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 뿌리깊은 착한 사람 증후군으로 웃 사람들에게 선하게 보일려고 모든 말에 다 동의하며, 아닌 경우에도 거절이나 반대 의견을 말하지 못하던 율법적인 죄성으로 살았음을 회개합니다 이 말씀을 먹고 난뒤 이후 사람의 평가에서 자유로워지는 사건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인간의 실상이 거지 발싸개 같은 실상이라는 말씀이 너무나도 옳은 말씀임을 다시 한번 마음 밭에 새겼습니다 본질 자체가 죄인인 제가 인간 실상도 망각하고 도덕적인 잣대에 얽매여 살았음을 회개하며, 참 자유를 주시는 예수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제 죄 인정하고 고치기 위하여 능력 구하기를 추구하며, 도와주시기를 늘 구하겠습니다 어디서도 듣지 못하는 귀한 생명 양식인 예수님 말씀으로만 가르쳐 주시는 참 선지자이신 사랑하는 담임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실상은, 속은 엄청나게 더러운 죄인인데 늘 나는 괜찮은줄 속이고 남을 손가락질 하며 나를 도덕적으로 높이고, 남의 약점을 크게 봤습니다 어느날 하나님께서 그 율법의 정죄가 얼마나 무서운 것임을 알게해주시고 목사님 말씀으로 치유받게 해주셨습니다. 실상은 세리와 창기인데 겉으로는 바리새인처럼 깨끗한척만 하고 도덕적으로 높이는 구역질 나는 인생이었습니다 이제라도 복음을 제대로 알고 받아들이게 되어 정말 다행이고 복받은 인생입니다 감사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좋은 사람으로, 착한 사람으로 보이려고 하고 남의 시선과 평가에 예민했고 그로인해 무진장 애쓰고, 지난 실수들을 남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두려워 어찌하지 못하며 고통받았던 시간들이 파노라마처럼 스쳐갑니다 정말 복음이 뭔지를 몰라서 자유와 해방을 알지 못했었네요 진리의 말씀은 자유케하고 해방시켜주심이 진정 아~~멘!으로 받아집니다
아멘!! 나쁜 사람으로 보이지 않으려고 살아오며 꽁꽁 묶어왔던 저의 삶을 완전히 해방 시켜주시는 말씀 생명으로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죄가 드러 나는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뻔뻔하고 줄기차게 하나님께 나아가 회개하며 구하여 씻음받고 성령의 능력을 받겠습니다. 주님 역사해 주셔서 열매맺게 해 주옵소서❤
할렐루야!!!! 복음으로 말미암아 사는 삶은 복음을 모를 때와는 천지 차이네요! 무지 무능 죄인인 실상을 확실하게 알고 믿음과 헌신으로 사는 것이 얼마나 기쁘고 자유로운 것인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 회개와 믿음으로 헌신하며 이 자유를 누리고 전하기를 추구합니다😍 언제나 진리의 말씀만을 전해주시는 이석 목사님 참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아멘!! 새해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나쁜사람으로 보이면 큰일이 나는 줄 알고 온갖 스트레스에 시달리며 살아왔습니다. 미움받으면 안된다는 사고방식이 얼마나 삶을 괴롭게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자유롭고 행복한 복음적인 사고방식으로 살 수 있도록 알려주신 사랑하는 목사님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무지무능한 죄인이라 미움을 받아도 마땅하고, 또 예수님이 허락하셨고 함께하시니 마땅하고, 원수와도 화목하게 하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저의 아버지 되시니 나쁜사람으로 보여도 좋습니다!!! 귀한 복음 전해주신 사랑하는 목사님,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말씀듣고 착한사람 증후군에서 벗어나 해방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평생을 사람에게 잘보이려 시간과 돈을 낭비하며 살았습니다 말씀듣고 주님뜻대로만 믿음으로 살아 자유와 해방감을 누리고 전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말씀주셔서 듣게하시니 이젠 좋은 사람으로 보이려고 살면서 수치심, 정죄감.두려움,자괴감에서 해방시켜 주신 주님 감사,찬양하며 살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 2025년을 하나님만 더욱 믿음으로 살 수 있도록 생명말씀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이 판정하시고 조정하시니, 올 한 해 어떤 순간이든 사람의 눈치 보지 않고, 성령의 역사에 호응하며 회개와 믿음으로 살면서 하나님나라 누리고 전하도록 기도하고 추구하겠습니다.
