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z a party ain`t a party till we run thought it jigga baby t, and the t whut whut party aint a party till we run through it whut yeah baby t 정말 니가 몰랐니 우리가 만난다는 걸 너와 그는 이미 다 끝났잖아 왜 또 그를 흔들어 내게서 뺏어가려 해 이제서야 그가 필요해졌니 나와 나만의 baby boo 사랑은 for life 너는 막을 수 없어 우리는 bonny & clyde No. 1,2,3, it goes 하늘 끝까지 너의 단 한번의 기회는 끝나고 말았지 그리 쉽게 네가 원하는걸 가지려 했다니 madada now you left with nada 이젠 내게 다가오는 건 my lover Say good bye to my baby, while we pass you by 니가 그를 버린걸 알아 아주 냉정히 넌 떠났었잖아 너 때문에 헤매던 그를 위로했던 건 바로 나야 생각해 봐 그의 맘을 너에게 상처받은 뒤로 얼마나 힘들었을지 이제서야 너의 그늘을 벗어나 그는 내게 맘을 열게 된 거야 너는 이러면 안돼 그에게 다가오지마 그의 사랑 받을 자격 넌 없어 네가 필요할 때만 넌 그를 찾아오잖아 이젠 내가 너를 용서 않을래 My Asiatic knights but bad like bo bo fett Stand ready for the attack. They always got my back Eyes of Gragonfly, always ride by my side. cuz we partners in rhyme through millenium times 친구의 친굴 사랑하게 된 나는 슬픈 영화속의 주인공이 될지 몰라서 혼자 나만을 원망한 나 다신 그런 바보 같은 생각하지 않을거야 Yeah you know who we be, Baby T and the TSE. In 99 prime time to shine. Yeah baby T hit me one more time 니가 그를 버린걸 알아 아주 냉정히 넌 떠났었잖아 너 때문에 헤매던 그를 위로했던 건 바로 나야 이제 와서 어떻게 넌 옛날로 돌아가잔 말을 또 쉽게 꺼낼 수 있니 니가 그의 마음에 줬던 상처가 이제 겨우 사라지고 있는데 너는 이러면 안돼 그에게 다가오지마 그의 사랑 받을 자격 넌 없어 네가 필요할 때만 넌 그를 찾아오잖아 이젠 내가 너를 용서 않을래 다시 그를 찾지만 그에게 다가 오지마 이젠 내가 그의 곁에 있으니 그와 나의 사랑을 더 이상 방해하지마 이제 그에게는 내가 필요해 Hit me one more time baby one more time
This music gives a 2000s vibe where arcades are so popular, technology is not too advanced, and we still hang out with our cousins, uncles, and aunties. Quite a retro nostalgic vibe.
Kids were literally high on computer games back then. So much for not too advanced technology. But now parents can join in on the addiction with smartphones!
In 2001, I lived in a small town: Sanger, California. I remember that me and my friends would go to the local arcade and always see who was best at the Dance Revolution machine. Usually it was my friend but I always remember this song being the funnest! Tashannie deserved way better.
저 시대에 이런 노래가 나온 게 진짜 대단한듯,, 지금 뉴진스가 엄청 뜨는 듯이 그 시대에선 엄청 앞서가는 노래였던 듯. 지금 들어도 좋은 거 보면. 자이언티 딘 크러쉬 후디 헤이즈 다듀 뉴진스 등등 좋아하는 요즘 노래 좋아하는 입장으로서도 이 노래는 굉장히 잘 만든 거 같음
99년 가을학기와 00년 봄학기 기숙사. 룸메이트가 자주 틀어놓던 음악이네요 PC의 Winamp에 이 곡이랑 디바의 두 곡을 하루종일 반복재생. 룸메이트는 당시 댄스동아리 활동을 했어요 세월이 흘러, 댄서였던 룸메이트는 두 아이의 아빠가 되어버렸네요 며칠 전 안부차 전화했습니다 지금도 이 노래들을 들으면 그때 그 시절의 기억들이 바로 소환되는 마법을 경험합니다.ㅎㅎ
Damn, I lived in Korea for 5 years, in province city Changwon, my universtiy was there. And I had a part time job at sea food restaurant for 2 years. Remember how this music played couple times everyday, and my colleagues who became to me friends always tried to show me this kind of music which cannot be found on KPOP. this is pure Korean gold and many other artist and titles. I am so happy that I lived in province instead of Seoul or Busan which are main cities. This experience showed me a lot about real Korean life and I am happy for that
we could understand why many korean sometimes say '90s k-pop is golden era compared to current idol k-pop in the k-pop history in terms of individual gift, powerful voice, originality, freshness!
