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의 시간에도 변함없이 마을 사람들의 식생활을 책임지는 정미소 [ 별별사람들 72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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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

  • @jecheolsokim535
    @jecheolsokim535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오! 이젠 볼수없는 피대로 돌아가는 정미소 이렇게 옛정미소를 지켜주시는 분이 있군요. 찐태네 본부.

  • @이승섭-k4j
    @이승섭-k4j ปีที่แล้ว +3

    정미소를 보니, 옛날생각나네요!
    동작구 성대시장 부근에서 60년대 우리집 정미소가 생각나고,
    구정때에는 다라이가 줄서고, 24시간 온가족이 달라붙어서, 가래떡 뽑아내던 기억,
    발동기를 돌려, 가을에는 도정작업하고, 이제는 먼 추억이네요.

  • @혁경권-v9r
    @혁경권-v9r ปีที่แล้ว +1

    건강하세요 아저씨

  • @손인한-c2x
    @손인한-c2x ปีที่แล้ว +1

    저렇게 하면 운영유지비는 어떻게 조달하나...?

  • @ryeon4520
    @ryeon4520 ปีที่แล้ว

    왕겨 살수 있나요? 쌀도 20키로 보내주세요

    • @멀국쟁이
      @멀국쟁이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ㅋㅋㅋ그냥 냅다 보내달라는게 개웃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