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 소짱이 부르는 언니 목소리랑 근명님 우실 때 같이 너무 슬퍼졌어요 .. 😭 일단 소짱이가 병원에서 치료 받을 수 있음에, 소근이가 건강하게 크고 있음에 감사해야할 것 같아요😢 마음이 넘 힘드시겠지만 현재도 감사한 것 찾으며 긍정적으로 마인드셋하며 이겨내는 수밖에 없겠네요 ㅠㅠㅠ😭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다음주는 조금 더 좋은 소식이 있기를! 🍀
저도 작년에 임산부였는데 그 당시에 저희 강아지도 작년 9월 뇌수막염 판정을 받았어요. 어떤 병원을 가도 짧으면 1주일 길면 1년이다 라고 얘기하는데 그 말에 얼마나 울었는지 모르겠네요 .. 치료방법이 항암치료랑 약물치료였는데 제가 임산부라 항암치료는 할 수 없다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약물치료로 하는데 초반에는 입원도 두번이나 하고 다리에 힘이 없어 걷지도 못하고 스테로이드때문에 황달수치가 높아져서 아무것도 먹지 못해서 강급하고 그러던 저희 강아지가 지금은 아프기 전처럼 짖기도 엄청 짖고 스테로이드때문에 근육이 많이 빠져서 다리가 많이 떨리긴 하지만 걷기도 엄청 잘 걷고 뛰고 그러고 지내고 있어요! 쓰다보니 구구절절 말이 길어졌는데 결론은 제 뱃속에 있던 아기도, 강아지도 잘 지내고 있답니다! 스테로이드도 0.2로 많이 낮췄는데도 불구하고 작년12월에 마지막 경련으로 한번도 경련, 발작 없이 잘 지내고 있어요! 소짱이도 꼭 이겨내줄꺼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모두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저희 집 강아지도 최근에 뇌수막염 비슷한 뇌수두증이 와서 두달동안 마음 고생 정말 크게 했어요.. 응급실을 다섯번이나 왔다갔다 했었고 지속적으로 발작 일으키다 열사병까지 와서 수술 아니면 안락사가 맞다 하실 정도였는데 결국 수술 선택했고 지금 열심히 회복 하고 있습니댜 .. 소영언니랑 근명님이 우는 모습에 참 공감이 많이 갔네요,, 이것저것 검사하고 입원하고 비용도 꽤 많이 나가셨을텐데 고생 하셨습니다 ㅜㅜ… 소짱아 건강하게 오래오래 소근이 옆을 지켜주길 바라..❤🍀
저는 이제 12주차를 마무리 중입니다. 저도 분명 3일전까지 소근유툽도 보면서 ‘아 나 입덧 많이 괜찮아진거 같아 ! 나도 곧 끝날듯! ’했는데 어제 분수토 하면서 누가 입덧 12주까지래! 했슴다..!! 엄마되기 정말 힘드네요. 저는 먹덧 빼고 다왔어요 그 중 저는 양치덧이 젤 힘드네요.. 소영님도 화이팅 하시고 저두 화이팅 해볼께용!!!! 빠이팅!!!!!!!!!
소짱아 꼭 건강해져서 집에 다시 돌아오자!!! 이번을 계기로 더 건강해진 소짱이가 될꺼야!! 더욱 더 건강해진 몸과 눈으로 언니오빠 볼 수 있도록 , 밥과 간식도 많이 먹을 수 있는 식욕 되찾도록 , 풀 바람 흙 냄새 맡으며 산책도 많이 하게 될 수 있도록 무엇보다도 건강해진 소짱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할게🤍
밥 먹으면서 보는데 소짱이 얘기 듣자마자 왈칵눈믈이,,, 소짱이 태어날 때부터 봐오던 구독자로서 진짜 너무 슬프지만 그만큼 저 포함해서 봐온 구독자들이 많기 때문에 우리 소짱이가 잘 이겨내줄거라고 믿어요!! 너무 마음 아프지만 소근이는 그만큼 잘 크고 있기 때문에 소영언니도 힘내시고! 근명오빠도 힘내세요!!!! 좋은일은 또 그만큼 2배 3배로 몰려서 찾아올거에요!! 잘 이겨내시길 바라고 건강 잘 챙기세요!~!!❤
입덧 = 합리화 = 소근이가 뱃속에서 잘 있다고 몸에 신호를 주나보다 .. 토 하더라도 조금씩 땡기는거 드세요~ 그리고 시야를 다른곳으로 산책을 한다던가 저는 그당시 게임을 했어요 게임을 해야만이 집중을 해서 울렁거림을 좀 덜 느끼게 하고싶어서 ㅠ ㅋㅋㅋㅋㅋ 저도 그렇게 ㅠ 합리화시키고 16주까지 버텼다가 나아졌고 지금 그 아기가 10살이랍니다 소영님 임신 기간 화이팅😮🎉🎉❤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토덧 진짜 너무너무너무 힘들어요~~ 노란물 다음에 초록물,다음에 빨간물 식도 타들어가는 느낌 너무나너무나 잘 알아서 너무 공감가네요.... 토하면서도 아기걱정 울면서도 아기걱정ㅜㅜ근데 이렇게 슬픈일까지ㅜㅜㅜㅜㅜㅜㅜ 영양제 잘 챙겨드시지요? 엄마되는과정 참 힘드시죠... 임신기간은 시간은 한참지나도 다 기억이나더라구요~~ 힘든시간 꼭 지나실거예요~! 응원합니다!!
에구....ㅠㅠ 안좋은일들은 왜 항상 연속으로 오는지.....ㅠㅠㅠ 저는 작년에 13년 키웠던 강아지를 떠나보냈어요 아프진 않았고 노화로 편히 가긴 했지만 노견이 되어가면서 느낀 느낌들이 생생하네요 이친구와 언제까지 함께할 수 있을지 생각 정말 많이하고 울기도 했었어요.. (전)견주로서 공감되고 너무 슬프네요..ㅠ 소영언니 건강도 오래된 팬으로서 걱정되네요.. 부디 소짱이도, 소영언니도 아프지 않고 건강하길 응원할게요!
