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쌤도 놀랐다..." 제작진이 건낸 영상을 보고 놀란 세나개 문제견의 심각한 발톱의 상태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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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ธ.ค. 2024
- 어느 날 전혀 다른 개가 돼버린 반려견?!
반려견을 안전하게 안는 방법 대공개
천사 같던 우리 집 반려견이 어느 날 갑자기 변했다?! '발톱' 의 ‘발'이라는 말만 들어도 으르렁거리며 이빨을 드러내는 제리! 발톱 깎는 것은 물론, 산책마저 거부해 1년이 넘도록 집 안에 갇혀 지낸다는데...
과연 제리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갑자기, 전혀 다른 개가 돼버린 반려견?!
공포의 발톱으로 가족을 위협하는 문제견이 있다는 소식에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제작진이 출동했다. 도착한 제작진을 맞이하는 건 제리(2살, 믹스). 역시 가장 눈에 띄는 건 가위손을 방불케 하는 긴 발톱! 걸어 다닐 때마다 타닥타닥 소리에 가족들의 신경이 곤두서는 것은 물론, 발톱이 자주 부러지기도 한다는데... 발톱을 깎아주려고 해도 일순간 돌변해 공격성을 보여 관리를 해주는 것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발톱 깎는 것은 물론, 산책마저 거부해 1년이 넘도록 집 안에 갇혀 지내고 있다는 녀석. 산책 줄을 하면 갑자기 돌변해 공격하는 탓에 제작진과 보호자 모두 잔뜩 긴장할 수밖에 없었다고. 가족들이 힘을 합쳐 산책 줄을 해보지만 번번이 실패하고야 만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결국 보호자를 물기까지 했다는데...
제리네, 이대로 괜찮은 걸까?
제리를 위한 설채현 수레이너의 맞춤 솔루션
통제 불능 제리를 막기 위해 설채현 전문가가 나섰다. 솔루션을 통해 알게 된 제리의 문제행동 속 숨겨진 이야기는 무엇일까? 알 수 없어 답답했던 제리의 속마음을 알아보고 제리의 문제행동을 바로 잡기 위한 맞춤 솔루션을 제공한 설 수레이너! 제리와 같은 반려견을 키우는 보호자들을 위해 발톱 깎기, 귀청소 등의 관리를 할 때 반려견을 안전하게 안는 방법까지 대 방출했다는 후문!
#개 #반려견 #반려견훈련 #설채현 #설쌤 #수레이너 #반려견훈련사 #반려견트레이너 #수의사 #설채현수의사 #반려견발톱 #알고e즘 #세상에나쁜개는없다 #세나개
📺방송정보
📌프로그램명: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 공포의 발톱, 제리를 도와줘!
📌방송일자: 2021년 4월 23일
어머니가 기본적으로 다른사람말을 잘안들으시고 눈치가없으신게 문제인것같아요 계속그러시면 개도 행복해질수없고 나중에는 가족들이랑도 멀어질거같아요 꼭 개선되셔서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님이 남 충고질 할만큼완벽합니까 설샘이 알아서지도했는데 아는척
😊
아마 대부분이 저사람처럼 생각 했을거야ㅋㅋㅋ 너만 못 느꼈다면 너가 사람들과 교류를 못하며 사는거지ㅋㅋㅋㅋㅋㅋㅋ 자식들이 하지 말라는거 싹 무시하면서
강아지 다 망쳐놨고만ㅋㅋㅋㅋ
무려 자기 딸을 물려고 해서(실제로 자식들 무는개임) 딸이 교육하려 했는데 교육도 못시키게함ㅋㅋㅋㅋ
@@동그리-r2t 본인이세요?
@@멸린말치-f4hㅋㅋㅋㅋㅋ
진짜 자녀들이 너무 착하다....저정도면 난 집 나갔을 것 같은데
저건사랑이 아니고 엄마의
과잉보호로
가족이 힘드네요
가족 말도 좀 들으셔야지요
어쩜 설쌤은 저렇게 젠틀하게 교육시켜주실까❤❤
❤😊
8년간 강아지를 키우는 동안 발톱을 잘라준적이 애기때 몇번 이었던거 같아요
근데 저정도로 길진 않은데...
