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생 가정에 대한 무분별한 비난은 삭제 될수 있습니다 ---------------------- 아이들은 무리로서 인정받고 사랑받을 때 행복할수 있습니다 복순이는 오랜시간 낯선 사람들의 불편한 관심과 시선이 싫었지만 사람을 공격하기 보다 스스로를 자해 하며 매 순간 스트레스를 스스로 견뎌 왔습니다 복순이의 스트레스를 낮추기 위해서는 무리의 일원으로 받아드리고 함께 먹고 함께 자며 복순이를 위험으로 부터 지켜줄때 비로서 심리적 안정을 찾고 현재 가지고 있는 문제행동들이 사라지게 될겁니다 2박3일간 불편한 우개연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시고 매달 다시 방문하며 조금씩 천천히 회복하고 있는 복순이를 보며 보람을 느낌니다~~! 복순이를 위해 변화를 고민하시고 실천하려고 노력하시는 복순이네 가족분들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비슷한 문제를 겪고 있는 보호자님들의 가정에 이 영상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문의 : 1833-3071
에구 남 얘기같지가 않네요 울강쥐 데려올때부터 예민해서 고민했는데...역시나 예방접종하러 병원에 데려갔는데, 가뜩이나 예민한 애를 접종하고 케어했다고 데리고 나와서 인계받았는데 보니까 앞발 손톱자른다고 피가 줄줄나고 그다음에 갔을때는 귀 봐준다고 하더니 데리고 나왔는데 귀에서 피나고...(동물병원 다른곳으로 바꿈-- 좋은 동물병원 찾기 너무 힘들어요) 우리애가 발버둥친것도 있겠지만...이런 경험으로 더욱더 몸에 손도 못대게합니다 3년 넘었는데 발도 악수할때만 만지고 귀도 얼굴 쓰다듬을때 슬쩍 지나치는정도... 울 아이도 몸에 손도 못대게해서 걱정입니다.
부모님 키우시던 강아지.. 알고보니 무한 미안한 일 투성이라 ㅜㅜ.. 제가 강아지를 키울 형편도 안되지만 강아지 영상들 시간 날때마다 찾아보고 공원에서 산책 나온 남의 강아지들 웃으며 보고 있고 그래요.. 잘 해준 기억보다는 안타깝고 아쉬운 기억 때문에 우리 강아지 마음에서 떠내보내지 못 합니다. 옆에 있을 때 잘 해주세요
맞아요. 스트레스때문에 공허하게 계속 핥고. 또 핥아서 착색되는거 맞더라구요. 소장님 역시 첫눈에 알아 보시네요!! 15년,16년 대형견 키운 경험에서 볼때 한마디 한마디 다 맞는 말씀이예요 아이 주거지부터 상처궤양,동병에서 처방나가는 연고중 사람 안연고 나가는 경우 많은것도… 보호자님,엘리자베스카라 푹신푹신한거 대형견용 만원돈 하는데 진짜 편해하더라구요. 참고 하시라고 혹시나 댓글 남겨요.
첨으로 영상 접했는데 몇마디 하시는거 듣고 바로 구독 합니다 대형견 둘 키우다가 작년에 15,16살로 가슴에 묻었는데 저희 애들 무지개다리 건너기전 이 채널 알았더라면 좋았을껄… 피하수액 놔주시는거 보니 저희 첫째 마지막 몇개월동안 호스피스 했던게 생각나네요 어디 훈련소나 연구소에서 노령견 케어하는 모습을 디테일하게 알려 줍니까? 진심 감동ㅜ 소장님, 더더 번창하셔서 반려견 키우는 보호자들이 공중파에 나오는 솔루션프로 보다 더 많이 보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학대다. 무지한 사람들은 개 키우면 안된다. 이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책임감도 성실함도, 사랑도 없는 미천한 사람들, 글구 식당여자는 특히 더 미천하네. 안된다. 저런 집구석에서 복순이를 키울수 없다. 식당여자는 성격이 포악하고 인성 또한 장난 아니네. 극혐이다. 나도 15년 이상 유기견을 키우는 사람으로서 저건 아니다. 사랑이 있으야 희망이 있다.