같은 견주로서 애기가 많이 아프다고 하니까 괜히 다 속상하네요.. 심지어 소짱이랑 저희 애랑 닮아서 더 그래요🥲 근명오빠 울때 같이 울었어요 ㅜㅠ .. 소영언니 임신도 하셨는데 맘고생 많이 하셨어요 이제 좋은 일만 생길거예요 소짱이 빨리 쾌유하라고 온 마음 다해 기도할게요 소영언니도 건강하게 견뎌내길 .. 💪🏻💜
힝힝~~저두 소짱이보고 진짜 많이 울었어요ㅠㅠ지금은 하늘의 천사가 되었지만 저의 애완견도ㅠㅠ앞이보이지 않아 병원갔더니 녹내장 이라는 병이었답니다ㅠ미안하게도 저는 실명 되고 나서 알게 되었더요ㅜㅠ 소짱이의 소식을 들으니 생각나더라구요ㅠㅠ 치료 잘해주면 소짱이도 무사해질거에요~~걱정하지마세요ㅠㅠ힝힝
12주가 입덧 제일 심할때라고 하던데..전 8주가 제일 심했어요..ㅜㅜ탈수와서 10키로 빠지고..ㅎㅎ지금 21주차인데..아직도 입덧약을 끊지 못 하고 있어요..16-18주부터 조금씩 나아지구 있슘당!!! 사람 바이 사람이지만 16-20주쯤엔 괜찮아져요!!!!! 좀만 좀만 더 힘내세요🩷🩷
못 먹겠으면 억지로 먹지 않아도 돼요ㅠㅠ,, 도움이 되는 말일지 아닐지 모르겠지만 아가는 엄마가 잘 못 먹어도 엄마 영양분 다 빨아먹고 잘 자랍니다 ㅎㅎ.. ㅠㅜ 칼슘은 음식으로 섭취하는 게 더 좋다고는 하지만 칼마디라고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디 3개 합쳐져 있는 거 이거 가격도 좋고 괜찮아요! 그리고 음식 섭취 하고싶으시면 칼슘은 멸치보다 우유로 드시면 좀 먹기 편하실 거예요!! 임신 출산이 정말정말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래도 낳고 나면 너무너무 하길 잘했다 싶어요 정말 매일이 행복해요!! 힘내요😽 소짱이도 얼른 낫길 바랍니다,, 내새끼가 아프면 마음 찢어지죠 ㅠㅡㅜ 힘내세요🤛🏻❤️
댓글 잘 달아본적이 없어서 어색하지만 오늘은 뭐라도 적어보려고요,, 고양이 카페간 브이로그 때부터 봐오던 팀장입니다! 언니 오빠랑 비슷한 세대다보니 결혼하시는걸 보고 저도 1-2년 후 결혼준비를 하게 되었네요 ㅎㅎ 그후에도 소근이 임신소식까지 전해들으며 나 또한 임신할 날이 오겠구나,, 마치 언니오빠가 먼저 행복한 길을 걸어간 후 그길을 뒤따라 저도 걸어가는 느낌이 들었어요 ! 두서없이 적은 말이지만 결론은 두분을 보며 저는 늘 제 미래도 행복하겠거니 상상하며 용기내서 살아왔던것 같아요 저 뿐만아니라 많은 팀장님들이 그렇게 행복을 나눠가졌을거에요 ㅎㅎㅎ 이런 좋은분들에겐 결국 해피앤딩이 따라오라라 생각합니다 지금 잠시 슬픈 일이 있어도 꼭 회복되고 즐거운 나날이 돌아오도록 응원하고 기도할게요 항상 고마웠습니다🩷
임신기간 못 즐긴 저도 진짜 공감합니다. 3달동안 아무것도 못먹고 내내 토하고 남편보고 걷지도 말라그러고 바닥이 울렁거린다고 누워서 낙옆 떨어지는 것만 보다가 이제 좀 살만하니까 만삭이라고 애 낳으라고 하고... 애 낳았더니 갑자기 응급으로 수술하게 되서 초보엄마인데 아무것도 못해주고 밖에서 울고만 있었던게 어느덧 4년전이네요... 그리고 그 아이는 잘 커서 언제 그랬냐는듯이 너무 예쁘게 커주고 있어요. 소근이도 소짱이도 이또한 잘 지나갈거에요.. 조금만 더 버텨요.. 저는 2주 텀으로 끝날거다 생각하고 버텼던거 같아요 14주에는 끝난다.. 16주에는 끝난다 이렇게요 ㅋㅋ
저희 강아지도 지금 9살인데 5살때 다발상 뇌수막염 걸렸어요... 저도 그 말 듣고 여태까지 못해준게 생각나고 제 수호천사같은 아이인데 ㅜ 병원에서 엄청 울었어요 .. 지금은 약을 줄여도 괜찮을만큼 많이 좋아졌어요. 제 아가도 예후가 예측디 안된다했는데 맨날 100년 살아라고 쓰다듬어 줍니다 소짱이가 빨리 좋아지길 기원해요❤
저 같은 경우엔 2021년 6월4일에 비숑 (외동인 나로서는 마지막 동생)을 세상에 떠나보낸 아이가 떠오르네요 물론 저희 강아지는 집에서 키우다가 어머니의 지인분의 집 (마당이 있는)에 옮겨주었는데 몇 개월 있다가 암 말기로 죽어서 안락사를 하기전에 안고 운게 기억이 나고 안락사를 해준 병원을 어머니와 차 타고 지나간다 하면은 항상 감사하는 마음이 식지가 않더라고요 그래도 근명이형네 강아지들이라도 저희 할머니댁,두 이모네 강아지라도 건강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소근커플도 좋은 하루 되세요 ㅎㅎ
저도 강아지 키우는 입장인데 소짱이 이야기 들어보니 마음이 너무 짠하고.. 더군다나 소영님은 임산부여서 진짜 마음놓고 울지도 못한다는게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ㅠㅠ 제발 아프지말고 다들 건강만했으면 좋겠어요.. ㅠㅠ 영상 끝까지 시청 잘 했습니다. 다음이야기도 기다릴게욤~!
