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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위가 중요하지 않다고 하는게 아니라 마음의 중심을 보신다는 겁니다 행위는 얼마든지 사람의 시선이나 자신의 평판을 위해 얼마든지 꾸며낼 수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지칭하는 이야기이지 진정으로 섬기는 사람들을 뭐라 하겠다는 것이 아닌데 많은 분들이 의미에 관심을 두는 것이 아니라 행위에 있지 않다는 문장만 보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아멘🎉 목사님의 말씀 공감합니다.행위도 중요 하지만 그 사람의 인성과 .인품도. 중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교회서만 착한척. 하지말고 정말 어려운 사람 있음 오른손이 하는것 왼손이 모르게 하고 길거리 가다가 정말 배고픈 사람이 있음 밥한끼 사주고 불쌍한 사람을 긍휼히 여길줄 아는 사람 예수님을 닮아가는 사람그런사람이 되도록 오늘도 하나님께 간절히 소망 합니다.
@@잘싸우자 정확히 성경적인 말씀이네요 행위는 믿음의 증거죠 너희는 네 스스로의 믿음을 확증하라셨죠 스스로 확인하고 증명해보라는 말씀입니다 입으로 믿는다 씨부리면 믿는 게아니라 믿는 행위가 나타나야 믿는것이죠 앞으로 가라지들이 기독교인의 대부분을 차지할거고 오히려 이 가짜들이 진짜를 핍박하고 억까할겁니다
믿음이란 사람에게 보이기 위함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남에게 보이려는 행위 뿐 아니라 남의 믿음이 있다 없다 판단하는 것은 우라들의 몫이 아닐 뿐 아니라 참 어리석은 일이겠지요. 믿음이 있느냐 없느냐 그것은 오직 본인자신과 하나님만이 아시는 은밀한 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아무도 보지않는 골방에서 하나님앞에 대면하여 앉았을때 어떠한가로 판명됩니다.
믿음은 행위로 나타나야합니다. 행위자체에 믿음이 있는 건 아니지요 또한 믿음만 가지고 있어서도 안되고 행위로 나타나야 하지만 자기 자신을 모르는 분도 많은 것 같습니다 어떤마음으로 행하는지 주께 하듯 하셔야 합니다 믿음도 행위도 초점을 주님께 두시고.. 완벽한 사람은 없어요 다 실수 투성이고 죄성을 기진 사람들입니다
아멘 마르다보다 마리아로 중요한 것을 잃지말으라고 하신말씀이 기억납니다 마르다는 자기처럼 눈에 보이는 것으로 헌신하지 않은 마리아를 주님께 이르고 불평합니다 교회에서도 마르다와 마리아가 있어요 마르다같은 분들은 꼭 마르다처럼 바른소리하고 불평을 내놓죠 마리아 같은 분들은 기도와 성령의 인도하심따라 늘 주님을 바라봅니다 믿음의 열매가 봉사 헌신 전도라 확신하면 믿음의잣대로 지체를 저울질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주님만이 아시고 내 개인의 신앙고백의 훈련과 성장통해서 온전한 믿음으로 변화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도 아브라함이 자기를 어느만큼 따르는지 궁금하셔서 아들 이삭을 바치라 하는 얘기가 나오는데, 정말 무서운 얘기죠. 힘들게 얻은 아들을 제물로 바치라니. 어찌됬건 바칠려고 했습니다 아들은 제물로 죽겠지만 하나님께서 다시 살려 줄 것이라 믿으면서. 그리고 긴가 민가 했던 아브라함을 인정해 줍니다.. 믿음을 딱히 이거다 저거다라고 얘기하기 힘들지만, 예수께서도 신약에서 지적하신 부분이죠. 하나님께 다 드리면 내 부모에게는 좀 덜 신경써도 된다 비슷한 생각으로 사는 사람들에게. 교회 봉사도 열심히 하고. 귀한 자기 시간 내어 예수 천국 지옥 불신도 열심히 외치지만, 자기 부모에게 소홀한 사람. 어떻게 봐야 할까요. 하나님께서 지키라 주신 십계명엔 네 부모를 공경하라 나와 있는데.
믿음과 행함은 떨어질수없는 그림자와 같은것입니다. 행함이없는믿음은 죽은믿음인것처럼.예수그리스도를 우리삶의 중심으로 모시고사는 믿음은 당연히 행함이 따라옵니다. 주를위해 교회안에서 열심히수고하고 헌신하시는 분들~빛나는 믿음이있지요. 그러나 조심해야할것은 사람보고하지마세요.특히 목사님보고하지마세요.목사님은 존경의대상이지 믿음의대상이 아닙니다. 교회에서 청소를 하더라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하시는 믿음을 동반한 행함이되시길 기원합니다
행함이 있는 믿음이 무엇인지 정리하고자 합니다 창세기 부터 요한계시록 까지 성경66권을 강론하는 삶은 하나님의 명령이에요 많은 사람들이 “회개” 를 외치는데 무엇이 회개인지 조차 모르니 자신의 감정에 치우쳐서 할렐루야 아멘 믿습니다 라고 외치면 그게 믿음이라 착각하고 교회 건물에 목사들도 그것을 큰 믿음이라 지칭하기가 일쑤입니다 기타치며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외치며 거리를 돌아다니면 그게 믿음인줄 착각해요 그렇게 열심히 거리를 돌아다니며 모은 사람들 교회 건물에 모이면 그들이 구원이라는 기회를 통해 영생을 얻게됩니까? 그 공동체에 예수님이 없고 믿음이 없으니 그곳은 사람들의 감흥을 돋우는 콘서트장이나 뮤지컬무대에 불과한 것이지요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는 이들이 하나님이 누구이시며 명령이 무엇인지 부디 알고 지켜 행하는 사람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전도서12장 12 내 아들아 또 이것들로부터 경계를 받으라 많은 책들을 짓는 것은 끝이 없고 많이 공부하는 것은 몸을 피곤하게 하느니라13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14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
@@park8878 안녕하세요 댓글에 대한 답변을 드리고자 합니다 “수학공식을 모른다면 수학문제를 풀수 없습니다” 지난날의 제 자신을 포함한 다수의 이들은 “주여 할렐루야 믿습니다” 를 외치면 그것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내 이웃을 내 몸(헬, 소마)과 같이 사랑하는 것인줄로 착각하는 행태들을 보았습니다 더욱이 나아가 말씀하신 솨마르에 대한 바르고 깊은 이해와 실천에 있어서는 신명기28장 부터의(그리심,에발산 언약)말씀을 연구 및 강론하여 보시기를 적극 권하여 드립니다 샬롬🤗
예수님께서 고귀하신 분임에도 기득권 내려놓고 가난하고 병들고 죄많은 불쌍한 우리 같은 사람들을 위해 내몸처럼 돌보며 목숨까지 내어 주신 그런 사랑을 본받고 내면에 채우며 진정으로 삶의 현장에서 밑가지로 묵묵히 살아가고 행함으로 살아내는 사람이 참믿음이 있는 사람이라고 하시는 것 같아요
님은 얼마나 하나님이 인정하는 성도입니까? 님하고 저 목사님하고 무슨 연관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말을 싸가지 없게 하면 안됩니다 그럼 이버지가 마신포도주가 자식이 취합니까 신포도를 아버지가 먹으면 아들입이 시나요? 목사님을 흉보던지 하지 자녀까지 들먹거리면 그건원수 지자는소리같습니다 회개하세요
정확히 알고 글을 쓰시기 바랍니다~아들이 세상 사람들 말을 잘 못 믿는 불신론자라했지 언제 불신자라 했나요? 저도 세상 사람들 입에 발린 소리에 대해 불신론자라 그말에 수긍했는데 그걸 신앙과 연결짓다니 참 너무하네요 영상의 자극적 제목만 보고 내용은 보지도 않고 글을 쓰신거 같네요
신앙생활(하나님을믿음) 종교생활(사람이 만든것을믿음) 거듭난 신자는 하나님을 믿고 믿음 생활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사람을 보지 않는것이지요 십일조나 헌신 봉사등도 내 생각과 내힘으로 하지 않고 성령님의 인도 하심을따라 함으로 나를 통해서 하지만 내자랑이나 내가 많이하고 내가 수고 한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하신것이지요.이것이 믿음 생활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행위라는 것이 항상 하나님을 의식하면서 사는 믿음의행위를 말하는 것이지 교회출석 봉사 십일조 구제같은 종교적행위를 의미하는게 아니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은혜안에 머무는 믿음 성령으로 시작했으면 성령으로 마치는 믿음 한마디로 하나님나라 입성하는게 참 어렵네요 교회 청함받은자는 수두룩 하지만 택함받은자는 적지요 ..
