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참좋네요~~2003년 철없던28살 이북에서 지금으로부터15년전 홀로 두만강건너서 나서자란 고향을 뒤로하면서 120리길을 산과들을 지나 많은 회한과 슬픔 애환을 머금고 새벽길을 걸을때 캄캄한게 아무도안보였는데 운좋게도 5개월만에 자유대한에 왔습니다 ~지금은43세 중년 옛날 생각 많이많이나네요 도신스님 삶의 애잔과 한 사연 슬픔이 스며있는 보고싶은 얼굴 잘 듣고 갑니다 늘 한결같이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님 목숨을 걸고 탈북하여 자유대한민국 에 오셨군요.늦게나마 힘찬성원을 보냅니다.얼마나 가족이 그립겠습니까.건강하시고 노력하시면 그리운 가족을 만날날이 꼭오실것입니다. 저도 지금 도신스님의 노래를 들으며 너무도 보고싶은 얼굴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갑니다. 노래가 참 좋습니다. ᆢ
보고 싶은 얼굴, 돌아가신 아버님 얼굴입니다. 부디 불효자식 용서해주시고 극락세계 상품연대에 다시 태어나시길 빌겠읍니다. 아울러 이 세상 제일 높은 곳에서 태어나시고 거룩하시고 위대하시고 전지전능하신 천상천하 유아독존 석가모니 부처님의 얼굴, 모습도 정말 보고싶읍니다.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삼계도사 사생자부 시아본사 석가모니불.
6개월 전에 하나님곁으로 떠난 막내딸이 넘 보고싶군요! 올해나이 만21세에 꿈도 제대로 피우지도 못한채 떠난 내딸의 얼굴이 자꾸만 떠올라 매주 주말에 만나로 와서는 눈물짓고 간답니다.내나이 46세에 얻은 귀한 딸인데--- 옛적에 어른들께서.부모님이 돌아가시면 땅에다 묻고. 자식이 죽으면 가슴에 묻는다는 그말을 이해하게 되었지요.지금도 막내딸을 만나보고 가는길에 이노래를 듣고 가는중 입니다.
1946년 음력 5월12일 태어나셔서 2018년 음력 5월12일 전날 저녁 손주 .자식들과 모두 같이 생신상 잘 드시고 갑자기 하늘나라로 가신 우리 아버지 ...지금은 울고 싶어도 시간이 약이 되어 인지 눈물조차 잘 나오지 않았는데 스님 노래듣고 돌아가신 아버지가 너무 보고싶습니다. 한번만 만져봤으면 한번만 안아보고 싶어 새벽 1시50분에 펑펑 울음이 나네요 ㅠㅠ 아버지 ..유년기 아버지 말씀에 반항도 많이 하고 사고만 치고 결혼후에도 손만 벌리고 했던 제가 너무 후회 스럽습니다 한 10년은 더 사실줄 알았는데 뭐가 그리 급해 태어나신날 가셨데요 아버지 사랑했습니다 누구보다도 존경했습니다!!
보고싶은 얼굴의 노래를 듣으면 눈물이 하염없이 내 볼을 타고 내리는군요. 46살에 얻은 내 귀여운 딸이 6개월전에 하나님곁으로 떠났답니다. 딸아이에 대한 보고픈과 아빠로써 최선을 다하지못한 죄책감에. 매주 딸을 만나로 와서는. 보고픔에.그리움에. 눈시울을 불키곤 하지요. 옛 어름들께서.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땅에 묻고. 자식이 먼저 떠나면, 가슴에 묻는다고 하는 말이 새삼 느껴지게 합니다! 지금도 딸을 만나고 가면서 이노래가 이렇게 가슴을 찌져놓는것 같아서 울면서 걸어가고 있지요.