저도 소짱이 태어나는거부터 봤는데ㅠㅜ 그게 벌써 8년이나 된건가요.. 너무 빠르네요 다 지나가고 좋은일 생길거예요 저도 요즘 너무 힘든데 그렇게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구요 윙크 알아차리기라고 아시나요? 너무 힘들땐 신이 윙크를 날리셨다고 생각하기..!!!ㅋㅋ 엄청 큰 좋은 일 주시려고 이렇게 힘들구나 생각하면서 잘 이겨내봐요!! 화이팅입니다 소근이도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길😍
저는 이제 9주1일차인데 진짜 정확하게 9주가 되자마자 미친듯이 입덧을 하네요ㅠㅠㅠ 12주까지만 버티자 하는 마음으로 오늘도 눈물을 꾹꾹 삼켰는데.. 13주차에 제일 심하셨다니ㅠㅠㅠㅠㅠ 절망입미댜,, 휴.. 그래도 예쁜 아가가 제 뱃속에서 쑥쑥 잘크고 있어서 이런거라고 생각하고 잘버텨봐야죠!! 같이 힘내요 흐엉
에구 소짱이..ㅠㅠ 아직 젊으니까 금방 회복할 수 있을 거라고 믿어요.. 17년가까이 살다가 한달 전에 강아지별로 간 저희집 강아지도 2년 전에 중풍으로 쓰러졌다가 못 걷게 됐었거든요 그런데 한두달 마사지 해주면서 간호했더니 기적처럼 다시 걸을 수 있었어요 소짱이도 다시 기적처럼 시력이 돌아오고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네요!''
6개월전 무지개 다리 건넌 저희 집 강아지도 뇌수막염 판정 받고 2년가까이 잘 버티다가 심장병까지 합병증으로 찾아와서 먼저 떠나서 보는데 저도 눈물이 나네요.. 뇌수막염 찾아보면 얼마 못산다고 하는데 저희 집 강아지는 매일 약 먹으면서 2년을 잘 버텨줬고 더 오래 버틴 강아지들도 많더라고요! 그러니까 너무 걱정 마시고 언니도 몸 힘드실텐데 몸조리 잘하시길 바랄게요. 소근커플 응원합니다 ❤
소짱이 태어날 때부터 봐온 구독자들 다 같은 마음일거에요 슬픔도 기쁨도 함께 나눌 수 있는 팀장님들이 언제나 있으니까 이 힘든 시기도 같이 짊어지며 함께 헤쳐나가요
소짱이 얘기듣고 펑펑울었네요…. 같은 견주입장으로써…. 안좋은일은 한꺼번에 온다고 하잖아요 분명 좋은일이 우르르르 몰려오려고 하는 징조일거에요.. 힘내세요🥺🥺🥺…
5:00 소짱이 부르는 언니 목소리랑 근명님 우실 때 같이 너무 슬퍼졌어요 .. 😭 일단 소짱이가 병원에서 치료 받을 수 있음에, 소근이가 건강하게 크고 있음에 감사해야할 것 같아요😢 마음이 넘 힘드시겠지만 현재도 감사한 것 찾으며 긍정적으로 마인드셋하며 이겨내는 수밖에 없겠네요 ㅠㅠㅠ😭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다음주는 조금 더 좋은 소식이 있기를! 🍀
저도 작년에 임산부였는데 그 당시에 저희 강아지도 작년 9월 뇌수막염 판정을 받았어요. 어떤 병원을 가도 짧으면 1주일 길면 1년이다 라고 얘기하는데 그 말에 얼마나 울었는지 모르겠네요 .. 치료방법이 항암치료랑 약물치료였는데 제가 임산부라 항암치료는 할 수 없다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약물치료로 하는데 초반에는 입원도 두번이나 하고 다리에 힘이 없어 걷지도 못하고 스테로이드때문에 황달수치가 높아져서 아무것도 먹지 못해서 강급하고 그러던 저희 강아지가 지금은 아프기 전처럼 짖기도 엄청 짖고 스테로이드때문에 근육이 많이 빠져서 다리가 많이 떨리긴 하지만 걷기도 엄청 잘 걷고 뛰고 그러고 지내고 있어요! 쓰다보니 구구절절 말이 길어졌는데 결론은 제 뱃속에 있던 아기도, 강아지도 잘 지내고 있답니다! 스테로이드도 0.2로 많이 낮췄는데도 불구하고 작년12월에 마지막 경련으로 한번도 경련, 발작 없이 잘 지내고 있어요! 소짱이도 꼭 이겨내줄꺼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모두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아이구..소짱이 제발 건강해지쟝
다 잘 될거예요 소짱이도 얼른 건강해졌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다 지나간다!!!!!!
소영님 근명님 이번주 많이 힘드셨겠어요.. ㅠㅠ 소영님 말 처럼 얼마나 좋은일이 올려구 그러는가..!! 화이팅하구 소영님 몸조리 잘 하시구 근명님두 진짜 건강관리 잘 하세요!!!