OMG Thank you YT algorithm. My ex and I used to listen to this song all the time back in the early 2000s in his Mitsubishi Eclipse while cruising around State College. His friend made us a CD with a bunch of kpop songs and this was the first track on it. This was our jam. I completely forgot about it until now. This brought back a lot of great memories. Thanks for posting this.
![이은지 - 경고 (With. 이영지) [더 시즌즈-이영지의 레인보우] | KBS 240927 방송](http://i.ytimg.com/vi/BJRlZ0R4nuE/mqdefault.jpg)
![이은지 - 경고 (With. 이영지) [더 시즌즈-이영지의 레인보우] | KBS 240927 방송](/img/tr.png)
cuz a party ain`t a party till we run thought it
jigga baby t, and the t whut whut
party aint a party till we run through it
whut yeah baby t
정말 니가 몰랐니 우리가 만난다는 걸
너와 그는 이미 다 끝났잖아
왜 또 그를 흔들어 내게서 뺏어가려 해
이제서야 그가 필요해졌니
나와 나만의 baby boo 사랑은 for life
너는 막을 수 없어 우리는 bonny & clyde No. 1,2,3, it goes
하늘 끝까지 너의 단 한번의 기회는 끝나고 말았지
그리 쉽게 네가 원하는걸 가지려 했다니
madada now you left with nada
이젠 내게 다가오는 건 my lover
Say good bye to my baby, while we pass you by
니가 그를 버린걸 알아 아주 냉정히 넌 떠났었잖아
너 때문에 헤매던 그를 위로했던 건 바로 나야
생각해 봐 그의 맘을 너에게 상처받은 뒤로
얼마나 힘들었을지 이제서야
너의 그늘을 벗어나 그는 내게 맘을 열게 된 거야
너는 이러면 안돼 그에게 다가오지마
그의 사랑 받을 자격 넌 없어 네가 필요할 때만 넌 그를 찾아오잖아
이젠 내가 너를 용서 않을래
My Asiatic knights but bad like bo bo fett
Stand ready for the attack. They always got
my back Eyes of Gragonfly, always ride by
my side. cuz we partners in rhyme through
millenium times
친구의 친굴 사랑하게 된 나는 슬픈 영화속의
주인공이 될지 몰라서 혼자 나만을 원망한 나
다신 그런 바보 같은 생각하지 않을거야
Yeah you know who we be, Baby T and
the TSE. In 99 prime time to shine.
Yeah baby T hit me one more time
니가 그를 버린걸 알아 아주 냉정히 넌 떠났었잖아
너 때문에 헤매던 그를 위로했던 건 바로 나야
이제 와서 어떻게 넌 옛날로 돌아가잔 말을
또 쉽게 꺼낼 수 있니
니가 그의 마음에 줬던 상처가
이제 겨우 사라지고 있는데
너는 이러면 안돼 그에게 다가오지마
그의 사랑 받을 자격 넌 없어
네가 필요할 때만 넌 그를 찾아오잖아
이젠 내가 너를 용서 않을래
다시 그를 찾지만 그에게 다가 오지마 이젠 내가 그의 곁에 있으니
그와 나의 사랑을 더 이상 방해하지마
이제 그에게는 내가 필요해
Hit me one more time baby one more time
good stuff, i just gotta say, it's not Bo Bo Fett but Boba Fett!
길다
좋네요♡
굿
Through
뭐지...알고리즘 타고왔는데 이런 퓨쳐펑키한 노래는...? 존나 좋은데 이게 1999년 노래라고..?