부모님이 돌아가신지 벌써 25년 23년 강산이 2번이나 바뀔만큼 많은 세월이 흘렀네요.아버지 50나이에 낳으신 막내아들은 아직도 매일 밤 꿈에라도 한번이라도 나타나시길 빌어보는데도 요즘은 꿈에도 잘 나타나지 도 않아서 가슴에는 그리움으로 영원히 치유할 수 없는 큰 상처가 되어버렸네요.내 생애에 단 하루만이라도 두 분과 함께 할 수 있다면 내가 가진 모든것의 절반을 내어 놓을 수 있으련만.....,
![도신스님 - 님의향기 / 바람이 전하는말 / 과거는 흘러갔다 / 홀로가는길 / 허무한 마음 [ 도신스님 노래모음 ]](http://i.ytimg.com/vi/jZqPVI4jWak/mqdefault.jpg)
아버지께서는세상보내시고동생들은입양되시고얼마나속이탔은면이렇게애처롭게부릅겄습니까 힘내세요스님항상응원할께요
노래참좋네요~~2003년 철없던28살 이북에서 지금으로부터15년전 홀로 두만강건너서 나서자란 고향을 뒤로하면서 120리길을 산과들을 지나 많은 회한과 슬픔 애환을 머금고 새벽길을 걸을때 캄캄한게 아무도안보였는데 운좋게도 5개월만에 자유대한에 왔습니다 ~지금은43세 중년 옛날 생각 많이많이나네요 도신스님 삶의 애잔과 한 사연 슬픔이 스며있는 보고싶은 얼굴 잘 듣고 갑니다 늘 한결같이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인간은 태어날때 울면서
태어났답니다,
살면서 살아가면서
모든것을 감사하는마음으로 살어가게요,,,
건강 하세요,
그래도 얼마나 감사합니까...자다가도 하나님 부처님 감사합니다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그저 감사합니다 자비로우신 석가모니 부처님 ㅠㅠ
@@villagecat5539
남에게 상처주는 말은 삼가합시다.
죽을고생하며 찾아온 인생입니다.
님께서 북한의 실정을 아신다면 절대 그런말을 안하겠지만요.
마음히곱게 가지고사세요.
도신 스님의 보고싶은 얼굴은 엄마시죠
애잔하고 가슴이 아려옵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스님 듣고가는 저도 보고싶은 얼굴이 엄마랍니다
님 목숨을 걸고 탈북하여 자유대한민국 에 오셨군요.늦게나마 힘찬성원을 보냅니다.얼마나 가족이 그립겠습니까.건강하시고 노력하시면 그리운 가족을 만날날이 꼭오실것입니다. 저도 지금 도신스님의 노래를 들으며 너무도 보고싶은 얼굴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갑니다.
노래가 참 좋습니다. ᆢ
도신 스님의 노래는 들어도 계속듣고 십습니다 도신 스님의 노래을 듣고 있으면 옛날 추억이 아련히 떠오름니다 도신 스님 존경스럽습니다 좋은 노래 감사 합니다~^^~
보고 싶은 얼굴, 돌아가신 아버님 얼굴입니다. 부디 불효자식 용서해주시고 극락세계 상품연대에 다시 태어나시길 빌겠읍니다. 아울러 이 세상 제일 높은 곳에서 태어나시고 거룩하시고 위대하시고 전지전능하신 천상천하 유아독존 석가모니 부처님의 얼굴, 모습도 정말 보고싶읍니다.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삼계도사 사생자부 시아본사 석가모니불.
보고싶은 얼굴이 너무 많아요 48전 돌아가신 아버지 25년 먼저간둘째 오빠10년전 돌아가신 엄마 1년전 나를 버리고 떠난 남편 보고 싶은 얼굴이 너무 많네요 ^^가슴속에 묻어야 할 보고 싶은 얼굴들
마음이나마 위로를 드립니다. ㄱ건강하시길......,
보고싶은 어머니 하늘나라에서는 이제 아프지 마세요
아파서 평생 고통속에서 살다가신 우리 어머니 정말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세월흘러 먼훗날 어머니 곁에 갈께요
불쌍한 우리 어머니 지금도 어머니 생각하면은 눈에서 눈물이 흐름니다
막내아들 진우~
부모님이든 형제자매든 연인이든 좋은이웃이든 내소중한 사람들에게 살아생전 마음아프게 하지맙시다,
상대방입장을 공감해주지 못하면 늘
뒤늦은 후회가 따라옵니다,
스님노래잘하십니다죽은내친구지훈이가보고싶습니다
그리운내친구살고자햇는데악성뇌종양으로수술3번하고끝내말한마디몬하고떠나버렸네요그립습니다서럽습니다2004년도9월3일날친구세상배렸네요보고싶고그립습니다스님노래들으니눈물이많이납니다
돌아가신
엄마 가 그리워요
도진스님
가슴속이 사무칩니다.
감사합니다.성불하소서~~
스님노래듣다보면 가슴이 메어집니다.부모님이 불쌍히돌아가셔서 한이맻힙니다 억울하게 돌아가셨거든요.존속폭행으로요 어머니 아버지 그립습니다
얼마나 어머님 이 보고 싶으셨을까요! 스님의 절절한 목소리와 가슴으로 그리워하시는 모습에서 * * * * *
세속을 떠나신 분의 가슴깊은곳에서 쏟아져 나오는 피토하는 듯한 애절함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오
도신스님!