1.구하라 2.찾으라 3.행하라 이 3단계를 통과해야 됩니다. 그런데 구하지 않거나 이 땅의 정욕을 위한 것을 구하면 안됩니다.그리고 성경안에서 지시하신 말씀을 찾아야 합니다.그런데 주변 사람이나 자기생각을 따라가면 안되죠. 말씀을 찾았으면 그대로 행하라는 겁니다.그런데 알면서도 행하지 않는다면 그 기도는 아무런 소용이 없죠.결국 그 예배가 열납되지 않는 겁니다.제 아무리 전도를 해서 사람을 많이 데리고 오고, 청소봉사 분리수거봉사 전기스위치끄고 수돗물을 아껴도,찬양단을 해도(세상사람들도 다 하는 것들)그 기도가 주님뜻대로가 아닌 자기영광을 위한 것이라면,주님께 영광돌려 드리는 성도가 아니라는 겁니다.결국 제1계명과 제7계명을 어기게 되서 제4계명을 놓치게 됩니다. 선을 행하는 것은 당연한 겁니다.그런데 내가 이렇게 봉사를 했으니까 어떤 세상부귀영화를 주님께서 주신다고 믿는 겁니다.그럼 결국 세상부귀영화를 위해서 교회봉사활동을 한것 아닙니까? 이는 사단마귀가 틈타게 만드는 탐심 즉 우상숭배입니다.우리가 예수를 믿고 예배를 드리는 목적은 영생얻기 위함이며, 무익한 종의 자세를 가지는 것이죠.이것이 범사에 감사하는 거룩한 성도의 신앙자세 아니겠습니까?
야고보2:17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현재 한국교회에서 말하는 행위는 모두 종교적 성취요 우상을 만드는 행위이다. 교회를 위해 헌신 봉사하란 말은 성경 어느 구절에도 없다. 진정한 성경적 행위는 이웃에 대한 봉사요 나눔이요 말씀의 실천이다. 야고보2:15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2:16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덥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즉 교회봉사나 헌신은 진정한 행함이 아니란 뜻이다
동전의 앞면과 뒷면은 동전에 같이 있는 거에요. 사람이 믿음이 없이 행위만 할 수 있겠죠. 그러나 그 행위는 선한 행위라는 것을 줄임 말이 잖아요. 하나님은 선입니까 악입니까? 그 사람이 믿음이 없이 선한 행위를 한다고 해도 그 사람은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입니다. 아직 믿지는 않지만 하나님은 그런 자기 양심이 증인이 되어 선한 행위를 하는 사람을 기쁘게 받으십니다. (사도바울말씀) 하지만 본인은 하나님 믿는다면서 행위 즉 선한 양심의 법을 따르는 행위가 안나온다면 그것은 거짓 고백이며, 거짓 믿음 입니다 . 참 믿음은 행위가 같이 나옵니다. 물론 어떤 사람이 많은 사람을 속이기 위해 선함을 가장한 행위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결국 큰 악행을 위한 선행은 그 자체도 선행이 아니요 악행입니다. 더 큰 손해를 끼치기 때문이지요. 결국 믿음이 있다 하면서 악행을 행한다면 그 사람의 말은 거짓말 입니다. 아무것도 안한다면 그것이 악행에 도움이 된다면 그것도 책임을 면할 수 없습니다. 물론 믿음을 그냥 고백에 국한 시킨다면 그것은 행위에 있지 않습니다. 믿음의 고백이겠죠. 진짜 믿음인지는 시련의 때 믿음을 시험할때 나오겠죠.
그럴수도 있지만..믿음이 없는 열심인 경우도 너무 많기 때문이겠죠...그렇게 열심 내면 자신이 믿음이 크다고 믿고...내가 믿음 좋은 거겠지...하고 스스로 속고있는 경우도 많은거 같아요. 원인 결과가 순서가 바뀌어 있는 경우도 많은거 같아요...그래서 행위만 보고 사람들에게 믿음이 좋다고 자타가 말하던 사람들이 엉뚱한 일벌여서 욕먹던 경우가 많은거겠죠...
믿음의 행위가 없이는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 될 수 없다. 예수님 자신께서 말씀하셨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태복음 7:21-23). 어떻게 설교자가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거슬러 말 할 수 있을까.
'열심으로 나와서 봉사하는 분들, 헌금 많이 하는 분들, 전도 많이 하는 분들' 그 마음 중심에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있기에, 하나님을 전적 으로 신뢰하기에 가능한 것입 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자녀됨 을 고백하기 때문입니다. 일만 달란트 빚진 자보다 더 빚진 '나'가' '오직 은혜'로 탕감받았음을 믿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저는 주변에서 이런 믿음의 바탕에서 봉사, 헌금, 전도하는 성도들을 목도하고 있습니다. 한국 교회에서 존경받으며 수많은 구독자와 조회수를 점유하고 있는 목사님께서 이렇게 설교하시면 신앙으로 헌신, 봉사, 전도하는 수많은 성도들이 입는 상처는 어찌할 것이며 반면 그러하지 못하면서 자신을 합리화하는 종교인들에 대한 오해를 어떻게 해결하려고 하시는지 감히 묻습니다.
