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에 놀래고, 정교함에 더 놀랜다. 피라미드가 우스워지는 푸마푼쿠 미스테리 | 토요미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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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7 ก.ย. 2024
- ■ 토요미스테리 : 전세계 각종 신비스럽고 오싹한 미스테리 이야기 소개
■ 금요사건파일: 국내 사건사고를 재조명
■ 귀로듣는영화: 공포 스릴러 위주의 반전영화를 나레이션으로 소개
■ 본 영상에는 이해를 돕기 위해 실제 사진 외에도 참고 사진을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 비지니스 문의: jbsnetwork7@gmail.com
감사합니다.
![무슬림들 논알콜 맥주는 먹어도 돼요? f.박현도 서강대학교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더 릴리전]](http://i.ytimg.com/vi/XCwVhdxN19E/mqdefault.jpg)
거대한 고대 건축물 볼때마다.. 전 경이롭다기보단 사람을 얼마나 어마무시하게 갈아넣었을까 생각부터 들더라구요,, ㅋㅋ
근데 의외로 간단하게 '그때'는 가능했을수도 있지않을까싶어요. 수도같은 것도 지리란게 오랜세월이 지나면 땅이던 곳이 바다나 호수가 되고 바다였던 곳이 육지가 되기도하니까
그때는 가능했는데 너무 긴 만년이상의 시간이다보니 지금은 보이는 단서로 추측밖에 할 수 없는 것 같아요...의문을 풀자고 그 면적을 뒤엎을수는 없으니까?
피라미드도 그렇지만 어떠한 건축 과정의 기록도 남아 있 질 않으니 더 미스테리 라고 느껴지는 거 같아요..;;
오늘 토미를 보면서 시카님 얘기를 듣고 나니 왜 불가사의라고 밖에 표현이 안 되는 지 너무 이해가 됩니다...!
토미의 진정한 재미를 느낄 수 있었던 오늘 주제였던 거 같아요..;;
미스테리한 거는 더 파면 팔 수록 더 미스테리 해지는 거 같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무식하면 뭐던지 다 신기하다고 생각하는건 정상임
😂🎉😢😅
오늘 내용
오랜만에 고대문명......
흥미진진 보장합니다. 캬~
고대문명 콘텐츠만 모아서 수면영상 부탁드립니다
th-cam.com/video/s7BvBVZGAqs/w-d-xo.html
사건에 관련된 영상들도 좋지만 이런 미스테리 영상이 진짜 너무너무너무 좋아요!!! 편하게 누워서 양질의 컨텐츠를 볼 수 있음에 매번 감사합니다👍
고대문명 좋아요.
그런데 제목에 '놀래다'는 '놀라다'가 맞습니다.^^;;
진짜 이런 얘기는 봐도봐도 질리지가 않고 너무 재밌어ㅓㅠㅠㅠㅠ
진짜 고대문명은 너무 신비롭고, 미스테리하고,
경이롭네요. 이런 유적들이
현대에 발견된다는것도
너무 큰 기적이기도 하구요.
고대문명을 이끄는 사람들도
머리가 진짜 좋았나봐요.
천재같네요. 근데 아주 오래전.. 저런 과학적인 유적물들을
지었다는게 진짜 미스테리네요.
도구들이 없으면 절대로 저런
유적물들을 만들수도 없을텐대.
근데 저런 시대에도 저 시대만의 문명을 발달시키는
무언가가 있긴 했나봐요.
지구의 모습은 아주 오래전부터 계속 변화가 왔을것 같아요.
이 유적지도 진짜 신기하네요 마추픽추보다도 높은 지대에
저런 유적물을 만들었다니.
진짜 고대 문명은 알면 알수록
신기하네요. 이 유적지는 피라미드나 마추픽추같이 흔히 알려진 유적물은 아닌것같은데, 제시카님 채널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어요. 진짜 지구과학은 알면 알수록 신기한게 많네요. 오늘 이야기 너무 인상깊고, 재밌네요.👍
현재 언니가 최고이십니다.. 이야기에 확 몰입하게 되고 재미가 있어서 빠져드네요.
코디와 배경이 정성스럽고 변화를 주시는 것도. ..