하루에 산책을 두번 30분~ 1시간 정도 매일
하는데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마모된게 아닌가 싶네요~~
맞아요, 매일산책 2~3번 하면 발톱 안 깎아도 해결되고 발톱, 항문낭 다 해결되는데, 강제로 깎이거나 특히 항문낭 강제로 짜서 긁어 부스럼 되는 경우들 참 안타깝더군요..
우리 애도 산책 많이 시키니까 발툽은 전혀없든데요 어머니가 문제가 많아요
저도 하루에 2번 1시간씩 산책 시켜주니까 처음에 막 데려왔을 때 한 번 깎고 발톱을 깎을 일이 잘 없더라고요. 아스팔트에 자연스럽게 다 갈리더라구요.
아이고 ㅎㅎ 어머니 제리를 정말 사랑하시는게 보이네요..
사랑하는만큼 제리가 편하고
행복하게 살수있도록 조금만 노력해보시면
좋겠네요 ..ㅎ
말씀이 참 예쁘시네요^^
어머님이 착하시니까 아들 딸도 착하네요. 말도 예쁘게 하고. 행복하세요~!!
어머님도 영상보고 많이 깨달으셨길 바래요~화이팅!
제대로 배워 수정하실려고 하는 어머니 참 멋지세요 일관되고 강인하게 잘 해내실거라 믿어요
설채현 선생님 항상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가장 훌륭하신 선생님 입니다
설쌤 최고예요~~~❤❤❤
설선생님은 그냥 보면 편한감을 줘요. 소리도 안지르시고, 그래서 들엇던거 또 듣고 해도 좋고, 사실 저희개도 발톱깍는걸 싫어해요. 겨우 깍이기도 하고 펫샵에 보내서 하는데요, 도움이 많이 됏어요.😊
햐...이 집은 자녀들은 휼룡한데
어머님이 고구마네.......햐....
과한 사랑하는 마음이 문제라고 해도 그게 또 이해되고 좋은 분들이라 생각하거든요!^^
예전에 봤던 영상 같은데 뒷이야기가 궁금해요~ 어머니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앞으로 제리 교육도 잘해서 제리랑 행복하게 삽시다❤
저게 정형적인 개를 사람으로 보는거임 ㅋㅋㅋㅋ 걍 사람한테 받고 싶은 감정을 개한테 받는거임...
개를 사랑 한다면서 .. 개한테 받기만 원하고 개에 대해서 공부1도안하고 사람 처럼 대하는게 .. 참..
사람도 그런 사람 많지 않나요? 왜 사람과 개가 다르다고 생각하는 거지?
감정을 가진 건 사람이나 동물이나 마찬가지죠.
사람도 사회화 교육을 받고 고등교육을 받아도 학폭도 생기고 명문대를 다니면서도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도 흔한데.
오히려 동물들이 훨씬 교육효과가 좋다고 봅니다.
반려견을 많이 사랑하다보니 강하게 하질 못해서 그런 문제들이 생기는건 맞지만요.
그래서 이런 프로그램이 필요하고, 캠페인도 많이 필요하고,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 봅니다.
@@P소피아-f6v개는 개임..
강형욱도 그랬음
강형욱 싫어
발톱 깎아줄 때 아프게 했다던가 트라우마가 있었을 것같네요.
발톱 말하고 어릴때 신경까지 자른듯 강아지 발톱 짧게 깍으면 신경까지 들어감... 트라우마로 남았으니 저런거 같아요 그리고 어머니 물린것만 강조하는게 애견인은 아닌듯 왜 물었을까를 먼저 생각해야 하는거 아님??
