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몰랐던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100가지 TMI 1부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ต.ค. 2023
  • 당신이 몰랐던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100가지 TMI 1부
    스포일러로 인해 2부는 따로 제작됩니다!
    이 콘텐츠는 인공지능 가상 연기자 서비스, 타입캐스트를 활용하여 제작되었습니다.
    출연진: 김건, 호빈이, 대길, 도넛, 중현, 미스터 갑, 노아, 제찬, 창배
    typecast.ai/kr
  • ภาพยนตร์และแอนิเมชัน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38

  • @kirin777
    @kirin777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5

    다음 주제를 댓글로 적어주세요!

    • @yomyamyom
      @yomyamyom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사이키 쿠스오의 재난이요!!!!

    • @user-ux9on3ge4m
      @user-ux9on3ge4m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마기!!

    • @람람2011이야기
      @람람2011이야기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또봇...?

    • @user-qx1or1ir8o
      @user-qx1or1ir8o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닥터 스톤

    • @siegfriedluina9765
      @siegfriedluina9765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종말의 세라프
      도쿄구울
      거미입니다만 문제라도?

  • @ddasdqwfvcszcasd
    @ddasdqwfvcszcasd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88

    해당 작품에서 주인공이 탑에 들어가면서 나는 탑은 지금까지 감독님이 그린 작품들의 총집합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었음. 자세히 보면 여러 작품들의 생물들과 물건들이 있음. 이것을 통해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님은 자신의 인생을 담은 영화라는 것을 알게 되었음. 큰할아버지가 찾은 악의 없는 13개의 돌은 지금까지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님이 감독으로 참여한 자신의 사상을 담은 13개의 영화라는 것을 알아 차릴 수 있었음. 해당 돌이 앵무새 대왕에게 잘리는 것과 탑이 무너짐과 동시에 현실을 직시하며 살겠다는 주인공을 보며 감독님의 은퇴와 영화에 대한 미련을 놓았다는 것과 감독님의 남은 삶을 살 것이라는 생각을 느낄 수 있었음. 마지막으로 해당 영화는 미야자키 햐야오 감독님의 일생을 보여주며 우리들에게 "나는 이렇게 살았고 이렇게 내 삶을 대변하는 작품들에 대한 미련을 놓을 수 있었다." 를 말해줌과 동시에 "너희들은(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를 묻는 영화였다고 생각함.

    • @suba012
      @suba012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6

      스즈키 선생 말로는 미야자키 감독은 지금 새로운 소재 들고 신나서 출근 중이랍니다.

    • @user-ep5xi8eg1b
      @user-ep5xi8eg1b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5

      그 콘티는 주머니에 몰래 가져온 돌조각이 아닐까요?

    • @ddasdqwfvcszcasd
      @ddasdqwfvcszcasd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suba012 그 부분은 밑 댓글에 있는 탑에서 가져 온 작은 돌의 의미가 아닐까 합니다.

    • @suba012
      @suba012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ddasdqwfvcszcasd그 작은 돌은 힘을 잃었습니다. 만약 그 돌로 만들어진 영화가 있다면 그게 그어살인거 같아요.

    • @ddasdqwfvcszcasd
      @ddasdqwfvcszcasd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7

      @@suba012 힘을 잃은 것이 아니라 힘이 크게 있지 않다고 왜가리가 그랬죠. 지금까지 만든 13개의 작품을 자르고 탑이 무너진 것이 은퇴가 아니라면 13개의 대한 작품에 대한 미련을 놓고 그 작은 하얀 돌이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시작임을 알리는 암시가 아닐까요?

  • @user-tq1ix8jh1v
    @user-tq1ix8jh1v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1

    아니 근데 꼭 의미에 집중하지않고 상상의 세계를 여행하는 느낌으로 보면 진짜 재밌던데... 그냥 너무 행복해졌음

  • @Oingyeri
    @Oingyeri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18

    방금 관람하고 나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좋다 나쁘다 할 것 없이 재밌었습니다. 또한 하나하나 의미를 해석하는 것보다 꿈꾸듯이 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일 거 같다는 생각도 들었네요.😊

    • @0_park
      @0_park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9

      ㅇㄱㄹㅇ 생각하자면 생각할게 많지만 그냥 있는그대로 즐길수도 있었던 듯

    • @hellosolace
      @hellosolace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말씀을 이쁘게 하시네요 평소 행실과 성향이 보입니다 멋집니다

    • @user-ny7hk8ki6f
      @user-ny7hk8ki6f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게 맞아요 그래서 처음엔 티저도 안 보고 오에스티도 안 듣고 보러갔고 그 다음에 봤을 땐 보기 전에 해석 보고 조금 더 깊게 생각하며 봄 이러면 재밌음

  • @hangroooooo
    @hangroooooo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39

