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사랑하는 어머니의 극락왕생을 기원합니다 아들인 저와 가족들의 꿈에 어머니께서 웃는 모습으로 나타나셔서 극락세계에 가신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슬퍼하지 말라고 말씀해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반드시 극락세계에서 사랑하는 어머니를 만나 손을 잡고 웃을 것입니다
저는 꿈에 우리 조상님들이나 남에 조상님들의 도움을 많이 받아요 나의 성격은 내가 노력하지 않은것은 내것이 아니라고 생각하구요 어쩌다 내가 노력하지 않은것이 나에게 왔다면 힘들게 살아가는 이들에게 아무도 모르게 줍니다 항상 내가 받은것은 기억을하고 베푼것은 잊고 자 합니다 자식에게도 손주들 돌백일때 아무것도 받지말라 합니다 어쩔수 없이 받았을 때에는 불우한 사람을 위해서 쓰라하지요 갓태어난 아기들에게 무거운 짐이라 생각합니다 정신을 깨끗하게 하고 살다보면 정말 힘들을때 꿈으로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교수님 강의 감사드립니다
몸이 아플때는 안 좋은꿈을 더 많이꾸죠 하지만 건강이 좋아지면 그냥 일상적인 꿈이나 편안한 꿈을 꾸게 되더라구요 육체와 심리에 따라 좀 달라지는 꿈도 꿔 지게 되는거 같아요 제 경우에는요. 꿈을 하루도 안꾸는 날이 없는데 자고 나면 아무 생각 나지 않있응 좋겠어요 정말 힘들어서요ㅠ
박사님의 프로이드.학설과 해박하신 꿈의 진실을 피력하신 이 방송을보고 거듭 생각하며 조심스럽게 지나온 꿈의 신비스런 힘을 얘기 해 볼까 합니다 .저는 70이 넘은 여자 노인입니다 . 20대에 공무원 남편과결혼하여 외벌이로 살면서 1남1녀를 낳고 무섭도록 고생하면서도 작은 측은지심이 일어 *월드 비전* 이란 구호단체에 매월 작은 성금을 남편도 모르게 내고 있었어요 .그게 내가 살동안의 지극한 삶의 원동력인듯 하며 어렵지만 즐겁게 살았던 젊은시절 이었습니다 . 40년이 지난 지금도 이어오고 있지만요.... 그때부터 꿈을 비교적 선명하게 꾼것들이 많았고 내가 별로 발버둥치지 않아도 밝은 인생여정이 흘러갔어요 . 몇가지 예를들면 . 이상하게 저는 신경쓰지 않았는데도 아파트를 사면 모두 재건축어 되어 몇번이나 이사를 다녔고 늙은 지금도 2년전에 이사를 오니 또 재건축을 한다고 동의서를 내라는 군요 . 요즘은 어렵지만 전에는 인센티브나 좋은 메리트가 있어서 누구나 난리들이었죠 . 넘쳐나는 운으로 , 법인체,를 세우고 경영 하고 있습니다 .그때에 집중적으로 꾼꿈은 하늘을 보는꿈 . 비행기를 타고 그안에서 노는꿈. 높은 나무에 사다리를 놓고 하늘에 오르는꿈. 땅으로는 내집 우물 (실제 있었음)에 맑은 물이 가득 넘치는꿈.강가에서 손으로 물을 떠서 먹는꿈등이 었습니다 . 태몽들도 꼭 맞았구요. 친구들께 자녀들의 대학입시 합격여부를 꿈으로 물어보면 합격자는. 어사화를 받는꿈. 몸을 씻는꿈.눈부신 해를 보는꿈등이었 고.낙방의 고배를 마신 경우는 집마루가 썩어 발이 푹빠지는꿈.학교정문이 닫히는꿈.약을 뱉어 버리는꿈😊😊😊 더러운 물에서 걸레를 빠는꿈 등이었어요. 그리고 전 .박정희. 김대중.윤석렬대통령과도 꿈속에서 인사하고 집에서 대접하는 꿈을 꾸고 모든것이 잘 풀려나갔어요 . 위험한 꿈도있었어 요 . 단체여행을 괌 으로 갔는데 .1주일 전 꿈에 .등산길에서 크고 무서운 짐승에 놀라 넘어지는 꿈 을 꾸었지요. 분명.불길한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것 같아서 .팀원중 교회의 권사들과 신심이 강한 불자들에게 기도를 부탁하고 .회장을 겸한 총무의 직책을 맡아 27명의 회원들과 떠난 괌여행에서 기어이 뇌를 다치는 상처를 입어 911에 실려가 응급 수술까지 받게 되어 귀국했습니다 . 다행이 아들이 대학병원 닥터로 있어 잘 마무리 되었고 그후로는 아무이상이 없었 습니다 . 한번은 윗이가 빠지 는꿈을 꾸고 너무놀 라서 고향에계신 어른들.부모형제.지인들의 안부를 치밀하게 물었지만 아무도 해당 되지 않아 개꿈인가 !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그때 .딸의 사돈이 갑자기 돌아 가셨다고 했어요 .. 그뿐만 아니라 .여러해전에 목포행 아시아나 항 공기 사고때도 꿈에 나뭇가지에 사람이 걸려있고 동체파편이 나딩굴고 있는 처참한 광경에 놀라 서 여름캠프에 가있는 아들의 귀가를 .사고 하루전에 종용했었지요.그후 꿈의 계시와 나의 생활은 떼지 못하는 관계가 되어 지금까지 흘러오고 있습니다 . 인생을 더욱 조심스럽게 살아가라는 하늘의 명령인것 같아서 봉사하고 헌신하며 조용하고 즐겁게 살고 있습니다 .