항상 열심히 하시는 디바에게 응원합니다
이런거 너무 좋아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ㅏㅏ 즐감하구 가욥!!!!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잘볼께요^^
그때당시랑 지금이랑 주변환경이 많이 다르지않았을까요 몇만년전인데..
15000년 전엔 조금 다른 환경이지 않았을까요?
제가 코로나 확진 이후 오랜만에 영상을 보네요
항상 힘내시고 코로나 조심하세요^^
호수가 짠 염분인걸봐선 지각운동으로 솟아난듯하네요
일부 음모론자중에는
역사가 쭉 계승해 온게 아니라 만년정도가 비어 있다 주장하기도 하는데요
그래서 그중엔 알려지지 않은기술도 있고
앞 영상에서 H 모양 돌을 쪼아서 만들었다기보다
우리는 현재 모르는 시멘트 기술이 있을수 있죠
거푸집을 만들어서 시멘트를 부어 넣어면 저렇게 만들수 있는데요 ...
시멘트는
로마의 건축물중에서도 또 잉카의 건축물중에서도 현대의 시멘트 같은것을 사용해서 만들었을거라 추정을 한다는데요
그 배합은 아직 모른다 하는데요
그래서 일부 음모론자들이 주장하는 잃어버린 1만년 문명이 아닐까요 ?
일단 푸마푼쿠는 조성 연대에 대한 논란이 여전히 있고... 고대인들을 가죽옷에 돌도끼, 미신이나 숭배하며 우가우가하는 원시인 내지 야만인 정도로 취급하는 경향이 있지만 괴베클리 테페만 봐도 그런 고정관념은 산산조각나죠.
별자리를 보는 눈이 고대인들이라 해서 어둡지 않으며 손에 쥔 도구를 더 편리하게 바꾸려는 욕구가 고대인들이라 해서 더 약한 건 아닌데 말입니다.
세계역사는6000년이고
해아라 새것이 없나니...
예전사람들이 더 스마트했어요
인류 역사가 6000년 밖에 안됬다고요? 당장 우리 옆나라 중국만 봐도 황허문명이 생겨난게 10000년가까이 되는데요?
@@young.k7781 기독성경 맹신서 빨리 탈출해야지요. 성경 맹신이라기 보다는 해석을 요상하게 하는 파벌의 썰에서 탈출.
그 지역 사는 주민들이 푸마푼쿠가 잉카보다 더 오래된 문명이었다고 하니 그 부분도 고려를 하지 않을 수는 없다고 봅니다.
수메르 문명에 대해서도 한번 다루어 주세요.. 외계인을 믿는다면 흥미진진한 소재일듯....
제시카님 ufo 미스테리 미확인물체 외계인 우주 이런 소재 많이 다뤄주세요 이런거 넘 재밌어요
거인들이 살지 않있을까요
진짜 보면 지능 좋은 거인이 살았다가 멸종한 거 같음
가능성있음
기묘한밤님아니시죠..?
살지않았을듯요ㅋㅋ
성경에도 네피림이라는 종족이 살았다했죠 그리고 아나킴골리앗 등등 꽤많은 거인들이 등장합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석재의 종류에 있습니다. 방장께서 말씀하신 것 처럼 가공된 정도가 아주 정밀해서 각이 세워진 모서리에 손이 베일정도라는데 15000년전에 만들어진 석조물이 지금까지 그 예리함이 유지되고 있는 것은 석재의 종류가 그만큼 강도가 센 것이라는 것이에요. 청석의 한 종류인데 오늘날에도 가공하기 어려운 석종입니다. 지질조사시에 암반에서 청석이 나오면 보링기계가 멈춥니다.
특수장비가 없으면 더 이상 굴착을 할 수 없어요. 놀랍지요? 그 시기에 어떤 도구로 그렇게 가공할 수 있었을까요?
푸마푼쿠유적에서 이것이 가장 풀기 어려운 미스테리에요.
요즘 점점 그알처럼 살인사건위주로만 가는 것 같은데, 사실 디바제시카채널의 진짜 묘미는 이런 미스터리였죠. 이런 주제도 종종 다뤄주시면 좋겠어요.