설쌤이 영상 보고 지적학기 전부터 저도 생각한 부분인데요
제리가 발톱, 발톱 깎자는 말에 발작을 하고 달려드는데 왜 자꾸 그 말을 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그냥 성질 돋구고 나서 입질로 상처입고 싶은건지,,,
보호자 본인들이 직접 못 깎으면 병원 가서 돈주고 발톱 깎아 달라고 하면 깎아주는데 1년동안 대체 저게 뭔짓임,,
그리고 어떤 개 보호자가 움직임이 많지도 않은 개를 간식도 주면서 한끼 분량 식사를 저렇게나 많이 줍니까?
전형적인 리더십 없고 훈육 없이 과한 애정으로 키워서 개가 집에서 왕이 되게 만든 경우임
이런걸 보고 우린 자업자득이라고 부릅니다
동감합니다 ㅡ
도라이 수준이네
개를 '애완'으로 봐서 그렇죠 뭐...
아니면 평생 갓난애기인 줄 알거나...
중학생 아들이 아빠한테 쌍욕하면서 대드는데
할머니가 "아빠한테 왜 욕을하니 응?" 하면서 머리 쓰다듬고 용돈 주면서 격려하는 것과 마찬가지.
😢😢😢😢😢😮😢😢😢
😢😢🎉😢
방송이라 발톱 발톱얘기 많이 한것같네요 보여주기위해 방송컨셉 🎉 근데 발톱알아듣는게 용하긴하네요
설샘 매직존경합니다 멋져요 부드러운카리스마 짱멋져요❤❤❤❤
,,개는 개답게 키워야지 그게 결론적으론 개가 행복하지,,, 😢 강아지한테는 말로 소통하는게 아니라 행동으로 소통해야함,,
에휴ㅜ 최소한 개한테 해줘야할건 해주고 키웁시다!
귀청소랑 발톱깎이 모두 땅콩버터로 정복했어요 ㅋㅋㅋ 핥을수 있는 실리콘 패드에 땅콩버터나 요거트 발라주면 정신없이 먹는도중에 모든걸할수 있어요
발톱은 사실 산책많이 시키니까 안깎고 살짝 갈기만 하면되더라구요
이 댓글 너무 귀엽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땅콩버터를 줘도 되나요? 견과류가 금지식품이라 들어서요ㅠ
@@deselavy 알러지 있는 아이들은 당연히 안되겠지만 땅콩은 괜찮은걸로 알고있어요. 아몬드, 호두, 마카다미아는 안되고 땅콩은 콩과종류 라서 괜찮다네요. 유툽찾아보시면 나와요! 땅콩외 첨가물이 걱정이시면 강아지용도 나와요! 저희는 동물병원에서도 예방주사 맞힐때 조금 발라서 주고 그사이에 주사 맞히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저도 많이는 주지않고 귀청소나 발톱깎일때 아님 구충제 줄때 같이 비상상황에 줘요
아무리 그래도 개가 저지경이 될때까지 두는게 말이되나? 믿기지가 않네; 세명이나 있는데 셋다 그냥 저렇게 키우는게.. 와
자격미달가족
보니까 그래도 노력을 많이 했구만
다른 사례들에 비하면 훨씬 괜찮은데 왤케 깝치세요?
입마개시키고 교육을 시켰어야지
보호자의 과잉보호도 그렇지만
제리가 많이 힘들어 보이네요
진짜 무조건 이뻐 하면 교육 엉망
나도 개를 사랑하는 한사람으로써 사람보다 개가 먼저 우선순위는 못참갰다 ㅠㅠ 내 아들 무는 개는 반드시 훈육해서 고쳐놓는다.. 어머니가 참 갑갑하내요
사람보다 개가 먼저 우선순위인게 맞아요.
정확히는 사람과 동물 둘 다 똑같이 소중하지만, 개들은 야생동물과 달리 스스로 먹고 케어할 수 없기에, 아플때 병원 찾아가서 치료해 달라고 할 수 없기에, 사람의 도움이 필요한 존재입니다.
아드님을 물때, 버릇없이 그냥 물고 싶어서 문게 아니라, 나를 해칠까봐 겁먹고 표출한거기 때문에 그 마음을 해아리고 해결 해야지요.
