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는 유교느낌 흠뻑한 가족극도 많았지만 괜찮은 단막극도 많았어요. 엠비씨 베스트셀러극장 케베스 드라마씨티 같은 거요~ 그런 단막극들은 신인작가 작품들이 실렸고 이 루트로 입봉하는 감독들도 많았던 거 같아요. 명절에는 명절 특집 단막극들도 제작됐었고. 이 드라마도 특집 단막극 중 하나였을 걸요? 지금처럼 간보며 파일럿방송 내보내는 거 말고 드라마 단막극 제대로 된 거 본 거 마지막은 2000년대에 나온 태릉선수촌 정도인 거 같네요.
80년대 90년대는 전쟁세대와 경제부흥세대가 뒤섞여 사연도 많고 세대차이도 극심했을때라 콘텐츠 거리가 많았음. 타깃층을 약간만 바꿔도 완전히 다른 이야기들이 만들어지기 때문에 여러방면으로 재미있는 드라마가 나올수밖에. 절대아날로그와 디지털 과도기 인것 자체만 생각해도 흥미로움
"두권의 일기 " 정말 추억 돋네요... 윤미희 선생은 시인은 시인인데...원시인이다...ㅋㅋ 담셈이자 국어 선생이던 윤미희 (채시라) 당시 최진실 나이 23살이던가...아마 채시라랑 동갑 아니면 한 살 차이정도.... 당시 과외선생 연대 학생 변우민을 좋아해서 혼자 새 옷입고. 거울 앞에서 윙크하고. 길가다가 웬 남자 애 한데 뜨금없이 따귀 맞고..."미.쳤나.봐" 하고 울면서 뛰어가던 장면.... 정말 추억 돋네요.그리고, 홍학표도 그렇고 변우민도 그렇고 설정이 대학생인데... 그 때랑 지금이랑 비교해보면 무슨 그 때 대학생이 애.늙.이 같아요...ㅋㅋ 옷 입는 스타일도 그렇고 말투도 그렇고...
이 드라마를 오래 찾았네요. 아주 나중에 재방을 할때 본거같기도 한 기억. 내가 모르는 시대의 정서를 만났던 감동이 있었습니다. 마지막 채시라가 정원에서 딸과 있던 장면만 떠올랐는데... 결국 이렇게 찾아냈네요. 와... 참 좋은 작품들이 많았습니다. 단막극의 부활을 꿈꿉니다.
옛날 드라마에는 특유의 감성이나 분위기가 있네요. 어렸을 땐 마냥 촌스럽다고 생각했는데 나이가 들어서 보니 참 매력적이에요. 잘 봤어요.
요즘 드라마는 막장 드라마인듯 게다가 너무 진지함.
지금도 때때로 좋은드라마. 찾아보면 많이 있어요..여기는 명작만 나오기에 그렇게 보일수있지만. 옛날것도 안좋은건
안나오죵.
어렸을때는 촌스러운줄도 모르고 보지 않았나요~ 비교군이 없잖아요
채시라. 넘 예뻤음
롯데 Cf 할때. 진짜. 깜찍 귀여움
쩔었죠 ~~ 코리아나 화장품 cf때도
진짜. 예뻤죠
나이들어서 안 예쁜 얼굴
와 최진실 요즘 나올 수 없는 상큼한 얼굴 보고있어도 신비하다 정말 해맑고 순수하고 몰입이 안될 수가 없는 얼굴이다. 최진실을 보면 정말 타고난 연예인이었음
비디오테입에 녹화해놓고 너무 잼있게 봤던 드라마
최진실이 너무 예뻐서 옷도 따라사고 그랬는데 ㅎㅎ지금봐도 너무 예쁘네요
많이 찾았는데 이렇게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이진우씨 왤케 풋풋하고 잘생기심
채시라 실물 봤는데 이쁘고 멋있고 아우라 장난아니었음
최진실은 90년대 아이콘이지. 당시 통통튀고 귀엽고 똑부러지개 할 말하는 여성상. 오랫동안 톱스타로 사랑받았던 시대의 아이콘
채시라 너무 깔끔하게 매력적이고
완전 미인이었네.
왠지 오드리 햅번의 이미지가 떠오르는 얼굴이다.
해피 타임 보다보면 이때 드라마가 소재가 더 다양 했던 것 같다.
sh g 드라마의 왕국이었죠
sh g 가요계도 이때가 황금기였음
이때는 유교느낌 흠뻑한 가족극도 많았지만 괜찮은 단막극도 많았어요. 엠비씨 베스트셀러극장 케베스 드라마씨티 같은 거요~ 그런 단막극들은 신인작가 작품들이 실렸고 이 루트로 입봉하는 감독들도 많았던 거 같아요. 명절에는 명절 특집 단막극들도 제작됐었고. 이 드라마도 특집 단막극 중 하나였을 걸요? 지금처럼 간보며 파일럿방송 내보내는 거 말고 드라마 단막극 제대로 된 거 본 거 마지막은 2000년대에 나온 태릉선수촌 정도인 거 같네요.