    처음엔 굉장히 불친절하고 난해하다 하면서 보여주는대로 보고 있었는데 다 보고나면 잔잔하게 계속 밀려드는 느낌으로 인해 좋은 영화였다고 느끼게 됨. 호불호 갈리는 것도 이해가 되고 불친절한 방식에서 비호를 느낄 순 있음. 그러나 그 속뜻과 연출들이 가벼운 비난으로 깎아내려질 만큼 수준 낮은 영화가 결코 아님. 아주 세세하게 깎아놓은 잘 만들어진 영화임. 이 세상에 범람하는 저급하고 질낮은 영화들을 두고 이 작품을 쓰레기라고 평가절하하는 사람은 평소 자기의 감정을 돌아보지 못하고 드는 기분대로 사는 타입 아닐까요. 화가 나면 왜 화가 나는지를 분석하고 자기를 이해해야지 있는그대로 화내버리면 왜 화가났는지를 알 수가 없죠. 아마 이해할 수 없는 불쾌감이 원인이거나 메세지를 전달하는 방식이 자신과 맞지 않아 싫었을 겁니다. 무언가가 싫고 취향이 아닐 순 있으나 그렇다고 그것이 가치가 없는 건 아닙니다. 아무튼 생각해볼거리가 많고 많은 생각을 심어주는 충분히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 @user-qw4wj8lk4y
      @user-qw4wj8lk4y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영화를 보고 제 생각에 대한 답과 영화에서 제작자가 보여주는 답을 비교하며 영화를 보던 사람으로서 이번 영화는 상당히 어려웠고 '이해'라는 것에 꼬투리가 잡혀 '난해하다', '어렵다'라는 틀에서 벗어나오지 못했었습니다. 재밌게, 그리고 나름 본인의 의미를 찾아서 본 사람의 의견을 보고 싶었는데 이해할 수 없는 불쾌감에서 이 댓글을 보고 조금이나마 벗어날 수 있었네요. 이 댓글을 통해 이런 작품이었구나 하며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특유의 잔잔한 느낌과 음향과 색채로서도 좋은 영화였다고는 생각합니다. 긴 글 죄송합니다^^;;

    • @hangroooooo
      @hangroooooo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user-qw4wj8lk4y 어렵고 난해했다는 것에는 저도 공감합니다 굉장히 불친절하고 너무 많은 것을 쏟아내는 느낌에 저도 처음엔 아주 취향은 아니겠는데 하면서 나왔는데 나온 뒤에 생각이 계속 들면서 세세한 부분은 아니더라도 작품에서 전달하고 싶은 큰 뜻이 조금씩이나마 이해가 되기 시작더라고요. 그러고나니 아 참 괜찮은 영화라는 생각이 들면서 좋아지기 시작했어요. 물론 왜 이야기를 그렇게 난해하게 하냐고 연출 방식을 싫어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그 속에 들어있는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는 참 좋고 많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써본 것인데 제 댓글이 간지러운 부분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정성스런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 @user-qw4wj8lk4y
      @user-qw4wj8lk4y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hangroooooo 답변 감사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재관람하고 싶은 생각이 드는 대화였네요 좋은 밤 되세요 :)

    • @t1dontgiveup
      @t1dontgiveup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주인공이 너무 이기적임 단편적이지만 이세계 균열 내놓고서 나는 인간적이다 이기적이다 나쁘다라고 하면서 그기서 도피하는게 맞나싶다 자기자신이 해결책을갈구하지 않는 모습은 너무하지 않는가
      책임감이 없어도 너무 없음ㅇㅇ

  • @user-jj3cf1zc5n
    @user-jj3cf1zc5n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0

    방금 보고왔는데 진짜 지브리 광팬으로써 이 영화는 모든 요소들이 지브리 스타일이에요 완전히 팬이라면 진짜 한번쯤 봐야할정도로 너무 너무너무 좋았고 마지막에 아무도 모르지만 눈물이 나오는데 진짜 봐주세요

    • @undecided030
      @undecided030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저도 다 보고 엔딩 크레딧 올라가는거 보면서 펑펑 울었네요 😢 여운이 많이 남는 영화입니다

  • @eunse.ung_
    @eunse.ung_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9

    정말 개인적인 생각이다만요?
    사실 평가가 중요한게 아니라 돈을 빼고 본다면 이게 진짜 창작이고 영화가 아닐까 생각한다. 보는 사람에 따라 보는 기준에 따라 평이 갈리고 비판과 긍정이 섞인 평들을 보니 미야자키 하야오는 자신을 포함한 모두에게 질문을 던진 것 같다.

  • @yomyamyom
    @yomyamyom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7

    미야자키 하야오는 정말로...대단한 사람인것 같아요...정말...👍

  • @lunarang
    @lunarang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9

    꼭 2번 이상 보세요. 그럼 안보이던 부분들이 보일 거예요. 시간이 갈수록 더 많은 사랑과 재평가를 받을 영화입니다. 극장에서 이런 멋진 영화를 볼 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ㅠㅠ

  • @user-jn4ke6cy3v
    @user-jn4ke6cy3v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서로 받아들이는 거 마다 다를 수도 있지만 강요가 아닌 좀더 넓게 생각하면 좋은 작품이라고 기대됩니다

  • @user-lb9ul4yz3t
    @user-lb9ul4yz3t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7

