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형 - 언제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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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Double-Jay
    @Double-Jay 2 ปีที่แล้ว

    노래가사
    모든 것이라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생각한 그때
    문득, 그래, 하곤 또 숨는다
    메말라 부스러질 듯한 모습
    어찌할 바 몰라 그냥 두었더니
    근사하게 뭔가 하지 않아도
    새로이 싹이 트고 꽃이 피더라
    너무 아파 아름다웠던 시간이여
    지금의 나를 있게 해준 슬픔이여
    지나간 것들에 고마워
    그래, 내 마음이 늘 봄 같다
    하루씩 오늘 살아감을 해내고
    너무 멀지 않는 내일도 있으니
    이겨낼 수 없을 것 같던 시간
    어느새 지나갔으니
    너무 아파 아름다웠던 시간이여
    지금의 나를 있게 해 준 슬픔이여
    지나간 것들에 고마워
    그래, 내 마음이 늘 봄 같다
    내게 봄을 안겨준 추억이 되어
    나는 언제나 봄이겠구나
    너무 아파 아름다웠던 시간이여
    지금의 나를 있게 해 준 슬픔이여
    지나간 것들에 고마워
    그래, 내 마음이 늘
    봄 같다

  • @Double-Jay
    @Double-Jay 2 ปีที่แล้ว

    노래가 느닷없이 끝나서 당황했는데 끝부분 십 초 정도가 잘린거 같네요. 벅스에서 들어보면 4분 3초 입니다. ㅋ