저같은경우 가끔 꿈에서 지금 꿈을꾸고있다는걸 인지하게되더라구요 그래서 아!지금 꿈이구나 생각하고 일부러 사람들 찾으러 다니기도하고 일부러 때려보기도하고...이런저런걸 마니해보기도하고요. 어떤때는 꿈을 인지하는중에 꿈이 깨려고하면 다시 꿈속으로 들어가야한다는 생각에 다시 꿈속으로 돌아가기도하고 합니다..
선생님의 훌륭하신 목소리 듣는것 만으로 저는 모든 병이낳고 마음이 너무 좋아집니다. 처음 듣지만 목소리에 안정감과 생명력과 엄청난 지혜와 자비와 사랑이 느껴집니다. 이런 글도 이십년이 지나도록 처음적어보고 나자신에게도 놀랍습니다. 건강하시고 티비에서 자주 뵌다면 대한민국은 젊은이들이 새롭게 안전하게 살것으로 보입니다. 위대하십니다. 진짜로 대한민국은 놀라운 나라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전혀 본 적도 들어 본 적도 없는 어떤 사건에 관련된 예지몽도 꿉니다. 단지 시청각 자료에 의한 뇌의 영역이라는 것을 저는 아직도 동의 할 수 없습니다. 어떤 이유로 전혀 관련성이 없는 인물이나 사건에 대해 꿈을 꾸는지 제 스스로 이제는 알고 있지만 아직 토론의 주제는 될 수 없겠죠. 흥미로운 말씀 잘 들었습니다.
박사님~~ 꿈은. 자신에게 다가몰. 미래를 예견 하더군요. 45년전일입니다. 동생과 저는 같이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새벽녁에 20살인 동생은. 윤향기의 나는 어떻하라고 라는 노래를 부르며 흑흑거리여 울면서 잠을 다고 있었습니다. 저는 잠결에. 우는 소리를 듣고 잠을 깨어보니 동생은 계속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저는 놀라서 동생을 깨웠습니다. 왜 그러느냐고~ 잠을 깬 동생은 어리둥절 하였습니다. 아침10시경. 집을건축하여. 파는 일을하는 큰형이. 하는 일을 도와 주고 있었는데 보일러를. 설치한 집이었지요. 그래서 보일러 작동이 제데로 되는지에대해 살펴보려고~ 큰형도 저도 동생도 보일러실에 왔다갔다 했지요. 그런데 동생이 보일러 실에 들어가 있을 때 보일러가 폭발했어요. 반신이 화상을 입는 중상을 입었지요. 평생을 화상입은 팔 부분은. 팔이 올라가지 않았고. 울퉁불퉁한 반신이 흉하게 몸에 남아 있습니다. 예지몽이지요.
@@이재화-t9m 반복해서 자주 꾸는 꿈은 예지가 맞을거예요 반복해서 꾸는 꿈이 있었는데, 오래전이었죠 저는 ,, 그 꿈들이 저는 예지 맞었어요. 비슷한 종류의 꿈을 꾸고있다면, 곰곰히 생각해서 잘 대처하시길바래요,, 저는 지금은 그런 꿈 안 꾼지 10여년 됐네요 ^^;
나의 경험으론 생활이 어려운 때에 정주영이 꿈에 보이면 받을 돈이 들어오고,반대로 길에서 돈줍는 꿈은 돈이 필요한 일이발생한다. 꿈에 깡패나 도둑이 접근하는 꿈도 받을 돈 이 들어온다. ‘도둑맞으려면 개도 안짓는다’는 말처럼 신경이 많이 쓰이는 차사고 날때는 아무 꿈 도 안꾸었다. 이런 때는 정해진 미래가 있 는가 싶다.
전에는 가끔가다 쫓기는 꿈이나 텅빈 공간에 있는 꿈을 꾸어서 정말 하루하루가 생활하기 힘들었는데 약국에서 처방받게 된 멜라티움을 먹고 난 뒤에는 잠이 잘올까 하는 의심도 있었지만 막상 자고 나니 편안하고 개운한 잠을 자서 너무 좋았어요
꿈을 많이 꿔서 자고 나도 피곤했는데, 멜라티움 덕분에 깊게 자서 훨씬 개운해요.
우리남편 바람알게되기전에 선몽있었다.
참 놀랍다~
예지몽에 대한 더깊은 연구를 기대해봅니다~*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사랑하는 어머니의 극락왕생을 기원합니다
아들인 저와 가족들의 꿈에 어머니께서 웃는 모습으로 나타나셔서
극락세계에 가신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슬퍼하지 말라고 말씀해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반드시 극락세계에서 사랑하는 어머니를 만나 손을 잡고 웃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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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좋은꿈 꾸길..
좋은꿈은 고사하고
나쁜꿈 만 꾸지 않게 해주십시오~~
하고 기도 합니다 ..ㅋ
꿈은 미래 지향적인 예측에는정확해요.감사합니다.