이제 교인들도 설교자를 평가할때 말씀과 기도에 얼마나 전념하는지를 보지 않고 권력이 얼마나 센지만 봅니다 그건 그냥 목사라고 하면 무시하는 교인들을 보면 알지요. 예수를 욕하던 바리새인 서기관 등으로 상징되던 무리들의 성경을 아는 척하던 위선적 종교행위가 한국교회에서 버젓인 신앙생활로 포장되고 있는데도 아무말하지 않는 한패가 누구일까요? 목사님, 하루 이틀 겪으신 건 아닐테지만 혹시 이상한 댓글들에 너무 상처받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그들은 종교행위와 신앙생활을 구별하는 영안이 없을뿐입니다. 목사님 은퇴하실때 가장 기뻐했을 무리들을 떠올리면 이 나라는 가라지가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담의 후손인 우리모두는 죄인임다. 무슨일을 해도 죄만 생산하는 자기자신을 발견하는 것이 성도임다. 내가 무슨 일을 해서 성도가 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이 임해야 성도가 됨다. 성령이 임하지 않았는데 실천적 신앙을 이루겠다고 열심을 내는 사람들이 종교인임다. 일상의 삶을 통해 자신이 부인되고 십자가를 멜 수 있도록 성령께서 인도해 주실 때 기쁨과 감사가 넘칠 것임다. 성도는 이 은혜 말고 다른 무엇을 더 구하지 않슴다.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고린고전서 15장 3절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절 장사지낸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 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내 죄의 문제를 완전히 청산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내가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내 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믿음으로 기도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청산해 주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목사님의 전제가 우리 크리스챤들이 믿음의 대상을 모른다는 전제를 하고 열심만 낸다고 그것이 신앙이 아니라 하는 주제인데요 , 목사님!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어느 교회나 가서 봉사자들에게 여쭈어 보세요 누굴 믿고 있냐고? 99% 성삼위 하나님을 믿고 고백하시는 분들입니다. 목사님께서 스스로 제한 하고 설교를 하시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대다수 성도님들은 목사님께서 오해 하시는 것처럼 무조건 열심만 내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무슨 말씀을 하시려고 하는 줄 충분히 알겠는데요 진짜 믿음을 가지고 있으면 행위도 반드시 따라오게 되는 것이지요. 진짜 믿음을 가졌는데 어찌 교회를 위해, 하나님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섬기는것에 게으를수 있겠어요. 우리가 인간이어서 잠시 그 방향을 잃었어도 원래 주님 주신 은혜때문에 시작한 열심이기에 그 자체를 폄훼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아님, 진짜 믿음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교회를 위해 하나님 나라를 위해 열심히 잘 섬기든지요... 전도많이 하고, 헌금 많이 하고, 봉사 많이 하는 사람들, 사실 믿음이 없어서는 할 수 없는 일입니다. 믿음 없으면 예수천당 불신지옥을 외치는 일도, 믿음이 없으면 물질을 하나님께 드리는 일도, 믿음이 없으면 봉사하는 일도 결코 할수 없는 일입니다. 우리가 주일성수 한다고 구원 받지 않습니다. 그러나 구원받은 진짜 믿음을 가진 사람들은 주일성수 생명처럼하게 되어 있습니다. 행위로 믿음이 드러나는 것입니다. 십일조 한다고 우리가 구원 받지 않습니다. 그러나 진짜 구원받은 믿음의 사람들은 물질의 주인이 주님께 있음을 고백하며 십일조 하게 되어 있습니다. 무슨 말이냐면 우리의 진짜 믿음의 여부가 행위로 나타나는 것은 아니지만, 행위로 열매는 맺게 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런 설교 말 장난 같습니다ㅠㅠ
저도 형제? 자매? 님이 무슨 말씀 하시는줄 알겠지만 목사님 말씀을 잘 새겨 들으셨으면 좋겠어요 물론 전도 많이 하고 헌금많이 하고 봉사많이 하는 분들 정말 존경합니다 . 믿음좋으신분들 정말 많아요 그러나 이 마음의 태도가 정말 하나님이 바라시는 방향으로 믿음으로 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뭔가 다른 목적이 있어서 . 즉 진정한 긍휼이 없이 사회적으로 좋은사람으로 보이기 위해 하거나 사회적으로 인정받고 명예를 누리기 위해 하시는 분들이 있다는 거죠 마치 바리새인들처럼요 그래서 목사님이 말씀하시는 것은 예수님이 그렇게 말씀하셨듯이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없는자. 진정한 긍휼이 없이 율법만 앞세우는 분들을 말하는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교회안에서의 믿음생활도 중요하겠지만 교회밖에서도 그만큼 믿음생활은 중요합니다. 안과 밖이 다른분들도 너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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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위가 중요하지 않다고 하는게 아니라 마음의 중심을 보신다는 겁니다 행위는 얼마든지 사람의 시선이나 자신의 평판을 위해 얼마든지 꾸며낼 수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지칭하는 이야기이지 진정으로 섬기는 사람들을 뭐라 하겠다는 것이 아닌데 많은 분들이 의미에 관심을 두는 것이 아니라 행위에 있지 않다는 문장만 보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마음의중심은 행위까지 갑니다 ~그것이 예수님의향기 그리스도의향기를 나타내지요
❤❤❤❤❤😅😅
아마도. 제목이 낚시이기때문일겁니다.
세상도 눈길끈느걸로 낚시하듯
자극적인 문구로 눈길을끄는것.
눈길을 끌려고하는게 아니라면
굳이 화면에다가
사람들의자극을 넣지않겠지요.
자극해서 들어보라고.. 한것이
오히러 듣비는 않고 그냥 안봐도 알겠다는.듯이
재목으로 판단을 하는거 아닐까
싶어요.
듣기를 유도한거 아닐까요
믿음의 결과가 행위이고
행위의 동기가 믿음이 아닌가요?
이미(장로교) 아직(감리회, 성결교) 두교단이 대립이 끝나야... 하지만 절대 못끝남!!! (심판만이종료)
목사님
지금제가 죽을만큼 불안하답니다.
하나님을 믿고
희망의끈을잡고 살아내보고 싶습니다,
사주팔자속에서 벗어나기를 기도하고
기도하고또 기도하겠습니다.
성경소리내서 시편 계속 많이 정독하시고 다른 성경 말씀은 힘드신게 좀 나아지면 읽으셔요,
정독. 소리정확히 발음하시고 하루에 최소 몇십장씩 읽으세요.
저는 70장씩 날마다 읽었고.
스스로 영정싸움하는 힘이 생깁니다.
하나님께서 쓰님을 사랑하신다는 것이 믿어지길 위해 기도합니다.
이 믿음이 불안을 사라지게 할 것입니다
아멘🎉 목사님의 말씀 공감합니다.행위도 중요 하지만 그 사람의 인성과 .인품도. 중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교회서만 착한척. 하지말고 정말 어려운 사람 있음 오른손이 하는것 왼손이 모르게 하고 길거리 가다가 정말 배고픈 사람이 있음 밥한끼 사주고 불쌍한 사람을 긍휼히 여길줄 아는 사람 예수님을 닮아가는 사람그런사람이 되도록 오늘도 하나님께 간절히 소망 합니다.
4ㄱㄱㄱㄱㄱㄱㅋ4
Amen
동감합니다. 교회 섬기는 일을 하는게 나쁜게 아니라 주님을 기쁘고 영화롭게 하는게 우선 입니다.
맞아요!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 중요하죠!
