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осмотрел еще раз с удовольствием смотрю драмы чтобы не забывать кореискии язык прошло три года как приехал домои в Узбекистан хочу еще побывать в Южнои Корее
스토리와는 번외로 저와의 악연이었고 저를 싫어했던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말은 나이들면서 반대의 입장이 되어 천천히 느껴보고 20-50년지나도 우연히라도 절대 마주치는 일이 없길 바란다. 우연히 마주쳐도 10대처럼 생각할텐데 뭐. 내가 죽어갔던 순간은 절대 잊지 않으려고 한다. 10대와 20대 이후의 인생은 엄연 다르다는것을 빨리 알아채서 다행이고 너네들과 자주 마주칠일이 없는것만으로도 다행인거 같다. 너네들보다 더 행복한 인생을 꾸리면서 사는거, 그게 내가 최종적으로 이기는 인생이라고 생각한다.
출연진 중의 한 명이신 조미령씨는 장영남 송송이(92년 4월 SBS 공채 1기 출신) 정혜영씨(93년 3월 SBS 공채 2기 출신) 등과 서울예전 92학번 동문이시며 정혜영씨가 98년 1월 31일부터 성인 김유미 역으로 중도합류한 KBS 2TV (과거 TBC 화제작의 리메이크 시대극이자 당초 50부작으로 기획됐으나 여성단체로부터 "시대에 맞지 않는 인고의 여인상만 강조한다"는 항의를 산 데다 "주말극이 너무 많다"((9시) (9시 5분)에 앞서 가 8시에, 1TV 9시 40분에는 편성) "제작비가 많이 든다"는 명분 아래 34회로 조기종영될 위기였으나 이를 위해 98년 2월 초부터 극의 진행전개 속도가 빨라지면서 25%대로 시청률이 상승했으며 이승연 김희선씨 두 미녀 스타를 전면에 내세운 로맨틱 코미디물 가 "IMF 시대에 역행하는 사치성 드라마"로 낙인찍힌 데다 상반된 자매의 사랑이란 골격이 MBC 에서 써먹었던 점, 김희선씨의 연기가 같은 채널 등과 별 차이를 보여주지 못한 점, 96년 일본 후지TV에서 방송된 과 인물구조가 똑같다는 표절의혹이 제기되어 50% 이상의 시청률로 승승장구한 MBC 탓인지 15%대의 저조한 시청률로 고전을 면치 못하여 가족시청-주부시청이란 주말극 경쟁구도에서 상대가 되지 못한 채 22회(98년 2월 15일) 만에 조기종영되자 39회(98년 2월 21일)부터 후속으로 이동 편성)에서는 장영남씨의 계원예고 1년 선배이신 이경심씨가 성인 이영숙 역으로 98년 3월 초부터 중도합류하셨는데 97년 11월 1일부터 송은심 역으로 에 중도합류하셨던 이일화씨는 송송이 김지수(이경심씨와 고등학교 동창)씨 등과 SBS 공채 동기이십니다.
성인 한영은 넘외향적이다 본인 입으로도 많이변했지?라고 하지만서도 먼저 연락하고, 2차 밥먹자,3차가자, 마지막 남자집에서 잠까지, 넘 들이대니 무섭네요. 첨 본 날에 돈좀 있니? 계획적,,,,드드드 시상에 선보는 여자왔으면 엉덩이 떼야지, 눈치없이 왜 남자옆에 껌딱지처럼,,,,,,,,,
2000년대 초반의 감성이 정말 좋네요
"처음부터 말을 하지 그랬어...말을 하지"...
과거와 현재 모두 해당이 되는 말이네요
감동입니다.
이런 감성의 드라마는 지금은 눈씻고 찾아봐도 없어
자극적이고 막장에
멀리 돌아왔지만 둘이 행복하게 잘 살기를 ☺ 소년소녀의 사랑에 마음이 다 찡해지네요ㅜㅜ영은이역 아역배우님이 참 예쁘네요 딱 첫사랑같은 느낌 ㅎㅎ손수건 빨아 널어 놓는 모습이냐~ 사진기 가지고 기다리는거며 ㅎㅎ 가슴이 찡할만큼 예쁘네요
제 시대.. 같은 추억 ..창문에 돌던지는 시대는 아름다웠네요 ..그립습니다.
순수함이 있는 시절이 그립고 그립다.
지금은 스스로 가끔은 눈물이
왠지 모르게 흐를때가 있다
결말이 참 이쁜 드라마..
이쁘긴 뭐가이뻐
너무나 아련하고 먹먹한 사랑 이야기네요... 첫사랑은 참 마음이 많이 아픈 것 같아요 누구나...