마음을 다해 노래를 불러 주신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마음속 그리움을 다 표현하신듯 합니다
부디 건강 하십시요 존경합니다
저세상가신친정아버지가그리워서 이노래듣고 많이울러습나다
그 매친 한. 구구 절절이 흐르는 가슴속 눈물, 어찌 막으리.
너무보고싶어요 엄마아빠
스님노래 들으면 나도모르게
눈물이남니다 너무일직 하늘 나라로가신 친정아버지가 보고싶습니다
오늘도 아버지를 그려봅니다
스님고맙습니다
모레면 어머니 1주기 추도일이네요.어머니가 너무너무 보고 싶습니다.아버지 어머니 두분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고 계시죠.왜이리 좀 더 잘해드릴걸 하는 후회만 가득하네요.오늘따라 너무너무 보고 싶네요.사랑합니다.보고싶어요.
사랑하는 오빠 넘 보고싶다 그곳에서는 아프지도 말고 먹고싶은 음식도 마음껏 먹고 행복해 늘 그립다
스님께서너무좋으로래를불러주셨어요
제가엄청좋아하느로래입니다
스님고맙습니다
가수뺨치시니ㅣㅣ요
스님고맙습니다 감사 합니다 저는이제서야 철드나봅니다 저희 삼남매를 서른에 혼자되셔서 키워주신 친정 어머니께 제마음을 깊히열어봅니다 구순이 넘으신 어머니 살아계시니 후회없이하겠습니다 스님 뒤볼아보고 많이울었습니다 참회합니다
보고싶은 우리어머니 생각에 눈물 납니다. 그리운 우리어머니!!!
도신스님의 노래는 마음이 열리도록 감동과 위안을
주는 치유의 노래입니다
고맙습니다
21년전 어머니 아버지 떠나시고
작년봄에 큰누님 마져 보냈는데 스님
노래듯고 한없이 울어봅니다
어제 기일이다 보니 더없이 울음이나네요
스님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고생만 하시다가 하늘나라에가신 우리엄마 너무보고파 제 마음이 너무아파요 너무나 마음이아파요 어머니 불효자식 부디용서 하십시요
보고싶은 얼굴이 있다면!
부모님이 제일 보고 싶네요! 꿈~속에서라도 한번만이라도 뵙고 싶네요! 어떻게 생겨는지
보고 싶네요^^
스님께서 부르시는 이 노래들으니 사무치게 내어머니가 보고싶습니다 눈물로 어머니 불러봅니다
얼마나 속세에서 한이 사무치셧으면 절에서 저러실까? 스님?마음을 비우셔요? 나무아미타불.
가슴에 와 닿는데요
눈물이 글썽~~~
감사^^
마음에담긴 스님의노래 듣고있으니 눈물이 나네요
보고싶은얼굴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네요
너무 오랜세월 타향에서의 외로럽던 내마음의노래를 스님이 대신하여주시는것같아 눈물이 핑도네요
정말 오래간만에 이노래를 들을수 있어서 행보합니다
감사합니다
한참.사춘기때
신성인 엄앵란 주연의 보고싶은 얼굴 영화를보구 엄청많이 분렀던 노래 입니다
가슴이 아려오네요
스님 노래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가슴을 휘며 팝니다 스님너무고맙습니다 왜진작에 스님을 몰라설까요 모던 가수들 중에 스님이 최고 입니다 서산 절에 한번 갈려고 합니다 스님보면 울것같아요 건강 하시고요
먼곳으로 떠난 제동생이 넘보고싶고
그립네요 스님 감사합니다
반복 재생해서 듣고 있어요
가슴이 녹아 내리는게 이런기분일까요ㅠㅠ
동생을 떠나보내지 못한
제가슴이 너무 눈물 납니다
오늘 어머님이 먼길 가셨어요
어머님 죄송하고 사랑합니다
우리 잘 살테니 걱정마시고
꼭 어머님의 극랑 왕생을 기원합니다
감정표현이 백미네요 한을 표현하는 것인지 어쩌면 그렇게 도 가슴을 찢어놓는가요 어떤가수가 감히 스님과비교될수있을까요 더많은 노래 듣고 싶습니다 부디 건강하소서
하늘나라에 계시는우리엄마가 보고파서 매일 바보같이 눈시울을적시면서살아요
원곡자 보다 스님 보고싶은 얼굴 들으니 너무 감동이고 슬픔니다 보고싶은 얼굴이 떠오릅니다
이세상에 둘도없는 내사랑하시는 나의어머님이
왜이리도 보고싶은지 도신스님노래 들어면 자꾸만
눈물이 납니다~~아~~~
가엽고 불쌍한 나의 어머니
너무나 보고싶어요~~^^
사랑하는 가족을 두고 먼저 하늘 나라로 떠나버린 여동생 생각에 그립고 보고 십으면 스님의 노래 들으면서 마음 달래기면서 눈물 짖습니다
저도어머니께서일년동안치매을앓으시다작년. 10월30일밤에돌아가셨는데보고싶습니다.스님 보고싶은얼굴. 노래를들으니더욱더보고싶습니다
스님
노래 멋 집니다
가슴속이 시원함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스님 노래들으니 너무감동 입니다건강 하세요
6개월 전에 하나님곁으로 떠난 막내딸이 넘 보고싶군요! 올해나이 만21세에 꿈도 제대로 피우지도 못한채 떠난 내딸의 얼굴이 자꾸만 떠올라 매주 주말에 만나로 와서는 눈물짓고 간답니다.내나이 46세에 얻은 귀한 딸인데---
옛적에 어른들께서.부모님이 돌아가시면 땅에다 묻고.