나의 포커스가 주님이 아닌 열심은
진짜가 아님을 늘 기억하겠습니다!
믿음에 진짜여부는 어떤생각 어떤말 어떤 삶을 살고 있는가에 믿음의 크기를 알수 있다고 믿습니다
@@잘싸우자 정확히 성경적인 말씀이네요 행위는 믿음의 증거죠
너희는 네 스스로의 믿음을 확증하라셨죠
스스로 확인하고 증명해보라는 말씀입니다 입으로 믿는다 씨부리면 믿는 게아니라 믿는 행위가 나타나야 믿는것이죠
앞으로 가라지들이 기독교인의 대부분을 차지할거고 오히려 이 가짜들이 진짜를 핍박하고 억까할겁니다
목사님의 신학적 소견에 존경을 표 합니다
학식과 지식이 풍부 하셔서 성경적 해설이
가능합니다
믿음의 행위보다 믿는 대상이 중요하다는 말씀을 마음에 새깁니다. ❤
속사람의 믿음과 그 믿음으로 순종하는 행위가
함께 가야 올바른 겁니다
믿음이란 사람에게 보이기 위함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남에게 보이려는 행위 뿐 아니라 남의 믿음이 있다 없다 판단하는 것은 우라들의 몫이 아닐 뿐 아니라 참 어리석은 일이겠지요.
믿음이 있느냐 없느냐 그것은 오직 본인자신과 하나님만이 아시는 은밀한 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아무도 보지않는 골방에서 하나님앞에 대면하여 앉았을때 어떠한가로 판명됩니다.
행위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 믿음이 마음 중심에 있으면 행위는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그 행위가 말씀대로 이행되는 행위이길..
자신의 신앙적 성취가 아닌 순종으로...
그 행위가 옳바른 믿음이 전제된 행위여야 한다는 것이죠.
율법적. 형식적. 행위가 아닌. 복음적. 믿음의. 행위@@유진곤-v1u
사람마다 진심과 감사를 표현하는 방법은
다릅니다
믿음은 바라는 실상이요 보지 않는 증거입니다 ~~ 즉 믿음은 끝까지 참고 기다리는 것입니다 주님의 뜻을 따라 사는자의 모습의 믿음입니다
믿는 사람은 자연히 착한행실이 생활이 되어야지요 마음속에 참믿음이 있는가는 자신의 양심만이 알고있다고 생각합니다 믿음이 있는데 착한행실이 보이지 않는다면 그것
또한 거짓믿음이라
생각합니다 인간은 누구도 섣부르게 판단할 수 없기에 난제입니다 믿음은
믿을수록 어렵네요
말씀의 본질입니다
성경이 무엇을 말하는가를 말해야합니다. 믿음과 행위는 분리될수 없습니다.
믿음은 행위로 나타나야합니다.
행위자체에 믿음이 있는 건 아니지요
또한 믿음만 가지고 있어서도 안되고 행위로 나타나야 하지만 자기 자신을 모르는 분도 많은 것 같습니다
어떤마음으로 행하는지 주께 하듯 하셔야 합니다 믿음도 행위도 초점을 주님께 두시고.. 완벽한 사람은 없어요 다 실수 투성이고 죄성을 기진 사람들입니다
믿음이 없이 교회에 나와 봉사하는건 그리 쉽지 않아요.
봉사,헌신하다보면 믿음도 자라고 합니다.
야고보서 말씀을 정확히 해석 적용 해야지요.
미신믿는 믿음의 적용은 아니잖습니까.
말씀을 통한 믿음에 대한 말씀을 해야지요
Praise the Lord
참된 믿음의 열매는 행함입니다.
참된 믿음이 아닌 상태에서
믿고있다고 착각하는 틀린 믿음이 행함이 없는 죽은 믿음인 것입니다.
와!!!
목사님 동네 어른들
참 창조주 앞에 겸손한 분들이네요
신이 창조주가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정확히 모르고 있지만
그래도 추상적으로
알고 있지만 누군가가 자기의 삶을 다스리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겁니다
정말 좋은 맗씀.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행동도 안따르는 사람은 믿음도 없다.
목사님은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신앙'의 본질을 꿰뚫어 말씀하고 계십니다. 가톨릭 신자이지만 은혜를 받고 갑니다. 안녕히 계세요!
조금은 다를것 같네요
개신교 원죄로 본성이부폐ㅡ 회복이 안된다(그사람의 행동은 하나님의 예정된 뜻에따라 해동할 뿐이다-예정조화론)
천주교 본성이상처
받음ㅡ회복이 된다(세례성사와 고해를 통하여)
맞는말씀 입니다.
아멘입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 . 그러나 오지에서 분투하시는 목사님은 끝내 승리 하리라 믿읍니다 .
아멘
마르다보다
마리아로 중요한 것을 잃지말으라고 하신말씀이 기억납니다
마르다는 자기처럼 눈에 보이는 것으로 헌신하지 않은 마리아를 주님께 이르고 불평합니다
교회에서도 마르다와 마리아가 있어요
마르다같은 분들은 꼭 마르다처럼 바른소리하고 불평을 내놓죠
마리아 같은 분들은 기도와 성령의 인도하심따라 늘 주님을 바라봅니다
믿음의 열매가 봉사 헌신 전도라 확신하면 믿음의잣대로 지체를 저울질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주님만이 아시고 내 개인의 신앙고백의 훈련과 성장통해서
온전한 믿음으로 변화되길 기도합니다
마르다 속에 가보셨소?
니가 성령이냐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믿음이라고 하였네요
행함의 의미는
회개하고 성령을 받는 일입니다. 성령을 받지 않고 봉사만 하는건 무의미한 일입니다.
@@낙타-i3l
믿음이있으닌까 행함도 있는거지요
물론 회개나 성령도 마찬가지이구요
@@넘치는감사-h6l 강도 만난 이웃 이야기가 있지요. 대제사장과 레위인은 지나쳤습니다. 사마리아인이 도와주었지요.
오른편 강도는 무슨 행위를 그렇게 열심히 해서 구원 받았을까요? 바리새인과 같이 믿음이 없는 행위도 있습니다. 진정한 믿음이 있는곳엔 반드시 행위도 있습니다.
@@낙타-i3l율법적. 형식적 행위뫄. 복음적. 믿음의. 행위를. 분별해야. 합니다
높아지는계급 받기위해 열심히 교회일할수도있을겁니다.직분도 다없애고.성도로개조해야됩니다.
권사 투표 떨어졌다고 2주를 새벽기도에 안 나오더랍니다
당첨된 분은 수백 수천만원의 감사헌금을
준비해야 합니다
심판의 첫 대상이 교회,목사!
썪었어!
@@19-thursday교회봉사 않하면 누가 안내하며 누가청소하면 어떻게 교회가 굴러갑니까😢😢😢
우리 교회는 직분 안세움
교회를 떠나니 이렇게 마음에 편안하고 자유롭고 좋습니다.