자유와 해방을 누리는 생명의 말씀을 2025년 시작하는 귀한 선물로 전해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정말 무슨 욕을 먹어도 합당한 자라는 실존을 가르쳐주시니 아멘이 절로 나옵니다. 주시는 생명의 말씀으로 남의 평가에 예민했던 큰 병이 고침을 받고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자유와 해방감을 느낍니다. 이제 삶의 자리에서 회개와 믿음으로 살아서 모든 것을 조정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고 감사하며,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뻔뻔하게 살겠습니다. 목사님께서 선포하시는 이 귀한 복음이 남의 평가에 예민하여 살얼음 같은 삶을 사는 모든 기독교인에게 참 행복과 자유를 누리는 기쁜 선물로 전해지도록 주님 역사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귀한 생명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정말 지금까지 나도 남도 도덕성이 높은줄로 착각하며 살아왔던… 사실은 사람눈치만 보던것들, 내 안에 낮아지기 싫어하는 교만과 인간적인 것들이었음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이 말씀안에 진리의 말씀이 다 담겨있네요. 남들로부터 받아오던 칭찬과 추앙에 취해서 괴물이 되고 있었습니다. 올해에는 율법적인 사고방식 뿌리뽑아주시길 기도합니다. 말씀에 성령의 능력이 있는줄 믿습니다!! 만들어가주실줄 믿습니다. 오직 하나님 눈치만보며 살겠습니다. 남눈치 많이 안볼 수 있게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2025년 새해에 엄청난 해방을 주시니 정말 할렐루야입니다! 이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뻔뻔하게! 담대하게! "나쁜 사람으로 보여도 좋다는 생각으로 살겠습니다" 인간의 실상과 기독교인의 실상을 몰라서 진짜 복음을 몰라서, 남의 평판에 목숨 걸고 끝까지 난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증명하고자 스트레스받고 잠도 못 자고 얼마나 괴롭게 살았었는지,,,ㅜ 진리 복음을 이렇게 구체적으로 알려주시니 그야말로 진짜 희망차고 기쁜 새해 선물을 받았습니다♡이 땅 어디서 이 진짜 복음을 들을 수 있을까요! 저는 너무 복받은 자입니다. 이 진짜 복음을 아낌없이 전해주시는 귀한 목사님, 정말 감사드리고 새해에도 정말 강건하시고 조금도 피곤치 않으시도록 성령의 생기와 활력이 늘 넘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주님, 강력히 역사해주시옵소서!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제목에서부터 마음에 해방감이 옵니다 인간의 실상과 기독교인의 실상을 모르니 고통에서 해방될수가 없었던 것을 확실히 깨닫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나 굉장히 착하고 올바르고 죄없는 괜찮은 사람이야!" 이거 하려고 평생을 목숨을 걸었습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어떻게 안좋게 보여도 모두 합당할뿐인 존재임을 인정하고 고백합니다
할렐루야!!!! 정말 아멘입니다!!! 새해에 생명의 대박 말씀으로 해방시켜주시니 목사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무지무능 죄인입니다! 모든것이 합당합니다!!! 속은 너무나 더러우면서 좋은사람으로 깨끗하게 보이려고 남의 평가에 예민하여 괴로워하고 변호하고 변명하며 살았던 죄에 죄를 더하는 바리새인과 같은 인생이였습니다! 정말 거지발싸개 같은 실상을 가르쳐주셔서 손가락질 당해도 모든 사건사고가 합당함을 가르쳐주시고 차리 나쁜사람으로 보여도 괜찮다는 생명말씀 주시니 목사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거지발싸개 인생을 예수님의 대속으로 새사람 의인 만들어주셔서 도덕적으로 나쁘게 보는 정죄에서 해방시켜주시고 아무 의미없음을 알려주셔서 더더욱 감사드립니다! 정말 모든것이 합당하고 또 정죄에서 해방시켜주신 너무나 놀랍고 귀한 생명말씀을 매일 잘 먹겠습니다! 매일 자기 부인하며 죄를 인정하고 고치려고 추구하면서 오직 회개와 믿음으로 하나님께 모든것을 맡기고 살면서 하나님과 사람앞에 뻔뻔하고 담대하게 살겠습니다! 주님 다 해주시옵소서! 사랑하는 목사님 새해에 무엇보다 건강하시고 건강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예수님을 믿음으로 사는 저의 정체성을 알게해 주시고 복음의 진수를 정확하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간적인 의로 사는지도 모르고 인간관계가 무너졌는데 왜 이런 문제가 있었는지를 답을 얻었습니다. 