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 산소가 많아지게 된 진짜 이유는 XX 때문이다?! | 생명 탄생의 비밀! 🌍| 네이쳐 최신 연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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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ต.ค. 2024
- 지구의 하루는 아주 조금씩 길어지고 있습니다. #지구 #자전 이 조금씩 느려지고 있기 때문이죠! 바로 그리고 지구의 하루가 길어진 덕분에 지구에 #산소 가 풍부해질 수 있었습니다! 과연 지구의 자전과 산소 농도 사이에는 어떤 연결 고리가 있는 것일까요?!
👍 #우주먼지 #현자타임즈 #구독 #좋아요 #우주 #산소대폭발 #박테리아 #시아노박테리아 #남세균 #황산화 #산소농도 #이산화탄소 #지구온난화 #진화 #진화론 #지구역사 #화석 #스트로마톨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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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소멸' 선고받은 지구…심상치 않은 징후 포착 [와이즈픽]](http://i.ytimg.com/vi/t7cofBEdt04/mqdefault.jpg)
![[#유퀴즈온더블럭] (40분) ※충격 외계인 실존※ 외계인은 99.999% 있다! 과학자들이 설명하는 외계 생명체 존재설👽](/img/n.gif)
와...내가 내쉬는 산소가 저 눈에 보이지도 않을 조그만 박테리아들 덕분이라니...정말 느긋한 기분이 들게 만드네.
아... 작년에 책 쓸 때 이 영상 보고서 좋은 힌트를 얻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
덕분에 책은 잘 출간했습니다. 고맙습니다.
근데 당시에도 생각했던 거지만, 이 영상에서는 좀 이상한 점이 있습니다.
1. 지구는 생겨난 이후 지금까지 공전반지름이 10%보다 조금 더 늘어났다고 알고 있습니다. (아시겠지만, 달이 지구에게서 도망가는 거랑 같은 거죠.) 따라서 그에 해당하는 만큼 공전주기(1 년)도 늘어났습니다. 하루가 늘어나는 것에 대한 기존에 알려진 자료를 계산해 본 적이 있는데, 당시 찾았던 모든 자료에서 1 년을 지금과 같은 길이로 가정했다는 걸 발견했었네요.
2. 시아노박테리아가 햇볕을 받게 된 뒤에도 곧바로 광합성을 하지 못한다는 이야기는 (특별한 뭔가의 이유가 있지 않는 한) 좀 이상해 보입니다. 당시 환경에 일광시간이 짧았다면, 광합성을 시작하기까지 걸리는 시간도 짧았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3 시간 기다리는 건 오늘날의 환경에 맞춰서 진화한 결과일 테고요.)🦠
그 옛날의 일을 알아내는 과학자들도 참 대단
진짜 몇번의 우연과 행운이 겹쳐서 생명이 탄생하고 진화하게 된걸까요 축복받은 행성이네요
맞아요
진짜 역대급x1000000 정도의 축복 받은 행성이죠
이정도 천운이 따르는 행성은 아마 제 생각엔 은하마다 1개 있을까 말까 할거 같아요
@@kyl937 맞아요...그런데 우주에는 몇천억개의 은하가 있으니, 은하마다 하나가 있어도 지구가 몇천억개 있다는것...
우리가 적응하며 진화한거죠 우연과 행운도 따랐겠지만요
아마도 우연이 아닌 운명이였을지도..
여호아 신자들이 말하는 여기 지국가 천당이다 다른데 찾지 말고 천당 이곳을 지키자 전쟁하고 싸우지 말고 ..어떠세요
찰나의 인생인데 조금 더 여유로워진 하루 보내기~
멋진 멘트 감사!~
숨을 쉰다는게 행운이군요. 감사하며 살아야겠습니다. 세상의 진리를 알려줘서 고맙습니다.