나는 끝까지 말도 못하고 끝나버린 이성동창.동문들이 많은데....
(당시 워낙 내성적이라서...)
@@增田千穗 거의다 말도 못하고 그래요
@@增田千穗 말 안하고 끝난게 더 오히려 좋아요 그럼 아름다운 추억이 됩니다 하지만 사귀었다 헤어진 첫사랑은 추억이 아니라 아픈 사랑이 되죠 마음속에 담아둬야 하는 그리움이 됩니다
@@Staatssi 하기사요...^^ 나중에 설사 결혼을 했다고 해도
아주 현실적인 상황같은 것이 벌어지면
"내가 그때 당신과 결혼한 것을 후회하오!"할지도 모르지요.
@@Staatssi 그러게요
90년도후반 2000년도 초반이제일 좋았어요 방송프로그램도 더재밌는게많이했고..추억도많았는데.ㅎㅎ
그때의 젊음과 추억
인간들의 정과 순수함이 있었던 때가
그립습니다
20년전의 한국이 지금보다는 활기찬 사회였던거 같다.
에필로그 너무 좋음 보너스 받는 기분
극을 꽉 채워주는 느낌
아역배우와 성인배우의 얼굴이 많이 닮아보여 극에대한 몰입도를 높혔다. 사람들이 못알아본 제작진의 섬세한 포인트.
그리운 것은 그때가 아니라 그대였을 뿐. 돌고 돌아 마주 한 자리에는 그리움이 채워질까.
지금이라도 둘이 잘되었을길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
어린 동수 잘생겻다
짝사랑 아니엇구나^^
첨부터 말을하지
그러게 너무 많이 돌아서 왓네요
yesterday.......
지금 들어도 좋은 음악 가락이다.
와우!!! 작가님. 고마워요
아련해져옵니다 감사합니다
아 가슴이 메여온다.....예전의 애틋한감정이 밀려오네요.....
너무 좋은 결말..아련하다
청포도 같은 사랑..
늦은밤 첫사랑이 생객나네요 순순했기에 아련하고 이룰수 없는 사랑...
결말이 행복하네요
같이삽시다!
추억의드라마 나무좋아
첫사랑은
설령 그가 나를 잊었다해도
내가 잊지 않음을 기쁨으로 여기자.
.
멜로디 너무 좋다 ㅜ ㅜ
그때 그시절 순수한 마음이
그립다! 고마워요 ❤
어쨌거나 해피앤딩이라 다행이네.
어휴 그럼 서로 좋아했던 건데...
참 오랜 시간동안 둘다 엔간히도 참았네.
조미령씨 풋풋한 모습 지금과도 많이 다르지않네요.20년전이라는게 믿어지지않아요.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랫지~ 김추자의 노랫말을 70년대 젊은이들의 감성이라했는데 지금과는 세상이 엄청 달랐지
김영호, 조미령 잘 어울린당~ 아역 역할보다도 더욱더 ㅋㅋㅋ
아...둘이 너무 오래 기다렷다ㅜㅜ 너무 오래 돌아왓어ㅜㅜ 흑흑..그래도 이제라도 잘되엇넹
부활, 마왕, 상어의 복수극 작가와 PD가 비단향꽃무 이후 8개월만에 단막극을 만들었네요
최애작가남이에요
나는 비밀을 안다 드라마시티 좀 올려주십시오
서로 좋아 했네요
옛날이나 조으면서 말못하지 요즘 여자들이 더 까졌지요
둘이 혼자이고
잘살면 되겠네요
남학생분은 넘멋진
어른되어 티비에 노래도 잘하시고
한데 아프시다 하던데 빨리 조아져
티비에서 뵙기를
응원합니다
아프면서도 나왓는데 제발 또 나오세요 응원합니다❤😂
Посмотрел еще раз с удовольствием смотрю драмы чтобы не забывать кореискии язык прошло три года
как приехал домои в Узбекистан хочу еще побывать в Южнои Корее
마음이 아려요.
남주 꼭 야인시대 이정재 (김영호)배우를보는듯한 느낌?!~
중학생 남 배우님은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이 시절 드라마에(가을동화 등등) 제법 나왔던걸로 기억하는데.. 궁금하고 보고싶네요..~~
뮤지컬 배우로 활동중이에요
잘보고. 갑니다
여주가 커서 수다쟁이가 되었네요
기다리는 사람도 없는데 뭘.,.....남자하고 술 마시면서 하는 멘트, 남자들은 이런 말 아주 좋아해요.
겨울로 접어드는 시점에 늦가을을 타게 만드는 드라마네요.