스토리에는 몰입 많고 그저 배우들만 봤던 것이 좀 반성되네요.
사실 저도 저런 형식의 이야기를 잘 쓰거든요. 한 학생세대가 겪었던 시절과 그 다음의 학생세대가 겪었던 일들요.
채시라 도지원 ㅡ너무 이뿌다
탤런트라는 말이 실감이 나네
풋풋풋풋풋한 그들의 시절이
그리고 나의 시절ㅡ 그립다
젊음 90년대 눈부시게 아름답다
최진실씨 옷 요즘에 다시입어도 멋 스러울거 같이이쁘다
요즘 저런식으로 옷 많이 나오더라구요 ㅎㅎ 레트로
머리스타일도요 ㅋㅋ
이진우 넘잘생겼다 김명수도 잘생겼다
와 미팅남 최진실이 좋아서 따라가는줄 알았는데 소름이네
채시라 최진실이 동갑인데...채시라는 진짜 성숙한 미인, 최진실은 진짜 소녀 처럼 깜찍하네 연기조차도 대단함
대단하긴 개뿔!
@@민은숙-b2x 채시라
최진실 귀엽구 깜찍한 얼굴이엇다면
채시라는 눈ㆍ코 ㆍ잎 이쁜 이목구비 엿음
각자의 매력
더 돋보엿음^^
아~~옛날 여고 드라마 2020년에 다시 보니까...넘넘 재미있고 아름다운 시절이였네요 채시라는 그시절에 정말 정말 미인이네요 까까머리도 넘 귀여워요 ㅋㅋ
최진실 명랑 쾌활한
연기 잘함
소피마르소+피비케이츠 매력을 모두 갖은 최진실 20대 모습을 보니 이쁘고 안타깝고…하네요.
와 이진우님 진짜 잘생겼다 요즘 미남스타일
진실이 참 이뻤네 눈빛 맑은거 봐라 목소리도 통통튀네 김희선이랑 느낌은 비슷했구나
와 진짜 채시라 매력적이고 아름답다
이 드라마에서 최진실이라는 배우를 처음봤는데 얼마나 깜찍하고 귀여웠는지 연기까지 잘 해서 잼나게
본 기억이 있다 이후로 최진실이 90년대 최고여배우로 자리매김되어있었지 아까운 배우다
채시라는 정말 자연미인..감탄이 나오네
채시라
정말 예뻤었는데~~
우와~ 도지원은 진짜 하나도 안늙었네요 저때랑 지금이랑 비교해보면 큰 변화가없음~
도지원 김희애는 진짜 나이가 들어갈수록 이뻐지는듯~ 어쩌면 미인의 기준이 달라진걸수도 있겠네요~^^ 9살때 최진실보려고 이 드라마봤던 기억이남~ ㅋㅋㅋㅋㅋ
채시라 지적이며 상큼한 미인이었네요.
와 정말 순수하고 순진하고 예쁘고 아름답다
채시라 최진실 다른 배우들 젊은 시절 정말 좋네요 드라마 내용도 감성적이라 좋아요
우연히 보게 된 이 드라마에서 첨 보고 너무 깜찍하고 예쁘고 여고생 그자체 누군지 궁금했었는데 얼마가지않아 탑스타가 된 그녀이름이 최진실이였다는 걸 알았네
참 웃음짓게 한 그녀였는데
이 드라마 한편으로 최진실님에게 푹 빠졌더랬죠.
최진실 씨 지금 봐도 정말 상큼하고 예뻤다
야메 로..
코 수술을 데뷔하기전에 하셨던~
@@윤혜원-u6s 할수도 있지.어쩌라고
신기하다. 중딩때라 못보던거긴하지만
젊은 채시라. 홍학표님도 있고
어리셨겠지만 채시라님은 발연기란 자체가 없다.
예쁘고 귀여운 최진실 신기해
와 채시라 시절이 딱 우리 엄마세대고 유라 시절이 저네요 ㅎㅎ 많이 바꼈나.. 채시라씨 너무 예뻐서 깜놀 ㅎㅎ
채시라 동글동글 귀엽다
저때 23살..
