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니엘 간증과 찬양(행복한교회.24년 8월14일)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ก.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91

  • @user-sb1gg3hx1r
    @user-sb1gg3hx1r วันที่ผ่านมา +3

    여니엘이란
    이름 그 하나에 주님과 동행하신 삶의 여정과 간증이 다 녹아들어 있었네요
    은혜로왔습니다
    오롯이 주님만을 드러내는 순수한 찬양을 오랫만에 들은 것 같아요
    초심 그대로 변함없이 달려가시길 응원합니다~

  • @박오례-e1u
    @박오례-e1u 3 วันที่ผ่านมา +8

    너무 예쁜믿음 귀합니다.

  • @doozzii
    @doozzii 18 วันที่ผ่านมา +60

    너무나 순수하고 아름다우신 분~ 새롭게 하소서 잘 보고 있습니다. 간증도 겸손히 주님을 높이니 은혜롭습니다^^

  • @도경오-j6d
    @도경오-j6d 14 วันที่ผ่านมา +33

    은혜를 받으면 눈물이 많아지는것 같아요~
    여니엘 자매님 처럼요.
    상황에 맞는 성경말씀의 비유로 이야기 하실때는 성경을 얼마나 많이 읽으면 저렇게 되나~ 싶기도 하고, 하나님을 사모하는 그 마음이 느껴집니다. 여니엘 자매님~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 @user-ko4jj7ek8r
    @user-ko4jj7ek8r วันที่ผ่านมา +2

    하나님을 만난 체험들을 순수하게 그대로 전하여주니 은혜됩니다

  • @user-to4ob3sb2r
    @user-to4ob3sb2r 13 วันที่ผ่านมา +25

    여니엘양 너무 예뻐요
    노래도 어쩜 이렇게 은혜롭게 잘하는지 듣는 내내 감동이었습니다
    정말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부럽습니다
    사랑합니다

  • @송귀퉁
    @송귀퉁 13 วันที่ผ่านมา +26

    하나님께서 주시는. 달란트. 하나님을 위해쓰심에. 하나님께서도. 너무 귀하게. 쓰신줄 믿네요 50대이지만. 중고등시절. 도망다니고. 청소에만. 매달렸던 기억이 있는데. 그분야도 달란트였는지. 다시금 그고향교회로. 다시. 😊돌아와. 청소를. 하고 있네요. 기쁨니다

  • @lilylee750
    @lilylee750 1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3

    여기는 미국 필라델피아 입니다.
    늘 성서학당에서 새롭게하소서에서 뵙고 있습니다.
    너무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귀한 믿음의 짝을 만나는 그래서 평생 예수님을 자랑하는 귀한 가정 이루시기를 기도합니다.
    건강하시고 계속 예수님을 자랑하는 여니엘 자매님이시길 기도합니다 🙏

  • @user-ne4uf4qi7d
    @user-ne4uf4qi7d 13 วันที่ผ่านมา +18

    여니엘 자매님... 간증이 너무 공감되네요.듣는내내 아멘으로 함께 했어요. 요즘 제가 하고 있는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으로 여니엘 자매님의 간증을 사용하신듯 합니다.
    주님의 증인으로 담대히 나아가는 여니엘 자매님께 하나님의 사랑이 흘러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 @정성희-w2i
    @정성희-w2i 9 วันที่ผ่านมา +9

    거듭난 하나님의 이쁜딸이 분명하다~노래 잘한다고 뽐내듯이 부르지 않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영혼으로 부르는 감사찬송~~이쁘다 하나님의딸!!

  • @user-cf6dx7ce5s
    @user-cf6dx7ce5s 2 วันที่ผ่านมา +1

    하나님의귀한 자녀 너무 육신과영혼이 아름다운 여니엘
    새롭게하소서도 잘보고있습니다
    사랑합니다
    늘주님안에서 행복하세요

  • @김충열-i3g
    @김충열-i3g 2 วันที่ผ่านมา +1

    샬롬! 여니엘 행복한 교회 간증 잘 봤고 찬양 은혜받았습니다. 사역을 축복하고 항상 주님과 동행 하세요. 아쉬운건 아직 깊은 진리의 스승이 없군요 주님이 속이 만나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 @양경아-n1q
    @양경아-n1q วันที่ผ่านมา +1