정말 공감 합니다
저는 꿈 꾸고나면 80% 이상 같은 일들이 일어납니다
제가 로또 당첨되는 꿈 을 꾸어 주세요 반 떼어 드리겠습니다
저도 꿈 자주 꿔서 항상 꿈꾸다 깨면 핸폰에 기록해놓고 꿈해몽을 찾아봅니다.^^
저도 꿈에 선몽한다는걸 몇번이나 느끼고 그일로아들에게도 안좋은일 선몽한다는걸 믿어요
감사해요
나도 어려서부터 날리다니는 꿈을 많이 꾸고 일부러 나는꿈을 꾸기를 희망하며 잠들어서 나는 꿈을 꾸기도했다. 날때의 기분은 정말로 하늘을 나는 기분이었던거 같다. ㅋ
저는 꿈에 우리 조상님들이나 남에 조상님들의 도움을 많이 받아요 나의 성격은 내가 노력하지 않은것은 내것이 아니라고 생각하구요 어쩌다 내가 노력하지 않은것이 나에게 왔다면 힘들게 살아가는 이들에게 아무도 모르게 줍니다 항상 내가 받은것은 기억을하고 베푼것은 잊고 자 합니다 자식에게도 손주들 돌백일때 아무것도 받지말라 합니다 어쩔수 없이 받았을 때에는 불우한 사람을 위해서 쓰라하지요 갓태어난 아기들에게 무거운 짐이라 생각합니다 정신을 깨끗하게 하고 살다보면 정말 힘들을때 꿈으로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교수님 강의 감사드립니다
?
ㅐㄱㄴㄷ
차암잘하셨습니다근데팔십노인인이며카톨릭신자입니다근데40대후반어느날갑자기성당미사후자식들성장보면서미사후조배드리는데갑자기뻥하고생각이지나갔습니다내가두딸자식위해무엇을하고죽을까?한생각지나가{{내가난살았든삶의빚}}을갚고죽자그냥부자말고정직한부자가되자}}봉급3/!
존경합니다
꿈속에서 조상님의 모습으로 모두의 신이 나타나신 것입니다. 신은 여러모습으로 우리곁에 있습니다. 모든 종교의 신은 하나라고 합니다. 저희 자녀들의 꿈속에 나타나셔서 위험을 알려주셔서 아이가 도움을 받았습니다. 항상 감사하며 마음속으로 기도합니다.
저는 매일 꿈을 꿉니다,,아침에
일어나면 너무 피곤하고 잠을
잔거같지 않습니다,,그리고 동생이 하늘나라로간지 20년정도 되어가는데 꿈에서 자주나와 저와함께 평상시처럼 놀거나 생활하는꿈입니다,,
꿈을 꿨는데 피곤한건 문제가 있는것 아닐까요?
동생분이 좋은곳에 안가고 오시나봐요
종교를 믿는다면 그종교에 맟춰서 동생분을 보내심이 어떤지 조심스레 얘기해봅니다
치아가 빠지는 꿈을 꾸고
부모가 돌아기셨고 형제도
치아가 빠지고 갑자기
사고사를 당했습니다.
제가 겪은 4번의 초상이 모두 비슷한 꿈을 꾸었습니다.
-- 선견지명이 있으신것 같습니다
-- 저도 꿈이 잘 맞는 편입니다
대부분의 꿈은 깨어서 기억하지 못하지만,
꿈을 통해 내 의식의 욕망과 혐오들 많은 것을 알 수 있다지요
이런 전문적인 지식을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꿈 정말 맞씀니다 안좋은 꿈은 절대 피해 가지 않터라구요 꿈 꿀까봐 두려울때도 있담니다. ㅎ ㅎ ㅎ
꿈이 잘 맞을때가
많아요
선생님 저도 꿈을 좀 많이 꿨어요 잘때 머리위에 노트를 놔두고 자다가 항상적어요 적지안아도 20년이 흘러도 지금도 생생합니다저는 꿈꾸는것을 아주좋아합니다 또 다른세상에서 산다는게 진짜신기하고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경험한 기억을 정리하는 과정이거나 상상한 것들이 구체화되는 나만의 정신세계인 것 같아요
사람의 수준에따라 꿈이 달라진다는 말씀에 백퍼 공감합니다.
몸이 아플때는 안 좋은꿈을 더 많이꾸죠 하지만 건강이 좋아지면 그냥 일상적인 꿈이나
편안한 꿈을 꾸게 되더라구요
육체와 심리에 따라 좀 달라지는 꿈도 꿔 지게 되는거 같아요 제 경우에는요.
꿈을 하루도 안꾸는 날이 없는데 자고 나면 아무 생각 나지 않있응 좋겠어요 정말 힘들어서요ㅠ
박사님 너무 반갑읍니다
잘듣고갑니다
저는미망인이된지
6년이되고지금은
58세입니다
일주일에한두번정도는
남편이꿈에보였는데
그땐왜라는의문에
마음이불편했었습니다
불안까지느껴질정도였답니다
제주위에서도돌아가신분인데꿈에고이면
안좋은거라해서
그들의말도불편해서
말도하지않게되었어요박사님의얘기들으니
마음이편해집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님의 프로이드.학설과 해박하신 꿈의 진실을 피력하신
이 방송을보고 거듭 생각하며 조심스럽게 지나온 꿈의 신비스런 힘을 얘기 해 볼까 합니다 .저는 70이 넘은 여자 노인입니다 .