@@user-Best_of_me 채시라
80년대 90년대는 전쟁세대와 경제부흥세대가 뒤섞여 사연도 많고 세대차이도 극심했을때라 콘텐츠 거리가 많았음. 타깃층을 약간만 바꿔도 완전히 다른 이야기들이 만들어지기 때문에 여러방면으로 재미있는 드라마가 나올수밖에. 절대아날로그와 디지털 과도기 인것 자체만 생각해도 흥미로움
이진우는 젊었을때 진심멋있다ㅜ지금봐도 멋있ㅠ근데 초반 한번나오고 안나오시나요?ㅜ
옛날 드라마가 깊이가 있고 너무 재밌어용 !
딸이 고등학생이 되면 2000년의 일기를 쓸거래 .... 그럼 딸도 지금 30대 중후반인거 아니야 2019년인데 ㄷㄷㄷ세월참 빠르다
최진실 무슨 전설의 일본아이돌같다..너무 이쁨..
일뽕이네
그정도인줄은 모르겠는데..
성자 누님 ㅋ
예전에 봤던 드라마....다시 보니 참 새삼스러운..이진우씨도 옛날 모습 보니.....최진실....진짜 잊을 수 없는 사람.....ㅠㅠㅠ 나도 고딩때 교련했는데..ㅎㅎㅎ 제식 분열..삼각건 싸기등..요즘 아이들은 정말 이해 못할 그 시대....참 새삼스럽네요...
3:43 아~ 너무 웃겨ㅋㅋㅋ
어렸을때 정말 좋아했던 드라마~^^
저 시대 저 감성이 좋았는데 ㅎㅎ
만해 한용운 님의 '님의 침묵' ... 낭독으로 들으니 더 감동입니다..
채시라 진짜 이쁘다
김종미 채시라 고등학교때 진짜 예뻤어요
실제로 뵈었는데...예쁜느낌보다는~ 이목구비 뚜렷하시고~ 얼굴이ㅎㅎ 크셨다는...
초코렛 ㅋ
@@윤혜원-u6s 화면하고 똑같음.
최진실도 똑같음.
도지원하고 채시라가 주인공하지.
두권의 일기 넘 잼 있게 봤던~~~그 옛날 드라마~~~~
최진실팬으로써 넘 반갑고 보고싶다
젊음이 이렇게나 눈부시네요.
ㅎㅎㅎ 우리 시대 1970년대
세상이 기억나게하는 시절...
소중한 추억으로 남는다..
갈래머리에 교복까지.
뺨 뭐야 사이코냐
14살때 봤었네요 이런류의 드라마 특유의 감성이 참좋앗던 ...그립네요
옛날 영상들 말투 너무 좋다...
18년후 최진실이 다른 세상으로 갈지 어찌 세상일은 아무도 모른다는거ㅠㅠ
1:08 학생들 책읽거나 자습하는동안 선생님들 창가 보고 있는 경우가 간혹 있지요? 그거 실은 전날에 회식하고 술깨고 싶은데 수업때문에 마땅한 방법은 없고 그냥 탁 트인 운동장이나 봐야 좀 깰거같아서 보는겁니다.
최진실 캐릭터 약간 영심이? ㅋㅋㅋ 같아요 너무 귀엽네 ㅠㅜ
도지원씨도 뭬야 할 때와 달리 상큼하시네 ㅋㅋ.
좀 오버하는 역할같은 것 잘하시더라고요.
뭬야 ㅋㅋㅋ
아 최진실 시대가 딱내시대였는데 그리워 순수함
아 재밌슴!! 역시 진실언니 최고다^^
시험 끝나도 시간없으세요?
아마 없을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너
2:45 이때 넘 풋풋하다ㅠ 8, 90년대 드라마 내취향
최진실 진짜 안촌스럽고 예쁘당~~♡
와 최진실 진짜 예쁘다ㅠ 패션도 짱 멋져
92년작 최진실 강석우 주연 드라마
약속도 자료 있으면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밝은역할만 하던 진실언니의 어두운 비련의 여주연기 였는데 슬프게 봤던 기억이 있어요
이진우 아저씨 엄청 애기애기 하셨당
지금은 탈모가ㅜ
최진실ㅜㅜ
요새는 너무 막장...드라마가 많은데 이런 감성적인 옛날드라마가 넘 좋다
필운대 위에 높이솟은 우리학교🎵
그립다.배화~♡
명작극장은 색다른 웃음을 주네요.^^
지금 보는 드라마도 20년 후 30년 후 보면 촌스럽겠지요?^^
그 후 1995년 주말연속극 아파트 채시라 최진실 나옵니다
너무웃긴게 ㅋㅋㅋㅋㅋ 변우민을 정교빈이라고 부르는게
너무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두권의 일기 " 정말 추억 돋네요... 윤미희 선생은 시인은 시인인데...원시인이다...ㅋㅋ 담셈이자 국어 선생이던 윤미희 (채시라) 당시 최진실 나이 23살이던가...아마 채시라랑 동갑 아니면 한 살 차이정도.... 당시 과외선생 연대 학생 변우민을 좋아해서 혼자 새 옷입고. 거울 앞에서 윙크하고. 길가다가 웬 남자 애 한데 뜨금없이 따귀 맞고..."미.쳤나.봐" 하고 울면서 뛰어가던 장면.... 정말 추억 돋네요.그리고, 홍학표도 그렇고 변우민도 그렇고 설정이 대학생인데... 그 때랑 지금이랑 비교해보면 무슨 그 때 대학생이 애.늙.이 같아요...ㅋㅋ 옷 입는 스타일도 그렇고 말투도 그렇고...