    아름다운 목소리 감사해요
    은혜로운 간증 최고

  • @명랑이-q1l
    @명랑이-q1l 12 วันที่ผ่านมา +10

    여니엘 찬양 사역자님 큰 은혜 받았고 도전도 받았습니다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느끼며 하나님을 높여드립니다

  • @sookkim579
    @sookkim579 12 วันที่ผ่านมา +17

    여니엘자매님! 이름뜻 궁금했는데 오늘 풀렸네요. 아름다운 목소리와 맑은 영혼의 소유자같아요! 새롭게 하소서 애청자인데 여니엘님의 적재적소 성경말씀인용에 상당한 실력자란 생각이 들었는데 오늘 간증말씀듣고 고난을 통한 연단 끝에 얻어진 실력이란 것을 알게 되었군요. 은혜의 찬송이였읍니다. 모든 노래들 너무나 은혜로웠어요.

  • @user-js7uj2rv6s
    @user-js7uj2rv6s 18 วันที่ผ่านมา +36

    눈물 많으신 여니엘님 ❤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
    새롭게 하소서 최고 👍

  • @김순덕-i9o
    @김순덕-i9o 10 วันที่ผ่านมา +7

    여니엘 참 아름답고 예뻐요
    귀한믿음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찬양 은혜워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user-xn8hg3iy9o
      @user-xn8hg3iy9o 9 วันที่ผ่านมา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기업 118 175566 02017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김영수복음TV
    @김영수복음TV 8 วันที่ผ่านมา +6

    은혜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

  • @user-is3wh3ou7f
    @user-is3wh3ou7f 8 วันที่ผ่านมา +3

    요즘 내가 은혜가 멈추듯 영적으로 힘듦가운데 있었는데 귀한간증 나눠주셔서 힘이 생깁니다. 목소리도 넘 예쁘고 거기다가 은혜스럽기까지 주님께 더더더 쓰임받길 기도합니다.❤

  • @송귀퉁
    @송귀퉁 13 วันที่ผ่านมา +15

    기독교방송통해. 자매님알지만 너무귀한. 찬양사역자이십니다 우리자녀도. 자매님닮기늘 소망하고. 자매님 간증 잘들었습니다

  • @강건-l7r
    @강건-l7r 11 วันที่ผ่านมา +6

    옥구슬같은 목소리 찬양 잘들었습니다
    22.23년 그런일이 있으셨군요
    새롭게 하소서 녹화하는데
    힘드셨겠어요
    회복되셨으니 다행입니다
    말씀으로 꽉찬 여니엘자매님
    하나님말씀으로 항상 의지하고 경외하며 은혜로운 삶 살아가시길 기도합니다

  • @소나무-p4v
    @소나무-p4v 13 วันที่ผ่านมา +12

    여니엘~하나님 안에서 너무나 아름답고 귀하신 분이에요♡
    늘 응원할게요

  • @user-yy2iq6oj6d
    @user-yy2iq6oj6d 12 วันที่ผ่านมา +9

    여니엘님 응원합니다 새롭게하소서 잘보고 있습니다 화이팅 건강 잘챙기세요

  • @이옥순-y6n
    @이옥순-y6n 12 วันที่ผ่านมา +8

    여니엘님 간증과 찬양 들으며 내 모든것 항상 주님과 함께함이 내 삶의 목표임을 다시느끼는 시간이였습니다

  • @minnn05
    @minnn05 13 วันที่ผ่านมา +18

    여니엘님 넘 아름다습니다 너무 은혜롭구요~
    우리도 이렇게 사랑스럽고 은혜로운데 하나님 보실때 얼마나 흡족하게 보실까요~
    늘 응원합니다

  • @지연홍-n6g
    @지연홍-n6g 13 วันที่ผ่านมา +9

    예쁘시고 말씀도 잘하시고 심성도 착해 보이고 찬양도 솔로로 너무 잘하세요. 저는 잠이 안 오지만 새벽예배 나가고 싶을때 일찍 주무셔서 피부와 뇌🧠 건강도 지키시구요.

