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멩이가 되어 🪨 (자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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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주녕안
    @주녕안  5 วันที่ผ่านมา

    - Lyrics
    세상에 영원은 없다는 걸 알면서도
    그때의 그대 눈에서 나는 영원을 봤네
    소복눈 위에 새긴 우리의 발자국이
    지워지지 않을 것이라고 굳게 믿어왔네
    아- 발자국 위로 새로운 소복눈 쌓이고
    아- 그것도 모자라서 눈이 다 녹아버렸네
    나는 돌멩이가 되어 움직이지 않을래
    나는 돌멩이가 되어 변함없는 사랑할래
    나는 돌멩이가- 나는 돌멩이가-
    사랑의 완성은 이별인 걸 알면서도
    당신의 미소 안에서 나는 사랑만 봤네
    우리의 눈에 담긴 저기 저 별빛들이
    흘러가지 않을 것이라고 수없이 되뇌었네
    아- 차디찬 비구름이 우리의 별빛을 가리고
    아- 그것도 부족해서 밤이 다 지나버렸네
    나는 돌멩이가 되어 움직이지 않을래
    나는 돌멩이가 되어 변함없는 사랑할래
    나는 돌멩이가 되면 영원이 올 줄 알았네
    사랑이 그런건가봐 영원은 없는 건가봐
    나는 돌멩이가- 나는 돌멩이가-

  • @왕왕1
    @왕왕1 4 วันที่ผ่านมา

    진짜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