2024년 들으러온사람 손 ✋️
손
손
손
🙋🏻♀️
손
2024년 들으러온사람 ✋️ 🤲 🤟 👋 손!!!
ㅎㄷㄷ
ㅎㄷㄷ
👋😊
손~!
쏘손~~!
2024년도 신곡인가요? 귀에 찰떡같이 들어오는 이노래
90년대 노래
@@user-rx4nq7ir3t 24년 노래랑 차이가 없음 ㅎ
@@user-rx4nq7ir3t 90년대꺼인줄 알지만 드립인듯 ㅋㅋㅋㅋ
새해가 밝았다!!! 24년도에도 다같이 듣자구요!!!!
2025!!!
90s 클래식 팝의 아련한 느낌은 그대로 가져가면서도 촌스럽지는 않음. 진짜 명곡...
2020.. 아직도 이 곡 듣고 좋아할 줄이야..ㅠㅠ
가사가 쩔죠 노래도 너무 좋음
저도 요즘 매일 들어요ㅎ
저도있숩니당ㅋㅋ윤미래 사기캐bb
누군지 모름~! 😝😝
ㄷㄷㄷ
이게 진정한 명곡이다 시대를 초월하는 음악~
또한 시대를 잘못태어난곡이기도함 이노래가 요즘에 나왔으면 전세계적으로 히트쳤을건데 안타까움
이하이님 신곡 빨간 립스틱 듣고 생각나서 왔어요
저도요!!!!
저도요
오 저도ㅋㅋㅋㅋ오랜만에 들어도 좋은곡이네요
저두요!!!!
저두요!!!!
2020년에도 듣고 있은분들 푸쳐 핸즈업~~~~~~!!👊🤚
홀리딸라일러
요기
부추핸섬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조타 이감성
ㅋㅋㅋㅋㅋ
나온지 17년이나 된곡이지만 요즘 나온 노래들 보다도 좋고 클라스가 오진다...
ㅇㅈ
오랫만에들어도 좋다
최근석 이제18년
การเตือน
การเตือน
딱딱 귀에 박히는 딕션, 이게 90's지. 아재들 귀엔 아직도 최신곡입니다.
2024년도 들어도 느낌이 아주 그냥 찰지고 좋네요~ 이이간지데스네~ ❤
22년이나 된곡이라고 믿겨지지 않음. 초딩때 들었을때도 이건 진짜 대박이라 생각했는데 시간 지날수록 더 대박인 곡. 박근태 작곡 👏🏻
저도 공감합니다 요즘 고속도로에서 이노래만 듣고 달림ㅋㅋ
순간 박근혜 작곡이라고 봤네
Agreed
This music gives a 2000s vibe where arcades are so popular, technology is not too advanced, and we still hang out with our cousins, uncles, and aunties. Quite a retro nostalgic vibe.
Good old time😌
Bro I lowkey like these types of songs because of that forgotten retro vibe
:( Are there songs that have the same vibe as this song?
뭐하냐 ~
Kids were literally high on computer games back then. So much for not too advanced technology. But now parents can join in on the addiction with smartphones!
I see we've all been brought here by that guy dancing on DDR
You mean Pump it Up?
Yes.
놀아줘
놀아줘
@Stuff152 nope, I’m here because I heard Jenny playing it
노래만 잘하는 사람도 많고 랩을 잘하는 사람도 많지만, 둘다 최고레벨인 가수는 윤미래가 거의 유일할듯
춤도 상당한수준 애니도 춤,랩,노래 특히 춤은 역대급
너무 빠네
@@user-ajsjjang ??? 한국에서 유일한거 맞는데 ㅋㅋ
음색도 추가 요
@@킨메다이-f6l 여기서 랩은 대부분 애니가 했는데라고 말할라 했는데 애니는 노래를 안부르네
이 클래식 명곡에도 영혼의 베이스 이태윤 성님의 손길이 닿았군요!ㅎㅎ자랑스럽습니다
시대를 초월하다 못해 모든 시대를 관통하는 곡.
Im here just because of a video of some dude playing ddr
that video from 2005?