소장님 등을 보고 오라는 말씀이 참 마음을 울리네요 소장님이 희생하고 갈고 닦으신 그 길 편하게만 걷는 것 같아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복순이 가족들 사이에 앉아 하품하면서 달래주는 모습 참 예쁘면서도 마음이 아리네요 가족들과 행복하길 바라고 가족분들도 대단하시고 응원합니다
사실 복순네가 무책임한 가정이 아닙니다 잘 모르고 특히 가족구성원간 협의없이 입양시 일어나는 전형적인 케이스입니다. 그래도 용기내서 저곳까지 갔다는것은 대단한 복순네 가정이라고 생각하고 응원합니다 어머니의 속상한 표현은 잘 해주고 싶지만 현실적 한계에 대한 막막함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어찌보면 가장 책임감 강하기에 할 수 있는 반응!! 어머니가 따님과 복순이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겠네요^^
복순이네 가족이 어제보다 오늘이 오늘보다 내일이 더욱 행복하고 사랑넘치길 응원할게요! 날이 갈수록 알면 알수록 한 생명을 책임진다는 일은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도 아이들이 주는 행복은 말로 할 수 없는거 같아요^^ 소장님의 발자취를 반의 반만 따라가더라도 다 함께 행복한 삶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영상감사합니다. 차우차우랑 같이 살고있는데요, 응가한다고 벽긁어서 같이나가서 산책하고 같이 뛰어다니고 쾌변 누고 왔어요. 더워 헐떡거려서 강아지들고 집(아파트)으로 와서 발, 턱 씻기고 눈돌아가게 좋아하는 삶은 대게살(네추럴)먹였더니 침대아래에서 잡니다. 에어컨은 5월초부터..하루종일 틀고 있습니다..ㅠ 한마리 더 키울생각인데, 집이 너무 좁네요. 우리개 연구소가 오늘 제 영상에 떴어요. 많이 배웁니다.
진짜 궁굼한거하나만 여쭙니다~ 제가 대구시보호소에서 믹스견을 데려와서 같이 살거든요~그래서 정확한 종은 모르지마 1년넘은 나이에 7키로 몸무게지만 누가봐도 진도믹스처럼 생긴 아니예요~~털상태 몸매 진짜 진도랑 똑같은데 덩치는 작고 귀는 발발이 같아요 ㅎ 1인가구라 혼자 7~8시간 집에 두는게 안스러워서 혼자 있을때 그냥 푹자라고 같이 할수있는 운동을 찾다가 하루 6~7키로를 중간중간 걸어가면서 달리기를 시작하고있습니다~ 근데 얘가 근육이랑은 엄청 발달해있긴한데... 소형견이라서 혹시 운동량이 과해서 건강에 독이 될까요?? 평소하는짓을보면 운동하고도 자고 일어나면 힘이 좀 많긴한데..대체 어느정도가 적당한 운동량인지 모르겠습니다~
앞발만 핥는건 상동행동이고 네발 다 핥는거는 음식으로인한 알러지 아토피일 확률이 높나요 언제부턴지 모르게 1년에 한두번 네발 다 붉어졋다 괜찮아졋다 반복하는데요 빨간정도까지는 아니고 흙이 묻어서 네발 다 붉어지는건지 귀에서 갈색 이물질 안 나오면 아토피 아니지 않나요 귀랑 사타구니도 평소에 비해서는 조금 붉어진거같긴한데 뭐가 문젠지
보지 않고는 알수 없습니다~~유지행동의 범위가 정상범위와 빈도를 초과하는지 아예하지 않는지 다양한 행동이 있고 관찰을 통해 판단해야 하는 일 입니다 식이알러지라는건 따로 다룰 예정이지만 확진 없이 판단하는건 상상이나 나름없죠 귀에서 갈색이물질이 나오는건 기생충감염인지 다른 원인인지 봐야 알수 있고 치료를 고민해야 할 일입니다
*교육생 가정에 대한 무분별한 비난은 삭제 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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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무리로서 인정받고 사랑받을 때 행복할수 있습니다
복순이는 오랜시간 낯선 사람들의 불편한 관심과 시선이 싫었지만
사람을 공격하기 보다 스스로를 자해 하며 매 순간 스트레스를 스스로 견뎌 왔습니다
복순이의 스트레스를 낮추기 위해서는 무리의 일원으로 받아드리고
함께 먹고 함께 자며 복순이를 위험으로 부터 지켜줄때
비로서 심리적 안정을 찾고 현재 가지고 있는
문제행동들이 사라지게 될겁니다
2박3일간 불편한 우개연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시고
매달 다시 방문하며 조금씩 천천히 회복하고 있는 복순이를
보며 보람을 느낌니다~~!