저희 집 강아지도 최근에 뇌수막염 비슷한 뇌수두증이 와서 두달동안 마음 고생 정말 크게 했어요.. 응급실을 다섯번이나 왔다갔다 했었고 지속적으로 발작 일으키다 열사병까지 와서 수술 아니면 안락사가 맞다 하실 정도였는데 결국 수술 선택했고 지금 열심히 회복 하고 있습니댜 .. 소영언니랑 근명님이 우는 모습에 참 공감이 많이 갔네요,, 이것저것 검사하고 입원하고 비용도 꽤 많이 나가셨을텐데 고생 하셨습니다 ㅜㅜ… 소짱아 건강하게 오래오래 소근이 옆을 지켜주길 바라..❤🍀
진심으로 응원해요..! 소근이가 건강히 태어나길, 소영님이 입덧으로 힘들지 않길, 소짱이가 건강히 퇴원하길…ㅠㅠ 항상 기도할게요…! 지금은 좀 힘들지만 이 힘듦보다 몇배는 큰 행복이 찾아올거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이번주도 화이팅하세요🩷
소짱아ㅜㅜㅜㅠㅜㅜㅜㅜ저도 같이울었어요... 얼른 이겨내자 착한 소짱아💛💛
사람들이 하는말 다 믿지는 마요ㅜ 어후 괜히 희망고문이더라구요 임신은 사람마다 너무 달라요ㅠㅠㅠ흙흙 저도 입덧 5주차~17주차 까지.. 했답니다... 우우우우에에에에ㅔㄺ 지금은 30주찬데요..... 소화안됨,역류성,가슴쓰림,속쓰림,갈비뼈통증,허리아픔으로 미치겠네요ㅜㅜ 잠을못자요ㅜㅜㅜ 언니도 좀만 홧팅.... 언니는 벌써부터 손목도 아프시고 꼬리뼈도 다치셨어가지고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아이고 어쩐담.. 입덧시기가 진짜 젤 힘든시기죠 진짜.. 저도 모든 증상을 통틀어서 입덧때가 제일 지옥이었고 제일 힘들었어요 흐이 임신은 넘나힘든것,,,,,,,,,, 잘 이겨내세요 언니!!
저는 이제 12주차를 마무리 중입니다. 저도 분명 3일전까지 소근유툽도 보면서 ‘아 나 입덧 많이 괜찮아진거 같아 ! 나도 곧 끝날듯! ’했는데 어제 분수토 하면서 누가 입덧 12주까지래! 했슴다..!! 엄마되기 정말 힘드네요. 저는 먹덧 빼고 다왔어요 그 중 저는 양치덧이 젤 힘드네요.. 소영님도 화이팅 하시고 저두 화이팅 해볼께용!!!! 빠이팅!!!!!!!!!
힘든와중에도 긍정적인 소영언니 ㅠㅠ 힘내용 ㅠㅠ
힘드신 주였을텐데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다 지나가고 앞으로 좋은일들 올거예요!!
화이팅이예요!!! 💗💗
언니도 소짱이도 건강해졌으면 ...ㅠㅠ😢😢😢😢
소짱아 아프지 말자 !!!!!!! 꼭 건강하게 돌아와줘 힘내자 같이
맞아요 다 지나가고 더 좋은 일 올거예요. 큰 좋은 일 생기려구 맘 고생 잠깐하는 거예요
에구ㅠㅠ 소영언니도 입덧하느라 너무 힘들텐데 귀여운 소짱이까지 아파서 ㅠㅠ 다 잘 될거에요!! 힘내시라는 말 밖에 드릴 말씀이 없네요..
ㅠㅠ저도 반려동물 키우는 임산부로써 영상보는 내내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소짱이가 얼른 회복해서 건강한모습으로 집에 돌아오길 기도할께요! 아가 생각하면서 몸 건강 잘 챙기세요
소짱아 얼른 나아서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아라! 귀여운 엉덩이춤도 다시 추고... 소영님도 영상 올라오는 지금쯤은 입덧 완화돼서 씩씩하게 소근이 맞이하길 바랍니다..!!
소짱아 꼭 완치해서 행복하게 오래 살자❤
진짜 너무 고생하셨어요….. 우실 때 저도 같이 울컥했어요 하ㅠㅠㅠㅠㅠㅠㅠ 소영언니도 소짱이도 얼른 건강해지기!!!🥺
소짱아 제발 건강해지길 간절히 빌어
소짱이 아프지말고ㅠㅠ 언니 힘내요🫶🏼🫶🏼
소짱이 빨리 회복되렴 입덧도 이제 15주차 되니 확 나아지네요 소영님 조금만 더 홧팅해주세요❤
좋은 일이 몇 배가 되어서 올 거예요🍀🍀🍀!!! 화이팅🩷😭
손 움직이는거 못찾고 허우적되는거 너무 마음아프네요... 목소리만 듣고 따라오는거 하 정말.. 소짱이 많이 회복하고 나아지면 너무 좋겠네요..
저도 같이 울었어요ㅠㅠㅠㅠㅠ소짱이 무조건 괜찮아진다!!!!!!!힘내 아가ㅠㅠㅠㅠ
오랜만에 소짱이 태어날때 영상보니까 울컥 하네요.. 긍정적으로 이겨나가면 반드시 좋은 일이 올꺼예요!!!
아이고ㅜㅜㅜㅜ 우리 소짱이 이겨낼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당 아가야ㅠㅠㅠㅠ
반려견을 키우는 입장에서 소짱이이야기듣고 너무 놀라고 마음이 아팠어요ㅠ 꼬물이 소짱이가 벌써 8살이라는것도 안믿기고.. 치료잘받아서 나아지고 시력도 다시 꼭 돌아오면 좋겠어요ㅠㅠ
헐.. 소짱이가 벌써 여덟살이라니 진짜 시간이 빠르네요...
우리 소짱이 약물 효과 기똥차게 받아서 얼른 나았으면 좋겠어요🥺🥺 앞으로 좋은 일만 있기를,,
다 지나가고 좋은일 올거예요 언니말대로 😊😊 ㅠㅠ 소짱이 소근이 소영언니 근맹님 영희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소짱아ㅜㅜ…아프지말고 얼른 나아ㅜㅜㅜ
소영언니 완전 고생중이구나 ㅜㅜㅜ 언니도 소짱이도 꼭 많이 많이 나아지길…
소짱이 건강해졌으면 좋겠어요…저도 강아지 키우고 있고 소짱이 태어날때부터 봐온 구독자로써 저도 너무 속상해요ㅠㅠ얼른 눈도 다시 잘 보여서 맑은하늘 좋은세상 눈으로 봤으면 좋겠어요..