20대에 공무원 남편과결혼하여 외벌이로 살면서 1남1녀를 낳고 무섭도록 고생하면서도 작은 측은지심이 일어 *월드 비전* 이란 구호단체에 매월 작은 성금을 남편도 모르게 내고 있었어요 .그게 내가 살동안의 지극한 삶의 원동력인듯 하며 어렵지만 즐겁게 살았던 젊은시절 이었습니다 .
40년이 지난 지금도 이어오고 있지만요....
그때부터 꿈을 비교적 선명하게 꾼것들이 많았고
내가 별로 발버둥치지 않아도
밝은 인생여정이 흘러갔어요 .
몇가지 예를들면 .
이상하게 저는 신경쓰지 않았는데도
아파트를 사면 모두
재건축어 되어 몇번이나 이사를 다녔고 늙은 지금도
2년전에 이사를 오니 또 재건축을 한다고 동의서를 내라는 군요 .
요즘은 어렵지만 전에는 인센티브나
좋은 메리트가 있어서 누구나 난리들이었죠 .
넘쳐나는 운으로 , 법인체,를 세우고
경영 하고 있습니다 .그때에 집중적으로 꾼꿈은
하늘을 보는꿈 .
비행기를 타고 그안에서 노는꿈.
높은 나무에 사다리를 놓고 하늘에 오르는꿈.
땅으로는 내집 우물
(실제 있었음)에 맑은 물이 가득 넘치는꿈.강가에서 손으로 물을 떠서 먹는꿈등이 었습니다 .
태몽들도 꼭 맞았구요. 친구들께 자녀들의 대학입시 합격여부를 꿈으로
물어보면 합격자는.
어사화를 받는꿈.
몸을 씻는꿈.눈부신 해를 보는꿈등이었
고.낙방의 고배를 마신 경우는 집마루가 썩어 발이
푹빠지는꿈.학교정문이 닫히는꿈.약을 뱉어 버리는꿈😊😊😊 더러운 물에서 걸레를 빠는꿈 등이었어요.
그리고 전 .박정희.
김대중.윤석렬대통령과도 꿈속에서 인사하고 집에서 대접하는 꿈을 꾸고
모든것이 잘 풀려나갔어요 .
위험한 꿈도있었어
요 . 단체여행을 괌 으로 갔는데 .1주일
전 꿈에 .등산길에서 크고 무서운 짐승에 놀라 넘어지는 꿈 을
꾸었지요.
분명.불길한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것 같아서 .팀원중 교회의 권사들과 신심이 강한 불자들에게 기도를 부탁하고 .회장을 겸한 총무의 직책을
맡아 27명의 회원들과 떠난 괌여행에서 기어이
뇌를 다치는 상처를
입어 911에 실려가 응급
수술까지 받게 되어 귀국했습니다 .
다행이 아들이 대학병원 닥터로 있어 잘 마무리 되었고 그후로는 아무이상이 없었 습니다 .
한번은 윗이가 빠지
는꿈을 꾸고 너무놀
라서 고향에계신 어른들.부모형제.지인들의 안부를 치밀하게 물었지만
아무도 해당 되지 않아 개꿈인가 !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그때 .딸의 사돈이 갑자기 돌아 가셨다고 했어요 ..
그뿐만 아니라 .여러해전에 목포행 아시아나 항
공기 사고때도 꿈에 나뭇가지에 사람이
걸려있고 동체파편이 나딩굴고 있는 처참한 광경에 놀라
서 여름캠프에 가있는 아들의 귀가를 .사고 하루전에 종용했었지요.그후 꿈의 계시와 나의 생활은 떼지 못하는 관계가 되어 지금까지 흘러오고
있습니다 . 인생을 더욱 조심스럽게
살아가라는 하늘의 명령인것 같아서
봉사하고 헌신하며 조용하고 즐겁게
살고 있습니다 .
네이버 카페에서 꿈해몽스쿨 검색하시면 꿈해몽 강좌도 볼수 있고
무료로 해몽도 받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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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선생님말씀 백프로 공감 합니다.
저는 매일 꾼꿈을 노트에 적어 놓고 십칠년만에 노트를 보니까 놀라웠어요 지나간 세월를 짚어보니까 맞아 떨어졌어요
예지몽 십년후에 일도 꾸었어요
박사님 감사합니다
저도요 꿈을 자주자주 꾸는데
공감을 하게 됩니다
공감입니다
저도 같은 경험을 했습니다
30대에 꾼꿈의현상이 잊혀지지않았는데 50초에 꿈이 현실이 되는 신기한 경험을 했습니다
나는. 꿈을. 꾸면. 미래의. 모습을. 보곤함.
억지로 끼워 맞추고 예지몽이네 합니다
기록한 것이 놀랍네요
꿈꾸고 싶어 잠잘때 있네요. 어느땐
이어지지않아 아쉬울뿐이네요.
박사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선명하게 꾼꿈이 지나고 보니 딱맞아요
남편이 돌아가시기 전에 꿈을 꾸었는데 나중에 꿈 회몽책을 봤는데 딱 들어맞았읍니다.~
예전에 일에 몰입할때 잘 안풀리는 문제가 있으면 꿈에서도 해결책을 찾으려고 잠들기전까지 골똘히 그 문제를 생각하며 잠들곤했는데 꼭 꿈에서 해결책을 얻지 못하더라도 해결책을 얻는 진행과정으로의 의미는 있었던거 같다.