솔직히 집에서 키우던 개가 가족 구성원중 누군가를 무는 건 물릴 짓을 했기 문임 ...
애 교육도 같이 시켜야함 먹을때 건들이지 말고 과한 행동금지등.. 무조건 애만 감싸는 부모도 보기
싫음
@@sanghaitwist9844아줌마 정신차려요. 뭔 우선순위가 개가 먼저야. 와 진짜 이런 사람들이 동물 나오는 영상들마다 곱창 만들어놓지. 동물관련해서 이런 댓글 달고 다니면서 뭐 선민의식니라도 느껴요. 이건 댓글 다는 본인이 막 자랑스럽고 뿌듯한가요? 설령 무서운 감정을 표현하더라도 그 방법이 입질이라면 줘패서라도 고쳐놔야죠. 와..진짜 너무 한심하다. 아지매랑 이 영상 속 나오는 아지매랑 똑같을듯 하네요. 개를 상전으로 키워서 본인 포함 주변인들까지 힘등듯.ㅠㅠㅠㅠ 안타깝네요
뭐든적당한게 맞습니다 사람이나 동물이나
훈련사분들이 개들 상태를 딱 보면 보호자가 산책에 대해서 거짓말하는지 아닌지 다 안다고 하는게 뭔지 몰랐는데 세퍼트 키우고 나서 알게됨.
발톱만 보면 바로 상태 나옵니다.
애가 얼마나 불편하고 스트레스 받을지....그러니 더 예민해지지
저게 말이 되나
설선생님 넘 스윗히심..
엄마보호자님 제리의 사랑이 많으신거 같아 보기 좋아요❤ ~~~가족모두와 제리의 행복한 삶을 위해 교육하시는데로 하시면 더 행복한 가정될것 같아요 투라우마을 극복하고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올거에요❤ 그랬던거가 회복될거에요
설쌤 감사합니다. 동물사랑 최고입니다. 역시 프로시군요. 이찬종님도 좋아합니다. ~^^설쌤 멋져요. ❤❤❤❤🎉🎉🎉
17:50 심각하게 보고 있었는데 이게 왤케 웃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구토해요 가끔 😶 한 일곱 번 돌려보는 중 ㅠㅠ
ㅋㅋㅋ 치과 갔다와서 엄마가, 할머니가 사탕 주듯이요? 그건 안좋은 방법인데요^^
ㅋㅋㅋ조코 입니다.
넘 훌륭한 솔루션 !! 설쌤❤ 멋지십니다.
저희집 냥이도 병원 한번도 안무서워 했는데 동네 새로생긴 병원에서 너무 강압적으로 애를 감싸고 진료하더니 그때부터 병원가는거 너무 시러해요 동물병원도 잘보고 가야 할듯해요
안전하게 안아서 흥분이 가라 앉을때까지 통제 했다가 풀어 주며 간식주는 방법! Wow! !! 👍 Good idea!!!
저 나이에 바뀌긴 힘들거고 자식들이 계속 수고 하시길. ㅎㅎ
엄마가 모자라
반려견을 좋아하지 않아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엄마의 행동이 보는내내 과하게 보이는건 왜일까
금쪽엄마라
애견버릇교육망치는거죠
엄마의 행동이 보는내내 과하게 보이는건 반려견을 좋아하지 않아서
집에 무슨 사람하고다른 짐승들을키우고 난리인지
정말지겹다 다귀신씌였네
짐승속에 귀신이 얼마나 많이 들어있는데
보호자님 외로우신것같아요 ㅠㅠ힘내세요
앞으로 멍뭉이랑 가족들과 행복하시길요
훈육은 가족이 일관되게 ~~해주세요 😂 밥도 반나절~ 하루만 안 먹어도 사료 알아서 먹어용
보통 저렇게 자기보호자한테 화내는애들보면 보호자가 눈치없고 아이입장에서 생각안하는 보호자들이 대부분임!
겁많고 엄살쟁이 제리야 다시 태어난거 축하해. 건강하고 이제 산책 많이 해~
이번에도 참 마니 배워요~!