  • @이서현-m7c
    @이서현-m7c 18 วันที่ผ่านมา +39

    여니엘님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 크게 쓰임받는 딸이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user-ml2yc4cf9h
    @user-ml2yc4cf9h 12 วันที่ผ่านมา +6

    참 진실한 여니엘 자내님!
    간증과 믿음의여정 부럽네요
    주님의 사랑의 띠 매셨네요^^
    많이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 @HojuHana
    @HojuHana 13 วันที่ผ่านมา +9

    여니엘자매 찬양사역자인걸 처음 알았어요 감동과 은혜가 큽니다. 아름다운 은사를 마음껏 사용하실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 @user-px5mm3jr2m
    @user-px5mm3jr2m 13 วันที่ผ่านมา +18

    여니엘님 새롭게하소서를 통해 알게된분입니다^^
    찬양과 귀한 간증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늘 주님안에서 지금처럼 밝은 모습 볼수있기를요❤

  • @user-wq3lu5zf5w
    @user-wq3lu5zf5w 13 วันที่ผ่านมา +16

    아멘🤍💛🧡🌈🌈🌈
    여니엘쵝오👍🌈🌈🌈

  • @조내사랑
    @조내사랑 8 วันที่ผ่านมา +3

    여니엘 청년 넘멋져요 새롭게하소세 보면서 말씀 자판기라 생각했는대 나에 생각이 맞았군요 자주 자주 아름다운찬양 듣고싶습니다 축복합니다~~

  • @이기협-v2t
    @이기협-v2t 9 วันที่ผ่านมา +4

    찬양 은혜 받습니다
    기도을 쉬는 죄를 범하지 말라
    정말 천국과 지옥은 있습니다

  • @gsl718
    @gsl718 12 วันที่ผ่านมา +6

    여니엘씨
    너무 멋있습니다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문윤선-d1e
    @문윤선-d1e 8 วันที่ผ่านมา +2

    여니엘님
    너무 예뻐요
    새롭게하소서 펜입니다
    덕분에
    은혜받습니다
    축복에축복을더합니다😂❤

  • @user-rj6zf9ri8c
    @user-rj6zf9ri8c 2 วันที่ผ่านมา

    너무도 이쁘고
    사랑스러운
    하나님의 자녀
    같아요

  • @윤숙강-z2z
    @윤숙강-z2z 6 วันที่ผ่านมา +2

    여니엘 지매님 순수하고 말씀도 힘이나고 위로가되 고 기분즣아지고 있고 간증 잘듣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

  • @Grace333Tree
    @Grace333Tree 6 วันที่ผ่านมา +2

    새롭게 하소서 에서 여니엘님을 가장 좋아하고 은혜 많이 받고 있습니다. 특히 말씀 암송 하실땐 캡쳐해서 저도 외우곤 해요~ 은혜 많이 받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 @서울박재현
    @서울박재현 11 วันที่ผ่านมา +6

    쉬즈때 방송국에서 엄청 많이 봤는데 그런 아픔이 있었군요! 유유 엄청 좋아했었는데~진짜 잘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예수님과 영원히 함께하기를! 화이팅!

    • @user-xn8hg3iy9o
      @user-xn8hg3iy9o 9 วันที่ผ่านมา +1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기업 118 175566 02017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Angel43210
    @Angel43210 12 วันที่ผ่านมา +6

    여니엘님 주님섬기는모습 아름답습니다
    ❤❤

  • @김애정애정
    @김애정애정 14 วันที่ผ่านมา +9

    모든 것이 은혜입니다❤❤❤❤❤

  • @user-xq2qe8ov7x
    @user-xq2qe8ov7x 12 วันที่ผ่านมา +5

    천사의 목소리 같아요 찬양에도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 @suhyuncho3040
    @suhyuncho3040 14 วันที่ผ่านมา +8

    너무좋아요 ❤❤❤❤❤❤

  • @lizc2469
    @lizc2469 12 วันที่ผ่านมา +3

    너무
    은혜받았고
    저자신의
    신앙을
    점검 해보는 시간였습니다

  • @매때리스
    @매때리스 4 วันที่ผ่านมา

    감사합니다

  • @우윤경-d8o
    @우윤경-d8o 11 วันที่ผ่านมา +2

    여니엘. 이름의뜻을 알게됬어요 순수함 아름다운신심 변하면안되어요
    척박해진 세상에
    옹달샘 같아요
    할렐루야 아멘~~~

    • @user-xn8hg3iy9o
      @user-xn8hg3iy9o 9 วันที่ผ่านมา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기업 118 175566 02017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yoon381
    @yoon381 8 วันที่ผ่านมา +1