인간의 실상이 저의 실상임을 알아 회개와 믿음으로 살며 자유함을 누리고 살겠습니다. 복음을 생명으로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나쁜 사람으로 보여도 괜찮다는 생각으로 살아야 한다는 진리의 말씀을 선포해 주시니. 회개와 맏음으로 살면 인간관계 내힘으로 노심초사하지 않아도 되고 내 죄문제 내 혼자 힘으로 책임지려고 애쓰지 않아도 되고 내 죄로 말미암은 저주에서 벗어나게 되니 정말 천국입니다.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2025년 새 해에 제목부터 충격적인 너무 귀한 복음의 비밀을 꺼내주시고 생명양식을 먹여주시고 오직 예수님만을 믿는 복음으로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씻기시고 먹이시는 놀라운 복음말씀에 저의 인생을 돌아보며, 이 시대의 실상을 기도하며 오직 회개와 믿음으로 나아갑니다. 온 인생을 나쁜사람으로 안보이려고 시간과 돈과 안간힘을 쓰며 사람의 시선에 잡혀 왔던 바라새인이 바로 저였습니다. 그런데 어디서도 목사님처럼 진리의 복음을 말해주는 곳도 없었고, 도리어 온통 복음과는 반대되는 거짓과 위선이 옳다고 하니, 죽어가던 저의 인생과 이 시대를 살려주시니 너무도 감사합니다. 예수님만을 믿으며 성령으로 사는 뻔뻔함의 자유와 행복을 누리게 인도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생명의 귀한 사역을 하시는 목사님, 날마다 더욱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너희가 소경 되었다면 죄가 없으려느와 본다고하니 그저 죄가 있느니라 요한복음9:41 말씀이 레마로 와닿는 어느날이 있었습니다 율법을 이루려면 사랑을 하지 못하고 사랑을 하려면 율법을 내려놓아야 하는 딜레마라는 삶속에 주님께서는 사랑을 이루라고 하셨다는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때로 사랑이라는 사전적 개념이 나를 누르게하면 할 수록 불가능만을 경영케 했던 그 속박에서의 해방은 내가 소경처럼 율법의 두 눈을 감는것이었습니다 더듬거리는 하루를 살더라도 소경처럼 두눈을 감을 수 있는 순간...해방의 기쁨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나는 날마다 내 소견과 판단의 선악과를 따먹고 사는 날들을 회개하며 사랑이 뜻대로 되지않아 힘겨울때 주님께 내가 소경이 되는 산제사를 드리게 됩니다 주님~이거 사랑 맞습니까?
아멘! 실제 상황에 정말 빛이 되는 말씀이예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주일에 말씀 듣고 직장에서 상사에게 나쁘게 보일까봐, 불이익 당할까봐 말 못하던 것들을 편하게 얘기하게 되었어요. 영적인 안경을 씌워주시고 진리로 자유케 해주시는 귀한 말씀으로 많은 기독교인이 실제 삶에서 천국 누리도록 성령님 역사해 주시옵소서!🙏❤️
저희 집은 장로교 집안이고 저 역시 모태신앙으로 자랐습니다. 그러면서 사람들에게 기독교인으로서 모범적으로 좋은 사람으로 보이려고 했고, 그게 당연한 건줄, 믿음 좋은 신앙생활인 줄 알고 그 이미지를 지키기 위해 온갖 스트레스를 받으며 가면쓰고 살았습니다. 목사님 말씀을 통해 제가 완전히 반대로 살았다는 것을 알고 정말 놀랍고 해방감을 느낍니다! 할렐루야! 에수님은 제게 이렇게 편한 삶을 주시려고 오신 거네요! 이제야 그 평안을 누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람에게 잘 보이고 싶어하고 높아지려는 죄의 열매가 주렁주렁 달려있는 사람입니다. 인간의 실상은 무지무능하며 죄밖에 지을 수 없으니, 억울한 말이나 나쁜 평가에도 '아멘' 하라고 해주신 목사님의 말씀에 해방감을 느낍니다. 사람의 눈치를 보고, 잘 보이고 싶어했던 뿌리깊은 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눈치만 보게 해주시옵소서. 예수님께서 하나님과 사람과의 담을 허물어주셨으니, 죄를 짓고, 어떤 말을 들어도 하나님과 사람앞에 뻔뻔하게 나올 수 있는 담대함을 주시옵소서. 올해는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지기를 소망합니다. 귀한 말씀으로 우리의 실상을 보게하시고, 긍휼의 하나님을 알아가게 해주시는 담임목사님의 건강을 지켜주시고, 성령의 생기를 가득채워주시옵소서. 목사님의 제자로서 손과 발로 쓰임받는 저희들이 다 되게 해주시옵소서~~😀😁😍
어디든 사람에게 좋은 평가를 받으려는 욕심으로 사실은 죄만 짓는 실상임을 인정하지 못하고 여러 인간관계의 문제가운데 살고 있음을 보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섭리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믿고 맡기며 보여주시는 내 죄 또한 하나님께서 씻어 주심을 호응하여 고침받고 성령으로 열매맺게 해 주세요.