이제 소근이 태어나고하면 어마무시하게 좋은 일들이 쏟아지려고 지금 그러나봐요!!❤ 두 분 너무 마음고생 많으셨어요ㅠ 항상 해피해피하시길 기도할게요~~~
강아지들에게도 소근커플, 소근이에게도 좋은 일이 가득할거에요❤
소짱아 다 괜찮아질거야 얼른 나아서 다시 행복만 하자 건강하길 기도할게
예쁜 댓글이네요 정말 소짱이가 얼른 낫고 행복하면 좋겠어요😢❤
소짱아 꼭 건강해져서 집에 다시 돌아오자!!!
이번을 계기로 더 건강해진 소짱이가 될꺼야!!
더욱 더 건강해진 몸과 눈으로 언니오빠 볼 수 있도록 , 밥과 간식도 많이 먹을 수 있는 식욕 되찾도록 , 풀 바람 흙 냄새 맡으며 산책도 많이 하게 될 수 있도록 무엇보다도 건강해진 소짱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할게🤍
소짱이 꼭 이겨낼거에요 힘내요우리
저 꼬물이들 태어난게 진짜 얼마전같은데 시간이 왜케 빠르죠..😭 이름 지어주시는거 보면서 즐거워했는데.. 많은 아가들중에 하필 소짱이가 아프니 기분이 묘하네요🥲 부디 소영언니 입덧 나으면서 우리 소짱이두 같이 완쾌했음 좋겠어요🥺👏👏👏
소짱아 조금 더 힘내서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자 !
밥 먹으면서 보는데 소짱이 얘기 듣자마자 왈칵눈믈이,,, 소짱이 태어날 때부터 봐오던 구독자로서 진짜 너무 슬프지만 그만큼 저 포함해서 봐온 구독자들이 많기 때문에 우리 소짱이가 잘 이겨내줄거라고 믿어요!! 너무 마음 아프지만 소근이는 그만큼 잘 크고 있기 때문에 소영언니도 힘내시고! 근명오빠도 힘내세요!!!! 좋은일은 또 그만큼 2배 3배로 몰려서 찾아올거에요!! 잘 이겨내시길 바라고 건강 잘 챙기세요!~!!❤
소짱이ㅠㅠ 영상보고 저도 😢된 ㅠㅠ 앞으로 더 좋은일만 가득하려고 그러나바요🍀모두 건강 행복만 가득하길!!
저희집 강아지도 시력을 몇년전에 하루아침에 잃었어요 저도 처음에 너무 슬퍼서 힘들었는데…. 강아지 보고있으면 너무 힘들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청각과 후각이 발달해서 열심히 행복하게 잘지내려 노력하고있고 잘 지내고있어요
소짱이 괜찮을거에요 왠지 소짱이는 회복할 것 같아요!♥
곧 다 지나갈거에요. 힘겨운 한주 보내시느라 애쓰셨고 수고하셨어요..😢
소짱이 얘기듣고 너무너무 속상했는데,
똑똑한 소짱이가 잘 회복할거라고 믿어요~ 저도 간절히 기도 할게요 🙏
입덧 = 합리화 = 소근이가 뱃속에서 잘 있다고 몸에 신호를 주나보다 ..
토 하더라도 조금씩 땡기는거 드세요~
그리고 시야를 다른곳으로 산책을 한다던가 저는 그당시 게임을 했어요 게임을 해야만이 집중을 해서 울렁거림을 좀 덜 느끼게 하고싶어서 ㅠ ㅋㅋㅋㅋㅋ
저도 그렇게 ㅠ 합리화시키고 16주까지
버텼다가 나아졌고 지금 그 아기가 10살이랍니다
소영님 임신 기간 화이팅😮🎉🎉❤
저희 강아지도 뇌수막염으로 1년8개월째 약 먹고 있는데, 발병 전처럼 활발하고 건강하게 아주 잘지내고 있어요!! 약은 꾸준히 먹이고 있지만 스테로이드제 함량도 많이 낮춰서 아직까지 부작용도 없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소짱이도 잘 이겨낼꺼에요ㅎㅎ
얼른 나아 소짱아 ㅠㅠㅠㅠㅠ 소영님도 입덧 얼른 나아지길 바라요.... 모두가 힘든 시간을 보냈네요.... 화이팅입니다 좋은 일만 생기길
마음이 너무 아파요,, 이쁜 엄마아빠 봐야하는데 왜 ㅜㅜ 척추까지는 제발 큰일없길 바라요 얼른 호전해주라 소짱아 기도할게
소짱이 태어나는것부터 지금까지 쭉 지켜봤는데ㅠㅠ
우리 소짱이ㅠㅠ 많이아프지..?
이렇게 애쁜애기한테 이런병이ㅠㅠ
임신하면 입덧,먹덧이 있지만 맛있는거 먹고 행복하게
지내다가 출산하는걸로
알고있었는데 언니는 밥도 못먹고ㅠㅠ
엄마가 되어가는게 힘든과정을 거치다니..
엄마는 위대하다 소영언니도
위대하다!!!!❤❤❤❤
보면서 계속 울었네요 ㅠㅠㅠㅠ😂😂
저희집 강아지두 지금 뇌수막염 판정받은지 4년이 지났어요 확실히 몸은 좋지 않지만 그때 당시에 3개월 선고받았는데 지금 하루하루 약먹으면서 4년이나 잘 살고 있어요 너무 힘들어하시지 마세요!! 지금은 안좋지만 행운은 다시 돌아올거에요😊😊
소짱이 이야기 들으면서 진짜 펑펑 울었어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토덧 진짜 너무너무너무 힘들어요~~ 노란물 다음에 초록물,다음에 빨간물 식도 타들어가는 느낌 너무나너무나 잘 알아서 너무 공감가네요.... 토하면서도 아기걱정 울면서도 아기걱정ㅜㅜ근데 이렇게 슬픈일까지ㅜㅜㅜㅜㅜㅜㅜ
영양제 잘 챙겨드시지요?