저는 개한테 사랑만 주고, 다른 사람가족보다 우선으로 키우는거 그래도 된다고 생각해요. 특히 자기 앞가림 하는 성년 자식이 있으면요. 우리 부모님도 그렇게 강아지 키우고 계시고, 말이 강아지를 위하는거지 사실은 우리 부모님의 인생이 더 다채로워지는 경험을 하고 있거든요.
근데 산책, 발톱 등 제리에게도 해가 되는 부분은 제리를 조금 통제해서라도 해결해놓는 것도 사랑입니다. 맘 강하게 먹고 하셔야할 것 같아요.
개 를 좋아만 한다고 해서 다 키울수 있는건 아니다 자기가 키우는 개를 무서워 하는 보호자는 기본적으로 개를 키워서는 안된다. 주인을 무는 개는 반려가 아니라 그냥 가축 이며 맹수일뿐 제발 통제 못하는 애완동물은 키우지 말아라 자격부터좀 준비해놓고 애완 동물을 키우는 계획을 해라. 진짜 저런 집안들 보면 한심해서 미치겠다.
아니 댓글 다는 사람들 영상 보지도 않는듯.. 병원 트라우마 생겨서 산책도 못시키는 상황까지 온거고 밥주고 예뻐하는거는 설쌤도 문제 없다는데 왜케 어머니 욕하고 난리임;;
그러게요, 학대한 미용사, 병원, 강압훈련사 땜에 심한 트라우마에 트라우마가 더해져 저렇게 된건데, 영상도 안 보고 엉뚱한 비판글만 다는, 개 싫어하는 인간들 한심하네요.
공감 ㅋㅋ
댓글 보면 영상 제대로 보지도 않고 댓글다는거 수두룩 한거같긴해요ㅜ
산책시키면발톱 자르지않아도되는데
ㅋㅋㅋ 그니깐여 우리개도 자를게없드라구여
산책을 거부해서 발톱이 길어진듯
어머니가 마음이 따뜻하고 성품이 훌륭하신분 입니다 감사합니다
ㅋㆍㅇ쥬랑행복하셔요
온가족모두
개나 아이나 부모중 한사람이 꼭 문제인듯....
관상은 과학입니다 ~ 설채현 짱 ~^^ 😊
진짜 나쁜 개는 없다. 나쁜 주인만 있을뿐
가족이잖아요 아이의 입장에서
제대로 사랑하며 살아요
아이를 보니 안스럽내요
그래도 주변에서 다들 파양파양 거리는데 파양은 절대 안됨!!하면서 어떻게든 교육시키려고 노력도 하고 세나개에 연락까지 했다는 점에서 보호자들을 너무 욕하고 싶진 않음. 사람애기하나도 제대로 못 키우는 부모가 수두룩한데 반려견 케어에 관련해선 한국은 고작 요 몇년사이에 이게 옳다 이게 그르다 알려지기 시작한거라 잘 모를수도 있다고 봄. 어머니는 조금 답답하긴 하지만 저 나이쯤 되면 조금 고집이 심해지기도 하고, 반려견을 괴롭히려던게 아니라 그래도 이뻐하고싶고 사랑하는 마음에 그랬던거라 지금부터 나아지면 괜찮다고 생각함. 보호자 분들 화이팅! 그나저나 제리 진짜 예쁘게 생겼다 ㅠㅠ
삐삐머리 어머님 귀여우세요 거실에 이불깔아놓으면 식구들도 불편하시겠어요 개키우면서 편해야지 보는내내 맘이😢
산책만 잘 나가도 산책하면서 아스팔트나 이런데 어느정도 갈려서 괜찮은데
개가 사람보다 똑똑할때
엄마가 하시는 행동 이해가 가네요. 저도 비슷하게 행동 하지만 우리 강아지들은 다행히 말을 잘 듣네요. 😂
우리나라도 개 상식 시험을 보고 키워야함 저렇게 키우면 에휴... 화딱지난다
제리야 너 너무 귀여워 ^^
따님이 보살이네요;;;
어머니가 소녀같으시네 제리랑 행복하시길
치와와같은 작은견종은 어케 안아주는게 좋나요??
