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이 주장하는 충격 계엄준비설 - 민주당의 탄핵에 대비해 윤대통령 계엄 준비중..김용현 국방부장관 내정 이유, 이호근방송, 출처: 성창경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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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ก.ย. 2024
  • 그동안 줄리다 윤석열 대통령 관련해서는 최해병 관련해서 수사에 개입했다.
    그리고 천공과 관련해서 또 청나라 황제 6대 건융제의 옥새를 가지고 작업을 하려다가 또 걸렸다.
    온갖 괴담이 다 돌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이번에는 계엄령 선포하려고 준비하고 있다 또 이런 이야기가 터져 나왔습니다.
    이번에 윤석열 대통령이 군 인사를 했습니다. 신원식 국방부 장관을 안보실장으로 그리고 경호처장을 국방부 장관으로 앉혔는데 이 경호처장이 국방부 장관으로 가는 사람 여기가 김 김용현 처장인데 중앙고등학교 윤석열 대통령보다 1년 선배다 이렇게 해서 믿을 사람만한 사람을 보낸 것 그것은 계엄을 준비하기 위해서 그렇게 보낸 것이다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정말로 상상을 초월하는 그러니까 이 괴담을 계속 만들고 만들고 만들고 해가지고 혼란 상황을 만들어 가지고 과거에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처음에 그렇게 해서 우리 사회 일반 국민들의 뭐라 그럴까 건전한 상식이나 또는 판단력을 마비시켜가지고 그래서 계속해서 몰아가려고 한 것 아닐까 일각에서는 이들이 계엄령 이야기를 하고 있으니까 그건 사실상 우파 국민들이 바라던 바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동안 이재명 또는 그 앞에는 문재인 이렇게 나라를 망쳐가고 있고 우리나라 시스템 전체를 파괴하고 있고 이재명 체제에 들어와서는 완전히 범죄자들의 천국이 돼버린 것 같은 그래서 수사를 하는 검사까지도 탄핵하겠고 판사까지도 탄핵하겠다.
    대통령을 탄핵하겠다.
    그래서 자신의 범죄 혐의가 확정돼서 구속되기 전에 그래서 탄핵을 해가지고 정권을 탈취하고 그래서 정권을 잡아가지고 완전히 우리 사회를 넘어뜨리려고 하는 것 아닐까 이러면 군들이 뭐 하고 있나 빨리 나서라 이렇게 우파 군인들 가운데서도 이렇게 안타까워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진짜 이걸 보니까 좌파들이 먼저 계엄 얘기를 꺼내고 있다.
    공공연하게 국회에서도 그 얘기를 꺼냈다. 그리고 우선이 계엄 이야기를 하고 있는 사람들 이야기 한번 들어보십시오.
    지난번에 박정훈 대령의 변호사 김규현 변호사입니다.
    이 자도 그동안 김건희 여사와 그리고 주가 조작했던 이종호 여기 연결시켜가지고 그래서 나중에 이 지난번에 해병대의 사단장 임성근 사단장을 구명해 주려고 했다.
    그렇게 안에서 골프 모임이 있고 단톡방이 있는데 그걸 본인이 딱 들어가지고 이거 보니까 이 제3자가 본인이 제보하는 것처럼 이렇게 했다가 나중에 권성동 의원이 이거는 그야말로 사기 탄핵이다.
    김건희 여사를 엮어가지고 마치 김규현 변호사가 제3자인 것처럼 언론사에 제보도 하고 그 뒤에는 또 장경태 의원이 있었고 장경태 의원의 보좌관이 녹취까지 공개됐습니다.
    그러니까 모든 문제를 김건희 사 쪽으로 몰고 가면 나머지는 작은 가지는 다 없어도 된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 거 보니까 정말 깜짝 놀랄 일들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이들의 공작이 어디까지인지 그러니까 최근에 이 최재영까지 나타나서 김건희 여사의 사저까지 들어가서 몰래카메라를 찍고 그다음에 또 이 체재이라는 자가 이 서울의 소리와 결탁해가지고 그래서 천공에게 이 청나라 황제의 옥새를 주고 그 옥새 때문에 대통령이 됐다 당선됐다.
    이런 또 괴담을 만들어 가지고 그래서 계속해서 우리 사회 혼란에 빠뜨리려고 한 것 아닌가 우선 여기서 말하고 있는 이 계엄령의 실체 이들이 말하는 실체가 뭔지 한번 보십시오.