@@dream-analysis😂
꿈은이루어진다!!!!!!좋은생각이꿈!!!!
!@@이정복-e3l
저는 남편이 바람 피우는 것도 모르고 지방에 살고 있는 남편을 믿고 시부모님을 정성껏 봉양하며 살고 있었는데 남편은 몇년을 나를 속이며 이중 생활을 했었는데 꿈에서 그 불륜녀 얼굴도 보여주고 남편 행동들까지 보여주어서 불륜을 알게됨,,,,,참 신기하죠,,,,
초능력자 이십니다.. 잘 개발하셔서 좋은 생활만들어가십시오
ㅁㅋ
@@leeek0213 ㅋㅋㅋㅋㅋ 비웃고 그러셧!!! 너무하시네~~~~
초능력자가 아니라 기도 열심히 신앙 생활하며 바르게 사니 하늘도 도움을 주셨는듯,,,,무속인도 아니고 초능력자는 더 더욱 아니고요,,,,
@@Ludobicca 렘 수면 때문이 아니라 기도 덕분입니다,,,,전 기도 응답을 늘 꿈으로 받습니다,,,,
저는 꿈이 너무너무 잘 맞습니다 어떨땐 제 자신도
깜짝 깜짝 놀랍니다
악몽을 자주 꾸는 편이라
걷기운동을 하고나면
덜꾸는거 같아요 나쁜꿈은 피곤
꿈에 하늘의 문이열리고 열린하늘의 하늘은 너무나 화려한것을 보았다.
전 예지몽을 꿀때 참 신기 한거 같아요 다음날 일어나는일이 똑 같이 전날 꿈속에 나타나더라구요~
저는 잠을 안자고 거의 그냥 눈만 감고 있는거 같은데 꿈을 꾼거보니 잠을잤는가 봅니다
예지몽이란거 잘꾸는거 같고
꿈에 색깔이 선명하게 보이기도하고
저도 23전부터 꿈을꾸면 꿈노트에 적어 봅니다
제가 살아가는 모양새. 세월이 꿈에서 나타 나네요
저는천안에사는 68세 여성입니다 제가 꿈이잘맞아서 자다말고 노트에 적던일이 20년정도 되었습니다 선생님말씀듣다보니 제가기쁩니다
대부분 꿈은 현실과 전혀 안맞는 걸로 알고 있는데 관계가 있다니 다시 생각해봐여겠네요. 😊
제가 어느한연예인을 엄청좋아해서꿈을꿀때마다 멋지게나오고 꾸고나면 기분이좋았는데 어느날실망스러운부분을보고 맘이바뀌었는데 그후에꿈은 어둡고별로인꿈을꾸었습니다.꿈은지금내가어느상태인지를보여주는것이지답은아닌것같아요
꿈에너무집착하지마세요
저같은경우 가끔 꿈에서 지금 꿈을꾸고있다는걸 인지하게되더라구요 그래서 아!지금 꿈이구나 생각하고 일부러 사람들 찾으러 다니기도하고 일부러 때려보기도하고...이런저런걸 마니해보기도하고요. 어떤때는 꿈을 인지하는중에 꿈이 깨려고하면 다시 꿈속으로 들어가야한다는 생각에 다시 꿈속으로 돌아가기도하고 합니다..
수준만큼ᆞ꾼다ᆞ는 말 씀에 가슴이 막막 하고 눈물이 나는데ᆞᆞ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됩니다
자는동안 영혼은 공간차원을 넘어 미래를 보는 능력이있다..기억하고 못하고는 사람마다 다를뿐..그것이 예지몽.선몽...
너무좋으신강좌
박사님,저가꿈꾼것,생시모양으로세번,꾼,신비가맞아요.강의잘듣고,참고할께요,건강하세요,감사합니다.
박사님!
저도 꿈이 100퍼센트 다 맞아요
나도 꿈이 좀 맞는 편이에요
아빠가 꿈에 나오시면 좋겠네요.많이 그리워요...
꿈꾼것은 거역 할수가 없더라구요..
막을수가 없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새벽에 꾸는꿈은
생생한꿈 .. 한장면..
무서워요..
밤마다 악몽에 시달리고 부적이 사방에 흔들리는 꿈을 꿔서 힘듵었는데 집안 천체를 도배를 새로하고 기존장판을 들어내니 사방에 부적이 깔려있었어요ᆢ그뒤론 악몽을 안꾼답니다
헐 이런거 너무 신기해^^
부적은 귀신을 불러드리는겁니다 예수님믿고 천국가세요 지옥과천국은 존재합니다
박사님.감사히.잘듣습니다.