기독교집안으로결혼하여 기독교집안의실상을 보고 안믿는 우리 친정이차라리 낫다고 부르짖고
살아왔습니다. 뭔지는모르고 참괴로웠습니다 이제야 그해답을 듣게되었습니다. 늦었지만ㆍ사실 늦은것은없습니다. 죽기전에듣게되었으니까요
딱 저에게들려주시는말쓰입니다
아멘 🙏
뿌리깊은 착한 사람 증후군으로 웃 사람들에게 선하게 보일려고 모든 말에 다 동의하며, 아닌 경우에도 거절이나 반대 의견을 말하지 못하던 율법적인 죄성으로 살았음을 회개합니다
이 말씀을 먹고 난뒤 이후 사람의 평가에서 자유로워지는 사건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인간의 실상이 거지 발싸개 같은 실상이라는 말씀이 너무나도 옳은 말씀임을 다시 한번 마음 밭에 새겼습니다
본질 자체가 죄인인 제가 인간 실상도 망각하고 도덕적인 잣대에 얽매여 살았음을 회개하며, 참 자유를 주시는 예수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제 죄 인정하고 고치기 위하여 능력 구하기를 추구하며, 도와주시기를 늘 구하겠습니다
어디서도 듣지 못하는 귀한 생명 양식인 예수님 말씀으로만 가르쳐 주시는 참 선지자이신 사랑하는 담임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너무나 명확히 세세하게 알려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어마어마한 고통속에서 해방되게 해주시는 생명의 말씀 감사합니다! 복음은 삶을 살아나게 해주시는 진리를 전해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의인을 찿으러 오신것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오셨다는 말씀이 바로 저를두고 하신말씀이시군요!
주님 죄인 여기있습니다.
온통 썩어 냄새나는 오물로 가득한 죄인이 바로 저입니다.용서하여주세요.혼돈과 어둠속에 있는저를 살려주세요.제게서 나올것은 흉악하고 무지막지한 죄뿐입니다.주님께서 깨끗히 고쳐주시고 성령님 제게 역사하여 주셔서 하나님나라에 걸맞는 모습으로 자라게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살아계신 예수님으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예수님의사랑 신기하고놀라워!예수님의사랑 신기하고놀라워!예수님의사랑 신기하고놀라워!
오!크신사랑
실상은, 속은 엄청나게 더러운 죄인인데 늘 나는 괜찮은줄 속이고 남을 손가락질 하며 나를 도덕적으로 높이고, 남의 약점을 크게 봤습니다 어느날 하나님께서 그 율법의 정죄가 얼마나 무서운 것임을 알게해주시고 목사님 말씀으로 치유받게 해주셨습니다. 실상은 세리와 창기인데 겉으로는 바리새인처럼 깨끗한척만 하고 도덕적으로 높이는 구역질 나는 인생이었습니다 이제라도 복음을 제대로 알고 받아들이게 되어 정말 다행이고 복받은 인생입니다 감사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좋은 사람으로, 착한 사람으로 보이려고 하고 남의 시선과 평가에 예민했고 그로인해 무진장 애쓰고, 지난 실수들을 남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두려워 어찌하지 못하며 고통받았던 시간들이 파노라마처럼 스쳐갑니다 정말 복음이 뭔지를 몰라서 자유와 해방을 알지 못했었네요 진리의 말씀은 자유케하고 해방시켜주심이 진정 아~~멘!으로 받아집니다
목사님 생명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나쁜사람으로 보이지 않으려고 평생을 고통속에서 위선떨며 바리새인처럼 살았습니다. 해방시켜주심에 정말 할렐루야입니다!!!