    영화보고 왔는데 솔직히 좋다 나쁘다 뭐라고 해야될지 모르겠음 그냥 꿈꾸고 나온 기분임 시적인 의미의 꿈이 아니라 진짜 내가 꾼 꿈같은 느낌이였음

  • @jong9711
    @jong9711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2부는 없는건가요?😂

  • @Hogwarts_graduate
    @Hogwarts_graduate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기린씨 본지 3주가 넘었는데 2부는 언제나오는겨

  • @horan1060
    @horan1060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오늘 보고 왔습니다. 그냥 흐름대로 보면 볼 만 한 영화같아요 의미를 보면서 해석하려고 하지 말고 일단 보신 후 곱씹어보며 나름대로의 의미를 부여하면 그게 바로 제목처럼 우리가 어떻게 살것인가에 대한 결말이 아닐까 싶네요ㅎㅎ

  • @asd32768
    @asd32768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오늘 보고 왔습니다. 그동안의 영화가 하나 하나씩 주된 메세지를 주는 느낌이었다면, 이번 영화는..뭐랄까..다양한 메세지를 한번에 주는 것 같았습니다. 더욱이 영화 속의 탑은 위험했지만 아름다웠고, 그렇기에 잔혹하기도, 중독되는 세상이었던거 같습니다. 언젠가 또 다시 보로 가야겠어요.

  • @_otto_art__Officia
    @_otto_art__Officia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부 빨리주세요!!

  • @user-de3zi6ec6d
    @user-de3zi6ec6d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

    호불호 많이 갈릴거 같긴한데 저는 지브리에 애정이 많은 사람인지라 너무 좋고 영화관에서 본다는거 자체가 너무 행복하구 좋았네여 한번더 볼거같아요🥲

  • @user-hx5cr4zc9m
    @user-hx5cr4zc9m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4

    어제 개봉날에 맞춰 부모님과 함께 영화를 보고왔어요..
    정말 재밌게 봤다고 나오면서 대화했는데 바로 옆에 여학생은 "...그래서 무슨 내용이야?" 라고 해가지곸ㅋㅋㅋ 아 정말 극과 극의 평가구나 했네욬ㅋㅋㅋㅋ😅

  • @ddddf9820
    @ddddf9820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그냥 미야자키 감독님이 포기하지않고 장편영화를 제작해주신것만으로 감사하다
    제작 비하인드도 로망 그 자체네..

  • @elrktj
    @elrktj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방금 1번봤는데 다음달에 한번더 보러가려구요 많은생각이 드는 작품입니다

  • @Daiken10
    @Daiken10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 채널은 진짜네요 좋은 영상 감사해요 정말 🥲

  • @user-yu9hf6mz8y
    @user-yu9hf6mz8y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생각이 많아지는 영화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그런 저에게는 딱 재밌었습니다!
    등장인물, 배경, 요소 하나하나마다 어떤 의미가 있을까
    미야자키 감독이라면 이렇게 생각하지않았을까
    나름대로 생각해가며 보니 푹 빠져들더라구요!!!!!!
    은퇴라는 이름에 걸맞는 영화였다고 생각합니다!!
    선과 악이 공존하는 인물들로 하여금 나 자신 또한 착하게 산다고 생각하며 살아왔지만
    그 생각이 틀렸을 수도 있겠구나 싶더라구요

  • @GohDongSung
    @GohDongSung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자기 작품 여러번 보는거 아니리면서 여러번 보고싶은 작품을 만드시면 어쩌랍말입니까 ^^ (이번엔 은퇴얘기 안하셨지만) 앞으로도 계속 은퇴번복 해주세요

  • @user-sy8dm9oj6g
    @user-sy8dm9oj6g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나도 항상 예전에 지브리 영화를 보며 몽환적인 모습에 무슨 내용인진 모르지만 재밌다며 봤는데 성인을 지나 이 영화를 보니 제 과거가 회상되는듯 했습니다 특히 영화 크레딧에 나오는 노래를 다 들으며 영화를 해석해주는듯 하는 느낌이이여서 더 많은 생각이 드는것 같았어요 나의 예전은 이랬고 당신은 어떨꺼 같아 ?? 하는 느낌 .. 눈물
    특히나 저는 그 무너질것같은 조형물들에 하나를 더 끼어 도와 쌓아주고 이렇게 세상에 남아주고 가는것이다 라는게 진짜 많은 생각이 들고 앞으로 저도 그렇게 살다 가고싶다는 생각이 들어 참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

    • @user-jf3cs7ii1s
      @user-jf3cs7ii1s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먼가 조형물 쌓는 장면이 조상들이 차곡차곡 쌓아서 미래 애들한테 물려주는 느낌.. 지금 내가 기반을 잘 쌓아뇌야 미래 애들도 잘 산다 이런거..