자식이 죽으면 가슴에 묻는다는 그말을 이해하게 되었지요.지금도 막내딸을 만나보고 가는길에 이노래를 듣고 가는중 입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힘내시고 항상. 건강 잘챙기세요
도신스님 노래가 심금을 울리는 감동 줍니다, 불자의 한사람으로서 노래가 너무 좋습니다.존경스럽습니다, 많은 중생들에게 좋은 노래로서 감명과감동을 주시는 포교와 큰 가르침을 주시기 바랍니다. 늘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
스님 음성공양 넘 멋지십니다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 🙏 🙏
스님의 노래를 들으며 참회합니다.
보고싶은 얼굴 그얼굴이 나를 슬프게
하네요 ~
들어도들어도.좋은명곡.
보고싶다
1946년 음력 5월12일 태어나셔서 2018년 음력 5월12일 전날 저녁 손주 .자식들과 모두 같이 생신상 잘 드시고 갑자기 하늘나라로 가신 우리 아버지
...지금은 울고 싶어도 시간이 약이 되어 인지 눈물조차 잘 나오지 않았는데 스님 노래듣고 돌아가신 아버지가 너무 보고싶습니다. 한번만 만져봤으면 한번만 안아보고 싶어 새벽 1시50분에 펑펑 울음이 나네요 ㅠㅠ
아버지 ..유년기 아버지 말씀에 반항도 많이 하고 사고만 치고 결혼후에도 손만 벌리고 했던 제가 너무 후회 스럽습니다
한 10년은 더 사실줄 알았는데 뭐가 그리 급해 태어나신날 가셨데요 아버지
사랑했습니다 누구보다도 존경했습니다!!
저도요 넘 보고싶씁니다
여러분인연법이고하니가신분들잊지마시고기억속에서항상그리움으로간직합시다
저도칠순이다가오지만항상먼저간동생놈이보고싶네요
도신스님 감사합니다.
너무 멋지게 부르셔서,듣는순간부터 눈물이 나요.보고싶은 얼굴 즐감하고 갑니다.사랑합니다.
가슴으로 부르는 스님의 노래,,,,, 또 대중에게 이보다 더 좋은 공양이 없는 듯 합니다.스님... 건강하세요 ^^
불자의 한 사람으로서 스님 노래가 너무 좋습니다. 부디 저희 중생들에게 노래처럼 큰 울림을 주세요.
도신스님 노래에
푹~욱 빠져버렸어요
심금을 울리는 보이스 정원의
허무한 마음 곡도 간절히 듣고 싶어요
너무 감동적입니다
불자는 안니지만 스님 노래 넘좋아합니다 친정엄마돌아가시고 망자의노래듣고 넘울던기역나네요~()
보고싶은 얼굴 노래를 듣고 있으니 먼곳으로 가신 엄마. 아빠가 너무 그립고 보고싶고 눈물나네요...다시는 볼수 없어서 더 슬픈.ㅠㅠ
부모님이 돌아가신지 벌써 25년 23년이 지났지만 매일 보고 싶어서 몸서리 칩니다.단 하루만이라도 보모님과 같이 보낼수만 있다면 내가 가진것의 절반을 내놓을 텐데요...