😁👍👍👍🙏🙏🙏❤
ㅏ
저는칠십된할망인데.오늘새벽 솜이불 꿈을꿔서.꿈내용이너무길어서.~~꿈해몽을찿아보다 박사님 강이를 보게됐읍니다~
부처님 꿈 이야기도 듣고
현실적으로 많은 도움받아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많이구독.좋와요 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
박사님강의잘듣고있어요 명강의이십니다
저도 꿈을 꾸고는 벌어지는 일을 보면 꼭 앞으로의 일을 미리 예지해 주는 의미로 보고있었는데 맞네요~~
들아가신 부모님이 꿈에보이면 즣은가요
예지몽 미리 꾸시는듯
저도 그래요
새로운 일들이 벌어지기 전
3개월 앞 선몽
@@주석-u7m 좋은 모습이면 좋다고들 하시던데
살면서 꿈 많이 꿨는데…이뤄진것만기억남
꿈이 뭔가를 예시하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하지만 결과와 비슷한경우는 아주 미미한 수준이더라고요. 대부분 무시해도 좋을수준이고 100% 맞다라는 것은 전문가영역같군요.
선생님의 훌륭하신 목소리 듣는것 만으로 저는 모든 병이낳고 마음이 너무 좋아집니다. 처음 듣지만 목소리에 안정감과 생명력과 엄청난 지혜와 자비와 사랑이 느껴집니다. 이런 글도 이십년이 지나도록 처음적어보고 나자신에게도 놀랍습니다. 건강하시고 티비에서 자주 뵌다면 대한민국은 젊은이들이 새롭게 안전하게 살것으로 보입니다. 위대하십니다. 진짜로 대한민국은 놀라운 나라입니다. 감사드립니다.♡
ㅇ
헐~~~~~
병이 낫고 ㅎ
낳고는 아기 낳다 ㅎ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 ᆢ알면 이런걸 못 쓰실겁니다
@@노영희-y1k어떤사람인데요?
방청석 소음 대단하군요
솔깃하게 만드는 끔의힘에 대해서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어떤집에 이사간뒤로 흉몽을 꾸기시작했는데 정말 심각하게 매일 여러사람이 등장하고 소란을피우는 꿈을 ᆞ잊었던 지인들도 나타나고 재수없는꿈을 꾸었는데 흉가였던거같아요
저는 항상위에서 바라보는 현상들의 꿈과 다른사람의 몸속의 상태를 둘러본꿈도 있습니다
내자신이 누구인지 늘 궁금하기도 합니다
꿈을안꿀때는차분할때는안꾸더라구요
꿈을꾸었을때는마음불안증세가있을때그런것같아요
박사님좋은강의감사드립니다박사님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전현수 박사님.
제 경험상 꿈은
현실의 반영 95%
예지 5% 같아용 ㅋㅋㅋ
예지몽도 있고 잠재의식 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고 꿈을 통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꿈을 꾸고 그 내용을 보면 예지몽인지, 잠재의식의 발로 인지 구별이 됩니다
전혀 본 적도 들어 본 적도 없는 어떤 사건에 관련된 예지몽도 꿉니다. 단지 시청각 자료에 의한 뇌의 영역이라는 것을 저는 아직도 동의 할 수 없습니다. 어떤 이유로 전혀 관련성이 없는 인물이나 사건에 대해 꿈을 꾸는지 제 스스로 이제는 알고 있지만 아직 토론의 주제는 될 수 없겠죠. 흥미로운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저도 꿈을꾸면 왜 꾸는지 많은생각합니다
좋은말씀 잘 듣고 많은 공부되어 정말 도움되었습니다
드라마틱 한 상태로 꿈으로 준다는 말씀ᆞᆞ공감갑니다ᆞᆞ전혀 예상치 않는 꿈들이 항상 무섭게 느껴집니다ᆞ
교수님강의 잘들었읍니다 저는 물꿈을 꾸고나서 가족을 다섯번이나일었읍니다 이십대부터 꿈 해몽책을 산다는개칠십이 넘도록못 샀내요꿈이 잘 맞아서 꿈꿀까봐 겁나요 책을 한번사봐야겠읍니다강의잘들었읍니다
전 조상꿈은 100,% 입니다ᆢ
저는 9년전에 암에걸리기전에 잠만자면 꾸는꿈이 있었는데 병원에서 돌아다니다 길을잃거나 수술하는데 수술이잘안데거나 병실마다 돌아다니거나 그런꿈을 늘꾸었던거 같아요 암진단받고는 그꿈을 꾸지않게데었어요
네 그러셨 군요
지금은 건강 하시지요
항상 건강 하십시요
꿈의중요성 꿈을통한 마음 치유
꿈노트에 적기
좋은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난꿈이참재미있다 동화속같고 하늘도날아다니고 수영도막하고 유명한사람들도만나고 어떨때는꿈꾸기위해잠을잔다
저도 꼭 같은 생각이에요!
맘이 맑으신 분이군요^^
나랑 비슷한 꿈을 꾸는 것 같네요 ㅎㅎ
행복하시겠어요
현실도 꿈
꿈은 꿈일 뿐일 때가 대부분입니다
저도 꿈을 매일? 꾸다시피 하는데 집이나 차가 불타는 꿈꾸니 돈이 들어왓고 엄마가 돌아가셔서 오열하다 깻는데 며칠잇다가 돌아가셧어요
꿈도 기억나는꿈이 잇고 기억안나서 머리맡에 적어놔요
감사합니다 박사님 🙏 🙏 🙏
집역 ㅑㅜ
박사님덕분입니다고맙습니다
전현수 박사님 저는 꿈꾸는 걸 좋아해요 다른세계거든요
박사님.재미있게잘드렇습니다그런데박사님도하나님도.힌번믿으보십시요.놀라운일이일어날것입니다
꿈일기, 다시 써봐야겠습니다.