망간단괴의 전기분해 가설 본 지 며칠됬다고 이게 뜨네
시아노 반테리아가더 산소를 많이 만듬
1948년의 신문 기사에서 달이 지구에서 조금씩 멀어지고 있다는 내용을 읽고 그때는 아폴로 우주선이 착륙하기 전이라 달이 멀어지는 것을 직접적으로 측정할 수 없었을텐데 그걸 어떻게 알아냈을지 궁금했던 적이 있었는데, 나중에 얼았지만 지구 자전속도가 느려진다는 사실은 이미 꽤 오래전부터 알려저 있었다고 합니다.
달이 멀어지는 것이 직접적으로 관측된 것은 현대의 일이지만, 지구의 자전속도가 느려진다는 사실은 이미 18세기부터 지구의 자전속도가 일정하다고 가정하고 구한 일식 시간과 실제 역사서에 기록된 일식 시간이 차이가 난다는 사실을 이용해서 알아냈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지구의 각운동량이 달로 전달되어서 지구의 자전속도가 느려졌다고 추정할 수 있으므로, 달의 멀어짐을 직접 관측하지 않아도 달이 멀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간접적으로 알 수 있었을 것입니다.
오늘도 너무 재밌게 봤어용🥰
큰 잠자리가 날아다니던 시대에는 지금보다 산소농도가 높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폐가 없는 잠자리도 산소 농도가 높아 크게 성장이 가능했는데 산소농도가 낮아지자 곤충들의 크기가 작아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산소가 급격히 늘어난 22억년 전과 6억년 전에 우연히도 지구 전체가 두께 1km이상의 얼음으로 바다까지 꽁꽁 어는 현상을 겪었고 그 직후 급격한 산소농도 증가가 있었고 그때 왜 지구의 산소농도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수 있었는지 시뮬레이션으로 보여준 다큐도 있는데 그 내용이 더 신빙성이 있어보임. 이 영상을 보면 마치 지구 자전속도가 6시간이었다가 22억년 전 갑자기 21시간이 된 건줄 오해하겠음.
최근에 나온 기사 복붙하신 것 같은데 다른 자료 찾아보면 하루가 24시간이 된 건 거의 중생대 말기임. 오히려 6억년 전에서부터 고생대 중반까지는 자전속도가 다시 빨라졌다고 나옴
그럼 달이 없었다면 조석마찰이 일어나지 못해 산소가 늘기 힘들었던거네요. 그리고 테이아가 없었더라면 달이 없었겠네요. 이 얼마나 가느다란 인과의 고리인지.. 만약 그랬다면 지구의 생명체는 산소를 사용하지 않는 지적생명체로 진화했을까요 ㅋㅋ
그래서 지구같은 태양계 위치를 갖춘 은하가 많다고 해도 수많은 우연으로 고등생명까지 진화할수 있는 환경을 가진 별은 엄청 드물거라 생각됨.
좋은 내욤 감사드립니다
시이노박테리아의 Great Oxidation Event인 것은 알고 있었는데, 농땡이 부리는 박테리아가 산소를 축적하게 만든 것이 낮의 길이 변화라는 건 몰랐네요. 역시 과학은 여러 분야를 같이 알아야.....
엄청난 정보를 이렇게 깔끔하게 정리해서 전달하는 건 대단한 지식 뿐 아니라 그만한 의지도 필요했을 것 같습니다. 지구의 산소를 만들어내는 게 아마존 밀림이 아니고 사실은 바닷속 규조류라는 걸 알고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 궁금한 것은 휴론 호수의 씽크홀에 있는 박테리아들이 수십억년 전과 동일하게 반응하는 생물이라고 하는 게 맞을까요? 이것들도 진화를 했다면 엄청나게 했을 시간인데 지금 3시간 걸리는 게 그때도 같았다고 추정하는 것부터가 오류일 가능성은 없을까요. 대기도 엄청나게 바뀌고 하루 길이도 6시간에서 24시간으로 바뀌는 등 이런 천지개벽 수준의 변화가 있었는데 그들은 그대로 일것이다라는 가정이.. 흠 ^^;;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이런걸 연구하고 사실로 밝혀내는 사람들이 참 놀랍다. 어떻게 이런걸 다 알아낼 수 있을까
와우~ 정말 산기하고 재미있는 내용 감사합니다.