  • @Edit
    @Edit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그래서 2부는,,,

  • @user-dg8nw4ju3x
    @user-dg8nw4ju3x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6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님의 작품을 거의 안보고 일반 분들에게도 유명한 토토로와 센과 치히로의 향방불명만 봤는데 다른거 안봐도 충분히 여운 많이 남고 감동적이였습니다. 전혀 지루할 틈 없었고 해석까지 마무리로 보니 저는 잘 모르는 이야기가 있었네요. 아직 안본 지브리를 다 봐야겠어요. 여러분 꼭보세요. 전쟁과 평화, 그리고 한사람의 인생이 들어간 이야기네요

  • @user-kf8yr8ne8v
    @user-kf8yr8ne8v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부 기다립니다 잘 봤습니다

  • @user-dl3sv2tr2t
    @user-dl3sv2tr2t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0

    처음 보고 나왔을 땐 엥?스러웠지만 제목과 함께 내용을 곱씹어보니 '그래서 우린 정말 어떻게 살아야하지'라는 의문이 들더군요. 그래서 오늘 2회차 하고 왔습니다. 영화를 보고 성찰하는 계기를 갖게 되었다는 것만으로도 영화를 볼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구본 꼭 들어주세요,,, 너무 명곡ㅠㅠ

  • @sdft-qz7um
    @sdft-qz7um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凄い!!様々なインタビューを目に通した上で言えますが日本のどの動画よりも正確にまとまっています!!笑

  • @riujaesun
    @riujaesun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더빙선택 좋네요 ㅋㅋ

  • @user-xb4eb1mj6z
    @user-xb4eb1mj6z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자신의 삶을 영화에 담아두고
    제목으로서 관객들에게 물어보는게 의도가 아니였을까 싶네요
    보고 난 후로 영화에 내용과는 상관 없이
    제목이 생각나던데
    그것이 바로 감독이 우리에게 던진 메세지가 아니였을까 합니다
    메세지를 영화에 따로 숨기지 않고 제목으로 써 놓았다고 생각되네요
    보고 생각할 수록 깨달음을 얻는 작품인 거 같습니다!

  • @hgrayson
    @hgrayson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2:30 더빙 상태가.....
    마치 스즈키 토시오 씨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왜가리(아오사기)가 목소리를 내는 것 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더빙하셨나요?

  • @user-fp6th3cf5r
    @user-fp6th3cf5r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평가들 보면 난해하다고 무슨 내용인지 이해안된다는 평이 가득한데 지금 생각해보면 미야자키 감독이 이러한 혹평도 감안하지 않았을까 싶음 어떤분 말대로 돈 내고 보는 것 이 라는 걸 제외하고 본다면 불만과 칭찬의 갈래로 나뉜다는 것 자체가 이 영화는 감독 스스로와 관객들한테 잘 던진 질문인 것 같다 정말 한 사람의 인생을 함축적으로 그려낸거고 그 안에 의미를 담아낸거면 이해못할 사람이 많은 것이 당연할 수 도 있으니까

  • @jeongjee9843
    @jeongjee9843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ㅇ..이러케 빨리 끝나다니 2부 빨리줘요오 왜가리 진짜 웃겼는데 스즈키 토시오 였다니ㅋㅋㅋㅋㅋ

  • @user-cj5tm7dp9e
    @user-cj5tm7dp9e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9

    와 이번 영상 진짜 추억 감성 그 느낌들이 다 들어있는데 역대급으로 해석하기 어려웠음

  • @mojave-ghost
    @mojave-ghost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몽환적인 분위기의 작화 및 사운드만으로도 충분히 볼 가치가 있는 영화

  • @kang3869
    @kang3869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이세계 탑 은 전쟁
    와라와라 전쟁으로 태어나지 못한 아이들
    새들 전쟁에 끌려간 군인
    큰할아버지 천황

  • @dob07
    @dob07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지브리 모든 작품을 다 좋아하는 사람이라… 내가 지브리를 영화관에서 볼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너무 감격스러워서 엄청 기대하고 봤는데 물음표만 띄우고 끝나서ㅠㅠ 보고 나서는 정말 뭘 말하고 싶은 걸까… 마히토 잘생겼다ㅎㅎ 이러고 말았는데 집 가는 버스에서 갑자기 여운이 남으면서 혼자 계속 생각하게 됨… 생각해보니까 정말 우리한테 어떻게 살 것인지 질문을 하는 것 같았음 또 마히토와 큰할아버지 둘 다 감독님인 것 같기도? 암튼 내용이 이해가 안 돼서 힘들었지만 중간에 나오는 영화 브금들이나 작화가 너무 레전드기도 하고 다시 보면 조금이라도 더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나중에 한 번 더 볼 예정임

  • @joohoo675
    @joohoo675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와! 넘 보고싶었어요! 혹시 냠냠차우더 가능할까요!

  • @dongjunk6743
    @dongjunk6743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무적코털 보보보, 떳다 럭키맨 어릴때 보긴했지만 기억이 잘 안나네요. 추억 회상할겸 Tmi 만들어주시면 기쁠 것 같아ㅏ요

  • @Hogwarts_graduate
    @Hogwarts_graduate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아직 안봤으니 보고오겠다

  • @user-pc1dc9xq2k
    @user-pc1dc9xq2k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부 기다리고 잇엇는데 안 나오려나 보네요😂

  • @TearOFVamPirE
    @TearOFVamPirE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꼭 현대미술 같네..감독 스스로도 머가먼지 모르겠다며 의식의 흐름대로 만든거 같은 작품을
    자기들의 상상력과 선민의식으로 극찬하며 재미없다고 하면 위에서 내려다보는 시선으로 깔아뭉게는 ㅋㅋ나도 지브리 팬이지만 이번 영화는 아니라고 느꼈음..