저때 최진실 정말 통통튀고 예뻤는데
두권의일기 이 드라마명작극 처음본다
채시라 진짜이뻤네
세월이 야속타.ㅠㅠ 추억돋네.^^
9:36 여기에나오는 교장선생은 나문희할머니인것같은데
그래호궄..
너무 좋아했던 드라마네요
와....성형 없이도 채시라 미모 대단하네.
채시라 정말 미인^^이쁘다 .
도지원 정말 예쁘네요🤗💕💕
화장 별로 안한 자연 미인들 신선하고 개성있어 훨 예쁘다. 요즘의 일괄적으로 통일된 얼굴 보다.
이 드라마를 오래 찾았네요. 아주 나중에 재방을 할때 본거같기도 한 기억. 내가 모르는 시대의 정서를 만났던 감동이 있었습니다.
마지막 채시라가 정원에서 딸과 있던 장면만 떠올랐는데... 결국 이렇게 찾아냈네요. 와...
참 좋은 작품들이 많았습니다. 단막극의 부활을 꿈꿉니다.
채시라 내가 좋아하는 배우 입니다 오렌지 같은 상큼한 외모에 연기도 내공이 깊습니다
헉...맞을 짓을 했겠지래.. 개웃긴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이진우씨 진짜 앳된 얼굴..도대체 저때 몇살이였죠?
도지원 이진우 정말 잘 생겼네요.
와우 이진우아재 엄청난 미소년 나으 이상형이다!
검색해봤는데 와우 우리 아부지뻘이구나
세월이 야속해증말슬프다 ㅜㅜㅜ
최진실동생이 최진영이긴하지만 쌍둥이라할만큼 똑같이생겼네!!!!!
고두심씨 젊은 시절 예쁘시다!
조선왕조 500년에서는 더 고왔죠
최진실 누나 너무 그립다
김명수씨 예전모습 지금 분위기랑 너무 다르네요 와키자카야스하루가 상상이 안가요 ㅋ
245 amanekoo 분위기 진짜 개 쩌는듯 요즘 시대나왔으면 씹어먹었을거 같은데 되게 아쉽네요
채시라는 넘사벽이네요
채시라 진짜 너무 이뻤는데 하나도 안고치고
경빈과 인수대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ㅋㅋㅋㅋ
뭬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
채시라 양은 어너운서로 활동했어도 잘했을것이다
채시라,최진실 둘 다 레전드네
변우민 존잘이네
짝사랑인줄알앗더니 미친애엿어..ㅋㅋ
따귀맞고 벙쩌.....ㅋㅋㅋ무슨코미디야.
일부러저런겁니다
인상에남으라고..
유치하지만 당시 유행하던
로맨스소설에서 남녀주연 서로
각인되는장면들이
마주치거나부딫쳐 인상남기는거라서..ㅋㅋ
채시라씨 너무이뻐요.도지원씨도요.옛날이그리워요.
다들 풋풋하네
고두심씨는 젊을때 기품있게 생기셨고
돌아가고싶은 시절...
노력하면 꿈꾸던 데로 살 수있었던 그때가 그립다.
지금은 꿈을 꾸는것 조차 힘든...
지금도 꿈을 꾸는건 가능 합니다
최진실 원피스 입은거 너무 예쁘다 사고싶은 어느 브랜드거임 아 사고싶어 넘 예뻐 내취향 탕탕탕ㅇ 최진실 넘 찰떡같이 잘어울리고 예쁨 유행은 돌고 돈다고 헤어스타일링도 짱좋아 내취향이야ㅠㅠㅠㅠㅠ
1990년도 여름 물방울무늬가 대유행이었죠 고1 보충수업때 언니의 물방울셔츠를 몰래 입고 학교에 갔는데 선생님이 넌 왜 엄마옷 입고왔냐고 놀려서 얼굴이 빨개졌던 기억이 나요. 저 아름답던 배우들도 늙었는데 우리들은 오죽하겠어요.
배역들 다 매력터져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