엄마되는과정 참 힘드시죠...
임신기간은 시간은 한참지나도 다 기억이나더라구요~~
힘든시간 꼭 지나실거예요~! 응원합니다!!
저희 강아지는 희귀병에 걸려서 눈이 안 보인지 3년이 돼가고 있는데 잘 지내고 있답니다..ㅜㅜ 소짱이도 잘 회복하고 예전처럼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회장님도 얼른 입덧 끝나셔서 태교하러 여기저기 다니시고 맛있는 것도 많이 드시며 행복한 추억 많이 쌓으시길 바래요🩷
에구....ㅠㅠ 안좋은일들은 왜 항상 연속으로 오는지.....ㅠㅠㅠ 저는 작년에 13년 키웠던 강아지를 떠나보냈어요
아프진 않았고 노화로 편히 가긴 했지만
노견이 되어가면서 느낀 느낌들이 생생하네요
이친구와 언제까지 함께할 수 있을지 생각 정말 많이하고 울기도 했었어요..
(전)견주로서 공감되고 너무 슬프네요..ㅠ
소영언니 건강도 오래된 팬으로서 걱정되네요..
부디 소짱이도, 소영언니도 아프지 않고 건강하길 응원할게요!
갑자기 실명된 경우 침 치료를 한번 받아보세요!!! 진짜 다시 잘 보이는 경우가 너무 많아요 ㅠㅠㅠㅠㅠ 사람도 양약이 안들어도 한약이 잘 듣는 경우가 있자나요!! 늦기전에 침 치료 꼬옥 받아보시길 바래요 ㅠㅠ
같은 견주로서 애기가 많이 아프다고 하니까 괜히 다 속상하네요.. 심지어 소짱이랑 저희 애랑 닮아서 더 그래요🥲 근명오빠 울때 같이 울었어요 ㅜㅠ .. 소영언니 임신도 하셨는데 맘고생 많이 하셨어요 이제 좋은 일만 생길거예요 소짱이 빨리 쾌유하라고 온 마음 다해 기도할게요 소영언니도 건강하게 견뎌내길 .. 💪🏻💜
힝힝~~저두 소짱이보고 진짜 많이 울었어요ㅠㅠ지금은 하늘의 천사가 되었지만 저의 애완견도ㅠㅠ앞이보이지 않아 병원갔더니 녹내장 이라는 병이었답니다ㅠ미안하게도 저는 실명 되고 나서 알게 되었더요ㅜㅠ
소짱이의 소식을 들으니 생각나더라구요ㅠㅠ
치료 잘해주면 소짱이도 무사해질거에요~~걱정하지마세요ㅠㅠ힝힝
진짜 보여서 너무너무 다행이다 소짱이
태어나고 크고나서 멍무이들 얼굴을 영상에서 자세히 보는건 처음같은데 너무 귀엽다요 😊
소짱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해야해 그리고 이 세상의 모든 강아지고양이들도 행복만해ㅜㅜ🥲🥲🍀🍀❤️❤️
13주면 입덧 최고조 일때에요ㅠㅠㅠㅠㅠ 20주는되야 아 이제 편하다싶어져요 조금만 더 힘내세요❤❤
아기와 부모, 강아지들까지 모두 행복하고 건강한 가족이 되기를 바랍니다
너무 고생하셨어요 선생님들.. 🥺 소짱아 얼른 낫고 다시 집으로 오쟈😭😭😭
12주가 입덧 제일 심할때라고 하던데..전 8주가 제일 심했어요..ㅜㅜ탈수와서 10키로 빠지고..ㅎㅎ지금 21주차인데..아직도 입덧약을 끊지 못 하고 있어요..16-18주부터 조금씩 나아지구 있슘당!!! 사람 바이 사람이지만 16-20주쯤엔 괜찮아져요!!!!! 좀만 좀만 더 힘내세요🩷🩷
얼마나 소근이네 가족을 단단하게 하시려는지 ..!̆̈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 소근이 엄마아빠! 힘내세용 ღ
소짱이 보면서 엄청 울었네요…두분 다 힘내세요 엄청 좋은 일이 일어나려고 그러나봐요 다음 영상은 소짱이가 퇴원해서 건강하게 지내는 모습이길🍀🙏🏻
마음아프다...진짜로요 그래도 다 지나갈거에요!!!!🥲🥲
소짱아..ㅠㅠㅠ 태어났을때부터 영상으로 봤는데 너무 마음아프네요..꼭 회복하자
"소짱아 언니 여깄어" 할때 눈물이 그냥 왈칵 나왔어요 ㅠㅜㅜㅜ소짱아 건강 꼭 회복하자 힘내자~~!! 꼭 좋은일이 많이 올거에요!!🍀☘️ 소영님, 근명님 많이 힘드실텐데.. 그래도 건강 잘 챙기시고!! 얼릉 입덧도 끝나서 맛있는거 많이많이 드셨으면 좋겠어요🫶 🫶
소쨩이 얘기 듣고 저도 펑펑 울었어요ㅠ
더 큰 행복이 오기 전에 잠깐 오는 힘든 일들에 너무 슬퍼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소짱이도 얼른 건강하게 돌아오기를 기도할게요😢❤
소짱이 빨리 회복되서. 근명님이랑 소영님이랑 재밌게 산책도하구 간식도 먹는날이 오길 기도할게요…
그리구 저 첫째임신때 입덧은 겪지 않았지만 심한 위경련과 속쓰림때문에고생했거든요…
참 .. 음식섭취에 자유롭지 못하는게 속상하시겠지만 …
1주 정도는 식이 조절 해보세요.. 건강식으로. 밤늦게 드시지 마시구요…
😭😭 분수토하셨다하길래 저도 요맘때쯤 물먹고 10분동안 분수토해서…
너무 힘드시면 산부인과 가서 수액 꼭 맞으셔요… 확실히 괜찮드라구요 ㅠㅠ
저도 애기가졌을때 정말 건강한 강아지키우고있었는데 노견이었지만 뛰어다니고 잘먹고 잘놀았는데..출산한당일 일어나지도못하고 발작일어나서 병실에혼자있던게기억나네요..강아지아파졌다는소식에 가슴이찢어질듯이 아팠어요..제절했는데 걷는 연습하라햇을때 바로 걷는연습하고 병실끝나자마자 집에 잠깐갔다왔어요..미친듯이울었는데..건강하게 2.8로 한달보다 더빠르게나왔는데 애기대신아파하는건가 괜시리 미안했어요..조리원끝나자마자 애기보여주고 몇일뒤 세상을 떠났답니다..그때가 기억나서 보는내내 울었네요..