교회를 떠나면 하나님께영광 을 올려드릴수없잖아요 예배자로 회복되세요❤
그래서 믿음은 기다림입니다
믿음의 행위는
사랑
나를 사랑 하는 것 같이 이웃을 사랑하는것을 말하는 거죠
그 이웃은 자신의 가족 부터 출발 인거지요
목사님 서울시에 얘기하셔서 대한민국 100명 이상신도 섬기는 목사님들 뫃아놓고 한국교회의 현실에대해 진정으로 말씀좀 해주십시요 정말 이시대 이런 목회자가 계셨다는게 아직도 실감이 안납니다 여러곳에 나오셔서 많은 목회자 많은 신자들에게 코나큰 울림을주십시요 항상간건하십시요
서울시에 얘기하시라는건 아주넓은 상암 축 구장 사용토록 해달 라는 얘기였읍니다
장로 권사 부부가정에서 갑자기 부자가되어서 눈에뵈는게 없는지 물질을 주시는주님 복주셨다고 하면서 담임목사님께는 수년동안 괴롭흰 이사람들 정말 악질중에 악질 주위에 수많은장로권사들 밥얻어먹고 선물받으니 늘 악한그들에게 휘들리고있답니다 ~~살아계신주님 두렵지안는지??
믿음과 함께 동반된 행위가 진짜 믿음인것 같습니다.
행위만 강조 하는 것은 유대인(바리새인)들과 같습니다.
요즘 로마서, 고린도전,후서를 읽으면서 많이 깨닫고 있습니다., .
행위만 강조 하는 사람은 율법안에 갇혀 있는 사람이 아닐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행함 없는 믿음은 죽은믿음이라
믿음이 좋으시네요 부럽습니다. 😢😢😢
오른편 강도는 무슨 행위를 그렇게 열심히 해서 구원 받았을까요? 바리새인과 같이 믿음이 없는 행위도 있습니다. 진정한 믿음이 있는곳엔 반드시 행위도 있습니다.
욕많이먹고참고
전도 하면내가 변화되고 처음
성령께서 너가 복있다 전도하라 내가성화되서
순교할 변화까지 넘좋와요
예수님 열두제자
생각하면 욕쯤 이야 영혼구원
최고직분.
생명 씨뿌려요 주님눈물의씨
사랑의씨 말씀의씨
철학과 과학의 바벨탑은
하나님이 원하지 아니하면
문어지고 마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원하는것이
하나님의 뜻인것입니다
구원은 행위에 있지 않지만, 믿음은 열매에 있으니, 당연히 사랑의 열매는 있어야 하지요. 즉, 믿음과 행위는 하나이지 않을까요?
믿음이 없으면 전도도 못하고
믿음이 없으면 헌신도 없습니다~
믿음은 입으로만 아멘이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 말씀 실천하는게
믿음입니다!
👏👏 믿음이 없으면
봉사도 헌신도 전도도 못하지요 ~
기독교 흑역사는 믿음과 행위를 분리하는 데에서 비롯되었다고 봅니다. 그 아름다운 신앙적 행위는 믿음에서 거둔 열매요 output 으로 이해하고 있숩니다. 그것을 숨길수는 없죠..
하나님은 자연(스스로 있는 자)입니다.
창조하신 모든 것에 능력과 신성이 있어 핑계치 못할찌니라 ~
맞습니다
봉사많이하고섬기는분들이왜믿음이없어요? 믿음이있으니까섬기죠
그것도믿음의나타남인겁니다
어떤말어떤행위로믿음의진위가나타나기도하는거처럼요
그럼이목사님교회에서지금헌신하고수고하는분들없이어텋게 교회가이루어지나요???????
행위는좋고말도좋은데
헌신이없다면요?
예수님은성경에
행동없는믿음은죽은믿음이라고하셧습니다
믿음 은 곧 충성
입니다
믿음이란뜻이충성이라는뜻이라구요
피스티스!!
👏
아멘아멘!!
공감합니다
그냥 외식하는자들처럼 마음의중심은 딴데있고 행위만 그럴싸하게 가면쓰고 봉사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하나님사랑없이요
장로 권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것 같아요.
옳습니다~ 감사합니다~😊
행위를 위한 행위는 아닌것
맞습니다 하나님은 행위를 보시지않습니다
성경이말하는 오직믿음 믿음입니다
그런데 이시대는. 주중에 교회열심히나와 봉사 기도회 여러가지등등 많이하면 그게 믿음인줄 착각 합니다
구원은오직믿음 오직 은혜입니다
성경이말하는 믿음을 지금 이시대는 모르는것 같습니다
아멘아멘!!
공감합니다
하나님께서도 아브라함이 자기를 어느만큼 따르는지 궁금하셔서 아들 이삭을 바치라 하는 얘기가 나오는데, 정말 무서운 얘기죠. 힘들게 얻은 아들을 제물로 바치라니. 어찌됬건 바칠려고 했습니다 아들은 제물로 죽겠지만 하나님께서 다시 살려 줄 것이라 믿으면서. 그리고 긴가 민가 했던 아브라함을 인정해 줍니다.. 믿음을 딱히 이거다 저거다라고 얘기하기 힘들지만, 예수께서도 신약에서 지적하신 부분이죠. 하나님께 다 드리면 내 부모에게는 좀 덜 신경써도 된다 비슷한 생각으로 사는 사람들에게. 교회 봉사도 열심히 하고. 귀한 자기 시간 내어 예수 천국 지옥 불신도 열심히 외치지만, 자기 부모에게 소홀한 사람. 어떻게 봐야 할까요. 하나님께서 지키라 주신 십계명엔 네 부모를 공경하라 나와 있는데.
입다? 입다의 딸? 산채로 화형시켜서 하나님께 드렸죠.이삭도 마찬가지죠. 인신제사가 팽배한 참 거시기한 종교죠. 이 이스라엘의 종교가 카톨릭으로 변형 되고 또 개신교로 변형되고 그리고 이 종교를 자본 삼아 부를 이루는 교회와 지도자들님. 양심차리시길 바랍니다!
믿음과 행함은 떨어질수없는 그림자와 같은것입니다.
행함이없는믿음은 죽은믿음인것처럼.예수그리스도를 우리삶의 중심으로 모시고사는 믿음은 당연히 행함이 따라옵니다.
주를위해 교회안에서 열심히수고하고 헌신하시는 분들~빛나는 믿음이있지요.
그러나 조심해야할것은 사람보고하지마세요.특히 목사님보고하지마세요.목사님은 존경의대상이지 믿음의대상이 아닙니다.
교회에서 청소를 하더라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하시는 믿음을 동반한 행함이되시길 기원합니다
행함이 있는 믿음이 무엇인지
정리하고자 합니다
창세기 부터 요한계시록 까지 성경66권을 강론하는 삶은 하나님의 명령이에요 많은 사람들이 “회개” 를 외치는데 무엇이 회개인지 조차 모르니 자신의 감정에 치우쳐서 할렐루야 아멘 믿습니다 라고 외치면 그게 믿음이라 착각하고 교회 건물에 목사들도 그것을 큰 믿음이라 지칭하기가 일쑤입니다
기타치며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외치며 거리를 돌아다니면 그게 믿음인줄 착각해요
그렇게 열심히 거리를 돌아다니며 모은 사람들 교회 건물에 모이면 그들이 구원이라는 기회를 통해 영생을 얻게됩니까?