아멘!! 나쁜 사람으로 보이지 않으려고 살아오며 꽁꽁 묶어왔던 저의 삶을 완전히 해방 시켜주시는 말씀 생명으로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죄가 드러 나는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뻔뻔하고 줄기차게 하나님께 나아가 회개하며 구하여 씻음받고 성령의 능력을 받겠습니다. 주님 역사해 주셔서 열매맺게 해 주옵소서❤
무슨 말을 들어도 합당합니다 아멘!
말씀감사합니다^^
할렐루야!!!! 복음으로 말미암아 사는 삶은 복음을 모를 때와는 천지 차이네요!
무지 무능 죄인인 실상을 확실하게 알고 믿음과 헌신으로 사는 것이 얼마나 기쁘고 자유로운 것인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 회개와 믿음으로 헌신하며 이 자유를 누리고 전하기를 추구합니다😍
언제나 진리의 말씀만을 전해주시는 이석 목사님 참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아멘!! 새해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나쁜사람으로 보이면 큰일이 나는 줄 알고 온갖 스트레스에 시달리며 살아왔습니다. 미움받으면 안된다는 사고방식이 얼마나 삶을 괴롭게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자유롭고 행복한 복음적인 사고방식으로 살 수 있도록 알려주신 사랑하는 목사님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무지무능한 죄인이라 미움을 받아도 마땅하고, 또 예수님이 허락하셨고 함께하시니 마땅하고, 원수와도 화목하게 하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저의 아버지 되시니 나쁜사람으로 보여도 좋습니다!!! 귀한 복음 전해주신 사랑하는 목사님,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할렐루야!!!
자유와 해방을 주시는 귀한 생명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목사님 인간의 실상과 기독교인의 실상을 몰라서 받는 스트레스와 고통에서 해방되고 복음으로 생명과 소망이 넘치는 새해 맞이하도록 귀한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쁜 사람으로 보여도 좋다는 생각으로 살겠습니다!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뻔뻔하게 헌신과 믿음으로만 살겠습니다~😄
아멘
말씀듣고 착한사람 증후군에서 벗어나 해방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평생을 사람에게 잘보이려 시간과 돈을 낭비하며 살았습니다 말씀듣고 주님뜻대로만 믿음으로 살아 자유와 해방감을 누리고 전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말씀주셔서 듣게하시니 이젠 좋은 사람으로 보이려고 살면서 수치심, 정죄감.두려움,자괴감에서 해방시켜 주신 주님 감사,찬양하며 살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할렐루야
좋은사람이 되기 위해 꾹 참다 터지고 싸우고, 나는 보지 못하고 남의 티끌만 가지고 억울해 했었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기다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아멘! 말씀 감사합니다. 저 안에 깊이 감춰져 잘 보이지 않았던 죄를 이 말씀을 통해 수면위로 드러나게 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드러내 주셨으니 회개하며 믿고 간구합니다! 고쳐 주시옵소서!
아멘!!❤ 진리의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 말씀이 저에게 이루어져서 저의 실상을 인정하며 남의 판단에 예민하지않고 해방되어 살고싶습니다.
와우!말씀 감사합니다 잘 먹겠습니다❤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 2025년을 하나님만 더욱 믿음으로 살 수 있도록 생명말씀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이 판정하시고 조정하시니, 올 한 해 어떤 순간이든 사람의 눈치 보지 않고, 성령의 역사에 호응하며 회개와 믿음으로 살면서 하나님나라 누리고 전하도록 기도하고 추구하겠습니다.
아멘! 생명의 말씀 감사합니다❤
남에게 도덕적으로 좋은사람 하고싶어하는 저의 죄들을 들여다 보도록 말씀주시니 이 말씀 붙잡고 올해 복음으로만 살아가고자 추구하겠습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아멘!