소짱이는 나아지고있다니 다행이네요ㅠㅠ
못 먹겠으면 억지로 먹지 않아도 돼요ㅠㅠ,, 도움이 되는 말일지 아닐지 모르겠지만 아가는 엄마가 잘 못 먹어도 엄마 영양분 다 빨아먹고 잘 자랍니다 ㅎㅎ.. ㅠㅜ 칼슘은 음식으로 섭취하는 게 더 좋다고는 하지만 칼마디라고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디 3개 합쳐져 있는 거 이거 가격도 좋고 괜찮아요!
그리고 음식 섭취 하고싶으시면 칼슘은 멸치보다 우유로 드시면 좀 먹기 편하실 거예요!! 임신 출산이 정말정말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래도 낳고 나면 너무너무 하길 잘했다 싶어요 정말 매일이 행복해요!! 힘내요😽
소짱이도 얼른 낫길 바랍니다,, 내새끼가 아프면 마음 찢어지죠 ㅠㅡㅜ 힘내세요🤛🏻❤️
댓글 잘 달아본적이 없어서 어색하지만 오늘은 뭐라도 적어보려고요,,
고양이 카페간 브이로그 때부터 봐오던 팀장입니다! 언니 오빠랑 비슷한 세대다보니 결혼하시는걸 보고 저도 1-2년 후 결혼준비를 하게 되었네요 ㅎㅎ
그후에도 소근이 임신소식까지 전해들으며 나 또한 임신할 날이 오겠구나,, 마치 언니오빠가 먼저 행복한 길을 걸어간 후 그길을 뒤따라 저도 걸어가는 느낌이 들었어요 !
두서없이 적은 말이지만 결론은 두분을 보며 저는 늘 제 미래도 행복하겠거니 상상하며 용기내서 살아왔던것 같아요
저 뿐만아니라 많은 팀장님들이 그렇게 행복을 나눠가졌을거에요 ㅎㅎㅎ
이런 좋은분들에겐 결국 해피앤딩이 따라오라라 생각합니다
지금 잠시 슬픈 일이 있어도 꼭 회복되고 즐거운 나날이 돌아오도록 응원하고 기도할게요
항상 고마웠습니다🩷
임신기간 못 즐긴 저도 진짜 공감합니다. 3달동안 아무것도 못먹고 내내 토하고 남편보고 걷지도 말라그러고 바닥이 울렁거린다고 누워서 낙옆 떨어지는 것만 보다가 이제 좀 살만하니까 만삭이라고 애 낳으라고 하고... 애 낳았더니 갑자기 응급으로 수술하게 되서 초보엄마인데 아무것도 못해주고 밖에서 울고만 있었던게 어느덧 4년전이네요... 그리고 그 아이는 잘 커서 언제 그랬냐는듯이 너무 예쁘게 커주고 있어요. 소근이도 소짱이도 이또한 잘 지나갈거에요.. 조금만 더 버텨요.. 저는 2주 텀으로 끝날거다 생각하고 버텼던거 같아요 14주에는 끝난다.. 16주에는 끝난다 이렇게요 ㅋㅋ
벌써 손목 아파요? ㅠㅠ 큰일...저는 출산한지 5개월됐는데 임신기간때부터 손목아파서...출산하고 손목건초염으로 주사맞고, 체외충격파 받고 지금도 병원다니고 있어요 ㅠㅠ 손목을 안써야하는데 그럴수가 없거든요...아기를 돌봐야하니까 ㅠㅠ 저는 독박이라서 회복할수없었는데 소영언니는 근명님이 많이 도와주시겠죵? ㅠㅠ 지금 관리안하면 저처럼 글씨도 못쓸정도로 아프고 아기 기저귀도 못뜯고 분유도 뜨지못할정도로 아파서 막 짜증이 나고 화가나고 그렇답니다....ㅠㅠㅠㅠㅠ관리 잘하세용❤❤❤❤
소짱이 얼른 회복해서 소근이 태어나는 것까지 우리랑 같이 지켜보기야🥺(아침에 영상을 봐서..아침부터 울어버렸네요😢) 소영언니도 입덧 괜찮아지길 바라요ㅠㅠ
소짱이 응원할게 사랑해
저희 강아지도 지금 9살인데 5살때 다발상 뇌수막염 걸렸어요... 저도 그 말 듣고 여태까지 못해준게 생각나고 제 수호천사같은 아이인데 ㅜ 병원에서 엄청 울었어요 .. 지금은 약을 줄여도 괜찮을만큼 많이 좋아졌어요. 제 아가도 예후가 예측디 안된다했는데 맨날 100년 살아라고 쓰다듬어 줍니다 소짱이가 빨리 좋아지길 기원해요❤
소짱이 회복해서 다시 함께 잘 지낼수 있기를 저도 빌겠습니다ㅜㅜ 소짱이도 소근이도 소근커플도 다 좋은일만 가득하기를!!🍀💚💚
저 같은 경우엔 2021년 6월4일에 비숑 (외동인 나로서는 마지막 동생)을 세상에 떠나보낸 아이가 떠오르네요 물론 저희 강아지는 집에서 키우다가
어머니의 지인분의 집 (마당이 있는)에 옮겨주었는데 몇 개월 있다가 암 말기로 죽어서 안락사를 하기전에 안고 운게 기억이 나고 안락사를 해준 병원을 어머니와 차 타고 지나간다 하면은
항상 감사하는 마음이 식지가 않더라고요 그래도 근명이형네 강아지들이라도 저희 할머니댁,두 이모네 강아지라도 건강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소근커플도 좋은 하루 되세요 ㅎㅎ
저도 강아지 키우는 입장인데 소짱이 이야기 들어보니 마음이 너무 짠하고.. 더군다나 소영님은 임산부여서 진짜 마음놓고 울지도 못한다는게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ㅠㅠ 제발 아프지말고 다들 건강만했으면 좋겠어요.. ㅠㅠ 영상 끝까지 시청 잘 했습니다. 다음이야기도 기다릴게욤~!