@@xxhalfemptyxx7713 yep
Haha same here
With bunch of 12/13 years old comment?
Ford That exact one. What a beautiful oldie gem
2024년 탸샤니 경고 듣는사람 손!!!
저요
@@이수린-v1t 미투
정말 명곡이다.. 윤미래&애니 한번쯤 재회를 볼 수 있을까요 ㅠㅠ
20년이 더된 음악인게 믿겨지지가 않아요..... 그옛날 이런 좋은음악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로나 언제 끝나냐. 2021년 6월에도 듣는분?
발~~~~~~
어쩌면 예전에 어르신분들 트로트듣는느낌을 알꺼 같다 ????
저염
그립다..그시절
7월 1일 . .
In 2001, I lived in a small town: Sanger, California. I remember that me and my friends would go to the local arcade and always see who was best at the Dance Revolution machine. Usually it was my friend but I always remember this song being the funnest! Tashannie deserved way better.
dang i live in sanger now cant believe there was a arcade with ddr that sounds so sick!
은지영지 보고 온 사람 손
애플뮤직에 없나 ㅠㅠㅠ
나 ㅋ
미투 ㅋㅋ
역시 이럴줄 알았어 ㅋㅋㅋ
저요
타샤니하면 하루하루를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겠지만 나는 이 곡이 제일 좋다.
미투운동
참 세련된 구성...
자주 들어도 질리지 않아요.
레전드 윤미래.....짱
진정한 명곡....이런 노래들이 쏟아지던 시절이 언제 다시 올런지..
2024년 무더운 7월 듣고있는분 ✋️ 🤲 🫶 🤟 👋 ☝️
죄송요 10월이네요 3개월뒤에 대답해서 죄송합니다 ㅋ
@@michalkang9043 ㅋㅋㅋ
이 레전드곡도 윤미래 곡이었다니
그저 퀸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질리지 않는 명곡!
지금 들어도 노래도 좋고, 정말 잘 부릅니다 . 윤미래씨 항시 건강하고 행복해서요. 좋은 노래 잘 불러주셔서 항시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
헐ㄹ.... 타샤니 윤미래였구나... ㅠㅠㅠ 이제야 알았다!!
2022년도 들으러 온 사람 손들고 발들어!✌🏻🤟🏻✌🏻🤟🏻
레전드
.
🦶🏻
🤚🤚🤚🤚🤚
yay
우리나라 희대에 명곡중에 명곡~~세월이지나도 하나도 안촌스러운 이느낌~~~지금이곡나와도 대히트칠거같어
헬스장에서 나오길래 너무 좋아서 가사 외워서 유튜브에 검색해보니 1999년 노래라니 진짜 소름이다..... 난 최신가요인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었네
프사누구에요?겁나이쁘네
😂
마지막에 타샤가 “이젠 그에게는 내가 필요해” 할 때 쓰릴 💛 진짜 99년 느낌 넘 좋아
윤미래 국내 최고 랩퍼. 심지어 보컬, 춤도 완벽. 애니 국내 최고 안무가, 무용가, 랩퍼. 각분야 최고의 여성두분이 세월지나 보니 현모양처. 진심으로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2023 술마시고 갑자기 듣고 싶은 명곡 노래제목도 기억안나서 가사 치고 들어왔네요
저 시대에 이런 노래가 나온 게 진짜 대단한듯,, 지금 뉴진스가 엄청 뜨는 듯이 그 시대에선 엄청 앞서가는 노래였던 듯. 지금 들어도 좋은 거 보면. 자이언티 딘 크러쉬 후디 헤이즈 다듀 뉴진스 등등 좋아하는 요즘 노래 좋아하는 입장으로서도 이 노래는 굉장히 잘 만든 거 같음
뉴진스 제외 나머지는 정말 최고지만 뉴진스는 거대 자본빨. 한 번도 들어본 적 없고 앞으로도 들을 일 없음~
갑분 뉴진스..
