짜 돈이고 뭐고 건강이 중요하다는걸 요즘 뼈져리게 느끼고 있습니다..엄마가 얼른 쾌차 하셔야 할텐데..넘 힘드네요 ㅜ ㅜ
저도 엄마가 병원 안가시려고 해서 집에서 간호했었는데…….기운내세요. 꼭 쾌차하실거에요.
저와 같은 입장에 계시네요.
지난주에 이어서 체질 수업 잘 들었습니다. 마스크 쓰고 다녀서 몇년간 감기 들지 않았는데, 어제부터 여름 감기로 누워있다가 라방 놓쳤네요. 체력부자 만들어얄텐데 갈 길이 멀어 속상~ㅜ
체력의 밀도를 높히자
맘에 와닿는 말씀입니다
운동 식단 수면 휴식
잘 지키면서 체력부자
되겠습니다
조열한 체질인데 갑상선 안좋은것도 맞고 살 잘 안찌는체질인것도 과로에 치명적이고 수분보충 필요하고 식단이 더 중요하고 관절염 있는것도 너무 잘맞아요
냉하고 건조한 체질이예요. 한조 20:55
겨울에 무척 힘듭니다... 10월 찬바람 불기 시작하면 장갑 끼고.. 힘이 없고 의욕도 떨어지는데 체력의 영향도 있었군요..거의 사계절 양말 신고 다닙니다.
겨울에는 손발끝이 얼음장같고
마른기침(매핵기라고 하시더라고요.) 심해요.. 비염도 항상 심했고..
스트레스 많이 받거나 체력이 떨어지면 어지러움증 자주 느끼고 기립성저혈압도 심하구요.. ㅜㅜ
다행히 변비는 없네요.
맞아요. 4가지 모두. 안좋은 특징이 조금씩 다 있어요ㅜ안좋은거엥ㅆ??ㅠㅠ😭😭 아무것도 하기싫고 무기력..우울감..의욕 바닥이네요. 영상 넘 감사합니다..❤️
20:55 한조(냉하면서 건조)한 체질
1일6식(한번에 적게!), 혈액부족->연어,녹용,보약,영양제(약발이 티가 잘 안나긴 함)
근력운동(근육도 잘 안생기지만) 꾸준히! (>유산소)
완전 딱 저네요~ 요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목보고 들어왔는데요. 수업받을시간은 안되서 그냥 좋아요만 누르고 나갑니다. 수고하세요
22:00 한조(냉하고 건조하다) 설명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원래 체력 그릇이 작기도 하지만 나이 들면서 더욱 한게를 느껴오던 터라 최근에 헬스를 시작했는데 오히려 몸이 더 나빠지더라고요. 저는 한습체질인 것 같습니다. 무리한 운동보다는 부지런히 움직이라는 말씀에 크게 공감이 됩니다.
저는 한조체질에 가까운듯한데 한습도 좀잇는거같고 암튼 한이라는 글자는 들어가는체질인듯하네요 추운게 싫어요 ㅠ
운동이 3 식습관 7 인 체질이고 싶어요 ㅎ 운동은 너무시러유 😊 라레쌤 덕에 건강해지겟어요 감사합니다~,~
건강에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와..완전 재밌고 신기하다. 난 완전 한조 체질이다..딱 들어맞음..쌤 한조체질에 대해 더 알고시퍼요. 더 가르쳐줘요😊😊
나름 관심이 있어서 좀 안다고 생각했는데, 몰랐던 정보가 많았네요.
선생님 덕분에 체력재벌 되겠어요~감사합니다~^^
긴가민가했는데 한습에서 딱 느낌이 왔네요 나를 알아가는데에 한발자국 가까이 간 것 같습니다^^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한조
냉하고 건조한 체질
겨울철 건강관리 힘듦
소화액 분비가 잘 안 됌
한꺼번에 많은 양 섭취 불가
운동에도 근육이 잘 안 생김
1일 6식 (나눠서 여러 번, 위에 부담가지 않게 소화할 수 있는 만큼만 섭취)
따뜻하고 촉촉하게 자양하게 할 수 있는 건 혈액, 혈액의 양이 부족 》보혈 작용 음식 필요 (혈액 만드는 데 도움)
음식: 살구, 포도, 모과, 잣, 호두, 부추, 연근, 연어
약재: 녹용
보약과 영양제 도움을 받으면 좋으나, 먹어도 가장 티가 안 남
유산소보다 근력운동을 집중적으로 꾸준히 할 것 (처음엔 체력의 밀도가 조금씩 올라가다가 훅 한 단계씩 놀아감)
먼저 기본으로 잘 먹어야 함
부추/양파/마늘 같은 채소와 양질의 각종 단백질 그리고 신체의 중추근육강화운동 플랭크 같은 운동을 매일 자주 해주면 체력이 증강해줍니다.그리고 수분섭취도 잘해주시고
진짜 너무 신기하네요. 제가 열 많고 건조한 체질인 것 같아요.