    정말 깜짝 놀랄 일들입니다에 관한 계엄에 관한 이야기 계엄 준비를 한다 그러니까 어떤 소요 사태나 이런 것이 났을 때 대통령을 경호를 해야 될 거 아니에요 근데 그거를 완성시키기 위해서는 결국 국방부가 해야 되니까 설처럼 도는데 이게 웃을 일이 아닌 게 일단 윤석열 충안고 김용현 윤석열 1년 충안고 선배 근데 최근에 작년 11월엔가 맞아 사령관이 사령관이 충남고예요.
    군대 내에서의 예를 들면 쿠데타라든지 아니면 이상 움직임 이런 거를 내부 감찰하는 게 방첩이에요.
    그리고 모든 통신 기록이나 군대 내에서 이런 거를 지금 777 사령관인데 다 킹한 거야.
    그건 국방부 장관까지 군을 못 믿는다는 거예요. 실세가 가서 그것에 대해서 뭔가 조치를 취해야 되는 것이고 뭔가를 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보냈다라고 볼 수가 있고 그래서 김용현 처장을 국방부 장관으로 보내는 게 핵심인 것이고 이거는 제가 보기에는 거의 충고 하나예요.
    내가 보기에는 거의 계엄에 관한 얘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보면 계엄에 관한 이야기를 나오고 있다.
    김기원이 지금 지난번에 건까지고 고발된 걸로 알고 있는데 아직도 계속해서 이런 괴담을 만들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이뿐만이 아닙니다.
    이은주가 이은주가 이 계엄 이야기를 또 꺼냈습니다.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에서 꺼낸 이야기입니다.
    이은주가 14일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에서 새로 국방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김용현 전 대통령 경호처장,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호위무사로 자처하는 사람이다.
    이렇게 비판하면서 대통령을 등에 업고 과잉 경호,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둘렀던 차지철을 보는 듯하다.
    이렇게 말하면서 군사정권 시대에 호위하면서 나라를 망치고 비극으로 끝난 경호실장 차지철의 전철을 밟을 것이냐 이렇게 말하면서 국방부 장관까지 임명하겠다니 정신 나간 인사다.
    그렇게 말하면서 대통령에 대한 국민 저항권 행사와 대통령 탄핵에 대한 대응책으로서 계엄령 선포를 준비하기 위한 것이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은주 현직 국회의원이 이런 말을 했다. 이게 심상치가 않습니다.
    그러면서 지금 김용현 국방부 장관 지명자는 수도방위사령관과 합동참모본부 작전부장 등을 역임했다면서 이번 김영균 국방부 장관 후보자 지명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가결 시 계엄령을 선포하고 군을 동원해서 무력으로 진압하려는 계획의 일환이 아니냐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거를 보면 이거를 보면 지금 이렇게 말합니다. 가장 확실한 계엄령을 내릴 수 있는 사람이라서 교체한 것이 아닌가 의심된다.
    이미 이러한 의혹은 세간에 퍼지기 시작했다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세간에 퍼지기 시작했다.
    그러니까 이걸 딱 보니까 과거에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할 때에도 갑자기 계엄 관련 경험을 하려고 하더라 이렇게 하면서 계엄 문건이 있다는 그 이야기는 또 뒤에 나온 거지만 그 당시에 박근혜 대통령도 탄핵이 가게 되면 계엄을 하려고 한다 이렇게 하면서 마구 괴담을 퍼뜨려 넣었는데 이거를 보니까 중앙고등학교 선배 한 사람이 이제 국방부 장관 같은 거 그래 고등학교 선배든 후배든 뭐 이걸 따지고 시작하면 아무도 임명할 수 없습니다.
    문재인도 거기 전에 말했지만 거기 자기 변호사 사무실에 같이 있었던 그런 자를 인사수석으로 김예숙인가요?
    그렇습니다.
    인사수석 함께 히말라야까지 트레킹을 갔던 탁현민을 의전비서관으로 그러니까 이 문재인이 임명한 사람들을 보면 개인 인적으로 거기에 따라 보면은 민변 변호사를 대거 앉힌 거라든지 뭐 이런 걸 보면 참여연대라든지 그게 바로 쿠데타냐 그게 바로 좌파들 집단에서의 하나회인가 그러니까 여기 중앙고등학교 선배라고 해서 이 사람이 일반 병이 있다가 갑자기 육군 중장이 된 게 아니고 군에서 쭉 실력을 쌓아가지고 그래서 갈 만한 자리에 갔는데 이걸 쿠테타를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이러니까 지금 우파 진영에서는 그동안 이렇게 더불어민주당이 마구 폭주를 하고 있으니까 이걸 막을 방법이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제발 쿠테타라도 군이 뭐 하고 있냐 그렇게 나서가지고 좀 해라.