지각변동
일단 호수가 짜다면 당연히 바닷물이라는것
고대문명 미스터리는 수면영상으로 완전 최고인 방송 언니 목소리까지 갓벽!!
신기신기^^
😁홧팅😍
이런 초고대,ufo,심령 같은거 너무 좋음👍👍👍👍👍
저 당시에 저런 건축물들이며 조형물을 어떻게 만들었을까 그것도 해발4000미터에 제대로된 도구도 없이
에르메스..?
잘보고갑니다
왜자꾸 이뻐지지?
현대건설과 두산중공업이 리조트 건설하다 사업성이 없어 철수한 겁니다.
2015년에 페루를 갔는데 어마어마한 돌들 때문에 놀랐는데 너무 힘들었어요
👍
지금은 고지대지만 그때 당시에는 저지대 아니었을까요
돌의 재질도 가공하기 매우 힘든 재질이라고 하던데 이에 대한 정보가 없네요
외계인보단 거인들의 도움이 더 현실성에 가깝다고 생각해보고있어요 네피림같은
'9일간의 우주여행'
미셸， 이제는 무 대륙 얘기를 다시 해야겠어요.
사바나사는 광대한 고원 위에 자리 잡았고， 고원 아래에는 해발 평균 30m의 펑야 지대가 있었어요. 고원의 중심부에는 거대한 피라미드가 세워졌습니다. 피라미드 건설에 쓰인 돌 들 중에는 50t이 넘는 것도 있었고, 모두 ‘초음파 진동 시스템’을 이용해 0.2mm 이내로 정확히 절단돼 사용됐습니다. 그 작업은 홀라톤의 여러 채석장에서 이뤄졌어요. 지금도 이스터 섬에 있는 채석장이에요. 무대륙 전체에서 이런 특수한 돌이 발견되는 곳은 이스터 섬밖에 없습니다. 대륙의 남서쪽 노토라에도 채석장이 있었어요.
거석들은 반중력 기술로 운반됐습니다. 그들에게는 잘 알려진 기술이죠(거석은 플랫폼에 실려 포장도로 위 20cm 높이로 운반됐다. 도로는 피라미드와 같은 방식으로 건설됐다). 전국에 깔린 이런 도로들은 수도 사바나사를 중심으로 거미집처럼 연결됐습니다.
사바나사로 운반된 거석들은 피라미드 건설 총책임자의 지시에 따라 배치됐습니다. 완공된 피라미드의 높이는 정확히 440.01m였고 4면은 정확히 동서남북을 향했습니다.”
만오천년 전에는 호수가 (염분)짜지 않았겠죠!! 그러니 농사 지었을거고
그이후 기후 변화로 물이 짜저서 문명은 문을받았겠죠 .! ㅎ
애청자 입니다. 티티카카 호수는 약간 짠맛이 날 수 있지만 바닷물과 유사한 정도는 아니고 담수호로 알고 있습니다만..혹시 말씀하신 부분에 대한 참고자료를 알수 있을까요?
지금처럼 중장비가 없던시대에 어떻게 저런 거대한 건축물을 지을수있었을까.. 이집트 피라미드의 돌덩이 사이즈를 보면 정말 미스테리입니다 ㅎㅎ 그러니 외계인이나 거인이 지었을거라는 말이 나올수밖에요ㅎ
@@킹받는데 이게 맞지 ㅅㅂ
외계인.
고대사람들은 과거나 미래로 오고갈수있는 능력이있어서리 이건축기술은 지금의 현대중공업이 과거로 가서리 건축했다는^~~~~
우리의 현재의 과학기술로 잣대를 대면 안풀리는것이 고대의 문명입니다. 당시 그들의 문명은 아마 현재의 우리보다 몇백배 더 발전하고 꽃을 피웠는데 자연적 재해나 다른 원인에 의해 그 문명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기때문에 지금 우리가 그 수수께끼를 풀지 못하고있는것이 아닐까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고대 시대에 정말 놀랍고 흥미 로운 소식 이네요 감사합니다
고대 유적들을 보면 자연재해 같은 어떤 원인으로 인해서 지구가 리셋돼서 인류가 다시 처음부터 문명을 피워내기 시작한건 아닐까 싶어요..ㄷㄷ
그렇지 않고서야 저렇게 정교하고 거대한 기술을 가지고 있었던 문화가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고 사라졌을까요bb
저런걸 쉽게 만들수 있었던 문명의 기술로 고작 돌가지고 장난질하는 건 좀...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
한 대여섯번 리셋 되었을수도
너무너무 흥미롭습니다.