복순이를 위해 변화를 고민하시고 실천하려고 노력하시는
복순이네 가족분들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비슷한 문제를 겪고 있는 보호자님들의 가정에
이 영상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문의 : 1833-3071
에구 남 얘기같지가 않네요
울강쥐 데려올때부터 예민해서 고민했는데...역시나
예방접종하러 병원에 데려갔는데, 가뜩이나 예민한 애를 접종하고 케어했다고 데리고 나와서 인계받았는데 보니까
앞발 손톱자른다고 피가 줄줄나고 그다음에 갔을때는 귀 봐준다고 하더니 데리고 나왔는데 귀에서 피나고...(동물병원 다른곳으로 바꿈-- 좋은 동물병원 찾기 너무 힘들어요)
우리애가 발버둥친것도 있겠지만...이런 경험으로 더욱더 몸에 손도 못대게합니다
3년 넘었는데 발도 악수할때만 만지고 귀도 얼굴 쓰다듬을때 슬쩍 지나치는정도...
울 아이도 몸에 손도 못대게해서 걱정입니다.
소장님과 견주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상황에 네 다리 쭉 뻗고 자고 있는 복순이가 맘이 편한 줄 알고 보고 있었는데.... 소장님의 충격적인 한마디...
포기하고 살고 있었다니......넘 마음이 아파요......
간만에 들어와서 봤는데 그 당당하던 대장견 바루가 많이 아프네요 ㅜㅜ
무리로 인정 받지 못한다= 왕따 느낌인가봐요 ㅜㅜ 학교에서 혼자 말 상대도 없고 밥 같이 먹을 애도 없고. 같이 집에 갈 친구도 없늗 ㅜㅜ 짠하네요
무리짐승에게 이건 사형선고와 같습니다. 무리에서 나가라는 의미라… 하지만 갈곳이없죠. 특히 암컷은 .. 수컷은 무리를 떠나는 일이 가능하지만 그래봐야 유기견이고 .. 결국 나름 독립해서 사는걸 택합니다.
부모님 키우시던 강아지.. 알고보니 무한 미안한 일 투성이라 ㅜㅜ.. 제가 강아지를 키울 형편도 안되지만 강아지 영상들 시간 날때마다 찾아보고 공원에서 산책 나온 남의 강아지들 웃으며 보고 있고 그래요.. 잘 해준 기억보다는 안타깝고 아쉬운 기억 때문에 우리 강아지 마음에서 떠내보내지 못 합니다. 옆에 있을 때 잘 해주세요
복순이 지금은 어찌 지낼꼬?
사랑 받으면 되는데
그 사랑이 그냥 사랑이지.
살아 있는 생명에
인간이고 동물이고
우선순위가 있나!
그저 한 생명인것을
너무 쉽게쉽게 데려오는거같아요..생명을 책임지는것을 무겁게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방치할 사람들, 마당에 묶어놓고 키울사람들은 제발 안키웠음 좋겠어요
개가 자해까지ㅠㅠ 그래도 가족들의 변화하는 모습에 희망이 보이는거같네요
바루가 내 맘속의 원탑인데 ㅠㅠ나도 소장님처럼 할수있을까..어떤마음이실까 생각해봅니다 응원합니다
개를 아래로 보지 말라는 기본적인 시선이 갖추어 지지 않으면 책임지는 마음도 행동도 경솔해 지는것 같습니다
사랑하면 알아야 할것 배워야 할것이 많은데 사람들은 그런것에 관심이 없는 경우가 많죠
사랑하는 만큼 관심가지고 배우는 보호자들이 많이 늘어나길 바랍니다
맞아요. 스트레스때문에 공허하게 계속 핥고. 또 핥아서 착색되는거 맞더라구요.
소장님 역시 첫눈에 알아 보시네요!!
15년,16년 대형견 키운 경험에서 볼때 한마디 한마디 다 맞는 말씀이예요
아이 주거지부터 상처궤양,동병에서 처방나가는 연고중 사람 안연고 나가는 경우 많은것도…
보호자님,엘리자베스카라 푹신푹신한거 대형견용 만원돈 하는데 진짜 편해하더라구요. 참고 하시라고 혹시나 댓글 남겨요.
와우~ 무리로서 인정을 못 받았을 때의 복순이의 심정 과 스트레스 !
참 소장님의 심도있는 혜안입니다. 사람도 그렇지요. 이정도 파악됐으면 답은 나와있는 것 같은데요, 주인의 의지가 ..