    지난번에 문재인 정권 시절에도 군이 뭐 하고 있나 왜 눈치만 보고 있나 그러니까 그 당시에 군도 송영무 이런 자들이 나서가지고 그야말로 919 남북 군사합의서를 만들고 우리가 훈련하지 않고 훈련을 북한의 눈치를 본다고 훈련도 하지 않고 비행 금지 구역도 설정해버리고 GP를 폭파해 버리고 철조망도 걷어버리고 이러니 쿠데타는커녕 북한에 내려오기를 기다리고 있는 분들이 아닐까 그렇게 비판했는데 지금 이 윤석열 정부 들어서서 이렇게 문재인도 잡아넣지 않고 이재명도 저렇게 조국과 마찬가지로 감옥에 가야 할 자들이 떵떵거리고 다니고 있는 상황을 보고 우리 국민들 가운데 상당수가 제발 쿠데타라도 비상대권이라도 윤석열 대통령이 할 수 있는 걸 하라 이러는데 지금 이 좌파들이 오히려 야권에서 쿠테타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파 진영에서는 그게 참 좋은 아이디어다.
    국회를 해산하고 언론사를 지금 검열도 해야 된다.
    그러니까 지금 MBC 같은 게 언론사냐 뉴 탐사 또는 말하자면 지금 뉴스 타파 여기서 계속해서 윤석열 정부를 공격하고 이런 보도를 하는 거 보면 이게 일방적인 언론사가 아닌 것 같아 그러니까 그걸 듣고 믿고 또 김호진 방송을 보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지금 쏟고 또는 선동돼가지고 그래서 잘못된 판단을 하고 엉터리 투표를 하고 이런 상황이 아닌가 이걸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쿠데타밖에 없을 것이다.
    이런 이야기를 우스개처럼 하고 있는데 지근데 지금 이 좌파들 또는 야권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완전히 지금 쿠테타를 하고 있다 쿠테타를 준비하고 있다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이 신원식 국방부 장관과 김효균 처장을 교체한 것도 그런 차원의 일환이다.
    또 아니면 저 안에서 인사 문제를 갖고 서로 충돌했다 온갖 썰을 만들어가지고 군까지 지금 이관시키거나 군 안의 내부를 또 분열시키려고 하거나 이런 이야기가 아닐까 정말 기가 차는 겁니다.
    그래서 이들의 괴담은 끝도 한도 없다.
    그러니까 앞으로 윤석열 정부는 비상한 각오로 또 그리고 빨리 방송 언론부터 정상화해서 그래서 괴담이 더 이상 제도권으로 퍼져나가지 못하도록 반드시 차단하고 이렇게 해야 되겠다.
    그런데 이 국회에서까지 저런 계엄령 이야기를 버젓이 한데도 그런데 이게 찾아보니까 잘 없었습니다.
    제가 오늘 찾아본 이유는 데일리안 이런 뉴스인데 여기서 나온 뉴스가 지금 이렇게 퍼졌다.
    그러면 그러면 이런 쿠데타 관련 뉴스를 무시하거나 아니면 엄밀하게 뭔가 좌파에서는 야 이걸 퍼뜨리자 이렇게 한 거거나 아니면 진짜로 그랬다 하라고 하는 소리인지 그런데 우파 진영에서는 제발 쿠테타라도 좋으니 민주당 그리고 이재명 민주당을 해산하고 이재명과 조국과 문재인을 좀 구속해달라 이게 국민들의 한결같은 마음이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출처: 성창경tv
    이호근방송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user-pq1oq2gq1g
    @user-pq1oq2gq1g 28 วันที่ผ่านมา +2

    최고입니다.보수의상아탑.ㅡ실력있는.유티브.ㅉ짱짱.입니다

  • @user-pq1oq2gq1g
    @user-pq1oq2gq1g 28 วันที่ผ่านมา +1

    싸워라.이기자ㅡ사무실준비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