    • @panzer8672
      @panzer8672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ㄹㅇ 이럼 안돼 하야오 감독이 직접 만든건데 이거밖에 안된다니 센과 치히로 이후로 스크럴이 변신해있는건가

  • @g.2004
    @g.2004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까 더 애틋한 작품ㅠㅜ

  • @user-px5gd3ep4t
    @user-px5gd3ep4t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근데 진짜 우리는 어캐 살아야하나..
    이런 고민은 하게됨

  • @ekzm700
    @ekzm700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6

    국내 개봉한 지 이제야 하루 되었을 뿐인데 100가지나 있을 줄은 몰랐다..

  • @user-oi4fc6qf1k
    @user-oi4fc6qf1k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갠적으로 마지막에 왜가리가 마히토 보고 친구라 한거듣고 감동 먹었던 1인... 귀여워왜가리

  • @user-px5gd3ep4t
    @user-px5gd3ep4t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역대 지브리 영화중에서 제일 대중성이 없고 머리가 아픈 영화였다 물론
    솔직히 난 재미도 없었다 근데 내가
    재밌는걸 기대하려고 본건 아니었고
    하야오가 우리에게 전달하고 싶은
    메세지가 뭐였는지만 존나 집중했다
    하지만 난 그냥 평범한 일반인이었고
    하야오 감독의 일대기도 잘 모르기에
    영화 자체 해석을 하야오 일대기에
    비유하는건 사실상 불가능했다 하지만
    영화를 보면서 이 영화는 전 작품들의
    흔적이 수도없이 깔려있다는건 바보인
    나도 알수있었다 그리고 이 영화가
    하야오의 인생이 토대가 아니면
    절대 나올수 없는 내용인것도 알겠다
    그만큼 난해했다 내 기준에서는
    뇌빼고 본다면 아마 더 재미가 없었을
    것이다 그도 그럴것이 한사람의 인생과 상상 같은것을 나같은 일반인이
    보기에는 그냥 난해하고 지루할수
    밖에 없는거다 물론 재밌게 본사람도
    있겠지만 난 객관적으로 지루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딱 하나 뇌피셜이 있다면
    작중 나온 나무 탑 조각들이 하야오
    본인의 전작들을 의미하는게 맞다면
    그것들이 무너지고 하야오의 은퇴를
    장식한것일까 마히토는 그의 아들을 의미한것인지 하야토 본인의 은퇴 번복을 고민하는것인지 아님 다른것인지 난 다 모르겠다
    그래도 마지막은 지브리 영화답게 이질적인 평화가 느껴졋다 그리고 뭔가
    종착지같기도 했고 다 끝났나?
    이렇게 끝났나? 같은 허무한 감정이
    계속 멤돌았다
    내 우매한 시선으로 봤을때 총평은
    일단 절대 재밌으라고 만든 작품이
    아닌거같음 하야오 찐팬이 아니라면
    그냥 조용히 신카이 마코토한테
    가는게 정신과 감성 보충에 좋을거다
    영화가 끝나고 대부분 내용을 이해
    못한 사람들이 대다수였으니까 말이다
    물론 나도 마찬가지고 해석에 초점을
    두고 영화를 봤지만 뻔한 종교적 해석은 씨알도 안먹히더라 ㅅㄱ

  • @Sinra1999
    @Sinra1999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건 꼭 봐야지

    • @panzer8672
      @panzer8672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보셨나요 안보셨음 그냥 그대로 안보시는걸 추천드려요

  • @user-ph9zx5mc4f
    @user-ph9zx5mc4f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전혀 난해하지 않고 전혀 어렵지 않음 오히려 전작들보다 더 단순한 작품이라고 생각함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되는 작품인데 이렇게 단순하게 툭 던지는 작품에 어떤 숨겨진 심오한 의미가 없을까 머리를 싸메니 답이 안나오는것

  • @sfk1031
    @sfk1031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미야자키는 만화의 황금기를 살았으니 흑백에서 칼라가 되고 애니메이션이 수요가 급증하고 천만감독에 아쉬울게없이 살았지
    AI시대가 되서 애니제작이 쉬워지면 더 성공은 힘들지.

  • @TV-yk8ep
    @TV-yk8ep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어제 이 영화 보고 오늘 플루토 보는 중인데 못참겠네요. 우라사와 나오키 광팬인데도.. 이 시간이면 ‘그어살’이나 한번 더 보고 싶다는 생각 뿐이에요

  • @Jilex-re2dw
    @Jilex-re2dw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진짜진짜 별로였음

  • @user-pu9ub7zt1i
    @user-pu9ub7zt1i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보고느낀게 이것역시 다담아내지 못했다 였음
    너무 급격하게 마무리된 느낌이라
    앵무대왕이 그러는거보고 어?설마했는데 설마가 진짜였다..