뭘 먹어도 소화흡수 최고에요. 대신 배변이 원활하지 않아서 고생 좀 많이 했고, 과로 했다가 정말 죽다 살아났어요. 한의원 가면 저한테 살이 좀 있는게 더 좋다고 했었는데 그게 그 이유였군요. 제가 군것질을 좋아해서 살이 좀 찌는데 식단을 건강하게 바꾸면 바로 살이 빠지더라구요. 역시 건강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근데 성격상 목소리가 크진 않네요ㅎㅎ
제가 임당이었어요 아마 임신전 몇년동안 직장생활하며 몸이다 망가졌던듯싶어요ㅠ가족력에 당뇨가 없는데 임당으로 너무놀랐고 육아만하다 복직한 워킹맘인데 잠도못자고 피곤하고 먹고싶은건 먹으니 공복이 막 튀네요ㅜ이러다 정말 당뇨올까 겁이나서 여기저기 찾아보다 정라레 채널을 알게되었어요
한약이 좀잘받는 편인데, 체질 안내도 잘해주시니 내 몸을 내가 꼭 챙겨야하는구나 의지도 다지게되고 혈당잴때마다 당뇨오는구나 우울해할게아니라 식치로 다스려봐야지 희망을 얻고 갑니다~식치상담도 받고싶은데 우선 채널 정주행 해보고 시도해보고 상담요청해보겠습니다~지금이라도 알게되서 다행이에요😂
오 아주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습열체질인데 매일 고강도 운동을 해서 넘 힘들었는데 역시 내 몸은 내가 잘 알아야겠다는 깨달음을 얻네요^^
와 저 이거보고 제 체질 완전 알게됐어요. 평소에 몸이 잘붓고 살이 잘찌고 조금 먹어도 남들보다 살이 잘찌고 직업도 사무직이라 평소 활동량도 잘 없고 집에서도 거의 누워있기만 하고 우울증이 되게 심했어요 매일매일 죽고싶다 생각하고. 근데 억지로라도 밖에 돌아다니거나 친구들 만나서 새벽까지 놀고 집들어오고 이러면 살도 잘빠지고 우울감 해소 되고 이런것들이 제가 한습 체질이어서 그랬던거군요…어쩐지 직장에서도 점심시간에 조금이라도 걷다오면 힐링되고 했던것들이 습한 체질 때문에 습기가 쌓여서 그렇다는걸 알고 속시원해졋어요 감사합니다 ㅋ ㅋ
저 보는 줄 알았어요 ㅎㅎ 너무 저랑 똑같으시네요 ㅠㅠ 참 우울함이 힘든데 유산소 많이 해야겠어요 친구도 자주 만나고요 ㅠㅠ 같이 힘내 봅시다..!
영상 잘봤습니다ㅎㅎ 보다 보니 궁금증이 생겨서요! 네 가지 체질의 양상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편인데 경계에 가까운 그런 체질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설명 부탁드려도 될까요? 복합적인 체질의 특징, 주의, 식치, 운동 방법이 너무 궁금해요!
저도 그래요...변비는 없지만 땀이 많고 다 섞여 있어요. 억지로 나눈거 같아요. 복합적인 사람이 훨씬 많은거 같아요.
저두 영상 속 설명만 들어선 잘 안 맞아여..
저도 정말 말 그대로 걸어다니는 짬뽕인간임을 오늘도 깨달았읍니다...🍲
18:26
한습체질.
체질 구분도 쉽게 해주시고 맞는 음식이나 특성들을 잘 알려주시니 많은 도움이 되네요.