누구나 꿈을 꾸는데 영혼이 맑아야 기억이 납니다
예지몽은 인생을 좌우 할수 있을 만큼 중요합니다
박사님 감사합니다
저도꿈을자주꾸는데요
예지력을주는게맞는거같아요
도움을받고꾹~~~
누릅니다
감사합니다
저는63세 남성입니다. 30년 전 나는 오늘 좋은 꿈 을 꿀것이고 기억할것이다. 기도하고 잠을 자고 꿈노트에 적어서 기억하곤 했습니다
꾼 꿈처럼 드라마틱하거나 위협적이진 않지만, 현실에서 비슷한 상황이 재연되던데요.
강아지도 꿈을꿔요.잠꼬대도 하고 명상할때보니 강아지혼이 돌아다니기에 눈을 뜨니 무릎옆에 자고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
꿈은:마음이 번거러울때나 몸 상태가 안좋아 아프거나 할때 많은 번거로운 꿈을 꾸게 되지요:
꿈은 자신이 평소에 가지고 있는 잠재된 생각을 나타냅니다. 그러다보니 꿈속에서도 고민하고 해결법도 있기도 하지요.
ㄷㅊㅌㅊㄷㅊㄷㅉㄷㅈㄷㅈㅌㅈㅌㅈㄷㅈㅌㅈㅌㅅㅈㄸㅈㄷㅈㅌㅈㄷㅈㅅㅌㅈㄷㅈㄷㅈㄷㅈㅌㅈㄸㅈㄷㅊㄷㅊㄸㅈㄸㅈㅌㅈㅌㅈㄷㅊㅌㅈㄸㅈㅌㅅㅁㅅㅇㅅㅁㅅㅇㅅㅁㅅㅁㅅㅁㅅㅇㅅㅇㅅㅁㅅㅁㅎㅇㅅㅁㅅㅇㅅㅇㅅㅁㅅㅇㅁㅅㅇㅅㅇㅎㅇㅅㅁㅅㅁㅅㅇㅅㅇㅅㅇㅎㅇㅅㅇㅅㅁㅅㅁㅅㅇㅅㅁㅅㅇㅅㅇㅅㅇㅅㅁㅅㅁㅎㅇㅅㅇㅅㅁㅅㅇㅅㅁㅅㅇㅅㅇㅅㅇㅎㅇㅎㅁㅅㅇㅆㅇㅅㅇㅎㅇㅅㅁㅎㅇㅎㅁㅅㅇㅅㅇㅅㅁㅅㅁㅅㅇㅅㅇㅅㅁㅅㅇㅎㅇㅅㅁㅅㅇㅅㅇㅅㅇㅆㅇㅅㅇㅅㅁㅅㅇㅁㅅㅇㅅㅁㅅㅁㅆㅇㅅㅁㅅㅁㅅㅁㅅㅁㅅㅇㅅㅁㅅㅇㅅㅁㅅㅁㅅㅁㅎㅇㅅㅇㅅㅇㅎㅁㅅㅁㅎㅎㅇㅅㅇㅎㅇㅅㅇㅅㅁㅅㅇㅅㅁㅅㅇㅎㅁㅅㅁㅅㅇㅎㅇㅅㅇㅅㅁㅅㅇㅎㅇㅆㅇㅎㅇㅅㅇㅅㅁㅅㅁㅎㅁㅅㅁㅅㅁㅅㅁㅅㅁㅎㅁㅆㅁㅅㅇㅆㅇㅅㅇㅎㅇㅅㅇㅅㅁㅎㅁㅅㅇㅅㅇㅎㅇㅅㅁㅅㅇㅅㅁㅅㅁㅆㅇㅅㅇㅎㅁㅎㅇㅅㅇㅅㅇㅎㅇㅅㅇㅎㅇㅎㅇㅎㅇㅎㅇㅎㅁㅎㅇㅅㅁㅆㅇㅅㅇㅅㅁㅅㅇㅎㅇㅎㅇㅅㅁㅎㅇㅆㅇㅅㅁㅅㅁㅎㅁㄷㅇㅅㅇㅎㅁㅅㅇㅎㅇㅎㅁㅎㅁㅆㅇㅎㅇㅅㅁㅅㅇㅆㅁㅅㅇㅎㅇㅎㅁㅅㅇㅎㅇㅅㅇㅅㅇㅅㅁㅎㅇㅅㅁㅅㅇㅆㅇㅅㅇㅆㅇㅅㅁㅆㅁㅎㅇㅅㅁㅆㅁㅅㅇㅆㅇㅅㅇㅈㅎㅇㅎㅈㅅㅇㅅㅇㅆㅁㅎㅁㅆㅇㅆㅇㅎㅁㅅㅇㅅㅇㅆㅇㅆㅇㅎㅇㅎㅇㅆㅁㅆㅇㅎㅇㅅㅇㅅㅇㅅㅇㅎㅇㅅㅇㅅㅇㅆㅇㅎㅇㅎㅇㅆㅇㅅㅇㅆㅇㅎㅇㅅㅇㅎㅇㅅㅇㅆㅇㅆㅇㅅㅇㅅㅁㅎㅇㅎㅁㅎㅇㅆㅇㅆㅇㅎㅇㅆㅇㅆㅇㅅㅇㅆㅇㅅㅇㅈㅅㅇㅎㅇㅅㅇㅅㅁㅎㅁㅆㅇㅆㅇㅎㅁㅅㅇㅅㅇㅅㅇㅎㅁㅆㅇㅎㅇㅆㅇㅅㅁㅅㅁㅎㅁㅎㅇㅅㅇㅎㅇㅆㅇㅎㅇㅆㅇㅎㅁㅅㅇㅎㅁㅆㅇㅅㅇㅅㅇㅅㅇㅅ
@@이미진-g9d 무슨 뜻 인지 궁금하군요
기적이 일어나기 전에 비젼을 보여주십니다
존경하는 전현수 박사님 불교 방송에 자주나오셔서 ,즐겨봤습니다,오늘 강의도 잘들었습니다,
꿈. 절대 무시할수 없더라구요. 전 천주교신자인데 기도생활 열심히 할때는 더 꿈이 미래의 일과 연관있는 때가 많았어요.