사랑이고 돈은 끝까지 갚길
재미있게 봤네요 ~ㅋㅎ
가을동화배우네
돈 관계가 복잡하면 인간관계는 끝.
중학 이성 동창에게 돈 빌려주고,
친구 관계 끊어짐~
나도 사진관을 했어야했어
잘봤어요 추천👍
저 때다 더욱 드넓고 아름다웠다 ~~ 지금은 온갖 인권팔이 ~ 감시와 비난만 남은 시대 같고
KBS드라마 스페셜 드라마시티 참 좋은 작품들 너무 많은데 아직 순결한 그녀, 첫사랑완결편은 아직 없네요 꼭 좀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첫사랑은 없다
스토리와는 번외로 저와의 악연이었고 저를 싫어했던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말은 나이들면서 반대의 입장이 되어 천천히 느껴보고 20-50년지나도 우연히라도 절대 마주치는 일이 없길 바란다. 우연히 마주쳐도 10대처럼 생각할텐데 뭐. 내가 죽어갔던 순간은 절대 잊지 않으려고 한다. 10대와 20대 이후의 인생은 엄연 다르다는것을 빨리 알아채서 다행이고 너네들과 자주 마주칠일이 없는것만으로도 다행인거 같다. 너네들보다 더 행복한 인생을 꾸리면서 사는거, 그게 내가 최종적으로 이기는 인생이라고 생각한다.
잼있다.좋아했던 여자가 사기안쳐서
다행ㅎ
내성적인 성격은 참힘들다
인팁찐들 화이팅
힘든데 어떻게 ㅠ 그렇게 태어난 걸 본래 성격은 고치기도 힘들대요😢그 성격 갖고 태어나신 분들은 어떤 일이 닥쳤을 때 대처하시기 일반 보통 사람보다 많은 생각을 할거란 걸 아니깐
본인이야 뭐 상관있나요 주위사람들이 힘들지.
두 주인공들이 내성적이기에 저런 감성의 드라마가 만들어졌겠죠? 두 주인공들이 외향적인 사람들이었다면 완전히 다른 드라마가 되었겠죠😊
먹먹합니다.
51:34 이정재 황병관 김상도가 한방에 있네
이정재 황병관 김상도 야인시대 출연진 집합소네요ㅎㅎㅎㅎㅎ
명쾌한 드라마를 잘 보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야인시대 이정재 김상도 황병관 출연 ㅋㅋㅋㅋㅋㅋㅋ
51:36 방안에 다있음ㅋㅋㅋㅋ
ㅋ ㅋ
출연진 중의 한 명이신 조미령씨는 장영남 송송이(92년 4월 SBS 공채 1기 출신) 정혜영씨(93년 3월 SBS 공채 2기 출신) 등과 서울예전 92학번 동문이시며 정혜영씨가 98년 1월 31일부터 성인 김유미 역으로 중도합류한 KBS 2TV (과거 TBC 화제작의 리메이크 시대극이자 당초 50부작으로 기획됐으나 여성단체로부터 "시대에 맞지 않는 인고의 여인상만 강조한다"는 항의를 산 데다 "주말극이 너무 많다"((9시) (9시 5분)에 앞서 가 8시에, 1TV 9시 40분에는 편성) "제작비가 많이 든다"는 명분 아래 34회로 조기종영될 위기였으나 이를 위해 98년 2월 초부터 극의 진행전개 속도가 빨라지면서 25%대로 시청률이 상승했으며 이승연 김희선씨 두 미녀 스타를 전면에 내세운 로맨틱 코미디물 가 "IMF 시대에 역행하는 사치성 드라마"로 낙인찍힌 데다 상반된 자매의 사랑이란 골격이 MBC 에서 써먹었던 점, 김희선씨의 연기가 같은 채널 등과 별 차이를 보여주지 못한 점, 96년 일본 후지TV에서 방송된 과 인물구조가 똑같다는 표절의혹이 제기되어 50% 이상의 시청률로 승승장구한 MBC 탓인지 15%대의 저조한 시청률로 고전을 면치 못하여 가족시청-주부시청이란 주말극 경쟁구도에서 상대가 되지 못한 채 22회(98년 2월 15일) 만에 조기종영되자 39회(98년 2월 21일)부터 후속으로 이동 편성)에서는 장영남씨의 계원예고 1년 선배이신 이경심씨가 성인 이영숙 역으로 98년 3월 초부터 중도합류하셨는데 97년 11월 1일부터 송은심 역으로 에 중도합류하셨던 이일화씨는 송송이 김지수(이경심씨와 고등학교 동창)씨 등과 SBS 공채 동기이십니다.