저도 소짱이 태어나는거부터 봤는데ㅠㅜ
그게 벌써 8년이나 된건가요.. 너무 빠르네요
다 지나가고 좋은일 생길거예요
저도 요즘 너무 힘든데 그렇게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구요
윙크 알아차리기라고 아시나요?
너무 힘들땐 신이 윙크를 날리셨다고 생각하기..!!!ㅋㅋ
엄청 큰 좋은 일 주시려고 이렇게 힘들구나 생각하면서
잘 이겨내봐요!!
화이팅입니다 소근이도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길😍
흑흑 저도 그주차에 소영님이 겪으신거 다겼었습니다..
너무 힘드시죠 ㅠㅠ
철분 먹기시작하는 주수부터 변비조심하세요…
변비는 다른 고통입니다 ㅠㅠ 저는 라텍스장갑끼고 손가락으로… 팟습니다…
변비 절대 조심하세요.. 꼭 유산균먹고 물많이먹고 변비대비하세요 ㅠㅠㅠㅠㅠㅠ….
소짱이는 잘견뎌낼꺼에요 ㅠㅠ..
저는 이제 9주1일차인데 진짜 정확하게 9주가 되자마자 미친듯이 입덧을 하네요ㅠㅠㅠ 12주까지만 버티자 하는 마음으로 오늘도 눈물을 꾹꾹 삼켰는데.. 13주차에 제일 심하셨다니ㅠㅠㅠㅠㅠ 절망입미댜,, 휴.. 그래도 예쁜 아가가 제 뱃속에서 쑥쑥 잘크고 있어서 이런거라고 생각하고 잘버텨봐야죠!! 같이 힘내요 흐엉
소짱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고 건강한 강아지로 살길
맞아요 이런 일이 있을 수록 좋은 일이 올 거예요 . 기도할게요 🙏🏻
강아지 얘기두 입덧 얘기두 속상하구 얼마나 힘드실지 ..힘내세요 !
소근이가 태어나고 멍멍이들이랑 정말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려나 봐요!!!!
조금만 힘내시면 늘 즐겁고 좋은 일들만 가득할 거에요! 화이팅하세요❤
꼭 힘내세요 좋은 일 분명 가득 찾아올 거예요 💪🏻💪🏻
소장이 얘기들으면서 막 눈물났어요 ㅠㅠㅠㅠ 어여 회복되서 좋아졌다는말 듣구싶어요!!이또한 지나가리라~~이것도 다 과정이고 좋은일 올거예요 ㅎㅎ
보는 내내 눈물이 안멈추네요 ㅠㅠ .. 태어났을때부터 봐왔던 아가라 그런지 더 아픔에 공감되는거같아요 😢😢😢 입덧도 소짱이도 모듀모두 건강하게 회복될거니까 같이 힘내봐요!!! 뒤에서 묵묵히 응원할게요 🖤
저희집 첫째도 한 살때 많이 아프다가 하늘나라갔는데 그 이후로 모든 동물들이 안 아프게 건강하게 살다가 갔음 좋겠고 소짱이 또한 얼른 나았으면 좋겠네요!! 소짱이는 강한 아이니까 괜찮을 꺼에요!!!!!
60일차 여자아기 초보맘입니다!
입덧 진짜 너무 힘들죠ㅠㅠ 저는 33주 거의 막달까지 토덧을 달고 살았어요ㅠ 진짜 겪어보지못한사람은 몰라여ㅠ 그냥 빨리 출산하고싶은맘뿐.. 그래도 출산하고 아기보면 정말 행복합니다~ 항상 응원할께용❤
에구 소짱이..ㅠㅠ 아직 젊으니까 금방 회복할 수 있을 거라고 믿어요.. 17년가까이 살다가 한달 전에 강아지별로 간 저희집 강아지도 2년 전에 중풍으로 쓰러졌다가 못 걷게 됐었거든요
그런데 한두달 마사지 해주면서 간호했더니 기적처럼 다시 걸을 수 있었어요
소짱이도 다시 기적처럼 시력이 돌아오고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네요!''
소근아 우리 회장님 그만 괴롭혀라 ㅠㅠ 힘든일은 다 지나가고 이제 좋은일들만 일어나길 바랍니다!! 회장님, 인턴님, 소근이 멋도 있드라!!
소짱이 보고 눈물났네요ㅠㅠ
6개월전 무지개 다리 건넌 저희 집 강아지도 뇌수막염 판정 받고 2년가까이 잘 버티다가 심장병까지 합병증으로 찾아와서 먼저 떠나서 보는데 저도 눈물이 나네요..
뇌수막염 찾아보면 얼마 못산다고 하는데 저희 집 강아지는 매일 약 먹으면서 2년을 잘 버텨줬고 더 오래 버틴 강아지들도 많더라고요!
그러니까 너무 걱정 마시고 언니도 몸 힘드실텐데 몸조리 잘하시길 바랄게요.
소근커플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