뉴진스는 민희진이 키우고 민희진 때문에 망함 제대로 빛도 못보고 사장된 케이스
진짜 너무 잘만든 노래... 정말 세련되고 질리지 않을 명곡인듯
This song is dangerous, whenever I hear it I wanna start dancing
Absolutely in love with this old kpop
Proud to say that i own the Original CD of this Album with this masterpiece song
Could you rip it 🫶
노래 멜로디가 너무 좋다
진짜 중독성 있네
지금 들어도 소름돋는 리듬감,보컬,랩 👍👍👍👍
갑자기 알고리즘이 띄워주는데 들어보니 역시 추천할만하네 10년뒤에 한번더 추천해주라 알고리즘아
편곡이나 사운드수준은 지금이 더낫지만 작곡수준은 이시대가 더좋고 들을게 많았던것 같다 지금은 너무 곡스타일자체가 획일화트렌드되었음ㅋ
난 지금도 들을게 많다고 생각하는데. 아이돌이 너무 많아서 그렇지 뒤져보면 옛날보다 더 다양하다고 생각함.
요즘도 잘 들으면 괜찮은거 나옴. 문제는 100곡에 한개 들을까 말까라는거.
김명화 게다가 이원곡은 완성도가 너무 높아서 전혀 촌스러움이 안느껴진다. 코요태가 리메이크한곡도 원곡에 무참히 씹혔는데 아마 이런 노래 다신 안나올듯
10년뒤 지금세대 얘들이 똑같은말 하고있을껄요ㅋ 우리때가 노래 좋았다고
그걸 시대흐름이라고 하죠..시장경제니까요ㅎ;
2023년......손 들어 봅니다.. 청소, 운동할 때도 기분이 꿀꿀할 때도....듣는 곡..
25년에도 듣자
언제 들어도 티샤니 경고
노래 넘좋아요 👍👍👍❤❤❤
최애펌프곡❤
지금 들어도 세련된 리듬..
학창시절
신곡인데도 펌프에 등장
좋아했던 여학생이
펌프하는 모습이
지금도 이비트에 맞춰 그려지내요
2023년 6월에 느끼는 미친 싱그러움~~
노래가20년지나도 촌스럽지않네.♡
I can't believe that I stumbled upon this while cruising through the KPop oldies.
This is great!
여전히 즐겨 듣는 노래 너무 좋아
학창시절 듣던 윤미래님 음악은 항상 파워풀하고 멋졌었는데 요즘 다시들어도 너무 좋네요
동시대에 이 곡을 들으며
청춘의 한 때를 지나왔다는게
너무 감사함ㅜㅜ
당시 펌프할 때
이 곡 필수였는데
이 노래가 거의 20여년 전에 나온거라니 믿을 수 없어. 내 청춘과 함께한 노래.
지금 들어도 힙함 ㅋㅋㅋㅋㅋ내 애창곡 시원시원해서 부르기좋음
99년 가을학기와 00년 봄학기 기숙사.
룸메이트가 자주 틀어놓던 음악이네요
PC의 Winamp에 이 곡이랑 디바의 두 곡을 하루종일 반복재생.
룸메이트는 당시 댄스동아리 활동을 했어요
세월이 흘러,
댄서였던 룸메이트는 두 아이의 아빠가 되어버렸네요
며칠 전 안부차 전화했습니다
지금도 이 노래들을 들으면 그때 그 시절의 기억들이 바로 소환되는 마법을 경험합니다.ㅎㅎ
2021년에 들어도 하나도 안 촌스럽다
이런게 명곡이지 타임루프 전혀 달라도 듣고싶은곡
23년도에 들어도 좋네
이 곡은 지금 들어도 여전히 좋아😊 윤미래, 애니 다 좋음~~ 애니❤
편곡살짝 바껴서 지금나와도 대박칠듯
세상에 노래 진짜 세련됐다,, 이 띵곡을 이제야 알았네 ㅠㅜ
Damn, I lived in Korea for 5 years, in province city Changwon, my universtiy was there. And I had a part time job at sea food restaurant for 2 years. Remember how this music played couple times everyday, and my colleagues who became to me friends always tried to show me this kind of music which cannot be found on KPOP. this is pure Korean gold and many other artist and titles. I am so happy that I lived in province instead of Seoul or Busan which are main cities. This experience showed me a lot about real Korean life and I am happy for that
2023년 곧 2024년에도 들으러 올 노래~🤗❤️❤️❤️
2023년도 이거들으러온사람 ✋️ 🤲 🫶 🤟 👋 ☝️ ✋️
윤미래가 진정한 사기캐죠. 랩+노래 모두 완벽함
we could understand why many korean sometimes say '90s k-pop is golden era compared to current idol k-pop in the k-pop history in terms of individual gift, powerful voice, originality, freshness!
