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기때 느끼는 감정에 관하여│한성열 교수의 심리학 콘서트 14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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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4

  • @킨디자인
    @킨디자인 3 ปีที่แล้ว +8

    큰 불신과 큰 미움을 이기고 나면 믿음과 사랑의 강도가 커진다.
    많이 묵상해봐야 겠습니다.

  • @gdthank
    @gdthank ปีที่แล้ว +1

    '이세상은 먹을 것이 있고 먹지못할 것이 있다는 것을 가르쳐주어야 한다'는 명언 기억하고 자녀들에게 알려주겠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mimihn1216
    @mimihn1216 2 ปีที่แล้ว +1

    생각의 벽이 깨져나가는 기쁨을 느낍니다.

  • @신옥경-s5z
    @신옥경-s5z 3 ปีที่แล้ว +6

    귀한 말씀듣고 깨닫고 실천 하려는 용기 주심에 고맙습니다 🙏

  • @병희소-g5j
    @병희소-g5j 2 ปีที่แล้ว

    믿음이커지는 원리를 알게되어 넘 감사드립니다

  • @김기생-g3o
    @김기생-g3o 3 ปีที่แล้ว +4

    감사합니다

  • @myongmackey8292
    @myongmackey8292 3 ปีที่แล้ว +4

    참좋아요 휼륭한설명 입니다

  • @seongryoo5218
    @seongryoo5218 3 ปีที่แล้ว +2

    믿음의 크기를 숫자로 설명하시는 부분이 아주 인상적이네요. 이론상으로 이해하기 쉽긴 하지만, 숫자 '8'은 믿음이라기 보다 인내의 크기인것 같아보여요. 혹은 불신가운데 사랑의 크기로 해석되기도 하구요.

  • @hyenakim4213
    @hyenakim4213 3 ปีที่แล้ว +4

    새롭게 깨닫게 되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좋은 강의 해주셔서 감사해요.
    아들 둘 딸 둘을 키우고 있어요. 조금 더 편안하면서도 따뜻하게 키울 힘도 나네요.
    즐겨 듣고 있습니다^^

  • @anais7297
    @anais7297 3 ปีที่แล้ว +8

    넘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교수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만 한 여성분 패널의 태도가 교수님 말씀 집중에 방해가되는군요
    아쉽습니다

    • @voyager3306
      @voyager3306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여성 패널 두분(?)이 적극적으로 ’네~ 맞아~ ‘하며 호응하는게 너무 잦아서 … 집중에 방해가 되는군요.

  • @shine9832
    @shine9832 3 ปีที่แล้ว +7

    불신이 클수록 이를 이겨낸 믿음이 크고
    미움이 클수록 이를 이겨낸 사랑이 크다..
    죄가 클수록 이를 덮어낸 은총이 크다..
    죄를 초극하는 은총의 승리..
    더 많이 탕감받은 자가,
    더 많이 용서받은 자가,
    더 많이 사랑한다..
    40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시몬아 내가 네게 이를 말이 있다 하시니 그가 이르되 선생님 말씀하소서 41 이르시되 빚 주는 사람에게 빚진 자가 둘이 있어 하나는 오백 데나리온을 졌고 하나는 오십 데나리온을 졌는데 42 갚을 것이 없으므로 둘 다 탕감하여 주었으니 둘 중에 누가 그를 더 사랑하겠느냐 43 시몬이 대답하여 이르되 내 생각에는 많이 탕감함을 받은 자니이다 이르시되 네 판단이 옳다 하시고

  • @Sunny-hu3mx
    @Sunny-hu3mx 3 ปีที่แล้ว +6

    교수님 말씀 너무너무좋은데 곁에 여자분 좀 가운데 말자르지말고 끼여들어서 본인말하지말았으면해요 아궁 정신하나도 없네요 교수님 말씀 집중해서듣고싶은데 리액션 너무오버하네요

  • @unheekang8581
    @unheekang8581 3 ปีที่แล้ว +12

    강의의 깊은 내용 정리가 됩니다.
    그런데 함께 강의에 맞장구 치시는분들 중에 반말로 맞아맞아~ 응~~...
    신경에 거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