9:42 이거 보고 갑자기 호흡을 의식하기 시작
선생님 보셨죠 ? 저도 박테리아처럼, 자습시간중 3시간을 폭발적인 공부를 위해 사용했을뿐입니다
21시간에서 25 시간 자전시간을 가진 행성들이 은하마다 과연 몇개 있을까요?
축복받은 지구 축복받은 지구인
달과 지구의 안정적인 관계가 깨지게된 원인에 대한 연구도 있나요?
머릿속에 떠오르는건 외부요인 중에 달에 일정크기 이상의 소행성충돌 밖에 떠오르진 않네요
목성, 태양, 지구, 달 중력관계의 변화 또는 태양의 질량 감소?
정말 어려가지 우연과 과정을 거쳐 운좋게 지구에 살게된 우리들이네요?
유익하고 재밋어요 ㅋㅋ
결론은 지구같은 환경은 ㅈㄴ 까다롭게 만들어진것이 맞네 괜히 과학자들이 확률이 매우 낮게 만들어 졌다는 이유가 있었구만
박테리아 고맙다
시아노 박테리아를 이용하면 화성테라포밍에 큰도움이 되겠네요
지구가 살아온시간을 24시간이라고 했을때 인간이 나타난시간은 겨우5초라고 하네요..
산소농도가 늘어났을때는 거대공룡이 나타날수있는 이유가되었습니다.
진화학에서 달 때문에 어류의 육상진출이 이루어졌다고 말하던데 (갯벌) 산소까지 달때문이면...ㅋㅋ
지적 생명체를 찾으려면 달부터 찾아야겠다
달 덕분에 (사람 관련) 현재가 있다는 것 중에
가장 직접적으로 동물 탄생에 영향을 준 거 아닌가 합니다.
지구의 자전이 빠르고 하루가 짧았다면
세포의 노화나 전자들의 이동속도, 시간의 속도도 빨랐을까요?
당연히 물이 이만큼 있다는 것과 그만큼 잡아줄 중력이 있다는게 더 대단한 문제가 아닐까?
그러니 화성은 쓸모없다는 거쥬.
달님 덕분에 내일은 조금 더 잠잘수 있겠군요..
이런 기가막힌 행성이 또 있을까요.
지구을 아껴야겠어요
시아노박테리아 : 어항하는 사람들의 최대의 적이지.
어항에 시아노 한번 끼면 돌아버림
과거 일이지만 너무 신박하네요.
놀랍다
와 설득력이 있엉
엄청나네요
빙하기는 또다시 올것이며 어차피 그때가 되면 다 살아남지 못해여 몇십만년뒤 다시 빙하가 녹으면 다시 새로운 생명체들이 지구를 정벅하고 있겟죠
개신ㄴ기하댜
생명이 탄생하고 고등생물 출현까지 대체 얼마만큼의 우연이 쌓여온 것인가..
어릴때 부터 궁금했던게
지구 자전과 공전의 근본 에너지는 어디에서 오는건지?
50억년 동안 쉬지않고 돌고 달리는데 어디에서 힘을 받나요?
뭐 이런 무식한 댓글이 다있지ㅋㅋㅋ 중력모름??
@@upcoming8555 자전도 중력 때문?
@@rush_dark1788 맞습니다 동감입니다
태양중력이요
태양도 은하중앙 블랙홀을 중심으로
돌고있음
@@upcoming8555 아는거야 모르는 거야?