특히 디바제시카님의 목소리로 이야기를 들으니 살아나는것 같아요~
다음에 Göbekli Tepe 해주세요.
간단함 우리 인간 문명이 생기기
전에 또 다른 발전된 문명이 존재
했다고 생각하면 답이 나옵니다
외계인 같은 존재인걸까요?
고대 인류가 만든건데.....
문명은 흥망성쇠를 반복하고,
해발고도 높은 곳에 만든게 아니고,
해수면이 지금과 예전에는 달랐고,
지금처럼 고도도 높지 않았지
해안성도 지금과는 다르고
생각 좀 먼저 해라
이런 거 보면 지금 살고 있는 인류는 최초의 인류 이후에 다시 발생(?)한 제 2의 인류... 제 3의 인류 이런 것 같다
고대인들도 저 돌판위에 고기를 구워먹으면 맛있다는걸 알았을까?
😱😱😱👍👏
난 생각한다 아~주 먼 미래 다시 인간같은 종족이 살아가면서 그들이 서로 애기하길 원시 부족보다 먼 과거에 스마트폰 이라는 물건이 존재했고 사이버 세상을 누렸으며..등등 그냥 외계인보다 세상이 멸망했고 다시 진화했으며 또다시 멸망했고 를 반복하지 않았을까..지구의 나이는 누가 설정했나..먼 과거엔 지구가 상당히 크지 않았을까..점점 작아지고 있거나 아님 반대로 커지고 있거나..상상 하다보면..꿀잠이 옵니다ㅋ
ㅇㅇ 45억년임 지구 나이가 겨우 몇만년 살아온 인간이 어찌 45억년을 논할수있는지
선생님 이건 너무 현대적인 기술들이 쓰여져 보이는데요?
거의 매일 보면서도 구독을 안눌렀네.. 그동안 무임승차한거네.. 쏘리 .. 그래서 구독 누룹니다. 꽉~~
평지였던곳이 시간이지나면서 솟은거아닐까요?
멀리서 찾지말고 우리나라 도인들 도력을 살펴보면 단서들이 보이죠. 높은 산 수련터에 가면 기중기가 들어 올 수도 없는데 탁자 같은 큰돌이 책상 처럼 놓여진 곳이 종종 보이죠. 북한산 쪽에도 있더군요. 계룡산 계곡에 가면 수톤 수십톤 돌이 서 있는데 약 100년전 도인 둘이서 옮긴 거란 얘기도 전해지고. 염력으로 땅속의 돌에 글자도 새기고. 정도전도 500년전 청와대 터에 그런 돌을 남겼다죠. 좌도방 술법줄 무거운 물체들어 올릴 때 쓰는 인중부란 부적도 있더군요. 정신문명의 산물을 물질문명서 증거를 찾는 것 일 수도 있습니다.
Heyyyyy mam i really want you to put English subtitles pleaseee
Study korean
사람이 만든게 아니죠
지금도 이런건 못만들거같은데요
외계인 아니면…
그때도 인구 감축으로 리셋됬을 수도 있죠…
과거에 수많은 리셋이 됬었다는 말들도…
기술들이 미스테리네요 …
와~~근데 이누나 설명을 잼있게 잘하네 쩐다~~
130t에 나무를 밑에 놓으면 나무는 바로 산산조각납니다. 아~~ 죄송 딴지 아닙니다.
15000년전에는 기후가 달라서 고지대에 나무가많거나 아님그때는 저지대였거나 또 그때는 물에 소금기가 없었을수도있지않나요? 1500도아니고15000년전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은혜를 되갚는 것보다 더한 의무는 없다.
H돌 저거 무슨 우리나라로 따지면 무슨 경첩이란 소리를 들었는데...