고맙습니다^^
전 열소음인인데
일년내내 손발이 항상 따뜻하면
아랫배도 항상 따뜻하고 자궁질환도 반평생 없엇으며 가슴도 크며 식탐도 많아 먹는걸 자제 잘 못하며 목소리도 넘 커서 뮨제입니다
지금껏 감기를 않을적도 거의 없습니다
넘 많이 먹어 항상 문제지요 ㅠ
제말은~ 소음인이라면 다들 저렇게 얘기를 하는데
아닌사람도 있습니다~~
공감가는 부분은 중년이 되면 약한장기가 더 약해지는건 확실히 맞네요 ㅠ
영상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우왕
진짜 맞는체질 말씀이시네요
느낀대로 영상보니
정말 맞아요
관리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머리는 툭하면 뜨거워져서 두통이 오고, 손발은 얼음처럼 찬데,,, 건조인건 확실한데 조열인지 한조인지 잘 모르겠군요,,,ㅠㅠ 소화가 잘 안되어 여러번으로 나누어 식사를 하지만 식욕은 왕성하고,,,,😅😅😅
전 완전 냉하고 마른체질이네요 한조체질.. 근데 듣다보니 습열에 더 가까운거 같기도해요 마흔넘어가면서 냉에서 조로 바뀌어가는거 같기도하고 물거의 안먹고 눈건조 관절염때문에 너무 고생중이고 변비도 심하거든요..한습체질 경향도 있고 하나의 체질이라기보다 여러가지 섞어있는거 같아서 좀 헷갈리긴하네요
냉한 체질인 건 확실한데 어쩔 때는 습한 거 같고 어쩔 때는 건조한 것 같고 어렵네요.. 안면홍조, 안구건조는 오래되었는데(지금도 그래요) 물을 많이 마시면 장기가 물속에 잠기는 것 같기도 하고. 약간 부대끼고. 행동은 느리고 기침은 거의 안 하지만 하면 마른 기침을 하고 묽은 변과 변비를 오가서... 이런 사람은 어떤 걸 참고해야 할까요? 일 다닐 때는 장염 달고 살았던 거 같아요.
저랑 너무 비슷해요
고맙습니다. 천국에 와 있는 것같습니다. 진선미를 모아서 강의하십니다.
오...정확하네요... 한습체질이라 진짜 축축 처집니다. 한습체질은 참외나 이런 찬성질의 과일이나 음식을 피하는게 좋을까요?
네에 피하시는게 좋아요^^
@@lifestyle_doctor 헉 2년전 영상에 댓글을...감사합니다! 요즘 다이어트 하느라 오이도 자주먹는데 피해야겠군요ㅠ 선생님 감사해요!
살면서 본 유튜브영상중에 가장 유익한영상이네요. 중학교때부터 몸이 꾸준히 안좋았는데 조열체질이였네요.. 영상 참고해서 건강챙겨볼게요 감사합니다!!
건강에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의학에 관심이많은데 늘 의문스러운것이 저는 추위를 너무 너무 잘타는데 손발은 너무 뜨거워서 고생이구요. 스트레스를 받으면 식욕이올라가지만 위장은 냉해서 소화는 늘 오래걸리고 못시킵니다.. 설사도 자주하구요. 단기적증상이아닌 늘 이래왔는데 이런경우는 냉한건가요 열이많은건가요? 너무 반반인거같아
냉
습열인데 두세달정도 땀 안흘리고 집에만 있었더니
피부각질 소화불량 체중증가 변비가 한꺼번에 왔어요ㅜㅜ
땀흘리는운동열심히 해봐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정라레 선생님 최고예요~~~ 구독자 100만 가길 소망합니다~~~
응원 감사드립니다🙆
모든 생명이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정라레 선생님은 사랑입니다. 건승하시고 언제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음식을 먹으면 소화가 안돼요.
그래서 잘 못 먹고 체력 아무리 운동해도 자꾸 나빠져요.
감사합니다!
정말 물먹은 솜처럼 너무 피곤하고 ㅠ 운동을 안한날이 한날 보다 더 피곤했는데 데
이유가 있었네요
정박사 님 발표내용들 은 모두
건전 하고 모범적 이라 늘 조경심 과 친밀감 갇게 해 주시어 유익 하게 듣고 있습니다.