지구에 생명이 탄생하게 된 확률 ~ 나사에서 우주밖에서 지구를 향해 나사 하나를 던졌을땐 지구에 있는 냉장고 나사구멍에 우연히 맞춰지는 확률 ~ 태양과 거리 달거리 1원 1년 1월 1일
지구온도 물의 비율 모든 것이 우연히 완벽히 맞아 떨어짐 무한한 우주에 지구만이 생명이 존재함
정말 온갓 말도 안되는 확률을 뚫고서 이 지구에 생명이 태동했고 그중 인간이 스스로를 생각하게됬는데 이게 정말 얼마나 말도 안되는 확률인가 생각해보면 진짜 신이 있나? 싶다가도
우주에 크기를 생각해보면... 이정도 확률이야 얼마든지있겠지 싶다가도 그럼 이 우주에 시작은 누가한거지? 왜? 우주시작전에는?을 생각해보면 또 신이 진짜 있나? 싶고ㅎㅎ 묘합니다 묘해
지구에 생명체가 출현하고 인간이 출현할 확율은 로또에 52주 연속 1등에 당첨되는것과 같은 낮은 확율이 아닐까 싶네요.이게 우연이 아니라면 인간보다 월등한 존재에 의해 의도된 것일수도 있고요.
그런데. 달 또한 지구와 조금씩 멀어지고 있다는 점.
@@칠리-o4c 마저요. 대신에
초 거대 우주선의 부품들은 지구에서 하나씩 지구밖으로 가져가서 우주에서 조립해야 겠지요.
지금 지구자전속도가 아주 조금씩 느려지고 있다고 하는데 아주 미래에는 산소가 풍부해지고 그렇다면 바퀴벌레가 커지고~~ 으악
산소가 많은 이유는 매장을 하고 그 위에 봉분을 쌓아 올리는 장례문화의 영향입ㄴ
산소는 수소가 변하여 만들어 진다 그도 수없이 많은 기간에서 이 지식이 정확 하고 참 이다
산소는 물이 분해되어서 H20 = o2산소+ H수소가 되는겁니다.
지구의 나이 45억년동안 달이 지구의 운명을 정하고 있었네
달이 더이상 못도망가게 해야하는데~~
달충돌 때 생명 전멸하지 않았나요?
그런데
빙하기가 산소농도와 관계있다던데
그건 뮐까요,,?
하루가 48시간이었으면 좋겠다........아니 36시간만 되었어도....
산소 농도가 30% 이상 올라가면 조금만 불꽃이 일어나도 지구 곳곳에서 불날것 같은데... 공기호흡하는 동물들도 산소때문에 산화과정이 많아져서 빨리 늙고 빨리 죽을것 같다... 동물 멸종의 시대가 올수도 있다...
와... 진짜 이런걸 보면 내가 태어난게 얼마나 낮은 확률인지 느껴진다...
24억 년 전에서 5억 년 전 사이, 하루 길이의 변화가 없던 기간은 왜 있었던 거지요?
달 보유 행성
달 보유 국가
자전이 느러지지 않았다면 인간은 없었겠군요
산소대폭발 당시 산소 농도는 30%가 넘었을 텐데요? 자전주기와 산소농도를 너무 단순화하여 해석하셨네요
가설 : 지구 자전 주기가 길어지면서 산소 농도가 증가하였다 -> 검증 : 산소대폭발 당시 산소 농도는 35%로 추정되며 길어지는 자전주기와 무관하게 오히려 감소하였다.(현재 21%) 결론 : 과학에 의문은 당연한 일입니다. 욕부터 박기 전에 산소대폭발이나 검색해보세요^^
맞아요. 과거에 현대보다 산소 농도가 훨씬 높았다는 연구를 본 적 있습니다. 그래서 공룡들이 거대한 체중을 움직이는게 가능했다는 걸 읽은 적 있습니다.
지구가 느려지는 중이라면 그럼 달 은요?
달은 자전을 안하는걸로
조석마찰이라는 현상도 참 신기함..
달의 중력이 이끄는 방향으로 바닷물이 옮겨지는 과정에서 해저의 깊은 굴곡이 얼만큼 있느냐에 따라서도 그 마찰저항이 달라졌을것을 생각해보면, 당시 지구의 해저 지형에 따라 지금의 하루가 22시간일 수도, 26시간일 수도 있다는 얘기니까.