올바른 사람으로 보이기 위해 포장하고 회칠하며 율법적으로 무거운 짐을 지고 살아가고 있는 기독교인들에게 정말 생명수와 같은 자유함을 주시는 말씀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이 말씀을 믿으며 하나님께서 모든것을 주관하심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덕적으로 나쁘게 평가받는 말을 들으면 인간관계 끊어버리며 숨고 도망다니며 괴로워했던 인생, 목사님 생명 말씀으로 남의 평가에 참 자유를 누리며 나아갑니다. 진리의 생명말씀으로 풀리지 않는 삶의 고통 가운데 해답을 가르쳐 주시는 목사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자유와 해방을 누리는 생명의 말씀을 2025년 시작하는 귀한 선물로 전해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정말 무슨 욕을 먹어도 합당한 자라는 실존을 가르쳐주시니 아멘이 절로 나옵니다. 주시는 생명의 말씀으로 남의 평가에 예민했던 큰 병이 고침을 받고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자유와 해방감을 느낍니다. 이제 삶의 자리에서 회개와 믿음으로 살아서 모든 것을 조정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고 감사하며,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뻔뻔하게 살겠습니다.
목사님께서 선포하시는 이 귀한 복음이 남의 평가에 예민하여 살얼음 같은 삶을 사는 모든 기독교인에게 참 행복과 자유를 누리는 기쁜 선물로 전해지도록 주님 역사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귀한 생명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아멘 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지금까지 나도 남도 도덕성이 높은줄로 착각하며 살아왔던… 사실은 사람눈치만 보던것들, 내 안에 낮아지기 싫어하는 교만과 인간적인 것들이었음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이 말씀안에 진리의 말씀이 다 담겨있네요. 남들로부터 받아오던 칭찬과 추앙에 취해서 괴물이 되고 있었습니다. 올해에는 율법적인 사고방식 뿌리뽑아주시길 기도합니다. 말씀에 성령의 능력이 있는줄 믿습니다!! 만들어가주실줄 믿습니다. 오직 하나님 눈치만보며 살겠습니다. 남눈치 많이 안볼 수 있게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2025년 새해에 엄청난 해방을 주시니 정말 할렐루야입니다! 이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뻔뻔하게! 담대하게! "나쁜 사람으로 보여도 좋다는 생각으로 살겠습니다" 인간의 실상과 기독교인의 실상을 몰라서 진짜 복음을 몰라서, 남의 평판에 목숨 걸고 끝까지 난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증명하고자 스트레스받고 잠도 못 자고 얼마나 괴롭게 살았었는지,,,ㅜ 진리 복음을 이렇게 구체적으로 알려주시니 그야말로 진짜 희망차고 기쁜 새해 선물을 받았습니다♡이 땅 어디서 이 진짜 복음을 들을 수 있을까요! 저는 너무 복받은 자입니다. 이 진짜 복음을 아낌없이 전해주시는 귀한 목사님, 정말 감사드리고 새해에도 정말 강건하시고 조금도 피곤치 않으시도록 성령의 생기와 활력이 늘 넘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주님, 강력히 역사해주시옵소서!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제목에서부터 마음에 해방감이 옵니다 인간의 실상과 기독교인의 실상을 모르니 고통에서 해방될수가 없었던 것을 확실히 깨닫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나 굉장히 착하고 올바르고 죄없는 괜찮은 사람이야!" 이거 하려고 평생을 목숨을 걸었습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어떻게 안좋게 보여도 모두 합당할뿐인 존재임을 인정하고 고백합니다
제 마음속을 들여다 보시는 것처럼 알고 말씀하시는 목사님 진리의 말씀으로 항상 깨우쳐 주시고 돌아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남의 시선속에 저를 가두고 살고있는 저 자신을 봅니다. 촛점을 하나님께 맞추고 헌신과 믿음으로 나아갑니다.~ 주님이 주시는 자유와 의와 평강속에 살고싶습니다~♡ 목사님 새해가 밝았습니다. 목사님 건강과 생기와 활력이 넘치게 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귀한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생명의 말씀으로 자유와 해방감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정말 아멘입니다!!! 새해에 생명의 대박 말씀으로 해방시켜주시니 목사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무지무능 죄인입니다! 모든것이 합당합니다!!!
속은 너무나 더러우면서 좋은사람으로 깨끗하게 보이려고 남의 평가에 예민하여 괴로워하고 변호하고 변명하며 살았던 죄에 죄를 더하는 바리새인과 같은 인생이였습니다!