찾아보니 사암이라서 깎기 쉽고 점토발라서 매끈하게 만들었다네요. 어질러져 있고 연구도 잘 안되는건 스페인 정복자들이 아무렇게나 석재를 빼갔어서 그렇다고... 산 위에 도시를 만든게 신기하긴 한데, 피라미드에 비빌건 아니네요.
1만년전이면 돌가지고 아장아장 거릴때 인데, 피라미드는 끽해봐야 4~5천년전꺼
도구 사용이 폭발적으로 발전한 피라미드때와 충분히 비비기 가능
@@user-qs1lf4zn6t 1만년은 돌이 그만큼 오래된거고 유적은 더 최근거라는 주장 있음. 논란 있는 내용.
아무리 연한 사암이고 어쩌고 해도 저렇게 기계로 깎은 듯하게는 못하죠. 거의 원시인들이.. 저건 거의 기계로 만든듯한 퀄리티에요.
@@kimkimi7 기계로 깎은게 맞으니까 기계로 깎은것처럼 생겼겠죠. 원시인이라고 누가 그러나요?
문명이 n번째라더니 맞나바요
1mm오차는 굉장히 큽니다...
푸마쿤푸는 외계인이 만든 작품이고 석재들 조립하면 비행기 활주로 아닌가요?
고대인들이 문자나 숫자등 소통할 도구가 없었다고 단정짓는 건 무지와 오만함 같아요
1969년에 달에 갔을리가 없다라고 얘기하는거처럼.. 똑똑한 사람, 천재는 어느 시대에나 있겠죠?
천재보다 외계인은 어느사대에나 있었어요. 지금도.
채석장에서 돌로 기둥을 만들어 옮긴거 아닐까요?
나는 이런게 가장 재밌더라
현재 고대인들이 어떤 모습으로 살았는지, 어떤 지식을 가졌고, 어떤 기술을 가지고 살았는지 거의 전해지는 것이 없다시피 하다보니, 그리고 너무나도 과학적으로 발전되었다고 여겨지는 시대에 살고 있다보니 우리가 고대인들의 지식과 기술 수준을 함부로 평가하고 있었던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아무리 약간의 흔적들이 남아있다고는 하나 상당히 극소수에 불과할 것이고, 우리는 그들과 직접적으로 대화나 교류를 해본 적이 없으므로 단 하나라도 제대로 단정을 내릴 수 없는데도 말이죠. 고대인이라고 해서 저런 건축물을, 석조물을 만들지 못했을 거라는 것부터도 어쩌면 우리의 편견이 아닐까요. 기록으로는 남아있지 않지만 어떤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보다 더 뛰어난 지식과 기술을 가지고 있었을지도 모르는 거잖아요. 그게 하물며 신의 계시를 받았든, 외계인의 도움을 받았든, 아니든 간에 말이죠.
3500년전에 외계인이 2000년 살다 간곳입니다.
만리장성 은?.
만 오천년전이면 중간에
지각변동이 있었을수도 있을거같아요
지금이랑은 전혀다른 지형이였을수도....
제시카! 캬 ! 어쩜 이렇게 멋있게 진행을 잘
하는지 ....
뻑 갔어요.
최고입니다.
저 올해 환갑입니다.
외계인이 만들어놓은것이
확실해요
푸마푼쿠 티와나쿠 마추픽추, 모두 다 고산지대의 문명이군요.. 이들만의 특수한 지혜가 있거나, 정말 외계인의 소행일지도 모르겠군요.
제시카님 ufo 미확인물체 외계인 우주 이런 소재 많이 다뤄주세요 이런거 넘 재밌어요
내가 그린그림도 먼이래에 미스테리로 남을듯 무엇을 표현하고 싶었을까 하면서 그냥 못그린건데
지금의 시대에서 생각하니 그럴수 있지만 그 시대때는 당연하게 시도 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지금은 워낙 많은 정보가 있다보니 분석하고 하지만 당시는 단순하기 때문에 당연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고 왜 저 구조물 자체를 옮겼다고 생각하는지도 의문…. 이라는 단순하기 그지 없는 생각…
성경에 나오는 노아 홍수 이전의 도시같네요
아직 허상 소설 성경을 믿는군요 안탑깝네요 ㅜㅜ
@@죄국아이큐80 하나님을 만난적이 없으니 성경이 허구라고들 많이 이야기하죠 하나님이 실제 우리생활에서 일하시고 우리를 돕고 계신다는걸 마음으로 보고 느낀다면 절대로 성경을 부정할수 없습니다 편협한 생각에서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어류양식장 ??? 양어장 아닌가요?