선생님 저는 습이랑 조 중에서는 완벽한 조인데, 한이랑 열은 진짜 모르겠어요
손발은 따뜻하다못해 뜨겁고, 먹는거에 비해서 살은 안찌는 마른체질인데 상체에는 살이 꽤 있어요
땀은 전혀 없어요 추위도 많이 타는데 더위도 못견디구요
저는 한일까요 열일까요 너무 궁금해요
관절 안좋음
골반 허리 안좋음
땀 별로 안남
겨울에 춥고 건조한거 너무 싫음 손 발꿈치 쩍쩍갈라짐
손발이 찬걸 좋아함 장갑 안낌 양말 안신음
변 잘봄
물 없으면 밥 못먹고
안구건조증 심함
기립성저혈압?빈혈
스트레스 잘 받는데 안먹진 않음
한조...? 인것같네요? 부추 연근 연어 원래도 엄청 좋아하는데ㅎㅎ 제 그릇이 엄청 커졌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한 체질인데 한조인지 한습인지 잘 모르겠네요..둘 다 해당되는 것 같기도 하구요^^; 열이 많은 타입도 아닌데 올해 여름은 너무너무 더워서 체력의 한계가 느껴지기도 합니다 ㅠ 항상 몸이 차갑고 배가 차갑다는 말 들었는데 날씨가 넘 더우면 좀 달라지기도 하나요??
안녕하세요!
지난번 템페 당첨되었는데 알림이 안와서 지금에서야 직접들어가서 보고 알았네요.
너무 아쉽고 담기회를기약해야겠네요.
요즘 방송 알림도 뜨지않아서
오늘 방송도 지금 다시보기하고있어요
속은 냉한데 겉은 열많은 체질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8:41 바쁜분들을위한 시작
구독하긴했는데 ㅜㅜ 매번 서론이 너무길어요., 본론을 두괄식으로 보여주시면 안될까요
마자요 마자~선생님 말씀에 백프로 공감합니다~저의그릇은 그릇에 붙어있는 밥풀같네요 ㅠㅠ
그래도 섬생님 도움으로 앞으론 체력부자가 되려고 노력해 보겠습니다~
아니다... 한조가 아니라 조열인거 같다... 으음. 어쨌든 물은 많이 먹기는 해야하네! 좋은 영상이다!
진짜 습열체질이어서 요새 넘 힘들었는데 넘 도움됐습니다
선생님!
너무나좋은정보,지식ᆞ꼭필요한
상식적으로알고있어야될내용을
을가르쳐주셔서너무나마음깊이
감사를드립니다!!!!!!!!!!!
((꾸벅!꾸벅!꾸벅!))
선생님!
유튜브의번창을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좋은하루되시고
일생좋은일만가득하시여서
많은복받으시기를기원드립니다!!!!!!!!!!!
오늘도활기차게화이팅!!!😍😍😍😍😍😍😍😍😍😍😍
체질을 알고나니 앞으로의 생활의 대한 계획이 어느정도 정리가됩니다.
전 한습체질이었군요.
음식과 운동 잘 새겨듣겠습니다.
정 선생님,
오랜만에 뵈어 더욱
반갑습니다. ^^
그간 막연히 알고있던
본인 체질을,
명료하게 이해됩니다.
마치 본인의 몸속을
조감도로 보는것 같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
선생님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제가 위장이 약하고 찬음식을 먹으면 설사를하고 특히겨울 손발이 엄청 찬걸보면
냉한체질인데 건조인지 습한지 헷갈려서요
하체비만이 심한편이긴한데 그리고 많이 가라앉고 그러면 냉하고 건조한체질이 맞나요?
기초체력이 약하고 근육이 없어요
이번에 엄청 심적으로 힘들일이 있어서 기력이 넘 쇠하고 힘이 없어 흑염소 진액을 먹고있는데 잘하고 있는걸까요
열심히 복습하겠습니다!!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셔요^^♡♡
선생님 건강상식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완전히 극적으로 냉한체질인데 심하게 활달해요...누가봐도 쟤는정말 밝고 활달하다 할정도로... 뭘까요?? 전에 한의원갔는데 저보고 소심하다고 우기셔서 억울했어요 ㅠㅠ
와...저 조열 체질인데 과로금지에 입이 떡 벌어졌네요. 아이넷 키우면서 스스로 저질체력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이유가 있었네요. 이제 무리하지않고 딱 70퍼센트만 해야겠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물이중요하다 하셨는데 저는 물을 너무 안마셔서 하루 500미리 꾸준히 마시려고 하고 있어요. 더 마셔야겠죠? 가지.시금치.블루베리.딸기.메밀차 꾼준히 먹겠습니다~♡
여름에는 참외 수박 오이는 겨울에는 무엇을 먹으면 될까요 부탁드려요
여름에 땀도 안나고 수족냉증 달고 사는 냉한 체질인데 목소리크고 성격 화끈합니다. 특정 체질에 특정 성격을 일원화시키는 것에 신빙성이 부족한것같아 그만 보겠습니다..