그 공동체에 예수님이 없고 믿음이 없으니 그곳은 사람들의 감흥을 돋우는 콘서트장이나 뮤지컬무대에 불과한 것이지요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는 이들이
하나님이 누구이시며 명령이 무엇인지 부디 알고 지켜 행하는 사람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전도서12장
12 내 아들아 또 이것들로부터 경계를 받으라 많은 책들을 짓는 것은 끝이 없고 많이 공부하는 것은 몸을 피곤하게 하느니라13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14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
@@park8878 안녕하세요
댓글에 대한 답변을 드리고자 합니다
“수학공식을 모른다면
수학문제를 풀수 없습니다”
지난날의 제 자신을 포함한 다수의 이들은
“주여 할렐루야 믿습니다” 를 외치면 그것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내 이웃을 내 몸(헬, 소마)과 같이 사랑하는 것인줄로 착각하는 행태들을 보았습니다
더욱이 나아가 말씀하신 솨마르에 대한 바르고 깊은 이해와 실천에 있어서는
신명기28장 부터의(그리심,에발산 언약)말씀을 연구 및 강론하여 보시기를 적극 권하여 드립니다 샬롬🤗
예수님께서 고귀하신 분임에도 기득권 내려놓고 가난하고 병들고 죄많은 불쌍한 우리 같은 사람들을 위해 내몸처럼 돌보며 목숨까지 내어 주신 그런 사랑을 본받고 내면에 채우며 진정으로 삶의 현장에서 밑가지로 묵묵히 살아가고 행함으로 살아내는 사람이 참믿음이 있는 사람이라고 하시는 것 같아요
주일 예배는 참여해야 겠지만 교회 봉사를 하고 안 하고로 사람을 잰다면 이건 행위를 보는겁니다
무엇이든 자발적으로 하는 것이지 눈치 때문에, 명예때문에 등 하는 건 신앙이 아닙니다
믿음에 대해서 스승 왈..
나를 믿는냐 그러면 나를 사랑하겠고
나를 사랑하느냐 그러면 나의 계명을 지키겠고..
나의 계명 안에 사는 자라야 나의 참 제자가 된다고 하셨는데..
믿음이 있노라하고 자기는 영안이 열려서 기도하면 전부 보인다하는 권사님이 있는데 보인다고 하는것도 맞는것이 아니고 혈기는 얼굴이 벌겁게 달아오르고 가난하고 병든사람 구박하기는 엄청심한 권사님도 있었네요
기도한다고 전부 보인다고 하면 이단아니에요? 무슨 하나님을 종부리듯이.. 무당도 아니고
어떤 현상이나 체험이 있으면
내 안에서 일어나는일은 하나님이 하시는거라 생각하고 쫒아가니 어둠에게 속는 확률이 많지요
섬세한 분녈이 필요하고 자기 자신과의 걸러내는 싸움이 많이 필요합니다
본다 듣는다…이런분 따라다니면 인생꼬임니다
@@youngkim984 저도 그런곳 다경험하고 걸러내며 지금까지 걸어왔네요
@@잘싸우자저도 이전에 집주인이 온갖 악행을 저질러서 봄에 이사나왔는데요 그집에서 살면서 우울증 걸리고 들어눕고 지내다가 이사후에 살아났네요
아직도 휴유증이 남아있답니다
자기와 세시기도 하자고 하는걸 거절했더니 온갖 폭언을 다듣고 지금도 생각하면 아찔하네요
아들이 자신은 불신자라고 당당히 말하던데 열매를 보면 그 사람을 알수 있는거 같네요
인기를 얻는 위치에서 불신자라고 말하며 나쁜 영향을 끼치는거 같아 그랬습니다
님은 얼마나 하나님이 인정하는 성도입니까? 님하고 저 목사님하고 무슨 연관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말을 싸가지 없게 하면 안됩니다 그럼 이버지가 마신포도주가 자식이 취합니까 신포도를 아버지가 먹으면 아들입이 시나요? 목사님을 흉보던지 하지 자녀까지 들먹거리면 그건원수 지자는소리같습니다 회개하세요
정확히 알고 글을 쓰시기 바랍니다~아들이 세상 사람들 말을 잘 못 믿는 불신론자라했지 언제 불신자라 했나요?
저도 세상 사람들 입에 발린 소리에 대해 불신론자라 그말에 수긍했는데 그걸 신앙과 연결짓다니 참 너무하네요
영상의 자극적 제목만 보고 내용은 보지도 않고 글을 쓰신거 같네요
믿음의 참됨 여부는
행위가 아니라 믿음의 대상에 있다.
삼위일체 하나님을 바르게 알고 경배할때
믿음은 신앙에 관한 것이고 행함은 현실이 아닌가요 이성과 욕심에 따라 행동 하느냐 아니면 하나님 말씀을 믿고 말씀대로 행동 하느냐 차이겠지요 말씀대로 행동하려면 먼저 한 차원 높은 위치에서 보고 생각하는 깨달음과 회개의 과정을 거쳐야겠지요.
신앙생활(하나님을믿음) 종교생활(사람이 만든것을믿음) 거듭난 신자는 하나님을 믿고 믿음 생활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사람을 보지 않는것이지요
십일조나 헌신 봉사등도 내 생각과 내힘으로 하지 않고 성령님의 인도 하심을따라 함으로 나를 통해서 하지만 내자랑이나 내가 많이하고 내가 수고 한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하신것이지요.이것이 믿음 생활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교회 새로오신분들께 안하겠지만 예전 서울 장로교회 첫날 종이를 내밀며 기록해달라는데 최종학력?
그 행위라는 것이 항상 하나님을 의식하면서 사는 믿음의행위를 말하는 것이지 교회출석 봉사 십일조 구제같은 종교적행위를 의미하는게 아니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은혜안에 머무는 믿음 성령으로 시작했으면 성령으로 마치는 믿음 한마디로 하나님나라 입성하는게 참 어렵네요 교회 청함받은자는 수두룩 하지만 택함받은자는 적지요 ..
1.구하라
2.찾으라
3.행하라
이 3단계를 통과해야 됩니다.
그런데 구하지 않거나 이 땅의 정욕을 위한 것을 구하면 안됩니다.그리고 성경안에서 지시하신 말씀을 찾아야 합니다.그런데 주변 사람이나 자기생각을 따라가면 안되죠.
말씀을 찾았으면 그대로 행하라는 겁니다.그런데 알면서도 행하지 않는다면 그 기도는 아무런 소용이 없죠.결국 그 예배가 열납되지 않는 겁니다.제 아무리 전도를 해서 사람을 많이 데리고 오고, 청소봉사 분리수거봉사 전기스위치끄고 수돗물을 아껴도,찬양단을 해도(세상사람들도 다 하는 것들)그 기도가 주님뜻대로가 아닌 자기영광을 위한 것이라면,주님께 영광돌려 드리는 성도가 아니라는 겁니다.결국 제1계명과 제7계명을 어기게 되서 제4계명을 놓치게 됩니다. 선을 행하는 것은 당연한 겁니다.그런데 내가 이렇게 봉사를 했으니까 어떤 세상부귀영화를 주님께서 주신다고 믿는 겁니다.그럼 결국 세상부귀영화를 위해서 교회봉사활동을 한것 아닙니까? 이는 사단마귀가 틈타게 만드는 탐심 즉 우상숭배입니다.우리가 예수를 믿고 예배를 드리는 목적은 영생얻기 위함이며, 무익한 종의 자세를 가지는 것이죠.이것이 범사에 감사하는 거룩한 성도의 신앙자세 아니겠습니까?