영상 하나씩 아껴보고 있는데 영상 하나하나가 존나 유익하네 진짜
과거에는 생명의 흥망이 태양계의 물리 법칙에 의해 결정된 경우가 많아 점성술이 발전되었음.
시아노 박테리아 대량 양산기술을 갖춰 달에다 갖다 놓자. 일단은 대형 구조물을 만들어 놓고 그안에다
그럼 옛날엔 자전이 빨랐으니 적도에서 살면 키가 더컸으려나
아쉽다 하루 3시간만 근무 할수 있었는데
심해 망간 전기발생 전기분해로 심해에서 산소 발생 발견 ㄷㄷㄷ
이정도 운이 겹쳐야되면 전우주에 우리밖에 없을수도있다는 생각이듬 ㅋㅋ
또 달 때문이야 ...
저거 그거 같다 거기. . .
하루의 길이 변화때문이라고? 아니져, 그건보다는 초기 35억년전부터 시아노박테리아가 산소를 꾸준히 만들었지만 바다속 풍부한 철분 때문에 철을 산화시키느라 대기중으로 방출되지못한겁니다. 오랜 시간이 흘러 바다속 철이온이 대부분 산화되어 산화철로 바뀐후 비로소 대기산소농도가 폭발적으로 증가한겁니다.
나무가 산소를 만들고 아마존이 지구의 허파란 얘기가 헛소리란걸 알려주네. 물론 안만드는건 아니지만 지구 생산 산소 총량에서 나무가 차지하는 비율이 미미 하다는거
역시 사람은 배워야 해! ㅋ
페름기에 산소농도 35%였다가 지금의 21%로 줄었는데, 지금이 가장 농도 높은것처럼 얘기하네.. 뭘까
창세기 1장 1절을 읽어 보세요
군인 : 뭐 ㅅㅂ~?!
하루하루가 점점 길어져~?!
한마디로 박테리아 방구가 지구에 꽉 찬거네..........기후위기나 우주에서 공기생성도 된다는거 아닌가? .......동물 새끼 방구보단 박테리아 방구지 역시
주당 20시간 근무제 될뻔 했는데 이놈들 때문에 내가... ㅠㅠ
3억6천만년만 기다리면 하루 25시간이 되는건가? ㅋㅋㅋㅋ
역시 신은 없네요
팩트체크
1. 이론에 심각한 오류가 있다.
2. 20억년 간 하루의 길이가 일정하다가,
달의 궤도가 요동치기 시작하면서 하루의 길이가 길어지기 시작했다??
있을 수 없는 잘못된 결과이다.
달의 조석 진화는,
달이 생긴 이후부터 없어질 수가 없는 숙명이다!
3. 조석진화가 변화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20억년 간 하루 길이의 변화가 일정하다가,
5억 년 전,
갑자기 길이가 변화하기 시작했다는 화석 증거들이 잘못된 것이다!!
뭐지?
억지가 너무 심하다.
산소 농도가 높아지기 시작한 것이,
달에 의한 조석 진화 때문이라고 결론 내리고,
여기에 맞춰서,
무려 20억 년 간 조석 진화가 멈췄다는 황당한 이론!
이번 황당한 영상은,
다른 영상들에 대한 신뢰도를 대폭 낮추는 최악인 듯!!
네이처가 뭔지는 알고 신뢰도를 언급하시는건지 궁금하네요
공룡이 멸종한 이유는 과로사였군
무심코 지나 가다가 우연히 저를 만나신 모든 분들이 아프지 않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학업 취업 연애 사업 재물 건강 모든 일이 잘 되실겁니다.💖
항상 다 같이 행복해요💖💚💙💛
산소는 지구만 유일한 원소이기에 다른 외계행성에 산소가 없기에 생명체 없을것이요
정신이 나갔나요 휴먼?
망간단괴 채굴은 끝난 듯 ㅋ
[폭팔]x [폭빨]o
먼 소리야 지구가 둥글다고?
XXX ??
콧구멍 ㅎ
또 폭팔이라고 발음하시네 ㅋㅋ 폭빨이라고 발음하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