  • @user-ed9tm2ry9u
    @user-ed9tm2ry9u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하야오 센세 감사합니다.

  • @Yuja806
    @Yuja806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김기린님 다음엔 닥터스톤 tmi 해주세여ㅎㅎ 😊

  • @user-en1td4nc3z
    @user-en1td4nc3z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보고와버렸다…

  • @chickeneat
    @chickeneat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지구본이 여기서부터 시작한 곡이였군요 대박

  • @IAmMariahCarey
    @IAmMariahCarey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부❤❤

  • @user-xz2po6eg9u
    @user-xz2po6eg9u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김기린님 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를 리뷰를 할수있나요?

  • @djflsdk
    @djflsdk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가치관이 충돌하는 세계에서 어떤 자세로 살것인가에 대해 이야기하는 영화임. 서로를 선과 악으로 규정하기 보다는, 상대방을 이해하고 포용하자는 말을 하는것임.

  • @user-lh4vw2tm5w
    @user-lh4vw2tm5w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사람들이 홍대병, 예술병처럼 뭔가 난해한 걸 더 의미 부여하면서 자위하는 듯 싶음
    개연성이 너무 없고
    계속해서 추상적으로 주제를 주입시키는데
    그게 너무 노골적이고 예술병에 걸린것 같아서 너무 실망인 작품

  • @user-bj7lf4cs3r
    @user-bj7lf4cs3r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영화 봤는데 겁나재미있음

  • @user-mx4kr6fh4f
    @user-mx4kr6fh4f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켄시 지구본 노래 너무좋다

  • @inkflowww
    @inkflowww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미야자키 하야오의 마지막 영화로 당신의 인생을 전기처럼 돌아보는느낌이었다. 그의 팬들은 미야자키의 삶이 이랬구나 하며 좋아했을것이고, 그저 일본 애니메이션 한 편 보러 온 사람은 뜬금포 tmi 라고 생각하겠지. 누구에게나 감탄할만한 그런 영화이기엔 무리가 있고, 기념적 영화라고 해야지 싶다.

  • @user-td3hq7nu3c
    @user-td3hq7nu3c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그래서 2부는 언제 나오나여

  • @Apdojukgamsa
    @Apdojukgamsa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6

    ㅠㅠㅠㅠㅠㅠㅠㅠ이렇게 공들여서 만들었는데 평이 안좋아서 맘아프네요

    • @thanosgauntlet2156
      @thanosgauntlet2156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본인도 난해할 거 알고 이렇게 만든 겁니다.

    • @panzer8672
      @panzer8672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thanosgauntlet2156그리고 대중성을 버리고 자신만의 예술을 택한 대가는 가혹했네요... 하야오 감독 작품인데 100억엔을 못벌다니요

  • @parkfish7959
    @parkfish7959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게 벌써 나왔어?

  • @gotjrgksmfktnrhgkazz
    @gotjrgksmfktnrhgkazz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영화가 너무 어렵고 무엇을 이야기 하려는건지 잘 모르겠다.. 두번 이상 보라는데 굳이 이런걸 두번 봐야되나 싶기도 하네..

  • @ak-welove
    @ak-welove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현기증나요~ 2부 빨랑 주세요~ 😂

  • @Shangnamaga
    @Shangnamaga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새는 알을 깨고나온다.그 알은 세계다"
    이거랑 뭔가 디게 맞는기분

  • @narasong05
    @narasong05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아무정보없이 영화보러 갔는데 전시보고 온 느낌..

  • @user-ok7wv5ny6s
    @user-ok7wv5ny6s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부 언제 나오나요 ㅠㅠ

  • @Peaceful_WildLife
    @Peaceful_WildLife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나리

  • @user-tu9yj8vt4j
    @user-tu9yj8vt4j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전체이용가로 정한게 큰 실책같음...

  • @user-br5fc9vq8t
    @user-br5fc9vq8t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할아버지가 있던곳은 낙원이자 윤회하는공간이라고 생각했어요, 주인공 엄마는 정해져있는 죽음을 알면서도 다시 한번 윤회를 택했고 즉 세계는 여러개가 있다고 해석이 되더라구요. 원래 있던 세계(지구)는 멸망할날이 하루 남았다고 하지만 그 하루가 지구의 하루가 아닌 할아버지가 있던 세계의 하루라고 생각되요 행성마다 시간의 흐름이 다르니까요.. 해석이 제 각각 많이 다르네유..

  • @eaststar0430
    @eaststar0430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그대들 (나 없는 지브리에서) 어떻게 살 것 인가"

  • @dnlnoo
    @dnlnoo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미야자키 그 자체인 영화

  • @5jjang
    @5jjang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지브리 오마쥬 장면이 많았던것만으로 너무 잼게봄...