    여니엘은 성경 말씀을 그때 그때 참 잘 생각이 나와 잘 인용이라 할까:항상 웃는 모습 눈물도 많고 하나님의 사랑이 뚝뚝 떨어진다:🙏🏽🙏🏽🙏🏽🙏🏽🙏🏽🙏🏽🙏🏽

  • @포이에마-h4j
    @포이에마-h4j 4 วันที่ผ่านมา +1

    찬양이 깊어지셨네요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 전해집니다 하나님의 붙드심을 봅니다❤

  • @윤숙강-z2z
    @윤숙강-z2z 6 วันที่ผ่านมา +3

    제 나이 칠십 지금도 걸어다니고 밤마다 기도회가고 찬양방언기도하고 가정회복위해 울려고 해도 눈물이 안나오고 오직 주님 은혜로 살려고 폋번이고 죽다살아나 마음이 너무 힘들어 환경은 변하것이 없지만 여니엘님간증 찬양 잘들었습니다 승리합시다 할렐루야 아멘 ❤❤❤❤❤❤

  • @박정순-e8m
    @박정순-e8m 12 วันที่ผ่านมา +2

    은혜롭게 간증과 찬양 잘 들었어요.감사합니다

  • @user-xt6bz5tz1y
    @user-xt6bz5tz1y 4 วันที่ผ่านมา +1

    은쟁반에 옥구슬 너무나도 아름다워요 목소리 하나님 께서 주셨네요 ❤❤😂😂

  • @후.후아유
    @후.후아유 4 วันที่ผ่านมา

    정말 부족함이 엿보였는데 열심히 하고 말씀 넘 많이 아는걸 보니. .얼마나 기도하며 암송하며 준비할까하는 생각을 했었던적이 있었어요. .그런 모습이 더 주님이 보시기에 이쁘지
    않으셨을까요,. . . . .

  • @user-sk6eb8ng1w
    @user-sk6eb8ng1w 7 วันที่ผ่านมา +1

    새롭게하소서팬입니다 여니엘자매님의말씀자파기 넘넘은혜받고있읍니다 사랑하고축복합니다❤❤❤

  • @ruthkim2550
    @ruthkim2550 3 วันที่ผ่านมา

    여 니엘 자매님~ 너무나도 마음도 모습도 예쁩니다, 축복하고 사랑해요, 새롭게 하소서 열심히 보고 듣고 은혜받으며 전하고 있습니다, 울 아들 이름도 요엘! 여호와는 하나님이시다, 라는 뜻인데요… 여 니엘 자매님처럼 오직 하나님만 섬기는분을 만나서 함께 선교에 목숨을 걸기를 원합니다, 뉴욕에서 의료선교를 준비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 @user-ie6rn4ni6g
    @user-ie6rn4ni6g 10 วันที่ผ่านมา +2

    새롭게 하소서에서 여니엘 자매를 처음 봤는데 말씀 암송을 정말 잘하셔서 어떤 분이실지 무척 궁금했습니다. 이름 뜻부터 암송의 비결까지 모든 삶 가운데 하나님을 인정하며 그 분의 인도하심 따라 걸어가는 참 하나님의 사람 멋진 분이시네요. 앞으로 49곡 490곡 4900곡까지 주님을 선포하는 멋진 찬양곡 가득 들려주세요♡

    • @user-xn8hg3iy9o
      @user-xn8hg3iy9o 9 วันที่ผ่านมา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기업 118 175566 02017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쉴만한동산에서
    @쉴만한동산에서 วันที่ผ่านมา

    ❤❤❤❤❤❤잘 봤습니다 👍👍👍👍👍

  • @hwalee4336
    @hwalee4336 11 วันที่ผ่านมา +2

    여니엘 자매님 간증 너무 잘 들었습니다 너무 귀하십니다..사랑하고 축복 합니다😂❤

    • @user-xn8hg3iy9o
      @user-xn8hg3iy9o 9 วันที่ผ่านมา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기업 118 175566 02017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장미아-k4x
    @장미아-k4x 13 วันที่ผ่านมา +7