그래도
할수 있으면 교회 생활이
유익합니다
선한 마음을 혼란스럽게 하지 마시길
가끔 보면 배에 기름낀 분들이 이런 말을 하더군요
행위로 네 믿음을 보이라
-야고보사도-
성령의 감동으로 믿어지는 참된 믿음은 행위의 열매를 맺습니다.
거짓된 믿음이 나쁜 행위의 열매를 맺거나 선한 행위가 없거나 합니다.
그래서
행위를 보고 그 사람의 믿음의 척도를 알수있습니다.
야고보2:17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현재 한국교회에서 말하는 행위는 모두 종교적 성취요 우상을 만드는 행위이다.
교회를 위해 헌신 봉사하란 말은 성경 어느 구절에도 없다.
진정한 성경적 행위는 이웃에 대한 봉사요 나눔이요 말씀의 실천이다.
야고보2:15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2:16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덥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즉 교회봉사나 헌신은 진정한 행함이 아니란 뜻이다
👍👍😭😭
교회는 예수님께서 피로세우신것입니다 예배자로 다시회복하시길요♡😊
헐~~~~
동전의 앞면과 뒷면은 동전에 같이 있는 거에요.
사람이 믿음이 없이 행위만 할 수 있겠죠. 그러나 그 행위는 선한 행위라는 것을 줄임 말이 잖아요.
하나님은 선입니까 악입니까? 그 사람이 믿음이 없이 선한 행위를 한다고 해도 그 사람은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입니다.
아직 믿지는 않지만 하나님은 그런 자기 양심이 증인이 되어 선한 행위를 하는 사람을 기쁘게 받으십니다. (사도바울말씀)
하지만 본인은 하나님 믿는다면서 행위 즉 선한 양심의 법을 따르는 행위가 안나온다면 그것은 거짓 고백이며, 거짓 믿음 입니다 .
참 믿음은 행위가 같이 나옵니다. 물론 어떤 사람이 많은 사람을 속이기 위해 선함을 가장한 행위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결국 큰 악행을 위한 선행은 그 자체도 선행이 아니요 악행입니다. 더 큰 손해를 끼치기 때문이지요.
결국 믿음이 있다 하면서 악행을 행한다면 그 사람의 말은 거짓말 입니다. 아무것도 안한다면
그것이 악행에 도움이 된다면 그것도 책임을 면할 수 없습니다.
물론 믿음을 그냥 고백에 국한 시킨다면 그것은 행위에 있지 않습니다. 믿음의 고백이겠죠.
진짜 믿음인지는 시련의 때 믿음을 시험할때 나오겠죠.
믿음의 열매는 무엇으로 나타나는가요?
믿음이 있어야 그런 열매들이 맺히는것 아닐까요
봉사 헌신 등등
그럴수도 있지만..믿음이 없는 열심인 경우도 너무 많기 때문이겠죠...그렇게 열심 내면 자신이 믿음이 크다고 믿고...내가 믿음 좋은 거겠지...하고 스스로 속고있는 경우도 많은거 같아요. 원인 결과가 순서가 바뀌어 있는 경우도 많은거 같아요...그래서 행위만 보고 사람들에게 믿음이 좋다고 자타가 말하던 사람들이 엉뚱한 일벌여서 욕먹던 경우가 많은거겠죠...
성령의 열매요~
사랑 희락 화평 오래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
믿음의 행위가 없이는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 될 수 없다. 예수님 자신께서 말씀하셨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태복음 7:21-23). 어떻게 설교자가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거슬러 말 할 수 있을까.
'열심으로 나와서 봉사하는 분들, 헌금 많이 하는 분들, 전도 많이 하는 분들' 그 마음 중심에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있기에, 하나님을 전적
으로 신뢰하기에 가능한 것입 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자녀됨
을 고백하기 때문입니다.
일만 달란트 빚진 자보다 더 빚진 '나'가' '오직 은혜'로 탕감받았음을 믿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저는 주변에서 이런 믿음의 바탕에서 봉사, 헌금, 전도하는 성도들을 목도하고 있습니다.
한국 교회에서 존경받으며 수많은 구독자와 조회수를 점유하고 있는 목사님께서 이렇게 설교하시면 신앙으로 헌신, 봉사, 전도하는 수많은 성도들이 입는 상처는 어찌할 것이며 반면 그러하지 못하면서 자신을 합리화하는 종교인들에 대한 오해를 어떻게 해결하려고 하시는지 감히 묻습니다.
저도 많이 혼란스럽습니다...진짜 하나님의 뜻을 알고싶습니다
이제 교인들도 설교자를 평가할때 말씀과 기도에 얼마나 전념하는지를 보지 않고 권력이 얼마나 센지만 봅니다 그건 그냥 목사라고 하면 무시하는 교인들을 보면 알지요. 예수를 욕하던 바리새인 서기관 등으로 상징되던 무리들의 성경을 아는 척하던 위선적 종교행위가 한국교회에서 버젓인 신앙생활로 포장되고 있는데도 아무말하지 않는 한패가 누구일까요? 목사님, 하루 이틀 겪으신 건 아닐테지만 혹시 이상한 댓글들에 너무 상처받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그들은 종교행위와 신앙생활을 구별하는 영안이 없을뿐입니다. 목사님 은퇴하실때 가장 기뻐했을 무리들을 떠올리면 이 나라는 가라지가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야고보 사도는 "네 믿음을 네 행위로 보이라"고 하였다. 행위로 천국가는것은 아니다. 그러나 행위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 매일 교회를 가는 사람이 있는데, 교회와 재산을 자식에게 물려주는데만 혈안이 되어있다면, 그 사람이 믿음이 있다고 볼수는 없다.
믿음이없으면 봉사 전도못하죠
행함없는 믿음은 죽음믿음
천주교에서 믿음에 따른 행동이 없다면 죽은 신앙이다
개신교에서는 인간의 본성은 부패했다
그사람의행위는 하나님의 예정된 뜻에따라 행하여 지는것이다(예정조화론)
무슨 말씀인지 모르겠네요 골로새서사장에보면 전도는 하나님께서 하는일이기때문에 성도들에게 나도 전도 하는일에더 열심히 할수 있도록기도해 달라고 바울선생님께서 말씀하셨는데요
믿음없이는 충성도 없드라는
목사님
권사가되려면 전도몇명 십일조 얼마 봉사뭐뭐 해야 되는거라고하네요~~
사람의행위와 하나님말씀의행위는 다릅니다 성경말씀은 그리스도의편지 입니다
교회 아닙니다
임직받으면 집사의 열몫의 헌금을 하라고 담임목사님께 들었어요!! 믿음이 있어야 헌금도 하는거라고 꼭 틀린말은 아니지만 사실 꼭 헌금많이하고 교회봉사많이 한다고 믿음좋다 이야기하는것은 조심스러운 이야기입니다. 진짜는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만 아시는 일이겠죠 믿음이 좋으셔서 행위로 나타내심 좋겠지만 안그러신분들 많아요.