첨으로 영상 접했는데 몇마디 하시는거 듣고 바로 구독 합니다
대형견 둘 키우다가 작년에 15,16살로 가슴에 묻었는데
저희 애들 무지개다리 건너기전 이 채널 알았더라면 좋았을껄…
피하수액 놔주시는거 보니 저희 첫째 마지막 몇개월동안 호스피스 했던게 생각나네요
어디 훈련소나 연구소에서 노령견 케어하는 모습을 디테일하게 알려 줍니까? 진심 감동ㅜ
소장님, 더더 번창하셔서 반려견 키우는 보호자들이 공중파에 나오는 솔루션프로 보다 더 많이 보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사랑하면 공부하세요라는 말이 정말 와 닿네요...
긴한숨에서...많은것이 느껴집니다
공부합시다~!!!
09:19 개들은 사람한테 사랑받으면 해결된다는 주욱진선생님의 말씀듣고 눈물이 핑돌았네요. 개는 무모할정도로 사람을 사랑하는 유일무이한 존재가 아닐까싶어요.
그까지 걸음하신것부터 사랑이라고 생각해요. 복순이 보호자님 힘내세요 서로의 마음에 행복이 번지길.. 저희 꼬미 저 스스로 몸의 여기 저기 뜯어서 처참한 모습으로 월학에 처음 갔을때가 떠오르네요..
나중에는 어머님이 제일 복순이를 사랑할것 같네요
겉으로
차갑지만 마음은 뜨거운 ❤
복순이 가족과 꽃길을 걷자
학대다.
무지한 사람들은 개 키우면 안된다.
이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책임감도 성실함도, 사랑도 없는 미천한 사람들,
글구 식당여자는 특히 더 미천하네.
안된다.
저런 집구석에서 복순이를 키울수 없다.
식당여자는 성격이 포악하고 인성 또한 장난 아니네.
극혐이다.
나도 15년 이상 유기견을 키우는 사람으로서 저건 아니다.
사랑이 있으야 희망이 있다.
헐...다행이네요, 가족들이 노력을 하니 복순이도 행복해지면 좋겠어요.
복순이네 가족 조금씩 변해가는 모습에 감동입니다.
아이고 우리 또당님 마음 아파하시는 걸 보니 저도 따라 아프네요ㅠㅠ
예쁜 복순아 사랑해❤
복순이의 무기력한 모습이 마음이 아프네요..😢
복순이는 어떻게 되었나요? 식당에, 주차장에 묶여 두려움에 떨었을 복순이.. 복순이가 행복해지기를 기도합니다.
복순이 가족분들 힘내세요.
노력하시는 모습이 훌륭하시네요.
복순아. 사랑 많이 받아라~
감사합니다.
응원 감사 드립니다.
복태야 바루야 얼른 건강 회복하렴 아빠가 얼마나 가슴 메이게 슬프실껀데 건강하게 살다가 편한히갈수있길빈다~♡♡♡복순아 상처 다잊구 행복하렴~♡
소장님도 애들돌보시느랴 고생많으십니다
건강 잘챙기시길 바랍니다
견주 분과 복순이 화이또!!❤
꼭 좋아질거에요. "토닥토닥"
그래도 가족분들이 복순이를 위해서 이렇게 먼길 찾아와주셨네요!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언젠가는 분명 진정한 반려견, 반려인, 가족의 의미를 찾게 되실거라 믿어요~^^
복순이가 앞으로 더더 행복할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한 생명을 책임진다!
반려생활 신중하게 해야겠습니다
소장님 등만보고오라는말씀이 마음에와닿네요ㅜ
너무무지한데 답답하고 앞서서질문해봐야이해못할답변들과 그럼에도계속 궁금해서 또다시질문하고..
막막하지만 이런고민들이 소용이있을거라고확신합니다
우개연 화이팅입니다❤
Thanks!
바루야~빨리 회복되기릴 기도할께~
복순이의 행복한 견생을 ~~~ 가족과 함께 즐겁게~~~화이팅~~~
같은 무리의 일원으로 받아들이는게 중요하구나....
우개연과 소장님은 정말 개들에게 진심이고 최고이십니다!!!!
복순이와 가족에게 축복을 주소서~
복순이가 시랑을 많이 받았으면 좋겠네요~
복순이는 너무 이쁘게 생겼네요. 이름대로 복을 몰고와서 사랑도 많이 받고 사랑도 많이 주는 새로운 삶을 살게되기를.