정말 거지발싸개 같은 실상을 가르쳐주셔서 손가락질 당해도 모든 사건사고가 합당함을 가르쳐주시고 차리 나쁜사람으로 보여도 괜찮다는 생명말씀 주시니 목사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거지발싸개 인생을 예수님의 대속으로 새사람 의인 만들어주셔서 도덕적으로 나쁘게 보는 정죄에서 해방시켜주시고 아무 의미없음을 알려주셔서 더더욱 감사드립니다!
정말 모든것이 합당하고 또 정죄에서 해방시켜주신 너무나 놀랍고 귀한 생명말씀을 매일 잘 먹겠습니다! 매일 자기 부인하며 죄를 인정하고 고치려고 추구하면서 오직 회개와 믿음으로 하나님께 모든것을 맡기고 살면서 하나님과 사람앞에 뻔뻔하고 담대하게 살겠습니다! 주님 다 해주시옵소서!
사랑하는 목사님 새해에 무엇보다 건강하시고 건강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예수님을 믿음으로 사는 저의 정체성을 알게해 주시고 복음의 진수를 정확하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간적인 의로 사는지도 모르고 인간관계가 무너졌는데 왜 이런 문제가 있었는지를 답을 얻었습니다.
인간의 실상이 저의 실상임을 알아 회개와 믿음으로 살며 자유함을 누리고 살겠습니다. 복음을 생명으로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나쁜 사람으로 보여도 괜찮다는 생각으로 살아야 한다는 진리의 말씀을 선포해 주시니. 회개와 맏음으로 살면 인간관계 내힘으로 노심초사하지 않아도 되고 내 죄문제 내 혼자 힘으로 책임지려고 애쓰지 않아도 되고 내 죄로 말미암은 저주에서 벗어나게 되니 정말 천국입니다.
인간의 의는 거지발싸게이다!
오직 예수님으로 씻김받고
예수님으로 정죄감에서 벗어나
자유와 축복 누리는 인생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정말 진리의 말씀입니다❤
딱 저의 말씀으로,상황으로 정말 공감이 됩니다..😱복음을 듣기전까지 착한사람증후군으로 살며 평생 위선과 외식으로 살며 밤잠을 설치고 고통스럽게 살았습니다..😭 가장 완벽하신 하늘농사로
자유와 해방감을 느낍니다 살려주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주님 무지무능 죄인입니다! 모든것은 합당합니다 온유와 겸손으로 나아갑니다
제안의 모든 죄악들 씻어주시옵소서
예수님뜻대로만 예수님만 의존하며 담대하게 나아갑니다 🙏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2025년 새 해에 제목부터 충격적인 너무 귀한 복음의 비밀을 꺼내주시고 생명양식을 먹여주시고 오직 예수님만을 믿는 복음으로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씻기시고 먹이시는 놀라운 복음말씀에 저의 인생을 돌아보며, 이 시대의 실상을 기도하며 오직 회개와 믿음으로 나아갑니다. 온 인생을 나쁜사람으로 안보이려고 시간과 돈과 안간힘을 쓰며 사람의 시선에 잡혀 왔던 바라새인이 바로 저였습니다. 그런데 어디서도 목사님처럼 진리의 복음을 말해주는 곳도 없었고, 도리어 온통 복음과는 반대되는 거짓과 위선이 옳다고 하니, 죽어가던 저의 인생과 이 시대를 살려주시니 너무도 감사합니다. 예수님만을 믿으며 성령으로 사는 뻔뻔함의 자유와 행복을 누리게 인도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생명의 귀한 사역을 하시는 목사님, 날마다 더욱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거추장스러운 모든 위선에서 해방시켜주시는 진리!!말씀 주심에 감사합니다!
정말 제목만으로도 해방감을 느낍니다! 살맛나게 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너희가 소경 되었다면 죄가 없으려느와 본다고하니 그저 죄가 있느니라 요한복음9:41 말씀이 레마로 와닿는 어느날이 있었습니다
율법을 이루려면 사랑을 하지 못하고 사랑을 하려면 율법을 내려놓아야 하는 딜레마라는 삶속에 주님께서는 사랑을 이루라고 하셨다는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때로 사랑이라는 사전적 개념이 나를 누르게하면 할 수록 불가능만을 경영케 했던 그 속박에서의 해방은 내가 소경처럼 율법의 두 눈을 감는것이었습니다
더듬거리는 하루를 살더라도 소경처럼 두눈을 감을 수 있는 순간...해방의 기쁨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나는 날마다
내 소견과 판단의 선악과를 따먹고 사는 날들을 회개하며
사랑이 뜻대로 되지않아 힘겨울때 주님께 내가 소경이 되는 산제사를 드리게 됩니다
주님~이거 사랑 맞습니까?