  • @snowsong7159
    @snowsong7159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큰할아버지라는 운명(?)보다 주인공 마히토의 삶대로 살거라 라고 놓아주는 모습…

  • @user-el3gw7hs3h
    @user-el3gw7hs3h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성우에 기무라타쿠야랑 아이묭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넷플에 지브리 스트리밍한 이유가 이 영화를 제작할 자금을 모으기 위한거란걸 알았을 때 소름이 쫙 돋았네

  • @user-ec5fw6so3y
    @user-ec5fw6so3y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3 내용에 오류가 있습니다. 교과서가 아니라 어머니가 미야자키 하야오에게 책을 건네준 것이 책과의 첫 만남이라고 합니다.

  • @swallowtail666
    @swallowtail666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할머니 하녀들의 담배 드립만 생각나네요! ^^

  • @choiskye
    @choiskye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8

    영상 속에 답이 나왔네요
    “명작을 만들어 낸 많은 감독들이 마지막으로 한번이라면서 만든 영화 중 성공한 영화는 단 한편도 없었다“

    • @dyno0415
      @dyno0415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

      답일까요? 성공이 곧 영화의 전부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그것을 알기에 스즈키 토시오는 지극 정성으로 미야지키를 도왔던 거 아닐까요?
      은퇴를 여러 번 번복 하면서 까지 영화를 제작하는 감독의 집념과 동기는 어디서 왔는가?
      미야지키는 무엇을 묻고 무엇을 듣고 싶은 것일까? 자신 안에서 무엇에 답을 내리고 보여주고 싶었던 걸까, 오히려 저는 생각되더군요.
      미야자키 나이에 애니메이션은 제작은 굉장한 중노동입니다. 우리가 보는 1분 1초 수십 수백장의 손으로 그린 그림이 지나가니까요.
      심지어 내용도 스스로 들이 알고 있었을 겁니다.
      대중들이 쉽게 좋아하는 내용도 아니고 너무나 개인적인 이야기를 담으려 했다는 걸요.
      그런 작품에 7년, 역대 최대 제작비가 깨지는 과정 속에도 작품을 제작했죠. 그 뿐입니까? 마케팅을 시도하지 않는 위험까지 스스로 강행했습니다.
      부와 명예를 차고 넘칠 정도로 지닌 사람이 나이까지 차면 보통은 안정을 택하고 삶을 즐기려고 했을 겁니다. 이렇게 모험과 도전을 택하지 않죠.
      그럼에도 무언가를 남기고 싶었던 것은 분명합니다. 그것도 성공과 실패의 유무와 상관없이 말이에요.
      그 순수함과 열의. 집념에 저는 굉장히 큰 감동을 느꼈습니다.
      이 속물적인 세상 속에서 그런 행위는 숭고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많은 창작자들은 성공의 유무에 두려워 하고 많은 타협을 하며, 좌절하기까지도 하거든요.
      그렇기에 미야자키의 행보를 응원하게 됩니다.
      이번 작품 내용이 난해하고 불친절한 건 분명 맞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는 것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슬며시 기대됩니다.
      미야자키가 후회를 하고 다시 한 번 더 작품을 그려 나가주기를 이번엔 자신도 잘 몰랐던 스스로의 답이 담긴 작품으로 찾아와 주기를요.
      너무 냉소적인 반응이 있는것 같아 가슴 아파 글을 남겨보네요.

    • @panzer8672
      @panzer8672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dyno0415네 꾸역꾸역 성공할 필요는 없죠 근데 폭망을 너무 많이 하잖아요... 지금 하야오감독 꼴이 대도 조세형같아요 한때는 촉망받는 시민들의 영웅이었다면 지금은 노망난 미친늙은이죠

    • @dyno0415
      @dyno0415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panzer8672 폭망 이라고요? 지브리 적자낸 작품은 대부분 다른 감독 작품이에요.
      미야자키가 낸 작품들은 최근작 까지 살펴보면 적자를 낸 게 거의 없구요.
      혹 작품성의 폭망을 말하시는 거면 더더욱 말이 안 되죠. 못해도 수작을 뽑는 감독인데 도대체 뭔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네요.
      수 십년을 꾸준히 작품성 챙기며 수익까지 따박따박 내줬는데, 최근 작품이 전성기 시절에 비해 손색이 보인다고 좀도둑에 비유하며 노망난 미친 늙은이라니...
      그거야말로 미친 노인네의 망언이 따로 없네요.

    • @saigonosmile
      @saigonosmile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panzer8672노망난 미친 늙은이는 뭔 ㅋㅋㅋ
      뭐 이웃집 토토로같은 것만 보다가
      하야오 감독 일부 작품보고
      어? 이사람 제국주의 미화하네?
      이렇게 생각하게 된 케이슨가요
      만약 그렇다면 안타깝네요.
      진격의 거인도 약간의 지능과 끝까지 볼 의향만 있다면 오히려 제국주의에 반하는 내용이고 미야자키 하야오 일부작품들도 그런편인데

    • @user-to7nz4wv6f
      @user-to7nz4wv6f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dyno0415 맞아요 정말

  • @illeoseuteu-geulineun_salam
    @illeoseuteu-geulineun_salam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은퇴하겠습니다: 아이디어 좀 생각해오겠습니다

  • @user-zw4di7ux4l
    @user-zw4di7ux4l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지브리가 화질이 좋으니까...어색해 ㄷㄷ

  • @hinasan_
    @hinasan_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일단 확실한건 하야오 이름안달렸으면 개망작이라고 까였을거임

    • @handle_Gretel
      @handle_Gretel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게드전기랑 별반차이없음ㅋㅋㅋ

  • @user-jz9rq2ez8n
    @user-jz9rq2ez8n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나츠코! 나츠코 엄마!!