복순이
앞으로 행복하게 살아라
소장님 등을 보고 오라는 말씀이 참 마음을 울리네요 소장님이 희생하고 갈고 닦으신 그 길 편하게만 걷는 것 같아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복순이 가족들 사이에 앉아 하품하면서 달래주는 모습 참 예쁘면서도 마음이 아리네요 가족들과 행복하길 바라고 가족분들도 대단하시고 응원합니다
우연히보게되면서 빠져드네요! 강아지교육영상 십년이상보면서 이제야 우개연 영상들보면서 답이나오는거 같아요! 가슴따듯하고좋은영상! 감사함니다 ♡♡♡♡♡♡
감사합니다😊
사실 복순네가 무책임한 가정이 아닙니다
잘 모르고 특히 가족구성원간 협의없이 입양시 일어나는 전형적인 케이스입니다.
그래도 용기내서 저곳까지 갔다는것은 대단한 복순네 가정이라고 생각하고 응원합니다
어머니의 속상한 표현은 잘 해주고 싶지만 현실적 한계에 대한 막막함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어찌보면 가장 책임감 강하기에 할 수 있는 반응!! 어머니가 따님과 복순이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겠네요^^
그게 무책임한 겁니다. 아무 협의 없이 입양하는 거 자체가 정상인으로선 상상하기 힘든 무책임 그 자체죠
책임감 없이 강쥐 키운다 하심 안됩니다.❤
제가 그래서 못(안)키워요ㅜㅜ
병원비 생각하니 쉬운길 부터 생각하는 절 보고 걍 랜선으로 만족만 하려구요 아니면 조금의 기부정도만이라도요...
생명의 무게란 그런거라고 생각해요.
복순이네 가족이 어제보다 오늘이 오늘보다 내일이 더욱 행복하고 사랑넘치길 응원할게요! 날이 갈수록 알면 알수록 한 생명을 책임진다는 일은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도 아이들이 주는 행복은 말로 할 수 없는거 같아요^^ 소장님의 발자취를 반의 반만 따라가더라도 다 함께 행복한 삶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진돗개는 집안에서 키우기ㅜ제일 깨끗한개에요. 안타깝고 짠하네요. 노력하시니 좋아질거에요
소장님말씀듣고또한번울컥..하게됩니다.오늘하루도아이에게최선을다하는시간만들겠습니다💪
영상감사합니다. 차우차우랑 같이 살고있는데요, 응가한다고 벽긁어서 같이나가서 산책하고 같이 뛰어다니고 쾌변 누고 왔어요. 더워 헐떡거려서 강아지들고 집(아파트)으로 와서 발, 턱 씻기고 눈돌아가게 좋아하는 삶은 대게살(네추럴)먹였더니 침대아래에서 잡니다. 에어컨은 5월초부터..하루종일 틀고 있습니다..ㅠ 한마리 더 키울생각인데, 집이 너무 좁네요.
우리개 연구소가 오늘 제 영상에 떴어요.
많이 배웁니다.
복순이 가족분들 응원합니다~
복순이네 집에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선생님 영상 시청 하면서 너무나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대체의학이다 수의사 샘이시고 진돗개는 진돗개전문이
진짜 궁굼한거하나만 여쭙니다~ 제가 대구시보호소에서 믹스견을 데려와서 같이 살거든요~그래서 정확한 종은 모르지마 1년넘은 나이에 7키로 몸무게지만 누가봐도 진도믹스처럼 생긴 아니예요~~털상태 몸매 진짜 진도랑 똑같은데 덩치는 작고 귀는 발발이 같아요 ㅎ
1인가구라 혼자 7~8시간 집에 두는게 안스러워서 혼자 있을때 그냥 푹자라고 같이 할수있는 운동을 찾다가 하루 6~7키로를 중간중간 걸어가면서 달리기를 시작하고있습니다~ 근데 얘가 근육이랑은 엄청 발달해있긴한데... 소형견이라서 혹시 운동량이 과해서 건강에 독이 될까요??
평소하는짓을보면 운동하고도 자고 일어나면 힘이 좀 많긴한데..대체 어느정도가 적당한 운동량인지 모르겠습니다~
개는 하루 160킬로미터까지 걸을수 있도록 적응해왔습니다. 작아도 80킬로정돈 무난하죠. 중성화 한 아이만 아니라면 사람이 데리고 운동하며 신경쓸 레벨이 아닙니다. 단 시멘트나 아스팔트 포장길은 다른 이야기 입니다.
@@wooridog인도와 흙길을 번갈아 다니고요. 중성화는 7개월차에 했어요.. 무리일까요??