보고싶은 얼굴의 노래를 듣으면 눈물이 하염없이 내 볼을 타고 내리는군요.
46살에 얻은 내 귀여운 딸이 6개월전에 하나님곁으로 떠났답니다.
딸아이에 대한 보고픈과 아빠로써 최선을 다하지못한 죄책감에.
매주 딸을 만나로 와서는.
보고픔에.그리움에.
눈시울을 불키곤 하지요.
옛 어름들께서.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땅에 묻고.
자식이 먼저 떠나면,
가슴에 묻는다고 하는 말이 새삼 느껴지게 합니다!
지금도 딸을 만나고 가면서 이노래가 이렇게
가슴을 찌져놓는것 같아서
울면서 걸어가고 있지요.
김수겸님께 무슨말로 위로가 되겠습니까?
열심히 생활에 최선을 다하시면 하늘에서 지켜보는 따님도 많이 좋아하실 꺼에요. 힘네세요.
@@yungjungoh7970
감사 합니다!
꿈도 펼치지도 못하고 떠난 딸애 이기에 더욱더 가슴이 아프답니다.
올해22살 인데---
John 3-16
Believe son Christ Jesus name
Will see again
어버이날! ! 재작년말 올해초 돌아가신 어머니 아버지 그립습니다~불효자는 웁니다
이.노래.들.으니.갑자기.머리속에
떠오르는..사람.이.있네요.가까이.하기엔
너무.먼.당.신
스님
노래 여러개 감상 중ᆢ
눈물이 납니다
스님들의 노래가 더욱 의미를 불러주는 구나 보고 싶은 얼굴 ~~ 거리마다 물결이 발길이 쉽쓸고 지나간 허황한 거리를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고 싶은 얼굴 ~~~
제가 우리 도신스님을 왜 이제야 알게되었을까요! 아버님을 먼곳에 보내시고 너무 보고 싶었는데 우리 스님께서 이렇게 위로해주네요 감사합니다 스님!
정말잘하십니다.건강하세요.돌아가신저히부모님생각납니다.갑자기노래듣고폭풍울음
별이된 내동생 내친구숙이 넘보고싶어 이노래들으면서 펑펑 울었더니 속이다 후련하네요 보고싶은 사람들이 너무많군요 오늘따라
우리스님ㆍ정말잘부르십니다~스님노래를들으니돌아가신아버지ㆍ엄마가정말보고십네요ㆍ스님ㆍ눈물나네요ㆍ스님성불하십시요ㆍ관세음보살ㆍ관세음보살ㆍ관세음보살~~
도신스님 ,
산사음악회 불자들위한
가요 ?
잘하시고 듣기좋습니다
만 스님은 스님으로써의
무게감있게 부처님말씀
저파 즉염불에 더정진하
시면 존경스럽겠습니다.
일단 잘감상하고 나갑니
다 성불하세요 .
스님 오랜만 에 스님노래 듣습니다 너무 매력적이신 목소리에 빠져들고. 보고싶은 얼굴들이. 떠올라 눈물이 주르륵 흐릅니다 스님감사합니다 언제꼭한번 서산 서광사에 가보고 싶습니다
가슴을 후벼파는 스님노레 듣고 또듣고 울고÷또울고 정말 노래 잘 하십니다 ~ 스님 보고싶습니다~~"♥
스님 목소리 멋지십니다 보고싶은 얼굴노래들을 때마다 하늘나라에가신 친정부모님 생각에 목이 메입니다 ᆢ멋진노래 많이들려주세요
제가 평가한다는게
최송할뿐입니다
놀라워요
스님 건강하세요
감동감동입니다 ~^^~
보고싶은 얼굴 억누르고지내왔는데 스님노래듣고 원없이 울어봅니다 스님 고맙읍니다 건강하셰요
노래잘하시는 부처님이시네요 저도부처님전에귀의하지만 심금을울리는군요 계룡산신원사 갑사도가끔가요 스님응원합니다 파이팅_()_
스님 법문 감동있게 잘 들었습니다...
스님 노래 최고 멋지세요😍❤❤❤
넘 잘 부르시네요
부모님이 그리워집니다
감정이 눈물이 납니다
감동 또 감동 이네요.
무한반복 듣고 있습니다.
스님이 부르신 님의향기도 너무 좋더군요.
스님 건강하십시요.
스님 보고싶은 사람이 너무많아요 오래오래 사셔서 좋은목소리 들려주세요.
이봉조선생님이 먼곳에서 보고 계실텐데요,
도신 스님의 목소리에서 보고 싶은 얼굴이 묻어 나는 듯....