구원의 목적은 선행입니다. 선행이 구원의 조건이란말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에 접붙임을 받은 사랄은 선행을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구원의 믿음은 열매(행위)를 통해서 증명합니다. 한국교회는 구원이 목적입니다. 아닙니다. 다시 말하지만 구원의 목적은 선행입니다.
이미와아직은 영원하리라!!!
로마서(믿음강조) 야고보서 (행위강조) 왜 쓰여졌는지를...
아담의 후손인 우리모두는 죄인임다. 무슨일을 해도 죄만 생산하는 자기자신을 발견하는 것이 성도임다. 내가 무슨 일을 해서 성도가 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이 임해야 성도가 됨다. 성령이 임하지 않았는데 실천적 신앙을 이루겠다고 열심을 내는 사람들이 종교인임다. 일상의 삶을 통해 자신이 부인되고 십자가를 멜 수 있도록 성령께서 인도해 주실 때 기쁨과 감사가 넘칠 것임다. 성도는 이 은혜 말고 다른 무엇을 더 구하지 않슴다.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고린고전서 15장 3절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절 장사지낸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 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내 죄의 문제를 완전히 청산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내가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내 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믿음으로 기도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청산해 주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목사님의 전제가 우리 크리스챤들이 믿음의 대상을 모른다는 전제를 하고 열심만 낸다고 그것이 신앙이 아니라 하는 주제인데요 , 목사님!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어느 교회나 가서 봉사자들에게 여쭈어 보세요 누굴 믿고 있냐고? 99% 성삼위 하나님을 믿고 고백하시는 분들입니다. 목사님께서 스스로 제한 하고 설교를 하시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대다수 성도님들은 목사님께서 오해 하시는 것처럼 무조건 열심만 내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천주교나 불교는 행위에 있음..
무슨 말씀을 하시려고 하는 줄 충분히 알겠는데요 진짜 믿음을 가지고 있으면 행위도 반드시 따라오게 되는 것이지요. 진짜 믿음을 가졌는데 어찌 교회를 위해, 하나님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섬기는것에 게으를수 있겠어요. 우리가 인간이어서 잠시 그 방향을 잃었어도 원래 주님 주신 은혜때문에 시작한 열심이기에 그 자체를 폄훼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아님, 진짜 믿음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교회를 위해 하나님 나라를 위해 열심히 잘 섬기든지요... 전도많이 하고, 헌금 많이 하고, 봉사 많이 하는 사람들, 사실 믿음이 없어서는 할 수 없는 일입니다. 믿음 없으면 예수천당 불신지옥을 외치는 일도, 믿음이 없으면 물질을 하나님께 드리는 일도, 믿음이 없으면 봉사하는 일도 결코 할수 없는 일입니다. 우리가 주일성수 한다고 구원 받지 않습니다. 그러나 구원받은 진짜 믿음을 가진 사람들은 주일성수 생명처럼하게 되어 있습니다. 행위로 믿음이 드러나는 것입니다. 십일조 한다고 우리가 구원 받지 않습니다. 그러나 진짜 구원받은 믿음의 사람들은 물질의 주인이 주님께 있음을 고백하며 십일조 하게 되어 있습니다. 무슨 말이냐면 우리의 진짜 믿음의 여부가 행위로 나타나는 것은 아니지만, 행위로 열매는 맺게 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런 설교 말 장난 같습니다ㅠㅠ
저도 형제? 자매? 님이 무슨 말씀 하시는줄 알겠지만 목사님 말씀을 잘 새겨 들으셨으면 좋겠어요 물론 전도 많이 하고 헌금많이 하고 봉사많이 하는 분들 정말 존경합니다 . 믿음좋으신분들 정말 많아요 그러나 이 마음의 태도가 정말 하나님이 바라시는 방향으로 믿음으로 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뭔가 다른 목적이 있어서 . 즉 진정한 긍휼이 없이 사회적으로 좋은사람으로 보이기 위해 하거나 사회적으로 인정받고 명예를 누리기 위해 하시는 분들이 있다는 거죠 마치 바리새인들처럼요 그래서 목사님이 말씀하시는 것은 예수님이 그렇게 말씀하셨듯이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없는자. 진정한 긍휼이 없이 율법만 앞세우는 분들을 말하는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교회안에서의 믿음생활도 중요하겠지만 교회밖에서도 그만큼 믿음생활은 중요합니다. 안과 밖이 다른분들도 너무 많습니다
저도 설교 듣는 내내 님과 똑같은 생각이 들어서 답답했습니다.
단체 생활 잘하듯이 교회에서만 물질ㆍ봉사등 얼마든지 하면서 교회밖에서는 오래도록 사기치고 비양심적이고 잔인한사람 봤어요
믿음없어도 봉사 얼마든 할 수있어요
친목계처럼요😢
더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설교 듣는데~
참 ...답답하네요
아직 설교 안 들어 봤는데.. 댓글만 보아도 논쟁이 있는 설교는 듣고 싶지 않네요 ㅋㅋㅋ
우리의 영역은 전혀없다.
모든것은 하나님께서 준비하시고 결과까지도 예비하신다는 것이 절대적인 진리요. 복 임을
성경은 분명히 밝히고 있다
글쎄요, 제초하고 물주고 비료주고 병충 해결해야만 꽃이 올겁니다, 아니면 오기전에 시들겠죠, 결국 농부의 땀...
성경을 너무 어렵게 설명하는것 같습니다. 믿음이란? 말씀을 행하는 것이고, 어떤 사람이 믿음이 있는지는 누구나 생각할수 있으나, 하나님께서 인정하는 믿음은 예수께서 재림시 밝혀지게 되는 것이라 이해합니다. 그리고 증인이란? 성령을 받아야만 증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이무엇인가요
예수님의 뜻이 무엇입니까
성부의 뜻을 이루기위해
역사하는 성자
제사장 나라를 창건하는것
을위해 십자가를 진사실
아라야합니다
우리다 주의나라 성민이
되는것입니다
개신교의교리ㅡ인간의 본성은 원죄로 부폐했다 썩어없어졌다
그사람이 어떤행동을 하느냐 하는것은 하나님이 정한데로 할 뿐이다ㅡ예정조화론
천주교의 교리ㅡ사람은 원죄로 상처받았다 세례성사와 속죄로 치유된다
너무 부정적인 말씀만 하시는듯 해서 ㆍㆍ
교회가 성장하고 배부르면
교회 봉사로 구원 받는게
아니라고 한다
글쎄요~
아멘 아멘 하는 저분들은 목회자가 뭘 말하려고 저 말을 하는지 알고하는 걸까...
교회봉사를 강요만하고
예수님도 강조하신 쉼은 권면하지 않는
악한 목회자들이 문제지요.
무슨 말씀이신지? 믿음은 반드시 행위로 나타나죠!😂😂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