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실 - 정녕 나의 님 (김재경 작사 작곡) 1989 - 숨겨진 명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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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 @가을나그네
    @가을나그네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그대 내 사랑 아름다운 사람아
    왜 나의 가슴 울먹이게 하는가
    방금 그 얘긴 너무 아파서
    온 가슴이 무너지는 슬픔이었어
    다시 들려 줄께 나의 고백을
    그대를 사랑하는 의혹 없는
    나의 진실한 사랑의 고백을
    꽃처럼 눈물처럼 순결한 그대
    나의 소망 나의 용기 정녕 나의 님
    가슴 깊은 곳 손 끝 머리 끝까지
    늘 그대 입은 나를 울먹이게 해
    기쁨 중에도 서글픔 속에서도
    울고 웃는 모든 일이 단 하나 그대
    이제 나를 보며 방긋 웃어요
    우리의 아름다운 미래의 예쁜
    꿈도 펼쳐 내게 들려 주세요
    상쾌한 아침처럼 순결한 그대
    변치 않는 그대 사랑 정녕 나의 님

  • @이애란문자라도하지그
    @이애란문자라도하지그 ปีที่แล้ว +7

    이 연실 가수님보고 잡 허 요 많이요 청량한 목소리 마음까지도 맑아져요 ~~~

  • @임성민-p3l
    @임성민-p3l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추억 에 그리운 가수 님
    보고 싶네요 ❤❤❤

  • @김돌샘
    @김돌샘 ปีที่แล้ว +14

    이연실 이분의 노래를 들으면 내 마음도 청량해지며 순수해지고 싶어진다.정말 좋은 가수인데 왜 세상을 등지고 사는지 모르겠다.그립고 보고싶다.

  • @가람엔산넘어
    @가람엔산넘어 ปีที่แล้ว +10

    내가 20대때 좋아했던
    이연실 어디서 어떻게
    지내는지 그립군요 ❤

  • @눈물의질곡
    @눈물의질곡 2 ปีที่แล้ว +11

    아름답고 슬프고 눈물나고 먼저가신 내 님이 정녕 보고 싶습니다 정녕 나의님

  • @오철수-w9m
    @오철수-w9m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먹먹해지는 이가슴 눈가에 잡히는 이슬방울 아~ 어쩌란말인가요.

  • @반건식-e8s
    @반건식-e8s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옛날이 그리워요 ~~~~
    아늑한. 내 사랑..........

  • @더옵저버
    @더옵저버 2 ปีที่แล้ว +13

    한강 다리 어디쯤에서 찍었는지 이연실 가수의 모습이 아름다워보입니다.돌아가고 싶은 시절,노래가 더욱 그렇게 만들고 있어요

  • @윤지수-n1e1m
    @윤지수-n1e1m 4 ปีที่แล้ว +13

    바람불고
    비 내리는 밤
    막~ 울어질것 같아요
    듣노라니 ᆢᆢ

    • @가을나그네
      @가을나그네  4 ปีที่แล้ว +4

      울고 싶을 때는 우는게 좋습니다.영혼이 정화됩니다.

    • @윤지수-n1e1m
      @윤지수-n1e1m 4 ปีที่แล้ว +3

      @@가을나그네
      넘 아파서요

    • @윤지수-n1e1m
      @윤지수-n1e1m 4 ปีที่แล้ว +1

      @@가을나그네
      넘 아파서요

    • @가을나그네
      @가을나그네  4 ปีที่แล้ว +1

      @@윤지수-n1e1m 당연히 사람이니까 아프지요

    • @iidtiidt338
      @iidtiidt338 3 ปีที่แล้ว +1

  • @yoowoongkun3919
    @yoowoongkun3919 4 ปีที่แล้ว +18

    연실님! 보고싶습니다. 마음이 울적하고 외로울때면 님의 노래를 들으며 삶의 의욕을 불태웁니다,

  • @하늘-u2t6f
    @하늘-u2t6f ปีที่แล้ว +7

    정말 이노래 좋아하는데
    멜론에 없더라고요

  • @남한국화
    @남한국화 2 ปีที่แล้ว +11

    늘 당신의 아름다운 영혼의 노래를 듣고 있어요..