    넘 이쁘네요

  • @user-wz6mz9hg3m
    @user-wz6mz9hg3m 10 วันที่ผ่านมา +2

    이간증을 듣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user-xn8hg3iy9o
      @user-xn8hg3iy9o 9 วันที่ผ่านมา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기업 118 175566 02017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jeh2806
    @jeh2806 8 วันที่ผ่านมา +1

    너무 아름다운 여느엘 자매님

  • @maycho1968
    @maycho1968 12 วันที่ผ่านมา +2

    응원합니다 🎉❤🎉

  • @오화균미래경제
    @오화균미래경제 3 วันที่ผ่านมา

    예쁜 목소리 은혜 받았어요^^♡ 44:15

  • @user-xt6bz5tz1y
    @user-xt6bz5tz1y 4 วันที่ผ่านมา

    여니엘 같은 자매를 한가족이 됐으면 기도합니다 행복하세요

  • @user-fv7rj4ms8y
    @user-fv7rj4ms8y 12 วันที่ผ่านมา +2

    좋네요...

  • @은영서-z6l
    @은영서-z6l 2 วันที่ผ่านมา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 @lavenderj
    @lavenderj 12 วันที่ผ่านมา +2

    여니엘❤❤❤❤

  • @sunheeshin4971
    @sunheeshin4971 6 วันที่ผ่านมา +1

    평소에 mc할때 빛나는데 와우❤😂최고 역시 가수다 짝짝짝

  • @visionentertv2296
    @visionentertv2296 5 วันที่ผ่านมา +1

    준비된 분이라 기도에 응답하셨어요... 샬롬..

  • @youngsoonpark7606
    @youngsoonpark7606 6 วันที่ผ่านมา +1

    '새롭게하소서' 여니엘이 함께 진행하는 팀과 부른 그찬양이 참은혜로왔어요 ~❤

  • @user-yq6df2fm7r
    @user-yq6df2fm7r 10 วันที่ผ่านมา +2

    여니엘 자매 찬양 정말 잘하네

    • @user-xn8hg3iy9o
      @user-xn8hg3iy9o 9 วันที่ผ่านมา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기업 118 175566 02017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youngkim6884
    @youngkim6884 10 วันที่ผ่านมา +1

    나의 간중이 여러 사람들에게 용기를 줍니다

    • @user-xn8hg3iy9o
      @user-xn8hg3iy9o 9 วันที่ผ่านมา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기업 118 175566 02017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jh8ud7nu3l
    @user-jh8ud7nu3l 4 วันที่ผ่านมา

  • @수향이-w3q
    @수향이-w3q 9 วันที่ผ่านมา +1

    "중고생과 청년들 앞에서, 귀한 간증을...
    하나님(예수님)말씀!
    =바른 성경!
    =바른 교회 예배! 아는것이 최고의 지혜!
    모든것이 하나님께로, 부터 옴.
    어린 나이부터~하나님을 믿고, 예배하는것 큰축복!
    고난당하는 것이 네게 유익이니라...주의 율례를 앎이라.
    하나님(예수님)을!
    높이고, 영광 돌리기 위해,
    태어난 우리!
    우리의 정체성=
    하나님(예수님)
    참사랑을!
    삶으로 간증하고, 전하는일! 아멘.
    하나님(예수님)! 앞에, 귀하게 쓰임받고 있는, 찬양사역자 여니엘!=
    가수+찬양사역자+성서학당+새롭게 하소서+찬양 반주...49곡의 찬양
    "은혜"찬양! "
    행복한 교회에서, 여니엘 통해 행복한 찬양 나눠주신, 성령님(우리안에 주인으로 계신 하나님 예수님의 영) 참사랑의! 은혜, 감사드립니다.
    주님(세계인의 주인 하나님 예수님)!
    홀로 영광 받으소서!
    바른교회 예배 통해서!
    온 세계인이 하나님 참사랑을 배우고, 깨닫고,믿고, 닮아가길!
    그래서 죄들(마음죄~행동죄)을 회개하고...이땅천국~ 하늘 천국을 누리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최혁준-n3z
    @최혁준-n3z 12 วันที่ผ่านมา +2

    소오름~~ 행복합니다.