우왕 정말 꼼꼼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어디가서 이런 강의 들을수 있을까요 감사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전 한습한 체질인데 수영 너무 잘맞아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구독했습니다
저질 체력입니다.이 더운날씨 감기 걸렸네요.감사합니다~
저는 냉건체질인데 흑염소액을 먹을려고 하는데 어르신들이 40대 이전에 흑염소를 먹지 않았으면 60대에 먹으면 풍이 걸린디면서 먹지 말라하는데요 어떻게 해야되나요 ~
와..말 잘햔다.. 재미도 있고요.! 조금 말만 천천히
요.. ❤
너무 유익했습니다.. 한습인데 왜 나만 항상 축 쳐져잇나햇더니 체질이군요 ㅠㅠㅠㅜ..유산소 + 잠 푹 자기 오늘부터 꾸준히 실시..
안녕하세요 좋은영상 잘 보았습니다.
저는 체력이 너무 약해서 늘 자주 피곤해져서 고민인데요. 선생님 말씀대로 체질파악이 우선인것 같은데,
저의 체질이 어떤건지 정말 모르겠어서요.
어떤걸 중점적으로 봐야 제체질을 파악할수 있을까요?
증상이 오래 된 경우나 갱년기 같은 호르몬 변화를 거칠땐 여러 증상이 혼잡되어 나타날수 있습니다. 과거로 거슬러 가서 아프지 않고 비교적 건강했던 시기의 소증들이 내 체질이고, 많이 복잡한 상태라면 전문가의 상담과 도움을 받는게 좋겠습니다~
선생님 정말 여러번 듣어음니다. 한국어가 서투러서 여러번 들었는대 정말 저한태 맞는 채질을 찼은거 같아요. 전 53새 갱년기 시작한 사람이고 소아마비로 장애를 같고 있읍니다. 몸이 너무 아푼대.. 방법이 없어요. 선생님 영상 아푸로 계속 볼께요. 좋은정보 특히 저같은 사람 어찌해야 하는지 알려주세요..감사요🙏
몸이 많이 아프시다니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댓글의 내용만으로 개인의 건강상태에 대한 정확한 진단이 어렵기 떄문에 상담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라이브 영상중에 어떤 분께서 새벽마다 소변이 마려워서 깨신다는 분이 계시던데, 저도 그랬거든요.
저 개인적으로는 멜라토닌 성분이 함유된 영양제를 자기 30분전에 먹고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이것저것 시도해도 안됐는데 그 이후부턴 잘 안깸.. 그러다가 다시 교감신경이 항진되고 단백질 섭취량이 많아지니까
밤귀가 밝아지고 사소한 자극에도 새벽에 잠이 깨더라구요. 정신과에서 처방받은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 이것도 저녁마다 복용하긴 합니다만..) / anyway, 체력부자 되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체력을 밀도있게 채우려면 체질대로 맞춰서 바람 단 돛처럼 앞으로 나아가라는 말씀^^
와 ... ❤ 너무 도움 되는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전 습열 체질인거 같네요.
상체비만 이고요. 홍삼 같은거 먹으면 머리가 아파요. 몸이 힘드니까 챙겨 먹었는데 열이 오히려 몸이 더 힘들어서 안 먹어요.
열도 조금 있으나 대체적으로 한습쪽 체질이었네요. 반신욕은 좋아하는데 움직이는것 싫고..파 마늘 양파 생강 별로 안좋아하네요ㅠ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조금 더 부지런히 움직여봐야겠어요.
에구...그렇군요
한습인 사람 잘 가라앉는군요
저는 60대이고 뇌하수체가 작용을 못해서
아침에 부신피질, 갑상선 두 가지 호르몬을 먹어요
게다가 체질까지ㅠㅠ
꾸준한 운동...해야되는데...
선생님~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조열체질쪽에 제일 가까운데 물을 보충하려고 조금씩 자주,소금 약간 타서 먹는 방법으로 물 섭취를 평소보다 늘렸더니 소변을 너무 자주 보고 방광 기능이 안좋아지더라구요.