2:21
저도 뚜렸하게 생각나는 꿈은 늘 적고 있어요.저녘에 하루 일어난 일과 꿈을 대조 해보고 답을 냅니다.
하루에도 몇 편씩 다르게 꾸는 꿈,
잠시 눈을 감아도 꾸는 꿈을 다 어찌
분석 해석을 하고 의미를 부여하나요.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박사님~~
꿈은. 자신에게 다가몰. 미래를 예견 하더군요.
45년전일입니다.
동생과 저는 같이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새벽녁에 20살인 동생은. 윤향기의 나는
어떻하라고 라는 노래를 부르며 흑흑거리여 울면서 잠을 다고 있었습니다.
저는 잠결에. 우는 소리를 듣고 잠을 깨어보니
동생은 계속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저는 놀라서 동생을 깨웠습니다.
왜 그러느냐고~ 잠을 깬 동생은 어리둥절
하였습니다.
아침10시경. 집을건축하여. 파는 일을하는
큰형이. 하는 일을 도와 주고 있었는데
보일러를. 설치한 집이었지요.
그래서 보일러 작동이 제데로 되는지에대해
살펴보려고~
큰형도 저도 동생도 보일러실에 왔다갔다
했지요.
그런데 동생이 보일러 실에 들어가 있을 때
보일러가 폭발했어요.
반신이 화상을 입는 중상을 입었지요.
평생을 화상입은 팔 부분은. 팔이 올라가지 않았고. 울퉁불퉁한 반신이 흉하게 몸에
남아 있습니다.
예지몽이지요.
소름ᆢ건강하시길요ᆢ
예지몽맞아요 저도 교통사고 꿈을 꿨는데 꿈 내용을 바꾸려고 노력해도 절대로 생시에서는 바꾸어지지않더군요
결국 꿈은 현실에서 일어날일을 미리 보여주기땜에 막아내기엔 불가능한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평생에 꿈이 맞아 늘 불안해하던 사람인데 좋은꿈도 나쁜꿈도 내힘으로 안되더군요 꿈을꾸면 기도 합니다 약하게 현실로 다가와주기를요ㆍ어차피 일어날일이니깐요
동생분 맘 추스리시고 매사조심하면 그런꿈자체를 꾸지 않겠지요 어쨌든 꿈을 꾼것은 이루어진다고 보면 됩니다 그러므로 꿈속에서는 영적인일이므로 저는 영이 육신을 지배한다는 성경말씀을 믿습니다
????꿈하고 연관이 있는건가???
참 놀랍습니다
사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지나고 나니...
꿈들이 대체로 예지였는데, 그것을 인지하지 못했거나 인정하지않고 싶었던 마음에 잘 살피지 않아서 낭패를 봤던 일들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꿈은 예지 맞습니다.
저는 어린아이꿈을 너무자주꾸워요 어린아이꿈은 근심꿈이라고 하던데 맞나요 ?
@@이재화-t9m
글쎄요
모든 꿈은 양면이 있더군요
같은 주제여도 상황에따라 좋기도 나쁘기도 하니까요
요는 꿈 속에서 심리상태에 따라 좋기도 나쁘기도할 수 있는데, 근심 걱정 초조한 마음이었다면 좋은 꿈은 아닐거같으네요
@@이재화-t9m
반복해서 자주 꾸는 꿈은 예지가 맞을거예요
반복해서 꾸는 꿈이 있었는데, 오래전이었죠 저는 ,,
그 꿈들이 저는 예지 맞었어요.
비슷한 종류의 꿈을 꾸고있다면, 곰곰히 생각해서 잘 대처하시길바래요,,
저는 지금은 그런 꿈 안 꾼지 10여년 됐네요 ^^;
감사합니다.
꿈은 미래의 메세지라는 말씀 기억하겠습니다.
👍👍👍👏👏👏🤗
꿈
나의 경험으론
생활이 어려운 때에 정주영이 꿈에 보이면
받을 돈이 들어오고,반대로 길에서 돈줍는
꿈은 돈이 필요한 일이발생한다.
꿈에 깡패나 도둑이 접근하는 꿈도 받을 돈
이 들어온다.
‘도둑맞으려면 개도 안짓는다’는 말처럼
신경이 많이 쓰이는 차사고 날때는 아무 꿈
도 안꾸었다. 이런 때는 정해진 미래가 있
는가 싶다.
교수님. 꿈의 지식 감사드립니다
꿈은 미래를 알려주기도 하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