근데 남들이 다 일부러 훈육시키는데
혼자 이뻐해주는 심리는 좀 불순할수도 있음
어머니 선풍기 뭔가 귀여우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강아지 눈이 딱 보더콜리 닮았다. 엄청 똑똑한 아이. 그래서 더 예민한듯
파양하라는 사람들의 대처없고 무성의한 사람들의 반응이 더 화네요
본인 자식이 마음대로 안된다고 다른 집에 입양하나?
병원도 이 무성의가 멍멍이와 행복해하던 가정에 재를 뿌린것이나 다람없네요
병원도 선택 잘 해야겠어요
한번이라도 짧은 마취라도 해서 잘라주면 안되나요
맞아요... 저 개 파양하면 어디로 가나요 ㅠ 그냥 안락사지, 누가 받아줘...;;
어머니가 제리 버릇을 고약하게 만들어 버림...그렇게 하시려면 가족 다 버리고 제리랑 사세요. 그건 사랑이 아니예요.비정상입니다.100% 엄마 잘못입니다. 사랑도 과하면 독이 됩니다.
영상도 안 보고 글 다시나봐..! 학대한 미용사랑 강압 훈련사 땜에 심한 트라우마에 트라우마가 더해져 저렇게 된건데 무슨 엉뚱한 소릴. 사랑이 과해서가 아니라 교감못하고 돈벌이만 눈어두운 학대자들 때문이네요.
엄마가 문제가 많아요
개가 사람을 키우면 생기는 일.
역시나 주인이 문제
정말조금 보아도 지치네요 제리모친 개키울자격없네요 0ㆍ2프로 부족한 모친님 징징대는 갈래머리 모친 ᆢ ㅠㅠㅠ 해도 자식둘은 잘자랐네여 ㅉㅉㅉ
훈련사를 불렀다는데 그훈련사가 제대로된 전문적인 훈련사가 아닌거같아여 강압적으로 해서 오히려 역효과에 더심해졌다니
아이구..해리도 발톱깍는게 엄청 싫어하는데..저정도 발톱은..ㅜㅜ해리는 양쪽 대퇴골두 이형성증이있어서 왼쪽 대퇴골두 절단술을 했어요..조금씩 자주 산책시켜도 며느리 발톱말고 다른 발톱은 어느정도는 갈리거든요..며느리발톱은 마지못해 깍아주긴하지만요ㅜㅜ
산책을 안시키는것 같은데 난 우리 개들 발톱을 잘라본 적이 없는데;;;
영상 보면 억지로 목줄 훈련시키고 병원에서 폭력적으로 대해서 견주 엄마나 강아지나 트라우마로 인해 저런 문제행동을 하게 됐고 결국 솔루션으로 개선된 것까지 다 나오는데 다들 영상을 끝까지 보지도 않고 댓글 다는구나
애완견 지능이 3~5살 유아와 거의대등! 중요한건 애완견은 거기까지라 잘못된행동은 단호하게 버릇교정 해야되요
자꾸만그러지마영
산책많이하면 발톱은 저절로 깎이지 않나? 자연상태 개들은 발톱 안 깎아도 안 자랄텐데.
못 자르게 하는군요 ㅎ
어쩌면 좋아 👶 아가
그래도 제리는 혈관이 짧믄게 딱 보이네요
저희 개는 아기때부터 혈관이 길어서 짧게 깍지도 못하고
최대한 깍아보지만 이런경우는 어떻하나요?
마취 할일이 있을때 잘라달라하면됩니다
매일 산책 2~3번 하면 발톱 안 깎아도 해결됩니다. 매일산책으로 발톱, 항문낭 다 해결되는데, 강제로 깎이거나 특히 항문낭 강제로 짜서 긁어 부스럼되는 경우들 안타깝더군요.. 저희 강아지들 매일산책 충분히 해주니 발톱 늘 적당히 유지됩니다.