I love this song. The album is one of my favorites of ALL TIME!
You still there?
I hope he is, and still enjoys it.
Yessir lol
@@trippyboi91 Hey, can you recommend me some songs like this?
Another time capsule :Đ
2023듣는중... 최애곡
2000년대 초 오락실 펌프에 있던 노래 그것 때문에 기억하는데 갓타샤님의 노래였다니 ㄷㄷㄷㄷ
아주 그냥 착착 감기는구나
노래가좋다
중1때 코엑스 가면 오락실에서 펌프에서 항상 들었던 노래인데ㅎ 시간 진짜 빠르다.........
OMG Thank you YT algorithm. My ex and I used to listen to this song all the time back in the early 2000s in his Mitsubishi Eclipse while cruising around State College. His friend made us a CD with a bunch of kpop songs and this was the first track on it. This was our jam. I completely forgot about it until now. This brought back a lot of great memories. Thanks for posting this.
요요 지금은 2024년입니다. 뛰어 풋츄 핸즈업 ~~ 응답하라
지금 들어도 명곡이다
2025에 나와도 명곡이다
Música boa!!! Chaeryeong e Ryujin arrasaram cantando ela 💖
Saudades da pump
2022년
노래 들으시는분 ~손~!
대박나세요 ~
정말 너무 너무 좋은 내가 사랑하는 노래^^
전주부터 심장 뻐렁침. 이게 명곡이지
빨간립스틱 듣고 갑자기 듣고싶어짐 ㅎㅎㅎㅎ
당연 윤미래 잘하는건 모두가 아는 사실이지만,경고 이노래는 애니의 랩과 안무가 노래를 살린면도 엄청 크게 기여함.
무대영상 보면 애니 퍼포먼스도 ㅎㄷㄷ함
진심 요즘 허접한 노래들 보다 20만배 좋다
2020년에도 듣고 계신분?
??
아 씨 뇌정지 왔네 19년에 쓴거구나 ㅋㅋㅋㅋㅋ
저요.
2021 출책
2022년에 들어도 이질감 제로
1999년 충주에서 점심을 먹고 넘어오는길에 차안에서 김현정의 정오의 희망곡을 듣는데...........타샤니가 노래합니다..........경고......저는 이노래 듣고 잠시전하는 말씀듣고 2부에서 다시찾아올게요........당시 처음듣는노래인데도 왜그리도 멜로디라인이 너무너무너무 훌륭하던지......
god bless you smidget
이하이-빨간 립스틱 듣고 들어옴.. 역시 명곡
어릴때 펌프를 즐겁게해서 노래가 좋은줄 알았는데 지금 들어보니 그냥 노래 자체가 좋은거였군..
이걸 몇년째 듣는거지 ;;;
아 너무 좋다... 이 노래 들으면 대학시절 떠올라서 더 아련하넴...
2019년에 들어도 전설적인 베이스라인
베이스 이태윤님의 연주
another one bites the dust
퀸의 곡 에서 영감을 얻은 베이스라인이라고 이태윤의 유튜브 베이스채널 에서 인터뷰하심
2021년에도 여전히 유효합니다!
타샤는 노래쪽으로 더 가고 싶었고, 애니는 댄스쪽으로 더 관심이 있어서 각자의 길을 간 걸로 기억함
Tiger Sungbae Kim 잘 도착했습니다 있다
요즘은 들을 게 없다 진짜
트롯충들이 넘 많음
@@왓스업12 ㄹㅇ 트로트 듣기 거북함
왜 지금 들어도 좋은건데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