@@잘생긴또리 그건 보호자의 판단영역.직접 보기전엔 모르죠. 중성화는 솔직히 노답입니다. 근육을 만드는 세포 자체가 사라지니
@@wooridog네 답변 감사합니다.
따님 어여 독립하세유 쉽진 않겠지만 우리도 시골농막에 묶어 키우던 개 있었는데 1년동안 설득해서 집으로 델구왓음유 그래도 안되면 독립해야쥬
맞아요
식당에서 얼마나 스트레스
공터있으면 담배피고
식당에서 장사하는곳이면
안되요
강원도 인제라…
17연대 광치령 대암산
와 저 아부지가 이모든 사단
등을 보고 따라오라...
복순이 할머님.... 개를 개처럼 키워야된다 생각하면 아픈애한텐 답이 없어요.... 깨끗이 씻겨서 식구로 받아주세요... 저도 진돗개 아파트에서 키우면서 첨에 걱정 많이 했지만 막상 키워보니 우리식구들중 진돗개아이가 제일 얌전하고 집도 안어지럽혀요... 배변도 잘가리구요...괜한 걱정 했던거 같아요
와 저런 가족을 만나서 불쌍하다
아무 협의도 없이 개를 지 멋대로 데려오는 것들은 진짜 사이코패스 검사좀 해봐야될듯
딸이 개하고 나와서 살아야지...싫은건싫은거다.
가진게 많은것이 못한 생명에 대해서 저런태도를 보인다는 것이 딱하기도 하고 생각같애선 쥐어박고 싶다 시박꺼
여기 응원글 왜쓰는겨 저거 이기적이고여 본인 삶빠뜻하면 하루빨리 좋은곳으로입양보내라 죽이지말고
아줌마가 듣고싶은 얘기가 도움이 되는 얘기인가요? 팩트를 받아들이세요 본인은 동물학대자입니다.
진돗개 넘 좋아하고 개도 중요하지만 다른 동물들의 복지도 중요하지 않을까요 잘못 들은게 아니라면 웅담이라고 하신 거 같은데 웅담 채취하는 과정이 곰들에게 너무 잔인하다고 들었습니다
@@rabbitamor 웅담과 쓸개즙을 혼동하시는듯..
저 어머니 답답....ㅠㅠ
스스로 사람도 자살하는데
저기 가족이기적인거임 저럴꺼면 대려오지 말았어야지 몬자랑이라고 이런걸 방송 나오냐 나참 자신없으면 유트뷰 보면서 만족해라 진짜 노답이네
비난마라. 덕분에 배우지않나
저 아줌마 참 그렇타
교육비 비싸다고 했는데 영리 목적이 아니라고요
영리 목적이 아니라면 무료가 맞죠
강형욱은 천만원대 교육
비 받고 지개는 옥상에
서 늙어서 죽을때 되니
까 똥이 덕지덕지 붙어
서 파리떼와 살다 안락사 시켯다 레오를.. 그런 인간한테 가서 뭐라해 봐!!
근데 소장님 말씀이 가족분들의 마음도 어루만지면서 하시면 더 좋을텐데 가족들을 궁지에 몰아 버리네요ㅠ 개 한테는 몰라도 가족에게는 치명적인 말씀이네요^ 충격요법이겠지만 좀 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복순이의 슬픈 눈을 보니 눈물이 난다.
복순아 부디 행복해라.
사랑한다.
앞발만 핥는건 상동행동이고 네발 다 핥는거는 음식으로인한 알러지 아토피일 확률이 높나요 언제부턴지 모르게 1년에 한두번 네발 다 붉어졋다 괜찮아졋다 반복하는데요 빨간정도까지는 아니고
흙이 묻어서 네발 다 붉어지는건지 귀에서 갈색 이물질 안 나오면 아토피 아니지 않나요 귀랑 사타구니도 평소에 비해서는 조금 붉어진거같긴한데 뭐가 문젠지
보지 않고는 알수 없습니다~~유지행동의 범위가 정상범위와 빈도를 초과하는지 아예하지 않는지
다양한 행동이 있고 관찰을 통해 판단해야 하는 일 입니다
식이알러지라는건 따로 다룰 예정이지만 확진 없이 판단하는건 상상이나 나름없죠
귀에서 갈색이물질이 나오는건 기생충감염인지 다른 원인인지 봐야 알수 있고 치료를 고민해야 할 일입니다
엄마도 이해가안되는건아님;; 조그만 반려견도아니고 진돗개를 아무상의없이 데려오는 미친사람이 어디있냐; 주차장이나 식다앞이나;; 생각이란걸 좀 하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