"산책은 한번이라도 더, 목욕은 한번이라도 덜" 하는게 스트레스 줄일수 있어요.
산책후 발만 물로 씻기고 (경우에 따라 엉덩이) 목욕은 물보다 드라이 바람으로 가볍게 날리면 산책후 먼지, 밖에서 묻은 냄새 다 날아갑니다.
산책 정말 하루에도 여러번 나가고 (허벅지 근육이 땅땅히 잡힐정도로 다님 ) 게다가 집 마당이 콘크리트라 갈릴거 같은데 희안하게 안갈리더라구요
아.. 발톱상태가 어떤지 모르겠지만 앞에서 봤을때, 길어서 옆으로 누워 사선이면 문제일수 있는데, 세로로 1자면 괜찮을텐데요..
산책으로 닳을수 있을정도면 좋겠네요~
개 키우기 힘듬 발톱,항문낭,목욕,산책 이거 가능한사람만 키우셈 ㅋㅋㅋㅋ
동물을 데리고 있을려면은 개 발톱을 깎아줘야죠 참 답답하네요 보살펴주지도 못할바엔 짐승을 아예 길러지나 말지
아니 ! 배변은 어떻게하죠. 배변패드.... 헐! 산책을 아침.저녁 두번 산책하면서 배변 활동하게 참으로 좋을것같아요.
제리 ㅎㅇㅌ. 우리 진주도 ㅎㅇㅌ
어머니가 저렇게 만들었네
아파도 트라우마때문에 병원 못데려가겠네요
보호자들이 엄청 흥분시키네요.
우리 강아지는 1분 지나도 발버둥치던데요 ㅋㅋㅋ
사랑만 주고 주인은 없었네..
우리집이랑 똑같네..우리애기는 주상전하인데..ㅋ
답답하고속터진다 이런보호자는댕댕이키우지마라 제발~~
눈물이 난다 💦 😢 😭
마음이 너무 아파요
개는 사람처럼 말귀를 하나하나 알아듣지 못해요.. 어느 정도 분위기나 음정의 톤 일부 단어나 알아듣지ㅜㅜ... 관심과 사랑으로 키우되 개는 개답게 적당한 규칙과 훈련도 필요한데 무조건적으로 예쁘다 예쁘다 오구오구 하고 밥 안 먹네? 그럼 맛있는 거 줘야겠다~ 이거 절대 안 됩니다.. 안 먹으면 안 먹는 대로 굶기는 게 맞는 거고 싫어도 해야 할 건 해야 하는 거예요 발톱도 사실상 깎고자 했다면 넥카라 씌우고 붙잡고 하면 힘 제일 세신 아드님 혼자서도 가능하셨을 텐데 제리가 그만큼 협조를 안 하니 아쉽고 안타깝네요,,, 어머님이 너어무 예뻐라만 하시는 듯 그리구 강아지는 선풍기 안 시원해요!!! 코, 눈, 혀 정도는 시원하게 느끼겠지만 몸 부분은 사람처럼 시원하게는 못 느낍니당....
영상보다 보니 이미 수의사쌤도 손가락 다치셨네요 아휴ㅜㅜㅜㅜ 꼭 열심히 훈련해서 제로도 보호자들도 즐겁게 살길 바랍니다..
아니 ! 동물병원 가면 관리해줄 텐데 ~ 왜 그리둘까요 ? 가족이라면 ??? 아니 자식이라면
더 작은 소형강아지 밀착해서 잡는법도 궁금해요 발바닥 털 깎는게 항상 전쟁이예여 ㅠㅠ
소형견이면 미용실 몇번 보내시면됩니다
화내는 소리에 저도 감작 놀랬넹 하하하
눈치가없써용
요즘 유투브나 인터넛에 동물들 공부 많이해서 키워야죠.
의사모야
영화배우야?
와 인물 .. 깜놀
김강우도 닮았고 철인왕후 철종역활 김정현도 닮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