  • @supiasun2000
    @supiasun2000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오 나왔다!!

  • @Gggga583
    @Gggga583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직 은퇴하면 안됩니다.

  • @user-cx3kz3zk6p
    @user-cx3kz3zk6p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 영화는 하야오감독이 새로운 관객이아니라 지브리의 팬(오랫동안 믿고 지켜본 사람들)을 위해 만든거 같아요..

  • @hukuberry
    @hukuberry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개인적으로 본 영화는 마치 오사카 가서 생전 처음 먹어본 오코노미야끼가 생각나는 맛이었음.
    익숙하고 먹을만한 맛있는 맛인데 뒤섞여서 뭐가 뭔지 모르겠던 맛. 그래서 본인은 오코노미야끼를 별로 안좋아함...
    재료와 시간을 겁나 투자해서 공들여서 좋은거 써서 만들었다는데 그걸 바로 느끼기에 쉽지 않은 요리였음.
    다 먹고 나서 어느 정도 파악이 된 후에 끄덕거리기는 했는데 그 많은 시간을 들여서 만든건 역대 작품들의 정수를 내놓은 게 이거라고 생각하면 엥스럽기도 했다.
    이건 뭐 십수 년 간 걸려 나왔다길래 영화 작품의 정수를 기대했었으나
    자기가 맘에 드는 거는 다 때려 넣고 만든 요리가 나와버려서 어라라 싶었음.
    물론 맛있게 먹음...개인적으로 취향이 아니라 아쉬움이 많이 남을 뿐
    제목에 대한 답은 작품에서 나오는 것이 아닌 나는 이렇게 살았고 너는 너대로 살으라는 식으로 끝나버림.
    작중에서 어떻게 살아야될지 힌트를 주면서 어느 한 길로 유도하는 것이 아니라
    자 봐봐 이런 삶도 있었어. 너는 어떻게 살아갈거냐고 순수한 질문을 던져버림
    지브리 갬성은 잘 살아있음. 버릴 컷이 거의 없다시피 할 정도로 정말 섬세하고 따뜻한 작화임.
    난 지브리의 역대급 영화를 생각하고 갔는데 그저 미야자키 하야오를 보고 온 것이더라
    미야자키 하야오니까 이런걸 내서 주목시킬 수 있지 않았나 싶기도하고
    그라서 만들 수 있었고 나올 수 있었던 작품이라고도 생각함.

  • @user-yk3iu5vs8c
    @user-yk3iu5vs8c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왜 스다마사키 언급이없지

  • @Jay-xf1tx
    @Jay-xf1tx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굳이 돌아올 필요가 있었냐는 평이 다수던데....

  • @Kim_normal31
    @Kim_normal31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칭찬 일색이구먼...난 개 난해했는데 ..밑도 끝도 없이 그냥 은퇴잔치 어필작 같았다

  • @user-op6ni6bl8m
    @user-op6ni6bl8m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작화가 좋은 이유를 알겠다..

  • @user-ir6wu2yh4x
    @user-ir6wu2yh4x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작은돌은과오와미련을상징

  • @user-ps3gi1qq7i
    @user-ps3gi1qq7i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미야자키 하야오가 진짜 천재임.토미노요시유키,미야자키하야오가 같은 천재들을 보유한 일본이 부러울때가 있음.

    • @user-tc7uy5fp7g
      @user-tc7uy5fp7g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한국에도 많음 ㅋㅋ근데 창작물을 만들고 있는게 아니라 수능보고 대학가서 스펙쌓고있을뿐

    • @panzer8672
      @panzer8672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user-tc7uy5fp7g한국에 많긴하지요.. 근데 걔네가 다 일본가서 저 만화들 그려줘요 우리나라에선 시장이 아예 없다시피 하니까 돈벌이도 안되고요

  • @user-mf2bo1tk5c
    @user-mf2bo1tk5c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아빠가 스폰지밥?우와..캐스팅보소

  • @kim___162
    @kim___162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사실 마지막즈음에 파란배경 딴 뜨고 머리속에 물음표가 백만개정도 떠오르긴했지만 뭔가 여운이 있기는 했음.. 근데 결국 감독이 하고싶은 말이 뭘까.. 저는 그렇게 깊이가 없어서 단편적으로 악의를 품고 죄짓지 말자..? 라는 생각 밖에 못 했네요ㅠㅡㅠ

    • @user-yv7tj5op8r
      @user-yv7tj5op8r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어떻게 살아야 한다 라는 답을 제시해주는 영화라기보다는 나는 이렇게 살아왔는데 이제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하는 질문을 던지는 것 같아요! ㅎㅎ

    • @Amphere37
      @Amphere37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영화가 하고싶은 말이 너무 많아서 단편적인 주제만 떠오르는게 보통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