진실을 알고싶다면 김원꺼 2년전에 올린 영상보면 팩트가 나옴 별로 대단한건 아니래
이쯤되면 김원님 올린 내용 잊혀진거같아서 올린듯
아싸아싸...
키가 10m씩되는 사람이200t씩들수있는 힘이있었겠지
H매니아족
밑에 나무놓고옮기면 됩니다
수천 년 에서 만년 전이라 하면 우리의 머리 속에는 원숭이에서 막 진화한 인간을 생각한다... 거기서 부터 미스테리한 느낌은 눈덩이 처럼 커져간다... 그게 함정이다...진화부터가 잘못된 생각이고 첫인간부터 창조되었고 900년을 넘게 살았기 때문에 오히려 오늘날 현대인 보다 더 뛰어난 지혜와 뇌를 더 많이 활용 했을 것이다.. 이집트의 피라미드만 해도 어떻게 지었는지 현대인은 모르지만 그당시 사람들은 놀라운 수학 계산법과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오늘날 우리 각자는 손에 들고 다니는 스마트폰을 보면서 놀라워 하지 않는다... 개인이 전혀 만들수도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도 모르면서 말이다... 고대에 그런 건축물이 미스터리 한거보다 내손에 있는 아이패드가 더 미스터리 하지...
아마도 현대인의 머리가 고대인의 머리에 미치지 못하는게 아닐까요?
모른다고 함부로 추정은 금물!!
지금의 인류가 모르는 선진 기술이 존재했음이 분명합니다.
지금보다 훨 ㅡ씬 발달된 도시가 있었다던데요
지구가 여러번 붕괴되고
깎여진 ㅡ X
깎은 ㅡ ㅇ
깊이 파인
홈이 파인
지금 보는 파일은
구멍이
고대의 문명이 우리만큼 발전 하지 못했다는 고정관념을 깨는 것보다 외계인을 대입시키는게 더 믿을만하다는 거군요
ㅋㅋ
아ㅋㅋ
전부 틀에 시멘트 넣고 굳혀서 뺀 것 처럼 생겼네 ㄷㄷㄷ
큰지진으로 고산지대가 될수는 없겠죠? 😅
그때 기술이 모두 알려진 게 아니니...
Puma Punku는 Tiwanaku 유적의 일부로,티와나쿠 문명의 전성기인 서기 6세기~9세기 사이에 건설되었다는 것이 학자들의 정설입니다.
물론 단단한 섬록암을 정교하게 가공한 방법은 밝혀지지 않은 기술입니다만, 기원전 26세기에 이집트 고왕국시대에 같은 섬록암으로 정교하고 아름다운 카프라 왕의 석상,화강암으로 멘카우레 왕의 석상 등을 제작했다는 것을 볼 때, 아주 고도의 문명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외계인이 그 높은 과학 기술력으로 겨우 돌깎고 있었을까?ㅋㅋㅋㅋㅋ 만물 외계인좀 그만ㅋㅋㅋㅋㅋ
거인 문명이 살았다는 유적, 증거는 꽤 많죠.. 오랜 역사서인 성경에도 시작부터 나옵니다. ‘네피림’이라는 존재들.. 신이라 여긴 거대 종족. 그나저나 석조물들의 재질도 신기하네요. 뭔가 최근에 사용된 콘크리트 같은 재질..
달이 있기전에 만들어지고 혜성의 충돌로 달이 생겼고 소수의 인류는 지하로 가서 아직도 생존하고 있으며 지상세상은 머지않아 작살란다 라고 함
현대 과학을 뛰어 넘는 건 외계인 밖에는 없지...!
H빔 이랑 레고 합친건데.....저게 가능함;;;;;;
5ㅡ6세 거인이 가지고놀던 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