무지무능한 죄인의 실상을 정확히 깨닫고 남에게 도덕적으로 나쁘게 보인다고 스트레스 받지말고 난 그런 사람이구나 인정하며 고치라고 주신 죄들 성령의 능력으로 고쳐나가며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입니다! 거지 발싸개인 인간의실상을 몰라
도덕적으로 좋아 보이려고 했고,그렇지 않은사람을
비판정죄 하며 평생을 노심초사 쉼없이 살아왔습니다
사는게 왜이렇게 힘이 들었는지 목사님말씀
들으면서 조금 깨달아지는데도 해방감이 느껴집니다
말씀 들어서만 되는게 아니라 성령의 능력을 받아야만
된다는 말씀 들으니 아,그렇구나! 명쾌해 지는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선지자시여~사랑합니다 ❤❤❤
아멘! 실제 상황에 정말 빛이 되는 말씀이예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주일에 말씀 듣고 직장에서 상사에게 나쁘게 보일까봐, 불이익 당할까봐 말 못하던 것들을 편하게 얘기하게 되었어요. 영적인 안경을 씌워주시고 진리로 자유케 해주시는 귀한 말씀으로 많은 기독교인이 실제 삶에서 천국 누리도록 성령님 역사해 주시옵소서!🙏❤️
저희 집은 장로교 집안이고 저 역시 모태신앙으로 자랐습니다. 그러면서 사람들에게 기독교인으로서 모범적으로 좋은 사람으로 보이려고 했고, 그게 당연한 건줄, 믿음 좋은 신앙생활인 줄 알고 그 이미지를 지키기 위해 온갖 스트레스를 받으며 가면쓰고 살았습니다. 목사님 말씀을 통해 제가 완전히 반대로 살았다는 것을 알고 정말 놀랍고 해방감을 느낍니다! 할렐루야! 에수님은 제게 이렇게 편한 삶을 주시려고 오신 거네요! 이제야 그 평안을 누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람에게 잘 보이고 싶어하고 높아지려는 죄의 열매가 주렁주렁 달려있는 사람입니다. 인간의 실상은 무지무능하며 죄밖에 지을 수 없으니, 억울한 말이나 나쁜 평가에도 '아멘' 하라고 해주신 목사님의 말씀에 해방감을 느낍니다. 사람의 눈치를 보고, 잘 보이고 싶어했던 뿌리깊은 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눈치만 보게 해주시옵소서. 예수님께서 하나님과 사람과의 담을 허물어주셨으니, 죄를 짓고, 어떤 말을 들어도 하나님과 사람앞에 뻔뻔하게 나올 수 있는 담대함을 주시옵소서. 올해는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지기를 소망합니다.
귀한 말씀으로 우리의 실상을 보게하시고, 긍휼의 하나님을 알아가게 해주시는 담임목사님의 건강을 지켜주시고, 성령의 생기를 가득채워주시옵소서. 목사님의 제자로서 손과 발로 쓰임받는 저희들이 다 되게 해주시옵소서~~😀😁😍
목사님의 설교에. 감사합니다. 지금 이. 시대가. 마지막. 요한 계시록 때이라고 생각 하십니까. 성경속 마지막 때에도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더니.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망. 시콋으며.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 심고 집을 짖더니. 하늘로. 부터. 불과. 유황이. 비오듯. 하여. 그들을. 멸망. 시콋느니라. 인자가.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 지금. 이. 시대가. 예수님. 재림. 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시대를.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목사님의 건강 을. 비옵니다
어디든 사람에게 좋은 평가를 받으려는 욕심으로 사실은 죄만 짓는 실상임을 인정하지 못하고 여러 인간관계의 문제가운데 살고 있음을 보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섭리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믿고 맡기며 보여주시는 내 죄 또한 하나님께서 씻어 주심을 호응하여 고침받고 성령으로 열매맺게 해 주세요.
No 라고말할수 있는그리스도인. 사람에게 보이려고 사람눈치 보기 보다 하나님 앞에서 어떠함이 더 중요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