감성이 너무 애처로와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수고 하셨습니다,
스님 노래를 들어니 어머님얼굴도 못보고 자란 어린시절 68세 지금도 눈물이 납니다ᆞ어머님 하고 크게 허공을 향해 불러봅니다ᆞ
마곡사 잊을래야 잊을수없는 가슴아픈 추억이 있는곳
스님 노래 들으니 눈물이 나는건 왜 일까요...
스님 가슴에 와 닿는
좋은노래 감사드립니다.
추억이 아련해집니다 정말 너무 잘하십니다
심금을 울립니다.
저도 친정이 마곡사 근처 인데 작년 12월에 친정 엄마가 돌아 가셨는데 스님 노래 들으니 엄마가 더 보고싶네요.
친정에 가면 마곡사 산사 음악회 가끔 보곤 했는데 이제는 볼 기회가 없을거 같네요 ㅠㅠ
내 나이 68세인데
눈물 흘리며 스님 노래
따라 부르고 있습니다.
보고 싶은 얼굴~♬
어쩜~가슴을 적시는 도신스님의 노래에 한동안 넋이나간채 반복해서 듣고있습니다
도신스님 음악을 사랑하시는가 봅니다 정말 잘하십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부모님이 돌아가신지 벌써 25년 23년 강산이 2번이나 바뀔만큼 많은 세월이 흘렀네요.아버지 50나이에 낳으신 막내아들은 아직도 매일 밤 꿈에라도 한번이라도 나타나시길 빌어보는데도 요즘은 꿈에도 잘 나타나지 도 않아서 가슴에는 그리움으로 영원히 치유할 수 없는 큰 상처가 되어버렸네요.내 생애에 단 하루만이라도 두 분과 함께 할 수 있다면 내가 가진 모든것의 절반을 내어 놓을 수 있으련만.....,
가슴이 몽클하면서 눈물이나내요
스님의 노래 들으면 자꾸눈물이나려고해요
그래서 스님이 미워요~~
스님의..!..얼굴앤 철학이 있어요 참~진지한 모습이 감동적입니다---!--보고싶은 얼굴 많이요~?~그림을 그려봅니다~~감사합니다 스님~~^^~
스님 어찌도 그리 노래가 애절하신가요 가슴이 먹먹하고 저려옵니다...
스님 어찌 그리도 애절하게 노래를 부르신답니까? 목이 메입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도신스님 감동의 선율입니다 종교는 달라도 가슴에 와닿는 것은 어절수없네요 이런게 종교에 힘이 아닌가하네요 감사합니다
스님 노래들으니
가슴이 저려옵니다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관세음보살
💞🙊💞
왠지 가슴이 찡~ 하고 눈물이 납니다 그리운 얼굴들이 너무 많슴니다
보고싶은 얼굴 나는 어릴때 사랑을 알았고 그사랑을 너무일찍 잃었습니다 그또한 한적한 산속에 묻혀 그사랑을 잊지못하고 승복을 입고 눈물로 지새는 비익조 연리지가 되어 다시 만날 때가지 기다리는 그모습 아름다워라 ~
아ㅡ우 첫소절에 노래 감정표현이 끝이네요. 멋져요 아효 염불로 담음어진 목소리 최고 엄지척 입니다
한국불교의 미래는
역시 !
일체유심조 스님의
노래가 아닌지 다시금
마음 과 가슴 을 적시네요
하늘로 떠나버린 동생이 보곱으면 스님 노래 들으면서 마냥 울으면 조금이나마 마음이 달래지네요
저도 일찍 저세상으로 간 어린 누이 의추억이 있읍니다.
위로합니다
언제나 들어도 또듣고 싶은 노래입니다
도신스님노래소리에 가슴이 메입니다 ~
또다시 여동생이 그립고 그리워서 스님 노래 들으면서 마음 달래봅니다
먼 세상에계신 나의 어머님 저도 나이가 드니 어머님보고싶습니다ᆞ
마음비우고 살아보려고 나름노력햇는지 반성합니다
마무리들 잘하시고 다들 깊은 사연이잇는듯합니다
스님 노래언제들어도 가슴을멍들게하네요
스님노래듣고있으니 십여년전에 돌아가신아버지 어머니생각이나면 눈물이흐릅니다 정말보고싶다
오늘은 정말 울 엄마 너무너무보고싶요
스님 존경합니다.
가까이 있어도 마음 편히 볼수없는 보고 싶은 얼굴~
도신스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