송송이씨는 공채 2기
정혜영씨는 공채 3기입니다
@@죽림칠현 제가 잘못 적었습니다
헐,,,
@@woojeongkim3632 글 잘보았네요 ☕️☕️☕️
대체 글의 요지가 뭐지?
뭔 말이 하고 싶은 거야 대체?
참나 헛소리를 길게도 써놓았네.
휴대폰시대가 스맛폰시대보다 디지털감성 없고 직접 선물하고 관공서도 대인대인 전화처리도 되고 활동적인 세상이었지
이래서 비상금 2천정도는 항상 있어야함
이정재,김상도,황병관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36 방안에 다있음ㅋㅋㅋㅋ
중1때...
중학생 영은 역할 맡은 여배우 누구인가요?
정은미 끝에 올라오네요
김영호 젊은거 보소 ㅋ
남자들은 진짜 모르나보네요.
새침하게 사진찍어달라고 할 때 주인공을 좋아하네. 했는데.
김지우 - 박찬홍 콤비
ㅠㅠ 선보는 자리에 나오는 카페 음악 좀 누가 제발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ㅠㅠㅠ제가 레스토랑에서 일할 때 너무 좋아했던 너무 오랫동안 찾았던 그 음악 감성 ㅠㅠ 제발 제목좀요
@@light-rw2pp How deep is your love 입니다~~~
비지스의 How deep is your love요
@@지니스-d6d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light-rw2pp 😄
저렇게 무조건 돈척빌려주는 동창생이 있을까?아무리 첫사랑이라도~ㅋ 개부럽네
이승철 조성모 신승훈곡들도 첫사랑일듯
뭔데ㅡ
이봐라 5분마다 광고 나오면 어짜자는거고
중학교 때 고백했어도,
달라질 것은 없었을 듯~.
추억으로만 간직하는 게 나을 것.
여학생이 더 내성적?
나는 비밀을 안다 드라마 좀 올려주십시오
34살이 아니라 54살 같은데?
풉 ㅋㅋㅋㅋㅋ
여중생 주인공과 성인 여주인공이 매치가 안 되는데요?
남자쪽이 안되는데?
걍 둘다 안돼는걸로 ㅋ
와 34인데 저렇게 60대 아저씨같이 노냐.
아그랬구나 말을하지 중간을 이어주는사람이없었네 나는 오히려 소개시켜준다면서 연결시키는게아니라 뺏어간 년이 있었는데
.
짜장면하필이노래가ㅡ나오네ㅡ유ㅡ
이보라 덩대?
이정재 황병관 당나라 고종이 한 자리에
영은학생으로 나온 여성분 성함이? 순수하네요;
정은미~
이정재.황병관
이놈의 광고
500 에 30
정숙ㆍ유ㅡ홍
제공자막:청호나이스,현대자동차,KT,한국피자헛,유한양행,대교,KB국민카드,경동나비엔,웅진씽크빅,신한금융그룹,CJ온스타일,에몬스가구,SK텔레콤,빙그레,삼성전자,동서식품,LG생활건강,P&G,HY,대상,기아,아모레퍼시픽,남양유업,CJ제일제당
진짜궁금해서그런데 이런거왜남기시는거예요?ㅋㅋㅋ
@@jessikim2912 2022년 현재 제공자막
광고회사 종사자 !~😆
은서 버리고 딴년에게 눈이 돌어갔었군하
Катта рахмет за чудесныи фильм из Убекистана
사기치는 놈이 조미령이면 기분은 안 나쁘겠지.
둘 다 좀 말을 하지..
가슴이 아련하네요
작가가 남자인가 34살까지 고등학교 첫사랑을 마음에 두는 여자는 없다
전개도 너무 진부해
몇십년동안 연락안다 오면 돈빌리로 오더라 ㅡㅡ
야인시대 망치도 나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인 한영은 넘외향적이다
본인 입으로도 많이변했지?라고 하지만서도
먼저 연락하고, 2차 밥먹자,3차가자,
마지막 남자집에서 잠까지,
넘 들이대니 무섭네요. 첨 본 날에 돈좀 있니?
계획적,,,,드드드
시상에 선보는 여자왔으면 엉덩이 떼야지, 눈치없이 왜 남자옆에 껌딱지처럼,,,,,,,,,
돈꿔달라고 .요런것들 나쁜것들이야 순수함을 이용해서. 내쳐라
온라인으로 부치려면 전화걸어 계좌번호 물어 보면 되지, 뭔 개, 소리
형준이 진짜 별로...
퐁퐁남 양성 드라마
이혼하면 놀다온거냐? 인간(humanity)감수성에 문제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