  • @s.5710
    @s.5710 9 วันที่ผ่านมา +1

    🙏🏻

  • @경숙이-z3z
    @경숙이-z3z 10 วันที่ผ่านมา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사람 속 죽은 영이 살아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천국)를 볼수 없느니라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천국)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육으로 난 것(부모에게서 나온 것)은 육(몸)이요 성령으로 난 것(성경에 기록 된 하나님의 말씀을 올바로 알고 예수 그리스도 생명의 말씀으로 죄와 죽음에서 구원받은 것)은 영이니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
    요한복음 3:3‭, ‬5‭-‬7

  • @경숙이-z3z
    @경숙이-z3z 10 วันที่ผ่านมา

    하나님께 지음받은 처음사람 아담이 하나님 말씀에 불 순종함으로 인해 죄가 세상에 들어오게 되었고 아담이후 태어 난 모든 사람 속에는 마귀(죄를 짓게하는 악한 영)이 역사하며 마귀는 사람으로 하여금 마음 생각 말 행위로 온갖 죄를 짓게하고 온갖 거짓(종교 신학교 지식 노래 드라마..)을 지어 내고 몸과 영혼을 병들게 하고 성경에 기록 된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말씀 천국 복음을 듣지도 깨닫지도 못하게 함으로 하나님을 거짓으로 믿게 해 결국 죽음(죄 심판 후 지옥)으로 끌고 가는 일을 하기 때문에 인간 스스로는 마귀(죄 죽음 지옥 감)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사람이 마귀(죽음=지옥 감)에서 벗어 나 천국갈 수 있는 길은 성경에 기록 된 세상에 일어나는 하나님의 예언의 말씀을 올바로 전해 듣고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말씀으로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의 모든죄에서 확실히 구원받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마귀는 성경(생명의 말씀)이 올바로 전해지는 교회(성경을 통해 죄와 죽음에서 구원받은 성도)가 전하는 복음을 듣지 못하게 비방하고 훼방하는 일을 하면서 수 많은 사람을 멸망(죽음=지옥)으로 인도하고 있습니다. 생명의 말씀선교회는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여러 나라에 성경 강연회를 통해 하나님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성경(진리)을 듣고 배우는 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알고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말씀 죄와 죽음에서의 구원의 복음을 깨닫고 믿음으로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 @경숙이-z3z
      @경숙이-z3z 10 วันที่ผ่านมา

      너희가 거듭난 것(죽음 곧 지옥 갈 운명의 있는 사람이 죄와 죽음에서 구원받고 천국갈 수 있게 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성경=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베드로전서 1:23‭-‬25

    • @user-xn8hg3iy9o
      @user-xn8hg3iy9o 9 วันที่ผ่านมา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기업 118 175566 02017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경숙이-z3z
    @경숙이-z3z 9 วันที่ผ่านมา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호리라도 남김이 없이 다 갚기 전(성경에 기록 된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말씀으로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마음 생각 말 행위로 지은 모든 죄에서 구원받기 전)에는 결단코 거기서(죽음 곧 지옥 갈 운명에서) 나오지(벗어나지) 못하리라
    마태복음 5:26

    • @경숙이-z3z
      @경숙이-z3z 9 วันที่ผ่านมา

      성경에는 호리만한 죄라도 있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없으며 천국도 갈 수 없다고 말씀합니다. 육신이 태어 난날(생일)이 있는 것처럼 육체 속 영이 살아나는 날(거듭난 날)이 언제인가요? 죄로 인해 지옥 갈 운명의 있는 사람이 언제 어떻게 어떤말씀을 듣고 죄 죽음 곧 지옥 감에서 구원(거듭 남) 받으셨는지? 성경을 올바로 전하는 교회(먼저 성경을 통해 죄와 죽음에서 구원받은 성도)가 전하는 성경(생명의 말씀)을 듣고 그 답을 얻기 전에는 마귀(거짓을 믿게하는 악한 영)에게 속한 자이며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없음을 성경(하나님=예수 그리스도)은 말씀합니다.

  • @뵈뵈-z5s
    @뵈뵈-z5s 5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이렇게 겸손 할 수가~ 은혜받았습니다

  • @무서운헤라
    @무서운헤라 5 วันที่ผ่านมา

    족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