  • @홍승필-q2i
    @홍승필-q2i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이모습으로 지금노래하면 얼마나
    좋을까? 세월이 원망스럽기만.
    목소리최고.

  • @남한국화
    @남한국화 2 ปีที่แล้ว +11

    님의 노래는 언제 들어두 삶에가치를 느끼게 해 주는군요

  • @최마루-j1r
    @최마루-j1r 4 ปีที่แล้ว +11

    이연실씨 노래중에 이렇게 좋은노래있는줄 몰랐네요 그동안못들은게 정말 속상합니다...

    • @가을나그네
      @가을나그네  4 ปีที่แล้ว +5

      반대로 이제라도 듣게 되어서 얼마나 다행입니까?

    • @영수고-s3m
      @영수고-s3m ปีที่แล้ว +1

      ❤❤

    • @영수고-s3m
      @영수고-s3m ปีที่แล้ว +2

      어는 곳에서 이노래를 듣고 있을까,항상느낍니다 그리움을😂😂

  • @monotone4780
    @monotone4780 4 ปีที่แล้ว +22

    비(rain)란 곡 못지 않게 느낌있는 아름다운 노래네요~ 역시 이연실님 목소리! 귀한 곡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이상택-o5g
      @이상택-o5g 3 ปีที่แล้ว +4

      같은 생각입니다.

  • @평곤김-l5k
    @평곤김-l5k 2 ปีที่แล้ว +8

    너무 멋져요

  • @nadiahope1175
    @nadiahope1175 4 ปีที่แล้ว +17

    Beautiful.... I love this lady's music...though l dont understand the words of it 💓👍

    • @monse8798
      @monse8798 3 ปีที่แล้ว +5

      1.
      그대 내 사랑
      You, my love
      아름다운 사람아
      ​how beautiful you are
      왜 나의 가슴
      울먹이게 하는가
      Why you made my heart cry?

      방금 그 얘긴 너무 아파서
      Your last word was so painful
      온 가슴이 무너지는
      슬픔이었어
      ​that it was big lamentation.
      다시 들려줄께 나의 고백을
      I’ll let you listen my confession
      그대를 사랑하는
      ​how much I have been loving
      의횩없는 나의 진실한
      사랑의 고백을
      Confession that is undoubted as well as true

      꽃처럼 눈물처럼
      Like flower like tears
      순결한 그대
      ​how pure you are!
      나의 소망 나의 용기
      My wish my brave
      정녕 나의 님
      You are my true man

    • @mariamedeiros7405
      @mariamedeiros7405 ปีที่แล้ว +2

      @@monse8798 Muito obrigada por essa gentileza 🎶📝💗

  • @김래성-f5x
    @김래성-f5x 4 ปีที่แล้ว +15

    넘! 좋아요
    사랑하는사람과 들으면 눈물 흘릴것 같습니다
    정녕! 나의임아!

  • @노박-f2p
    @노박-f2p 4 ปีที่แล้ว +13

    이연실님의 오래된 찐팬인데 저는 연실님의 노래중에서 비록 대중성을 확보하지는 못했지만 '한강' '비' '정녕 나의님' 이 세 곡이 음악적 완성도에서는 가장 뛰어난 곡들이라고 생각합니다.

    • @가을나그네
      @가을나그네  4 ปีที่แล้ว +4

      저가 좋아하는 것도 대충 그렇습니다

    • @정갯나루
      @정갯나루 3 ปีที่แล้ว +5

      그리움

  • @Caregiver_daljoo
    @Caregiver_daljoo 3 ปีที่แล้ว +7

    이연실씨 부르는 그 어리신 예수 찾아들어 왔어요~ 감동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