도대체 수분 섭취를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조열 체질이 맞다면 소금물은 속열을 더 조장하기 때문에 비추입니다. 물에 거부감이 없다면 일반물이 좋구요, 보리차나 민트차나 라벤더차도 좋습니다^^
@@lifestyle_doctor 답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 되세요~~🥰💜
@@lifestyle_doctor미국에선..어떤 천연 과일향 물에타먹는게 있드라구요
전 체질이 바뀐거 같은데. 설사, 더위, 갈증, 배만 살찌고, 묽은변, 땀도 잘 나고, 배 말고는 살도 안찌고, 마른기침가끔나고 어지럽고,.....
오늘도 좋은정보감사합니다 늘건강하세요ㅡ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가족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참 좋은정보ㅡ잘듣고있어요ㅡ감사해요ㆍ축복해요ㅡㅡㅡ
선생님.. 제가 영상 가끔시청하면서 오늘은
처음으로 질문드리고싶습니다.
저는 불편한 증상은 바로바로 병원을 가는 사람이라 두통땜에 뇌mri, 바톨린낭종땜에 두달치 한약도 먹고 목어깨아파서 침도 몇번 맞고, 한양방병원에서 도수치료도 잠깐씩 두번받고,
그러다가 또 목어깨 아프니 침맞으러 처음간 병원서 침맞고 일어서자마자 화장실로 어지러움참으며 구토,설사했고,
또 좀 지나서 바톨린낭종땜에 그전에 갓던 병원이 멀어서 같은이름의 다른지역병원서 약지어먹고 한달동안 계속 무른변이나 설사를 햇어요.
이 병원은 몸이 죽어가는 정도로 안좋다고 햇지만,
약을 짖는 의사가 판단하고 지엇으면 나아져야지 설사를 하는건 아니라 생각해서 그 이후 한의원은 안가고잇어요.
그래서 선생님영상보며 잘하는 병원을 잘 찾아야겠다는 생각으로 배우는 맘으로 시청하고잇어요.
오늘 영상보니
그 전에 진료받은게 생각나는데
저는체질이 복합이다 들엇어요.
목소리크고 활발, 변은 무를때가 가끔, 구건, 홍조,피부건조
이렇게 모든체질에서 한두가지씩 가지고있거든요.
선생님께서 다 복합성으로 증상이 있다고 영상에서 얘기해주시지만 저는 한쪽으로 이거다 느껴지지않아서 어떻게 보면좋을까요?😢
저는 167에 50키로로 거의 고딩때부터 서른초까지 살다가 살이 10키로 찌면서부터 손발 냉증이 없어지고 위장이 좀 안좋아진걸 느꼇거든요.
그러면서 바톨린낭종, 여기저기 아프기시작하네요ㅠ
또 희한한 증상있던거 말씀 드리면 아무일없던 같은 아침인데 출근길 갑자기 속이 울렁거리고 토할거같아서 내릴까말까 고민하다가 또 지나니 괜찮아졌던 적이 있습니다.
또 한번은 딱 한번잇던일인데,
첫출근아침 크게 다른때와 다르게 긴장한것 같지않은데 변기에 앉아서 양치하다가 순간 제가 칫솔을 떨구고 고개를 숙이고잇더라구요
아주잠깐 기절한거죠
그러고 갑자기 배가 찢어지게 아팟는데 병원가니 이상이 없엇어요.
뭐라 큰 증상들은 없는데 이게 뭘까..
살찌고선 몸이 좀 허해지고 약해졌나 생각만 하고 살고잇습니다.
급한대로 이병원 저병원 찾아갓지만
어떤곳이 잘 맞는지도 어렵더라구요
항상 영상 올려주셔서 도움이되고 감사합니다.
선생님 저는 조열 습열이 섞여있는것 같은데 어떻게 구분을 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조열 습열 둘 다에 좋은 음식+운동+신경쓸점이 있을까요? (그리고 어렸을때 말랐을때는 냉한 체질이었던것같은데 그게 변할수도 있나요?)
저두요...! 운동할 때 땀은 쉽게 많이 나는 편인데, 물을 잘 안마셔서인지 온 몸 피부는 항상 건조해요. 조열인지 습열인지 구분 어떻게 하나요?
알찬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